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 Jesu(자비로우신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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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베킴
    @베킴 Месяц назад +3

    토요주일에 위령의 날을 겸한 미사를 위해서 특송을 급히 바꾸었음에서 하루만에 이정도까지 소화해낸 파밀리앙에 박수를 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