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버스를 잘 못 타지. 허나 중간에 내릴 수 없는 게 인생이라는 걸 깨닫는 데는 많은 시간이 걸리는 건 아니지. 다만 살면서 현실에 순응하면서, 때로는 포기하고, 때로는 스스로를 위안 하면서, 또 때로는 자신에게 "이게 옳은 길이야" 라 고 최면을 걸면서 살아 갈 뿐.
대사를 위한 대사에 의한 대사만 멋진 드라마 같아요. 줄거리 따윈 뭐 개나줍시다! 뜬금없이 어두운 밤에도 산이 잘보이는 이유를 말할때 하늘에 하늘이 아닌것이 솟아 있어서라는 대사가 나름 좋았네요. 누구는 부자에서 가난으로의 일탈, 누구는 가난에서 행복으로의 일탈.. 둘다 소심하니까 더이상 나가지 못하는 모습도 제 정서랑 맞아서 그런지 괜찮아 보였습니다. 이것도 다 그시대의 시대상인거겠죠. 요즘 시대에는 절대 있을수도 없고 공감도 안되는 거겠지만요.
대학친구들 5명이 겨울에 대명콘도 갔었는데 그때가 끝물이라 투숙객이 별로 없었음. 근데 가자마자 여자 5명이 놀러온걸 목격하고 바로 그날밤 전화로 방팅 시도. 여자쪽 방으로 가서 신나게 술 마시고 놀고 서울 올라와서 또 열명이서 만나 놀았지. 여자애들은 숙대 약학과 애들이었는데 한커플은 그후에도 잘 사귀어서 결혼함.
현재 20231126 홀로 술한잔 하면서 이 영상을 보고있자니 반가운 탤런트 얼굴이 보이면서 점점 시간이 흐르면서 마치 과거로 돌아가는 타임머신을 탄듯핫 느낌이 드네... ㅎ 술도 한 일조한듯. 😂 아무튼 그립다 80 90년대 시절이....😢 13:1913:2013:2013:20
정작 베스트극장 할 당시에는 노잼이라 보지도 않았는데 지금은 유튜브로 찾아보고있네요ㅎ
안타까우신분이네요ㅎ전 학창시절이라 그런지 할일없어 매주 꼬박 봤었는데ㅎ오프닝 음악이ㅜㅠ진실이누나ㅠㅠㅠ
그때는 젊었고 지금은 나이가 들어 갬성적으로 느껴지는거겠쥬? ㅎ
베스트 극장 극의 안빼고 다봤는데...드라마게임 보다 베스트극장이 좋았다는..
베스트극장 중년들이 보는 드라마였음 애들은 마지막승부같은 미니시리즈, 남녀노소 모두 같이 보는게 주말 연속극임
mbc만 좋아해서 mbc 프로만 봐와서 베스트 극장 즐겨 봤는데~ㅎ
이때 배경이 너무 좋다... 어렴풋이 기억나는데, 이때는 외곽만 나가도 호젓하고 시골 같은 풍경이였는데.. 딱 그리운 그때 그 모습이다.....
웬만한 요즘 영화보다 잘 만들었네요.
그리운 1993년 베스트극장~
와아 이거 완죤 기록영화네 1993년도의 패션,식습관,헤어스타일,도로상태등등
그 때 그 시절이 너무 그립습니다
지금도좋아요❤
@@ChaosSwing지금은 인간쓰레기들 3차 노예재생산이라 인간성 상실에 오직 돈이 지배하는 세상 ㅜ
😊🎉🎉🎉❤❤❤
이때는 아나로그라 감성이 풍부하고 느낌이 있는 드라마가 많이 나왔는데 지금은 디지털로 변하면서 요새 드라마를 보고 나면 여운이 안남는다 그래서 예전 드라마를 찾아보게 되는듯....
지랄하네
저때는 중국수출용이 아니었거든요
동감
결론이ㅡㅡ
공지영?
에휴ㅡㅡ
빵꾸나면 피난다.
그다음 서방과 마누라는?
인생은 한순간이 아니지!
당신이 늙어서 궁금한 멜로가 없어서 그래요. 드라마 대신 고전이나, 역사책을 보시길.. 1:53
I love 90s Korea. Such beautiful faces and how they dressed up.
충주호 리조트 콘도인데 이제는 폐허가 되었네요~ 참 나이는 33인데 요즘들어 아버지 어머니 세대들 영상이 그립네요 나이를 먹은건가
누구나 버스를 잘 못 타지. 허나 중간에 내릴 수 없는 게 인생이라는 걸 깨닫는 데는 많은 시간이 걸리는 건 아니지. 다만 살면서 현실에 순응하면서, 때로는 포기하고, 때로는 스스로를 위안 하면서, 또 때로는 자신에게 "이게 옳은 길이야" 라 고 최면을 걸면서 살아 갈 뿐.
지금은 폐허가 된 충주호 리조트모습이 나오는군요
국민학교 졸업하기 직전..중학생이 된다는 설렘에 가득 찼던 시절..그립네요 저때가
동갑이네요 ❤❤
@@헤헤헤헤-j9c 나이 들었나 동갑만 보면 위아더월드에요ㅋㅋ반가워요~~
@@흔들리는모빌속에서니 고추스냐? 틀딱새기
지나가는 사람과 차를 마시고
담소를 나누며 정을 나누던 시절
지금은 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사람이 무서운 시대를
살아가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저런 시절은 다시 오지 않을것
지난시절을
그리워 한다는것은
나이를 먹은것ㅡㅜㅠ
현재를 열심히 살아야겠죠😊😊😊
갑장이네요 ㅎㅎ
지금은 지금나름대로재밌지만 이때의 아날로그 시대소품이 좋아서 보게되네요
드라마 내용보다 저시대때 풍경들 보는게 잼있네😅
이때는 없어도 행복한 사람들이 많았는데,,,지금은
넘쳐나도 불행한 사람들이 많으니,,,결국 물질은 행복을 충족하지 못하다는걸,,,
MBC 베스트극장, 과거에는 방송국 PD들이 연출역량 키울 수 있는 이런 단막극이 많았었죠.
추억의 각그랜져, 정말 좋습니다
예전엔 때묻지 않은 순수함도 매력이였는데..
님이 때묻지않고 순수했기때문일듯 이 당시도 거짓과 위선은 팽배했죠
어릴때 보고 맘아팠던 딱 한편인데 드디어찾았네요. 무거운가방 이었군요.마지막에 임경옥이 가방들고 내리막길 내려오던장면만 기억했는데 찾았네요. 감사합니다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웬만한 요새 영화보다 더 재미있단..ㄷㄷㄷ 옛날 감성 넘 좋음...
충주 한국 코타인데, 지금은 빅홀이라는 폐건물 명소가 됐습니다. 어릴 때 가봤던 곳인데, 저 빌라동이 정말 미국 영화 집처럼 멋있었습니다.
우연히 들어와서 재밌게 보고 갑니다
옛날 추억이네요
너무 좋네요
무거운 가방
참 좋네요
베스트극장 말고 80년대의 베스트셀러극장은 없나요?너무나 그립습니다.
사랑과전쟁 아저씨 여기서도 나오시네 은근 연기 오래 하신 분이군
여자의방 에서 고현정과 키스도함
93년 나 대학1학년 새내기 때내 ㅠ 넘그립내요..당시 93년 겨울 무주리조트 콘도프론트에서 알바했을때가 기억나내요 당시 오렌지족들 외제차몰면서 여자들 여럿끼고다니는걸 많이 봤는데😅 그새건물 엄청난 숙박비에도 ...😂
74년 호랭이띠?
충주호리조트 라는곳입니다.. 지금은 폐건뮬로 방치되고있는 수안보라고 하는 동네에 사조리조트라는 스키장이있었는데 거기갈때 많이 갔었어요
나도 93학번 같은 동년배 방갑습니다
독특한 특이한 영상이네
네 호랑이띠 동갑분들 방가워요 ^^
다보고나니까 마음이 아린다
대학때려치우고 한참 방황할때 봤던 드라마. 어찌어찌 해외로 나가게됬고 외국에서 보고있노라니 기분이 묘하네요. 그래도 그립다 그시절
대학 중퇴하고 외국 가서 어떻게 사시나요? 울아들도 그러길 원하는거 같아서요..
저도 한때는 다 내려놓고 멀리 도피식으로 떠나고 싶었는데 그렇게 생각만하다가 나이만 먹었네요 조금아라도 젊었을때 과감하게 행동하지 못했던 제가 후회되고 싫습니다...
@@지니스-d6d 망설이다 궁금하실것같아 댓글 남깁니다. 님께서도 아시겠지만 옛날입시경쟁 치열해 아무대학이나 가고보자식으로 들어갔더니 막상 학과공부 적성에도 안맞고 겨우겨우 다니다 3학년때 그만뒀습니다. 나중에 은행에 입사했는데 외국지점생활 오래하신 당시 과장님이 어차피 굴러먹을거면 외국나가 굴러먹는게 낫다는 조언을듣고 나가게된겁니다. 아드님께서 저같은 전철을 밟으려고 하는것 같은데 외국나가기전 확실한 기술하나 습득시키는것이 좋다고 조언을 드리고싶습니다. 예를들면 요리, 버스나 트럭운전, 정비기술,그어떤것도 좋으니 기술을배우게하고 가려고하는 나라의 기본적인 언어도 공부해 준비를 해두는것이 좋습니다. 저는 완전히 맨땅에 헤딩이었기때문에 엄청 고생했습니다. 저도 해외살지만 유튜브를 통해서 한국소식 자주접합니다. 한국도 지금 젊은세대들 구직난이 장난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럴바엔 차라리 외국으로 눈을 돌려보는것도 괜찮을거라 생각됩니다^^、
@@지니스-d6d 아드님이 굉장히 깨어있고 똑똑한것 같아요. 하루라도 빠르게 경험하는게 좋습니다.
공지영의 단편소설집 '동트는 새벽'에 나온 이야기네요!~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
나도 52살에 딸이랑 둘이서 두번째 스키장 간다...지산!! 야~호
와, 저때는 백화점 실내에도 흡연할 수 있었구나.. 대박... 신기방기.. 미친 세상이었네.
와~~~~임경옥 이다ㅋㅋㅋ 진짜 이쁘다😊 벌써 세월이 이렇게 흘렀구나
이번 편도 재밌게 봤네요. 구 임경옥 현 임채원 정말 미모가 빛났던 때네요. '사랑이 뭐길래' 하기 전인 거 같네요. 아직 연기가 어설프면서도 풋풋한 매력이 있네요.
사랑이 뭐길래가 1992년 5월에 끝났으니
사랑이 뭐길래 전이 아니고 후 입니다.
임경옥님 30년전 모습 캬아❤😂❤
90년대 초만 해도 서울말 억양이 묘하게 다르게 들리네요. 특히 여배우들 말씨가 더 독특하네요.
대사를 위한 대사에 의한 대사만 멋진 드라마 같아요.
줄거리 따윈 뭐 개나줍시다!
뜬금없이 어두운 밤에도 산이 잘보이는 이유를 말할때
하늘에 하늘이 아닌것이 솟아 있어서라는 대사가 나름 좋았네요.
누구는 부자에서 가난으로의 일탈,
누구는 가난에서 행복으로의 일탈..
둘다 소심하니까 더이상 나가지 못하는 모습도 제 정서랑 맞아서 그런지 괜찮아 보였습니다.
이것도 다 그시대의 시대상인거겠죠. 요즘 시대에는 절대 있을수도 없고 공감도 안되는 거겠지만요.
저 시절에도 루이비통 매고 다니는 사람이 한국에 있었군요
재밌어요😮
중학교 1'2학년올라갈때. 시절이그립네요. 30년이라니. 또. 30년뒤엔 살아있을까요?
ㅜㅜ 슬포 가는데 순서없다는말이 와닿는 오늘...
그때였으면
군대 제대하고
복학 했을땐데
잘 살아야죠 남아있는 시간 동안 이라도
우와 나는 고등학교때부터 이성과 만났는데 몰려다니며~ 왜그러고다녔는지 돈도없어서 가방들고 또래들과 돌아다니기를
백세시대란 말은 구라임 사실상 백세가까이 살아있다해도 이미 뇌는 제기능을 못하고 죽은거나 다름없음 치매나 파킨슨같은 뇌질환으로 좀비나 다름없음 남자75 여자78정도가 현실임 죽음을 받아들일줄도 알아야지 오래살고싶은 욕망을 버려라
저때 새거인 그 콘도가 지금 가면 낡았어요..어렸을땐 비싸서 못가서 티비로만보던 콘도를
이제 나이들어가니..낡은거에..맘이 이상해요..
아 그렇군요 어딘지 스키장도 못가보고 늙네요
지금은 귀신이 나올 정도도 폐가가 되어 있습니다.
저시절이 그립습니다.
여주인공 연기좋고 감성도 진짜 좋다 ㅋㅋ
그 시절에도 느꼈던거지만 임경옥씨가 지금 봐도 촌스럽지 않고 세련된 미모네
저는 처음뵙는분인데 안승미 배우님 진짜 이쁘시네요..우와 지금 배우들은 비교도 안되는것 같아요
오랜만에 옛날 드라마 보니 왜 내가 요즘 드라마를 안 보는지 알겠네. 진짜 하나도 안 보는데.
난 90년대 감성이었어.
장순천씨 안승미씨...추억이 느껴지는 드라마 잘 봤습니다.
이게 벌써 30년전 작품이라니ㄷㄷ..
??????????
결국 남자도 자기가 누릴수 있는 명예와 돈을 포기 못하고 무거운 가방을 든 순임처럼 욕망의 짐을 이고서 살아간다는 내용 같네요
3:40 레스토랑에서 바이올린 실력 너무 한거 아닌가 했더니 뒤에 초등생이 연주하고 있네요. 레스토랑에서 웬...
저도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ㅋㅋㅋㅋ 나만그런게 아니었네요
잠이 안와요 ㅋ
회색빛 90년대 아나로그 무척 그립네여 고작 20세..
네. 8090년 서민 동네는 온통 도색 안된 회색 시멘트 였죠...길도 좁고 삐뚤 집도 좁고 삐뚤...
지금 생각해보면 나름대로 허름하지만 아기자기 한 낭만이 있었던듯
바이올린 연주는 Pd자녀 친척인가요?
어릴적 본거
50넘어 보니 그냥 눈물만나네!
아.... 그 시절 생개해보니 배고파도 다시 백번도 돌아가고파.. ㅠ ㅠ ㅠ
임경옥님 정말 이쁘신 배우분 아련하넹
강호의 발바닥 tv의 댓글이 여기로 보냈어요.
원작 공지영?? 그 작가 공지영?? 엥? ㅋ 임채원씨 진짜 예쁨 ㄷ ㄷ
남자 배우는 사랑과 전쟁에서도 그랬는데 ㅋ
옛 감성의 추억의 바이오.
마지막 승부 주장이네요~
ㅎㅎㅎ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요. 이름은 모르지만.
60년생 횽아 들이 주름잡던 그대만의 블루 93년 겨울. 감성풍부 아련하지만 돌아갈수없는 지금 AI 난민1억시대가 더 좋음.
마지막장면은 도대체뭐냐? 말이않돼는 장면이잖아 버스타고 시골까지 따로가놓고
핫바 두개를 천원에 사서먹네 오마이갓!
난 10대때였을때 소재도 다양하고 잼있어서 금요일저녁인가 자주봤었는데
주인공인 이정훈과 임경옥은 몇 년뒤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에서 부부로도 나왔었죠.이정훈이 학력위조해서 결혼한 후 갈등이 생기는 설정으로..
아니 바이올린켜는 수준ㅋㅋㅋㅋ
크크 제작비가 모자랐구나 하는 생각이...
안승미 저분 클라스가 ㅎㄷㄷ하네 성형도 안했는데 미쳤다
그야말로 베스트 구나
92년도 콘도가 한창 붐일때 설악 정아콘도 지금의 한화콘도에서 당시 유행 하던 폰팅( 아무 방이나 전화 걸어서 헌팅) 으로 만남을 갖고...ㅎㅎ
밤엔 대명 콘도 나이트에 가서 또...ㅎㅎ
정말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젊음과 열정의 그때로...ㅜㅜ
ㅋㅋ 남여의 기발한만남 그런것도 있었나요~ 나이트부킹 밖에 모르는데 고등학교때나 어디 놀러갔다가 짝맞으면 서로 커플정하고 놀았던기억은 나네요 물론 순수했지요 이성과 얘기하는것만으로도 무척 수줍었던기억
대학친구들 5명이 겨울에 대명콘도 갔었는데 그때가 끝물이라 투숙객이 별로 없었음.
근데 가자마자 여자 5명이 놀러온걸 목격하고 바로 그날밤 전화로 방팅 시도.
여자쪽 방으로 가서 신나게 술 마시고 놀고 서울 올라와서 또 열명이서 만나 놀았지.
여자애들은 숙대 약학과 애들이었는데 한커플은 그후에도 잘 사귀어서 결혼함.
입대하기 딱 20일전 이네요
문단열 선생님, 젊은 시절에는 연기도 잘 하셨네요!
임경옥누나다~!^^ 요즘 연속극에서 작가인 고모로 나오시던데...
결론이 뭐죠?ㅋ
이때쯤부터 배우들의 성형시대가 열림
진짜 감성적이다
와우 옛날 생각나네요 백화점에서도 담배가 가능? 흡연의 천국이었네 ㅋㅋ
살아가다보면
때론 저런 추억 하나쯤 만들어보고 싶은
욕망과 객기를 바라보고 것이
어찌 아니라고 누가 말하리요..
잘 봤네요 감사합니다
มฯ
ฟ
ฤ
ะฟฟ------
ฟ
끝까지 유부남이라고 안밝히네...짜식...ㅋ😅
35분10초 남자배우 연기가 아니라
진심 빡침이 느껴지는 리얼함 ᆢ
요새는 저런배우가 없는듯 ᆢ
옛날드라마들은 여자배우들에비해 남자배우들은 나이든 아저씨가대부분임ㅋㅋ
사법고시 합격할때까지 뒷바라지 해준 아내를 두고 친구들과 어울려 바람피우는 스토리군요
충주 한국코타 지금은 폐허가 된지 오랜데
사랑과 전쟁에 나오는 남주네요 ㅎ
사법고시 합격하고 연수원 입소하기 전까지의 2달동안이 가장 여유로운 시간이다
그후엔 힘드나여?
@@Xdjensmfm2년차가 가장 힘듭니다....
@@자유인-j2b사시합격자세요?
80년대,90년대 우리나라 가
젤 살기좋았던 시절...
자유와 감성이 충만한 그 시대 인간모습
개발되지않은 자연환경 산 강 바다들
특히나 저 시절의 여인들이
가장 아름다움 내외면 모두
요즘 여성들과는 감히 비교가 되지않는..
80, 90년대 젤 살기 좋은 시절..?
인신매매, 가정파괴범들, 조폭들, 군사정권 과연 행복한 시절이였을까요
몇년 후에는 지금시절 좋았다고 할겁니다
정답은 지금의 현재가 제일 좋은 시절 입니다
후회없이 사세요
그낭 니가 어릴때라 좋아보이는거지 ㅋㅋ
골목마다 우리 아이를 찾아주세요 벽보 붙어있고
동네마다 양아치 버스엔 소매치기
대통령 욕하면 잡혀가던 시절이 참 살기 좋았구나
여자가 담배피면 싸대기 날리던 미개한 시절을 포장하지마라
무사히 지금까지 산 사람들은 그 때의 감성만 회상할 수 있죠.
1990년 대까지만 해도 봉고차 서 있으면 여자들 조심했어야 했죠.
먼개솔 ㅋㅋ
18:00 대화가 낭만 그 자체다.. 이 시절을 다시 느껴보고 싶다
임경옥씨 예쁘네요
건데 저시절에 각그랜저에 콘도 이용 했으면 커피가 저당시 5000원 정도 했다
부르조아다
1994년 롯데호텔 커피 값 3000원 마셨었음.
커피 2,3000원 했지..
지금 컴포즈, 메가커피 1500원인데 지금이 더 싸네?? 30년전인데도
할수있 다는 자신감 이있어요
임경옥님 너무 예쁘네요.
레스토랑 생음악 연주가 저러면 식사하던 손님들 다 항의할 듯
ㅋㅋㅋ 현악기가 국민학생 학예회 수준
저도 뜨아 했는데 뒤에서 초등생이 연주중이에요
이원재 배우님. .팬 입니다 ~
허허...보다보니 못멈추겠네..재밌다이거
아버지 안방에서 담배피던시절
으험 한방이면 다조용한시절
썸네일의 여배우 이름이 뭔가요 ?
현재 20231126 홀로 술한잔 하면서 이 영상을 보고있자니 반가운 탤런트 얼굴이 보이면서
점점 시간이 흐르면서 마치 과거로 돌아가는 타임머신을 탄듯핫 느낌이 드네... ㅎ
술도 한 일조한듯. 😂
아무튼 그립다 80 90년대 시절이....😢
13:19 13:20 13:20 13:20
백화점서 담배피던 시절... 하..
장순천 서른 넘었는데 미모 쩐다.
감성적이긴 하지만 이야기의 빈칸이 너무 커서 시청자에게 상상으로 이야기를 짜맞추게 하는 부분이 지나치다.
문학이라면 괜찮지만 영상 드라마로서는 많이 부족한 작품.
와...임옥경 미모 보소
레스토랑 바이올린연주 어쩔..
80년생 저때 중1이었던 사람
여기여기 붙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