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epil5692 적어도 태양계내 지구 외에 행성이나 위성에서 정착하여 살아갈 민간인은 없을 것입니다. 연구목적으로 체류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겠지만요 마치 모든 것이 완벽하게 갖추어진 팬트하우스를 버리고 사하라 사막 한 가운데 지어진 비닐하우스에서 살아갈 사람이 없듯이요 그런데 사하라 사막 한 가운데 지어진 비닐하우스도 화성의 환경에 비하여 팬트하우스급입니다. 왜냐하면 화성에는 자기장이 거의 없거든요
메탄이라는 걸 찾아보면.....CH4. 가스상의 파라핀계 탄화수소의 하나로 못이나 늪에서 유기체의 부패에 의해 자연적으로 발생하는데 천연 가스, 석탄 가스, 석유 분해 가스 등의 주성분이기도 하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즉 다시 말하면 저기는 유기물 곧 유기 생명체가 많다는 의미일수도 있죠.
다음세대가 아닌 우주가 아닌 지구라는 아름다운 행성 이제 남은 지구인들이 평생이란 단어 없이 그냥 죽지않고 영원히 현재그대로 살수 있는 지구인들 아프지도 않고 영원히 지구가 사라지기전까지 살아가는 지구인이 될수 있게 만들어봅시다!!! 현재그대로 외모도 그대로 죽지도 않고 아프지도 않고 우주를 우리 노예로 만들면서 살아갑시다!!
귀한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우주에서 또는 우리 은하계에서 태양처럼 홀로 존재하는 항성은 비율이 낮다고 합니다. 대부분은 쌍성계 이상의 다중성계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태양계 자체가 연구가치로도 가장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재까지도 지구 보다 더 아름다운 장소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지구의 달은 지구규모의 행성이 가질 수 있는 평균크기의 위성은 약 직경 90km 정도인데 반해 3500km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거대한 위성입니다. 덕분에 지구의 균형추 역할을 하면서 지구의 저전과 공전이 안정적이고 덕분에 대기도 안정적이어서 생명체가 탄생하고 진화하여 지적생명체인 인류가 출현하게 된 것입니다. 또한 지구로 떨어지는 많은 운석을 막아주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즉 외계 생명체를 찾으려면 홀로 외로운 태양과 같은 안정된 항성과 항성지름의 100배 정도 떨어진 거리에서 공전하면서 행성지름의 1/4이나 되는 거대한 위성을 가진 암석행성을 찾으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지구는 우주에서 정말 지극히 존재할 확률이 낮은 귀한 장소입니다.
하위헌스 탐사선이 독립적으로 지구와 통신할 수 없어서, 모선인 카시니 탐사선을 중계기로 사용했습니다. 하위헌스가 촬영한 데이터를 카시니에게 전송하고, 카시니는 이 신호를 받아서 더 강력한 송신기를 이용해서 지구로 데이터를 전송했지요. 그리고 카시니 탐사선이 보낸 신호는 지구의 심우주통신망(Deep Space Network)을 통해 수신했습니다. 심우주통신망이란, 지구 여러 곳에 배치되어 있는 거대 안테나를 이용한 네트워크입니다. 탐사선의 신호를 수신하는 데 사용되죠. 하위헌스는 타이탄에 착륙한 후 90분 동안 데이터를 전송한 뒤에 전력 제한으로 인해 더 이상 데이터를 보낼 수 없었습니다. 지금은 작동 불능으로 방치된 상태입니다.
참 신기하네 물체의 질량이 중력을 만든다는건 현대과학에선 거의 기정사실인대 저것보다 더큰 화성은 기체가 거의다 날라갔는대 왜? 타이탄은 기체가 남아있을까요? 뭐 기체라도 어떤기체로 구성이 되있냐가 관건이긴하죠 수소나 산소가 주류였다면 가벼운원소라 태양풍으로 날라갔을테고 현대 화성처럼. 매탄과 에탄 같은건 기체로 되있어도 무거운 원소라 태양풍에 쓸려가지않은듯 한대 그냥 제 생각일뿐 정확한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화성이나 그 이상의 외행성의 실용적으로 오가려면 현재의 케로신이나 메탄등을 이용하는 화학로켓은 비실용적이고 결국은 원자력을 이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뭐 지금 처럼 작은 탐사선은 화학로켓으로 충분하지만 최소 수백 톤의 화물을 수송할 수 있는 건 원자력 로켓 뿐이죠. 아직은 그런 수요가 없어서 필요하지 않지만 우주에서 광물을 캐온다든지 하면 절대적으로 필요해지요.
만일 실제 타이탄 메탄이나 달에 천연 자원이나 순수 기업이 챙기는 이득 프리미엄 가격 없이 순수 가는데 오는데 생기는 연료비랑 추진비용만 부담한다면 우리나라 정부 관공서가 운영하는 지하철 가격처럼 .. 그러면 그걸 같이 각 나라별로 합쳐서 금액을 부담한다면 괜찬을거 같은데 .. 그러면 어떤기업이 이득 이윤없이 개발하고 갈려고 추진 하겟냐마는.. 정말 우리지구에 필요한 자원이면 fta처럼 의무적 시행 나라별로 안고 진행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음 .. 민간 기업이면 무조건 자기 재산 뿔리고 돈방석에 앉즈니 ..
난 우주도 궁금하지만 더 궁금한건 우주끝 너머 알수없는 그 미지의 공간이 더 궁금하다 그리고 그 공간은 어떻게 생긴것이며 그 공간을 존재하게 만든 또다른 공간의 세계가 궁금하다 신의 영역이란 개소리는 하지마라 신이 있다고 해도 알수없는 이 무한세계에 비하면 바테리아도 못한존재이다
![[다큐S프라임] 『우주를 향한 도전』 2부. 고요의 바다, 달의 부활 / YTN 사이언스](http://i.ytimg.com/vi/tqIdZjRkyUI/mqdefault.jpg)
![[4K] 양자역학,,,왜 알아야 할까? 김상욱 교수가 설명해 드림 (ft. 이성민) | KBS 다큐 인사이트 - 사이언스 워크 1부 양자역학 - 생명에서 우주까지 211202](/img/1.gif)
타이탄은 은하철도999에서 도착한 행성에서 묘사를 했는데 가장 신비로운 위성이고 화성보다 더 매력적인것 같아요
@@이영민-h2j 목적지인 안드로메다에 비하면 타이탄 정도는 엎어지면 코닿는 거리이죠. 프록시마 센타우리도 데굴데굴 서너바퀴 구르면 닿는 거리.
좋은 영상 좋은 음악
언제나 감사합니다.
방구석에서 저 멀리 떨어진 곳을 볼 수 있다니….
관람료를 좀 내면 좋을지
@@user-rw9du8kn8z
너의 피를 좋아 함
@@user-rw9du8kn8z네
나사 뻥을 믿으면 안됨
@@nekosensei744 아직도 이런애들이 있구나
7년 넘게 가야 도착하다니.. 우주의 규모 생각하면 이 작은 태양계 에서 화성 목성 두개 건너뛰어 가는 데에도 저만큼 걸린다는 게 무섭네요. 그 기나긴 시간 날려보내 내부를 알 수 없는 미지의 세계에 착륙시킬 때 과학자들이 얼마나 가슴을 졸였을지.
손정등 킴과 동시에 번쩍이지? 그렇게 빠르다는 빛이 무려 132억 년을 가야 도착 가능한 은하도 있음.
@@Chris-Kim132년도 아니고 132억년... ㅎㄷㄷ..
@@Chris-Kim 그런 은하가 있다는 걸 알아낸 인간도 대단
우주선이 날아가고있는 순간에도 월급 또박또박 나오고 진급도 되니까 기다릴만 하죠.
운좋게 사람들이 기대하는 뭔가를 발견하면 특진에 보너스까지 두둑히 받을테고...
좋은직장 이네요
내가 토성을 좋아하는 이유중에 타이탄이 있는것도 한몫함
이분 영상은 참 편하다고 할까요?
마음이 가라앉는 기분입니다^^
방구석에서 저 먼 타이탄을 보다니 세상 좋아졌다
이런 댓글 싸지르는거 재밌냐?
또한 타이탄에서 메탄을 연료로 공급 받으려면 산소도 함께 공급받지 못하면 의미가 없겠네요.
9:26 멋지다
500년후에 후손들이 이사진을 봤을때 500년전 기술로는 참 대단하다 고 할것이다 ᆢ
적에도 수소경제를 떠받치려면 타이탄이 필수요소입니다.
지구의 물은 수소를 뽑는데 산소가 낭비되지만 타이탄의 메탄은 수소를 뽑으면 탄소만 남죠!
게다가 메탄은 산소만 없으면 폭발하질 않으니 참으로 보관 운반에 적절합니다.
지구를 벗어나 인류에 최대로 무한 대체에너지를 사용할수 있는곳이 타이탄일듯!!!!
화성에 정착하게된다면, 가까운 타이탄을 에너지 허브로 사용하기 편리할듯
@@jaepil5692 적어도 태양계내 지구 외에 행성이나 위성에서 정착하여 살아갈 민간인은 없을 것입니다.
연구목적으로 체류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겠지만요
마치 모든 것이 완벽하게 갖추어진 팬트하우스를 버리고 사하라 사막 한 가운데 지어진 비닐하우스에서 살아갈 사람이 없듯이요
그런데 사하라 사막 한 가운데 지어진 비닐하우스도 화성의 환경에 비하여 팬트하우스급입니다.
왜냐하면 화성에는 자기장이 거의 없거든요
언젠가는 우주 여행을 하게 될 날이 오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런 저런 행성들을 우주선으로 돌아다니면서
여행을 할 날이 올거라고 봅니다
못가요, 그만큼 단시간에 다닐수 있는 추진 기술력이 없어서 10억년 뒤면 모를까..
그전에 인류가 말라비틀어질껍니다.
무엇보다 저런 환경에서 적응할수 있는 기술력이 없고 테라포밍 기술력도 없습니다 ㅎㅎ
@@user-ph5eg6op4u 안하는게 아니라 못함. 저기 가면 집단 즉사임.
그리고 못감ㅋㅋㅋㅋ
@@Heat_baek 10억년은 인류의 과학 기술 발전 속도를 말도 안되게 무시하는 생각 같은데ㅋㅋㅋ멸망하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2000년 안에는 이뤄진다ㅋㅋㅋ
@@jhs2645쌉소리 그만하시고 소설 그만쓰세요 ㅋㅋㅋㅋ 뭘 이뤄져 ㅋㅋㅋㅋㅋㅋ
2000년 안은 커녕 님은 그것도 보지도못하고 뒈질꺼면서 이상한소리하고 잇어 ㅋㅋㅋㅋㅋㅋ
지금 살아있는 사람은 다죽는데 무슨 근거도 없는걸 확정난거처럼 얘기하냐?ㅋㅋㅋㅋ
@@jhs2645네
강력로켓추진제를 발명해서...타이탄호수로 배를 띄우는 모습을 보고 싶다...지구말고 다른곳에서 배를 뛰우는 모습..신기할것 같다...
와 진짜 감동적인 장면이네요
타노스의 고향 행성, 타이탄
영화에서는 타노스의 고향이
다른 태양계의 행성, 타이탄이라고 했지만,
원래 우리 태양계에 속한 타이탄이었음
메탄이라는 걸 찾아보면.....CH4. 가스상의 파라핀계 탄화수소의 하나로 못이나 늪에서 유기체의 부패에 의해 자연적으로 발생하는데 천연 가스, 석탄 가스, 석유 분해 가스 등의 주성분이기도 하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즉 다시 말하면 저기는 유기물 곧 유기 생명체가 많다는 의미일수도 있죠.
4:48 대기 중에 산소가 없는데 어떻게 다 타서 없어 질 수가 있죠?
정말 저렇게 탄다면 대기중에 메탄,수소가 같이 다 타버리지 않을까요?
표현의 실수였던 것 같습니다^^;
타는게 아니라 녹는다고 말씀드렸어야 했는데ㅋ
다음세대가 아닌 우주가 아닌 지구라는 아름다운 행성 이제 남은 지구인들이
평생이란 단어 없이
그냥 죽지않고 영원히 현재그대로 살수 있는 지구인들
아프지도 않고
영원히 지구가 사라지기전까지 살아가는
지구인이 될수 있게 만들어봅시다!!!
현재그대로
외모도 그대로 죽지도 않고
아프지도 않고
우주를 우리 노예로 만들면서 살아갑시다!!
우리가 사라져야 다음세대가 계속해서 태어날 수 있고 진화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죽지않기 위해서는 우리의 기술이 태양계 밖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지구와 똑같은 조건의 행성을 무수히 찾아야 하고 거기에 도달 할 수 있어야 가능합니다.
5:35 저기에 근처에 불씨 있으먼 약간의 폭팔 안 일어날까요?
메탄이라 해서😮
귀한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우주에서 또는 우리 은하계에서 태양처럼 홀로 존재하는 항성은 비율이 낮다고 합니다.
대부분은 쌍성계 이상의 다중성계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태양계 자체가 연구가치로도 가장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재까지도 지구 보다 더 아름다운 장소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지구의 달은 지구규모의 행성이 가질 수 있는 평균크기의 위성은 약 직경 90km 정도인데 반해 3500km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거대한 위성입니다.
덕분에 지구의 균형추 역할을 하면서 지구의 저전과 공전이 안정적이고 덕분에 대기도 안정적이어서 생명체가 탄생하고 진화하여 지적생명체인 인류가 출현하게 된 것입니다.
또한 지구로 떨어지는 많은 운석을 막아주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즉 외계 생명체를 찾으려면 홀로 외로운 태양과 같은 안정된 항성과 항성지름의 100배 정도 떨어진 거리에서 공전하면서 행성지름의 1/4이나 되는 거대한 위성을 가진 암석행성을 찾으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지구는 우주에서 정말 지극히 존재할 확률이 낮은 귀한 장소입니다.
성냥 하나만 던져도 타이탄 전체가 폭발할 것 같은데...🔥
(수정) 찾아보니 메탄은 산소가 있어야 연소가 된다고 하네요.
선생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착륙하는 영상은 지구로 어떻게 송출되어 우리가 볼수있는건가요? 탐사선은 타이탄에 계속 있는건가요? 너무 신기하네요
하위헌스 탐사선이 독립적으로 지구와 통신할 수 없어서,
모선인 카시니 탐사선을 중계기로 사용했습니다.
하위헌스가 촬영한 데이터를 카시니에게 전송하고,
카시니는 이 신호를 받아서 더 강력한 송신기를 이용해서 지구로 데이터를 전송했지요.
그리고 카시니 탐사선이 보낸 신호는 지구의 심우주통신망(Deep Space Network)을 통해 수신했습니다.
심우주통신망이란, 지구 여러 곳에 배치되어 있는 거대 안테나를 이용한 네트워크입니다. 탐사선의 신호를 수신하는 데 사용되죠.
하위헌스는 타이탄에 착륙한 후 90분 동안 데이터를 전송한 뒤에 전력 제한으로 인해 더 이상 데이터를 보낼 수 없었습니다.
지금은 작동 불능으로 방치된 상태입니다.
@WJPlease 와. 지식이 대단하십니다. 진짜 기술이 엄청나네요. 궁금증이 어느정도 해결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타이탄은 그야말로 노다지인데 메테인 외에 탄화수소 즉 석유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리고 플라스틱 성분도 있습니다.
저기까지 탐사선 날려서
탐사하고 측정하고 데이터 보낸게 참 신기하네요😮
우주선 내에서 몇년을 지낸다는게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야 가능하다는 ㅠ
메탄으로 되어있으면... 불붙으면 펑 아닌가요??
산소가 없어서 안붙나??
근데.....자동차 구매 옵션 설명해주시던 분 아닌가요?
메탄바다에 불을 붙이면??
근데 자율주행으로 우주의 목적지에 도착한다는거 자체도 신기 영상 보낸거 지구에서 볼수 있는것도 신기..
산소가 없으니 불이 안붙음
아마 우주 행성 위성간 교통이 더 발달하면 외계행성 자원 조달 연구부터 하겠죠 ㅎㅎ 인간은 그런 존재니까요 ㅎ
착륙영상에서 낙하산 그림자는 그렇다치고 그림자가 사라지고 난 뒤 영상이 흔들리는데 마치 사진을 프린트해놓은 플랜카드 같은 게 바람에 펄럭이는 느낌이네요.
정말정말 대단합니다. 한편으로는 미국 나사에서만 이런 미션을 도맡아 하는것을 보고 우리나라도 독자적인 탐사를 실행하는 상상을 해 봅니다.
부패국가에서는 불가능
@@TV-jw8su 그래 오늘 저녁은 뷔페로 결정했어
'나사에서만' 도맡아 하는것이 아니라 나사 아니면 할 수 있는 기관이나 국가가 사실상 없고 자체 예산으로 하는 것이니 잘못된 일은 아니지요.
인민들의 주인이시자 사회주의 혁명가이신 우리 문전대통령님께서 결정하실 일입니다!!!
항공우주과학 볼모지인 나라에서 뭘 바라는 거지?
저런데서 살수 있다해도 우울증으로 죽을듯
심심해서 죽을듯 ㅋㅋ
참 신기하네 물체의 질량이 중력을 만든다는건 현대과학에선 거의 기정사실인대
저것보다 더큰 화성은 기체가 거의다 날라갔는대 왜? 타이탄은 기체가 남아있을까요?
뭐 기체라도 어떤기체로 구성이 되있냐가 관건이긴하죠 수소나 산소가 주류였다면
가벼운원소라 태양풍으로 날라갔을테고 현대 화성처럼.
매탄과 에탄 같은건 기체로 되있어도 무거운 원소라 태양풍에 쓸려가지않은듯 한대
그냥 제 생각일뿐 정확한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아직은 미스테리입니다.
질소대기가 많은 원인은
여러 가설이 있는데,
헝성될 때 원래 있었다.
다른 천체의 충돌로부터 옮겨왔다 등
가설은 난무하지만
풀리지 않는 문제죠^^
화성은 자기장을 잃은 자체 행성이라 태양풍에 직격당하지만 위성인 타이탄은 모행성의 보호나 자체 자기장이 활성화되어 버틸수도 있어요.토성의 자기장도 나름 강력하니까요
애초에 타이탄까지 갈 수 있는 기술력이면 메탄이 필요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대기층이 메탄이면 운석 등이 진입시 타면서 발생된 불꽃에 연쇄적인 대기 폭발이 왜 아나는건지 신기하네요
오늘은 타이탄 여행했고 다음은 어디갈까나
가장 흥미로운 점은 타이탄에 단 한번도 실패 없이 우주선이 가서 지상 조건을 알지도 못하는데 착륙이 성공하고 탐사를 했다는 말을 인공지능에게 물어보면 머라고 할까 과거처럼 우기면 되는 세상은 이제 아닌 것 같다
너가 글을 이상하게 쓴거냐 내가 난독증 걸린거냐
인간의 능력이 대단하네요.
타이탄의 대기에서 운석이 타서 없어진다면 대기중에 산소도 있다는 말인가요?
대기 성분을 안내할 때 100% 중 산소는 없는데 어떻게 운석이 타서 없어진다는 말씀인지요?
대기에서 단열 압축에 의해
유성의 표면이 녹고
대기 마찰로 녹는 부분이 벗겨져나간다고
표현해야 정확했을 것 같네요^^;
와 태양계 행성 중에 화성 말고도 이렇게 착륙해서 탐사한 곳이 있구나.
@@MrSinusu 착륙한 천체들 꽤 있습니다.^^
금성, 베누 소행성, 67p 혜성도요 ㅎ
고맙읍니다
오토하우스랑 목소리랑 타임라인 노출하는 것도 똑같네
오토하우스 채널장님이 운영하시는 우주전문채널이니까요~ 요즘은 이쪽에 힘을 많이 주시는듯..
우주는 볼때마다 신기해요 진짜..❤❤❤
6:30 그러니까... 타이탄을 불바다로 만들어 놓겠다는거죠??
지구는 탄소와 메탄으로 온란화가 진행되는데 다른 위성 메탄을 가져와서 쓰기전에 우리 대기에 메탄 부터 써주세요.
타이탄에 존재하는 메탄은 지구에서처럼 불이 붙지 않나봐요. 뭔가 조건이 있어야 메탄도 불이 붙나봐요? 산소가 같이 있어야 하는 걸까요?
네, 산소와 결합해야 연소됩니다^^
화성이나 그 이상의 외행성의 실용적으로 오가려면 현재의 케로신이나 메탄등을 이용하는 화학로켓은 비실용적이고 결국은 원자력을 이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뭐 지금 처럼 작은 탐사선은 화학로켓으로 충분하지만 최소 수백 톤의 화물을 수송할 수 있는 건 원자력 로켓 뿐이죠. 아직은 그런 수요가 없어서 필요하지 않지만 우주에서 광물을 캐온다든지 하면 절대적으로 필요해지요.
보험이오?
아니면 청약이나 적금?
예전 80년대 B급 헐리우드 영화중에 탐사선이 타이탄에 착륙해서 거기 외계 생물체에게 당하는 내용이 있는데, 그 영화 제목 아시는 분? 야한 영화여서 더 기억에 남네요.
스피시즈 시리즈였던거 같은데..
Methane은 Titan에서 이륙할때 연료의 일부인 산소와 만나면 폭발합니다. 우주선도 함께 말입니다.
액체형태로 탱크에 주유하면 되요. 산소접촉걱정도 없고, 액화는 타이탄 환경 자체가 메탄을 액체로 담고있으니 편리하고..
아쉽다.. 이래서 환생이 있어야하지 않을까.. 나도 1000년후에 미래의 모습을 보고 싶다
그런데 왜 이사람을 하-위-헌-스 라고 발음하나요? 네덜란드에서는 후이겐스, 미국 영어에서는 휴겐즈 또는 호이겐즈 라고 하는데, 혹시 두 나라가 아닌 다른나라를 기준으로 하나요?
6:20 지구에 있는 메탄도 온난화 때문에 안쓰려는데 무슨... 혁명...?
만일 실제 타이탄 메탄이나 달에 천연 자원이나 순수 기업이 챙기는 이득 프리미엄 가격 없이 순수 가는데 오는데 생기는 연료비랑 추진비용만 부담한다면 우리나라 정부 관공서가 운영하는 지하철 가격처럼 .. 그러면 그걸 같이 각 나라별로 합쳐서 금액을 부담한다면 괜찬을거 같은데 .. 그러면 어떤기업이 이득 이윤없이 개발하고 갈려고 추진 하겟냐마는.. 정말 우리지구에 필요한 자원이면 fta처럼 의무적 시행 나라별로 안고 진행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음 .. 민간 기업이면 무조건 자기 재산 뿔리고 돈방석에 앉즈니 ..
그건그렇고 저런 곳을 직접 탐사하려면 행성에서 나오는 방사선을 버티고 완전히 막을 수 있는 보호장비가 있어야함
대기가 두꺼워서 토성이나 태양풍은 어느정도 막아주지 않을까요?
아 타이탄에 착륙을 했었구나...몰랐었네
그런데 메탄 바다에 라이터로 불붙이면 폭발 하지 않나요? ㅋ
저곳이 타노스의 고향행성이군요
대기가 두꺼워 진입이 어렵다는데
무슨 주유소로 이용한다는거야?
코스모스 책보고 오신분?
추진하며 착륙하다가 행성이랑 같이 다 날라가는 거임.아주 태양계의 종말이지.
탐사선에 묻어 간 지구 미생물이 타이탄을 오염 시킬 수 있지 않을까요?
불붙지않나요?,,,셔틀 추진불꽃땜시
아뇨. 타이탄 대기에 메탄이라는 연료는 있지만, 산소라는 산화제가 없기 때문에 불이 붙지 않습니다. 불은 연료와 산화제의 화학 반응에서 부산물로 나오는 열 에너지로 일어나죠. 산화제가 꼭 산소일 필요는 없지만, 산소를 대체할 만한 산화제 물질이 타이탄 대기에 없지요.
그렇습니다^^
반응성 없는 질소로 거의 꽉 찬 곳이라ㅎ
대박..
타이탄에서 추진하려고 열을 내면 메탄으로 인해 타이탄 전체가 불타는 위성이 될듯
타이탄의 내부는?
실제 동영상은 아니고 여러 사진을 영상처럼 만든듯
LNG의 바다라니...
우주에서 가장 성스러운 전사 그레이나이트의 모성 타이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완벽히 질소포장된 과자행성이군요
메탄을 블루투스 송유관같은걸로 지구로 옮기면 안되나? 아마 곧 블투 샤워기가 나오면 가능하겠지?
지구 사진을 화성 사진으로
이걸 믿는 분들이 대부분이라는것 😢
근데 또 뭘 숨기려고 영상에도 모자이크 처리를 한건지...
세상 좋아졌다 수천만 수억 KM 떨어진 곳 사진과 영상을 방구석에서 다리몽뎅이 벅벅 긁으면서 볼 수도 있고
메탄에 불지르면 ?
타노스의 고향 아닙니까
브라보
제 견해로는 님은 여타의 유투버들에 비해 훨씬 더 대단한 영상을 만들고 계십니다.
번개 같은게 없는가? 점화가 되서 계속 탈건데
타이탄인들 하늘에서 떨어지는 UFO 보고 깜놀
타이탄에서 메탄 가져올 생각 하지 말고 지구에서 사육하는 소들 방귀로 나오는 메탄을 활용할 생각 부터 해라..
2005년? 거의 20년전 착륙 영상이네... 찐 사골 ㅋㅋ
메탄이 있으면 박테리아가 있는거아닌가?
메탄 가서 타이탄 한잔 해야지~?
타노스 고향
천년후엔 타이탄이나 화성같은 곳에 사람이 살고있을것같음
아무도 없었다...
머지않아서 "타이탄 휴게소" 오픈할듯 합니다. 😄😅😂😂
julie 가 손을 대면 안되는데..... 🤔
먼개소리세요^^
이런데서도 정치얘기하는 클라-쓰 차암 보기좋노^^
정치병자...
왜 불이 안나지?
시공간의 한계로 모든 게 망상이다.
메탄에 불 붙으면?
난 우주도 궁금하지만 더 궁금한건 우주끝 너머 알수없는 그 미지의 공간이 더 궁금하다
그리고 그 공간은 어떻게 생긴것이며 그 공간을 존재하게 만든 또다른 공간의 세계가 궁금하다
신의 영역이란 개소리는 하지마라
신이 있다고 해도 알수없는 이 무한세계에 비하면 바테리아도 못한존재이다
저 먼거릴.. 신기하네
드래곤플라이 띠우다 모터의 스파크로 타이탄 전체를 불태우는 폭발이 일어날까 두렵다.
산소가 없는 행성이라 괜찮을 듯 합니다^^
탄화수소(메탄 포함)가 산소와 결합을 해야 연소되니까요~
메탄으로 채워진 방귀행성이군.
다른 행성 뭐 보낼때 굴착기 한대 보내야 함 ㅅㅂ 땅을 존나 파봐야 뭔가 발견하지 ㅋ
타이탄에서 이륙하려 메탄에 불꽃 튕기면 그대로 폭발 할 텐데 그거 제어 기술은 있고?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냥이가 걸어갑니다
타이탄에 있는 메탄을 가져 올수 있는 업체는
쿠팡 로켓 배송 뿐이다~!! ㅋ__ㅋ 😅
메탄 가지러 타이탄까지 다녀와? 에라이ㅋㅋ
지국 개 망쳐 놓은 것도 모자라, 다른 별 개망쳐도 된다는 권리는 어디서 나오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