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에선 멀지만 최근 제가 가장 놀란 실력자는 해운대 좌동 '와일드 앤 로우' 버거집. 아묻따 가서 드셔보세요. 6000원에 이런 버거가 존재할수 있는가? 싶은 제가 먹어본 버거 중 최고의 정성이 들어간집입니다. 일찍 매진되니 주말이라도 2-3시 이전에 가보세요. 특전사가 제대하고 특던사 마인드로 만드는 버거.
아하..그러고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법조타운같은곳에서..시켰는데 오래걸린다 하면..그건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지용.조리시간이 짧다는것도 정말 큰 장점인것 같습니다. 저도 하루 두번씩이라도 올리고 싶은데..이렇게 이틀에 하나씩 올리는것도..버겁습니당..ㅋㅋ또 너무 자주보면 금방 질리실수도 있으실듯..으허허
캬캬캬..먹고 나오면서 찍은 영상입니다. 원래 매일 점심같이 먹었는데..유튜브하게되면서..지금은 혼자 싸돌아 다니느라..거의 점심을 같이 먹지를 않습니다. 이노무 유튜브가..모든 생활패턴을 다 바꾸어 놔버렸지요..ㅋㅋㅋㅋㅋㅋ. 스케일링 자격은 일년이 지나면 또 사라지니..얼른 근처치과한번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좋은 영상 감사 합니다~ 법조타운이나 부산대나 가게가 많이 바뀌는게 아쉽네요..원가에서 아마도 임대료가 절반인데 거기에 재료비도 상승이 엄청나니 대박집 아니면 살아 남기가 힘들고 사업접는 소상공인이 많네요..부산은 인구유출도 심하니 손님도 줄고 여러모로 힘든 상황이지요…모든 소상공인이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남산동에 치킨스프는 한마리에8천원 인걸로 아는데 외국인들의 성지 인곳 입니다
글치용..부산거제동의 법조타운은 10여년 정도 시간이 흐르면서.차차 안정화 되어서..지금은 타운내에는 뭐 없어지는 집도 거의 없고. 새로생기는 집도 없고 그렇습니다. 경기를 타지않고..일정정도 매출이 예상이 되기때문에..더이상 욕심을 안내서 그런것 같습니다..닭칼국수집은 정말 오랜만에 새식당이 생긴것이지요..남산동치킨스프는 어떤맛인지 한번 가보고 싶네용^^
@ 저번에 가신 신가네 집밥 근처 입니다…저도 택제이 방송 보고 갔는데 맛은 보통이상이지만 아주 맛있는거는 아닌것 같은데 집 근처라면 단골은 할 정도 입니다..가성비가 괜찮고 외대 외국인들 단골이 많은 곳 입니다..삼계탕도 있고 닭칼국수도 있습니다~ 맛평가의 대가인 탱자님의 평가를 부탁 드립니다!!!
음식점은 구관이 명관인 경우도 있고, 새롭게 등장한 쎈 신인도 있다고 봄미다. 특히나 제가 조아라 하는 라멘계는... 그뿐만 아니라 곰탕이나 냉면 같은 경우도 신인이 짜잔하고 등장해서 판 디비뿌는 경우도 많지여 ㅋㅋㅋㅋㅋ 흑백요리사를 봐도 흑쪽에 속한 분들 중에 유명한 분들도 실재로 많구여.(박은영 셰프가 여경래 셰프의 제자라는 건 비밀에도 몬끼고, 정지선 셰프는 이연복 셰프 대신 참가했다고 보이눈...(사견임미다) 그 와중에 최낙영 셰프는 와 널찠는 지 ㅡ.ㅡㅋ) 저녁에 그거나 바야 겠네여 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요즘 ..흑백요리사 이야기꽃을 안피우는곳이 없더군여..저는 아직넷플릭스시청을 하지 않아서..그래도 이야기를 하도 많이 들어서..본사람보다 결과 과정 더 잘알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말씀대로..부산에서 제일 핫한 국밥집이 새로생긴 국밥집이라는 말을듣고 깜짝 놀랬지요..요새는 재주좋은사람은 뭘하든 가치를 인정받는 시대인것 같습니다
황금식당 와 대박입니다!!
황금식당 정말 갠찮죠? 점심떼에는 손님이 많아서..저도 거의 안가고. 저녁에 조금일찍가면 혼밥가도 덜미안해서 가끔가는데..정말 정성들인 밥반찬을 보면 정말 감동스러운곳입니다^^
황금식당 꼭가봐야겠어요
탱자님 영상보고 문여는 시간 11시에 갔더니 혼밥이라 안받아줘서 담날 애매한 시간에 갔더니 브레이크타임이라고 써놔서 또 실패 그담날은 앞에 써있는 혼밥은 1시이후란 글대로 1시에 갔더니 자리는 많은데 전부 식탁을 못치운 상태라 나중에 오라해서 언제 올까요 했더니 걍 못치운 자리에 앉으라해서 뚝불 주문했는데 밥에 메인메뉴에 반찬까지 양이 넘 많고 맛나서 과식하고 왔네요 근데 언제부터 브레이크타임인지 몰라도 저녁은 5시반부터라 써놨던데 탱자님은 그시간에 가셨나요? 그렇다면 저도 앞으로 그시간에 가야겠네요
세상에 우찌 그런일이..ㅡㅡ. 죄송합니다..제가 뭐 식당이용에 관한 정보를..좀정확하게 안적어 드려서..헛걸음을 하게 불편을 드렸네용.저도..점심때에는 가면 워낙 손님이 많아서..저녁시간에 갑니다..저녁에는..일단 무조건 혼밥손님 받아줍니다..
깨발랄 강아쥐네요 ㅎㅎ 닭칼국수에 한표 찍습니다 😊❤
강아지 볼때마다 증말 귀엽지용..닭칼국수집 다른집들도 한번 찾아볼생각입니다용^^
닭칼국수 푸짐하네요~시청뒷편은 제법장사가 잘되는데 법조타운은 생각보다 힘든가보네요 황금식당 뚝불 저장하겠습니다
예..글치용..법조타운의 특성상 매일 공무원들이 점심먹는곳이라 그런지..양 작은 곳은 맛있는곳이라도..다 살아남지를 못했지용. 신기하게도..경기 안좋으면..공무원들이..밖으로 점심먹으러도..잘 안나오더라는..ㅋㅋㅋ
부자집 식당이라고 매일 줄서는 식당이 있던데 거기는 가보셨는지요?
점심시간 대기줄때문에 한번도 못가본 집입니다
주소는 여기요 (거제대로272번길 23)
아하 그러시군여..워낙 유명한 집이라..수십년전부터 수십번은 간것 같습니다. 한번 가보실만합니다
아하
항상 줄때문에 못갔습니다
곧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K-hh3hi 저도 사실 줄서는거 싫어서..늘 출퇴근길에 지나면서 10여년을 쳐다보기만 하고 못갔었는데..줄서있어보면 또 생각보다 그리 오래 안기다려서..요새는 식당앞에 줄서있어도 겁안먹고..그냥 한번씩 서있어 봅니다^^
연산동과 거리가 좀 있는데요
혹시 범일동에 북경 이라는 중국집 아시나요?
북경밥 북경면 이라는 메뉴가 진짜 맛있는집입니다
범일동 가실일 있으시면 추천 드립니다
북경중국집은 제가 아직 안가본곳인것 같습니당..시간되면 한번 찾아가서 북경면 먹어 보고 싶네용..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travel_korean
주소는
부산 동구 자성로133번길 45-1 화성빌딩 1층. 입니다
@@travel_korean
주소는
부산 동구 자성로133번길 45-1 화성빌딩 1층. 입니다
서울왕돈까스는 왜그리 줄을 설까요?
돈까스가 뭐 특별한게 있나요?
없을거 같은디요
요도 궁금하네요
주소는 연제구 거제천로 207
제의견이 궁금하시다면 제영상을 찾아보시면 될것같습니다^^
아~~ 다녀오셨군요
영상이 많아 다 못본 제 불찰입니다
더 좋은집 추천드릴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TK-hh3hi 아이곳 무슨 말씀을..신경써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용^^
집근처 진주식당에 한번 가고픈데 인원이 혼자뿐이라서 못가는게 아쉽습니다.
범어사 진주집 말씀하시는거죠? 글치용..진주집 정식은 혼자서는 안되지용..그래도 최소 2명은 되어야&&
연제에선 멀지만 최근 제가 가장 놀란 실력자는 해운대 좌동 '와일드 앤 로우' 버거집. 아묻따 가서 드셔보세요. 6000원에 이런 버거가 존재할수 있는가? 싶은 제가 먹어본 버거 중 최고의 정성이 들어간집입니다. 일찍 매진되니 주말이라도 2-3시 이전에 가보세요. 특전사가 제대하고 특던사 마인드로 만드는 버거.
안그래도..해운대쪽이 거리로도 심리적으로도 저한테 제일 먼곳이라..그동안 거의 가본적이 없는데..슬슬 근처에 껀수가 떨어져서 해운대쪽으로도 자주 나서야 되지 않나 싶습니당^^..와일드앤로우버거집..리스트에 올려놓고 기회한번 보겠습니다용^^
닭칼국수가 언양 닭칼국수 체인이랑 비슷하네요. 안 그래도 오늘 언양 닭칼국수 배달시키려고 했는데 마침 영상에 나와서 닭칼국수 시켰습니다 ㅎㅎ
캬캬캬..저도 닭칼국수는 말로만 들었지..먹어보기는 처음 먹어봤습니다. 법조타운에 있는 식당이한정되어 있다보니..어떤식당이든지 안가볼수 는 없는 구조라..저도 간간히 가게될것 같네용^^
예전에 저는 그쪽에서 일할때 점심은 법원아니면 검찰청왓다갓다햇는데ㅎㅎ 황금식당스킵!
황금식당이..법조타운안에 있는게 아니다보니..저도 일년전쯤인가 알게되었지요..사실 늘 다니던길도 한골목만 꺾어지면 모르는곳이 많드라구영^^
아 탱자성님 영상 매일 올려주세요!ㅋㅋㅋ
그나저나 오피스가 점심식당들은 전쟁이죠..
살아 남은 식당들 보면 맛과 가성비도 좋아야겠지만
대부분 음식이 빨리나오는 집들이더군요
그래야 테이블 회전율도 좋고, 손님 입장에서도 소중한 점심시간을 낭비없이 보낼수 있으니...
아하..그러고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법조타운같은곳에서..시켰는데 오래걸린다 하면..그건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지용.조리시간이 짧다는것도 정말 큰 장점인것 같습니다. 저도 하루 두번씩이라도 올리고 싶은데..이렇게 이틀에 하나씩 올리는것도..버겁습니당..ㅋㅋ또 너무 자주보면 금방 질리실수도 있으실듯..으허허
저는 닭칼국수가 땡기네요..얼큰하고 시원해보입니다~ 앞서가는 간호사 직원 2분과 같이 점심드시러 가시는가 보네요 ㅎㅎ
아~ 치과검진 안받은지 1년 넘은 듯 ...스케일링도 해야되는데 ㅡ.ㅡ
캬캬캬..먹고 나오면서 찍은 영상입니다. 원래 매일 점심같이 먹었는데..유튜브하게되면서..지금은 혼자 싸돌아 다니느라..거의 점심을 같이 먹지를 않습니다. 이노무 유튜브가..모든 생활패턴을 다 바꾸어 놔버렸지요..ㅋㅋㅋㅋㅋㅋ. 스케일링 자격은 일년이 지나면 또 사라지니..얼른 근처치과한번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좋은 영상 감사 합니다~
법조타운이나 부산대나 가게가 많이 바뀌는게 아쉽네요..원가에서 아마도 임대료가 절반인데 거기에 재료비도 상승이 엄청나니 대박집 아니면 살아 남기가 힘들고 사업접는 소상공인이 많네요..부산은 인구유출도 심하니 손님도 줄고 여러모로 힘든 상황이지요…모든 소상공인이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남산동에 치킨스프는 한마리에8천원 인걸로 아는데 외국인들의 성지 인곳 입니다
글치용..부산거제동의 법조타운은 10여년 정도 시간이 흐르면서.차차 안정화 되어서..지금은 타운내에는 뭐 없어지는 집도 거의 없고. 새로생기는 집도 없고 그렇습니다. 경기를 타지않고..일정정도 매출이 예상이 되기때문에..더이상 욕심을 안내서 그런것 같습니다..닭칼국수집은 정말 오랜만에 새식당이 생긴것이지요..남산동치킨스프는 어떤맛인지 한번 가보고 싶네용^^
@ 저번에 가신 신가네 집밥 근처 입니다…저도 택제이 방송 보고 갔는데 맛은 보통이상이지만 아주 맛있는거는 아닌것 같은데 집 근처라면 단골은 할 정도 입니다..가성비가 괜찮고 외대 외국인들 단골이 많은 곳 입니다..삼계탕도 있고 닭칼국수도 있습니다~ 맛평가의 대가인 탱자님의 평가를 부탁 드립니다!!!
@@shl4316 아이곳..저도 뭐 혀 둔하기로 소문난사람인데..맛평가를 제대로 할수야 있갰습니까용..그냥 제기분대로 이야기를 할뿐이지용..어떤곳인지 시간내서 한번 가보겠습니다용^^
닭칼국수집 전국적인체인점 현풍이랑비슷하네요 ㅋㅋ 현풍가도 단무지 매운김치 이렇게나오고 메뉴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분은 언양닭칼국수 배꼇다하시고..또 현풍닭칼국수도 시스템이 비슷한가 보군여..뭐 하나 잘되면..우루루 따라하는것은 어쩔수 없나 봅니당^^
언양 닭칼국수 장사 잘 되니 우후죽순 똑같은 메뉴와 김치로 장사하던데
그 중에 한 집이네요.
가격대 나쁘지 않은 구성이라 언양 닭칼국수 한 번씩 가는데
저런 카피 메뉴 파는 집 보면 씁슬하긴 하네요.
아하..그런가용? 그럼..닭칼국수에 쬐끄만 인삼 얹어주는 이 아이디어도 배낀건가용?
음식점은 구관이 명관인 경우도 있고, 새롭게 등장한 쎈 신인도 있다고 봄미다. 특히나 제가 조아라 하는 라멘계는...
그뿐만 아니라 곰탕이나 냉면 같은 경우도 신인이 짜잔하고 등장해서 판 디비뿌는 경우도 많지여 ㅋㅋㅋㅋㅋ
흑백요리사를 봐도 흑쪽에 속한 분들 중에 유명한 분들도 실재로 많구여.(박은영 셰프가 여경래 셰프의 제자라는 건 비밀에도 몬끼고, 정지선 셰프는 이연복 셰프 대신 참가했다고 보이눈...(사견임미다) 그 와중에 최낙영 셰프는 와 널찠는 지 ㅡ.ㅡㅋ)
저녁에 그거나 바야 겠네여 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요즘 ..흑백요리사 이야기꽃을 안피우는곳이 없더군여..저는 아직넷플릭스시청을 하지 않아서..그래도 이야기를 하도 많이 들어서..본사람보다 결과 과정 더 잘알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말씀대로..부산에서 제일 핫한 국밥집이 새로생긴 국밥집이라는 말을듣고 깜짝 놀랬지요..요새는 재주좋은사람은 뭘하든 가치를 인정받는 시대인것 같습니다
1등
앗싸
앗..첫댓글 달아주셔서 증말 감사합니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