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육 서로 만족한 산행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올망졸망한 골도 많고,
    남서향이라 많이 기대했는데,
    간벌을 한 산이라 난이 별로 없고,
    넘어 다니느라고 고생만 하다가
    아래 쪽에 와서 후육질의 서를 만나
    그 것으로 만족해야한 산행이었네요.

Комментарии • 8

  • @문판임-r9d
    @문판임-r9d 5 лет назад

    존경스럽네요 산행 조심 하시고 건강하세요^^

    • @user-hth7480yo
      @user-hth7480yo  5 лет назад

      감사합니다. 즐겁고 평안한 하루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이상학-i7m
    @이상학-i7m 5 лет назад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왕대박 나시길....! 잘 보고갑니다~~^^

    • @user-hth7480yo
      @user-hth7480yo  5 лет назад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 @강원묵-l3b
    @강원묵-l3b 5 лет назад

    올한해 안전산행하시고 좋은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user-hth7480yo
      @user-hth7480yo  5 лет назад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에개 도움이 되실만하다고 생각되는건 모두 알려 드릴 생각입니다.

  • @bestlee3838
    @bestlee3838 5 лет назад

    난이 산에 있군요
    중부지방에서는 구경하기 힘든 얘기겠죠

    • @user-hth7480yo
      @user-hth7480yo  5 лет назад

      해안가로는 꽤 있는 것 같고요,
      아마도 중부지방은 없다고 봐야겠죠?
      대청호 주변과 충주호 주변에도
      있다는 말은 들었는데 확인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