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생각은 좀 다른데요 원심력에 대응하는것이 외경이 아니라 바깥발로 원심력에 대응하려는것이라 생각하고요 저속에서는 작은 외력이 발생하므로 필연적으로 스키에 올라타주는 상하움직임이나오고 고속에서는 강한 외력에 대응해 좀 더 중심을 낙하시켜주는 좌우의 움직임이 커진다 생각합니다
음.. 결국 같은 얘기 인거 같습니다 제 관점에서 순서는 중심의 속도 -> 바깥발 저항 => 원심력 발생 => 외경 및 기울기 브레이크를 밟는 것이 바깥발 -> 앞으로 쏠림현상과 관련된게 외경 및 기울기 상하 운동도 결국 저속=속도를 줄이는 테크닉=슬라이딩 근육의 내전 외전으로 인한 상하움직임 큰 맥락에서 보면 같은 말 아닐까 싶습니다😅
원심력에 대한 "대응"을 Bos 로만 볼것인가 아니면 Com 과 Bos 의 "합의"까지로 볼거냐의 차이인거 같네요. 전자로만 본다면 질문자님의 관점이 맞아보입니다. 강사님은 "합의"까지를 "대응"으로 보시고 그 결과적인 "모양" 이 "외경"이다 라고 하시는 걸로 이해했습니다. 두분다 "수동적 외경"에 대한 생각은 같으시고 "대응"에 대한 관점차이인 거 같네요. 이번 강의에서 언급된 4가지에 정말 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4가지 다 수동의 개념인데 능동으로 쓰여서 힘들었네요 . "이거 다 몰라도 스키가 쉬운 이유" 를 가르쳐 주셨네요. 역쉬 강사님은 !!! 저를 포함한 구독자분들이 이번 비시즌에 엄청난 도약을 할지도 모른다는 기분좋은 기대를 해봅니다. 반대든 찬성이든 많은 토론들이 오가면 효과가 배로 되겠네요. 다들 화이팅 !!!
@@슈퍼노멀스키 대응 자체가 에지를 세우는 저항이니 바깥발의 에지를 사용해서 대응하려면 중심이 저속에선 조금, 고속에선 많이 낮아진다고 생각합니다. 말씀 하신대로 고속에서 강한 외력에 대응하려면 바깥발의 버티는 동작이 나와야 되고 그 동작을 제대로 하려면 결국 중심이 낮아진 상태에서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중심을 저속에서든 고속에서든 속도에 맞춰 낮아져야지 저속에서 과하게 낮아지거나 고속에서 작게 낮아지면 결과적으론 원심력에 대응이 될 수가 없을듯 합니다. 발목 무릎을 사용해서 에지 세우기~ 그러면 고관절이 접힘(외경) 필연적으로 나오는 결과지요
비싼 스키강습 받고도 답답함이 풀리지 않는 분들!! 아무리 연습을 해도 뭐가 뭔지 모르시는 분들은 이 영상 꼭 보셔야합니다.
ruclips.net/video/0450u69mwDU/видео.htmlsi=e3hY8ECWC8cMnaym
원리가있는데
결과적인모습만생각한다!!!!
최고로 와닫는말입니다~
감사합니다~^^
가서 닿을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좋은 댓글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분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이해하는데까지 몇년걸린건지.. 스키 참 어려워요 ㅋㅋㅋㅋㅋ
됐다 싶었는데 안되고 안되다가도 됐다 싶고😭 성장하고 있는 겁니다!! 분명 다음시즌은 더 잘 타실거에요!! 지금도 잘 타시는데 뭘~ 누군가는 허니비님 만큼만 타는게 목표이신 분들도 많아요😁
제생각은 좀 다른데요 원심력에 대응하는것이 외경이 아니라 바깥발로 원심력에 대응하려는것이라 생각하고요 저속에서는 작은 외력이 발생하므로 필연적으로 스키에 올라타주는 상하움직임이나오고 고속에서는 강한 외력에 대응해 좀 더 중심을 낙하시켜주는 좌우의 움직임이 커진다 생각합니다
바깥발로 원심력에 대응하려면 외경없이 꽂꽂하게 서서 대응이 될까요?
줄다리기할때 안 당겨 가려고 버틸때 바깥발로 버티면 발목. 무릎. 고관절 접히는게 외경인거 같은데요?
음.. 결국 같은 얘기 인거 같습니다 제 관점에서 순서는 중심의 속도 -> 바깥발 저항 => 원심력 발생 => 외경 및 기울기
브레이크를 밟는 것이 바깥발 -> 앞으로 쏠림현상과 관련된게 외경 및 기울기
상하 운동도 결국 저속=속도를 줄이는 테크닉=슬라이딩 근육의 내전 외전으로 인한 상하움직임
큰 맥락에서 보면 같은 말 아닐까 싶습니다😅
@@whs1403 오👍
원심력에 대한 "대응"을 Bos 로만 볼것인가 아니면 Com 과 Bos 의 "합의"까지로 볼거냐의 차이인거 같네요. 전자로만 본다면 질문자님의 관점이 맞아보입니다. 강사님은 "합의"까지를 "대응"으로 보시고 그 결과적인 "모양" 이 "외경"이다 라고 하시는 걸로 이해했습니다. 두분다 "수동적 외경"에 대한 생각은 같으시고 "대응"에 대한 관점차이인 거 같네요.
이번 강의에서 언급된 4가지에 정말 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4가지 다 수동의 개념인데 능동으로 쓰여서 힘들었네요 .
"이거 다 몰라도 스키가 쉬운 이유" 를 가르쳐 주셨네요. 역쉬 강사님은 !!!
저를 포함한 구독자분들이 이번 비시즌에 엄청난 도약을 할지도 모른다는 기분좋은 기대를 해봅니다. 반대든 찬성이든 많은 토론들이 오가면 효과가 배로 되겠네요. 다들 화이팅 !!!
@@슈퍼노멀스키 대응 자체가 에지를 세우는 저항이니 바깥발의 에지를 사용해서 대응하려면 중심이 저속에선 조금, 고속에선 많이 낮아진다고 생각합니다. 말씀 하신대로 고속에서 강한 외력에 대응하려면 바깥발의 버티는 동작이 나와야 되고 그 동작을 제대로 하려면 결국 중심이 낮아진 상태에서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중심을 저속에서든 고속에서든 속도에 맞춰 낮아져야지 저속에서 과하게 낮아지거나 고속에서 작게 낮아지면 결과적으론 원심력에 대응이 될 수가 없을듯 합니다.
발목 무릎을 사용해서 에지 세우기~ 그러면 고관절이 접힘(외경) 필연적으로 나오는 결과지요
모지..설명 개잘하네
모지...이 갬동스러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