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시 곱씹어보니 소름이였던 장면이 김희원이 임시완 보고 진짜 내 아들인가…? 긴가민가 착각하게 만들 정도로 임시완은 그저 김희원 아들의 휴대폰만 보고 저렇게 아들인척 하면서 사람을 혼동시킬 수 있었다는게.. 휴대폰이 그냥 단순히 휴대폰에 불가한 것이 아닌 그냥 그 사람의 모든 인생이 담긴 걸 수도 있겠구나 싶어서 소름이였어요.
영화를 보면서 그렇게 절친이었던 사이가 말 한마디에 어그러진건지, 왜 형사가 본청을 이용하지 않고 혼자서 단독행동을 할까 답답한 부분이 있었는데 코멘터리를 보니 나름 깊게 고민한 부분이 있어서 그렇게 한 거구나 싶네요. 색의 활용이라던지 감독님과 배우분들 편집과 연기 의도를 깨달아서 넘 좋아요👍🏻
인트로가 정말 흡입력 있었던 것 같아요. 누구나 공감할법한 일상이 빠른 리듬으로 전개되니 순식간에 영화 속 세계로 몰입할 수 있었어요. 나미가 쓰는 어플들 모두 내가 쓰는 거라 흠칫흠칫 놀람... 두 시간에 가까운 러닝타임이 매우 짧게 느껴졌습니다,, 원작보다 설정이 더 깔끔하게 정돈 된 느낌이라 좋았어요. 불필요한 요소들을 과감히 가지치기 해 핵심 줄기만 남긴 느낌? 과하게 자극적인 장면들을 배제했음에도 소름 돋고 불쾌했을 만큼 준영의 사이코패스적 성향이 잘 드러난 것 같아요.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성을 117분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속편 제작할 마음 있다고 말씀하셨었는데, 시퀄 프리퀄 스핀오프 다 상관 없으니 꼬옥..부탁드립니다 감독님🥺 본편에 미처 담기지 못한 또 다른 이야기들이 너무너무 궁금해요!!! 만약 GV 여신다면 꼭 참석하고 싶네요
오프닝 진짜 공들인게 보였어요 몰입이 확됐거든요. 그리고 자두가 의미하는게 몰까 궁금했었는데 오해를 상징했구나! 더구나 로얄와 피자두가 두 인물을 상징하다니! 색감이 좋다 생각했는데 의상 색까지 의미 두실 줄 몰랐어요. 희원님 말씀처럼 한번 더 보고 싶어졌어요ㅋㅋㅋ제 경우엔 잔인하거나 선정적이거나 폭력적인것이 크게 없이도 스릴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준영이가 사회적 살인에 관심있어하는 사이코라서 색달랐습니다. 코멘터리 보니까 더 재밌어요ㅜㅜ 뭔가 콘티북이 두꺼우셨다고 하니까 감독님 앞으로 작품도 기대됩니다 ㅎㅎ
우리의 삶에 스마트폰이 얼마나 녹아들어있는지, 스마트폰 안에 우리의 사회가 얼마나 들어있는지, 신체적인 고통 못지않게 사회적 고립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방금 영화보고 왔는데 이런 영상 너무 좋네요 디테일들 색깔 자두 다 놀랍네요 김태준 감독님 제작진 스탭분들 배우분들 전부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독님이 신경 많이쓰신 인트로+색감 설정 덕분에 영화를 더 재밌게 봤던 것 같아요!! 영화 보면서 궁금했던 디테일들 조금이나마 알게돼서 얼른 영화 한 번 더 보려구요😻 상상은 자유라고 하셨지만 감독님이 설정한 준영,나미,지만 캐릭터 성격과 영화 속 디테일들 더 궁금해요ㅠ.ㅠ GV 소취합니다..♡
이 영화 안 본 사람 없었으면 해요. 이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 사람들 일상이 이어지고, 네트워크망이 전 세계로 이어지는 세상에서, 휴대폰 하나를 떨어뜨리거나 분실이라도 당할 때 어떤 위험한 상황이 닥치는지 그 경각심을 제대로 일깨워 준 영화입니다.👍 물론 실화가 아닌 가상이지만, 우리들의 일상을 책임지는 스마트폰 관리를 어디로 가든 항상 잘 해야 합니다 👍👍👍👍👍 임시완의 싸이코패스 역할 연기 정말 못 잊어요 👍👍👍👍👍
2:07 The intro was really good!!! It left viewers realizing how much we rely on our phones on a daily basis. It's much more than what we're aware of. 🙌🏼
전 임시완님의 연기가 제일 돋보인 작품은 타인은 지옥이다 인거같네요 정말 그 드라마보면서 임시완님의 연기에 감탄하면서 봤어요 이 작품 보기전까지는 아이돌 출신중에서 연기 좀 잘하는 배우라는 인식이 저한테는 있었는데 타인은 지옥이다라는 작품이후로는 믿고 보는 배우로 바꼈어요 취향이 안맞거나 웹툰을 다봐서 안봤던분들이 있다면 꼭 보시길 바랍니다
i watched it yesterday and it actually leaves a deep impression on me. but after i watch this commentary, i just respect them more. imean the producer is so great like he even thinks and considers deeply about the color of each scenes, which is admirable
I just watched the movie and it left me feeling empty . Not saying that it was bad but it was so artistic and that I needed a few minutes to register what happened. Though it was not as hectic as I expected it to be. However the tension throughout the movie was crazy suffocating. Loved it.
Congratulations to the Director, Producer, Writer, and all the Cast, on this awesome thriller! I sat on the edge of my seat because it highly relatable. The power the villian held in his hands was frightening. I lived watching Yim Siwan, Chun Woo-hee, and the detective. I also loved that it was a less than 2-hour movie, instead of a twenty episode series. Thank you. I loved this movie. Sincerely, Wanda
4:19 as a hacked person (I still dare to comment bcs I love siwan lol) I can truly relate to it. I am an ethical hacker myself (or hacked) so being one, I understand fully what the director wants to convey here and it's awesome to keep track on in the movie well it's a Korean production so I am relieved as they always do the best job. SECURITY IS JUST AN ILLUSION, nothing that is digital is safe, if you expect that, you are a fool. When I watched the movie I knew right away the reason he wrote it on paper and the neatness is truly terrifying itself. ✋😩 other than that, SIWAN is the only serial k!ller I have loved and will do ever, he really did a marvelous job playing the psychopath one request for you siwanaaah; stop being so handsome I am crazily obsessed with you 😭
I was so excited to discover this movie mainly bc of the two lead, I adore it. Thank you for the cast and crew ! And thanks for releasing the English subtitles
희원 한 줄평 달인 지겹다 재밌다 재밌네ㅋㅋㅋ근데 되게 예리하게 평론하심ㅋㅋㅋ마지막에 우준영이랑 형사랑 이야기할때 순간 진짜 우준영인가 싶었던 연기bb두분 긴장감이 최고였어요 그리고 나미 살기어린 표정 진짜 👍 개인적으로 찐우준영한테 배신당한일이 뭐였을까 궁금해지네요 짭준영과 찐준영이 같이 뭔가를 계획하거나 아니면 포섭하려다 실패로 끝났을거 같다는 ㅎㄷㄷ
I hope every foreigner viewers to watch this movie, as long as some of them didn't watch yet, because this movie is greater one so that we can get good reminder of caution to take management of our current smartphone. Of course, this story is not real story, but fake, but we should have cautious mind that our lifetime can be ruined by just mistaken management for our smartphone devices, because all of them have been associated with our every lives by greater network on the phone. Even just she had dropped out the smartphone mistakenly, her lives were ruined because her ID details were compromised. Wherever we are going, we should have cautious mind to take management of our smartphone devices carefully 👍👍👍👍👍
yes it's really terrifying and also frustrating watching this movie. I watch 4 times until i finish it cuz I couldn't bare watching the whole movie.. I even dream about it even I just watch the first 20 min and go to bed. The rest I watch the next day but it take 3 times to finish it. All the casts, Woohee and Siwan really play the role so well. Really shout out and applause for them.
Greetings! It is my opinion that this movie, "Unlocked", is extremely educational and should be taught to students in USA middle and high schools, and colleges. Many students do not understand the power hackers, scammers, and psychopaths may gain, potentially, when they obtain control of someone's personal computer, cellphone devices, and all their personal information. All of us need to be diligently careful...even when the criminal is as articulate, friendly, and handsome as Yim Siwan! Sincerely, Wanda
임시완 얼굴보고 안설렌거 진심 처음… 왕눈이의 완벽한 작품이 된건지……. 내가아는 청초한 꽃미남이 맞나 싶을정도로 연기 미쳤다…
ㄹㅇ 그 얼굴에 안설레도록 연기했단건 미친 수준으로 잘한거임ㅋㅋ 그래도 중간중간 너무 잘생겨서 당황스러웠음
진짜 너무 공감이요 저도 안설레서 진짜 신기했어요 ㅋㅌㅋㅋ 잘생기긴 했는데 확실히 역할이 주는 섬뜩함이 훨씬 강했던.. 매번 느끼지만 연기 진짜 잘해요
?: 자기는 내가만든 최고의 작품이에요...
@@rosejam ㄹㅇ 진짜 섬뜩했는데 잘생겼음ㅋㅋㅋ
진짜 불쾌그자체 잘 연기함… 극 중에서 쎄하다고 말하는 그 느낌을 너무 잘살림…
저는 다시 곱씹어보니 소름이였던 장면이 김희원이 임시완 보고 진짜 내 아들인가…? 긴가민가 착각하게 만들 정도로 임시완은 그저 김희원 아들의 휴대폰만 보고 저렇게 아들인척 하면서 사람을 혼동시킬 수 있었다는게.. 휴대폰이 그냥 단순히 휴대폰에 불가한 것이 아닌 그냥 그 사람의 모든 인생이 담긴 걸 수도 있겠구나 싶어서 소름이였어요.
@@leesanghyeon8378 이미 이 영상 자체가 스포주의라고 써져있는데요😂😂😅
와…자두 색감으로 인물의 겉과 속을 표현한건 몰랐네요
천우희 임시완 연기력에 갓벽한 연출까지 더해져서 더 섬뜩한 분위기가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스떨뿐 너무 재밌게봤습니다!
임시완....임시완...
진짜 너무 잘해
자두 색감까지 디테일 잡으신 거 소름이다............ 분명 튀는 색의 옷을 입힌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더 대박이네요...
공감할 수 있어서 더 무섭다니까… 감독님 진짜 상 받아야함 ㄹㅇ
나 요즘 배터리 빨리 닳아서 무섭다고…
영화를 보면서 그렇게 절친이었던 사이가 말 한마디에 어그러진건지, 왜 형사가 본청을 이용하지 않고 혼자서 단독행동을 할까 답답한 부분이 있었는데 코멘터리를 보니 나름 깊게 고민한 부분이 있어서 그렇게 한 거구나 싶네요. 색의 활용이라던지 감독님과 배우분들 편집과 연기 의도를 깨달아서 넘 좋아요👍🏻
인트로가 정말 흡입력 있었던 것 같아요. 누구나 공감할법한 일상이 빠른 리듬으로 전개되니 순식간에 영화 속 세계로 몰입할 수 있었어요. 나미가 쓰는 어플들 모두 내가 쓰는 거라 흠칫흠칫 놀람... 두 시간에 가까운 러닝타임이 매우 짧게 느껴졌습니다,,
원작보다 설정이 더 깔끔하게 정돈 된 느낌이라 좋았어요. 불필요한 요소들을 과감히 가지치기 해 핵심 줄기만 남긴 느낌?
과하게 자극적인 장면들을 배제했음에도 소름 돋고 불쾌했을 만큼 준영의 사이코패스적 성향이 잘 드러난 것 같아요.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성을 117분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속편 제작할 마음 있다고 말씀하셨었는데, 시퀄 프리퀄 스핀오프 다 상관 없으니 꼬옥..부탁드립니다 감독님🥺 본편에 미처 담기지 못한 또 다른 이야기들이 너무너무 궁금해요!!! 만약 GV 여신다면 꼭 참석하고 싶네요
스토리 자체는 단순하지만 배우들이 모두 연기를 너무 몰입감 있게 잘해주셨다 ㅜㅜㅜ임시완 무섭 ㅋㅋㅋ
안그래도 빨강과 노랑이 자주 반복되길래 뭔가 있나? 했는데 자두는 상상도 못했음 보면서 색감이 참 인상적이다 생각했음. 배우들 연기도 너무 좋음.
오프닝 진짜 공들인게 보였어요 몰입이 확됐거든요. 그리고 자두가 의미하는게 몰까 궁금했었는데 오해를 상징했구나! 더구나 로얄와 피자두가 두 인물을 상징하다니! 색감이 좋다 생각했는데 의상 색까지 의미 두실 줄 몰랐어요. 희원님 말씀처럼 한번 더 보고 싶어졌어요ㅋㅋㅋ제 경우엔 잔인하거나 선정적이거나 폭력적인것이 크게 없이도 스릴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준영이가 사회적 살인에 관심있어하는 사이코라서 색달랐습니다. 코멘터리 보니까 더 재밌어요ㅜㅜ 뭔가 콘티북이 두꺼우셨다고 하니까 감독님 앞으로 작품도 기대됩니다 ㅎㅎ
영화를 벌써 2번이나 봤어요 임시완씨의 연기가 너무 좋아서... 일부러 영화의 정보, 줄거리도 안 보고 제목보자마자 바로 봤어요 그래서 더 소름돋고 반전들을 느낄 수 있어서 좋더라고여...
대한민국 배우들, 특히 젊은 배우들의 연기력에 다시한번 놀랐습니다. 연출도 좋았습니다
천우희 엔딩쯤에 최민식을 보는줄 알았음, 진짜 연기 잘해
천우희,임시완이 있어서 선배 연기자들은 든든할 겁니다
천우희배우님 연기는 믿고봅니다..몰입감 최고ㅠㅠㅠ
천우희는 진짜 빛이난다 ㄹㅇ
임시완은 진짜 인간자두다
우리의 삶에 스마트폰이 얼마나 녹아들어있는지, 스마트폰 안에 우리의 사회가 얼마나 들어있는지, 신체적인 고통 못지않게 사회적 고립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방금 영화보고 왔는데 이런 영상 너무 좋네요 디테일들 색깔 자두 다 놀랍네요
김태준 감독님 제작진 스탭분들 배우분들 전부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임시완 연가 미쳤다…진짜…
진심 개무서웠다 하..영화 진짜 잘 만듦
감독님이 신경 많이쓰신 인트로+색감 설정 덕분에 영화를 더 재밌게 봤던 것 같아요!! 영화 보면서 궁금했던 디테일들 조금이나마 알게돼서 얼른 영화 한 번 더 보려구요😻 상상은 자유라고 하셨지만 감독님이 설정한 준영,나미,지만 캐릭터 성격과 영화 속 디테일들 더 궁금해요ㅠ.ㅠ GV 소취합니다..♡
임시완씨 연기가 너무 숨막혀요 진짜 숨막혀요
천우희님 연기 너무 좋았어요~! 임시완씨도! 런온이랑 완전다른 모습..!
정말로요 와 이 작품 보는데 와 임시완배우님의 또 다른 모습을 보고 와 디테일이 정말 살아있군아 생각했어요
임시완배우 바르고 넘마 이쁘게 생겼는데.. 사패 연기 할때보면 완전 무서움 얼굴이 달라짐.. 최고^^
나는 임시완이 이렇게 연기 잘하는줄 처음알았음... 아이돌이 아님
그전부터 잘한다고 유명했던거아님?
드라마는 미생에서 꽃피우고 영화는 불한당에서 인정받은 배우.. 불한당 진짜 재밌게 봄
@@빅아이-l5u 그 전에 적도의 남자랑 변호인도 있었습니다:) (적도의 남자에서 처음 본 1인)
변호인에서 크게 주목받기 시작했죱
@@jinlee597 주연 기준으로 말씀드린거긴 한데 변호인 엄마면회씬 정말 인상깊었죠 ㄷㄷ
이 영화 안 본 사람 없었으면 해요. 이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 사람들 일상이 이어지고, 네트워크망이 전 세계로 이어지는 세상에서, 휴대폰 하나를 떨어뜨리거나 분실이라도 당할 때 어떤 위험한 상황이 닥치는지 그 경각심을 제대로 일깨워 준 영화입니다.👍 물론 실화가 아닌 가상이지만, 우리들의 일상을 책임지는 스마트폰 관리를 어디로 가든 항상 잘 해야 합니다 👍👍👍👍👍 임시완의 싸이코패스 역할 연기 정말 못 잊어요 👍👍👍👍👍
it's crazy how real this movie is, it's like it can happen anywhere
임시완이 저런 악역도 잘 한다는 새로운 면모를 본 것 같아요ㅎㅎㅎ 배우 임시완은 계속 보고싶지만 우준영은 현실에서는 없기를.......
재밌게 봄 첨엔 가벼운 마음으로 봤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진지해지고 무서웠음
천우희 너무 좋음 ㅜㅜ) 제발 글로벌로 흥했으면 좋겠다
2:07 The intro was really good!!! It left viewers realizing how much we rely on our phones on a daily basis. It's much more than what we're aware of. 🙌🏼
임시완이 연기를 이렇게 잘하는줄 몰랐음.... 👍👍👍
원래잘했어요
비상선언 추천요
전 임시완님의 연기가 제일 돋보인 작품은 타인은 지옥이다 인거같네요 정말 그 드라마보면서 임시완님의 연기에 감탄하면서 봤어요 이 작품 보기전까지는 아이돌 출신중에서 연기 좀 잘하는 배우라는 인식이 저한테는 있었는데 타인은 지옥이다라는 작품이후로는 믿고 보는 배우로 바꼈어요 취향이 안맞거나 웹툰을 다봐서 안봤던분들이 있다면 꼭 보시길 바랍니다
연기의 싹은 변호인 때 고문 받고 나서 어머니 앞에서 연기할때죠, 임시완은 한국의 톰 크루즈가 될 겁니다
하 코멘만 기다렸다.. 보는 내내 너무 소름끼쳐 죽는 줄
이걸 보고나니 한번 더 봐야겠네요 감독님의 디테일을 찾아서 확인해보겠습니다
진짜 30번 보겠습니다...
일단은 지금다시보러갑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 유지되는 좋은 영화였습니다.
YIM SIWAN NEVER GETS OLD. HE STILL LOOK YOUNG AND MORE HANDSOME!
이거 기대안했는데 개재밌음 원작초월.
천우희 임시완 로코로 다시 만나줘...
천우희 배우님 작품 몽땅 다 봤음~ 연기 너무 잘하시고 너무 좋음^^
천우희 갈머 처음보는데 넘 잘 어울리심. 웜톤이신듯
천우희 연기 역대급..
진짜 말대로 첫 인트로미쳤음ㅋㅋㅋㅋ심지어 저기나오는 썬크림도 내가 쓰는거라 더 몰입되기 시잣햇음ㅋㅋㅋ다내가쓰는앱들
영화보고 나서 색상 자두(빨강-노랑), 빨강-파랑 대비, 마지막 여주에 회색옷등은
생각하지도 않고봤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색상에 효과가 잘 들어난 영화같네요
임시완 잘생겼다
*연기천재 장그래와 무쌍 여신의 만남*
헐 무쌍이였어?? 겁나 이쁘던데
무쌍아니에욬ㅋㅋㅋ
오프닝부터 기대가 되게 만들더라.
오얏이 자두구나.. 색상 연출에 신경 많이 썼다는게 느껴지더군요😊
여러번 볼수록 더 재밌어요 30번 보기 실천하겠습니다ㅋㅋ
핸드폰장면이 너무 좋았어요
다시봐도 무섭네...😱
이거 본사람 특 뭔가 그날부터 배터리가 빨리다는거 같음
This was a great movie! Really shows how scary having a phone can be
정말 재밌게 봄 ㅋㅋㅋ
i watched it yesterday and it actually leaves a deep impression on me. but after i watch this commentary, i just respect them more. imean the producer is so great like he even thinks and considers deeply about the color of each scenes, which is admirable
감독님 우준영 프리퀄 하실 얘기 많을 것 같은데 GV한번 하시죠
희원스쿨 사랑해요!!!
영화가 정밓하고 스토리 자체도 일상에서 많이 접하는 느낌이라 공감하면서 보기 좋았고 싸패연기는 정말 잘하셔서 시간이 지날 수록 더 답답하고 화도 난 것 같아요 재밌었습니다 한번 보기에는 아까운 영화 같아요!!
I just watched the movie and it left me feeling empty . Not saying that it was bad but it was so artistic and that I needed a few minutes to register what happened. Though it was not as hectic as I expected it to be. However the tension throughout the movie was crazy suffocating. Loved it.
임시완 김희원 같이 나오는 작품은 재밋음 다 ㅋㅋㅋ
siwanaaah stop being so handsome I am crazily obsessed with you ✋😩 + that netflix's tudum was never so adorable I swear 23:02
영화 너무 잘 봤고... 박호산 배우님 팬이어서 기다렸던 작품인데 진짜 대박이었고... 박호산 배우님 정말 고생 많으셨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17일부터 매일매일 보고있는데 여러번 봐도 너무 재밌어요👍
I love this movie so much! Thank you for releasing a commentary! Siwan, fighting!
진심 스릴러 영화 너무 재밌게 봤어요~~~!!
such a great movie!!!!!!!!!💯💯💯💯💯💯👍👍👍👍👍👍👍
영화 재밌었어요 시간 순삭;;; 초현실공포영화
진짜 임시완 죽빵마려웠음
10:10 감독님 옷 색깔이...
넘 재밌어서 두번 봄 !!
김준표님 이젠 영화까지 섭렵하셨네요...
너무 재밌음..
I enjoy this movie so much. .....it fact the main lead actor
the commentary adds so much depth! the note about the "social death" is really chilling
Congratulations to the Director, Producer, Writer, and all the Cast, on this awesome thriller! I sat on the edge of my seat because it highly relatable. The power the villian held in his hands was frightening. I lived watching Yim Siwan, Chun Woo-hee, and the detective. I also loved that it was a less than 2-hour movie, instead of a twenty episode series. Thank you. I loved this movie. Sincerely, Wanda
천우희배우 놀토보고 팬됐음 ♡
Estou ansiosa para assistir!
오프닝이잼나서 그부분만 반복해서보곤하는데. .역시 공을많이들여서 그랫군여 ㅋ ㅋ ㅋ ㅋ
Thank you for delivering such a good movie. Everything in this movie is masterpiece
4:19 as a hacked person (I still dare to comment bcs I love siwan lol) I can truly relate to it. I am an ethical hacker myself (or hacked) so being one, I understand fully what the director wants to convey here and it's awesome to keep track on in the movie well it's a Korean production so I am relieved as they always do the best job. SECURITY IS JUST AN ILLUSION, nothing that is digital is safe, if you expect that, you are a fool. When I watched the movie I knew right away the reason he wrote it on paper and the neatness is truly terrifying itself. ✋😩
other than that, SIWAN is the only serial k!ller I have loved and will do ever, he really did a marvelous job playing the psychopath one request for you siwanaaah; stop being so handsome I am crazily obsessed with you 😭
I was so excited to discover this movie mainly bc of the two lead, I adore it.
Thank you for the cast and crew !
And thanks for releasing the English subtitles
Loved this behind the scenes take. Such a good movie!
This is great film I watched this year. Watching this with my friend and my friend agree with that 👏🏼👏🏼
I am done writing about how cute this man is 20:22 🥹
the choice of colours director was so keen of is scary I swear 💀
I wish all interviews on youtube has eng sub
Siwan tan hermoso 😍😍
희원 한 줄평 달인 지겹다 재밌다 재밌네ㅋㅋㅋ근데 되게 예리하게 평론하심ㅋㅋㅋ마지막에 우준영이랑 형사랑 이야기할때 순간 진짜 우준영인가 싶었던 연기bb두분 긴장감이 최고였어요 그리고 나미 살기어린 표정 진짜 👍 개인적으로 찐우준영한테 배신당한일이 뭐였을까 궁금해지네요 짭준영과 찐준영이 같이 뭔가를 계획하거나 아니면 포섭하려다 실패로 끝났을거 같다는 ㅎㄷㄷ
모두가 놓칠 수 있는 씬.(개인적인 느낌 ^^)
오사장이 나미를 잡고 밀어 사무실 밖으로 던질때,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같은 액션씬 느낌이 났습니다. 별것 아닌데도 영화 속 큰 액션씬을 본 느낌이었습니다. ^^
임시완씨 틴트 정보 부탁드립니다
오프닝 넘 좋았음
4:30
I hope every foreigner viewers to watch this movie, as long as some of them didn't watch yet, because this movie is greater one so that we can get good reminder of caution to take management of our current smartphone. Of course, this story is not real story, but fake, but we should have cautious mind that our lifetime can be ruined by just mistaken management for our smartphone devices, because all of them have been associated with our every lives by greater network on the phone. Even just she had dropped out the smartphone mistakenly, her lives were ruined because her ID details were compromised. Wherever we are going, we should have cautious mind to take management of our smartphone devices carefully 👍👍👍👍👍
WOW, JUST WOW.
초반에 갑자기 엘지트윈스가 나와서 ptsd 왔지만 끝까지봄 ㅎㅎ 천우희 님 30대초반인줄알았는데 30대후반 ㄷㄷ 완전동안 ㅎㅎ 천우희님만 열심히 봄 !! ㅎ
yes it's really terrifying and also frustrating watching this movie. I watch 4 times until i finish it cuz I couldn't bare watching the whole movie.. I even dream about it even I just watch the first 20 min and go to bed. The rest I watch the next day but it take 3 times to finish it.
All the casts, Woohee and Siwan really play the role so well. Really shout out and applause for them.
There were 2 Sunny girls in this movie and they were best friends in it too 😄
Can we watch the full behind the scenes?
Greetings! It is my opinion that this movie, "Unlocked", is extremely educational and should be taught to students in USA middle and high schools, and colleges. Many students do not understand the power hackers, scammers, and psychopaths may gain, potentially, when they obtain control of someone's personal computer, cellphone devices, and all their personal information. All of us need to be diligently careful...even when the criminal is as articulate, friendly, and handsome as Yim Siwan! Sincerely, Wanda
개연성이 부족하든 말든 그런건 안보이고 그냥 정신없이봄.. 시간순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