@@skyeye8519 저 모델이 최초인지는 몰라도 초창기 모델이고 대중들에게 3d프린터로 만든 총이라고 알려진 총은 맞습니다. 이후 리버리티 나오고 법정공방이후 인정받긴합니다만..넷상에서 찾으려니 보이질 않네요...아마도 영화 대사에서 처럼 금속탐지기에도 걸리지않는부분때문에 규제대상이라 넷상에서 사라진건지....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저 시대 영화들중에도 저 총이 사용된 영화들이 한둘정도는 더 있긴합니다.
@@skyeye8519 저도 찾아보니 넷상에선 찾기가 힘드네요. 일단 리버레이터 버전은 기본적으로 금속탐지기에 걸립니다....공이를 금속으로 씀. 한 회사에서 배포한 버전이고 법정공방끝에 금속탐지기에 걸리기에 합법으로 판결난걸로..... 영화상의 총은 극 초기작이고 영화대사처럼 금속탐지기에 안 걸린다고 알려져 있었음.... 반대로 말하면 불법이겠죠.그래서 그런지 제능력으론 찾을수가 없네요. 하지만 저 시기 영화들중에 저 버전이 나오는 영화들도 찾아보면 있긴함.
미국 성격파 배우 존 말코비치의 중저음의 느릿느릿한 말투와 강렬한 눈빛 연기가 일품이었던 영화, 'In the line of fire' (1993). 영화속에서 명배우 클린트 이스트우드와의 연기력에서 조금도 밀리지 않았던 존 말코비치의 강렬한 인상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강화 플라스틱으로 머스킷 총 식의 단순한 구조로 만들고 격침까지 강화플라스틱으로 만든 뒤 가장 핵심적인 부품인 강화스프링과 총알은 볼펜과 열쇠고리 안에 숨겨서 들이면.......... 사실 저 총은 머스킷 총 처럼 화약의 폭발로만 총알이 나가는 식으로 작동되는 권총이기 때문에 델린저 같은 (링컨 대통령 암살무기) 식으로 사용하면 근거리에서는 충분히 사람을 죽일 수 있다고나 할까요? 다만 10미터 이내에서나 충분히 살상이 가능하고 단 한 번만 쏘는 것이 가능하지만 말입니다............
백형들 웃다가 정색할때는
누구하나 예술로 간다는 징조지요
오!! 맞아요!! 생각해보니 미국 영화에서 그런 연출이 많이 나오네요
아따 그 양반~갈때도 예술로 가는구만~
@@8090-h4h 👍👍👍✨️✨️✨️
@@8090-h4h 크..그느낌
왜 백형임? 쓸데없는 백인우월주의.
존말코비치의 스크린 전체를 냉기로 감싸는 저 연기는 진짜 일품이었음
'아 존 말코비치 되고싶다~~'
@@박태수-n1w 날고싶어? 그럼 날자~~~
@@박태수-n1w말코비치?
@@박태수-n1w말코비치? 말코비치!
연기평이 아주 딱이네요.
말코비치는 진짜 생긴거 보기만해도 묘한 매력이잇음
레알 첨 봤을 때 다운증후군인줄
@@구선비-s1y 예일댄가? 졸업했다 ㅋㅋㅋ 다운증후군으로 보이지도 않지만 ㅋㅋㅋ
알렉스 페레이라랑 묘하게 비슷한 얼굴
@@구선비-s1y다운증후군 상은 아닌디 ㅋㅋ 유튜브에 집코노미 검색하면 거기 나오는 신문기자 있는데 그양반이 딱 '다운증후군 아닌데 다운증후군처럼 생간 사람' 상임 ㅋㅋ
@@vio780 이스턴 일리노이 대학이 예일대인가요?
영화제목 '사선에서'
고마워요 구독 글자에 가려져서 안 보였는뎈
감사합니다
@@영원한잭 그니까... 저게 뭐지 삼성에서 인가햇음ㅋ
고등학교때 단체 영화로 봤던,,,,
2편 오선에서
총을쏘는 순간 왠 취객이 술먹고 쓰러져서 실패
짐캐리네요
?@@junbeompark8459
@@junbeompark8459 클린트 이스트우드 임.. 농담한거지?
@@junbeompark8459 클린트 이스트우드, 헐리웃의 거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클린트 이스트우드 형님인가?
네
영화 사선에서 입니다
응.
우와 이영화 나온지도 언 30년즘 됬나?
클린트 웨스트락 성님임
이영화 가끔씩 다시보고싶어지는 명작이지 말코비치와 이스트우드의 환상연기
어우;; 틀니딱딱
아재서요..?
@돔없는 그지라도 젊은건 자랑하고 싶은가보네 ㅋㅋ
@jeffseo3460 긁?
학창시절 재밌게 봤었던 기억나네요. 플라스틱 총이란 개념조차 없던 시절인데 굉장히 독특했죠.
현재는 3D프린터로 만들수 있음. 내구성은 보장못하지만 한두발은 발사가능
@@user-y5s8m22lr 아니면 꿈도못꾼다
데프캐드에도 22lr이상은 리시버밖에 없다
잇엇음 ㄷ ㄷ 금속탐지기피하려는시도는 계속잇엇음. 총알은못피해서 안심햇던거지
일본 아베 암살사건 생각나네
총만으로 사람을 죽일 수 있는건 아닌데...
아따 말코비치형님 연기 죽이네
와 이게 이런 영화였구나 알마전에!!! 티비에서 끝에??? 피살시패랑 그 후 싸움 장면만~~~~ 봤지만 잘 만든 느낌이 들었는데 앞에 내용을 조금 보니 한번 다시 보고싶네요
말코아재 목소리가 너무 좋아...
이거 제목 사선에서인데 옛날 어렸은때 사촌형누나들과 이불덮고 명절때 같이봤던거 생각나요. 특히 엠비씨에서 했는데 브라운관티비와 엠비씨 특유의 화질은 유난히 추억돋게해요^^
요즘은 재료 공학이 발달해서 3D프린터로 만듬.
리버레이터 단발 권총도 쉽게 만들더라.
저 영화에 나온 총이 3D프린터로 만든거임...
저 영화 나온 시기가 3D 프린터총 얼마 안 지났을때임.
@@thing3863D프린터가 이미 존재하던 시기이기도하고, 섬유적층한 복합재료일거란 추측도 있긴한데 확실하게 3D프린팅된 물건이란 출처는 어디인가요? 저도 계속 찾아는보고있는데 ㅠ
@@skyeye8519 저 모델이 최초인지는 몰라도 초창기 모델이고 대중들에게 3d프린터로 만든 총이라고 알려진 총은 맞습니다.
이후 리버리티 나오고 법정공방이후 인정받긴합니다만..넷상에서 찾으려니 보이질 않네요...아마도 영화 대사에서 처럼 금속탐지기에도 걸리지않는부분때문에 규제대상이라 넷상에서 사라진건지....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저 시대 영화들중에도 저 총이 사용된 영화들이 한둘정도는 더 있긴합니다.
@@skyeye8519 저도 찾아보니 넷상에선 찾기가 힘드네요.
일단 리버레이터 버전은 기본적으로 금속탐지기에 걸립니다....공이를 금속으로 씀.
한 회사에서 배포한 버전이고 법정공방끝에 금속탐지기에 걸리기에 합법으로 판결난걸로.....
영화상의 총은 극 초기작이고 영화대사처럼 금속탐지기에 안 걸린다고 알려져 있었음....
반대로 말하면 불법이겠죠.그래서 그런지 제능력으론 찾을수가 없네요.
하지만 저 시기 영화들중에 저 버전이 나오는 영화들도 찾아보면 있긴함.
쥬라기공원 93년작에도 3D프린터 나옵니다.
랩터 화석을 분석해서 랩터 성대를 3D 프린터로 출력하는 장면이 있죠.
입에 대고 불어서 랩터들 유인하는 장면도 나옵니다.
사선에서... 어릴때 옛날 영화 해주는 채널서 봤을때 진짜 재밌게 봤는데
방금 오랜만에 콘에어보고왔는데
말코비치성님은..와..
저런분이 코미디 연기하면 세상 그런 찐따가 없다..
조커는 누구에게나 있다.
경호원이 몸을 날리면, 지나간 담에 쏘면 되지
마이클조던 더블클러치 샷
@@infinitestones 그럼 경호투가 몸을 날리겠지
와.. 사선에서..
비디오 대여점 시절 어느 가게를 가도 눈에 잘 띄는 자리에 꽂혀있었던 기억이.. ㅎ
미국 성격파 배우 존 말코비치의 중저음의 느릿느릿한 말투와 강렬한 눈빛 연기가 일품이었던 영화, 'In the line of fire' (1993). 영화속에서 명배우 클린트 이스트우드와의 연기력에서 조금도 밀리지 않았던 존 말코비치의 강렬한 인상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말코비치 정말 오랜만에 보네여
말코비치의 광기 넘치는 미친놈 연기는 명불허전임.
특히 콘에어 에서 사이러스로 나올때 압권이었음.
캬 말코비치 역시 개쩌네 하면서 보다가 갑자기 총 맞고 나뒹구는 클린트 영감님보고 놀람ㅋㅋㅋㅋㅋ
앞서 보여준 장면으로 충격이 채 가시지 않았는데..마지막 킥으로 동쪽나무 아저씨가 짜-잔하고 나타날 줄이야 ㅋㅋㅋㅋ
와, 이거 어렸을 때 장면으로보고 개충격먹어서 지금까지 찾고있던 영화인데 여기 딱 나오네.. 감사합니다😢 배우가 존 말코비치인지도 몰랐네요
말코형 싸이코 연기는 대박이지
영화 " 도신 2 " (1994年) 마지막 장면 中 주윤발 (고진 役) 을 총격했던 구소치 (장민 : 고진 부인 役 / 을 죽였던 男子) 의 총기로 나왔었죠
저게 바로 엔터더건전의 컴포지트 건입니다
그래서 획득시 메세지에 "탐지 불가능"이라고 써있죠
이 영화 저장면을 20여년전 어릴때 본기억이있는데 제목을 몰랐었습니다
생생하게 기억나는영화였는데 드디어 찾았네요
이때부터 나는 머리숱없는분들 편견을 깨기시작했다. 부르스윌리스형님도 한몫..
이 영화를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이 장면은 상당히 인상적이었어요
말코비치되기 참 재밌게 봤었지
와 이게 이런 영화였구나 알마전에 티비에서 끝에 피살시패랑 그 후 싸움 장면만 봤지만 잘 만든 느낌이 들었는데 앞에 내용을 조금 보니 한번 다시 보고싶네요
영상 마지막에 등장하는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맡은 배역이름이 프랭크 호리건 이 영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게임 폴아웃2의 보스 프랭크 호리건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꼬맹이때 저 영화 봤는데
이 영상 보니 저 장면 봤을때 긴장감이 다시 기억납니다
저 두 사냥꾼들 저러다 죽겠다 싶어서 엄청 쫄면서 보던 기억이 ㅋㅋ
영화 제목이 뭔가요?
사선에서
범죄도시 3
더티 해리 입니다
영화 암살입니다
RED 비긴즈
존말코비치는 진짜 저 미친 연기는
아주 오래된 영화지만 수준급 영화임
라스트 모히칸 처럼...
특히 엘레베이터에서 "아래로" 이 대사는 진짜~~
이거 진짜 고전명작입니다. 안 보신 분들 꼭 보세요 🙂👍
어느날 ebs에서 이걸 보고는 클린트이스트우드한테 푹 빠졌었지.. 그때도 이미 할아버지였는데.. 그 뒤로 만들고 출연한 영화들이 죄다 명작…
소싯적 종로에서 대학동기들과 봤던 기억이....이 이후로 달리기에 관심이 생겼지...그 당시에.."난 나이먹어도 잘 뛸수 있어".. 근데 지금은 5분도 뛰기 힘듬...ㅋㅋㅋ 무릎이 아파..이스트후드가 건강했던거지..ㅋㅋㅋㅋ
용산은 어떨까 ㅠㅠㅠㅠㅠ 콜걸이랑 술주정뱅이 하나 있는데 ㅠ
와 저영화 본지가 벌써 ....진짜 잼있었음~
영화제목 '그들은왜 오리를 죽겼는가'
무슨 영화예요
'사선에서'입니다
래진으로 만든 총으로 나오죠. 보통 프라모델이나 디오라마 같은걸 만드는데 쓰이고 충치에 래진으로 씌우는데도 쓰이는 아주 튼튼하 수지인데 사실 강력한 45구경 탄에 쓰기엔 좀.....
45구경은 아닌 것 같은데 영화에 45구경으로 나오나요?
@@감나빗-26 acp탄은 아니고 리벌보용 45구경으로 나오는거 같습니다.
죤 개코비치가 주연인
영화제목
'삼성에서' 입니다😮
말코비치형님 간지나네 역시
역시 호랑말코비치 행님 쵝오
뒤를 돌아보면 관심이 있다는 뜻이지
클린트이스트우드 사선에서 아닌가요
맞습니다.
in the line of fire
군시절(1993년도) 외출 나와 춘천에서 본 영화 였습니다.
참 재미있었는데 어느세 32년이 흘렀네요....
이 영화 원제목이 in the line of fire였나?
근대 한국제목이 '사선에서'
너무 직역이면서도 너무 중의적 표현이 되어서 ㅋㅋ
진짜 최고의 영화였는데...
전직요원이라면서 죽일거면 안보이게 쏴서 죽여야지
대놓고 저리쏘면 당연히 옆에 있는 보디가드가 몸을 날리지.
??? : 나는 바로 옆에 경호실장 있었다니까?
어렷을때 봤던 영환데 아직도 기억에 남음 내름 명작
진짜 명작!!👏👏👏👍
RED에서 나온 설정이 이거 패러디였나... 멋있네
저 총 영화에서 본 기억 납니다.
다이하드였는줄 알았는데 ㅋ
코리안 트레버 그분이 떠오르네요
저도
홀스 노즈 챙녀는 정말 연기가 지림...
말코형님!!! 용산에도 좀.....
결론:
팔을 내밀지말고 자연스럽게 행동하면서 쏴라. ㅋㅋㅋ
강화 플라스틱으로
머스킷 총 식의 단순한 구조로 만들고
격침까지 강화플라스틱으로 만든 뒤
가장 핵심적인 부품인 강화스프링과 총알은
볼펜과 열쇠고리 안에 숨겨서 들이면..........
사실 저 총은
머스킷 총 처럼
화약의 폭발로만 총알이 나가는 식으로
작동되는 권총이기 때문에
델린저 같은 (링컨 대통령 암살무기) 식으로
사용하면
근거리에서는 충분히
사람을 죽일 수 있다고나 할까요?
다만 10미터 이내에서나 충분히 살상이 가능하고
단 한 번만 쏘는 것이 가능하지만 말입니다............
마지막에 너무 성급했다..
사선에서 재밌게 본 영화였죠^^
해리케인 영화도 찍었네
어렸을적 봤음
잔잔한 긴장감 끈내줌
시댈 앞서간 연기입니다 저연기 이후로 국내 국외 모든 배우들이 따라함 살인후 아무렇지않은 표정 올드보이라던가 모던한 연기임
갑자기 거기서 클린트가 나오시면;
저런총이 가능할까 생각할무렵 다이하드2에서 존맥클레인이 공항 경찰관에게 이야기 하면서 저총은 글록인데 공항 엑스레이에도 걸리지않고 당신 월급의 2배를 주어도 못사는 총이라고하는 대목에서 밀리터리에대한 시작이 되었음. 나중엔 그게아니라는걸 알았지만 사선에서 저총이랑 다이하드2의 mpk 그리고 영웅본색의 무한 베레타는 강렬히 뇌리에 남았네요.
007스카이폴에 나오는 실바랑 비슷하군요. 물론 이쪽이 더 현실적이긴 합니다.
저격범 : 저 오리는 왜죽였어?
강민 :안정적인 맛이라서요
모자람 없는 광기
@@소설가지안씨 👍👍👍✨️✨️✨️👨🦲👨🦲👨🦲
이 배우 인상적이지
좋은 멋진 배역도 많어
저 영화를 몇번이나 보고 저 영화 제목이 뭔지도 알고 몸을 날려 대통령을 막을 것도 알았는데...
왜 캐빈 코스트너가 경호원 일거라고 생각했을까...
헷갈리신듯...말코비치가 킬러고 클린트 이스트우드가...몸 날려 막은 아조씨고
ㅋㅋㅋㅋ
영화 보디가드랑 햇갈리신듯요 ㅎ
영화 자체는 흥미진진했는데, 이 영화의 감정적 중심을 이루는 부분, 은퇴한 경호원(이스트우드)이 무기력하게 지내다가 이 암살자 덕택에 다시 생의 활력을 느끼게된 부분에 대해서는 뒤에서 별로 부각이 되지 않아 아쉬웠음.
어릴때 영화봤고 제목 내용은 기억이 안나는데 이장면은 기억남 너무 무서웠음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연기한 대통령 경호원 프랭크 호리건. 폴아웃2라는 게임에서 최종보스 이름으로 나옵니다 😊
보긴 했었는데 말코비치인걸 이제 알았네..
저형님은 저때부터 총을 잘 쏘셨네
게리 올드먼과 죤 말코비치 !
진짜 악인중의 악인들 !영화에서 ㅎㅎ😅
도신인가? 주윤발 나오는 영화에서도 저 총 나오는데.. 상아로 만들었다고
와 이 명작 오랜만에 보네
저아저씨가 은퇴해서 레드의 마빈이되는거죠? 스토리 얼추 연결되네요
주인공은 클린트 이스트우드입니다 르네 루소가 꽤 매력적으로 나온 영화
재미는 뭐 그럭저럭
레드에서도 미친연기였지.. ‘사선에서’ 그때부터였구나
사선에서? 라는 영화로 알고있음
이형 레드1,2에서만 보다가 이거 보니까 다른사람 같내 ㅋ
세 번 봤다. 나이 나오네..😂
웬다~~~~~이아!! .. 위 올웨이즈.. 러뷰우우우우~
진짜 빌런이였는데
레드에선 너무 친근해져서 더 좋아하게 됨
이분 레드에서도 비슷한 역할 했던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영화."사선에서' 크린트 이스트우드 주연...
존 말코비치 되기
이분 지티에이가 영화가 된다면 트레버 역 찰떡이네
저 배우 영화 레드에서 마빈? 이랑 비슷한거 같은대 동일 배우인가??
그 폭탄쟁이?ㅋㅋ 맞는듯
트레버 선생님..?
한국영화에도 이런장면이 있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
존말코비치는 되야 제맛
저런 플라스틱이 총알의 운동에너지를 견뎌낸다고? ㄷㄷ 신소재인가
영화 레드에서도 비슷한 배경이였던거같은데 ㅋ
존 말코비치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얼굴은 몰랐음.. 근데 얼굴만 보다보니 브루스 윌리스 나온 양화 '레드'에서 본 얼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