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poro Beer Antenna shop "The Bar" (caption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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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japannow5478
    @japannow5478  4 года назад +2

    가장 맛있는 술은 언제일까?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일과가 끝나고 마시는 첫 맥주를 즐기는 사람이 많다.
    일본에도 “토리아에즈 비루”라는 말이 있다.
    일단 맥주부터 라는 의미다.
    한국에서도 회식할 때 일단 첫 잔을 맥주로 시작하는 주당들이 많다.
    삿포로맥주는 긴자에 생맥주 블랙라벨 “THE BAR”를 오픈 했다.
    그날 첫 잔의 맥주를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컨셉으로 1인당 2잔까지만 마실 수 있다.
    술 중심으로 안주도 가벼운 것 밖에 없으며 의자가 없는 스탠딩 형식이다.
    맥주 종류는 2개의 서버를 설치해 따르는 방법에 따라 3종류를 판매한다.
    단골 고객 유치를 위해 매월 초 70명씩 선착순으로 전용 잔을 제공하며 1년간 유효하다. 보관료는 년간 500엔.
    / JAPAN NOW

  • @JECOON
    @JECOON 4 года назад +2

    잘보고갑니다 구독도 꾹ㅡ 눌리고가요ㅎ 저도 일본생활 관련 영상 올리고있어요 시간나시면 구경한번 오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

    • @japannow5478
      @japannow5478  4 года назад +1

      영상에서 제작자의 한땀한땀 정성이 돋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