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비숍 다른 엔딩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소녀를 죽이면 마네킹이 현실로 되돌려보내주는데 로버트가 어렸을때 뭐 자기때문에 집에서 불타죽어서 계속 되살리려는 시도를 했다 너는 엘리시아를 나에게 못데려왔다 대충 뭐 이런 소리 짓거리고는 굿바이 헨리하고 총으로 헨리 쏴죽이고 끝남...뭘하든 헨리는 죽더라고요. 다른 결말에선 살아서 권선징악 엔딩 보여주길 바랬는데ㅎ...
1:49:07 많은 옷장에는 이상한 문양이 있었다. 이 문양.. 어디서 본것 같은데. 이 문양이 이 그 생물들을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것 같다. 내가 잠을 잘수 있는 유일한 곳은 이 망할 옷장 뿐이야. 이곳을 빠져나갈 방법을 모르겠어. 먹을 것이라곤 내 상처 주위를 맴도는 이 빌어먹을 쥐들밖에 없지. 이것들은 내가 죽길 바라고 있는거야.. 그래야 나의 시체로 자기들의 배를 채울수 있을테니. 1:51:12 가끔식 그들은 돌아와 1:55:12 죠슈아 피터슨 12살 9월 27일 집을 나감 현재까지 그가 어디있는지는 아무도 모름 이 아이에 대한 정보가 있으신 분은 연락 주세요
2:06:26 내 이름은 헨리 비숍. 내가 겪은 끔찍한 얘기를 들려주도록 하지. 이일은 70년대에 일어난 일이야. 그리고 무척이나 끔찍한 악몽 마저도 이일의 잔류라고 생각될 정도 였지. 나는 부동산 을 했어. 그리고 우리는 아무도 팔수 없던 메인에 있는 저택을 팔려고 했지. 이집은 우리 회사에 짐이었어. 팔리지 않은 재고처럼 나날이 가치를 잃어가고 있었지. 그래 집도 수명이 있으니까. 그러다가 오월의 어느 아침에 우리 오피스에 전화가 왔지. 나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 전화가 말이야. 전화를 한 사람의 이름은 미스터 죤슨. 아주 이상한 고객이었어. 그는 그 쓰레기라고 쓰고 집이라고 읽는 그 물건을 사고 싶어 했어. 그리고 그 집에서 5명이나 되는 가족이 사라졌다는 사실도 그를 겁주지 않았지. 오히려 그일 때문에 그는 이 집을 사고 싶어 했어. 그리고 아주 짧은 대화 끝에 나의 보스가 그 집을 살펴보라 나를 보냈어. 그는 집이 무너 지지 않았는지 살펴보고 고객에게 연락을 하라 말했지. 내 이름은 헨리 비숍... 나의 끔찍한 이야기를 들려줄께 2:08:41 미스터 비숍씨께 오래된 집의 전선은 위험하니 제가 재보증하고 전기를 다 꺼놨습니다. 배전반을 찾고 저의 지시를 따라주세요. 세개의 별이 불빛을 향해 날라갔다. 첫째는 밑에 둘째는 위에 그리고 셋째는 중간에. 어둠음 불이 켜진후에 찾아온다. 전기공 스튜어트
2:14:26 스톤브리지 뉴스 4월 6일 1966 퍼 호수에서 시신이 발견돼.. 낚시꾼 빌리의 시신이 오늘 아침 퍼 호수에서 발견 되었다. 첫번째 소식통에 의하면 빌리는 목이 졸린채 물에 시신이 던져져 있었다고 한다. 주장관은 이 끔찍한 살인에 대한 어떠한 말을 하기를 거부하고있다. 그저 이 살인을 저지른 이는 곧 알려질 것이고 그는 그에 합당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우리 모두는 빌리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누구에게는 동료였고 누구에게는 친구였을 그.. 그는 이런 일을 당할만한 사람이 아니였다. 우리의 작은 마을에서 이런 일은 지금껏 없었는데.. 2:15:26 오늘의 뉴스 7살 알리시아.. 불의 피해자가 돼.. 9월 5일 12:30pm경, 넬슨 집에 어린아이의 장난으로 인해 불이 났다. 그리고 이 장난은 7살 알리시아 넬슨의 생명을 앗아갔다. 그녀의 10살 오빠는 경미한 화상을 입었으며 신속히 성 에드문도 병워으로 실려갔다.
2:24:30 4월 5일 1966 오늘 신문에서 낚시꾼 빌리의 시체를 퍼 호수에서 찾았다는 기사가 실려 있었다. 누군가가 그를 살해한 것이다. 하지만 살인자는 찾지 못하였다. 그래서 나는 이제 밤이 찾아오면 읍내에서 돌아오는 것이 무서워 졌다... 그래서 넬슨 씨에게 나한테 시간이 늦어 질만한 심부름은 시키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 적어도 그 살인마를 찾을때까지는 말이다. 이런 일은 우리의 조용하고 평화로운 마을에서 일어난 적 없는데.. 이제 아이들을 잘 보살펴야겠다. 그 아이들은 그 호수 근처에서 노는것을 좋아하니 말이다. 제 여기서 사는것이 두렵다. 나의 아버지의 친우였던 빌리.. 나에게 언제나 친절했는데.. 아빠.. 보고 싶어요 2:24:30 4월 15일 1966 넬슨씨는 요즘 무엇인가에 대해 걱정하고 계신다. 가끔 자신의 서재에 문을 자신을 가두고 며칠씩 나오지를 않으신다. 도대체 뭘 하고 계신걸까? 넬슨부인은 요즘 계속 초조해 하시고 슬퍼하신다. 확실한것은 나는 무척이나 이상한 가족을 위해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떠나고 싶지만 돈이 필요해서 그럴수도 없고. 거기다가 그들은 월급도 꽤 많이 주는 편이기도 하고 나는 이집 아이들과도 꽤나 가까워 졌다. 죠쉬는 언제나 해적 놀이를 하며 보물을 찾으려고 한다. 내 생각에는 그가 스스로 정원에 무슨 보물을 숨겨놓은것 같다.. 2:25:00 5월 22일 1966 안녕 일기장아. 이제 일기를 점점 덜 적게 돼는것 같아. 근데 그게 내가 게을러 져서가 아니야. 그저 적을 내용이 없을 뿐이야.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와서 아이들과 집에서 놀았어. 넬슨씨는 여느때와 같이 서재에 들어가셔서 나오질 않으셔. 자신을 귀찮게 하지 말래. 2:25:00 6월 1일 1966 오늘은 낼슨씨가 나보고 물건들을 좀 사오라고 시키셨어. 그는 아프리카로 항해를 하고 싶어하셔. 참으로 로맨틱 하다... 난 언제나 여행을 하면서 세상을 보고 싶어 했어. 그리고 아프리카에는 이국적인 곳이 많을 거야! 그곳에는 거리에 코끼리가 걸어다닌다고 들었어. 난 내 생에 코끼리를 실제로 본적이 없어. 그저 사진으로만 봤지. 넬슨씨의 기분이 조금 좋아진것 같아. 어쩌면 그가 아프리카에서 돌아오면 그만 자신을 방에 가두지 않을까? 2:25:25 6월 20일 1966 넬슨씨는 아프리카에서 돌아온 후부터 굉장히 이상해 지셨어. 내 기분탓인지 그는 계속 나를 주시하고 있는것 같아. 굉장히 예의 바르고 매너가 있는 사람이 되셨어. 그리고 나의 월급도 올려주셨지. 솔직하게 말하자면 좀 무서워. 무엇인가가 그를 바꾸었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겟지만… 혹시… 그가 나와 사랑에 빠진걸까? 그게 사실이 아니라면 좋겠어. 그가 나에게 성추행을 한다면 일을 그만 둘수 밖에 없을거야. 하지만 이집과 아이들에게 너무 익숙해 졌는걸. 거기다가 좋은 일을 찾기란 너무 힘들어. 뭐 어쨌든 난 강하니까 견딜수 있을꺼야. 2:25:25 7월 2일 1966 오늘밤 잠에서 깼을때 넬슨씨가 내 방에 있는것을 봤어. 그는 그저 앉아서 나를 바라보고 있었어. 너무 무서웠어. 그는 그가 왜 그러고 있었는지 전혀 설명을 해주지 않았어, 그저 내가 걱정이 된다는 말만 했지. 나는 더이상 견딜수가 없어서 일을 그만 둔다고 말을 했지. 하지만 넬슨씨는 내가 조금더 머무르기를 바랐어. 적어도 내가 새로운 직장을 찾을때까지는 말이야. 나는 그것에 동의 했지. 아무튼간에 나는 이제 갈곳이 없어. 하지만 이제는 잘때 문을 꼭 닫아야지. 그리고 혹시 모르니까 주방에서 칼을 하나 가져와 내 배개 밑에 두었어. 난… 무서워..
2:35:50 나는 아버지를 잘 관찰했어! 이제는 그의 비밀 코드를 알아. 나는 그가 금고에 무슨 보물을 숨겨 놨는지 꼭 볼꺼야! 2:37:24 4월 5일 1966 낚시꾼 빌리가 호수 근처에서 죽은 동물 사체로 실험을 하는 나를 봤어. 나는 그가 다른 사람들에게 나의 실험에 대해서 말을 하게 둘수 없었어. 이 촌것들은 내가 미쳤다고 생각할꺼야. 그들는 내 뒤에서 수근 대다가 이내 삼지창을 들고 나의 집에 들이 닥치겠지. 나는 내 가족이 사람들에게 공격당하는 것을 놔둘수가 없었어. 그들은 이미 내가 이사 왔을 때부터 무언가를 알아낸것처럼 내 집 주위를 맴돌았지. 내 배는 열린 바다에 나간지 오래 됐어. 너가 죽은지 2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어…. 그리고 너를 잊은 날은 하루도 없었지… 동생아… (여동생). 이것은 다 너를 위해서야 그러기 때문에 모험따윈 할수 없어. 신이여 저를 용서하소서. 2:37:24 4월 10일 1966 암매장에서 산 중국 과학자들이 준 주사를 놓았더니 개의 시체에서 생명의 조짐이 보였어. 하지만 그것은 그저 세포들만이 살아난 것이 었어. 개의 사체는 네발로 일어스려고 했지만 눈은 아직 죽어있었어. 그리고 2시간 후에 완전히 죽어버렸지. 죽은 동물사체를 다시 살리면 뭐해… 알리사의 시체는 이미 무덤에서 썩어 버린지 오래 일텐데. 나는 핵심에 가까워 져야해.. 그녀의 혼을 손에 넣어야해. 나는 이게 어떤 결말을 줄지 모르겠어. 하지만 제대로 하고 있는것 같아…. 나의 아내는 내가 미친것 같다지만 말이야… 2:38:19 5월 19일 1966 내가 해볼수 있는것은 전부 해봤어. 과학은 죽은 자를 되살리는데 아무 쓸데가 없어. 유명한 영매들은 전부 쓰레기 였어! 그들은 나를 도울수 없어! 오 알리시아! 나의 작은 알리시아, 너가 너무 그리워! 난 너의 죽음 때문에 씁쓸한 죄책감을 느껴. 그리고 시간이 갈수록 더욱 슬퍼져만 가. 난 가끔 너가 다 자라서 나를 보는 모습을 상상해 봐. 아름답고 성숙한 여인이 된 너를. 우린 서로의 집을 방문 하겠지. 서로의 가족들과 모여 아이들은 뒷뜰에서 놀고… 난 이제 돌이킬수 없어. 이미 수십년을 투자했단 말이야. 이제 답에 가까워져 온것 같아. 2:38:19 6월 1일 1966 오늘은 내 오래된 친우 죠지 도노반을 만났어. 그는 고고학자인데 나에게 아주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었어. 아프리카에 만수라는 야만인 부족이 있다고 했어. 그들은 쿨룬구라는 고대 신을 섬긴다고 했지. 그들은 죽은자를 되살릴수도 있다고 했어! 그리고 죠지와 같이 일하는 사람이 그것을 목격했다고 했지. 그게 진짜 일까? 이렇게 오랜 세월동안 내가 찾아왔던것… 이제서야 단서를 얻는 것일까? 지금당장 닻을 달고 아프리카로 떠나야 겠어. 2:38:44 6월 18일 1966 아프리카로의 여행은 아주 성공적이었어. 나는 고대의 만수 부족을 찾는데 성공했지. 처음에는 그들의 무당이 나를 돕는 것을 거부 했어. 하지만 이런 야먄국에서도 우리와 같이 교화된 사회와 같이 돈이 전부 였지. 나의 후한 선물과 함께 난 그들의 무당이 나에게 부두 마법을 가르치는 것을 설득하는데 성공했어. 그들의 흑마법! 아! 하지만 나는 그들의 말을 제대로 발음 할 수가 없었어. 그래서 나는 그들의 의식을 비닐 디스크에 녹음을 했어. 나는 이제 죽은 자의 영혼을 부를수 있는 고대 마법을 손에 넣었어. 하지만… 이 의식을 끝내기 위해서는 희생이 필요해. 혼이 정착할수 있는 몸이… 알리시아.. 내생각에는 엘리자베스의 몸이 너에게 완벽할것 같아.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엘리자베스가 이 의식을 성공적으로 치워야 하고 또 알리시아의 혼을 찾아야 하는데.. 무서워 2:38:44 7월 3일 1966 모든것이 준비됐어. 오늘 의식을 치룰거야. 알리시아는 나에게 엘리자베스의 몸을 하고 돌아올거야. 동생아! 오늘 우리는 다시 만날거야. 그 사고가 있은 수십년이 지났지만 난 다시 너를 만날 날이 올거라 믿고 있었어. 제발 엘리자베스가 아무것도 느끼지 말아야 할텐데. 내가 아프리카에서 가져온 뿌리에서 축출한 물질을 우유에대가 섞었거든. 잘자렴 엘리자베스. 너는 좋은 시종이었어. 넌 내 아이들을 사랑으로 대해 주었고 또 나에게는 예의가 발랐지. 내가 너에게 이런짓을 하게 된것은 너무나도 미안하게 생각해… 나를 용서해줘… 하지만 다른 방법이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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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게임-더 스토리 오브 헨리 비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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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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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온라인
티미vs티모
공포 게임 1:47:10 (다 했다 후)
쫄보를 위한 깜놀&꿀잼 포인트
(사람들이 놀랄만한 장면&대도님 반응 기준)
1:50:52 (소깜놀)
1:53:15 (소깜놀)
1:55:08 (대도님만 깜놀1)
1:55:55 (대깜놀)(반응 개꿀잼)
1:57:10 (대깜놀)(저도 놀람)
1:58:28 (대절부절 sm 설명)
1:59:50 (중깜놀)
2:00:00 (귀욤포인트 - 다두꺼야)
2:01:58 (소깜놀)
2:05:23 (소깜놀)
2:05:43 (중깜놀)
2:13:30 (대도님만 깜놀2)
2:18:55 (흠칫&소름)
2:19:10 2:19:24 (뮤지션 대도)
2:19:35 (대대깜놀)(노래부르다가 방심)
2:19:58 2:20:04 (중깜놀)
2:20:20 (감금된 아주머니를 찾는 이기서관)
(이기서관인 이유 = 2:11:34)
2:22:20 (소깜놀)
2:22:25 (임마가 선생님으로 변하는 마술)
2:24:20 (당황스러운 영어의 양1)
2:27:34 (아니어따)
2:27:50 (흔한 변기 뚫는 소리)
2:28:35 (대깜놀)(ㅋㅋㅋㅋ)
2:32:50 (갑분편의점)
2:33:38 (버그빈이 또ㅋㅋㅋ)
2:37:20 (당황스러운 영어의 양2)
2:40:00 (소깜놀)
2:40:20 (대깜놀)
2:41:15 (소깜놀)(매부리코오오아아아)
2:43:25 (소깜놀)(으으으)
2:44:28 2:44:44 (중깜놀)
2:46:40 (대깜놀)(ㅋㅋㅋㅋㅋ)
2:47:30 (중깜놀)
2:48:05 (대깜놀)(ㅋㅋㅋㅋㅋ)
2:53:28 (흠칫)(수리공 대도서관)
2:54:15 (소깜놀)(망치!망치!망치!)
2:55:45 (중깜놀)
2:56:00 (도발서관)(프리덤11ㅋㅋㅋ)
2:57:20 (중깜놀)(소리 기괴해 으으)
2:58:25 (생각보다 센 데미지)
3:01:19 (중깜놀)(징그러우어엉)
3:02:33 (소깜놀)
3:05:10 (영혼의 맞다이)(프리덤22)
3:08:40 (의외의 결과)
3:10:30 (영혼의 맞다이22)
3:13:35 (소깜놀)
3:20:10 (소깜놀)
3:20:43 (총알ㅋㅋㅋㅋ)
3:26:15 (동그란 퍼즐 성공부분)
3:30:08 (중깜놀)(째쨎째째화샤화샤)
3:32:25 (프리덤33 --> 중깜놀)
3:33:44 (중깜놀)
3:35:40 (소깜놀)(찌릿찌릿)(엔딩입니다)
3:39:13 (다른엔딩 - 대청자피셜)
수능 친 수험생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
2:38:20
3:16:00
미쳤다..저걸 다...👍👍👍👍👍👍
58:54 1:00:56 대도님 아재 포인트..ㅋㅋㅋ pc카톡으로 보내고 컴퓨터화면으로 크게 보여주셨으면 됐을건데....힘겹게 카메라로 비춰주심...ㅠㅠ 눈물 찡..
- 게임 시간 list -
1:42:17 더 스토리 오브 헨리 비숍 시작
3:51:00 60초 시작
4:38:00 60초 종료
4:43:19 이브온라인 시작
10:22 소매치기썰 위험한일인데왜케웃긴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아 진짜 원맨쇼 보는것같았어요 큰일인데 웃김ㅠ
@@하루엔-e6s 뒤에 한번더 말씀하시는데 또웃김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ㅋㅋㅋㅋ 공포게임으로 단련된 대도님의 반응속도..! 크으
베트남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
의도해서 하신걸 수 도 있겠는데 썸네일 빨간테두리 때문에 본건지 안본건지 햇갈려서 불편해요ㅜㅜ
저만그런게아니었네영 ㅎㅎ
와 저 옷 너무 잘 어울리신다ㄷㄷ
너무너무 멋지당
아 진짜 옷장안에서 도끼질하는거 웃다가 눈물났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1:58 마법의 '그' 발언
대도님을 처음 알게된게 이브온라인이었는데.. 하나도 안까먹으셨엌ㅋㅋㅋ 잘봤습니다! +_+
오 역시 60초살아남기 프로게이머 형이하는거 보는게 제일 재미있당
대도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와서 대도님 영상봤는데 여전하시네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놀러올게요! 항상 건강하세요💕
2:40:08
이건 진짜 뼈잖아
(라며 나른하고 시크하게, 건들건들 멋부리며 말한다.)
ㅋㅋㅋㅋㅋㅋ
1:57:50 파....파로마!
ㅋㅋㅋㅋㅋㅋ반응 속도 ㅋㅋㅋ역시 대도님ㅋㅋ
난 왜 이렇게...60초 방송이 좋지 !!
다른 건 안보는데 대도님 60초는 좋아요
1:47:14 공포게임 시작
ㅠㅠ생방 놓쳐서 너무 아쉬웠어요 꼭 생방 놓친날은 예쁘게 오시더라 엉엉엉엉엉 ㅠㅠㅠㅠㅠㅠ
나 진짜 유툽라이브 너무좋아 ㅠㅠㅠ
60초 한줄요약 : 끝날때 까지 끝난게 아니다.
1:56:03 이자식 이거... 트름 한 번 기똥차게 하는데...?
대도님이 비명지를때가 젤 재밌음ㅋㅋ
3:16:42 책깔피
1:02:44 대도님 나쁜손 !!!
썸네일에 게임제목을 써주셔서 보기 너무 편한구 좋은데 갠적으로는 글씨체랑 디자인이 살짜쿵 촌스러운 느낌이...ㅜㅜ
늘 감사드립니다!!!
대도님 영상에 빨간테두리 바꿔주시면 안되나요 ㅠㅠ 봤는지 안봤는지 헷갈려요!!
ㅜㅜ저만 싱크로율 안맞는건가요...?
티셔츠그림이 꼭 울딸이 그린것같은...ㅋ 하지만 비싼티셔츠라는거~ㅋㅋ
강도한테만 3명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욤댕님은? 짐 첨보네욤 🤗
헨리비숍 다른 엔딩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소녀를 죽이면 마네킹이 현실로 되돌려보내주는데 로버트가 어렸을때 뭐 자기때문에 집에서 불타죽어서 계속 되살리려는 시도를 했다 너는 엘리시아를 나에게 못데려왔다 대충 뭐 이런 소리 짓거리고는 굿바이 헨리하고 총으로 헨리 쏴죽이고 끝남...뭘하든 헨리는 죽더라고요. 다른 결말에선 살아서 권선징악 엔딩 보여주길 바랬는데ㅎ...
데스스트랜딩 안하시나요용ㅇ
헨리비숍의 이야기 제가 해석한 거에요. 스압 주의해 주세요
1:49:07
많은 옷장에는 이상한 문양이 있었다. 이 문양.. 어디서 본것 같은데. 이 문양이 이 그 생물들을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것 같다. 내가 잠을 잘수 있는 유일한 곳은 이 망할 옷장 뿐이야. 이곳을 빠져나갈 방법을 모르겠어. 먹을 것이라곤 내 상처 주위를 맴도는 이 빌어먹을 쥐들밖에 없지. 이것들은 내가 죽길 바라고 있는거야.. 그래야 나의 시체로 자기들의 배를 채울수 있을테니.
1:51:12
가끔식 그들은 돌아와
1:55:12
죠슈아 피터슨 12살
9월 27일 집을 나감
현재까지 그가 어디있는지는 아무도 모름
이 아이에 대한 정보가 있으신 분은 연락 주세요
2:06:26
내 이름은 헨리 비숍. 내가 겪은 끔찍한 얘기를 들려주도록 하지. 이일은 70년대에 일어난 일이야. 그리고 무척이나 끔찍한 악몽 마저도 이일의 잔류라고 생각될 정도 였지.
나는 부동산 을 했어. 그리고 우리는 아무도 팔수 없던 메인에 있는 저택을 팔려고 했지. 이집은 우리 회사에 짐이었어. 팔리지 않은 재고처럼 나날이 가치를 잃어가고 있었지. 그래 집도 수명이 있으니까. 그러다가 오월의 어느 아침에 우리 오피스에 전화가 왔지. 나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 전화가 말이야.
전화를 한 사람의 이름은 미스터 죤슨. 아주 이상한 고객이었어. 그는 그 쓰레기라고 쓰고 집이라고 읽는 그 물건을 사고 싶어 했어. 그리고 그 집에서 5명이나 되는 가족이 사라졌다는 사실도 그를 겁주지 않았지. 오히려 그일 때문에 그는 이 집을 사고 싶어 했어. 그리고 아주 짧은 대화 끝에 나의 보스가 그 집을 살펴보라 나를 보냈어. 그는 집이 무너 지지 않았는지 살펴보고 고객에게 연락을 하라 말했지.
내 이름은 헨리 비숍... 나의 끔찍한 이야기를 들려줄께
2:08:41
미스터 비숍씨께
오래된 집의 전선은 위험하니 제가 재보증하고 전기를 다 꺼놨습니다.
배전반을 찾고 저의 지시를 따라주세요.
세개의 별이 불빛을 향해 날라갔다.
첫째는 밑에 둘째는 위에 그리고 셋째는 중간에. 어둠음 불이 켜진후에 찾아온다.
전기공 스튜어트
2:14:26
스톤브리지 뉴스
4월 6일 1966
퍼 호수에서 시신이 발견돼..
낚시꾼 빌리의 시신이 오늘 아침 퍼 호수에서 발견 되었다. 첫번째 소식통에 의하면 빌리는 목이 졸린채 물에 시신이 던져져 있었다고 한다. 주장관은 이 끔찍한 살인에 대한 어떠한 말을 하기를 거부하고있다. 그저 이 살인을 저지른 이는 곧 알려질 것이고 그는 그에 합당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우리 모두는 빌리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누구에게는 동료였고 누구에게는 친구였을 그.. 그는 이런 일을 당할만한 사람이 아니였다. 우리의 작은 마을에서 이런 일은 지금껏 없었는데..
2:15:26
오늘의 뉴스
7살 알리시아.. 불의 피해자가 돼..
9월 5일 12:30pm경, 넬슨 집에 어린아이의 장난으로 인해 불이 났다. 그리고 이 장난은 7살 알리시아 넬슨의 생명을 앗아갔다. 그녀의 10살 오빠는 경미한 화상을 입었으며 신속히 성 에드문도 병워으로 실려갔다.
2:24:30
4월 5일 1966
오늘 신문에서 낚시꾼 빌리의 시체를 퍼 호수에서 찾았다는 기사가 실려 있었다. 누군가가 그를 살해한 것이다. 하지만 살인자는 찾지 못하였다. 그래서 나는 이제 밤이 찾아오면 읍내에서 돌아오는 것이 무서워 졌다... 그래서 넬슨 씨에게 나한테 시간이 늦어 질만한 심부름은 시키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 적어도 그 살인마를 찾을때까지는 말이다. 이런 일은 우리의 조용하고 평화로운 마을에서 일어난 적 없는데.. 이제 아이들을 잘 보살펴야겠다. 그 아이들은 그 호수 근처에서 노는것을 좋아하니 말이다. 제 여기서 사는것이 두렵다. 나의 아버지의 친우였던 빌리.. 나에게 언제나 친절했는데.. 아빠.. 보고 싶어요
2:24:30
4월 15일 1966
넬슨씨는 요즘 무엇인가에 대해 걱정하고 계신다. 가끔 자신의 서재에 문을 자신을 가두고 며칠씩 나오지를 않으신다. 도대체 뭘 하고 계신걸까? 넬슨부인은 요즘 계속 초조해 하시고 슬퍼하신다. 확실한것은 나는 무척이나 이상한 가족을 위해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떠나고 싶지만 돈이 필요해서 그럴수도 없고. 거기다가 그들은 월급도 꽤 많이 주는 편이기도 하고 나는 이집 아이들과도 꽤나 가까워 졌다. 죠쉬는 언제나 해적 놀이를 하며 보물을 찾으려고 한다. 내 생각에는 그가 스스로 정원에 무슨 보물을 숨겨놓은것 같다..
2:25:00
5월 22일 1966
안녕 일기장아. 이제 일기를 점점 덜 적게 돼는것 같아. 근데 그게 내가 게을러 져서가 아니야. 그저 적을 내용이 없을 뿐이야.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와서 아이들과 집에서 놀았어. 넬슨씨는 여느때와 같이 서재에 들어가셔서 나오질 않으셔. 자신을 귀찮게 하지 말래.
2:25:00
6월 1일 1966
오늘은 낼슨씨가 나보고 물건들을 좀 사오라고 시키셨어. 그는 아프리카로 항해를 하고 싶어하셔. 참으로 로맨틱 하다... 난 언제나 여행을 하면서 세상을 보고 싶어 했어. 그리고 아프리카에는 이국적인 곳이 많을 거야! 그곳에는 거리에 코끼리가 걸어다닌다고 들었어. 난 내 생에 코끼리를 실제로 본적이 없어. 그저 사진으로만 봤지. 넬슨씨의 기분이 조금 좋아진것 같아. 어쩌면 그가 아프리카에서 돌아오면 그만 자신을 방에 가두지 않을까?
2:25:25
6월 20일 1966
넬슨씨는 아프리카에서 돌아온 후부터 굉장히 이상해 지셨어. 내 기분탓인지 그는 계속 나를 주시하고 있는것 같아. 굉장히 예의 바르고 매너가 있는 사람이 되셨어. 그리고 나의 월급도 올려주셨지. 솔직하게 말하자면 좀 무서워. 무엇인가가 그를 바꾸었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겟지만… 혹시… 그가 나와 사랑에 빠진걸까? 그게 사실이 아니라면 좋겠어. 그가 나에게 성추행을 한다면 일을 그만 둘수 밖에 없을거야. 하지만 이집과 아이들에게 너무 익숙해 졌는걸. 거기다가 좋은 일을 찾기란 너무 힘들어. 뭐 어쨌든 난 강하니까 견딜수 있을꺼야.
2:25:25
7월 2일 1966
오늘밤 잠에서 깼을때 넬슨씨가 내 방에 있는것을 봤어. 그는 그저 앉아서 나를 바라보고 있었어. 너무 무서웠어. 그는 그가 왜 그러고 있었는지 전혀 설명을 해주지 않았어, 그저 내가 걱정이 된다는 말만 했지. 나는 더이상 견딜수가 없어서 일을 그만 둔다고 말을 했지. 하지만 넬슨씨는 내가 조금더 머무르기를 바랐어. 적어도 내가 새로운 직장을 찾을때까지는 말이야. 나는 그것에 동의 했지. 아무튼간에 나는 이제 갈곳이 없어. 하지만 이제는 잘때 문을 꼭 닫아야지. 그리고 혹시 모르니까 주방에서 칼을 하나 가져와 내 배개 밑에 두었어. 난… 무서워..
2:35:50
나는 아버지를 잘 관찰했어! 이제는 그의 비밀 코드를 알아. 나는 그가 금고에 무슨 보물을 숨겨 놨는지 꼭 볼꺼야!
2:37:24
4월 5일 1966
낚시꾼 빌리가 호수 근처에서 죽은 동물 사체로 실험을 하는 나를 봤어. 나는 그가 다른 사람들에게 나의 실험에 대해서 말을 하게 둘수 없었어. 이 촌것들은 내가 미쳤다고 생각할꺼야. 그들는 내 뒤에서 수근 대다가 이내 삼지창을 들고 나의 집에 들이 닥치겠지. 나는 내 가족이 사람들에게 공격당하는 것을 놔둘수가 없었어. 그들은 이미 내가 이사 왔을 때부터 무언가를 알아낸것처럼 내 집 주위를 맴돌았지. 내 배는 열린 바다에 나간지 오래 됐어. 너가 죽은지 2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어…. 그리고 너를 잊은 날은 하루도 없었지… 동생아… (여동생). 이것은 다 너를 위해서야 그러기 때문에 모험따윈 할수 없어. 신이여 저를 용서하소서.
2:37:24
4월 10일 1966
암매장에서 산 중국 과학자들이 준 주사를 놓았더니 개의 시체에서 생명의 조짐이 보였어. 하지만 그것은 그저 세포들만이 살아난 것이 었어. 개의 사체는 네발로 일어스려고 했지만 눈은 아직 죽어있었어. 그리고 2시간 후에 완전히 죽어버렸지. 죽은 동물사체를 다시 살리면 뭐해… 알리사의 시체는 이미 무덤에서 썩어 버린지 오래 일텐데. 나는 핵심에 가까워 져야해.. 그녀의 혼을 손에 넣어야해. 나는 이게 어떤 결말을 줄지 모르겠어. 하지만 제대로 하고 있는것 같아…. 나의 아내는 내가 미친것 같다지만 말이야…
2:38:19
5월 19일 1966
내가 해볼수 있는것은 전부 해봤어. 과학은 죽은 자를 되살리는데 아무 쓸데가 없어. 유명한 영매들은 전부 쓰레기 였어! 그들은 나를 도울수 없어! 오 알리시아! 나의 작은 알리시아, 너가 너무 그리워! 난 너의 죽음 때문에 씁쓸한 죄책감을 느껴. 그리고 시간이 갈수록 더욱 슬퍼져만 가. 난 가끔 너가 다 자라서 나를 보는 모습을 상상해 봐. 아름답고 성숙한 여인이 된 너를. 우린 서로의 집을 방문 하겠지. 서로의 가족들과 모여 아이들은 뒷뜰에서 놀고… 난 이제 돌이킬수 없어. 이미 수십년을 투자했단 말이야. 이제 답에 가까워져 온것 같아.
2:38:19
6월 1일 1966
오늘은 내 오래된 친우 죠지 도노반을 만났어. 그는 고고학자인데 나에게 아주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었어. 아프리카에 만수라는 야만인 부족이 있다고 했어. 그들은 쿨룬구라는 고대 신을 섬긴다고 했지. 그들은 죽은자를 되살릴수도 있다고 했어! 그리고 죠지와 같이 일하는 사람이 그것을 목격했다고 했지. 그게 진짜 일까? 이렇게 오랜 세월동안 내가 찾아왔던것… 이제서야 단서를 얻는 것일까? 지금당장 닻을 달고 아프리카로 떠나야 겠어.
2:38:44
6월 18일 1966
아프리카로의 여행은 아주 성공적이었어. 나는 고대의 만수 부족을 찾는데 성공했지. 처음에는 그들의 무당이 나를 돕는 것을 거부 했어. 하지만 이런 야먄국에서도 우리와 같이 교화된 사회와 같이 돈이 전부 였지. 나의 후한 선물과 함께 난 그들의 무당이 나에게 부두 마법을 가르치는 것을 설득하는데 성공했어. 그들의 흑마법! 아! 하지만 나는 그들의 말을 제대로 발음 할 수가 없었어. 그래서 나는 그들의 의식을 비닐 디스크에 녹음을 했어. 나는 이제 죽은 자의 영혼을 부를수 있는 고대 마법을 손에 넣었어. 하지만… 이 의식을 끝내기 위해서는 희생이 필요해. 혼이 정착할수 있는 몸이… 알리시아.. 내생각에는 엘리자베스의 몸이 너에게 완벽할것 같아.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엘리자베스가 이 의식을 성공적으로 치워야 하고 또 알리시아의 혼을 찾아야 하는데.. 무서워
2:38:44
7월 3일 1966
모든것이 준비됐어. 오늘 의식을 치룰거야. 알리시아는 나에게 엘리자베스의 몸을 하고 돌아올거야. 동생아! 오늘 우리는 다시 만날거야. 그 사고가 있은 수십년이 지났지만 난 다시 너를 만날 날이 올거라 믿고 있었어. 제발 엘리자베스가 아무것도 느끼지 말아야 할텐데. 내가 아프리카에서 가져온 뿌리에서 축출한 물질을 우유에대가 섞었거든. 잘자렴 엘리자베스. 너는 좋은 시종이었어. 넌 내 아이들을 사랑으로 대해 주었고 또 나에게는 예의가 발랐지. 내가 너에게 이런짓을 하게 된것은 너무나도 미안하게 생각해… 나를 용서해줘… 하지만 다른 방법이 없었어.
??이거 영상이랑 소리가 안 맞는 것 같은... 느낌이.. 영상이 더 빠르고 소리가 느린거구나....
루이지맨션3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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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님 진짜 영어 느신거 같.,,
루이지 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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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님 쿨톤확정
동영상 볼려면 두시간짜리로 나오는데 왜이러는거죠-0-
이 영상 말씀하시는 거면 무편집이라 그런 거 같아요!
루이지맨션ㅜㅜ
지도때문에 되는게없엌ㅋㅋㅋㅋ
이브온라인보다 쓰러짐
파로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등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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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모띠
소매치기썰ㅋㅋㅋ욀케재밌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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