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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눈이 진짜 예쁘구나 !!!!미인은 역시 눈부터 이뻐야 하는가 보다 ㅋㅋㅋ눈아 눈아 예뻐져라 ㅋㅋㅋㅋㅋ
5:28 되게 좋은 종이를 썼나봐.. 구겨지는 게 힘이 좋네
요즘 장사하면서 이것 보는 재미가 ㅎㅎ
오,, 다녕 도방님,, 대박입니다. 카리스마,, 대박이입니다. 😂😂😂
상도를 인삼,교역권,인삼판매,방면,장면을 수십번보는중😀
채연이 너무 이뻐요 ㅋㅋ
정우 와이프ㅋㅋ
기다리다 현기증 날뻔 했는데 빨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타고난 장사꾼 소질도 탐나는데 하나 같이 심성이 고운 여자 복도 많네.
상옥이는 채연이랑 잘어울리는데...참 아쉽..그래도 상옥이의 웃는모습은 채연이가 제일 많이 본듯..행복해보이는 눈빛^^
리베이트요구 VS 입찰담합
갑의 원가후려치기 + 리베이트 요구에 갑의 약점을 알고 을이 담합으로 맥인 형국
시원하다 시원해😊
누구를 사랑하는 이리 기쁘고 슬픈 것이라는"~~~
질 좋은 최상급 한지를 못 보셨군요~
저 무속인 탤런트 귀엽네 ㅋㅋ
현실에서 인간관계 뒷담화 여전히 존재하네요.
이 드라마의 교훈은 장사는 사람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궁한 놈 필요한 놈에게 수단방법 가리지않고 최대한 후려처서 돈을 뜯어내라"이다
송방이 망한 이유 : 행수(장석주) 수준이 한심하기 그지 없음. 황행수가 옆에서 읊어줘도 이상한거 눈치 못채고 술먹고 있음.
그야 장석주의 주요임무가 장사가 아니라 사기,이간질,협박,염탐,암살이 주요임무라서 그렇습니다
"장사는 사람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돈을 남기는 것이야" 요즘엔 다들 이런 마음으로 장사 하는 거 같음
요즘이 아니라 원래 그런거임 사람 남긴다는 말은 드라마적 표현일뿐 현실에선 돈을 남겨야 사람도 남길 수 있음
@@shs892 응
??? : 건설은 건물을 짓는게 아니라 철근을 남겨먹는것이다
추위에 떨어보지않은 사람은 태양의 고마움을 모르는것!
철근값 얼마나 한다구 남겨먹노. 싸구려 자재로 대체하구 나머지 착복해묵지 부실공사가 그래서 발생하는거구
과거판 담합이구먼...이것이 상도를 지킨 일인가??
공인과의 거래가 이번 한번으로 끝나는건 아닐텐데 다음번 거래는 어떻게 할려고 그랬을까?다음번 거래는 보나 마나 경상이나 유상과 거래를 하려 할것인데.
이건 입찰담합이잖아 ㅋㅋㅋㅋ
저때 장사가 거의가 매점매석 아니면 단합.... 그게 불법이 아닌 시대였으니...
발주부터 부정 발주~~~
지금도 머 번거보다 벌금이 싸니 더하죠
저가입찰은 오히려 과도한 경쟁을 유발해 자금력이 충분한 기업의 독과점으로 이어지고 품질또한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관에서 발주하는 입찰은 적정가 범위에서 랜덤 추첨하고 있고 그 하도또한 최저가입찰이 불법입니다
뒷돈 요구하다 통수 맞은거지ㅋㅋ자업자득이구만
입찰담합?
역시 돈은 나랏돈이여~
😂😂😂😂❤❤
250*13 = 3250 계산하기 귀찮은 분들을 위해서.
곱다 고와
😂😂😂😂
이거ㅜ담합이네요..😮😮😮
담합은 지방계약법에 따라 입찰무효에 해당하고 당사자인 송상과 만상은 부정당업자 입찰참가자격제한 조치가 합당함
공정거래법 위반. 송상, 만상 과징금 3000냥 부과.
담합입찰 미화 ㅋㅋㅋ
과징금이 1억2천만원이면 음...
꼭 그래야 합니까?
ㅋㅋㅋ
국가를 상대로 답합이라...명백한 불법이자...
그전에 뒷돈을 요구한 공무원은 파면되겠지
정보는 임상옥이 주엇는데 왜 다녕이가 13냥 써서 이기는거야
임씨 누구랑 이루어지는가??
저시절에 수염이없다?이제룡이 연기하는 케리터는 15~18세.ㅋㅋㅋ 😅
역사의 교훈 비싼 돈주고 공부해서. 유비무환. 삼사일언. 상부상조. 팩트체크. 를 배우고 살아가라모르쇠 하면 짐처럼 된다
백종원이 있다.
相生을 안 多寧 그걸 모르는 박주명 누가 大人인가?
불법답합을 안한 박주명
담합해서 나랏돈으로 폭리를 취하네
이재롱 13냥
줄 잘서
근데 정부 상대로 담합한거아님?ㅋㅋ 담합은 상업에서 중죄일텐데
담합이라는 증거가 잇어야. 합니다여기서 담합이라 아는사람은 다녕 상옥 필자. 시청자 뿐 선해 청 4사람은 절대 증거를 구할수 없을 뿐더러 시간도 없으니 ㅋㅋㅋ
반상의 법도를 지켜야하니. 쯧
정말 상도가 없는 상도로다~일전에 임상옥은 청국상인 행색을 보고 홍삼을 시세보다 20~30냥 높게 후려치더니이번엔 공개입찰을 조폭들이나 하는 담합을 하여 공정성 따윈 개무시하질 않나과연 이 드라마의 제목이 '상도'인것이 적절한 것인가?'한탕할 기회란 지금이다' 기회주의자를 미화시킨 드라마가 아닌가?
장사하는 사람이 사람만 남기면 같이 죽습니다...
김현주
눈이 진짜 예쁘구나 !!!!
미인은 역시 눈부터 이뻐야 하는가 보다
ㅋㅋㅋ
눈아 눈아 예뻐져라 ㅋㅋㅋㅋㅋ
5:28 되게 좋은 종이를 썼나봐.. 구겨지는 게 힘이 좋네
요즘 장사하면서 이것 보는 재미가 ㅎㅎ
오,, 다녕 도방님,, 대박입니다. 카리스마,, 대박이입니다. 😂😂😂
상도를 인삼,교역권,인삼판매,방면,장면을 수십번보는중😀
채연이 너무 이뻐요 ㅋㅋ
정우 와이프ㅋㅋ
기다리다 현기증 날뻔 했는데 빨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타고난 장사꾼 소질도 탐나는데 하나 같이 심성이 고운 여자 복도 많네.
상옥이는 채연이랑 잘어울리는데...참 아쉽..
그래도 상옥이의 웃는모습은 채연이가 제일 많이 본듯..행복해보이는 눈빛^^
리베이트요구 VS 입찰담합
갑의 원가후려치기 + 리베이트 요구에 갑의 약점을 알고 을이 담합으로 맥인 형국
시원하다 시원해😊
누구를 사랑하는 이리 기쁘고 슬픈 것이라는"~~~
질 좋은 최상급 한지를 못 보셨군요~
저 무속인 탤런트 귀엽네 ㅋㅋ
현실에서 인간관계 뒷담화 여전히 존재하네요.
이 드라마의 교훈은 장사는 사람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궁한 놈 필요한 놈에게 수단방법 가리지않고 최대한 후려처서 돈을 뜯어내라"이다
송방이 망한 이유 : 행수(장석주) 수준이 한심하기 그지 없음. 황행수가 옆에서 읊어줘도 이상한거 눈치 못채고 술먹고 있음.
그야 장석주의 주요임무가 장사가 아니라 사기,이간질,협박,염탐,암살이 주요임무라서 그렇습니다
"장사는 사람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돈을 남기는 것이야" 요즘엔 다들 이런 마음으로 장사 하는 거 같음
요즘이 아니라 원래 그런거임 사람 남긴다는 말은 드라마적 표현일뿐 현실에선 돈을 남겨야 사람도 남길 수 있음
@@shs892 응
??? : 건설은 건물을 짓는게 아니라 철근을 남겨먹는것이다
추위에 떨어보지않은 사람은 태양의 고마움을 모르는것!
철근값 얼마나 한다구 남겨먹노. 싸구려 자재로 대체하구 나머지 착복해묵지 부실공사가 그래서 발생하는거구
과거판 담합이구먼...이것이 상도를 지킨 일인가??
공인과의 거래가 이번 한번으로 끝나는건 아닐텐데
다음번 거래는 어떻게 할려고 그랬을까?
다음번 거래는 보나 마나 경상이나 유상과 거래를 하려 할것인데.
이건 입찰담합이잖아 ㅋㅋㅋㅋ
저때 장사가 거의가 매점매석 아니면 단합.... 그게 불법이 아닌 시대였으니...
발주부터 부정 발주~~~
지금도 머 번거보다 벌금이 싸니
더하죠
저가입찰은 오히려 과도한 경쟁을 유발해 자금력이 충분한 기업의 독과점으로 이어지고 품질또한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관에서 발주하는 입찰은 적정가 범위에서 랜덤 추첨하고 있고 그 하도또한 최저가입찰이 불법입니다
뒷돈 요구하다 통수 맞은거지ㅋㅋ
자업자득이구만
입찰담합?
역시 돈은 나랏돈이여~
😂😂😂😂❤❤
250*13 = 3250 계산하기 귀찮은 분들을 위해서.
곱다 고와
😂😂😂😂
이거ㅜ담합이네요..😮😮😮
담합은 지방계약법에 따라 입찰무효에 해당하고 당사자인 송상과 만상은 부정당업자 입찰참가자격제한 조치가 합당함
공정거래법 위반. 송상, 만상 과징금 3000냥 부과.
담합입찰 미화 ㅋㅋㅋ
과징금이 1억2천만원이면 음...
꼭 그래야 합니까?
ㅋㅋㅋ
국가를 상대로 답합이라...명백한 불법이자...
그전에 뒷돈을 요구한 공무원은 파면되겠지
정보는 임상옥이 주엇는데 왜 다녕이가 13냥 써서 이기는거야
임씨 누구랑 이루어지는가??
저시절에 수염이없다?
이제룡이 연기하는 케리터는 15~18세.
ㅋㅋㅋ 😅
역사의 교훈
비싼 돈주고 공부해서. 유비무환. 삼사일언. 상부상조. 팩트체크. 를 배우고 살아가라
모르쇠 하면 짐처럼 된다
백종원이 있다.
相生을 안 多寧 그걸 모르는 박주명 누가 大人인가?
불법답합을 안한 박주명
담합해서 나랏돈으로 폭리를 취하네
이재롱 13냥
줄 잘서
근데 정부 상대로 담합한거아님?ㅋㅋ 담합은 상업에서 중죄일텐데
담합이라는 증거가 잇어야. 합니다
여기서 담합이라 아는사람은 다녕 상옥 필자. 시청자 뿐 선해 청 4사람은 절대 증거를 구할수 없을 뿐더러 시간도 없으니 ㅋㅋㅋ
반상의 법도를 지켜야하니. 쯧
정말 상도가 없는 상도로다~
일전에 임상옥은 청국상인 행색을 보고 홍삼을 시세보다 20~30냥 높게 후려치더니
이번엔 공개입찰을 조폭들이나 하는 담합을 하여 공정성 따윈 개무시하질 않나
과연 이 드라마의 제목이 '상도'인것이 적절한 것인가?
'한탕할 기회란 지금이다' 기회주의자를 미화시킨 드라마가 아닌가?
장사하는 사람이 사람만 남기면 같이 죽습니다...
이건 입찰담합이잖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