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옛날 코로나 이전 복생원 옥련동에 있을때 짜장+볶음밥 2개 5천원에 먹던 시절도 있었는데 옥련동 막판에 가격 오백원 정도씩 올리고 간석 오거리 쪽으로 이사가서 확 올리셨더라구요 물론 짜장짬뽕은 3천4천입니다 옛날 옥련동 시절 기준으로 짬뽕은 싸도 먹고굳이 싶진 않은 정도였고 짜장은 "가성비"가 쩔었었죠 옥련동 복생원 부근에 홍짬뽕이라는 집도 가성비 좋고 맛있었는데 복생원보다 먼저 떠나셨어요 가나안 반점도 가성비는 뛰어났지만 복생원과 홍짬뽕에 비하면 맛 차이가 났죠
옛날옛날 코로나 이전 복생원 옥련동에 있을때 짜장+볶음밥 2개 5천원에 먹던 시절도 있었는데 옥련동 막판에 가격 오백원 정도씩 올리고 간석 오거리 쪽으로 이사가서 확 올리셨더라구요 물론 짜장짬뽕은 3천4천입니다 옛날 옥련동 시절 기준으로 짬뽕은 싸도 먹고굳이 싶진 않은 정도였고 짜장은 "가성비"가 쩔었었죠 옥련동 복생원 부근에 홍짬뽕이라는 집도 가성비 좋고 맛있었는데 복생원보다 먼저 떠나셨어요 가나안 반점도 가성비는 뛰어났지만 복생원과 홍짬뽕에 비하면 맛 차이가 났죠
복생원 이사후 장사 안돼요
서울에서 가까워여?
서울 어디냐에 따라 다른데 가깝진 않을거에요ㅠㅠ
예전회사근처라 한번 방문했었는데...맛은 가격만큼입니다.
몇번 가봤는데 절대 화면처럼 안나옵니다
그냥 싼맛에 먹는곳
냉동해물믹스.................저렴이입맛
ㅜㅜ
본인이 4천원에 한번 팔아보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