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도 꼼짝 못한 '한확', 그는 누구인가? | 썬킴의 이런(e-learn) 역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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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2

  • @hjkyc655
    @hjkyc655 Год назад +4

    매불쇼에서부터 재밌게 잘보고있습니다

  • @Brave-Lee
    @Brave-Lee Год назад +1

    재밌어요.

  • @경희한-o6i
    @경희한-o6i Год назад +7

    한확은 별의별 나쁜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궁녀를 범한 짓을 했으나 임금이 처벌하지 못했을 뿐입니다. 역사를 재미있게 말하고자 왜곡하시면 안됩니다. 비전공자일수록 더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한확과 한계란은 조선 초기 명과의 외교를 잘 풀어간 공이 있습니다.

    • @kimho6686
      @kimho668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람이름이 어떻게 닭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MaTsu__H
    @MaTsu__H Год назад +3

    청주한씨 양절공파 중시조 할아버지 신데 나쁘게만 그려져서 좀 그렇네요.. 외교적으로나 내치적으로나 공적이 있는분인데 말이죠..

  • @한남동여의주
    @한남동여의주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금 현대에서는 있을 수 없는 말이지만 예를 한번 들어보자구요!
    오늘 초일류 OO대기업에서
    며느감을 찾는중이라고 하면 일반인들 중에 야심이 있고 출세하고 싶다고 자기 누이나 가족을 며느리감으로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분 없겠죠?!
    그시절 귀족 애첩도 아니고 중국 왕의 후궁은 어떤 사람들이 보낼 수 있었을까요?
    귀족이나 명문가가 아니면 보낼 수 있는 조건도 못 됩니다.
    지금처럼 평등한 사회도 아니였고 계급사회 였던 조선시대에 중국 왕의 후궁을 보내는데 조건 자체가 어땠을 것 같나요?
    조선의 왕의 동의 없이는 절대 보낼 수도 없습니다.
    잘 못 보내면 명나라 왕이 가만히 있을 것 같습니까?!
    그리고 영상 초입부분에 세조실록에 이미 한확의 풍모와 성품을 기록한게 있는데 저런 3류 발연기는 뭐죠??
    그리고 결과적으로 두번째로간 누이는 국모로 말년에 천수까지 누렸으면 오라비 덕이 있는거잖아요?
    역사를 또는 사람을 선악으로 구분하거나 평가해서는 안됩니다.
    모든 인간는 공과 사가 있기 마련입니다.
    이런 상식밖의 사관으로 역사를 왜곡하면 안되죠...
    역사는 그시절의 시대적 배경도 고려하면서 유추하고 추론하며 상황을 인지해야지 자기 생각대로 짧은 역사 지식을 전문가인 것처럼 떠벌려서는 안됩니다.
    보는 내가 부끄러울 정도의 사관을 갖고 있어서 글 남기고 갑니다!

  • @chuncheoncity-mayor
    @chuncheoncity-mayor Год назад

    한치형 질경공할아버님의 백부님이시죠

  • @bartsimpson7610
    @bartsimpson7610 Год назад

    순장당한 누이

  • @삼이공-b8h
    @삼이공-b8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양절공 할아버지 학확 후손 입니다~ 한확 할어버지가 어떤 나쁜짓을 했는지 궁금 하네요~~
    명나라와 조선 사이에서 외교를 잘 하셔서 오히려 조선 외교관들이 대접 받을수 있게끔 하는 공을 세우기도 하셨습니다.
    그 당시 최고 인싸이자 권력가 셨습니다~ 권력에 비해 조용하게 사셨습니다

    • @moonheeh.3773
      @moonheeh.3773 2 месяца назад

      지동생들죽이고?순장이라걸알면서 둘째동생보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