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자동차, 카메라, 오디오 남자어른 장난감 3대장은 다 했었는데 아쉬움이 있죠. 다만, 오디오는 취향과 튜닝이 또 시장을 갈라버리기 때문에 대기업이 하기에 적합한 업종인가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하고 일본의 야마하, 소니를 보면 또 적합한 것 같기도 하고 애매합니다. 당시 앰프 최대 기업이었다는 매킨토쉬를 보면 2020년인가요 회사 전체 매출이 4800만달러인가 그렇다고 합니다. 1990년대 삼성 엠퍼러를 비롯하여 우리나라 오디오 회사의 고급화가 이루어져서 인켈 테마, 태광 아너 브랜드도 등장했는데 IMF 이후 모두 소멸하여 오디오 애호가들 입장에서 보면 참 아쉽죠. 다만, 최근 오랜더, 하이파이로즈, 올닉, 엘라소니카 등 국산 중소업체들이 나오고 있기는 합니다만 아직은 오디오계에서 확고한 위치를 점유하고 있지는 못한 듯 합니다. 삼성이 하만그룹을 인수했지만 오디오 사업보다는 자동차 전장사업을 위해서 인수한 것이라서 오디오 사업쪽에는 그렇게 적극적이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그래도 삼성 인수후 마크레빈슨이나 JBL, Revel, Arcam 같은 브랜드들이 신제품을 일제히 내기 시작하여 오디오 사업도 활성화되는 듯 합니다. 최근 하만그룹은 자동차 전장사업과 소비자 오디오 사업 매출 증가에 힘입어 올해에는 작년을 넘어 최고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할거라는 전망이 있는데 하이엔드 쪽으로는 좀 더딘 행보를 보이는 것 같습니다. 삼성이 인수했지만 (어찌보면 당연한거지만) 국내브랜드라는 느낌도 없고 말이죠. 오디오 기술은 가전사업과 앞으로 계속발전할 A.I. 적용에 있어서 중요한 기본기술이 될텐데요 오디오 제품에만 머믈지말고 그룹전체에 확산되어 소리가 나는 모든 제품에 음질이 한 차원 향상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생깁니다.
전 오디오에서 시작하여 방송사업과 기획사를 꿈꾸는데... 사실 오디오 제조업체와 악기 제조업체 하시던 분들이 다른 업종에 비하면 그래도 애국 많이 했어요. 이미 80년대 초 ~ 중반 사이에, 당시로서는 꿈도 못꾸던 국산 브랜드로 국제 고가 시장에 진출했거든요. 그 모든 것들은 2천년대 이후에 와서야 비로소 국회에서 고부가가치니, 국산 명품 육성이니 하면서 입으로 떠들던 것들이고, 지금도 떠들고 있는 것들이애요. 그런 것들을 늦게 잡아도 이미 90년대 초까지는 해냈던 것이 악기와 오디오 제조업자들이었어요. 전략 경영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마이클 포터 교수의 저술에서도 동아시아 대부분 국가들이 차별화 부족으로 실질적인 경쟁력이 약하므로 이를 두려워만 말고 일본의 성장에 현혹되어 따라하지 말라고 하면서도 닌텐도와 같은 일부 일본 기업들은 차별화에 성공한 사례로 높이 평가하면서 한국 기업 중에서는 피아노 제조업체들이 차별화에 성공했다고 평가해주었어요. 그걸 지금은 잘 붙들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르네상스 지금도 소유하고 있음 어릴적 오디오에 오자도 잘모르는 초등생이었지만 음질은 좋았던거 같았던 기억입니다 참 많은 노래를 들었죠 르네상스 구입하면 번들로 줬던 씨디에 있는 노래도 참 좋았었음 지금도 오디오 디자인 좋음 버튼 조작느낌도 좋고 사용은 안하지만 버리진 않을겁니다 평생 소장할생각 입니다.
삼성 LG TV의 스피커 소리 좀 좋게 만들게 지적도 해주시기 바랍니다. 소니티비와 블투 스피커만 들어보면 답 나옵니다. 삼성엘지 엔지니어들 귀를 업그레이드 해야 합니다. 휴대폰 스피커 소리도 모델따라 들쑥날쑥하고 애플에 비하면 떨어집니다. 영화관 음질도 보면 고역이 너무 강해서 카랑카랑 귀가 아프고 저음은 딱딱하죠. 하피님의 지적과 개선노력을 바래봅니다.
삼성의 오디오 사업에 부수해서 같은 운명을 걸은 것이 음반 사업이죠... 나이세스 레이블 보면 팝이나 국내 국악음반 제작은 말할것도 없고 클래식 음반 시장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실력있는 동유럽 악단의 음원을 발굴해서 소개한 공로도 만만찮죠... 지금도 중고 음반 시장에서 삼성 나이세스 뮤직 아뜰리에 전집이 염가에 돌아다니는데 당시 메이저 레이블에서 고급 음원을 독점했던 틈바구니 속에서 꽤 양질의 음원을 보급했죠. 다만 IMF를 맞고 국내가요와 팝을 제외하고 클래식쪽을 홀딱 접었다는 것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현재 세계적으로 이름난 스피커는, 수를 헤아리기 힘듭니다 듣는이의 취향에 따라 극과 극을 달립니다 그만큼 다양하고 생산회사도 많습니다 제가 알아본봐로 미국이나 영국, 오스트리아, 독일, 만 해도 수십개가 넘어요......... 다들 알아준다는 뱅엔 올룹슨이나 마샬.브릿츠 같은 경우 제 취향은 아니더군요 주변사람들도 고가의 스피커를 사서 듣는데 너무도 많은 회사라 첨듣는 회사도 많은데 역사가 50년이상된 회사들이더군요
너무 어렵습니다.... 현재 방송및 의료 광학분야는 후지논과 올림푸스가 전세계를 꽉잡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죠 독일제품이야 말할것도 없고 그만큼 장벽이 높습니다. 삼성도 디지털 카메라 풀프레임에 렌즈까지 직접 만들어 냈지만(품질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일본의 아성을 넘지는 못했습니다.
일본 간 건 유학이 아니라 전쟁 중에 일가족이 해외로 도망간 거였음. 1953년이 아니고, 그 전에 일가족이 도주했음. 정식 유학도 불가능했음. 당시는 한일 단교 상태였음. 즉 위기가 닥치면 언제든지 해외로 도망가는 분들을 일반 국민이 존경할 이유가 없지.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 1950년 전쟁 때 국내 명망있는 집 젊은 아들들이 상당수가 미국으로 도망갔고, 10~20년 뒤에 귀국해서 애국자 코스프레했지. 당시 전사자 중에 명망가 자제가 몇 명이나 되는지 조사해봐라. 사실상 없다.
와 자동차만 매니아신줄 알았는데 삼성 오디오 브랜드가 있는줄은 몰랐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매우 정확한 요점을 파고든 적절한 논평 항상 진실을 담은 멋진 하피티브이 응원합니다
이건희도 대단하고 이런정보를 모아서 영상제작해서 올리신분도 대단하네요.
이건희 오디오 박물관이 있엇으면 좋겠습니다. 이건희 이분은 참 대단한 사람입니다.
세계의 온갖 예술작품도 다 모아놓고 박물관에 전시하고 말이죠. 한국의 위인입니다.
삼성이 자동차, 카메라, 오디오 남자어른 장난감 3대장은 다 했었는데 아쉬움이 있죠. 다만, 오디오는 취향과 튜닝이 또 시장을 갈라버리기 때문에 대기업이 하기에 적합한 업종인가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하고 일본의 야마하, 소니를 보면 또 적합한 것 같기도 하고 애매합니다. 당시 앰프 최대 기업이었다는 매킨토쉬를 보면 2020년인가요 회사 전체 매출이 4800만달러인가 그렇다고 합니다.
1990년대 삼성 엠퍼러를 비롯하여 우리나라 오디오 회사의 고급화가 이루어져서 인켈 테마, 태광 아너 브랜드도 등장했는데 IMF 이후 모두 소멸하여 오디오 애호가들 입장에서 보면 참 아쉽죠. 다만, 최근 오랜더, 하이파이로즈, 올닉, 엘라소니카 등 국산 중소업체들이 나오고 있기는 합니다만 아직은 오디오계에서 확고한 위치를 점유하고 있지는 못한 듯 합니다.
삼성이 하만그룹을 인수했지만 오디오 사업보다는 자동차 전장사업을 위해서 인수한 것이라서 오디오 사업쪽에는 그렇게 적극적이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그래도 삼성 인수후 마크레빈슨이나 JBL, Revel, Arcam 같은 브랜드들이 신제품을 일제히 내기 시작하여 오디오 사업도 활성화되는 듯 합니다. 최근 하만그룹은 자동차 전장사업과 소비자 오디오 사업 매출 증가에 힘입어 올해에는 작년을 넘어 최고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할거라는 전망이 있는데 하이엔드 쪽으로는 좀 더딘 행보를 보이는 것 같습니다. 삼성이 인수했지만 (어찌보면 당연한거지만) 국내브랜드라는 느낌도 없고 말이죠.
오디오 기술은 가전사업과 앞으로 계속발전할 A.I. 적용에 있어서 중요한 기본기술이 될텐데요 오디오 제품에만 머믈지말고 그룹전체에 확산되어 소리가 나는 모든 제품에 음질이 한 차원 향상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생깁니다.
그래도 하만 인수 후 핸드폰이나 버즈 같은 이어폰 음질이 많이 좋아지긴 했습니다ㅎㅎ
잘 봤습니다! 중간에 메시지창 올라오듯이 대화 하는 부분 가독성도 좋고 보는 재미있어서 좋네요ㅎㅎ
훙미롭네요. 감사힙니다.
"삼성 ,엠페라는 ,6단을 만들려고 했죠 ,,마크레빈슨 의 ,기술조화"
몰랏던 이야기 재미나네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위대한 선지자 이건희 회장님
모범적인 삶 존경합니다
고마운 삼성
대한민국 자존심 삼성
대한민국 꿈과 희망 삼성
좋은 일만 주렁주렁 열리세요
전 오디오에서 시작하여 방송사업과 기획사를 꿈꾸는데...
사실 오디오 제조업체와 악기 제조업체 하시던 분들이 다른 업종에 비하면 그래도 애국 많이 했어요.
이미 80년대 초 ~ 중반 사이에, 당시로서는 꿈도 못꾸던 국산 브랜드로 국제 고가 시장에 진출했거든요.
그 모든 것들은 2천년대 이후에 와서야 비로소 국회에서 고부가가치니, 국산 명품 육성이니 하면서 입으로 떠들던 것들이고, 지금도 떠들고 있는 것들이애요.
그런 것들을 늦게 잡아도 이미 90년대 초까지는 해냈던 것이 악기와 오디오 제조업자들이었어요.
전략 경영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마이클 포터 교수의 저술에서도 동아시아 대부분 국가들이 차별화 부족으로 실질적인 경쟁력이 약하므로 이를 두려워만 말고 일본의 성장에 현혹되어 따라하지 말라고 하면서도 닌텐도와 같은 일부 일본 기업들은 차별화에 성공한 사례로 높이 평가하면서 한국 기업 중에서는 피아노 제조업체들이 차별화에 성공했다고 평가해주었어요.
그걸 지금은 잘 붙들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하만카돈이 이제 삼성의 품으로 가니, 그나마 그곳에서도 아쉬움을 달랬으면 합니다.
안타까운것이 심근경색으로 쓰러지지않고 지금도 건장하시다면 삼성은 또 어떤 방향으로 크게 움직였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쉽습니다.
르네상스 지금도 소유하고 있음 어릴적 오디오에 오자도 잘모르는 초등생이었지만 음질은 좋았던거 같았던 기억입니다 참 많은 노래를 들었죠 르네상스 구입하면 번들로 줬던 씨디에 있는 노래도 참 좋았었음 지금도 오디오 디자인 좋음 버튼 조작느낌도 좋고 사용은 안하지만 버리진 않을겁니다 평생 소장할생각 입니다.
이건희 회장은 알면 알수록 난 사람이에요.
소노라마 → 르네상스 시기엔 산스이와 비슷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세운상가에서 전축 사려고 카탈로그 보면서 다니다 보면 상표만 삼성과 산스이로 다른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
삼성 LG TV의 스피커 소리 좀 좋게 만들게 지적도 해주시기 바랍니다.
소니티비와 블투 스피커만 들어보면 답 나옵니다.
삼성엘지 엔지니어들 귀를 업그레이드 해야 합니다.
휴대폰 스피커 소리도 모델따라 들쑥날쑥하고 애플에 비하면 떨어집니다.
영화관 음질도 보면 고역이 너무 강해서 카랑카랑 귀가 아프고 저음은 딱딱하죠.
하피님의 지적과 개선노력을 바래봅니다.
잘보았읍니다. 한국오디오 역사를 보았네요.
삼성의 오디오 사업에 부수해서 같은 운명을 걸은 것이 음반 사업이죠... 나이세스 레이블 보면 팝이나 국내 국악음반 제작은 말할것도 없고 클래식 음반 시장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실력있는 동유럽 악단의 음원을 발굴해서 소개한 공로도 만만찮죠... 지금도 중고 음반 시장에서 삼성 나이세스 뮤직 아뜰리에 전집이 염가에 돌아다니는데 당시 메이저 레이블에서 고급 음원을 독점했던 틈바구니 속에서 꽤 양질의 음원을 보급했죠. 다만 IMF를 맞고 국내가요와 팝을 제외하고 클래식쪽을 홀딱 접었다는 것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잘봅니다
미국식 전략 내가 세계최고가 될 수 없다면 세계최고 기업을 인수하자. 하만인수해버린 삼성. 삼성전자에서 하만 제품 as대행하는 거 볼때마다 격세지감
현재 세계적으로 이름난 스피커는, 수를 헤아리기 힘듭니다
듣는이의 취향에 따라 극과 극을 달립니다
그만큼 다양하고 생산회사도 많습니다
제가 알아본봐로 미국이나 영국, 오스트리아, 독일, 만 해도 수십개가 넘어요.........
다들 알아준다는 뱅엔 올룹슨이나 마샬.브릿츠 같은 경우 제 취향은 아니더군요
주변사람들도 고가의 스피커를 사서 듣는데 너무도 많은 회사라 첨듣는 회사도 많은데
역사가 50년이상된 회사들이더군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삼성의 하만인수도 고 전 이회장님의 인풋이나 최소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지금은 하이파이 시장이 너무 작습니다만.... 자동차나 블루투스 시장까지 생각하면....하만도 참 안타깝습니다.
12:50 왠지모를 딥빡이 느껴지는 억양이네요(...)
딴지 좀 걸어보자면,
오디오라는 분야에 세계 1위라는 등수 매기기가 가능한가요? 가능하다면 지금 1위는, 2위는, 3위는 어디일까요?
오디오 기술은 이미 정점을 찍다 못해 고인물이기 때문에... 영세업자가 얼마든지 호기롭게 만들어서 뛰어들수 있는 몇안되는 블루 오션사업임
하.. 너무 일찍 돌아가셨어요
이때의 삼성하고 지금삼성은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제목에 명상들이를 명사들이로 수정해야할 거 같습니다.^^ 항상 좋은 퀄러티의 영상 감사합니다. ^^
산수이의 로고가 예전 오리지널 로고와 다르네요. ㅎ
자동차매니아~오디오 매니아~시계 매니아~애견 매니아~영화 매니아~미술품 매니아~골동품 매디아
역사의 한폐이지를 소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건희 회장이라면 지금의 갤럭시 품질이나 스피커와 버즈 어떻게 평가할지 궁금하네요.
이건희 회장님이 아큐브라는 국산 스피커를 알았더라면 세계적인 브랜드로 키웠
을텐데 아쉽네요. 아큐브 스피커 들으면 그야말로 다른 스피커는 못 들을텐데..
이건희 회장이 십수년을 꿈꾸었던 오디오의 꿈을 하만 인수 한방으로 끝내버린 삼성...
이건희 스토리 들어보니 소니가 독점하다시피한 카메라 방송 장비에 삼성이 진출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너무 어렵습니다.... 현재 방송및 의료 광학분야는 후지논과 올림푸스가 전세계를 꽉잡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죠
독일제품이야 말할것도 없고 그만큼 장벽이 높습니다.
삼성도 디지털 카메라 풀프레임에 렌즈까지 직접 만들어 냈지만(품질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일본의 아성을 넘지는 못했습니다.
많이 들어봤다고 고수가 되는 건 아닙니다 회장님
은둔이지만 뛰어난 혁신가였죠
한국을 세계의 수준으로 끌어 올렸던 이건희회장님이었죠.
음악적 감수성이 회사의 dna가 되어야 하는데, 삼성에는 그런게 있엇을리가 없다
르네상스 지금도 소장하고 있죠
현재 동양방송은 kbs2죠
오디오 전문가 로 활동을 하실려면 기본 상식부터 아시고 멘트를 하세요
하이파이 라이브 음악 평론가 프로듀서 CEO Kang Min Woo Ram Lin 강민우람린
일본 간 건 유학이 아니라 전쟁 중에 일가족이 해외로 도망간 거였음. 1953년이 아니고, 그 전에 일가족이 도주했음. 정식 유학도 불가능했음. 당시는 한일 단교 상태였음. 즉 위기가 닥치면 언제든지 해외로 도망가는 분들을 일반 국민이 존경할 이유가 없지.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 1950년 전쟁 때 국내 명망있는 집 젊은 아들들이 상당수가 미국으로 도망갔고, 10~20년 뒤에 귀국해서 애국자 코스프레했지. 당시 전사자 중에 명망가 자제가 몇 명이나 되는지 조사해봐라. 사실상 없다.
결국 하만을 인수하며 마무리
ㆍ하이엔드 ,고가 고급
ㆍ하이파이 ,고가 고급 의 음향 장비 시스템
harman 이 오디어를 비롯한 전장 회사니까 한번 ....
왜 삼성tv는 스피커가 20w 짜리가 있는거냐 소비자는 알지도 못한 상태에서 당한다.
애플처럼 제대로 된 제품을 팔거나
설명이라도 제대로 좀 해줬으면
당연히 수익구조때문이겠지만
대신에 인켈과 아이리버를 작살냈지
지금 나왔으면 평가가 달라졌을텐데
이건희 회장의 전자산업 위대한 업적들
이건희오디오= 포칼유토피아 ㅋㅋㅋㅋㅋㅋ
하만카든이 하이엔드 맞나?
전자밥통도 하나 못 만들어서 지금 중국기업들이 그러듯 당시 대한전선 럭키금성 제품 데드카피와 그도 안되니 그쪽 엔지니어 몰래 빼와 성장한 삼성
아버지와 함께 상도덕 같은건 개나 줘버린 거니
그 성매매 영상에서 나왔던 포칼 스피커는 소개 안해주시네요...ㅎㅎ
엠퍼러 한번들어보고 싶다
가장 존경하는 인물
삼성 티비의 음질이 안좋긴 하죠. 지금도 삼성 티비는 고가라인 이라도 음질과 관련된 부품들에선 절감 정책을 하고 있습니다. 안타깝네요.
스피커를 팔아묵을 생각으루다
저도 결국 TV따로 스피커 따로 구매했습니다
진정한 매니아 기업인,,,이번정권에선 다시 부활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