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안동 우함양'을 만든 정여창과 함양의 8대 정자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5

  • @용희-j2x
    @용희-j2x 4 года назад +2

    주필님 감사함니다.
    아기자기하고 멋있는우리나라풍광에
    정말 반해버렷네요
    꼭다녀와야겧어요
    감사함니다🙏

  • @lifehaze6999
    @lifehaze699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유익하고. 흥미롭게 잘 보았습니다
    시간 내서 꼭. 가 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덕암산산신령
    @덕암산산신령 4 года назад

    주필님!
    멋진 기행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역사의 발길을 옮겨 보겠습니다.

  • @김형숙-k5s
    @김형숙-k5s 4 года назад +2

    ㅎㅎ맞읍니다 공부시간!귀담아잘듣고있읍니다 정말우리선조들의고고한품격이느껴집니다

  • @euna846
    @euna846 4 года назад

    이런 값진 강의 들으며 삶의 여유도 가져보고..날마다 평화롭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이 막장 정권의 끔찍한 뉴스 좀 안보고 살게해주세요..!!

  • @moonpark7548
    @moonpark7548 4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함양 상림숲에서 뛰어놀던 어린시절이 아련합니다.

  • @정영락-z1y
    @정영락-z1y 4 года назад +4

    거연정의 구름다리가 몇년전에 만들어 졌읍니다 그 구름다리가 거연정의 아름다움을 매우 해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름다리가 거연정으로 가는 편리를 도모함인듯하나 군의 얄팍한 상술로
    보입니다 . 제 무지의 소치인지 모르지만 고증이 있는지 알려 주시면
    배우겠읍니다.

    • @조조-h8x
      @조조-h8x 4 года назад

      맞습니다.
      자연과 오랜된정자의 어우러짐에 너무나 자연쓰럼을 업자의 꼬드김과 관의무지로 완전 가기싫은 장소로 바꿔버림니다.

  • @전혜진-n4s
    @전혜진-n4s 4 года назад +3

    경남 함양출신입니다. 일두고택이 있는 개평은 아직도 몇개의 성씨를 중심으로 일반(??)사람의 가옥들이 둘러싸져 있습니다. 70년대에 노비가문의 교사에게 양반가문의 초등학생이 '자네'라고 했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지금은 아니구요~

  • @또랑-z4f
    @또랑-z4f 4 года назад

    내고향이네요

  • @이운순-c6v
    @이운순-c6v 4 года назад +1

    유학자의 고장, 서원, 선비들의 흔적, 함양에 대해 큰 공부해습니다.
    9대 너원 기대하겠습니다.

  • @채호수-y9o
    @채호수-y9o 4 года назад +1

    임진왜란 때를 재조명 해주세요
    JX의보배로운 피로 사신 대한민국 국민들과 함께 신토불이애국보수 문갑식기자님을 응원합니다

  • @장경민-q3x
    @장경민-q3x 4 года назад +4

    안녕하세요~~

  • @빛바라기-l2n
    @빛바라기-l2n 4 года назад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