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비놀이터 입니다. 김포/ 호더 구조냥이 동구협 관련하여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59마리중 거의 다 데려나오고 14일 어제 남은 14마리 마저 구조하러 가려고했는데.. 10마리 / 4마리 방이 나눠있는데.. 그 중 4마리 방에서 한마리의 범백 아이가 생겼다고합니다....같은 공간에 있던.. 3마리도 함께 .. 범백방으로 옮겨졌다고 합니다..... 제일 염려했던 부분이고.. 동구협의 보호 상태가 좋은게 아님을 너무나 잘 알기에 최대한 환경이 되는대로 지속적으로 아이들을 구조해나왔는데.. 마지막 14마리를 두고.. 이런일이 발생하였습니다. 현재 와있는 아이들 마저 안전이 보장되지 않은 상태라.. (현재 냥이들의 검사와 상태 체크에 보다 신경을 쓰고있습니다.) 우선 저희쪽의 구조는 일시중단이 된 상태입니다. 허나 아직 남은 10마리는 희망이 있습니다. 범백 양성이 뜬것도 아니고.. 증상도 아직 없다고 합니다.. 그 아이들 구조를 해와야 하는데.. ㅜㅜ 그 남은 아이들이 너무 눈에 밟힙니다.. 부디 한꺼번에 10마리는 아니더라도 각지에서 아이들 보호 해주실수있는 여건의분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부디 도와주세요... 10마리의 고양이가 다시 살아볼수있게 사랑받아볼수있게 안락하게 아낌받을수있게 기회를 주세요..ㅠㅠ 부디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리그램등 많이 퍼트려 주세요.. 할수있는 최선을 다해보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동물구조협회 양주보호소입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선생님 영상을 잘 챙겨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저희집엔 5살된 코숏이 함께 거주중 인데요, 올해 말 4층짜리 타운하우스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양이를 데리고 이사를 하는게 처음이라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닌데요 무엇보다 걱정인건 고양이의 화장실 입니다ㅠㅠ 지금은 한공간에 화장실 2개 사용중이고 고양이가 주로 하나는 소변 하나는 대변을 보는 용도로 사용 중 입니다 이사갈 집(다락방 포함 4층짜리 집)에는 화장실을 몇개를 둬야할까요??ㅠㅠ 각 층 마다 한 공간에 두개씩 두어야 할까요?
선생님.. 고양이 화장실 덮개가 안 좋다는 소리를 듣고 선생밈 영상 속 화장실로 바꿔줬는데 목욕할 때 욕조인 줄 알고 들어가질 않는 것 같아요ㅠㅠ 1살 미만 때 목욕을 아기용 욕조에서 해줬었는데 그게 트라우마로 남은 걸까요… 자꾸 모래도 없는 예전 덮개형 화장실에 들어가서 모래 넣어달라고 눈빛을 보내네요 어떻게 하면 빨리 적응시킬 수 있을까요?
영상초반에 윤샘 무릎위에 올라가앉으려는 치즈고양이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집 고양이 보는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
윤쌤 덕분에 매일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냥이랑 생활한 지 13년이 되어도 모르는 게 너무 많습니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키우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알면 알수록 더 묘한 고양이들.....어렵기도 하면서 사랑스러워 잊을수 없는 존재들이죠
첫째는 눈만 마주쳐도 윙크 발사에 조잘조잘 수다냥.둘째는 지맘
내켜야 겨우 한두번 윙크,편안히 안겨있거나 쓰다듬기 최장시간 드뎌 1분 달성했어요 ㅋㅋㅋ 두녀석 성향이 극과극 입니다.냥이 둘이 아닌 완전 다른 종 둘을 데리고 있는 느낌이예요.ㅎ
_10/4일날 집앞 철거하는2층집에서 새끼고양이를 고민끝에 데려왔어여 5일날 24시간병원갔더니 2개쯤된거같은데 2개월치고도 작은편이라고..어미가 포기한거같다고 하심ㅠ 오늘 첫접종했어여 심장사상충도 맞혔어여 어느날 무릎위에 올라오길래 쳐다봤더니 눈을 떳다감았다 2번을 하더라구여 속으로 눈이 불편한가..아픈가 걱정댔는데 쌤한테 여쭤보니 웃으시며 눈인사라고하심ㅋ 가끔 울시월이가 그리하면 저도 따라합니다ㅋ 그럼 고개가 살짝~ 갸웃거려여 그럴때마다 깨물고싶어여 너무 이뻐죽겠음 쌤말씀듣고 이젠 걱정안해도 될거같아여 감사합니다_
저는 1년 넘게 키우는 둘째한테 아직도 앞에 지나갈때 눈 안마주치고 다가갈때 손가락 내밀고 천천히 다가가요ㅠㅠ.. 자기가 다가오는건 되고 내가 다가가는건 안되고ㅠㅠ 막상 오면 애교만땅인데..너무너무 잘 놀란다능ㅠㅠ
4:28 초 윤샘 안경속 눈마주치고 빵터졌네ㄱㄷㅋ
편집자가 바뀌셨나 봐요 오늘 영상은 정말 배경음악이 크고 시끄러워서 내용 듣는데 좀 거슬리는 거 같아요
저희집에 매일같이 눌러붙은 새끼냥이들과 꼭 인사해보겟습니당
1빠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음악소리가 다소 튀어서 선생님 말씀에 집중이 어렵습니다 흑
집사들이 유독 길냥이들과 친한 이유ㅋㅋ 일단 눈키스부터 시작하고 섣불리 다가가지 않음
감사합니다
슨생님 안경 벗으면서 눈작아지는거 넘 웃겨요..죄송합니닼ㅋㅋㅋㅋㅋ
배경음이 너무 크고 거슬려서 윤쌤 말씀이 귀에 들어오질 않아요ㅜㅜ 배경음 때문에 볼륨을 줄이니 더더욱 안 들려요.
딸이 최근 입양한 고양이와 함께 저희 집을 방문해서 몇 주 정도 함께 지낼 예정이에요. 첫인사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중이었는데 가르쳐주신 대로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넷째랑 터치하는데 25개월이 걸리기까지 내눈은 몇번을 깜박였을까🙄
고양이와 동거한지 3년째. 매일 첫 인사를 하지만 도무지 친해지지 않는다 ㅠㅠ
대체 왜...ㅠㅠ
음... 먼저 인사하지 마시고, 인사할 때 오두방 떨지말고 부드럽고 차분하게 맞인사만 하시면 어떨까용?
@@까꼬-e4o 사실 버릇을 잘못 들여가지고 간식 없으면 개무시 당해서 그럽니다 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나비놀이터 입니다.
김포/ 호더 구조냥이 동구협 관련하여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59마리중 거의 다 데려나오고 14일 어제 남은 14마리 마저 구조하러 가려고했는데..
10마리 / 4마리 방이 나눠있는데.. 그 중 4마리 방에서 한마리의 범백 아이가 생겼다고합니다....같은 공간에 있던.. 3마리도 함께 .. 범백방으로 옮겨졌다고 합니다.....
제일 염려했던 부분이고.. 동구협의 보호 상태가 좋은게 아님을 너무나 잘 알기에 최대한 환경이 되는대로 지속적으로 아이들을 구조해나왔는데.. 마지막 14마리를 두고.. 이런일이 발생하였습니다.
현재 와있는 아이들 마저 안전이 보장되지 않은 상태라..
(현재 냥이들의 검사와 상태 체크에 보다 신경을 쓰고있습니다.)
우선 저희쪽의 구조는 일시중단이 된 상태입니다.
허나 아직 남은 10마리는 희망이 있습니다.
범백 양성이 뜬것도 아니고.. 증상도 아직 없다고 합니다..
그 아이들 구조를 해와야 하는데.. ㅜㅜ 그 남은 아이들이 너무 눈에 밟힙니다.. 부디 한꺼번에 10마리는 아니더라도 각지에서 아이들 보호 해주실수있는 여건의분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부디 도와주세요... 10마리의 고양이가 다시 살아볼수있게 사랑받아볼수있게 안락하게 아낌받을수있게 기회를 주세요..ㅠㅠ
부디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리그램등 많이 퍼트려 주세요..
할수있는 최선을 다해보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동물구조협회 양주보호소입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선생님 영상을 잘 챙겨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저희집엔 5살된 코숏이 함께 거주중 인데요, 올해 말 4층짜리 타운하우스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양이를 데리고 이사를 하는게 처음이라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닌데요 무엇보다 걱정인건 고양이의 화장실 입니다ㅠㅠ
지금은 한공간에 화장실 2개 사용중이고 고양이가 주로 하나는 소변 하나는 대변을 보는 용도로 사용 중 입니다
이사갈 집(다락방 포함 4층짜리 집)에는 화장실을 몇개를 둬야할까요??ㅠㅠ
각 층 마다 한 공간에 두개씩 두어야 할까요?
선생님.. 고양이 화장실 덮개가 안 좋다는 소리를 듣고 선생밈 영상 속 화장실로 바꿔줬는데 목욕할 때 욕조인 줄 알고 들어가질 않는 것 같아요ㅠㅠ 1살 미만 때 목욕을 아기용 욕조에서 해줬었는데 그게 트라우마로 남은 걸까요… 자꾸 모래도 없는 예전 덮개형 화장실에 들어가서 모래 넣어달라고 눈빛을 보내네요 어떻게 하면 빨리 적응시킬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5살 성묘여아 4개월 남아 아깽이키우는데 합사 한달쯤 되었고 진짜 별탈없이 잘되었습니다.
근데 자꾸 아깽이가 누나에게 업히려고(?) 해요
누나는 겁이 많아서 달라드는걸 너무 극혐하고요
그것만아니면 옆에 앉아있어도 간식먹어도 조용합니다.
혹시 발정은 아닐까요??? 너무 빠르기는한데 자꾸 목위에 올라타려고해서요ㅜㅜㅜㅜㅜ
누군가 댓글보시고 답있으면 좀 알려주셨음 합니다.
말려야하는지 어째야는지요;;;
배경음이 너무 시끄러워서 내용듣기에 매우 불편하네요.
그러네요 뭔가 이상하다했어요 윤쌤유튜브보며 볼륨을 줄인적이없는데 시끄러워서 볼륨줄이니 쌤얘기가 안들려요ㅜㅜ
질문하나만.드려도 될까요?
밥주는 길냥이가.얼마전부터 밥주러 가면.밥도 안먹고.집앞까지 쫒아와요.빌라라서.공동현관문이 닫히면.제가 나올때까지.한동안 야옹~하면서 크게 울어요. 두달전쯤에.이아이가 낳은 새끼도 죽어가던거.구조해서 제가 키우고 있는데..혹시 이게 간택인건지..아니면 제게 할말이 있는건지..궁금합니다
아이고 자기자식키우는거 알고 같이살고 싶어오는거예요. 간택이죠 불쌍해요 캣맘생활십년이예요
브금 진짜 촌스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