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6화 잠비아에 간 6인의 사제들 3

[@bluetree7702]

이 프로그램이 좋은것이 선교나가서의 현실적인 관점과 막연하게 멀리서 상상하는 미션나가는 것에 확실하게 구별을 해주시네요.. 우연히 이태석신부님의 수단얘기를 몇년전에 듣고, 대학때 나가서 몸고생하며 선교할려고 시도했으나, 미술전공이라고 퇴자받았던 기억으로 보면, 사실 선교는 전공과 무관하게 모든부분으로 필요한 곳에 봉사자로 헌신하는것이네요.. 아쉽네요, 대학때 한국신부님께 연락해볼걸.. 후원을 할수 있는 방법이 어떻게 되는지도 비디오밑에 자막으로 넣어주시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강너구리-q7r]

평신도 선교사가 따로 있나요?라는 물음에 그런 모습으로 살면 자연스럽게 선교사가 되는 것이다는 말씀에 용기가 생깁니다.

[@prehistoricangel5063]

평화방송 선교사역 방송을 보고부터 선교사제들을 하느님의 뜻 안에 봉헌합니다. 물론 선교지도 선교사도 큰 축복 받으시기 봉헌합니다.

[@김영희-x8r8b]

8년이네요
신부님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지금 쯤 다 오셨겠지요
현재의 잠바아성당들이 궁금합니다
고생하고 애쓰셨던 그곳이~~~

[@차현순-e7b]

평화를. 빕니다

[@김충열-e8q]

2년후 퇴직하고 아프리카에서 도움이 되신다면 봉사할동 하고 싶은데 방법이 있나요? 평신도입니다.

[@thejunkim1356]

🙏🙏🙏

[@Souschef647]

👍🙏!!

[@jangjingug]

담배 찍찍 태우든 두 놈보다는 이번에 나온 이들은 좀 나아 보인다.

[@saara3000]

당신 장난 하니~? 생각 좀 하고 다니십시오.

[@eloburn]

배배 꼬여서 마음이 아픈분이신가요. 그냥 영상 찾아 보지 마시고 화 뿜지 마세요. 가톨릭에선 흡연은 자신의 선택이에요. 종교엔 나름의 자유가 있으니 서로 존중 없인 이 세상 전쟁처입니다. 사람을 심판하면 평화는 오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