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방으로 볼때 이 사연이 가장 무서웠는데... 그냥 황제성이 하니깐 후려친 느낌이었어요 사연보내주신분은 무슨 잘못이길래... 심지어 황제성이 잘 살렸음. 강선영 배우님도 사연 잘 살리셨지만 오히려 그래서 지루한 느낌이 들었는데 완불이라 놀람. 뭔가 굉장히 편파적인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어요. 게스트 살리고 호스트 죽이는거 뭐 그럴수 있지만 너무 좀 그랬음
진짜 받은 물건에 부적이 한장 이상이라도 발견되면 소름돋긴 돋을듯요 그리고 이번 사연 내내 사연에 등장하는 아버지가 답답했지만 이게 현실인게 남에게 귀한 물건 받아서 애지중지하게 뒀더니 어느날 아들놈이 귀한거 버리자고, 귀신타령, 둥생 다친거 다 귀신타령이랑 물건타령하면 누가 그렇구나 이러고 믿을까...
구밀복검이라는 사자성어가 떠오르네요. 1.입에는 꿀을 담고 배에는 칼을 지니고 있다'는 뜻. 2. 속 뜻 겉으로는 친절하게 대해 주지만, 속으로는 해칠 뜻을 품거나 뒤에 가서 헐뜯는 것. 저주걸린 장식장을 준 그 나쁜 직장상사는 언젠가 팔열지옥에 떨어져서 천벌을 받기를...😡
어둑시니로 참여한 시청자들이 황제성이 읽어주는 사연들 일부러 짜게 주는 것 같아서 좀 그렇더군요.. 몰입도 좋고 사연 정말 맛있게 잘 읽어주는데 일부러 짜게주는 거 좀 역해요 예전에 진짜 알지도 못하는 아이돌 나와서 어설프게 읽는데도 무섭지도 않은 사연을 30불 이상 주질 않나 앵간히 합시다
30년도 더 지난 중딩시절 내가 아닌 오마니께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심 장농 하나를 주워오셨는데 밤마다 고양이 얼굴을 하고 있는 여자가 장농에 붙어서 오마니를 노려본다고 하셨음 어쨌든 다시 갖다버리셨는데 당시 나도 미쳤던게 고생하시는 우리 엄마를 건드렸다는 분노+어린 혈기에 옆집에서 빌려온 오함마로 진짜 꼼꼼하게 때려부셔서 내다 버림 ㅋ 그후 이웃집 아주머니께서 출처가 분명한 가구가 아니면 집에 함부로 들이는게 아니라고 말씀하심
영국 웨일즈 부흥 주역 20대 청년 에반 로버츠- 신앙의 안타까움 교회는 초자연적인 모든 권세를 가진 하나님의 대사가 되야하는대 도리어 세상 앞에 그토록 무력한건 왜일까? 하나님의 능력이 이전 세대에는 그토록 명백하게 나타났는데 이 세대에는 왜 그렇지 않는가? 게다가 종교를 삶의 기쁨이 아닌 고통으로 여기게 된건 왜 일까? 교회에 목사, 장로, 집사들이 넘쳐나는데 왜? 능력이 없는걸까 당시 영국 교회의 무력감과 성령의 필요에 대해 에반 로버츠는 무담감을 갖게 되었다.
18세기 사도바울이라고 불리는 (존 웨슬리는 목사겸 신학자) 부패한 영국을 유혈혁명에서 구하고 명예혁명 안겨준 부흥운동가요 신학자였다. 최고의 지성과 경건을 갖추었으나 미국 조지아 선교에서 참담한 실패를 맛보고 다시 영국으로 돌아와야 했다. 모라비안 교도들의 모임에서 뜨거움을 체험한 후 성령께 붙들리자 그를 통해 영국사에 가장 강력한 부흥이 일어났고, 그 결과 영국의 사회·문화·종교 등 전반에 변화가 일어났다.현재 정치와 결탁한 부패된 영국 국교회를 비판하고 옳바른 순전한 성경 말씀선포를해 우리 모두가 바울의 고백 처럼 죄인이요 성직자도 주 앞에선 아무것도 아니다고 하며 동료 조지 휫필드와 그의 동생 찰스 웨슬리와 함께 전하다 영국국교회로 부터 박해를 받았다 설교권을 받탈당해, 교회당 안에서 쫓겨나주로 야외 설교를 하였다, (시장, 거리등) 마을이나 도시에서 그의 설교를 들을 때면 부흥이 일어나 사람들이 통곡을 하며 울부짖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신묘한 사건이 발생 또 당시 산업화로 도덕이 메말라 술집, 도둑, 각종 유흥업소, 흑인 노예를 사고파는 죄악의 향락으로 가득차고 있던 영국 사회를250, 000번 순회하여 4만번의 설교를 하면서 그의 생애 50년간 영국 전역을 뒤흔들었고 그 결과 술집, 각종 오락의 거리들에 텅텅비고 범죄율이 감소해 영국 사회에 정화운동을 가져왔다 흑인 노예제폐지, 감옥제도 개선, 교회가의 봉사 복지 증진, 그로인해 빈민층까지 교육문제 개선
나도 비슷한 경험.. 결혼하고 집들이할때 친구가 선물해준 나무로된 스탠드,, 선물 받고 며칠 박스채 두고 있다가 처음 스탠드를 키고 자던날 스탠드 옆에 흰 속옷입고 머리를 길게 늘여트리고 앉아있는 귀신을 본 경험이 있었음. 스탠드 때문인지 아닌지 몰랐지만 너무 무서워서 그다음날 바로 버림. 친구한텐 말도 못하고 미안했지만, 버린 뒤 그런일은 안생김.
아빠가 발암덩어리네요 아들 덕에 목숨 건진건데 끝까지 부적도 좋은 용도로 썼을거라질 않나 처음부터 안방에 장식장이 가게 뒀더라면 일찍 귀신의 존재를 인정하고 깨달았으려나 아님 죽게 됐으려나 그나저나 단지 시기 질투로 저렇게 지독하게 저주를 내리고 악행을 한 인간에게 꼭 천벌이 돌아가길
@@gjjy-n8k 물건에 홀린 게 아니라 상사에게 홀린 겁니다. 호의를 아무런 의심 없이 맹신한 거고 자식의 조언을 무시할만큼 따른거죠. 부적을 떼고 나서 멀쩡해진 게 아니라 아내분이 절을 찾아 부적에 대한 연유를 듣고 와서야 정신을 차린 거지요. 정신만 똑바로 차리면 잡귀에 그렇게 쉽게 홀리지 않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김구라는 귀신 따위는 1도 믿지 않는데도 고액의 출연료를 받는 고정 mc다 보니 비싼 출연료 값어치의 일은 그냥 해야겠고, 가만히 있을 수 없으니 심드렁 한 영혼없는 멘트를 중간 중간 기계같이 넣어준다고 참으로 고생하네. ㅋㅋㅋ "옛날에는 그런 일이 흔했죠~, 집안에 무슨 일이 있구나..." 등의 영혼 1도 없는 멘트. ㅎ 심괴는 분명 김구라에게 있어 극한직업 체험현장일 것.
제성씨 요즘 일을 너무 많이 해서 그런가 피부가 쫌 예전과 다르달까 예전엔 빤질빤질한 느낌이 있었는데 ㅋ 요즘은 좀 피곤해 보여요~ 제성씨가 근데 뼈그맨이라 표정만 봐도 왠지 웃음이 나오긴 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장분위기가 그렇게 되는 것도 있는 것 같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욥 ㅠㅠㅠㅠㅠㅠㅠ
귀신을 믿지 않는다는 입장의 아빠로 해석한다면 홀렸다는 표현과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는 것 같은 분위기가 상당히 불편했지만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라는 말에 정리가 되었다 데이고 다쳐본 사람만 그걸 알지 세상에 가장 무섭고 더러운건 귀신도 돈도 아닌 사람이라는 걸
요즘은 유투브에 각종 공포라디오 괴담도 많고 무당이 해주는 양밥, 저주 같은 말을 많이 들을수 있지만 80년대라면 웬만해선 그런걸 모를텐데 부장이라는 사람은 어떻게 무당을 찾아가 양밥을 해달라고 한건지...그런걸 어디서 듣고 무당을 찾아가 주인공의 아빠에게 저주를 행한건지...부장이라는 인간이 참 비열하네...그럼 그후 주인공 아빠는 부장의 만행을 폭로하여 회사에서 부장을 내보낸건가..아니면 주인공 아빠가 회사를 떠나거나 ...저 사실을 알고 부장을 가만히 놔뒀을리는 없지 않은가...
사연 괜찮았는데 유독 황제성 씨 사연에만 개그코드 묻혀서 촛불 못 받는 느낌.
본방 볼 때마다 황제성씨 사람이 착해서 그렇지, 속상한 게 눈에 보이던데, 패널들도 장난은 정도껏 쳤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황제성씨 꼭 완불사연 받으시길 바라요. :)
저도요! 황제성씨 사연들 무섭기도 하고 사연도 잘 읽어주셔서 안무섭단 생각은 못했는데... 현장분위기는 아무래도 얼굴마주보다보니 좀 다른가봐요ㅎㅎ
이날 완불나온사연보다 황제성씨 사연이 더 괜찮았는데..
게스트 접대인건지 게스트가 읽으면 불이 많이 나옴
초창기부터 김구라가 황재성한테만 뭐라고 그러는것도 꼴보기 싫음
맞아요 아무리 장난이라도 안좋은말 계속 들으면 기분이 상할 수밖에 없음ㅜ적당히 놀렸음 좋겠음ㅜ
걍 1 시즌 솔라 때부터 이어져온 팬심에 의한 투표라 그럼ㅋㅋ 황제성이 톤도 좋고 연기도 좋고 사연도 항상 준수한 편인데도 촛불 못받는 이유임
촛불받는거 너무 주최측 농간 느낌이 강합니다. 금주 사연중 이 사연이 제일 소름끼치고 무서웠는데
별로 무서운게 없었던 게스트는 사연은 완불이고 이건 너무 적게 받고.....주변에선 깐족거리고
개그맨이라고 사람 무시하는것도 아니고 이 무슨
진짜 황제성이 보살임.. 보다보면 패널들 한대씩 쥐어 박고 싶음.. 황제성 소재가 젤 재밌는데..
저도 이 사연만 소름이 돋았는데 ㅜㅜ
그니까요 ㅠㅠ황제성님이 착해서 망정이지
나만 느낀게 아니었네.....진짜 별로 무섭지도 않고 별로인건 촛불 높게 나오고 진짜 무섭게 본건 촛불이 너무 낮아서 조작인가??뭐지??생각했는데 첨에는 다 느끼는 공포가 틀리니 그냥 넘겼는데 나만 느낀게 아니었어 ㅜㅜ
님이 쓰신 글을 참고로 쫄보인 저는 나중에 다같이 봐야겠군요 감사합니다...
김구라 말대로 남을 시기할 시간에 본인 실력이나 키우지 저런 치졸한 짓을 쓰다니 😡😡 참고로 저주란 저주를 건 본인에게 돌아가는게 인지상정이고 사연자 분 덕분에 저주가 깨져버렸으니 분명 그 인간도 벌을 받았을 거라고 봅니다.
아역배우님 지난번 아픈 친척형 양밥 될 뻔한 이야기에서도 느꼈는데 연기 자연스럽게 너무 잘하네요.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유독 황제성씨만 몰이당하는 느낌 저만 느끼는 게 아니었군요
개그맨이라 그런건지 사연 자체는 꽤 무서웠는데 이상하게 표를 안 주더라고요ㅠㅠ
꼭 완불 가즈아!!!
재미있고 무서운 사연 많았는데 억까 너무 심함ㅠ
황제성씨 나레이션이 제일 편안하고 몰입됨
요즘 귀신 분장 진짜 퀄이 살벌하게 올랐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사연도 사연인데 귀신 분장이 넘 소름돋음ㄷㄷ
본방으로 볼때 이 사연이 가장 무서웠는데... 그냥 황제성이 하니깐 후려친 느낌이었어요 사연보내주신분은 무슨 잘못이길래... 심지어 황제성이 잘 살렸음. 강선영 배우님도 사연 잘 살리셨지만 오히려 그래서 지루한 느낌이 들었는데 완불이라 놀람. 뭔가 굉장히 편파적인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어요. 게스트 살리고 호스트 죽이는거 뭐 그럴수 있지만 너무 좀 그랬음
이건 사람이 무섭다는 교훈을 또 깨닫게 되네요 .. 맘에 안든다고 손 안대고 코푸는 방식으로 서서히 피말려 죽이게 하다니
난 저 아빠란 인간이 더 무서운데?
패널들이 너무 장난식으로 완불 못받게 하는게 보여요... 진짜 열씸히 사연 읽으시고 노력하는대 참 ㅠㅠ
황제성님 아무리 봐도 개그캐때메 완불받기 어려워 보이네욬ㅋㅋ
그치만 하차없이 쭉 가실 듯ㅋㅋㅋㅋ
입을 꿰멘 분장과 좁은 장식장 위에 쭈그리고 앉아 연기 하신 배우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허리도 아프고 정말 답답했을텐데...
너 F야?
@@ewineeee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T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만 웃긴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이네요^^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귀신역 여자분 힘드시겠다 생각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
황제성님 이야기하실때 집중잘되고 재밌어요 허안나님도 그렇고 제작진여러분 완불 부탁해요 ㅎㅎ
그렇게 질투났음 본인이 일을 더 열심히 하던가 하지 왜 저런 짓을 해서 가족들까지 피해 보게 만드냐....ㅡㅡ
아버지....왜저래.... 가족 보다 부장이냐.... 왜 나가서 둘이 살지 ㅠ 아이고 답답
아들 연기한 아역배우분 겁먹은 연기 넘 잘해서 우와.. 하면서 봤어요
공포라디오에서 들었으면 싶을 정도로 황제성 씨 사연읽는 목소리가 좋아요 그에 비해 촛불 못 받아서 항상 아쉬운 ㅠㅠㅠㅠㅠ 힘내세요!
난 황제성 특유의 톤이 너무 좋음... 제일 집중잘됌
진짜 받은 물건에 부적이 한장 이상이라도 발견되면 소름돋긴 돋을듯요
그리고 이번 사연 내내 사연에 등장하는 아버지가 답답했지만 이게 현실인게 남에게 귀한 물건 받아서 애지중지하게 뒀더니 어느날 아들놈이 귀한거 버리자고, 귀신타령, 둥생 다친거 다 귀신타령이랑 물건타령하면 누가 그렇구나 이러고 믿을까...
ㄹㅇㅋㅋ
그쵸 귀신을 아예 안 믿는 사람도 많으니..
근데 난 믿음 귀신은 있으니까 조선시대부터 지금 까지 귀신귀신하는거 실제가없으면 이름도없슴 실제로 보기도했슴 태어나서 단 한번 이유가있슴 모든 귀신에는
솔직히 완불사연보다 이게 더 무서웠음 황제성씨만 나오면 뭔가 촛불을 덜받는 너낌적인 너낌 어둑시니님들 촛불좀 마니 주세요 ㅎㅎ😊
황제성씨 너무 잘 살렸어요👍 잘봤습니다 ❤
황제성이 들려주는 거 진짜 집중잘됨ㅠㅠ 그래서 다시 돌아와서 너무 좋은데 유독 진짜 황제성이 쩌리취급당하는거같음ㅠㅠ 촛불도 유독 짜... 그래도 계속 심괴해줬으면ㅠ 황제성 얘기만 계속 돌려본다고요😢😢😢
아하...알고 보니 아들의 실수 덕에 아빠의 목숨 뿐만 아니라 가족들 목숨까지 지켰던 거네...
귀신보다 가족들말무시하는 아빠가 더 무서운데???
저주의 당사자니깐 홀려서 그런거겠죠
아빠보다 친절하게 대해줬던 부장님이 더무서움 친절하게 대해주고 뒤에서 저주걸고있었다니 완전소름
홀린거잖음
주작이라 그럼ㅋㅋㅋ
남성혐오 하는 배리나씨 어서와
귀신퀄리티 조아져서 전철안에 어른한분 무심코 제폰보시다가 깜짝놀라셨음니다요 공공장소에서남이보고 놀랄까바 걱정요ㅋㅋㅋ
양밥 깨졌으니 화는 부장한테 돌아갔을거임
황제성님 몰입도가 장난아니네요 설명도 목소리도 대박 더 소름돋고 무섭게 느껴짐 항상 잘보고 잘들어용 ❤
일반적으로 저주가 실패하면 저주를 진행하는 사람이 도로 그 저주를 가져가지 않나요? 그 부장이라는 사람은 어떻게 되었는지.. 후일담이 궁금합니다.
참혹함을 금할수가 없네요 아무리 미워도 이런짖은 용서가 안됌 니다 먼저 했던 대수대명괴담보다도 더악질 입니다
자기자식살리려고 새벽에산에 올가서 직원분에게 그런짓한 미용실 원장. 다른분 기를 본인몰래산그모녀처럼 업보는 이세상이 없어지는 날까지 죄값을
@@종이컵-i5b니 맛춤뻡이 더 용서가 안됨니다
@@X_SA2 에휴 잼민아 ㅋㅋ
@@X_SA2위에 애가 쓴것처럼 해서 비꼰거잖아 멍청아..
@@synchro6680컨셉인가? 탈락~! 재미없음.
이게 제일 재밌었음
글구 원래 나무에 귀신이 잘 붙는다고
중고로 절대 들여서는 안되는 물건임
난 저 아빠란 사람이 이해가
안 되는구나. 가족들이 다치는데
계속 방치한 거니깐.
이건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다.
이번편도 귀신보다 사람이 무서운편이네요. 멀쩡한 귀신도 원귀로 만들고 그걸로 사람 저주해서 죽이려고 했다니 그 상사도 벌받았으면 좋겠네요
이 이야기가 완불 사연 같은데??
제대로 투표를 하는 건지, 알 수가 없네요.
이 이야기가 젤 재밌었는데 그 전거가 완불받은게 신기하네욤..😮
저희집도 아버지가 남의집 대문을 저희집에 달아서 저희엄마가 눈이 안보여서 난리엮는데 어른신들이 대문을 뜯으라해서 엄마 눈이 보였어요.
중고중에서도 남이 쓰던 가구는 집에 들이는거 아님
구밀복검이라는 사자성어가 떠오르네요.
1.입에는 꿀을 담고 배에는 칼을 지니고 있다'는 뜻.
2. 속 뜻 겉으로는 친절하게 대해 주지만, 속으로는 해칠 뜻을 품거나 뒤에 가서 헐뜯는 것.
저주걸린 장식장을 준 그 나쁜 직장상사는 언젠가 팔열지옥에 떨어져서 천벌을 받기를...😡
저는 쫄보라 황제성 님이 전해주시는 게 제일 편해요! 부디 오래 오래 함께 해주세요~
귀신분장하신 배우분 고생많으셨숩니다 🙊
어둑시니로 참여한 시청자들이 황제성이 읽어주는 사연들 일부러 짜게 주는 것 같아서 좀 그렇더군요..
몰입도 좋고 사연 정말 맛있게 잘 읽어주는데 일부러 짜게주는 거 좀 역해요
예전에 진짜 알지도 못하는 아이돌 나와서 어설프게 읽는데도 무섭지도 않은 사연을 30불 이상 주질 않나 앵간히 합시다
요즘 심괴 퀄리티 높아졌고
너무나 재밌어요.!
난 개인적으로 이 사연이 제일 무서웠음. 시즌3에서 손에 꼽을 사연 중 하나라고 생각함!!!
황제성님사연보면 참재미있고퀄리티도높은데 이상하게 촛불갯수는많이않나오는거같아요ㅜㅜ
30년도 더 지난 중딩시절
내가 아닌 오마니께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심
장농 하나를 주워오셨는데
밤마다 고양이 얼굴을 하고 있는 여자가 장농에 붙어서
오마니를 노려본다고 하셨음
어쨌든 다시 갖다버리셨는데
당시 나도 미쳤던게
고생하시는 우리 엄마를 건드렸다는
분노+어린 혈기에 옆집에서 빌려온 오함마로 진짜 꼼꼼하게 때려부셔서 내다 버림 ㅋ
그후 이웃집 아주머니께서 출처가 분명한 가구가 아니면 집에 함부로 들이는게 아니라고 말씀하심
양밥대상이라 아빠가홀린것같아요 김부장이란사람 아빠를 굉장히 시기질투를했나보네요 양밥도 수위가있는데 저 양밥은 좀 쌘 양밥이에요 스님이 어떻게 양밥을 풀었는지 몰라도 양밥을 저기서 해제시키면 거기서 끝나는거고 해제시키지않고 양밥을 받아쳐서 고대로돌려주면 양밥한 사람한테 고대로 돌아갑니다
영국 웨일즈 부흥 주역
20대 청년 에반 로버츠- 신앙의 안타까움
교회는 초자연적인 모든 권세를 가진 하나님의 대사가 되야하는대 도리어 세상 앞에 그토록 무력한건 왜일까?
하나님의 능력이 이전 세대에는 그토록 명백하게 나타났는데 이 세대에는 왜 그렇지 않는가?
게다가 종교를 삶의 기쁨이 아닌 고통으로 여기게 된건 왜 일까?
교회에 목사, 장로, 집사들이 넘쳐나는데
왜? 능력이 없는걸까
당시 영국 교회의 무력감과 성령의 필요에 대해 에반 로버츠는 무담감을 갖게 되었다.
18세기 사도바울이라고 불리는 (존 웨슬리는 목사겸 신학자) 부패한 영국을 유혈혁명에서 구하고 명예혁명 안겨준 부흥운동가요 신학자였다. 최고의 지성과 경건을 갖추었으나 미국 조지아 선교에서 참담한 실패를 맛보고 다시 영국으로 돌아와야 했다.
모라비안 교도들의 모임에서 뜨거움을 체험한 후 성령께 붙들리자 그를 통해 영국사에 가장 강력한 부흥이 일어났고, 그 결과 영국의 사회·문화·종교 등 전반에 변화가 일어났다.현재 정치와 결탁한 부패된 영국 국교회를 비판하고 옳바른 순전한 성경 말씀선포를해 우리 모두가 바울의 고백 처럼 죄인이요 성직자도 주 앞에선 아무것도 아니다고 하며 동료 조지 휫필드와 그의 동생 찰스 웨슬리와 함께 전하다 영국국교회로 부터 박해를 받았다 설교권을 받탈당해, 교회당 안에서 쫓겨나주로 야외 설교를 하였다, (시장, 거리등) 마을이나 도시에서 그의 설교를 들을 때면 부흥이 일어나 사람들이 통곡을 하며 울부짖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신묘한 사건이 발생 또 당시 산업화로 도덕이 메말라 술집, 도둑, 각종 유흥업소, 흑인 노예를 사고파는 죄악의 향락으로 가득차고 있던 영국 사회를250, 000번 순회하여 4만번의 설교를 하면서 그의 생애 50년간 영국 전역을 뒤흔들었고 그 결과 술집, 각종 오락의 거리들에 텅텅비고 범죄율이 감소해 영국 사회에 정화운동을 가져왔다
흑인 노예제폐지, 감옥제도 개선, 교회가의 봉사 복지 증진, 그로인해 빈민층까지 교육문제 개선
사도행전 19장
11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놀라운 능력을 행하게 하시니12.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
사도행전 8장
7.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못 걷는 사람이 나으니
마가복음 3장
11. 더러운 귀신들도 어느 때든지 예수를 보면 그 앞에 엎드려 부르짖어 이르되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하니 12. 예수께서 자기를 나타내지 말라고 많이 경고하시니라
아들과 엄마가 현명하네
나도 비슷한 경험..
결혼하고 집들이할때 친구가 선물해준 나무로된 스탠드,, 선물 받고 며칠 박스채 두고 있다가 처음 스탠드를 키고 자던날 스탠드 옆에 흰 속옷입고 머리를 길게 늘여트리고 앉아있는 귀신을 본 경험이 있었음. 스탠드 때문인지 아닌지 몰랐지만 너무 무서워서 그다음날 바로 버림. 친구한텐 말도 못하고 미안했지만, 버린 뒤 그런일은 안생김.
소복을 속옷이라고 잘못 쓰신건듯 ㅋ 속옷이면 오히려 좋아 아니었을까요?
직장내에서 에이스 한명이라도 있으면 좋지 않나,,,? 왜..저런 짓을...아무리 질투가 난다고 한들::: 귀신보다 사람이 못됬다 라는 말 있더니 맞네 맞어~~
진짜 어둑시니들 정신차려라....; 이러다 심괴 자체가 노잼소리 들을까 무서움;
어머니 역할 하신분 되게 미인이신듯! 자주 봤으면
시즌3 커신 분장은 장난아니네요 1,2는 렌즈빡!! 분칠팍!! 이런 느낌이었는데 (그래도 겁나 무서웠음)
3부터는 귀신들이 현실적이면서도 기괴하고 묘한 느낌이라 더욱 무서워짐
아빠가 발암덩어리네요 아들 덕에 목숨 건진건데 끝까지 부적도 좋은 용도로 썼을거라질 않나 처음부터 안방에 장식장이 가게 뒀더라면 일찍 귀신의 존재를 인정하고 깨달았으려나 아님 죽게 됐으려나 그나저나 단지 시기 질투로 저렇게 지독하게 저주를 내리고 악행을 한 인간에게 꼭 천벌이 돌아가길
부적 떼고나서 전처럼 돌아왔다는걸 보니 물건에 홀렸던 겁니다 사연 끝까지 안보고 댓글 다는 분들 왜이렇게 많지ㅋㅋ
@@gjjy-n8k 물건에 홀린 게 아니라 상사에게 홀린 겁니다. 호의를 아무런 의심 없이 맹신한 거고 자식의 조언을 무시할만큼 따른거죠. 부적을 떼고 나서 멀쩡해진 게 아니라 아내분이 절을 찾아 부적에 대한 연유를 듣고 와서야 정신을 차린 거지요. 정신만 똑바로 차리면 잡귀에 그렇게 쉽게 홀리지 않습니다.
상사한테 홀렸다는 말이 맞네요 가족 말은 무시하고 상사 말은 믿은 거니까요.
아빠가 귀신에 쒸인거 같은 느낌이에요~
@@Naoko3000 직장 상사의 권위와 호의에 가스라이팅 당한 사연이라고 봅니다. 귀신에 씌이는 일은 그렇게 흔하지가 않아요.
실제로잇던걸 토대로 참고로하니 좋아요
세상에는별일이다잇으니깐요😊
아빠 욕하는 덧글 많을 것 같은데 저건 그냥... 이미 홀린 거임.. 이성적으로 판단이 안되는 상태일 것..
와 장식장 위에 있는 모습 진짜 소름... 더운데 오싹해졌네요....
와 진짜 무서움..저 귀신 봤을때랑 비슷해서...진짜 몰입해서 봤네요....
17:00 이거 연출 넘 좋아요 ㅎㅎ
진짜 무섭다 ㅜㅜ
항상 느끼는 거지만 김구라는 귀신 따위는 1도 믿지 않는데도 고액의 출연료를 받는 고정 mc다 보니 비싼 출연료 값어치의 일은 그냥 해야겠고, 가만히 있을 수 없으니 심드렁 한 영혼없는 멘트를 중간 중간 기계같이 넣어준다고 참으로 고생하네. ㅋㅋㅋ "옛날에는 그런 일이 흔했죠~, 집안에 무슨 일이 있구나..." 등의 영혼 1도 없는 멘트. ㅎ 심괴는 분명 김구라에게 있어 극한직업 체험현장일 것.
진짜같은생각요
저 아역친구 큰이모집편에서도 나오지 않았나?ㅋㅋㅋㅋㅋㅋ뭔가 반갑네~
와~저도 전세집에서 부적이 총9장 나왔는데 아직 주인한테는 말을 안했는데 이사 나갈때 말할려고 해요 이집에서 8년을 살았는데 2년동안 몸이아프고 안좋은일만 생기고해서 무서워서 이사 갈려고하는데 여름이라서 그런지 전세가 안구해지네요.
저아버지는 부장 한테 충성을 한거 같더라 장식장 버리지 마라고
저는 나무 장식장이라길래 잘못들여서 동토났던 사연인가 했는데.. 예상외로 저주 걸은 내용 내용이었군요
황제성님 목소리 톤 연기력 불만 있는사람 많은데 진짜로 이해가 안되네요 말그대로 심야괴담회 괴담을 읽어주는 프로인데 완불건 보면 죄다 이야기는 뒷전이고 연기력으로 완불인것 같음 ㅋ 호들갑 떠는 연기에 깜짝 놀래길 원하면 공포영화를 보세요 이야기는 전달력이 중요한데 제성님이 전달력이 훨씬 좋다 느껴요 다들 막귀인지;; 걍 오 연기력 으악 깜짝이야 하면 다 완불 ㅋㅋ
요즘 진짜 불켜지는 기준을 모르겠네...
무서운 사연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완불되는경우도 종종보이고 괜찮은 사연들은 불적게 받고...
이날 방송이 시즌3 베스트였음
아버지는 홀린것 같음.... 아무리 그래도 자기 자식보다 장식장을 아낀다니... 솔직히 아닌것 같고 아버지도 홀려서 그런게 아닌지...
형아 아역 연기 너무 잘하네요 😊
어제부텨 올라와서 다시 보네욥 ~~
방망이로 장식장 부술 때 속이 다 시원하네
난 제성님 하는거 다 무서운데… 다른분들 비해서 무서운데 촛불 많이 못받으셔서 아쉽다😢
황제성 잘해
와 지금까지 가장 무섭게 생긴 귀신이었네요. 근데 주인공 남자다잉
제성씨 요즘 일을 너무 많이 해서 그런가 피부가 쫌 예전과 다르달까 예전엔 빤질빤질한 느낌이 있었는데 ㅋ 요즘은 좀 피곤해 보여요~
제성씨가 근데 뼈그맨이라 표정만 봐도 왠지 웃음이 나오긴 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장분위기가 그렇게 되는 것도 있는 것 같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욥 ㅠㅠㅠㅠㅠㅠㅠ
10:44 레전드
너무행
아빠란 사람 왜저러냐? 미친사람같네... 좋은일이 생길거라니..ㅉㅉㅉ
애들한테 저정도 일들이 생겼으면 이상하다 생각했어야할텐데...
ㅇㅈ바보인가ㅠㅠ
귀신을 믿지 않는다는 입장의 아빠로 해석한다면 홀렸다는 표현과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는 것 같은 분위기가 상당히 불편했지만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라는 말에 정리가 되었다 데이고 다쳐본 사람만 그걸 알지 세상에 가장 무섭고 더러운건 귀신도 돈도 아닌 사람이라는 걸
난 이게 젤
무서웠는데
ㅠㅠ
아이가 가족을 구했어 구세주
어제 영상 못 봐서 오늘 봤습니다
황제성님 얘기가 젤루 재밌는데 다른 게스트들이야기도 재밌긴하지만 넘 안무섭고 재미없는데...황제성님만 맨날 촛불 수 작고 이야기 안무섭고 인기많은 게스트는 완불....
귀신분장 쥰내게 무섭네 진짜😢
이 아역배우 이모집때도 연기 잘하던데 드라마 같은데도 캐스팅 되도 잘할거 같네요
최고^^
요즘은 유투브에 각종 공포라디오 괴담도 많고 무당이 해주는 양밥, 저주 같은 말을 많이 들을수 있지만 80년대라면 웬만해선 그런걸 모를텐데 부장이라는 사람은 어떻게 무당을 찾아가 양밥을 해달라고 한건지...그런걸 어디서 듣고 무당을 찾아가 주인공의 아빠에게 저주를 행한건지...부장이라는 인간이 참 비열하네...그럼 그후 주인공 아빠는 부장의 만행을 폭로하여 회사에서 부장을 내보낸건가..아니면 주인공 아빠가 회사를 떠나거나 ...저 사실을 알고 부장을 가만히 놔뒀을리는 없지 않은가...
너무 황씨한테만 다들장난식ㅡㅡ!!
형이 착해서 정말 다행이었다 만약 동생이 구슬 꺼내달라해도 무시했었다면...으
이래서 사람은 믿을게 못된다고 확신을 주는 영상이네
저 아빠 홀려서 눈뒤집힘 저 영가연기하신분 몸무게 진짜 작게나가실거 같아요
저 이야기가 실화라면 김부장은 귀신에게 호되게 당했겠네요. 저주는 완벽히 실현안되고 실패하면 걸었던 자에게 다시 돌아가는건데 저주가 실패했으니...
엄마역할 분... 이뿌네... 첨 보는분 같은데...ㅎ
남이 쓰다주는건 그사람이 필요가 없어서 주는거니 받지말아야합니다
심괴 시즌3로 넘어오고 귀신이 너무 징그럽게 바뀜 ㅠㅠ
귀신보다 장식장 저주건 검은머리 짐승이 더 무섭네 😢
부장님 소름이네
머리숱 많은 어르신 나오셨네 ㅋㅋㅋ
난 솔직히 이 사연이 젤 무서웠는데..귀신이 입에서 피를 잔뜩 흘리는게 엄청 무서웠음..근데 이게 1등이 아니라니 이해가 안간다
좋다!
어째 아빠가 더 귀신같누 창백허니
6:23 아니 불 켜면 없어지는데 왜 굳이 끄고 있는 거야?
그리고 잘되라고 부적을 저렇게 많이는 붙이지는 않아요!
아이보다 장식장이 더 중요한가..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