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빈 하....무슨 공식 재산이 5경이에요ㅋㅋ 진짜 화폐전쟁이라는 소설보고 잘못아시는분 너무많네요 썰전에서 헛소리한것도 한몫하구요 그 5경이라는 숫자가 어떻게 나왔나면요 1850년대 로스차일드가문 재산이 6조 정도였거든요? 거기다가 맨년 6프로성장에 그돈들을 현재시세로 계산했다는데 우선 6프로성장 자체가 말이않되요 더군다나 금융업을 위주로 커왔던 가문인데 대공황이나 경제위기때 아주직격탄을 맞아서 가지고 있던 사업 몇개를 접기까지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로스차일드가문이 공식적으로 약 100명이 좀넘는다던데 그중 제일큰 지부가 프랑스쪽입니다 이쪽이 공식적으로 200억달러쯤된다고합니다 애초에 화폐전쟁이 중국에서 발행한 책인데 중국정부에서 이거 팔아먹으려고 로스차일드가문 음모론가지고 홍보해서 잘못알고계신분이 많네요 그리고 상식적으로 5경이나 가지고있고 세계를 뒤에서 쥐락펴락하는가문이 화폐전쟁이란 책을 발행하게 뒀을까요? 본인들에 관해 까발리는 책인데?ㅋㅋㄱ
우리나라 국민은 개돼지 라는 말이 사실임 MB정권 시절에도 미국산 쇠고기 먹으면 98퍼센트 광우병 걸려서 사망할거라는 찌라시 돌았는데 그 당시 이 말도안되는 사실을 우리나라 국민 대다수가 믿고 다녔음 ㅋ 로스차일드가 1,2차세계대전 , 냉전시대 , 경제 대공황 차례로 겪어가면서 이미 영향력 많이 상실한지 오래임 도대체 어디서 저런 말을 들었길래 곧이곧대로 믿는거지 좀 들은 게 있으면 바로 믿지말고 왜 그런건지 의심을 좀 하면서 생각하셈
로스차일드가문이 록펠러가문을 키웠다고 할정도 그런 록펠러만 망해도 세계시장 경제 자체가 흔들린다고 평가하는데 로스차일드가 얼마나 대단한지 가늠조차 되지않음 이걸보면 삼성은 아무것도아님 솔직히 미국 부자순위 50위안에도 못드는 빈스 맨마흔 랑 비슷한 삼성이지 이걸보면 삼성이 아무것도 아닌거같지만 삼성도 대단한 기업임은 부정할수없음
겉으로 드러난 재산만 5경이상이고 실체하지 않는 그러니까 가문의 가치는 그 이상 수백 수천만배 더 이상일 수 도 있다는 설입니다 가문의 재산의 계산해 볼 엄두조차 나지 않는다는게 사실인게 초당 재산이 엄청나게 늘어나니까요 수학자 회계사 같은 사람들도 수십명이 머리 싸매도 다 캐낼 수 없다고 하네요 마음만 먹으면 어느 국가의 대통령을 만들 수도 여러국가의 경제를 쥐락펴락 할 정도의 재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세계최고의 가문은 로스차일드 가문이고 근친상간도 맞는 말이고, 금융과 화폐찍어내서 조용히 사는것도 또한 로스차일드 가문에 대해 언론에 나오지 않는것도 의문점이 있는것도 사실 누구 더 부자냐 삼송을 만만하게 보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닌데. 로스차일드는 냄새나는 가문인건 사실 아닌가 유럽 금융부분에 큰 부분을 차지하는 가문인데 언론에 알려지지않는건 그만큼 언론장악력이있다는거고
이재훈 유태인 전쟁 음모가들의 황폐한 작태가 프랭크 레슬리가 저술한 "달마다 인기를 모은 자" 간행물에 1877년8월호로 올라와서 알려졌다. 그 잡지는 나중에 "미국 잡지" 로 알려졌다: "오늘날 막대한 유태 은행가인 로스차일드들이 유럽의 평화를 손아귀에 쥐고 있다고 전해진다. 그들이 세계 각국의 정부에 돈을 빌려주는 채권자들이며 몇 개 국가들은 전쟁의 위험이나 파멸을 감수하며 로스차일드의 자금 지원에 목을 매달고 있는 실정이다. 그 돈을 받아서 전쟁 공세를 가하겠다는 것이다. 현재 유럽의 전황을 보자면 전쟁 당사국 중에 하나는 잃을 것이 더 이상 없으며 그 나라가 이미 재정파탄이 난 것임에도 신경을 쓰지 않는 파멸적 상황이다. 또 한 측은 분쟁을 거의 시작할 수 없는데 유태인 은행의 자금지원을 받으려고 내몰리고 있다. 그래야만 궁지에서 빠져나와 보호받을 수있기 때문이다. The desolate reality of Jewish warmongering was elucidated in the August 1877 issue of Frank Leslie’s “Popular Monthly”, later known as “The American Magazine”, which reported: “To-day, the great Jewish bankers, such as the Rothschilds, may almost be said to hold in their hands the peace of Europe. They are creditors of most of the Governments of the world and there are few nations willing to risk the dangers and losses of war unless they have assurance from these potent capitalists of such monetary aid as may be necessary for carrying on a campaign. In the present European war, one of the combatants, having nothing to lose, is reckless of the consequence to her already bankrupt treasury, and the other, while yet the conflict has scarcely begun, has been compelled to seek the aid of Jewish bankers to secure means for its prosecution.” 1881년도 권위있는 금융 논문인 로데스 저널은 유태 은행 측이 유럽의 평화와 전쟁의 열쇠를 쥐고 있다고 평했다.사실 그자들이 자산을 불리려고 전쟁을 조장하는 것이지만 말이다: "유태인들이 유럽 자금시장을 통제하고 영국보다 유럽국에 더 강력한 영향력을 쥐고 있음은 인정해야 한다.러시아 황제를 보자면 유럽국가에 대한 자금시장에 러시아제국이 들어갈 틈이 없음을 속수무책으로 보고 있을 뿐이다. 그 이유는 로스차일드들이 러시아에 그런 대여금을 영국보다 더 좋은 조건으로 줄 기회를 주지 않기 때문이다. 소수의 로스차일드 은행은 유럽의 평화와 전쟁의 진정한 조정자이다." In 1881 the prestigious banking journal, Rhodes’ Journal, informed us that Jewish international bankers held the keys to peace and war in Europe (often instigating the latter for monetary gain, evidently): “It must be admitted that the Jewish people control the financial markets of Europe, possessing a much greater influence than in this country. The Emperor of Russia found that he could not place a loan in the Continental markets, because Rothschild did not view such a loan as favorable to the interests ofEngland. A few Jewish bankers are therefore really the arbitrators of peace and war inEurope.” 퍼거슨 나일은 1828년 국가기록부에 이렇게 기록했다: “로스차일드 가문은 최근에 그 중 한 명의 사망에서 탁월한 우수성을 보였다. 그가 유럽에서 가장 부유한 은행가로 여겨진 사람이었다.” 그의 1835년 판 기록부는 이랬다: 로스차일드 가문은 현대 금융사의 기적이다… 우리는 유다의 후손을 보는데 2천년의 박해를 당한 후에 왕들의 위에 섰고 황제보다 더 높게 올랐고, 전 유럽대륙을 그들의 손아귀에 넣었다. 로스차일드는 기독교 세계를 지배하고 그들의 단 하나의 내각도 로스차일드의 말 없이는 움직이지 못했다. 그들은 손을 뻗치기를 페테르부르그에서 비엔나로, 비엔나에서 파리로,파리에서 런던으로, 런던에서 워싱턴으로 뻗어갔다.로스차일드 남작은 가문의 수장인데 유다의 진정한 왕이다. 권세의 왕자이며 이런 특별한 사람들이 오랫동안 찾았던 메시아였다. 그는 전쟁과 평화의 열쇠를 쥐고 있으며 축복과 저주를 내렸다. The Niles’ National Register published in 1828 states: “… the house of Rothschild certainly stands preeminent at the recent death of one, who was thought the richest banker in Europe.” The Niles’ National Register published on Sept 19, 1835, says: “The ROTHSCHILDS are the wonders of modern banking … we see the descendants of Judah, after a persecution of two thousand years, peering above kings, rising higher than emperors, and holding a whole continent in the hollow of their hands. The Rothschild govern a Christian world. Not a cabinet moves without their advice. They stretch their hand, with equal ease, from Petersburgh to Vienna, from Vienna to Paris, from Paris to London, from London toWashington. Baron Rothschild, the head of the house, is the true king of Judah, the prince of the captivity, the Messiah so long looked for by this extraordinary people. He holds the keys of peace or war, blessing or cursing.” 1847년 은행가 잡지에는 이렇게 기록했다: “로스차일드 5형제, 암셸, 솔로몬, 네이턴, 찰스, 제임스)들은 각국에서 중대한 금융가 역할을 했는데 오스트리아,프랑스, 영국, 등이다. 그들은 스스로 무적의 뼈대를 형성했다. 또 그들 요원을 이용해서 유럽의 주요 거점에 거대한 통제권을 행사했다. 그들은 결코 각자 움직이지 않고 합동작전으로 해냈다. 변치않는 동질의 체제를 따랐다. 그들은 권력을 갖고서 한번에 평화나 전쟁 중 맘대로 조작을 해나갔다. The Bankers Magazine printed in 1847 states: “The five brothers (Anselm, Solomon, Nathan, Charles & James) have taken part in most of the great financial affairs of Austria, of France, ofEngland, and of almost every country. They have formed among themselves an invincible phalanx. By themselves, or by their agents, they have exercised a great control over the principal places in Europe, and, faithful to their habit, never to undertake anything separately and to concert all their operations, they have followed one unvaried and identical system. Their power was such, that at one time they were free to make either peace or war.“ 1901년에서 1906년에 간행된 유태 백과사전은 이렇게 주장했다: "로스차일드 가문이 가톨릭 교회의 경쟁자라고 보는 관점에 대해 상당한 호기심이 숨어있다. 왜냐하면 그 가문이 현재 바티칸 가톨릭에 있어서 교황의 금고의 보호자 역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Printed between 1901 and 1906 The Jewish Encyclopedia asserted: “It is a somewhat curious sequel to the attempt to set up a Catholic competitor to the Rothschilds that at the present time the latter are the guardians of the papal treasure.” (참조 로스차일드는 1823년에 가톨릭 교회의 재정운영권을 넘겨받았음) 영국 경제학자 제이 홉슨은 1902년도 간행된 세미나 책자"제국주의"에서 이렇게 기록했다: "어느 누가 큰 전쟁이 유럽국가에 의해 도발될 수있다고 진지하게 생각하겠는가? 또는 국가의 큰 채무가 공여될 수있는가? 그것들은 로스차일드 가문이 그들을 연결해주려 승인을 할 때나 가능한 일이 아닌가?" British economist J. A. Hobson’s seminal book, “Imperialism”, published in 1902, states: “Does anyone seriously suppose that a great war could be undertaken by any EuropeanState, or a great State loan subscribed, if the house of Rothschild and its connections set their face against it?” 세계 선교회 리뷰는 1906년 제 29권에 이런 사실을 폭로했다: "재부의 소유 : 하나의 유태 금융가문이 300억 달러를 통제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로스차일드들은 10년간 4억8천2백만 달러를 대출했다. 이는 전세계 금화의 절반에 해당한다. 또 이것이 유태인의 손안에 있다는 것이다." The Missionary Review of the World, Volume 29, printed in 1906 disclosed: “The Possession of Wealth: one Jewish banking house is estimated to control $30,000,000,000. The Rothschilds in ten years loaned $482,000,000. Nearly one-half of the gold coined, of the entire world, is said to be in Jewish hands. 1909년, 데이빗 조지가 영국 수상에 오르기 7년전 일인데 그가 연설에서 이렇게 말했다: "내가 정말로 알고 싶었던 것은 로스차일드 경이 이 나라의 독재자이냐 라는 질문이다. 우리는 진정으로 금융과 사회의 개혁 수단을 갖고 있는가? 그것은 칠판에 이렇게 기록된 채 막혀있는 것이 아닌가? ' 길은 없다,다만 네이턴 로스차일드의 명령만이 있을 뿐'" In 1909, seven years before becoming British Prime Minister, David Lloyd George stated in a speech: “I should really like to know, is Lord Rothschild the dictator of this country? Are we really to have all the ways of reform, financial and social, blocked simply by a noticeboard, ‘No thoroughfare. By order of Nathaniel Rothschild’?”
또 다른 로스차일드 가문의 전기 작가였던 데렉 윌슨은 로스차일드들에 대한 비판이 두려워할만한 타당한 이유가 있음을 확인하며 기술했다: “로스차일드 가문은 이전에 있었던 어떤 금융 제국보다 훨씬 더 강력하다. 그리고 이들은 막후에서 비밀리에 정부들을 통제할 수 있다.” 네델란드 경제학자, 애드 브로어리는 2010년도 그의 저서“글로벌 카지노의 종식” 에서 이렇게 기술했다, Another of the family biographers, Derek Wilson, conceded that critics of the Rothschilds have legitimate reasons for anxiety, affirming: “The House of Rothschild is immensely more powerful than any financial empire that has ever preceded it, and it is able to control governments behind the scenes, secretly.” Dutch economist Ad Broere, in his 2010 book “Ending The Global Casino,” informs us that, “19세기는 로스차일드들의 시대로 알려지게 되었다. 그 이유는 그들이 세계 재부의 절반을 통제했기에 그랬다. 그 재부가 오늘에도 계속 증가하는 것이기에 그들은 막후에 그 재산을 감추는 책략을 썼다. 그것은 그들의 권력이 쇠퇴하는 것이라는 인상을 주려고 했다. 그래서 로스차일드라는 이름은 기업의 일부분에만 붙여졌다.그것은 그들이 여전히 통제했다.” “The 19th century became known as the age of the Rothschilds when it was estimated they controlled half of the world’s wealth. While their wealth continues to increase today, they have managed to blend into the background, giving an impression that their power has waned. They only apply the Rothschild name to a small fraction of the companies they actually control.” 1912년 12월에 “진리” 잡지가 발간되어 조지 콘로이는 은행가 제이콥 쉬프에 관해 이렇게 기술한다, “쉬프는 쿤롭앤코의 사설은행 가문의 수장인데 이 자가 대서양 서편의 로스차일드 이익을 대표한다. 그는 금융 전략가로 설명되곤 하는데, 스탠다드 오일(록펠러)의 막강한 개인 권력의 금융 집정관으로 여러해동안 자리잡았다. 쉬프는 해리만, 굴드, 록펠러 등과 모든 철도 사업에 협조했다 그리고 철도와 미국 금융권력의 지배적 권력이 되었다.”
아직도 있긴함. 실제 알려진 재산도 가문의 모든 구성원의 재산을 합치면 30조 가량 될수도 있음. 사실 현실즉으로 생각해보면 나치나 대공황때 워낙 세게 얻어 맞아서 5경이니 하는 소리는 말도 안됨 ㅋ 마피아 들도 규모가 줄어드는 시댄데 ㅋ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는데 가문 1개가 뒤에서 국가를 주무르는게 가능할리가 없음.
화패전쟁이라는책소개글에 출간 당시 중국에서 진실이냐 거짓이냐를 두고 적지 않은 논란을 불어일으킨 책이다. 하지만 이 책은 사실에 허구를 더한 '팩션'으로, 역사적 사실과 실전 인물의 이야기에 작가의 상상력을 보태 새로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각색실화이다. 역자는 진실게임 식의 접근이 아니라 성숙한 시각과 자세를 가지고 건설적인 토론을 펼치기를 조언한다 라고 써있네요
록펠러 가문은 아직까지도 미국 뉴욕 맨하탄에 살고있는 사람들에게 난방과 온수공급을 무료로 해주고 있슴.. 일년에 아마도 약 2,000억원정도 소요된다고 알고 있슴..1990년부터 2년 정도 맨하탄에 살아봐서 알고 있슴.. 난방, 온수를 일년 내내 꽁짜로 사용..돈은 록펠러가 내줌..
@@이경훈-m1w 전세계 금융자산(주식, 채권, 예금등)이 약 200조달라 정도입니다. 무슨 1개가문이 50조달라를 가지고있을 수있으며 로스차일드가문은 수대를 내려오면서 상속세는 안내고, 금융위기때마다 다피해가면서 자산을 늘립니까? 소설과 현실을 구분못하는 어리석은 자들 국제경제와 국제금융을 손톱만치도 이해 못하는 자들 이런 것들이 한표를 행사하니까 나라가 이꼴이되죠
근데 궁금한게.. 로스차일드 가문이 5경을 가지고 있다면 100조를 가진 사람이 500명은 되어야되고.. 1조를 가진 사람이 5만명이나 되어야되는데.. 그럼 세계 부자 목록에 1조 이상 부자가 5만 명이나 되어야되는데 그렇지 않거든.. 그럼 평균 1조 이하란 말인데 그럼 5만명이 아니고 수십만명이상이 될 가능성도 있고.. 그럼 그 많은 사람들이 로스차일드가 라는 이름하에 움직이려면 엄청 큰 시스템이 있어야 될 텐데.. 수 만에서 수십 만까지 움직이려면 그 밑에서 고용되어서 일하는 사람만 엄청 많을텐데.. 그럼 자연스럽게 베일이 벗겨 졌을 테고.. 근데 그게 아니잖아.. 아니면 몇 조나 수십 조를 가져도 정부에 보고를 안하고 금괴나 다이아몬드등으로 가져서 몰래 지하에 숨겨 놓고 있다고 해도 5경이라고 하면 그 덩치가 어마어마 할 텐데 그걸 관리하는 사람이 필요할테고.. 운반하는 사람이 필요할텐데 그 숫자가 한두명이 아닐테고.. 도데체 어떻게 그리고 누가 그 5경을 가지고 있는지 의문이다.. 한 마디로 과장된 이야기..
그럼 그 유명한 카네기 가문은..? 록펠러(롹커펠러) 가문은..? 로스차일드 가문이 최고인 것은 인정하는데 2,3위는 별로..다른 어마어마한 가문이 더 많다고 생각함..로스차일드 가문은 독일(사실 그당시에 독일이라는 나라는 없었고 아마도 프로이센 이전..)에서 18세기 시작되었는데.. 다섯 아들에게 독일,영국,프랑스,이탈리아,오스트리아 로 보내서 금융제국의 초석을 만들었음..특히 영국에 있던 아들이 워털루 전쟁으로 막대한 부를 쌓았음.. 수에즈 운하 건설비용을 영국정부에 빌려줌..Rotschild & son's(로스차일드 와 아들들)이란 회사명..독일어 rot(red)와 schild(shield)로서 한글로는 붉은방패라는 뜻의 이름이며 가문 문장으로 사용..화살은 5명의 아들들..로쉴드는 프랑스에 있던 아들의 로스차일드란 가문이름을 프랑스식으로 발음해서 로쉴드..프랑스에 살던 손자(아마도 남작작위가 있던가..)가 와인에 취미가 있어서 시작해서 지금은 세계에서 알아주는 ..
세계 GDP 상위 6개국의 연간 GDP 합이 5경입니다. 한, 중, 일 세나라에서 일어나는 경제 활동을 전부 다 하면서도 몇년을 버티거나, 동해를 간척사업해서 대륙으로 만들어 버릴 수 있는 금액입니다. 금액이 이쯤 되면 허구이거나 진짜로 맞다 하더라도, 일정 높은 금액을 넘어가게 되면 돈이 절대적인 가치를 지니지 못 할 겁니다. 1경을 가진 사람이 이자 벌겠다고 1000조가진 은행에 맡기는 것도 이상하고, 1000조 가진 은행이 1경 받았다고 꼬박 꼬박 몇십조씩 주는 것도 안됩니다. 이미 모든 누릴 수 있는 것들을 다 누릴 수 있는 돈을 가지고 있고 그 이상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다시금 초월을 해서 더 많은 것들을 가질 수 있지는 않습니다. 돈이라는 것은 결국 사람들이 종이에 적혀있는 숫자들을 서로 신뢰해서, 거래를 할 수 있게끔 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주는 장치입니다. 액수가 아닌 본질적인 가치들을 더 신경쓰는 문화시민이 됩시다.
로스 차일드가가 한 가문이 아니고 분가되어서 유서 깊은 가문인데, 영국에도 있고 프랑스에도 분가가 있고 역사에 한 장면에서 대단한 권력을 보여줬다 정도만 있지 가문의 흥망성쇠는 계산에 안 넣고 매년 꼬박꼬박 150년씩 돈을 모았을꺼니 재산이 이 정도 하는 추측인데 돈 많이 쓰기도 하고 사업 실패한적도 많고 성공한적도 많을건데 이딴 계산이 현실적으로 말이 돼? 그래 자신이 가문 후예인줄 모르고 사는 사람들 재산을 다 합치면 엄청 많긴 하겠다
뭔소리지 록펠러는 밴더빌트 돈으로 사업 시작하고 정유사들을 인수해서 독점적 지위를 확고히 하며 기반을 닦고 송유관 매설하면서 억만장자가 되었는데. 로스차일드가 어느부분에서 끼어드는지는 모르겠지만 로스차일드와 관계없이 부자가 되었는데 하수인은 무슨 ㅋㅋㅋㅋ 소설같은 음모론
로스차일드가 몇경이나 보유했다는건 개소리에 불가함. 애초에 화폐라는걸 먼저 집고 넘어가야 하는데 현재 달라통화량이 1경 약간 넘음. 그리고 이돈은 은행에 가있고 은행은 최소의 보증금만 보유하고 다시 대출해줌. 그래서 현실에 있는 통화량은 수십경 정도가됨. 이론상 최소 수백경이 있어야 하지 않냐고 묻는다면 달라를 비롯해서 엔화 유로 등은 세계 각국의 보유고에 쌓여있음. 그리고 그 보유고에 저장된 돈은 대출같은걸 하지 않고 그래도 쌓아놈. 결국 세계 재산이 수십경에서 간신히 넘어봐야 수백경인데 일개 가문이 그렇게 많이 돈을 가질수가 없음. 또한 포스코나 역사가 증명하는건데 로스차일드는 성공도 많이 했지만 그만큼 배팅도 실패를 많이했음.
나는 진짜 제일 궁금한게 어떻게 로스차일드인지 뭔지하는 가문이 금융권을 다잡고 있다는지 뭔하든지 참... 미국대공황을 좀만 생각해봐도 알수있지않나 그때는 달러가 거의 종이였음 심지어 미국이 그 달러의 가치를 속이려고 달러가져오면 금을 주기도함 그정도로 종이였는데 그때 미국 기업들도 엄청 많이 망하는 시점이였고 근데 뭐 재산이 5경?? ㅋㅋㅋㅋㅋ ㅅㅂ 문구점에서 파는 판다은행돈 5경말하는거야?? 5경이면 미국국방비기준으로 50년을 돌릴수있는돈인데 한국은 그돈있으면 평생먹고살것다 에혀 벌레들 참... 열심히들살어 친구들아
웃기고 있네.....아니 한 가문의 재산을 제대로 모른다는 게 말이되냐? 저건 저 나라에서 비공개겠지만 당연 파악하고 있어야 할 문제이다. 근데 소득이 만만찮을텐데 세금 다 정당하게 내면서 저 많은 돈을 키웠다니 믿을 수가 없다... 오죽했으면 저 가문이 지금 전세계 금융흐름을 지 멋대로 틀고 막고 만들어 지 입맛대로 하는 일루미나티 총 본산이라 하나......ㅋㅋㅋ
한 사람의 영혼으로 굼주림을 이길수 없지만, 한조각 빵으론 굼주림을 이길수 있지. 돈이 궁핍한 사람이 돈에 목 메이지, 부유한 사람은 돈에 목메이지 않아. 돈의 가치를 모르는 자가 과연 돈을 좋은 방향으로 쓸수 있을까?! 부자들의 지원을 받지 않는 자선단체란 존재하지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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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재벌가가 '따위'로 표현 된다면 우리 같은 서민은 '따위'미만으로 표현되는건가;;;;
갑자기 슬퍼지네.
그냥 먼지
로스차일드 이길려면 200년 더 전으로 가야함
로스차일드가 시작이 골동품 가게인데 그게1500년 후반에 만든 가게임 그때부터 가야함ㅌㅋㅋㅋㅋ
로스차일드가는 500년 전뜸부터 갑자기 커짐...
@@youdaew21 네이선때 영국먹으면서 커졌죠
로스차일드는 여름에 전기세 걱정없이 에어컨 실컷 틀고 맛있는 소고기 실컷 먹을수 있어서 좋겠다
식용금 엄청 뿌리기
저 사람들이 사는 집 현관앞에 찾아가서 10억만 주세요~ 라고 절하면 왠지 줄 것만 같다
보안때문에그자리에서대가리에총맞음ㅇㅇ
쓰레기를 뭐하러?? 이럴듯
재밌게보고갑니다!
로스차일드가문 총재산이
5경 이상이라네요. 밝혀진것만요
옛날기준이니 사람들은지금 10경 20경
이상된다 예상한다네요.
하지만 현재 공식적으로 밝혀진데로
하면 5경인데
이 5경이란돈은 인구전체 70억인구에게
500만원씩나눠줄수있는 크기의 어마어마한 금액이라네요
박수빈 하....무슨 공식 재산이 5경이에요ㅋㅋ 진짜 화폐전쟁이라는 소설보고 잘못아시는분 너무많네요 썰전에서 헛소리한것도 한몫하구요 그 5경이라는 숫자가 어떻게 나왔나면요 1850년대 로스차일드가문 재산이 6조 정도였거든요? 거기다가 맨년 6프로성장에 그돈들을 현재시세로 계산했다는데 우선 6프로성장 자체가 말이않되요 더군다나 금융업을 위주로 커왔던 가문인데 대공황이나 경제위기때 아주직격탄을 맞아서 가지고 있던 사업 몇개를 접기까지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로스차일드가문이 공식적으로 약 100명이 좀넘는다던데 그중 제일큰 지부가 프랑스쪽입니다 이쪽이 공식적으로 200억달러쯤된다고합니다 애초에 화폐전쟁이 중국에서 발행한 책인데 중국정부에서 이거 팔아먹으려고 로스차일드가문 음모론가지고 홍보해서 잘못알고계신분이 많네요 그리고 상식적으로 5경이나 가지고있고 세계를 뒤에서 쥐락펴락하는가문이 화폐전쟁이란 책을 발행하게 뒀을까요? 본인들에 관해 까발리는 책인데?ㅋㅋㄱ
저는이글을 믿는게아니라
카더라용법으로 전하는건데요?
제발좀 한국말 못배우신분들 개많네요
화폐전쟁이란 책따위는 존재자체를모르구요
그냥저는 있는속설 갔다놓은건데요?
박수빈 ㅋㅋㅋㅋ 님이 말을 개못하시네요 어디가 카더라용법인가요?ㅋㅋ 본인이 사실인것마냥 밝혀진것만 5경이다 공식적으로 5경이다 이렇게 써놓고
박수빈 ㅋㅋㅋㅋㅋㅋㅋ 저 말을 인용한 것은 당신이 그렇게 생각한다는 뜻인데 변명이 왜 이렇게 구차해욬ㅋㅋㅋㅋㅋ
그냥 '아.. 난 그런줄 알았다. 미안하다' 하면 될 일을 ㅋㅋㅋ
뚾뿫뛇뛧 제가 그렇게생각한다는것이아니라
속설을 말한거라고요^
저는 애초에 화폐전쟁이란책을 본적도없고
로스차일드가가뭔지 궁금해서
네이버에있는말을 공유해놓은건데
뭐가 변명이란거죠? ㅋㅋㅋㅋ
무슨 다굴까이면 다 변명인가요?ㅋㅋ
애초에 님은 끼어드실일도아니시고
그쪽이야말로 별 되도안되는 논리를
밀고있는데 ㅋㅋㅋ 무슨 토론회도아니고
극혐이네 ㅋ
왜 삼성 입사시험에서 떨어졌냐?
삼성 댓글알바냐?
@@bigboyb3961 갑자기 댓글알바 드립이야 이새낀
록펠러 로스차일드 뿐만 아니라 미국에 엄청난 영향력의 가문들이 있지.
진짜 그사세는 그들에게 하는 말이 아닐까.
세계를 움직이는 자들이다.
그래도 각 시대별로 따지면, 메디치 가문이 최고일 듯..
가장 오래 세상을 부로 지배했고 교황까지 여러명 배출했으니
들리는 말로는 로스차일드가문은 지구상의 모든 재산의 절반을 가지고 있다고한다.
록펠러 가문은 빠졌네요
Top2 는되겠네 록펠러가
로스차일드가 어떤방법으로 부를 축적했는데 좀더자세한 설명이 있었으면..
영국 십자군전쟁당시 국채발행
그 국채를 모조리 삿음
그 당시 10원에 팔고 다시 사드릴때는
1000원에 사드림 그게 엄청난 부를
축적하는 계기가 된거임
그런 다음 그 돈으로 전세 금융시장에
돈 빌려주고 투자하고 해서 그리 된거임
@@심은경-v9v 10원에 사고 1000원에 판거 아님..?
돈 많이 버는거 보다
국민들 행복을 지키고
청렴한 기업 순위를 도입 해라
로스차일드였나 이 가문이 무서운 이유는 세계은행(달러)을 잡고 있어서 그럼.
그래서 세계 대공황이 오면 로스차일드를 의심하는 사람이 많기도 함.
환율 조절 해서 막대한 부를 쌓았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우리나라 국민은 개돼지 라는 말이 사실임 MB정권 시절에도 미국산 쇠고기 먹으면 98퍼센트 광우병 걸려서 사망할거라는 찌라시 돌았는데 그 당시 이 말도안되는 사실을 우리나라 국민 대다수가 믿고 다녔음 ㅋ 로스차일드가 1,2차세계대전 , 냉전시대 , 경제 대공황 차례로 겪어가면서 이미 영향력 많이 상실한지 오래임 도대체 어디서 저런 말을 들었길래 곧이곧대로 믿는거지 좀 들은 게 있으면 바로 믿지말고 왜 그런건지 의심을 좀 하면서 생각하셈
김태현 당시 미국인들은 별반응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 ㅋㅋ
로스차일드가문이 록펠러가문을 키웠다고 할정도 그런 록펠러만 망해도 세계시장 경제 자체가 흔들린다고 평가하는데 로스차일드가 얼마나 대단한지 가늠조차 되지않음 이걸보면 삼성은 아무것도아님 솔직히 미국 부자순위 50위안에도 못드는 빈스 맨마흔 랑 비슷한 삼성이지 이걸보면 삼성이 아무것도 아닌거같지만 삼성도 대단한 기업임은 부정할수없음
겉으로 드러난 재산만 5경이상이고 실체하지 않는 그러니까 가문의 가치는 그 이상 수백 수천만배 더 이상일 수 도 있다는 설입니다 가문의 재산의 계산해 볼 엄두조차 나지 않는다는게 사실인게 초당 재산이 엄청나게 늘어나니까요 수학자 회계사 같은 사람들도 수십명이 머리 싸매도 다 캐낼 수 없다고 하네요 마음만 먹으면 어느 국가의 대통령을 만들 수도 여러국가의 경제를 쥐락펴락 할 정도의 재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재벌은 커녕 지역 유지(땅부자)라도 부럽네요..
저사람들은 부러워할 급이아니다..너무 우리와는 현실성이 동떨어져있다 ..그냥 서울에 아파트 한채만있어도 진짜 ..부러울게없을덧ㅋㅋ
서울에 아파트 있어도 또 딴 고민하고 다른일로 고통스러워해
@@lemontea9735 진짜 그런가요...??
이 사람 최소 삼성 싫어하는 사람. ㅋ
사실2위는 록펠러가문 사우디가3위일 가능성이 큰거같아요.
상위 1퍼면;; 상위 7천만? 정도인데 세계 재산 절반이 아니라 세계 재산 중 적어도 80퍼 이상은 되야 하는거 아닌가.
세계최고의 가문은 로스차일드 가문이고
근친상간도 맞는 말이고, 금융과 화폐찍어내서 조용히 사는것도
또한 로스차일드 가문에 대해 언론에 나오지 않는것도 의문점이 있는것도 사실
누구 더 부자냐 삼송을 만만하게 보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닌데.
로스차일드는 냄새나는 가문인건 사실 아닌가
유럽 금융부분에 큰 부분을 차지하는 가문인데 언론에 알려지지않는건
그만큼 언론장악력이있다는거고
로스차일드는 독일이 아니라 영국을 기반으로 둔 미국의 가문
200년동안 연이율 6%가 말이 되냐. 미친 계산
한국국민만 이렇게 믿고 있죠. 유럽인들은 코웃음 칩니다.
장태원 우리 영상 제작자님이 삼성이 한국에 있어서 우습게 보이는 모양임ㅋㅋ
장태원 와인파는거 제외하면 딱히 돈 되는 일 만지지도 못하는게 현재의 로스차일드 ㅋㅋㅋㅋㅋㅋ 두 차례의 세계전쟁과 대공황을 거치면서 지파들 다 개박살난게 로스차일드인뎈ㅋㅋ
최영재 그럼 애플도 우습게 보겠네요? ㅋ
최영재 삼성은 점유율을 좀 봐라
최영재 삼성 세계 점유율 1위인데? 어디서 마진빨 앱등이가 설치나ㅋㅋ
로스차일드가는 말이 전부 틀림.. 5개 집안이며 재산이 1경이라는말도 있음..
삼성주식이 외국인이 워낙많이 갖고있어서 우리나라 기업이라 하기 그래서 그렇지 기업자체만 놓고보면 엄청나지 21세기에 잘맞는기업이기도 하고 반도체도 밀릴거라는 예측 5년전부터 있었지만 그중국은 10등도 안되고 인텔만 내려갔지
로스 차일드 가문이 실체가 있긴 한거죠? 막 어디는 로스차일드재산이 5경이라는데 5경이란수가 존재 할수가 있나요?
이재훈
유태인 전쟁 음모가들의 황폐한 작태가 프랭크 레슬리가 저술한 "달마다 인기를 모은 자" 간행물에 1877년8월호로 올라와서 알려졌다. 그 잡지는 나중에 "미국 잡지" 로 알려졌다:
"오늘날 막대한 유태 은행가인 로스차일드들이 유럽의 평화를 손아귀에 쥐고 있다고 전해진다. 그들이 세계 각국의 정부에 돈을 빌려주는 채권자들이며 몇 개 국가들은 전쟁의 위험이나 파멸을 감수하며 로스차일드의 자금 지원에 목을 매달고 있는 실정이다. 그 돈을 받아서 전쟁 공세를 가하겠다는 것이다. 현재 유럽의 전황을 보자면 전쟁 당사국 중에 하나는 잃을 것이 더 이상 없으며 그 나라가 이미 재정파탄이 난 것임에도 신경을 쓰지 않는 파멸적 상황이다. 또 한 측은 분쟁을 거의 시작할 수 없는데 유태인 은행의 자금지원을 받으려고 내몰리고 있다. 그래야만 궁지에서 빠져나와 보호받을 수있기 때문이다.
The desolate reality of Jewish warmongering was elucidated in the August 1877 issue of Frank Leslie’s “Popular Monthly”, later known as “The American Magazine”, which reported:
“To-day, the great Jewish bankers, such as the Rothschilds, may almost be said to hold in their hands the peace of Europe. They are creditors of most of the Governments of the world and there are few nations willing to risk the dangers and losses of war unless they have assurance from these potent capitalists of such monetary aid as may be necessary for carrying on a campaign. In the present European war, one of the combatants, having nothing to lose, is reckless of the consequence to her already bankrupt treasury, and the other, while yet the conflict has scarcely begun, has been compelled to seek the aid of Jewish bankers to secure means for its prosecution.”
1881년도 권위있는 금융 논문인 로데스 저널은 유태 은행 측이 유럽의 평화와 전쟁의 열쇠를 쥐고 있다고 평했다.사실 그자들이 자산을 불리려고 전쟁을 조장하는 것이지만 말이다:
"유태인들이 유럽 자금시장을 통제하고 영국보다 유럽국에 더 강력한 영향력을 쥐고 있음은 인정해야 한다.러시아 황제를 보자면 유럽국가에 대한 자금시장에 러시아제국이 들어갈 틈이 없음을 속수무책으로 보고 있을 뿐이다. 그 이유는 로스차일드들이 러시아에 그런 대여금을 영국보다 더 좋은 조건으로 줄 기회를 주지 않기 때문이다. 소수의 로스차일드 은행은 유럽의 평화와 전쟁의 진정한 조정자이다."
In 1881 the prestigious banking journal, Rhodes’ Journal, informed us that Jewish international bankers held the keys to peace and war in Europe (often instigating the latter for monetary gain, evidently):
“It must be admitted that the Jewish people control the financial markets of Europe, possessing a much greater influence than in this country. The Emperor of Russia found that he could not place a loan in the Continental markets, because Rothschild did not view such a loan as favorable to the interests ofEngland. A few Jewish bankers are therefore really the arbitrators of peace and war inEurope.”
퍼거슨 나일은 1828년 국가기록부에 이렇게 기록했다:
“로스차일드 가문은 최근에 그 중 한 명의 사망에서 탁월한 우수성을 보였다. 그가 유럽에서 가장 부유한 은행가로 여겨진 사람이었다.”
그의 1835년 판 기록부는 이랬다:
로스차일드 가문은 현대 금융사의 기적이다… 우리는 유다의 후손을 보는데 2천년의 박해를 당한 후에 왕들의 위에 섰고 황제보다 더 높게 올랐고, 전 유럽대륙을 그들의 손아귀에 넣었다. 로스차일드는 기독교 세계를 지배하고 그들의 단 하나의 내각도 로스차일드의 말 없이는 움직이지 못했다. 그들은 손을 뻗치기를 페테르부르그에서 비엔나로, 비엔나에서 파리로,파리에서 런던으로, 런던에서 워싱턴으로 뻗어갔다.로스차일드 남작은 가문의 수장인데 유다의 진정한 왕이다. 권세의 왕자이며 이런 특별한 사람들이 오랫동안 찾았던 메시아였다. 그는 전쟁과 평화의 열쇠를 쥐고 있으며 축복과 저주를 내렸다.
The Niles’ National Register published in 1828 states:
“… the house of Rothschild certainly stands preeminent at the recent death of one, who was thought the richest banker in Europe.”
The Niles’ National Register published on Sept 19, 1835, says:
“The ROTHSCHILDS are the wonders of modern banking … we see the descendants of Judah, after a persecution of two thousand years, peering above kings, rising higher than emperors, and holding a whole continent in the hollow of their hands. The Rothschild govern a Christian world. Not a cabinet moves without their advice. They stretch their hand, with equal ease, from Petersburgh to Vienna, from Vienna to Paris, from Paris to London, from London toWashington. Baron Rothschild, the head of the house, is the true king of Judah, the prince of the captivity, the Messiah so long looked for by this extraordinary people. He holds the keys of peace or war, blessing or cursing.”
1847년 은행가 잡지에는 이렇게 기록했다:
“로스차일드 5형제, 암셸, 솔로몬, 네이턴, 찰스, 제임스)들은 각국에서 중대한 금융가 역할을 했는데 오스트리아,프랑스, 영국, 등이다. 그들은 스스로 무적의 뼈대를 형성했다. 또 그들 요원을 이용해서 유럽의 주요 거점에 거대한 통제권을 행사했다. 그들은 결코 각자 움직이지 않고 합동작전으로 해냈다. 변치않는 동질의 체제를 따랐다. 그들은 권력을 갖고서 한번에 평화나 전쟁 중 맘대로 조작을 해나갔다.
The Bankers Magazine printed in 1847 states:
“The five brothers (Anselm, Solomon, Nathan, Charles & James) have taken part in most of the great financial affairs of Austria, of France, ofEngland, and of almost every country. They have formed among themselves an invincible phalanx. By themselves, or by their agents, they have exercised a great control over the principal places in Europe, and, faithful to their habit, never to undertake anything separately and to concert all their operations, they have followed one unvaried and identical system. Their power was such, that at one time they were free to make either peace or war.“
1901년에서 1906년에 간행된 유태 백과사전은 이렇게 주장했다:
"로스차일드 가문이 가톨릭 교회의 경쟁자라고 보는 관점에 대해 상당한 호기심이 숨어있다. 왜냐하면 그 가문이 현재 바티칸 가톨릭에 있어서 교황의 금고의 보호자 역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Printed between 1901 and 1906 The Jewish Encyclopedia asserted:
“It is a somewhat curious sequel to the attempt to set up a Catholic competitor to the Rothschilds that at the present time the latter are the guardians of the papal treasure.”
(참조 로스차일드는 1823년에 가톨릭 교회의 재정운영권을 넘겨받았음)
영국 경제학자 제이 홉슨은 1902년도 간행된 세미나 책자"제국주의"에서 이렇게 기록했다:
"어느 누가 큰 전쟁이 유럽국가에 의해 도발될 수있다고 진지하게 생각하겠는가? 또는 국가의 큰 채무가 공여될 수있는가? 그것들은 로스차일드 가문이 그들을 연결해주려 승인을 할 때나 가능한 일이 아닌가?"
British economist J. A. Hobson’s seminal book, “Imperialism”, published in 1902, states:
“Does anyone seriously suppose that a great war could be undertaken by any EuropeanState, or a great State loan subscribed, if the house of Rothschild and its connections set their face against it?”
세계 선교회 리뷰는 1906년 제 29권에 이런 사실을 폭로했다:
"재부의 소유 : 하나의 유태 금융가문이 300억 달러를 통제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로스차일드들은 10년간 4억8천2백만 달러를 대출했다. 이는 전세계 금화의 절반에 해당한다. 또 이것이 유태인의 손안에 있다는 것이다."
The Missionary Review of the World, Volume 29, printed in 1906 disclosed:
“The Possession of Wealth: one Jewish banking house is estimated to control $30,000,000,000. The Rothschilds in ten years loaned $482,000,000. Nearly one-half of the gold coined, of the entire world, is said to be in Jewish hands.
1909년, 데이빗 조지가 영국 수상에 오르기 7년전 일인데 그가 연설에서 이렇게 말했다:
"내가 정말로 알고 싶었던 것은 로스차일드 경이 이 나라의 독재자이냐 라는 질문이다. 우리는 진정으로 금융과 사회의 개혁 수단을 갖고 있는가? 그것은 칠판에 이렇게 기록된 채 막혀있는 것이 아닌가? ' 길은 없다,다만 네이턴 로스차일드의 명령만이 있을 뿐'"
In 1909, seven years before becoming British Prime Minister, David Lloyd George stated in a speech:
“I should really like to know, is Lord Rothschild the dictator of this country? Are we really to have all the ways of reform, financial and social, blocked simply by a noticeboard, ‘No thoroughfare. By order of Nathaniel Rothschild’?”
또 다른 로스차일드 가문의 전기 작가였던 데렉 윌슨은 로스차일드들에 대한 비판이 두려워할만한 타당한 이유가 있음을 확인하며 기술했다:
“로스차일드 가문은 이전에 있었던 어떤 금융 제국보다 훨씬 더 강력하다. 그리고 이들은 막후에서 비밀리에 정부들을 통제할 수 있다.”
네델란드 경제학자, 애드 브로어리는 2010년도 그의 저서“글로벌 카지노의 종식” 에서 이렇게 기술했다,
Another of the family biographers, Derek Wilson, conceded that critics of the Rothschilds have legitimate reasons for anxiety, affirming:
“The House of Rothschild is immensely more powerful than any financial empire that has ever preceded it, and it is able to control governments behind the scenes, secretly.”
Dutch economist Ad Broere, in his 2010 book “Ending The Global Casino,” informs us that,
“19세기는 로스차일드들의 시대로 알려지게 되었다. 그 이유는 그들이 세계 재부의 절반을 통제했기에 그랬다. 그 재부가 오늘에도 계속 증가하는 것이기에 그들은 막후에 그 재산을 감추는 책략을 썼다. 그것은 그들의 권력이 쇠퇴하는 것이라는 인상을 주려고 했다. 그래서 로스차일드라는 이름은 기업의 일부분에만 붙여졌다.그것은 그들이 여전히 통제했다.”
“The 19th century became known as the age of the Rothschilds when it was estimated they controlled half of the world’s wealth. While their wealth continues to increase today, they have managed to blend into the background, giving an impression that their power has waned. They only apply the Rothschild name to a small fraction of the companies they actually control.”
1912년 12월에 “진리” 잡지가 발간되어 조지 콘로이는 은행가 제이콥 쉬프에 관해 이렇게 기술한다, “쉬프는 쿤롭앤코의 사설은행 가문의 수장인데 이 자가 대서양 서편의 로스차일드 이익을 대표한다. 그는 금융 전략가로 설명되곤 하는데, 스탠다드 오일(록펠러)의 막강한 개인 권력의 금융 집정관으로 여러해동안 자리잡았다. 쉬프는 해리만, 굴드, 록펠러 등과 모든 철도 사업에 협조했다 그리고 철도와 미국 금융권력의 지배적 권력이 되었다.”
아직도 있긴함. 실제 알려진 재산도 가문의 모든 구성원의 재산을 합치면 30조 가량 될수도 있음. 사실 현실즉으로 생각해보면 나치나 대공황때 워낙 세게 얻어 맞아서 5경이니 하는 소리는 말도 안됨 ㅋ 마피아 들도 규모가 줄어드는 시댄데 ㅋ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는데 가문 1개가 뒤에서 국가를 주무르는게 가능할리가 없음.
화패전쟁이라는책소개글에
출간 당시 중국에서 진실이냐 거짓이냐를 두고 적지 않은 논란을 불어일으킨 책이다. 하지만 이 책은 사실에 허구를 더한 '팩션'으로, 역사적 사실과 실전 인물의 이야기에 작가의 상상력을 보태 새로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각색실화이다. 역자는 진실게임 식의 접근이 아니라 성숙한 시각과 자세를 가지고 건설적인 토론을 펼치기를 조언한다
라고 써있네요
내가 kim bk가 아니라 로스차일드 bk로 태어났어야했는데
로스차일드가문이 6경이라면 록펠러가문은 1.2경이라는대요?
로스차일드 .. 재산보다 ....
돈이 더 많은 ~~~
나의 재산은 얼마나 될까 ?
너무 많아서... 나두 몰라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계15위 기업이 우스워? 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은 넌 삼성인턴들어가고싶어도 못들어가잖아 ㅋㅋㅋㅋㅋ
삼성다니니
누가 이분 화나게함??
현실적인 말씀이지만 지배층 세계에서 삼성은 작거 처라한 존재.
@@수박바-o8x 넌 로드차일드 기준으로 삼성이 대단하냐? 니 기준에서는 삼성이 신이겠지. 지배층이라고 분명 글 적었는데, 문맥을 쳐 보지도 않고 태그해서 글 남기네. ㅋㅋㅋ
@@수박바-o8x 븅신 ㅋㅋ
록펠러 가문은 아직까지도 미국 뉴욕 맨하탄에 살고있는 사람들에게 난방과 온수공급을 무료로 해주고 있슴.. 일년에 아마도 약 2,000억원정도 소요된다고 알고 있슴..1990년부터 2년 정도 맨하탄에 살아봐서 알고 있슴.. 난방, 온수를 일년 내내 꽁짜로 사용..돈은 록펠러가 내줌..
그런데 로스차일드 가문의 재산 계산법으로 진나라시대 거상 여불위 를 계산하면 도대체 얼마나 되는거지???
달리는산이 5000경
미국이 형태만 바꾼 로스차일드 가문이란소문도 있음. 대통령이 누가하던 미국 금융은 로스차일드가 쥐고 있다는....
한현일 응 헛소리 하지말고 시간나면 심심심할때 돈의 전쟁이나 화폐전쟁좀 읽어보렴....
모쿠슈라 진짜 여기저기 화폐전쟁 이야기존나하네ㅋㅋㅋ 공상과학소설가지고 이책에서 이렇게 말했어 이게팩트야 이러고있네 화폐전쟁은 소설책이고 중국정부가 책팔아먹으려고 로스차일드가지고 음모론펼친거라고 상식적으로 미국1년 gdp가 2경인데 일게 100명정도가문이 5경이 말이되냐? 그리고 그렇게 5경이나 가지고있고 세계를 뒤에서 쥐락펴락하는가문에서 화폐전쟁이 사실이라면 이런책을 발행하게 가만둘꺼같냐? 존나단순하네 진짜ㅋㅋㅋ
@@이경훈-m1w 전세계 금융자산(주식, 채권, 예금등)이 약 200조달라 정도입니다. 무슨 1개가문이 50조달라를 가지고있을 수있으며 로스차일드가문은 수대를 내려오면서 상속세는 안내고, 금융위기때마다 다피해가면서 자산을 늘립니까? 소설과 현실을 구분못하는 어리석은 자들 국제경제와 국제금융을 손톱만치도 이해 못하는 자들 이런 것들이 한표를 행사하니까 나라가 이꼴이되죠
근친상간이 아니라 근친혼입니다
근데 궁금한게.. 로스차일드 가문이 5경을 가지고 있다면 100조를 가진 사람이 500명은 되어야되고.. 1조를 가진 사람이 5만명이나 되어야되는데.. 그럼 세계 부자 목록에 1조 이상 부자가 5만 명이나 되어야되는데 그렇지 않거든.. 그럼 평균 1조 이하란 말인데 그럼 5만명이 아니고 수십만명이상이 될 가능성도 있고.. 그럼 그 많은 사람들이 로스차일드가 라는 이름하에 움직이려면 엄청 큰 시스템이 있어야 될 텐데.. 수 만에서 수십 만까지 움직이려면 그 밑에서 고용되어서 일하는 사람만 엄청 많을텐데.. 그럼 자연스럽게 베일이 벗겨 졌을 테고.. 근데 그게 아니잖아..
아니면 몇 조나 수십 조를 가져도 정부에 보고를 안하고 금괴나 다이아몬드등으로 가져서 몰래 지하에 숨겨 놓고 있다고 해도 5경이라고 하면 그 덩치가 어마어마 할 텐데 그걸 관리하는 사람이 필요할테고.. 운반하는 사람이 필요할텐데 그 숫자가 한두명이 아닐테고..
도데체 어떻게 그리고 누가 그 5경을 가지고 있는지 의문이다.. 한 마디로 과장된 이야기..
로스차일드 6경아니라 5경...
음 록펠러가문은 어디에?
록펠러도 사실상 로스차일드가가 키웠습니다.
가문재산으로 따지는거면 삼성도 회장 부회장 재산합치고 신세계 cj 에버랜드 제일모직 등등 싹다 합쳐서 재산비교해야지 삼성도 만만치 않을껀데!
그럼 그 유명한 카네기 가문은..? 록펠러(롹커펠러) 가문은..? 로스차일드 가문이 최고인 것은 인정하는데 2,3위는 별로..다른 어마어마한 가문이 더 많다고 생각함..로스차일드 가문은 독일(사실 그당시에 독일이라는 나라는 없었고 아마도 프로이센 이전..)에서 18세기 시작되었는데.. 다섯 아들에게 독일,영국,프랑스,이탈리아,오스트리아 로 보내서 금융제국의 초석을 만들었음..특히 영국에 있던 아들이 워털루 전쟁으로 막대한 부를 쌓았음.. 수에즈 운하 건설비용을 영국정부에 빌려줌..Rotschild & son's(로스차일드 와 아들들)이란 회사명..독일어 rot(red)와 schild(shield)로서 한글로는 붉은방패라는 뜻의 이름이며 가문 문장으로 사용..화살은 5명의 아들들..로쉴드는 프랑스에 있던 아들의 로스차일드란 가문이름을 프랑스식으로 발음해서 로쉴드..프랑스에 살던 손자(아마도 남작작위가 있던가..)가 와인에 취미가 있어서 시작해서 지금은 세계에서 알아주는 ..
사실상 세계 대통령들이지. 지금은 록펠러가문이 짱이고. 록펠러가 짱먹었다는게 혼자 독식했다는게 아니고 저런 천룡인들의 지지를 받는 가문이 록펠러라는거. 로스차일드는 대통령선거 낙마한거라 보면 됨
비교하면서 누군가를 깎아내리는건 열등감의 표출임
그렇게 비교한다면 당신은 먼지일텐데
로스가문 에 제삼촌이 있는데
저기혹시 이런유언비어
어디서가져오시는겁니까
부자와 평민의 차이
평민은 전재산을 현금으로
바꿔서 두손으로 둘어올릴 수 있음
부자는 전재산을 현금으로 바꿔도 두손으로 못둠
저래 돈많아도 제대로된 사기꾼집단만나면 끝이야..
세계 GDP 상위 6개국의 연간 GDP 합이 5경입니다. 한, 중, 일 세나라에서 일어나는 경제 활동을 전부 다 하면서도 몇년을 버티거나, 동해를 간척사업해서 대륙으로 만들어 버릴 수 있는 금액입니다. 금액이 이쯤 되면 허구이거나 진짜로 맞다 하더라도, 일정 높은 금액을 넘어가게 되면 돈이 절대적인 가치를 지니지 못 할 겁니다. 1경을 가진 사람이 이자 벌겠다고 1000조가진 은행에 맡기는 것도 이상하고, 1000조 가진 은행이 1경 받았다고 꼬박 꼬박 몇십조씩 주는 것도 안됩니다. 이미 모든 누릴 수 있는 것들을 다 누릴 수 있는 돈을 가지고 있고 그 이상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다시금 초월을 해서 더 많은 것들을 가질 수 있지는 않습니다. 돈이라는 것은 결국 사람들이 종이에 적혀있는 숫자들을 서로 신뢰해서, 거래를 할 수 있게끔 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주는 장치입니다. 액수가 아닌 본질적인 가치들을 더 신경쓰는 문화시민이 됩시다.
록펠러가.. 로스차일드에게는 불우한 이웃이라고
ㅋㅋㅋㅋ
코크라해서 나만 콜란줄암?
저도
2등 록펠러가문 1등 로스차일드 가문
로스차일드가 록펠러 가문보다 한수위죠
과자 맛있게 먹으면서 유튜브보는데 갑자기 맛이 없어지냐....
록펠러가문은어디있지
아담 저도 그 생각함 로스차일드한테는 안되도 그렇게 꿀리진 않은 가문으로 알고 있는데
징키즈칸이 있습니다!
미국입니다~
로스차일드가문 이란게 확실히 존재하나요..? 재산규모가 6경이라니 감이안와서요..ㅠ
김김승준 아뇨 그냥 음모론입니다
로스 차일드가가 한 가문이 아니고 분가되어서 유서 깊은 가문인데,
영국에도 있고 프랑스에도 분가가 있고 역사에 한 장면에서 대단한 권력을 보여줬다 정도만 있지
가문의 흥망성쇠는 계산에 안 넣고 매년 꼬박꼬박 150년씩 돈을 모았을꺼니 재산이 이 정도 하는 추측인데 돈 많이 쓰기도 하고 사업 실패한적도 많고 성공한적도 많을건데 이딴 계산이 현실적으로 말이 돼?
그래 자신이 가문 후예인줄 모르고 사는 사람들 재산을 다 합치면 엄청 많긴 하겠다
로스차일드 총 자산이 5경이라던데... 왠만한 나라하나 사고도 남는다고 함...
로쉴드는 주변에 접할 수가 없습니다만....ㅠ
진짜재벌은 근혜같은 애들이다
2위는 록펠러 가문이라는대요? 로스차일드가문이 겁나 키웠대요.
추정치는 1.2경입니다.
로스챠일드.록펠러 가문의 자산이 상당히 소진되서 예전만 못 하다는 전문가 의견이 대부분이고 진정한 초갑부는 사우디 왕가지 ㅡㅡ 글고 삼성.lg도 무시못해요~~~LG는 이번에 당당하게 재산 승계받고 상속세로 약7500억원을 냈다지요~~~~
막상 여기서 한국 제벌은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는 분들 제벌부터 되고 말하시죠?
제 말고 재
록펠러..로스차일드 양대가문이죠
윤우현 록펠러 가문은 상대가 안됨
현실은 록펠러 가문이 로스차일드 가문 싸다구 갈겨도 뉘에뉘에 하면서 쳐맞아야 하는게 로스차일드. 엑슨모빌이 구멍가게로 보이낰ㅋㅋㅋ 실상은 로스차일드 가문의 현사업들이 구멍가게
뭔소리지 록펠러는 밴더빌트 돈으로 사업 시작하고 정유사들을 인수해서 독점적 지위를 확고히 하며 기반을 닦고 송유관 매설하면서 억만장자가 되었는데. 로스차일드가 어느부분에서 끼어드는지는 모르겠지만 로스차일드와 관계없이 부자가 되었는데 하수인은 무슨 ㅋㅋㅋㅋ 소설같은 음모론
자니 janeebaggiya 아니 화폐전쟁이 중국애가 쓴 소설인데 무슨 바이블 처럼 이야기하네 거기서 연 복리 6프로로 계산한 추정치가 5경이라고ㅋㅋ 글고 제가 언제 돈 없댓음? 금융재벌 맞다니까 ㅋㅋㅋㅋㅋ
자니 janeebaggiya 님은 님보다 돈많은 사람있으면 그 사람 하수인 함? 그리고 록펠러가문도 금융업계 큰손임. 님이 한말 잘 보시고 제가 뭘 반박했는지를 보시고 잘 생각 해 보시고 글 써줘여
재산이 총5경 이상이면
걍 나라를 살수있지않나
지구사고도남을듯.
롤스차일드랑 일루미나티랑 무슨 관계인가여
그 초라한 삼성재벌따위 연간 소득의 10분1이라도 연봉으로 벌면 좋겠네요.
그럼 한국에서 슈퍼부자임.
음모론 빼곤 단순 재산으론 중동왕가가 넘사벽임. 재산 추정치가 알사우드나 아부다비 왕가는 1000조원 정도라는 분석도 있을 정돈데
제작자는 삼성이 어떤기업인지 전혀모르네 재무재표로 삼성이 애플 순이익 10배가넘는다. 세계7대기업인 엄청나게 큰회사다ㅋㅋ
hwanta s 뭣모르고 애플의 시총이 어쩌구저쩌구 이지랄하는데 기업은 실적으로 평가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작자는 재무재표가 뭔지도 모를듯
무슨 소린지...
이건희가 전세계 부자 순위에서 몇윈지나 아시나요?
106 등인가 그럼
빌게이츠 재산 90조원대
이건희 재산 20 조원대
농사꾼베이가 회사가큰거랑 회장이 돈많은거랑은 큰 연관없는데요?
이슬이 위영상 제목보세요...가문이라잖아요 가문 개인이 아니라 가문으로 따지면 삼성계열도 막강하죠 cj 신세계 모두 삼성가문인데...가문 제산 다합치면 수백조가 훨신넘겠죠...
오상헌 수백조면 우리나라 1년 돌아가는 돈이에여;;
아니난갑자기왜이런생각이들지..보자마자 욕나오는게 쩌리라고 순위못든다는 아르노가문이 이영상을보면 기분이좋을까 가만히냅뚤까? 쩌리라하는게아니라 순위에접하진못하는가문이라하는게맞다본다
그래도 수백조는 되지않을까 싶은데 로스차일드 가문 아무리 그래도 금융업계 석유 금 레저 광산업 호텔 경영등 다양한 산업을 해서..
삼성은 한반도 오천년 역사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하는 우리 한반도에서 배출한 최고의 기업이다.
근데 이 가문들보단 삼성이 세계에선 좀 더 유명할듯.
히트티비님 왜 만쑤르 없어요??
어허!제작자씨 조심하세요 이씨 왕가가 통치하고 있는 삼성 왕국인데....
로스차일드가문은이제 너무 분산되어 록펠러같은 이미 백년전에 능가하여습니다.체이스은행이 그의재산의 일부죠.
뭐든지 상대적인거지 ... 이건희야 현시점에서는 세계100위에도 못드는데 쟤들하고 비교를 하나 그래도 이건희 회장은 나쁜짓도하긴했지만 대한민국 기업에 역사를 쓴분인건 사실
김형진 삼전 주가 많이 올라서 이건희 50위 안에 들었어요 이십몇조인가
현기차든 삼성이든 자국 기업은 죽어라 욕하고 남의 나라 기업체는 칭찬하는 사람들 많지요..
로스차일드가 몇경이나 보유했다는건 개소리에 불가함. 애초에 화폐라는걸 먼저 집고 넘어가야 하는데 현재 달라통화량이 1경 약간 넘음. 그리고 이돈은 은행에 가있고 은행은 최소의 보증금만 보유하고 다시 대출해줌. 그래서 현실에 있는 통화량은 수십경 정도가됨. 이론상 최소 수백경이 있어야 하지 않냐고 묻는다면 달라를 비롯해서 엔화 유로 등은 세계 각국의 보유고에 쌓여있음. 그리고 그 보유고에 저장된 돈은 대출같은걸 하지 않고 그래도 쌓아놈. 결국 세계 재산이 수십경에서 간신히 넘어봐야 수백경인데 일개 가문이 그렇게 많이 돈을 가질수가 없음.
또한 포스코나 역사가 증명하는건데 로스차일드는 성공도 많이 했지만 그만큼 배팅도 실패를 많이했음.
이분 카킬 가문 모르나보네 .비상장이라 재무재표를 정확히 알수가 없구.이들은 자체 물건을 생산 하지 않지만 우리생활에 아주근접해 있어요.우리가먹는 모든 제품에는 이들에 생산품이 들어 있다구 생각 하면 되요
다음생엔 저서 태어나자
루이비통과 지방시를 소유하고 있는 가문이라 그랗게 전 세계 여자들어게 명품 브랜드로 떼돈을 벌은 줄 알았는데 겨우 38조 자산액이 그래서 우리나라에 쪼잔하게 기부를 내고 생색내는 거였군
이건희는 필리핀 부자들과 비교해도 열 0손가락안에 들기도 힘들다. ㅋㅋㅋㅋ
사우드 가문은 번식력이 호주 토끼 급이네
유명한재벌보단.. 몇백억재산있는 일반사업가가
더좋은듯
제목첨병산같이뽑았네요
크 로스차일드
나는 진짜 제일 궁금한게 어떻게 로스차일드인지 뭔지하는 가문이 금융권을 다잡고 있다는지 뭔하든지 참... 미국대공황을 좀만 생각해봐도 알수있지않나 그때는 달러가 거의 종이였음 심지어 미국이 그 달러의 가치를 속이려고 달러가져오면 금을 주기도함 그정도로 종이였는데 그때 미국 기업들도 엄청 많이 망하는 시점이였고 근데 뭐 재산이 5경?? ㅋㅋㅋㅋㅋ ㅅㅂ 문구점에서 파는 판다은행돈 5경말하는거야?? 5경이면 미국국방비기준으로 50년을 돌릴수있는돈인데 한국은 그돈있으면 평생먹고살것다 에혀 벌레들 참... 열심히들살어 친구들아
웃기고 있네.....아니 한 가문의 재산을 제대로 모른다는 게 말이되냐? 저건 저 나라에서 비공개겠지만 당연 파악하고 있어야 할 문제이다. 근데 소득이 만만찮을텐데 세금 다 정당하게 내면서 저 많은 돈을 키웠다니 믿을 수가 없다...
오죽했으면 저 가문이 지금 전세계 금융흐름을 지 멋대로 틀고 막고 만들어 지 입맛대로 하는 일루미나티 총 본산이라 하나......ㅋㅋㅋ
미국이 싫지는 않지만 옛날에 인디언들을 죽이고 무력으로 땅을 뺏은걸 생각하면 로스차일드 가문이던 록펠러 가문이던 미국에 대한 호감이 사라지는거 같아요;;
그러게요 요즘 미국대통령만봐도 알죠..
ㅋㅋㅋㅋ
그럼뭐하냐 할수잇는게 없는데
맞아요 그것도 인종차별적인 역사중 하나죠 가난하고 피부가 검다는 이유만으로 노예로 부렸죠
조민기 광복은 우리나라가 중국한테 도움을 요청해서 중국이랑 군사 모아서 일본 공격해서 광복하려했는데 미국이 원자폭탄을 쐇어요 결론은 미국이 굳이 안도와줘도 광복은 가능했음
이런거 올려봐짜 우리는 삼성공화국 안에서 살고 있다는점ㅋㅋㅋㅋ
만사무사 기대했다....
록펠러 가문을 뺏네 제대로 알아보고 만들어라
록펠러 가문 ㅇㅈ;; 왜 없지 록펠러가문이
로스차일드가 록펠러키움 솔직히
@@이주원-u5o
개소리하지 말고
Jp모건을 키워줬지.
연준을 같이 투자했지.
록펠러를 직접투자하고
키워준건 미국의 철도왕
벤더빌트야...정보 검색
잘해봐!
제작자 뭘 모르나본대 삼성이 있어서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 선진국인거에요 물론삼성이 국민입장으로선 좋은기업이아님
전세계 전체 GDP를 넘는데 저회사나 사람이 어느나라건 국적이 인가 그나라가 세계 1위 국가이겠다 저회사 저사람 때문에
100조원이고 나발이고 너무 크니까 별로 실감도 안나네. 100만원만 주라
한 사람의 영혼의 가치는 전세계 머니를 합친것 보다 크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을겨~~ 그러니 맨날 돈타령하지
한 사람의 영혼으로 굼주림을 이길수 없지만, 한조각 빵으론 굼주림을 이길수 있지.
돈이 궁핍한 사람이 돈에 목 메이지, 부유한 사람은 돈에 목메이지 않아.
돈의 가치를 모르는 자가 과연 돈을 좋은 방향으로 쓸수 있을까?!
부자들의 지원을 받지 않는 자선단체란 존재하지 못하지.
중요한건 니가 부자가 아니면 의미가 없다는거지.
가문으로 따지면 삼성 가문도 개씹오지지 이병철회장 아들 손자 2촌까지만 다 나오라해봐 몇명만 해도 이미 삼성그룹,신세계그룹,신라호텔,CJ그룹 ,조선호텔 다 삼성 가족들인데 ;;
미국의 달러 주인이 로스차일드가 개인소유에요~~~
거 유튜브 쁨쁨애나 거리는데 시즌 2 몇점이였는지 ..?
브금 머예요
록펠러 디즈레일리 어디갔누
아니 Fortune 100에만 올라도 대단한겁니다. Fortune 500도 not b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