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저는 모태신앙이면서 교회를 싫어하고 하나님을 멀리하고 해서는 안될 죄들을 많이 지었어요 주님 제가 벌써 17살 이에요. 17년동안 살면서 제 인생은 많이 힘든일도 많았어요 주님 아시죠? 저 혼자 정말 많이 울고 많이 상처도 받았어요 그런데 저는 그 누구한테도 위로를 받지 못했어요 이제 하나님을 꼭 만나야 할 것 같아요 절 위로해주세요 제 힘으로 안되는게 넘 많아요. 주님 저 의지도 없고 목표도 없고 미래도 깜깜해요 나 보다 날 잘 아시는 주님 제가 이제 진로를 고민 할 시기에요 아무것도 모르고 고등학교를 선택했지만 그 속에서 하나님을 더 가까이하고 어떤일을 해야할지 도와주세요 하고 싶은것도 없어요 주님 저는 하나님 사람이죠? 아무도 절 인정하지 않을때 하나님만은 절 사랑해주시고 제 곁에 있어주세요 마지막시대에 꼭 천국 가는 자가 되게 해주세요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 꼭 생기도록 모든 상황속에서 기도할 수 있도록
하나님은 인도하실거에요, 가장 좋은 길로!! 지금은 너무 힘들고 막막해도 이또한 더 나은 상황을 위해 준비시키시는 단계라고 생각하고 힘내세요!! (전 입학사정관으로 일하고 있어요~ 많은 학생들이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힘들어 하는 모습을 봅니다... 누구나 다 진로는 고3때까지도 끊임없이 고민하는 과제에요,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마세요! 진로는 정했다가도 바뀔수도 있으니까... 진로를 선택하기 어렵다면 관심있는 분야의 학과 정보를 먼저 찾아보세요!! 대부분의 학생들이 학과에 대한 정확한 정보없이 무턱대고 정하고 후회하는데, 내가 싫은 부분, 좋아하는 부분,, 가고싶은 진로 등을 알고 정확히 비교해보면서 선택하면 후회없을거에요!!)
하나님 저희 반에 하나님에 대해 잘 알지도 못 하면서 주님을 모욕하고 업신 여기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주님 이 아이들이 언젠가는 주님 알게 하여주시고 주님을 믿게 하여주시고 나중에는 주님께 믿음의 눈 들고 주님께 기도할 수 있는 아이들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또, 주님의 능력으로 인하여 제 입에서 주님의 살아계심을 그 아이들에게 증거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하여주시고 주님을 당당히 외치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하여주세요 이 모든 것 우리 살아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저희 아빠께서 목회사역 잘 할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고 도와주세요 저와 저희 가족 모두가 마귀의 유혹을 뿌리칠 수 있게 해주시고 하나님과의 만남을 소중히 여기고 열심히 주님만을 보고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밖엔 답이 없습니다. 살아가는 이 모든 순간 순간이 주 은혜임을 저는 믿습니다! 아멘~~~
하나님 모든것이 다 끝나고 세상 소망이 다 끝나갈때쯤 하나님 아버지가 왜 그렇게 하셨는지 알것만 같았습니다. 혼자 울수밖에 없었을때 세상 끝에 섰을때 거기에는 주님과 저밖에 없었던것을 그것이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세상에서 잘되는것이 은혜가 아니라 세상 끝에 서서 당신을 만난것 그것을 알기위해 살아왔음을 이제는 그것을 세상에 흘려보내기 위해 살겠습니다.
주여 저는 CAS 주의 백성입니다.주여 너무힘들고 아픕니다.저는 심장질환 증상이있습니다 이 증상도 주님의 뜻으로 생각하겠습니다.주님 저를 버리지마소서 주여 저를 용서하소서 주여 저의 엄마도 저를 버리고 떠나갔습니다. 주여 주님은 알죠? 저는정말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여! 악한이들을 치유하시고 주의 뜻을 따르는 세상사람들이 될수있게해주세요!주여 저를치유하셔주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항상 제가 바닥일때마다 주님을 찾습니다 제가 연약할때만 주님에게 간절합니다 이러한 저의 간사함을 용서해주세요 하나님 세상엔 너무나도 고통받는이들이 많습니다 전쟁으로 인하여 하루하루가 지옥인 나날인 날들이 있습니다 아버지,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들이 그속에서 아버지를 보며 주의 사랑을 알게 하시고 믿음과 희망으로 가득차게 하옵소서 아버지 내일 면접이 있습니다 항상 아버지가 곁에 계심을 믿고 담대함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네 주님 모든것이 다 주님의 은혜 입니다 이제 부터 나혼자라고 했는데 아니었어요 주님이 계셨어요 딸이 너무 슬피우니 주님께서 사람을 통해 천사를 보내주셨어요 오늘 주님의 음성을 들었어요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이사야:43:3-4 주님의 마음을 생각하니 가슴이 너무 아파 울었어요그러니 살라고 혼자가 아니라고 저에게 힘을 주셨어요 주님을 멀리 하고 있었는데 주님은 저를 놓지 않으셨어요 주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주님 세상이 점점 악해져요....지금 많은 죄를 짓고 있는 자들이 주님께서 그들 자신때문에 얼마나 아파하시는지 깨닫고 회개해서 주님자녀로 살아갈 수 있게 해주세요......제가 주님께 쓰임받는 자녀돼서 그들에게 주님사랑을 전도하고싶어요..너무너무 두려운데 주님의 놀랍고 따뜻하고 영원하고 그 무한하신 사랑 전하고싶어요 주님 제 길 인도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사람들이 기독교를 욕할때 아무 말도 할 수 없엇던 저를 용서하여 주시고 부디 그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 수 잇도록 제가 변화되어, 누가 봐도 멋잇는 제가 되어 그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알리도록 하겟습니다. 그때까지 제가 힘들어도 하나님을 부를수있도록 하여주시고 포기하지 아니하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희 어머니 눈을 고쳐주세요. 감사합니다.
하나님 예수님 2020년 2월 졸업과 2020년 1월 가채점 합격 2.14일날 여유롭게 합격날을 기다리며 국시를 합격하게 해주시고 주님이 보내주시는 직장과 좋은 상사 만나게 해주세요. 그리고 우리집 평화와 어떤 시련이 와도 주님이 항상 있다는 걸 느끼게 해주세요.또 항상 솔로몬 같은 지혜와 다윗과 같은 담대함, 아브라함 같은 믿음을 가지게 해주시고 안믿는 저희 외가쪽 다 믿게 해주시고 또한 저희집 육체적 건강과, 정신적 건강, 영적인 건강을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하나님 요즘 코로나 때문에 교회 나가기도 그런 상황에서 제가 교회를 나가니 애들 눈치가 보여요 이시국에 누가 교회가냐 그러면 제가 무슨 말을 할수도 없어서 너무 화가나요 빨리 코로나가 진정되게 해주시고 항상 주님에 대한 자랑감을 갖게 해주세요 15년 인생중 12년을 교회에 바쳤지만 아직 알아야 하는건 너무 많습니다 그 모든것 잘 해결할 수 있게 해주시고 찬양단에서 찬양 부를때 실수하는것, 잘하는것 보다 하나님께 온전히 닿을 수 있을 정도로 찬양할수 있게 도와주세요 제가 아직 주님을 만난지는 2년 밖에 되지 않았지만 더욱 더 주님을 알고 매 주일마다 주님께 닿을 수 있게 노력할 수 있게 해주세요 예전에는 주님과 갖는 시간보다 친구들과 함께 갖는 시간이 더 좋아 엄마와 함께 교회 가는것을 정말 싫어 했는데 이렇게 부족한 저를 만나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주도 찬양하고 예배드리는 곳에서 온전히 주님만 보고 주님만 만나고 주님만 느끼게 해주세요 아멘
타지에서 믿음 지키는게 너무 어렵네요..다니던 교회는 여러가지 문제로 무너지고 코로나로 다른 교회로 갈 수 없어 영상 예배만 드리고 있어요. 한때는 자만하던 나의 신앙은 온데간데 없고 내가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지 처절하게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 이 연약한 자를 붙드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회복하게 도와주세요. 세상의 물질과 쾌락을 쫓아가지 않고 하나님만 붙잡길 간절히 기도하고 서원합니다.
하나님 간곡히 기도합니다. 즉시 코로나가 종식이 될수있도록 인도하여 주세요... 예배와 찬양과 말씀 현장에서 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예배를 드리면서 처음 마음에 갖게 되는 생각은 "정말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싶다!" 이런 마음이 있었지만.. 가면 갈수록 누어서 온라인예배를 드리는 모습 자고 일어나 잠도 꺠지않는 상태에서 예배를 드리는 나의 모습이 하나님앞에 너무 부끄럽고 죄송스럽습니다. 온라인으로 드리는 예배가 이제는 편하고 당연하게 생각되고 이제는 교회 안가도 된다는 마음을 품게 되었습니다. 감사의 예물도 드리지 않고있습니다. 내 안에 감사도 없는 삶을 살고있지 않나 생각하게 됩니다. 내가 먼저 다시 하나님께 돌아갈수있도록 도와주시고 은혜를 다시 갈구하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십시오. 다시금 첫 사랑을 찾게 도와 주시고 내 입술에서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고백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현재 고3인데 힘들다가 문득 중2때 갔던 마커스 공연생각나서 이것저것 찾아보다보니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하나님 꼭 저애게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를 갈 수 있게 도와주소서 하나님 요즘 너무 힘듭니다. 점점 시간은 조여오고 저는 점점 불안해집니다. 하나님이 저에게 힘이 되어주소서. 하나님. 지금까지 공부라는 핑계로 교회를 나가지 않았던 저를 용서하소서 용서하시고 저에게 응원해주소서 아멘
주님 저희 가족 중에 상한 마음 있습니다 주님 주님의 치료하심으로 상한 마음 주님께서 치료하여주시고 돌봐주실줄 믿사옵나이다 저희 가정 안에 주님의 은혜 더 하여주셔서 더 힘들어하는 순간이 없도록 하여주시옵소서 주님 제가 교회에서도 교회 밖에서도 주님 이름 당당히 고백하고 주님을 섬기며 살 수 있도록 하여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이 모든것 우리 살아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주님 오늘도 이렇게 따스한 날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예상했던거와 같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고 저의 죄를 다 감싸고 떠나셨습니다 바깥환경은 너무나도 사악하고 험한길로 걷는 민중들이 많습니다 괴롭고 불안하기도 하지만 제 마음에 있는 그 괴로움과 불편함 불안함 다 떨치고 건강을 회복하게 하여주세요 그리고 그리스도인으로 살게 하여 주소서.
하나님,주님 제가 무슨 죄때문에 이 고질병으로 아파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정신착란과 우울감 및 공황이 사라지지 않아 더욱 주님만 찾게되네요 제가 유일하게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하나님아버지여 제 질병이 무엇때문인가를 밝혀주시옵소서 현대의학 으로는 정신병이라 하지만 저는 정말 모르겠거든요... 주님 아바아버지여... 못고치셔도되지만,질병이라도 이름이 뭔지 꼭 알려주세요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맘 안좋을때 이노래를 들으면서 기도를하니까 눈물이 나네요...저도 짧은기도하나 하겠습니다..ㅎ 주님 그렇습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저버린체 살아가고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못하였습니다 그로인해 저는 제인생이 지금 고난과 시련 역경속에 살아가고있습니다 저는 지금 너무 힘이듭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길잃은자마다 멸망치않고 영생을 얻게 하심이라 하신것과 같이 저에게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시어 저의 마음을 치유하시고 길잃은자를 생명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생명이니 나를 말미암지않고는 아버지께로 나올자가 없으니라 하신것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길로 주님의 발자취를 따를수 있게 인도하시고 아버지께로 나아가 모든 죄를 십자가앞에서 회개할수있도록 우리 마음가운데 역사하여 주시옵시고 이 모든 고난과 시련을 이겨낼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시고 저희 모든 백성들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을수 있도록 주님께서 그 책임 나누어 주시옵소서.. 이모든 말씀 우리를 사랑하시는 독생자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나이다...
하나님 이세상 살아가기가 정말 힘이 듭니다.. 지금 제가 처해있는 환경과 상황속에서 제 힘으로 할수있는것이 없네요..다 주님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돈 많이벌고 편하게 살고 그런것을 바라는게 아닙니다 다만 그런 힘든 상황속에서 주님을 놓치않게 붙들어주시고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고난속에서 느끼게 해주세요. 찬양 가사처럼 살아가는 모든순간이 주 은혜임을 믿습니다. 하나님 진심으로 사랑해요
하나님,, 저희를 만드시고 이끄시는 하나님을 뒤로한채 속세의 편하고 즐거움만을 찾고 있습니다. 주여 우리의 아픔이 곧 주님의 연락임을 기억하게 하옵시고, 연약한 저희를 부디 이 악에서 구하옵소서,,, 지금의 이 아픔은 주님께서 주셨으니 다시 우리가 주를 바라보고 회개하며 나아갈 때에 코로나와 각종 질병, 지구의 환경 오염으로부터 모든 힘듦을 격고 아픔을 가진 하나님의 자녀들을 회복시켜 주시리라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전 10년넘게 교회를 다니고 그 누구보다 하나님과 가까운 삶을 살았지만 세상을 이기지 못하고 16살에 하나님의 둥지에서 나왔어요 하나님 이젠 점점 믿음도 없어져가고 저 이러다간 지옥갈 수 밖에 없어요 하나님 두려워요 하나님의 살아계심조차 이젠 믿지못할까 두렵고 무섭습니다. 주님의 품에 있던 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예전의 저를 기억해주세요 주님 아시죠 저 그 누구보다 힘들고 고난 받으며 주의 길 걸었고 그 누구보다 외롭고 슬펐으며 힘들었던거 아시죠 저 이렇게 힘들때마다 하나님 찾는거 같아서 너무 죄송하지만 저 지금도 너무너무 힘들어요 하나님 아니시면 이런 말 털어 놓을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염치없이 이렇게 말씀드려요 하나님 저좀 위로해주세요 저 좀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기어주세요 미련하고 연약한 아픈 저를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주님의 품에 있던 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다 버리고 갈게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제 기도를 제발 들어주세요
하나님 전 교회는 몇년동안 나가고는있지만 믿음이 너무 없는거같아요 제발 도와주세요 믿음이 생기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께선 눈을 못보는 맹인도 눈을 뜨게 하셨잖아요 전 그거보고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는구나 생각해요 기도도 잘 할 수있게 도와주세요 밥먹기전에 제발기도 할 수 있게 저의 마음을 이끌어주세요
주님 제가 걷는 한걸음 한걸음이 주 은혜입니다. 지금은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주님이 주신 사명을 잘 완수할수 있게 해주세요. 제가 너무나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 제 힘으로는 절대 이 상황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주님이 저를 바꿔주세요. 도와주세요. 항상 사랑하고 감사합니다.아멘
지금 이 자리에 서있게 해주신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모든일이 하나님이셨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일상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을 생각하는 시간이 많이 적었습니다. 삶을 살아가는 것이 바쁘다는 것으로 핑계 삼았던 저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저를 믿음으로 세워 주시옵소서. 부족한 저를 말씀 속에 살게 도와주시옵소서. 일상 속에서도 경건함을 잊지 않는 삶을 살게 도와주시옵소서. 비록 학생이지만 하나님, 주변의 시선이 두렵습니다. 늘 말씀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하는 저이지만 늘 주변에 시선에 무너집니다. 믿음으로 채워지게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을 위해 모든 삶을 바칠 수 있는 믿음 갖도록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사는 것이 편안하건 힘들건 기쁘건 우울하건 모두 하나님 뜻인줄 알고 나아가는 제가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자녀로 자부심을 가지고 두려움없는 삶을 사는 데 용기를 불어넣어 주시옵소서! 연약한 저임을 알고 있습니다.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작년 가을부터 연단의 시작이었습니다. 하루하루가 힘든 날들이었어요 나아지지 않는 현실이었지만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살았습니다. 요즘 조금씩 나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아주 낮게 낮게 만들어 주셨고 낮아지니 하나씩 길이 보이기 시작하는것 같아요 그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100퍼센트 고백하면서 오늘도 잠자리에 듭니다....
주님.. 제 지난인생.... 얼마나 더럽고 악하고... 추했는지...얼마나얼마나 악했는지 주님은 다 보고계시죠. 가증하다여길만하며, 속이는자엿으며, 죄악 자체였습니다. 어릴때 계란먹겠다고 난생처음 교회란델가서 퀴즈도맞추고 연필받아와 찬송가하나 배운거 부르던 저였는데..오랜시간흘러 지금 저는 비참합니다. 수많은 상처와 분노. 용서못하고 . 여전히 혼자여서 외롭고 여전히 온전해지지못하고이젠 비참합니다. 제영혼은 주님앞에 어느지점인지 정말 알고싶습니다. 제가 버려질수밖에 없는 자일까 두렵기도하고, 제가 얼마나 많은 시간을 주님을 알면서도 배신하고 도망가고, 모른척하며 십자가에.다시못박고 .... 세상을 쫒아 살아왔는지요. 하나님. 예수님. 또 한때는 제가 지금 찬양의 저 예배자리에 혼자 찾아가고 주님을 만나고 기뻐서 돌아오던 저녁 밤도 있었는데..저는 다시 세상에서 나뒹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주님께 받은 뜨거운은혜들은 너무나 쉽게 쏟아버리고 다시금 등지고 ... 주님 이젠 되돌리고싶고 주님을 만나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이젠 몸도 아프고 아는이도 누구도 말할이도 없으니 오직 주님께만 나아려는데.이 또한 죄송합니다. 주님 제눈물 아시죠?... 제 마음 다 찢어 주님께 나아가겠으니 저를 이제라도 주뜻대로 살게 도와주세요. 이젠 주님을 떠나지않겠습니다. 제발 저를 만나주세요... 죄송하고 죄송합니다.
주님 저도 모태신앙이면서 하나님을 부정하고 사람들 앞에서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하나님 앞에 해서 안될 짓 정말 많이했습니다. 저도 이런 이기적인 제가 너무 밉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지만 힘들 때 의지하게 되고 찾게 되며 울부 짖으며 부르는 존재는 하나님이더군요,, 저희 아버지 어머니 저 키우시느라 정말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더이상 절망에 빠지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주 하나님,,, 회개하고 반성하며 찬양하고 기도합니다. 제가 부디 건강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합니다.. 주 하나님 회개하고 당신을 찬양합니다,,,
주님 제가 오래 교제해 온 남자친구 부모님이 많이 아프십니다 남자친구는 교회에 다니지 않아요 사실 저도 요새 교회를 멀리했음을 고백합니다 이렇게 아픈 순간이 찾아올 때마다 눈물 흘리며 반성하고 주님을 다시 찾는 제 모습이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주님 남자친구 부모님이 잘 회복할 수 있게 도와주실 수 있는 건 주님 뿐이고 남자친구의 마음의 아픔과 걱정들 저는 다 헤아릴 수 없고 주님만이 헤아리실 수 있습니다 제 남자친구 부모님 살펴주시고 남자친구를 위로해주시고 안아주세요 도와주세요
하나님 부모님한테 화내고 맘으로 악한마음 생각하고 정말 죄송합니다 더 좋은생각 착한마음 갖고 믿음속으로 저가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희 가족 다 행복 속으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은혜 충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 좀 성공하게 해주세요 하나님 사랑합니다❤️
항상 이찬양을 들었을때 눈물이 뒤범벅 됐었습니다.그 시절을 잊고 살았던 저를 용서하시고 주님안에서 힘들다고만 했던 제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까지 이끌어주셨는데 예전에 진정한 모습을 보이지 못한것을 깨닫습니다.한 사람에게 믿음을 못보여서 현재까지도 저를 믿지 못한 사람에게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주님.
여러 가지 힘든 일들이 많았던 인생의 시간들.. 세상 소망은 점점 사라져가고, 하나님의 은혜만이 모든 것임을 더욱 더 절감하게 됩니다. 고난을 주셨을 때도 감사하지 못하였고, 평안을 주셨을 때도 감사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살아가는 이 모든 순간들이 주 은혜임을 믿으며 살고 싶습니다. 끝없는 주의 사랑 속에서만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3년 동안 주님을 원망했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잊고 살아있습니다 계속 실패해서 계속 무너져서 믿음이 무너졌고 언제부터인가 저도 모르게 주님을 원망했습니다 그러나 올해 알게 되었습니다 내 손에 계속 쥐고 있었구나 내가 주님께 맡겨드리지 못했구나 근데 나는 주님을 3년 동안 원망했구나 주님... 올해 또 다시 도전합니다 주변사람들은 저를 불쌍하다고 안쓰럽다고 미련하다고 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광야 40년을 생각하면 별 것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남들보다 매우 늦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허나 이 또한 주님의 뜻이고 계획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손에 쥐고 있는 것들을 주님 손에 드리겠습니다
주님 저는 모태신앙이면서 교회를 싫어하고 하나님을 멀리하고 해서는 안될 죄들을 많이 지었어요 주님 제가 벌써 17살 이에요. 17년동안 살면서 제 인생은 많이 힘든일도 많았어요 주님 아시죠? 저 혼자 정말 많이 울고 많이 상처도 받았어요 그런데 저는 그 누구한테도 위로를 받지 못했어요 이제 하나님을 꼭 만나야 할 것 같아요 절 위로해주세요 제 힘으로 안되는게 넘 많아요. 주님 저 의지도 없고 목표도 없고 미래도 깜깜해요 나 보다 날 잘 아시는 주님 제가 이제 진로를 고민 할 시기에요 아무것도 모르고 고등학교를 선택했지만 그 속에서 하나님을 더 가까이하고 어떤일을 해야할지 도와주세요 하고 싶은것도 없어요 주님 저는 하나님 사람이죠? 아무도 절 인정하지 않을때 하나님만은 절 사랑해주시고 제 곁에 있어주세요 마지막시대에 꼭 천국 가는 자가 되게 해주세요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 꼭 생기도록 모든 상황속에서 기도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지금도 붙들고 계세요. 힘내요. 포기치 않으시는 주님이 반드시 삶에서 일하고 계서네요.
우끼우끼~울 아들하고 같은 나이네
힘내자 아들~!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한다는거 잊지마
하나님이 널 포기하지 않는단다!
힘내세요 주님이 내안에계심을 믿고 한발씩
하나님은 인도하실거에요, 가장 좋은 길로!! 지금은 너무 힘들고 막막해도 이또한 더 나은 상황을 위해 준비시키시는 단계라고 생각하고 힘내세요!! (전 입학사정관으로 일하고 있어요~ 많은 학생들이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힘들어 하는 모습을 봅니다... 누구나 다 진로는 고3때까지도 끊임없이 고민하는 과제에요,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마세요! 진로는 정했다가도 바뀔수도 있으니까... 진로를 선택하기 어렵다면 관심있는 분야의 학과 정보를 먼저 찾아보세요!! 대부분의 학생들이 학과에 대한 정확한 정보없이 무턱대고 정하고 후회하는데, 내가 싫은 부분, 좋아하는 부분,, 가고싶은 진로 등을 알고 정확히 비교해보면서 선택하면 후회없을거에요!!)
기도합니다.아버지 꼭 만나주세요
신천지에 빠진 저희 엄마의 마음을 회복해주소서
목사인 아빠께서 살아 일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게 해주소서
연약하고 절망가운데 나의 마음에 인격적인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간절히 기도하는 자는 주님께서 반드시 이루어 지리라 아멘.
가정으로 돌려보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역사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헐 사모님이 신천지..슬프네요
하나님의 도우심을 함께 기도합니다.
하나님 저희 반에 하나님에 대해 잘 알지도 못 하면서 주님을 모욕하고 업신 여기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주님 이 아이들이 언젠가는 주님 알게 하여주시고 주님을 믿게 하여주시고 나중에는 주님께 믿음의 눈 들고 주님께 기도할 수 있는 아이들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또, 주님의 능력으로 인하여 제 입에서 주님의 살아계심을 그 아이들에게 증거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하여주시고 주님을 당당히 외치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하여주세요
이 모든 것 우리 살아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아멘~~♡아멘~~♡
넘구렁 열정이 은혜네요 !!
이루워 주실거예요
약속의 하나님 이시니.
예수님의 이름으로 핍박을 받는 자는 기뻐하라고 하셨어요. 하늘에서 상이 크대요
아멘
하나님 아버지 뇌경색과 사투중인 아빠와 심부전으로 쓰러지셨다가 회복후 아빠를 간호하고있는 엄마를 부디 살펴주시고 큰 위기에 빠진 우리가족을 도와주소서... 아멘...
주님 승우님의 간절한 기도 들으시사 치유의 광선을 발 하소서
주여~이가정을.불쌍히여기사.도와주옵소서~~
아빠의.뇌경색도.치료.하옵소서.이가정에.기쁨과.평안함을.주옵소서.샬롬
평강의하나님.께서.함께하실줄.믿습니다~~~♡
주님 회복을 주시옵소서..
기도합니다 김승우님
주님 승우님의 가정에 주님의 사랑과은혜을 샘솟듯이 흘러넘치게 하여주시고 치유의 은사를 허락하사 주님께서 만져주시옵소서
고쳐주시옵소서 회복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저희 아빠께서 목회사역 잘 할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고 도와주세요
저와 저희 가족 모두가 마귀의 유혹을 뿌리칠 수 있게 해주시고 하나님과의 만남을 소중히 여기고 열심히 주님만을 보고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밖엔 답이 없습니다. 살아가는 이 모든 순간 순간이 주 은혜임을 저는 믿습니다! 아멘~~~
아멘~~~~아멘~~~~^^
주님 딸의 기도를 들으사 더욱더 주님의 보혈로 덮어주시고 단단한 믿음의 가정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축복해주세여!!~~~
목회자 자녀 부러워요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교회에서 주님을 찬양하고 기도하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해서 감사하고 행복한 일인지 몰랐어요 지금 내가 있는 이 곳이 바로 성전임을 믿습니다 주님의 손으로 치유해 주시고 모든 곳에 회복이 일어나게 해 주세요
ㅇ.
,.
치유가 일어날줄 믿어요
간절한기도에 응답하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하나님 저희 어머니가 많이 힘드셔서 교회에 안나가시는데요 엄마가 이 찬양듣고 세상소망 다 사라져가도 주 사랑은 끝이 없음을 알게 해주시고 힘들어도 다시 교회에 나가서 주님을 만날 수 있는 귀한 시간 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아멘
아멘입니다~~~
꼭그기도주님께서응답하실겁니다~~힘내세요'축복합니다~~~~~~♡
아멘
기도응답 받으셨는지 궁금하네요 답변받으셨으면 간증해주세요 은혜로울거 같아요 😊
조선소 일할 때 이 찬양 들으면서 하루 하루를 버텼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다시 한번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게 해주셔서.
조선소에서 일하시는 분들 너무 멋지다고 생각해요 처음엔 복장때문에 노동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언제부턴가 왠지모르게 멋져보였어요 힘내세요
하나님 저이아빠 꼭....!교회올수있도록 인도해주세요...!
아멘
아멘
아멘 저도 같은기도중입니다
건하엄마손지혜 아멘
아멘
아루질겁니다.
하나님은 다 아루십니다!!♡
재수하는 환경 가운데에 있습니다
아직 초창기라 마음이 너무나도 흔들리고 있습니다
주님 제가 홀로 신음하며 우는 거 다 아시리라 믿습니다
저의 괴로워 하는 감정들과 모든 염려와 걱정을 주님께서 모두 사라지게 하시리라 믿습니다...
저의 인생을 주님께서 인도하여 주세요..
힘내시고 변함없는 시선으로 자매님을 바라보시고 사랑으로 품으시는 주님이 오늘도 앞으로도 인도하실껍니다
화이팅 '!!!!
주님! 위기에 빠진 대구를 위해 기도합니다. 전쟁터를 방불케하는 이 무서운 전염병에서 우리를 구해 주시고, 우리 가족의 안위와 건강을 지켜주셔서, 이 무서움을 극복하게 해주소서! 주님~ 주님!도와주소서...
아멘~ 하나님께서 대구에도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살아가면서 누구에도 내마음 100프로를 들어내는건 절대불가능하다 하지만 하나님께는 가능하다
강제공개이기도 하죠 ㅎㅎㅎ
아멘~입니다~~
하나님께는숨길수업스니~
드러내는..
하나님
모든것이 다 끝나고
세상 소망이 다 끝나갈때쯤
하나님 아버지가 왜 그렇게 하셨는지 알것만 같았습니다.
혼자 울수밖에 없었을때
세상 끝에 섰을때
거기에는 주님과 저밖에 없었던것을
그것이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세상에서 잘되는것이 은혜가 아니라
세상 끝에 서서 당신을 만난것
그것을 알기위해 살아왔음을
이제는 그것을 세상에 흘려보내기 위해 살겠습니다.
하나님 은혜받길 원합니다 아멘!
@@노영이-f7t ♥♥♥♥♥
멋진 고백! 멋져요~
아멘
아멘~~~아멘~~~~♡
이렇게 성전안에서 마음껏 자유롭게 찬양할 수 있는 시간이 속히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우리에게 회개의 영을 부어주시고
온 세상을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악에서 떠나 하나님아버지만을
전심으로 바라보며 살아가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도 하루 속히 하나님의 치유가 임하여 온세계가 질병뿐만 아니라, 영적으로도 깨끗하게 구별되어 하나님을 다시 자유롭게 예배하는 그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우리 대한민국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아멘~~~아멘~~~입니다
주여 저는 CAS 주의 백성입니다.주여 너무힘들고 아픕니다.저는 심장질환 증상이있습니다 이 증상도 주님의 뜻으로 생각하겠습니다.주님 저를 버리지마소서 주여 저를 용서하소서 주여 저의 엄마도 저를 버리고 떠나갔습니다. 주여 주님은 알죠? 저는정말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여! 악한이들을 치유하시고 주의 뜻을 따르는 세상사람들이 될수있게해주세요!주여 저를치유하셔주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항상 제가 바닥일때마다 주님을 찾습니다 제가 연약할때만 주님에게 간절합니다 이러한 저의 간사함을 용서해주세요 하나님 세상엔 너무나도 고통받는이들이 많습니다 전쟁으로 인하여 하루하루가 지옥인 나날인 날들이 있습니다 아버지,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들이 그속에서 아버지를 보며 주의 사랑을 알게 하시고 믿음과 희망으로 가득차게 하옵소서 아버지 내일 면접이 있습니다 항상 아버지가 곁에 계심을 믿고 담대함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네 주님 모든것이 다 주님의 은혜 입니다
이제 부터 나혼자라고 했는데 아니었어요 주님이 계셨어요 딸이 너무 슬피우니 주님께서 사람을 통해 천사를 보내주셨어요 오늘 주님의 음성을 들었어요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이사야:43:3-4
주님의 마음을 생각하니 가슴이 너무 아파 울었어요그러니 살라고 혼자가 아니라고 저에게 힘을 주셨어요 주님을 멀리 하고 있었는데 주님은 저를 놓지 않으셨어요 주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신랑이 당뇨가와서 힘들어합니다 아픈사람두고 제마음에 악마가있어 이 고난이 힘겹고 귀찮고 그래요 한때 사랑한마음과 정든마음으로 그사람에게 힘이될수있게 상처주는 말안하게 곁에서 함께해주세요
하나님... 아버지가 교회다니게 해주세요ㅠㅠ 제발요...ㅠㅠ 하나님이하셔야해요... 저도힘들지만 저는 하나님이 있어서 힘들면 하나님앞에서 울수있지만 아버지는 아니라서요ㅠㅠ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꼭 만나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형제님의 아버님이 하나님 아버지를 믿을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크게 공감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인도해주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아멘
주님 세상이 점점 악해져요....지금 많은 죄를 짓고 있는 자들이
주님께서 그들 자신때문에 얼마나 아파하시는지 깨닫고 회개해서 주님자녀로 살아갈 수 있게 해주세요......제가 주님께 쓰임받는 자녀돼서 그들에게 주님사랑을 전도하고싶어요..너무너무 두려운데 주님의 놀랍고 따뜻하고 영원하고 그 무한하신 사랑 전하고싶어요 주님 제 길 인도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곧 해군발표가 남았습니다 이시간 기도합니다 세상에 모든것들 사라져도 주님의 사랑가운데 거하게 하소서 주님 괴로운 이시간 마져도 주님의 사람으로 이겨내게 하시고 간절히 바라고 원하는것들이 주님안에서 동행하게 하소서 너무 어릴때부터 발랬던 꿈이 12년동안 바랬던 군인이라는 꿈이 12년동안 바랬던꿈이 12일뒤에 최종 발표가 나옵니다 너무 연약하고 염치없는걸 알지만 지금까지 했던 저의 간절함과 노력과 기도를 들으시고 제발 합격으로 은혜를 베풀어주세요ㅜㅜ 가진게 없었어 할수있는게 배운게 기도밖에 없었어 불안하고 간절할때는 기도밖에 없는걸 알기에 주여 도우시고 은혜와 기적이 저에게 행해지길 간절히 바라고 원합니다ㅠㅠ 해군277기 부사관 합격할수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ㅠㅠ
하나님 사람들이 기독교를 욕할때 아무 말도 할 수 없엇던 저를 용서하여 주시고 부디 그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 수 잇도록 제가 변화되어, 누가 봐도 멋잇는 제가 되어 그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알리도록 하겟습니다.
그때까지 제가 힘들어도 하나님을 부를수있도록 하여주시고 포기하지 아니하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희 어머니 눈을 고쳐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아멘
승리하는 마지막 그 날까지
매일의 전투에서 승리의 개가를 늘 부를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담배를끊고싶은데달콤한유혹에넘어가끈지못하니도와주세요... 담배를이기는유혹 담배여나의유혹에서벗어날수있는힘을주소서..
같이 기도할게요!! 홧팅!!!
죄의 지배에 넘어가지 않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직장생활중에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찬양 들으면서 맘의 위로가 되게 하여주시고 은혜로 상황을 이겨낼수 있게 하여주시기를 기도 합니다
하나님 제가 거짓말하고 욕하고물건던지고 소리질렀습니다 죄를 버리고 용서하여주시옵시고 악당을버리고 제가 나쁜생각하지않고 좋은생각할수있게해주시옵소서
꺼저가는등불 끄시지 않으시는 주님 내모습이대로 받으시고 회복해주시며 은혜위에 은혜로 덥어 주세요
주님 저는 주님의 자녀라 칭하면서 그에 맞지 않는 성품을 가진거 같고 언행도 나빠요 하지만 주님과 닮고싶어 주님을 찾고있어요 제 마음속에서 강하게 역사해주세요..
너무힘들어요 하나님 나좀 안아주세요
힘내세요!!
혼자인것 같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홀로 버려두지 않아요
내가 세상끝날때까지 너와 함께 있으리라 라고 하셨습니다 힘내요
@@sje5904꼬옥
이미 안고 있었단다. 사랑한다.
힘내세요 사랑의 하나님께서 당신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
주님 세상 사람들과 다를것 없이 살아가고 았습니다 . 주일날 교회에 나가서 예배 드리는것 뿐 다른 날에는 주님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삶 살게 해주세요
주님 공부가 너무 힘들어요 뭘 해야할 지 모르겠고 매일같이 절망이 찾아와요 도와주세요
하나님 예수님 2020년 2월 졸업과 2020년 1월 가채점 합격 2.14일날 여유롭게 합격날을 기다리며 국시를 합격하게 해주시고 주님이 보내주시는 직장과 좋은 상사 만나게 해주세요. 그리고 우리집 평화와 어떤 시련이 와도 주님이 항상 있다는 걸 느끼게 해주세요.또 항상 솔로몬 같은 지혜와 다윗과 같은 담대함, 아브라함 같은 믿음을 가지게 해주시고 안믿는 저희 외가쪽 다 믿게 해주시고 또한 저희집 육체적 건강과, 정신적 건강, 영적인 건강을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아멘~~~~~~~~~~♡
하나님 요즘 코로나 때문에 교회 나가기도 그런 상황에서 제가 교회를 나가니 애들 눈치가 보여요 이시국에 누가 교회가냐 그러면 제가 무슨 말을 할수도 없어서 너무 화가나요 빨리 코로나가 진정되게 해주시고 항상 주님에 대한 자랑감을 갖게 해주세요 15년 인생중 12년을 교회에 바쳤지만 아직 알아야 하는건 너무 많습니다 그 모든것 잘 해결할 수 있게 해주시고 찬양단에서 찬양 부를때 실수하는것, 잘하는것 보다 하나님께 온전히 닿을 수 있을 정도로 찬양할수 있게 도와주세요 제가 아직 주님을 만난지는 2년 밖에 되지 않았지만 더욱 더 주님을 알고 매 주일마다 주님께 닿을 수 있게 노력할 수 있게 해주세요 예전에는 주님과 갖는 시간보다 친구들과 함께 갖는 시간이 더 좋아 엄마와 함께 교회 가는것을 정말 싫어 했는데 이렇게 부족한 저를 만나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주도 찬양하고 예배드리는 곳에서 온전히 주님만 보고 주님만 만나고 주님만 느끼게 해주세요 아멘
이찬양만 들으면 눈물이주루룩 흘러요 참으로 은혜스럽습니다
네.저도 성경책만 읽으면 눈물이나요. 벌레만도 못한 저를 구원해주시고 위로해주시고 안아주시는 그분의사랑에. 감격해서요
타지에서 믿음 지키는게 너무 어렵네요..다니던 교회는 여러가지 문제로 무너지고 코로나로 다른 교회로 갈 수 없어 영상 예배만 드리고 있어요. 한때는 자만하던 나의 신앙은 온데간데 없고 내가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지 처절하게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 이 연약한 자를 붙드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회복하게 도와주세요. 세상의 물질과 쾌락을 쫓아가지 않고 하나님만 붙잡길 간절히 기도하고 서원합니다.
여호와라파 하나님께서 잘못된 것 바로잡으시고
상처투성이가 된 영혼들 회복시켜 다시 자유로이 마음껏 주의성전에서 찬양드릴 수 있도록 역사하심에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아멘 속히 이루소서
하나님 간곡히 기도합니다.
즉시 코로나가 종식이 될수있도록 인도하여 주세요... 예배와 찬양과 말씀 현장에서 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예배를 드리면서 처음 마음에 갖게 되는 생각은 "정말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싶다!" 이런 마음이 있었지만.. 가면 갈수록 누어서 온라인예배를 드리는 모습 자고 일어나 잠도 꺠지않는 상태에서
예배를 드리는 나의 모습이 하나님앞에 너무 부끄럽고 죄송스럽습니다. 온라인으로 드리는 예배가 이제는 편하고 당연하게 생각되고 이제는 교회 안가도 된다는 마음을 품게 되었습니다.
감사의 예물도 드리지 않고있습니다. 내 안에 감사도 없는 삶을 살고있지 않나 생각하게 됩니다.
내가 먼저 다시 하나님께 돌아갈수있도록 도와주시고 은혜를 다시 갈구하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십시오.
다시금 첫 사랑을 찾게 도와 주시고 내 입술에서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고백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의 소망이 사라져가지만, 살아가는 이 모든 순간이 주 은혜임을 믿습니다. 아멘
현재 고3인데 힘들다가 문득 중2때 갔던 마커스 공연생각나서 이것저것 찾아보다보니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하나님 꼭 저애게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를 갈 수 있게 도와주소서 하나님 요즘 너무 힘듭니다. 점점 시간은 조여오고 저는 점점 불안해집니다. 하나님이 저에게 힘이 되어주소서. 하나님. 지금까지 공부라는 핑계로 교회를 나가지 않았던 저를 용서하소서 용서하시고 저에게 응원해주소서 아멘
내꿈도좋지만'먼저그의나라와의를구하세요~그리하심주님께서'모든것을새롭게'아름답게'하실껍니다~
주님 저희 가족 중에 상한 마음 있습니다 주님 주님의 치료하심으로 상한 마음 주님께서 치료하여주시고 돌봐주실줄 믿사옵나이다 저희 가정 안에 주님의 은혜 더 하여주셔서 더 힘들어하는 순간이 없도록 하여주시옵소서
주님 제가 교회에서도 교회 밖에서도 주님 이름 당당히 고백하고 주님을 섬기며 살 수 있도록 하여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이 모든것 우리 살아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주님
오늘도 이렇게 따스한 날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예상했던거와 같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고 저의 죄를 다 감싸고 떠나셨습니다
바깥환경은 너무나도 사악하고 험한길로 걷는 민중들이 많습니다
괴롭고 불안하기도 하지만 제 마음에 있는 그 괴로움과 불편함 불안함 다 떨치고 건강을 회복하게 하여주세요
그리고 그리스도인으로 살게 하여 주소서.
세상에 물질,음란,방탕,사치, 그런죄를 짓고 다시 주님앞에 회계하고 다시 살아갈라고 노력중입니다 도와주세요 . 너무 힘들어요 …. 저의 잘못을깨닫고 신앙으로 믿음으로 살게 도와주세요😂
하나님,주님 제가 무슨 죄때문에 이 고질병으로 아파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정신착란과 우울감 및 공황이 사라지지 않아 더욱 주님만 찾게되네요 제가 유일하게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하나님아버지여 제 질병이 무엇때문인가를 밝혀주시옵소서 현대의학 으로는 정신병이라 하지만 저는 정말 모르겠거든요... 주님 아바아버지여... 못고치셔도되지만,질병이라도 이름이 뭔지 꼭 알려주세요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인내로
믿음으로 승ㄹ하게
하소서
주님은 당신을 사랑
하십니다 ~~!!!♡♡
하나님 이 찬양의 고백으로 시작했던 아름다웠던 일이 저의 교만으로 인해 죄에 물들뻔 했어요. 더욱 죄에 민감하게 해주세요. 항상 겸손케 해주세요. 이 찬양의 간절함이 비천에 처할 때나 부유할 때나 변함없이 동일하게 해주세요..
맘 안좋을때 이노래를 들으면서 기도를하니까 눈물이 나네요...저도 짧은기도하나 하겠습니다..ㅎ
주님 그렇습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저버린체 살아가고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못하였습니다
그로인해 저는 제인생이 지금 고난과 시련 역경속에 살아가고있습니다 저는 지금 너무 힘이듭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길잃은자마다 멸망치않고 영생을 얻게 하심이라 하신것과 같이 저에게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시어 저의 마음을 치유하시고 길잃은자를 생명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생명이니 나를 말미암지않고는 아버지께로 나올자가 없으니라 하신것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길로 주님의 발자취를 따를수 있게 인도하시고 아버지께로 나아가 모든 죄를 십자가앞에서 회개할수있도록 우리 마음가운데 역사하여 주시옵시고 이 모든 고난과 시련을 이겨낼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시고 저희 모든 백성들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을수 있도록 주님께서 그 책임 나누어 주시옵소서.. 이모든 말씀 우리를 사랑하시는 독생자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나이다...
하나님 이세상 살아가기가 정말 힘이 듭니다.. 지금 제가 처해있는 환경과 상황속에서 제 힘으로 할수있는것이 없네요..다 주님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돈 많이벌고 편하게 살고 그런것을 바라는게 아닙니다 다만 그런 힘든 상황속에서 주님을 놓치않게 붙들어주시고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고난속에서 느끼게 해주세요. 찬양 가사처럼 살아가는 모든순간이 주 은혜임을 믿습니다. 하나님 진심으로 사랑해요
가사가 저에게 너무 와닿아요. 얼마 남지 않은 수능 때문에 몸과 정신적으로도 너무 힘든데 이 찬양으로 은혜 많이 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주님
동원참치 화이팅입니다!!주님이 함께하십니다!!
❤하나님의 백성들 ~
🎉축하합니다 🎉
❤사랑합니다 🎉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
사랑합니다 주님
교회와서 예배드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앙생활에 집중 할수 있도록 해주세요
다른것보다 하나님과의 선택 예배와의 선택할수있게 도와주세요.
주 나의 모습 보네 상한 나의 맘 보시네 주 나의 눈물 아네 홀로 울던 맘 아시네 세상 소망 다 사라져가도 주의 사랑은 끝이 없으니 살아가는 이 모든 순간이 주 은혜임을 나는 믿네
주님 저는 어린 아이 입니다 제가 잘못한걸 회개해주시고 저희 아버지가 교회를 다니기 싫으시다고 하십니다 주님이 아버지랑 같이 교회를 가게 해주세요 예수님에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저는 주님 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나락으로 떨어지는 저를 붙잡으시고 저를 주님께로 이끄시고 주님의 사랑을 깨닫게하심을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 저희를 만드시고 이끄시는 하나님을 뒤로한채 속세의 편하고 즐거움만을 찾고 있습니다. 주여 우리의 아픔이 곧 주님의 연락임을 기억하게 하옵시고, 연약한 저희를 부디 이 악에서 구하옵소서,,, 지금의 이 아픔은 주님께서 주셨으니 다시 우리가 주를 바라보고 회개하며 나아갈 때에 코로나와 각종 질병, 지구의 환경 오염으로부터 모든 힘듦을 격고 아픔을 가진 하나님의 자녀들을 회복시켜 주시리라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전 10년넘게 교회를 다니고 그 누구보다 하나님과 가까운 삶을 살았지만 세상을 이기지 못하고 16살에 하나님의 둥지에서 나왔어요
하나님 이젠 점점 믿음도 없어져가고 저 이러다간 지옥갈 수 밖에 없어요 하나님 두려워요 하나님의 살아계심조차 이젠 믿지못할까 두렵고 무섭습니다. 주님의 품에 있던 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예전의 저를 기억해주세요 주님 아시죠 저 그 누구보다 힘들고 고난 받으며 주의 길 걸었고 그 누구보다 외롭고 슬펐으며 힘들었던거 아시죠 저 이렇게 힘들때마다 하나님 찾는거 같아서 너무 죄송하지만 저 지금도 너무너무 힘들어요 하나님 아니시면 이런 말 털어 놓을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염치없이 이렇게 말씀드려요 하나님 저좀 위로해주세요 저 좀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기어주세요 미련하고 연약한 아픈 저를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주님의 품에 있던 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다 버리고 갈게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제 기도를 제발 들어주세요
빨리 코로나가 사라져서 다시 하나님의 성전에 나가서 예배드릴수있게 해주세요.. 전에는 너무 익숙해서 소중함을 몰랐어요..죄송해요..
하나님 솔직히 사람들앞에서는 하나님을 막대하고 장난스레 받아들였습니다 정말 부끄럽고 죄송해요 이렇게라도 고백해서 죄를 회개하고싶습니다 아멘
힘내세요..
화이팅
화이팅!
하나님 전 교회는 몇년동안 나가고는있지만 믿음이 너무 없는거같아요 제발 도와주세요 믿음이 생기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께선 눈을 못보는 맹인도 눈을 뜨게 하셨잖아요 전 그거보고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는구나 생각해요 기도도 잘 할 수있게 도와주세요 밥먹기전에 제발기도 할 수 있게 저의 마음을 이끌어주세요
아멘
힘내세요
마커스의 찬양곡은 몇 년이 흘러 다시 들으면 당시에 간절히 기도하며 들었던 순간들이 떠올라 가슴이 벅찹니다. 댓글로 간절히 기도하는 분들의 기도가 시간이 흘러 모두 응답 받으시길 축복합니다.
주님! 세상 살아갈때 사람들을 의식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세상사람들 비위맞춰준다고 잘보인다고 눈치보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고 주님께 맡길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하나님 삶에 대한 소망이 사라져 갑니다. 사람들이 즐거워 하는 일들이 즐겁지가 않습니다. 주님 주님의 사랑으로 나의 삶을 채워주세요.
주님 제가 걷는 한걸음 한걸음이 주 은혜입니다. 지금은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주님이 주신 사명을 잘 완수할수 있게 해주세요. 제가 너무나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 제 힘으로는 절대 이 상황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주님이 저를 바꿔주세요. 도와주세요. 항상 사랑하고 감사합니다.아멘
오늘도 이 찬양 무한반복 듣고 있습니다. 주님이 저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고는 있는데... 세상 소망 하나도 없어도 하나님만 있으면 된다고 고백하는건 정말 어려운거 같아요.
강한믿음 갖게 해주옵소서
하나님 저 지켜주세요,,,언젠간 주 안에서 자유함을 얻고 행복하겠지요??
이 곳까지 나를 인도하신 아버지 하나님
주님의 자녀 삼아 주셔서 진정 감사합니다
🇧🇷 아멘. ☺️
아멘
아멘~~♡아멘~~~♡
살아가는 이 모든 순간이 주 은혜임을 나는 믿네
하나님... 요즘 조그만한 일에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 나중에 시험을 볼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모든 상황을 극복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아멘!!!기도하셨으니 믿음대로 살아계신하나님께서응답하셨읍니다 아멘!! 살계신하나님을믿고 성공하세요 !승리하세요💙💛💜🌺❤️🌸
지금 이 자리에 서있게 해주신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모든일이 하나님이셨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일상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을 생각하는 시간이 많이 적었습니다. 삶을 살아가는 것이 바쁘다는 것으로 핑계 삼았던 저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저를 믿음으로 세워 주시옵소서. 부족한 저를 말씀 속에 살게 도와주시옵소서. 일상 속에서도 경건함을 잊지 않는 삶을 살게 도와주시옵소서. 비록 학생이지만 하나님, 주변의 시선이 두렵습니다. 늘 말씀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하는 저이지만 늘 주변에 시선에 무너집니다. 믿음으로 채워지게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을 위해 모든 삶을 바칠 수 있는 믿음 갖도록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사는 것이 편안하건 힘들건 기쁘건 우울하건 모두 하나님 뜻인줄 알고 나아가는 제가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자녀로 자부심을 가지고 두려움없는 삶을 사는 데 용기를 불어넣어 주시옵소서! 연약한 저임을 알고 있습니다.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주님을 믿을 수 있길 기도드립니다 주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자녀인줄 모르기에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주님을 믿을 수 있게 주님께서 도와주시옵소서
작년 가을부터 연단의 시작이었습니다. 하루하루가 힘든 날들이었어요 나아지지 않는 현실이었지만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살았습니다. 요즘 조금씩 나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아주 낮게 낮게 만들어 주셨고 낮아지니 하나씩 길이 보이기 시작하는것 같아요 그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100퍼센트 고백하면서 오늘도 잠자리에 듭니다....
왜 찬양만 들으면 항상 눈물이 나는 걸까요😂
굿 ~
ㅋㅋ
주님.. 제 지난인생.... 얼마나 더럽고 악하고... 추했는지...얼마나얼마나 악했는지 주님은 다 보고계시죠. 가증하다여길만하며, 속이는자엿으며, 죄악 자체였습니다. 어릴때 계란먹겠다고 난생처음 교회란델가서 퀴즈도맞추고 연필받아와 찬송가하나 배운거 부르던 저였는데..오랜시간흘러 지금 저는 비참합니다. 수많은 상처와 분노. 용서못하고 . 여전히 혼자여서 외롭고 여전히 온전해지지못하고이젠 비참합니다. 제영혼은 주님앞에 어느지점인지 정말 알고싶습니다. 제가 버려질수밖에 없는 자일까 두렵기도하고, 제가 얼마나 많은 시간을 주님을 알면서도 배신하고 도망가고, 모른척하며 십자가에.다시못박고 .... 세상을 쫒아 살아왔는지요. 하나님. 예수님. 또 한때는 제가 지금 찬양의 저 예배자리에 혼자 찾아가고 주님을 만나고 기뻐서 돌아오던 저녁 밤도 있었는데..저는 다시 세상에서 나뒹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주님께 받은 뜨거운은혜들은 너무나 쉽게 쏟아버리고 다시금 등지고 ... 주님 이젠 되돌리고싶고 주님을 만나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이젠 몸도 아프고 아는이도 누구도 말할이도 없으니 오직 주님께만 나아려는데.이 또한 죄송합니다. 주님 제눈물 아시죠?... 제 마음 다 찢어 주님께 나아가겠으니 저를 이제라도 주뜻대로 살게 도와주세요. 이젠 주님을 떠나지않겠습니다. 제발 저를 만나주세요... 죄송하고 죄송합니다.
하나님
제가 오늘까지 성경학교 일정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싱어 활동을 하면서 주님의 신실하신 은혜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저희 학교 선배들 일부지만 주님 믿는 선배님들 있습니다 주님 믿고 신앙생활 하시는 선배님들 사회 나가서도 주님께 항상 소망 두며 믿음 잃지 않고 신앙생활 잘 하실 수 있도록 하여주세요
이 모든 것 우리 살아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아멘
주님 저도 모태신앙이면서 하나님을 부정하고 사람들 앞에서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하나님 앞에 해서 안될 짓 정말 많이했습니다. 저도 이런 이기적인 제가 너무 밉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지만 힘들 때 의지하게 되고 찾게 되며 울부 짖으며 부르는 존재는 하나님이더군요,, 저희 아버지 어머니 저 키우시느라 정말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더이상 절망에 빠지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주 하나님,,, 회개하고 반성하며 찬양하고 기도합니다. 제가 부디 건강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합니다.. 주 하나님 회개하고 당신을 찬양합니다,,,
주님 저희신랑폰입니다 저희신랑 제자녀가 주님알고 구원받아 신앙생활하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코로나 살아질수있게해주시고 건강 지킬수있게해주시고 미국 프랑스 영국 호주 여러나라와 우리나라 코로나 끝날수있게해주시고 병원에 간호사 의사들 건강을지키고 회복되고 힘을낼수있게해주시옵소서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
주의 은혜로 내가 있슴을 고백합니다
오직 성령으로 하루를 살아갑니다
주님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하나님 제가 하나님한테 너무 소홀했던 것 같습니다
다시 주님에게 돌아 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홀로 우는맘,기도 하는맘 찬양하는맘 아픈 맘 ,상한 맘,주 나의 모습 보시네 아시네
주님 제가 오래 교제해 온 남자친구 부모님이 많이 아프십니다 남자친구는 교회에 다니지 않아요 사실 저도 요새 교회를 멀리했음을 고백합니다 이렇게 아픈 순간이 찾아올 때마다 눈물 흘리며 반성하고 주님을 다시 찾는 제 모습이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주님 남자친구 부모님이 잘 회복할 수 있게 도와주실 수 있는 건 주님 뿐이고 남자친구의 마음의 아픔과 걱정들 저는 다 헤아릴 수 없고 주님만이 헤아리실 수 있습니다 제 남자친구 부모님 살펴주시고 남자친구를 위로해주시고 안아주세요 도와주세요
세상에 .. 그리고 사람에게.. 가족에게...무너지고 또 무너져도 하나님께서 말씀과 찬양으로 붙잡아 주시고 견디게 해주심에 감사 또 감사합니다. 주님 없이 어떻게 살았을까.. 주님 없는 저는 없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아멘입니다♡
아멘!!
하나님 부모님한테 화내고 맘으로 악한마음 생각하고 정말 죄송합니다 더 좋은생각 착한마음 갖고 믿음속으로 저가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희 가족 다 행복 속으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은혜 충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 좀 성공하게 해주세요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높으심과 유능하심을 인정합니다. 제가 더욱 더 하나님을 사랑하고 제 믿음이 나날이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의 우울증을 치료해주세요.
군 생활하는중 하나님이 제 모든것이었습니다. 제가 안전한 군생활 할수 있도록 축복해주시는 하나님 제자신이 부끄럽고 지칠때 저를 지금 이자리 까지 인도해주셔감사합니다. 나의하나님 저에게 끝까지 이겨낼수 있게 길을 비춰 주시옵서소
아멘~~~~~~~~~♡
하나님 아버지 내일 찬양예배 드리는 주일이라 평소보다 많은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날입니다. 제가 인도를 하는데 노래를 잘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능력주사 아름다운 목소리가 되어서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의 기쁨되기 원합니다. 능력주시옵소서. 아멘🙏
감사로 살겠습니다.
은혜로 살겠습니다.
하나님 저희 아버지 목회사역 잘되게 해주세요 적지 않은 나이지만 담임목사 자리는 아직 때가 아닌가봅니다 아버지가 퇴근하시고 집에 오시면 힘들어하시는 걸 보니 제 마음도 아픕니다 하나님이 때를 맞춰 자리 주실 것을 알고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아멘!
항상 이찬양을 들었을때 눈물이 뒤범벅 됐었습니다.그 시절을 잊고 살았던 저를 용서하시고 주님안에서 힘들다고만 했던 제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까지 이끌어주셨는데 예전에 진정한 모습을 보이지 못한것을 깨닫습니다.한 사람에게 믿음을 못보여서 현재까지도 저를 믿지 못한 사람에게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주님.
I miss such kind of this worship as I worshiped in the church of Reverend Stephen Ha during my time in South Korea.😢😢😢
여러 가지 힘든 일들이 많았던 인생의 시간들.. 세상 소망은 점점 사라져가고, 하나님의 은혜만이 모든 것임을 더욱 더 절감하게 됩니다. 고난을 주셨을 때도 감사하지 못하였고, 평안을 주셨을 때도 감사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살아가는 이 모든 순간들이 주 은혜임을 믿으며 살고 싶습니다. 끝없는 주의 사랑 속에서만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3년 동안 주님을 원망했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잊고 살아있습니다
계속 실패해서
계속 무너져서
믿음이 무너졌고
언제부터인가 저도 모르게
주님을 원망했습니다
그러나 올해 알게 되었습니다
내 손에 계속 쥐고 있었구나
내가 주님께 맡겨드리지 못했구나
근데 나는 주님을 3년 동안 원망했구나
주님...
올해 또 다시 도전합니다
주변사람들은
저를 불쌍하다고
안쓰럽다고
미련하다고 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광야 40년을 생각하면
별 것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남들보다 매우 늦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허나 이 또한 주님의 뜻이고
계획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손에 쥐고 있는 것들을
주님 손에 드리겠습니다
하나님. 저는하루하루 매일 죄를짓는거같습니다...하나님께서 저의 죄를 용서해주셔서. 감사합니다...토요일날 꼭 찬양대를. 빠지지않게 도와주세요. 아멘...
하나님 감사 합니다!! 오로지 나의 구원자 되시는 주님만이 저의 큰 소망이 되십니다!! 늘 주님께 소망을 둡니다!! 하나님 저를 도와 주시고 인도해 주세요!! 아멘!!
제가 혼자 울고 있는거 다 위에서 보고계시죠ㅠㅠ
함께도하십니다~~
늘함께하십니다~~
우리를고아같이버러두지않습니다~~감사'감사~~♡
보고계십니다 크리스티나 윤님이 울고계시는 모습을 보며 하나님은 마음이 찢어지실거에요
그러니 울지 마세요 하나님이 손을 잡아주실거에요
절대 혼자가 아닙니다
울고 싶으면 우셔도 됩니다
주님은 상항 당신의 맘을 보고계신것입니다
우리 마음안에 성령으로 계셔서 내가 하는 생각, 슬프고 억울한것까지 모두 듣고 알고 계시죠. 우리가 울때 주님도 같이 우시더라구요 주님의 옷끝자락을 잡고 울때 비로소 소망이 생깁니다^^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마5장 4절)." 하나님께서 보시고, 들으시고, 참된 위로와 소망과 기쁨으로 충만히 채워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저희 아버지가 루게릭병에 걸리셔서 병마와 싸우고 계십니다..저에겐 늘 무섭고 힘든분이 었지만 돌아가신다고 생각하니 너무 무섭습니다..기도부탁드립니다.
세상소망 다 사라져가도 주의사랑은 끝이없으니 ,,,, 아멘💗 여러분들도 세상소망 다 사라져 가도 , 주님을위해 살고, 은혜받으시기릴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주님 늘 쓰러져가는 저를 봐주시고 일으켜주신 은혜 기억하며 살아가고싶습니다 사랑해요
아멘~~~~~~~~♡
고난을 통해 주님 만났는데 죄를 범하지 않게 해주세요 🙏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승리하게 해주세요
교회가고싶다 코로나... 백신 빨리 생겼으면...
주님께서 주시는 어떤 길이라도 순종하며 나아가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