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축구에서 제일 많이 쓰는 핑계가 키작다, 피지컬이 안된다 그리고 다른 선수와 겹친다. 박지성이 딱 여기에 해당됐음. 히딩크 아니면 그냥 그러다 끝날 선수였음. 그냥 라인이 아니라서 안뽑는것임. 그 수많은 수비수들중에 팀에서 후보인 선수 데려가는것 보면 알수 있음.
그 어떤 축구 유투버들도 이승우의 단점에 대해서는 이야길 하지 않내요. 현재 좋은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는 선수지만 수비가담과 체력 문제가 4명의 대표팀 감독에게 외면받은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최근 두 경기를 풀타임으로 뛰었지만 , 이마저도 후반가면 수앱 진영으로 공이 넘어가면 한 화면에 안잡힙니다. 전술적인 배려를 받고 있는거겠지만 , 이승우 선수가 대표팀에서 전술적인 배려를 받을 위치는 아니죠. 비슷한 유형으로 그리즈만 , 디발라를 이야기 하셨지만 그리즈만의 활동량과 수비가담을 본다면 전혀 다른 타입의 선수입니다. 수비가담과 전방압박을 적극적으로 하면서 지금 퍼포먼스르 보여준다면 충분히 뽑힌다고 봅니다.
참 정확한 지적입니다. 언젠가 이런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손흥민, 이강인 중 한 사람에게만 프리롤을 주는 것도 다른 선수에게 부담인데, 이승우까지 그러한 희생이 필요하다면 우리 대표팀 개판 됩니다. 지금은 선수 개개인이 최소 하나는 확실해야 대표팀에 차출될 자격이 되지 안을까 합니다.
현대 축구의 전술적 기조를 잘 모르고 하는 말씀이네요. 님께서 말하는 프리롤은 엄연히 따지자면 프리롤이 아닌 약속된 전술에 의한 유기적인 스위칭이죠. 예전과 같은 판타지스타의 개인적 역량에 의존하고 그를 다른 동료들이 뒷받침하는 전술은 더이상 각광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 K리그 및 국대 등 한국의 축구에서도 프리롤을 부여하는 감독은 없다시피 합니다. 공격에서의 유기적인 스위칭, 수비 전환 시 약속된 압박과 포지셔닝 모두 철저하게 계산된 플랜하의 움직임이죠.
ㅇㅇ 아시아 무대에서는 문제없지만 유럽 남미 아프리카 상대로는 의문부호를 붙일수 밖에 없음 이미 벨기에 이태리에서 보여준게 있으니.... 결국 모든 구기 종목은 피지컬이 기본임 야구던 축구던 한번씩 메시같은 천재가 나오지만, 메시도 몸통은 두꺼운 마라도나 형이라 다른거 기본은 호날두 정도 피지컬은 일단 깔고 들어가야 함
전술 맞춰줘야 잘하는 유형의 선수니까 뱀의 머리에 특화된 선수임 실력을 말하는게 아니라 스타일로 봤을때 디발라 쿠티뉴 이런 부류 윙어라고 하기엔 발이 너무 느리고 그렇다고 최전방 공격수도 아니고 미드필더라고 하기엔 피지컬 수비력이 후달리고 나머지 선수들이 개처럼 뛰어서 받쳐주고 본인은 무조건 프리롤 시켜줘야 하는데 수원FC에서는 먹혀도 국대에서 이승우 실력으로 1옵션은 말이 안되니까 팀의 중심일때는 잘하는데, 한 조각으로 쓰기에는 진짜 무쓸모한 타입임
다들 어이가 없네… 우리나라가 2002년 4강 이후에 16강 이상 성적 못내는 건 실력 안돼는 애들 국대에 써서임. 여기 다른 사람도 얘기하누만. ”써 보고 얘기하지?“ 케이리그에서 잘나가는 선수 중 하나가 이승운데 써보지도 않고 무슨 됀다 안됀다…주민규도 늦은 나이에 국대에 들어와 증명하지 않았음? 이승우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네.
경쟁자들을 살펴보면 이승우가 아무리 날고 기어도 뽑히지 않는게 이해가 가는 그런 상황일 수 밖에 없음. 그렇다고 이승우가 그들보다 떨어진다 급이 낮다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이미 국대는 그 포지션에서 현 멤버들의 자리가 워낙 굳건한 상황이니까. 하지만 모든 선수들이 부상 없이 그 멤버를 그대로 유지할 수는 없으니까 언젠가는 기회가 올 거라 생각을 하고, 무엇보다 꾸준히 지금의 페이스를 이어가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이승우는 훌륭한 선수죠 하지만 메시급 아닌 이상 피지컬은 늘 의문부호를 붙일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 메시도 키만 작지 몸통은 탄탄한 편이죠 개인적으로 한국 어린 선수들은 pl이나 분데스로 유소년 유학 갔으면 좋겠어요 라 마시아 (바르셀로나 유소년 클럽) 보다 더 나은거 같아요 결과만 놓고봐도
반대로 이승우의 생각지도 못한 플레이나 허를 찌르는 플레이는 현재 대표팀에는 거의 없는것 같네요 변수 같은거요 그리고 현재 멤버로 2002년 멤버들처럼 유럽 내놓으라 하는 나라에 비등하거나 약간 열세하거나 반전을 이루는 그런 플레이가 없는것 같습니다 고로 국가대표 몇명 바뀐다고 크게 달라지는건 없어보여요
그냥 대충생각해도 이런 답이 나오지 않나. 주민규가 뽑히는건 해외 유명리그에서 1인분하는 걸출한 공격수가 없으니까 말이 나왔던거지. 그냥 좋은 팀들에서 다 주축으로 1인분씩 해주고 있는 선수를 제끼려면 이승우가 압도적이면되는데 우리나라 국대 맨날 센터백 자원없다고 찡찡대는 케이리그에서 체력이랑 수비안되서 조커로 뛰면서 공포 올리는거 가지고 안뽑힌다고 투덜거리는게 이상한거 아닌가? 수원fc에서도 골넣는 포지션 이번시즌에 주니까 득점하는건데 국대에서도 그런포지션을 줄수가없지 우리가 강팀도 아니고
🇰🇷 국대의 2선자원이 이렇게 경합이 심할줄이야😊 이것 또한 복이네요. 이승우 선수가 지난2018년 국대에서 보여준 모습이 어딜 가지 않을 것이기에 어느덧 손흥민 선수가 캡틴으로 또 고참으로써 후배들에게 물려줄 날이 오지않을까요? 주민규선수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국대 발탁된 것처럼 지금같은 기량을 꾸준히 유지 한다면 곧 좋은소식 있지 않을까❤
지금은 이승우 선수가 좌절할 필요가 없음. 지금 대표팀 감독이 없는 상황이라 진짜는 감독 선임이 제대로 이루어진 이후 그때 선발되면 되는거고 지금은 계속 지금 같은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게 중요함. 주민규 선수도 이번 경기까지는 선발 되었지만 새로운 감독이 선임되면 어찌될지 모르는 상황. 아마도 완전 새로운 감독이 온다면 새로 선발된 선수들 중에서 선발 안될 선수들이 많을것.
K리그 폭격하지만 국대엔 끝내 못 뽑힌 선수들 숱하게 많았던 걸 생각하면 아쉽지만 받아들여야. 주민규도 그랬고, 이승우도 그렇고, 결국 그 선수를 중심으로 팀 전술을 짜야 하는 선수들인데 이미 우리나라에 포화상태인 2선자원들 생각하면 합을 생각해서라도 쉽진 않음. 수엪 팬이지만 냉정하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ㅠㅠ
개인적으로 이승우 선수도 우리대표팀에 없는 유형이라고 생각함 솔직히 손흥민선수는 우리가 토트넘에서 본거와같이 가운데보다는 사이드에서 영향력이 어마어마한선수임 우리 대표팀 감독이 생각이 있는 감독이라면 왼쪽 윙포워드로 쓸꺼라고 생각함 그럼 세컨톱자리에는 이재성,황희찬이 선발경쟁을 할텐데 이승우 선수는 분명 이두명과는 다른 스타일임 황희찬 선수와 이재성 선수가 공간을 만들어내면서 창의성이 있는 선수들이 아니고 밀집지역에서 세밀한 플레이를 하는선수들도 아님 그리고 무엇보다 큰대회건 선배들이 판을치는 경기건 머건 자신감있는 플레이 과감한 플레이는 맨날 완벽한찬스만 만들어낼라고 자위질만 하는 대표팀 선수들중에는 없는유형의 선수가 분명함 저스쿼드에서는 분명 선발로는 힘든부분이 있지만 조커로서는 요즘 부쩍좋아진 슛팅능력과 자신감,과감함,창의성 이런 능력으로는 분명 매력적인 대표팀에서 교체자원으로 한자리 할수있는 선수라고 생각함
가끔 가단 희찬이나 흥민이 같은 애들 보다 승우를 집어 너어서 골을 만드는게 훨씬 더 쉬울 수 있는건 잊지 말길. 무조건 최고 선수 집어 넣어서 팀이 이긴다면 왜 우리 로날도씨는 월드컵 파이날도 못 갔을까.... 왜 마라도나는 월드컴마다 이기질 못하고 매시는 간신히 간신히 간신히 지난 월드컴에 간신히 이겼을까. 축구가 무조건 돈 많이쓰고 스타플레이어 쓴다고 제일 좋은 결과를 갖고 온다는건 아닌걸 우리 모두 아니깐
무슨말인지는 알겠는데 지금 닥 주전들 못나오는 상황이면 누가 대신할까요? 손흥민 이재성 월드컵때면 나이가 30 중반입니다 그때도 닥 주전이면 좋겠지만 대비를 해야죠 상대가 일본 이란이라면 무조건 풀주전이 맞지만 싱가폴 중국이면 다른 대안들은 활용해봐야합니다 맨날 일본보며 스쿼드 부러워할게 아니라 여러선수들 선발해서 기회를 줘야죠 유럽파 뽑히고 k리거니까 안뽑고 그건 편견일뿐이죠 일단 뽑아서 경쟁을 시켜보면 누가 더 잘 할지는 모르는겁니다
페노님 설명을 잘 해주셨지만, 그래도 이번에는 좀 너무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이승우 선수의 특징을 빅앤스몰, 혹은 세컨드스트라이커라고 뭉뚱그려서 설명 해주셨는데, 그게 맞는 말이긴 하지만 너무 설명이 아쉽습니다. 제가 보는 이승우 선수의 장점은, 지공인 상황에, 심지어 상대가 문 전 앞에서 4백, 5백 수비 형태가 다 갖춰진 상태에서도 그 수비 라인을 붕괴 시키고 찬스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 됩니다. 상대적으로 아시아 약팀을 만났을 때, 선제골을 넣기 전에 답답한 전개가 되는 대한민국 A대표팀의 문제가 있습니다. 제가 손흥민 팬이고 토트넘 경기는 본방사수하지만, 손흥민의 최대 약점은 공간이 나지 않을 때, 그리고 같은 팀 선수들에게 패스를 줄 수 없게 차단 되었을 때 너무 무력해진다는 겁니다. 그 상황에서 자기가 드리블을 칠려고 해도, 지공 상황에서 드리블은 손흥민이 장점이 아니기 때문에 토트넘 경기에서도 상당히 많이 빼앗겼었고, 그게 결정적인 미스가 되는 경우가 많았죠. 공미로써 중앙에서 솔직히 이승우 만큼 상대 수비진을 무너뜨릴 수 있는 선수가, 한국 선수 중에는 없어요. 그런데 페노님 말씀대로 이승우에게는 스피드 문제가 있기 때문에, 확실히 승우 자체가 손흥민처럼 공간이 났을 때 상대를 제치고 슛을 넣을 수 있는 능력은 부족하죠. 그런데 만약에 우리나라가 선제골을 넣지 못하고, 하프타임이나 후반으로 넘어갔을 때, 교체를 통해서 상대의 선 수비 전술을 부수는 데는 이승우 만한 자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손흥민 스피드 빠릅니다. 황희찬도 돌파력 좋고 스피드가 느리다고 할 수는 없거든요. 엄원상 뽑은 것이 이해가 안되는 것이... 그냥 다 빠른 선수로 한다고 해도, 결국 상대가 선수비 전술을 가져가면 공간이 나지 않거든요. 상대를 끌어당겨서 역습 상황을 만드는 것이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란 거죠. 지금 가장 대표팀에 필요한 자원이 맞다는 거죠. 그런데도 뽑히지 않았다는 것은, 우리나라 전력강화위원회가 너무 유럽파 위주로 밸런스를 따지지 않고 그냥, 어 쟤? 잘하네? 뽑자 이런 경향이 크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나라 판 갈락티코인 느낌이랄까요. 그러다보니 정작 유럽파 선수들도 일단 유럽파라서 뽑혔는데 포지션이 겹치는 경우가 많고, 생각 외로 자기가 본래 주 포지션이 아닌데 나오는 경우가 많죠... 대한민국 대표팀의 현 문제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검증이 좀 아쉬움 팀 색깔적으로도 굳이 강등권 수비 축구하는 팀에 갔어야했나 싶음 장점 패스 플레이에 연계 침투 결정력인데 수비 시키고 윙으로 1대1 돌파 시키니까 피지컬 부족하다는 말 나오는 것 같고 차라리 쿠보처럼 스페인 중상위권 팀인 세비야 같은 곳 갔으면 참 잘했을텐데
@@백금여울 황희찬은 그렇다쳐도 손흥민 배준호랑 같은 포지션이라고? 그리고 현재 게이르그에서 성적만봐도 후반 투입해서 이승우 정도 효율 없는데? 황희찬 후반에 톱 세울거면 세컨스트라이커로 이승우 같이 넣어도 괜찮은거같은데? 지동원같이 앞에서 버텨주고 연계 되는 황희찬이랑 같이 넣어도 해볼만한 전술 같은데?
요약하자면 이승우가 잘하긴하지만 결국 대표팀에서는 비슷한 롤을 수행하는 다른 선수들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말.
승우야 유럽 다시 가서 가치 증명해보자.
다 핑계지 대표팀에서 손흥민 톱으로 쓰거나 미드로 쓰더만 뭘.
경쟁자가 손흥민 황희찬이라
@@user-sakuranotoky 님 말이 맞긴 함. 그래도 열심히 하는 것 같아서 응원하게됨.
이승우가 키가 작고 유럽에서 실패했기 때문에 낮은 음조인가요? 유럽에서 실패하지 않으려면 다시 가야 합니다.@@user-sakuranotoky
우리나라 축구에서 제일 많이 쓰는 핑계가 키작다, 피지컬이 안된다 그리고 다른 선수와 겹친다. 박지성이 딱 여기에 해당됐음. 히딩크 아니면 그냥 그러다 끝날 선수였음. 그냥 라인이 아니라서 안뽑는것임. 그 수많은 수비수들중에 팀에서 후보인 선수 데려가는것 보면 알수 있음.
대표팀에서 같은 포지션 뛰는 멤버들이 좋아서 그렇지 뭐ㅜ
뽑을만한 선수인데 안뽑혀도 이상하지 않긴 하지
승우형 개인에겐 안타깝지만 이런 자원이 많을수록 대표팀이 건강하게 굴러가긴 할거임
맞습미다… 뽑혀도 되는데ㅜ안뽑힌다고 왜 안뽑히냐 난리칠 건 아니죠
그냥 손흥민이랑 겹친다는거잔아.. 답 없음
아무래도 같은 포지션에서 비교할때 피지컬때문인듯
브리안힐도 라리가에서 씹어먹었다던데
막상 토트넘오니 몸싸움에 종이장처럼
나가떨어짐
결국 벤치만 지키다 방출될듯
그 어떤 축구 유투버들도 이승우의 단점에 대해서는 이야길 하지 않내요.
현재 좋은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는 선수지만 수비가담과 체력 문제가 4명의 대표팀 감독에게 외면받은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최근 두 경기를 풀타임으로 뛰었지만 , 이마저도 후반가면 수앱 진영으로 공이 넘어가면 한 화면에 안잡힙니다.
전술적인 배려를 받고 있는거겠지만 , 이승우 선수가 대표팀에서 전술적인 배려를 받을 위치는 아니죠.
비슷한 유형으로 그리즈만 , 디발라를 이야기 하셨지만 그리즈만의 활동량과 수비가담을 본다면 전혀 다른 타입의 선수입니다.
수비가담과 전방압박을 적극적으로 하면서 지금 퍼포먼스르 보여준다면 충분히 뽑힌다고 봅니다.
좋은 감독, 스포트라이트 받기에 적절한 환경, 도움 주기 적절한 수준의 선수들, 배려받는 전술, 기민한 움직임의 조화.
그 외 전술적 움직임은 좀 떨어지는것도 사실. 활동량, 수비가담 등.
ㅇㅈ 단점을 상쇄시킬면
팀 전술을 이승우에게 맞춰줘야 함
지금 수원이 그걸 해줘서 이승우가 잘하는거고
그런데 지금 한국 국대는 국대 전술을 이승우에게 맞춰주면서까지
이승우룰 쓸 이유는1도 없으니
그러면 감독입장에서는 이승우? 굳이?
이러고 안뽑는거지
@@an_nyeong123대체 어떤면에서 팀이 전술을 다맞춰준다는거야? 이딴프레임은 얼척이없네 그냥10번공미롤로 뛰는거뿐이고 계속 짜여진전술에 녹아들어서 뛰고있는거뿐인데 첫시즌이후 작년부터 이승우중심으로돌아가는 전술 한번도한적이없다
싱가포르랑 중국인데 그렇게 수비가담 체력이 필요한가요
주전이 아닌데 엄원상도 주전이 아닌데 뽑혔고
@@태석이-w7r 상대가 누구든 팀 벨런스가 중요한 사실이 변하는건 아닙니다.
대표팀 자리가 이승우 쇼케이스는 아니잖아요
경쟁자들이 해외파야.. 그리고 그 해외에서 주전이고..
손흥민을 중앙에 두는 전술은 실패했다.
김도훈 전술에서는 윙어 손이 최적이다.
메짤라로 이재성 배준호 이승우 뽑아야한다
@@jin1004-g2r손흥민 장단점만 봐도 중앙과 톱은 진심 아닌데 왜 자꾸 중앙박거나 플메주거나 톱으로 세우지;;
@@jin1004-g2r 이승우 피지컬로 실패또실패 유럽애들하곤 상대하면 그냥 초딩임
K리그에서나 실력 어쩌고 하는거지..
해외리그에서 피지컬 안돼서 국내로 들어온 선수를...
국대로 뽑기는 좀..
명확한 분석 잘들었습니다. 바로 이해가 되네요. 역시 페노교수님!
아시아권에서는 어찌어찌 버틸 수 있지만, 월드컵에 나가면, 모든 국가대표선수들의 수비력이 중요해진다. 이승우선수는 월드컵클라스에서 수비가 문제가 된다.
월드컵까지 갈 필요도 없어요. 아시아 최종예선에 가면 수비력 필수입니다.
수비력안되는 손흥민 빼라고 수비력은커녕 자동 턴오버머신
이승우는 수비가 되나
@@TV-hc7gt 응 아니야 기록만 봐도 손흥민 턴오버 별로 없어
메시가 수비하는거봣냐 ㅋㅋㅋ 이승우는 한때 이메시라고 불리는 사나이였다 까불지마라
현대축구에서 포지션 불문하고 수비가담력이 딸리면 답이없고,
수비가담력이 부족하면 소위 월클급 공격능력이나 상대수비를 무너뜨리는 크랙으로서 패스나 개인기가 있어야하는데
걍 이승우는 둘다 조건에 안맞는거지
이승우랑 경쟁하는 2선 라인업들은 공격능력 크랙능력만이 아니라 수비가담력조차 월등함
참 정확한 지적입니다. 언젠가 이런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손흥민, 이강인 중 한 사람에게만 프리롤을 주는 것도 다른 선수에게 부담인데, 이승우까지 그러한 희생이 필요하다면 우리 대표팀 개판 됩니다. 지금은 선수 개개인이 최소 하나는 확실해야 대표팀에 차출될 자격이 되지 안을까 합니다.
먼소린가요 축구도 어차피 사람이 하는것 전술이 훌륭하다고 전력이 좋다고 승률이 무조건 높진않음 이승우를 아쉬워하는 이유는 단하나 이승우의 댄스 세레모니가 보고싶은거임
현대 축구의 전술적 기조를 잘 모르고 하는 말씀이네요. 님께서 말하는 프리롤은 엄연히 따지자면 프리롤이 아닌 약속된 전술에 의한 유기적인 스위칭이죠. 예전과 같은 판타지스타의 개인적 역량에 의존하고 그를 다른 동료들이 뒷받침하는 전술은 더이상 각광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 K리그 및 국대 등 한국의 축구에서도 프리롤을 부여하는 감독은 없다시피 합니다.
공격에서의 유기적인 스위칭, 수비 전환 시 약속된 압박과 포지셔닝 모두 철저하게 계산된 플랜하의 움직임이죠.
@@하승환-h7p 네네 ^^ 개소릴 구구절절히도 쓰셨네요 낄낄
전반기 k리그 최고 선수는 전 포지션 통틀어 이동경임. 근데 2선, 중미 다 뛰는 이동경도 밀려서 떨어짐. 근데 이승우가 되겠음!? 엄원상처럼 빠르기라도 하면 모를까 비빌데가 없음. 엄원상도 국대 오면 벤치고, 요즘 폼 좋은 나상호도 떨어졌음.
이동경 이번에는 군사훈련 때문에 탈락한 거임. 아 물론 다음에도 대표팀에 뽑힌다는 보장은 없음.
3시즌 이정도 퍼포먼스 보이는 선수 놔두고 어쩌고 저쩌고 그냥 웃긴다. ㅋㅋㅋㅋ
@@인호최-p6b3시즌동안 이정도밖에 안되니 못뽑힌거란 생각은 안하냐
@@인호최-p6b그래서 승우선수가 2선자원 중에 누구밀어낼수있는데여?
@@인호최-p6b국가대표는 최선만 할수 있는겁니다
유렵에서 검증이 끝나서 더 거론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근데 토트넘의 힐이 왜 갑자기 생각이 들지. 흠..ㅎㅎㅎ
저도 공감이요ㅜㅠ 이승우보다 큰 손흥민도 epl가면 견제당하면 엄청 잘 쓰러지는데 이승우는 힐처럼 나풀거릴지도ㅠㅠ 뼈대가 얇은거같아요
힐 굴욕인듯.
힐은 스페인에서 잘하고있음
동남아 수준에선 통할지 모르나 유럽 등 체력에 너무 밀려 공격 위력이 미비하고 수비에 흠점을 드런낸다고 생각. 이미 유럽에서 어느정도 입증됐음. 다만 수비위험의 우려하고도 잠깐 시간동안 출전은 가능하나 국대으로는 약간 미흡함.. 승우보다 나은 선수들이 늘려 있음
ㅇㅇ 아시아 무대에서는 문제없지만 유럽 남미 아프리카 상대로는 의문부호를 붙일수 밖에 없음 이미 벨기에 이태리에서 보여준게 있으니....
결국 모든 구기 종목은 피지컬이 기본임 야구던 축구던 한번씩 메시같은 천재가 나오지만, 메시도 몸통은 두꺼운 마라도나 형이라 다른거
기본은 호날두 정도 피지컬은 일단 깔고 들어가야 함
@@MarcosRodriguez-jk5qz 이승우가 이태리에서 못하지는 않았음.
단지 데뷔 초기라 경험이 부족했고 공격포인트가 없어서 그렇지...
솔직히 지금가면 왠만큼 할거 같음.
@@MarcosRodriguez-jk5qz 선천적으로 왜소한 사람이 몸통 두꺼워지려면 뭘 해야함? 이승우도 벌크업 운동 계속했을텐데
@@ArtJoHistory 타고나는거죠 인종차이라서 췌장 크기부터가 다른데 어떡하겠어요
@@ArtJoHistory 그래서 리춘수가 한국인180이 메시나 아구에로랑 붙어야 한다고 했죠 키차이가 나야 힘으로 상대할수있다고
이승우가 나오려면 K리그에서 진짜 풀타임으로 씹어먹으면서 공격포인트 생산력을 보녀주면서 플레이메이킹까지 할 수 있어야 뽑을 가능성이 있음...
그치, 최소한 씹어먹어야
농민이도 K리그오면 못씹어먹는데?^^
농민이 오면 씹도 뜯고 맛보고 즐겨서 리그 30골은 넣을 것 같은데
@@GukPonginsecu 하도 씹어서 먹을게 없을거 같은데?
@@마간다-n3t 턴오버 난발하고 그 표정 할게 뻔히 보이누^^
이승우가 통할 수 있는 시간대는 75분부터다. 상대가 힘이 빠질때다 그걸 위해 뽑을지 말지를 결정해야하는데. 참애매 선발로 하기는. 안된다. 스쿼드가 한명더 는다면 뽑아도 ...
진짜 말씀대로 2선자원 넘친다 ㄷㄷ
아시아에서만. 통할정도로 좋음
쩔수없음 그 최후의 최후의 자리마저도 배준호가 가져간거라
쩔수가 뭔 의미인가 했는데 어쩔수에서 어를 뺀겨? ㅋㅋㅋㅋㅋ
별걸 다 줄이네
@@brooks9331 얼마나 딸피인겨
@@brooks9331수 없음 다 치려면 너무 기니까.
그냥 같은 포지션쪽 선수들이 잘하는선수가 많으니 순위에 밀렸다고만 생각해야될듯
@@brooks9331 죄송한데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쩔수없음을 모른다는건 최소 40은 되신거같으신데
1. 피지컬? -> 국제무대에서 X
2.스피드? -> X
3. 90분 풀타임 체력? -> X
4. 오프더볼? -> 글쎄 딱히...
5. K리그 득점왕? -> X
6. 해외경험? -> X
장점도 있지만... 수많은 단점이 장점을 감싸다 못해 싸먹는 수준
비슷한 포지션에 잘하는 선수들이 많은거 같습니다.손흥민,황희찬,이강인,이제성,배준호,황인범 다들 너무나 잘하고있음.
전술 맞춰줘야 잘하는 유형의 선수니까 뱀의 머리에 특화된 선수임
실력을 말하는게 아니라 스타일로 봤을때 디발라 쿠티뉴 이런 부류
윙어라고 하기엔 발이 너무 느리고 그렇다고 최전방 공격수도 아니고 미드필더라고 하기엔 피지컬 수비력이 후달리고
나머지 선수들이 개처럼 뛰어서 받쳐주고 본인은 무조건 프리롤 시켜줘야 하는데 수원FC에서는 먹혀도 국대에서 이승우 실력으로 1옵션은 말이 안되니까
팀의 중심일때는 잘하는데, 한 조각으로 쓰기에는 진짜 무쓸모한 타입임
ㄹㅇ 딱 디발라 스타일임. 쓰기도 어렵고 있는 팀에 집어넣긴 더더욱 어려움
이렇게 공감되다니...
너 좀 친다..
진짜 정리 잘해줬다👏👏
손흥민 아님? 이거 ㅋㅋ 최근 손흥민 쉴드칠때마다 팀이 안받혀주고 전술이 안받혀준다고 했잖아
왜 이승우선수가 안 나오는지 궁금했는데...이제 이해가 갑니다...설명이 너무 깔끔하고 머리에 쏙쏙...감사해요^^
배준호 봐라.. 피지컬 스피드 드리블.. 젊음..
유럽,남미,아프리카선수들 상대한다고 할때 장점보다 단점이너무크게보임. 키 작은선수들이 가져야할 스피드,활동량이없다는거.
원래 국대에서 해당 포지션에서 원탑 압도적인 실력의 주전 선수 아닌이상
피지컬이나 멀티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죠 ...
이승우 참 안타까움. 잘하는데... 현 국대 2선라인이 진짜 너무 막강해서.
승우가 주전으로 뛸수 있는 유럽리그로 가서 폭발적인 활약 보여주면 좋겠다.
결과은이기는거 더이상은아니지
누가 막강함? 누군지 모르겠는데
@@Odagiri-w1h모르면찾아봐라
@@원숭이-r5w 선발까진 모르겠는데 벤치자원으론 충분히 뽑힐만한데
@@ArtJoHistory애초에 스페인에서 쫒겨난선수인데
승우맘들 정말 답답합니다. 너무 잘하고 있는 이승우 선수지만 냉정하게 일레븐 자리에 대체해서 들어갈 자리가 없다고 봅니다.
지랄ㅋㅋ
그냥 이동국처럼 k리그 레전드하자 열심히만하면 k리그 100골은 가능하겠다
우리나라는 수미가 아쉬워요. 그리고 감독 ~~ 이승우 선수도 지금 폼 잘 유지해서 언젠가 국대에서 빛을 발하길
아무래도 피지컬 때문이지
22/23시즌 개막 후의 이강인처럼 스텝업 해야됨
아니면 리그에서 15골 10도움 이상 하던가
잘 하는데.. 스피드, 기술, 체력 . 경쟁력이 없음. 팀에서 원하는 건 이승우만 할 수 있는게 있어야 하는데. 그런 부분이 없음.
춤은 젤 잘춥니다만....^^
돼지불백을 가장 잘 만듭니다만,
다들 어이가 없네… 우리나라가 2002년 4강 이후에 16강 이상 성적 못내는 건 실력 안돼는 애들 국대에 써서임. 여기 다른 사람도 얘기하누만.
”써 보고 얘기하지?“
케이리그에서 잘나가는 선수 중 하나가 이승운데 써보지도 않고 무슨 됀다 안됀다…주민규도 늦은 나이에 국대에 들어와 증명하지 않았음? 이승우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네.
@@leebyung34782002이후에 16강 세번이나 들었는데요
@@leebyung3478유럽 주전선수대신 k리거 쓸이유좀 알려줘봐라
뭐가됐든 이승우선수 더욱 발전하여 좋은모습
보여주길 응원합니다 ~
와 보다 쉽게 설명해 주셔서 다 이해했어요❤
앞으로 페노님 영상만!!! 감사해요😊
이왕 이리된거 차라리 왼쪽 풀백으로 포변하자
국대 가고 싶으면 그게 빠르다
수비는 차차 좋아진다 쳐도 느려서 안되요. 웬만한 K리그 수비수들한테 따입니다
경쟁자들을 살펴보면 이승우가 아무리 날고 기어도 뽑히지 않는게 이해가 가는 그런 상황일 수 밖에 없음. 그렇다고 이승우가 그들보다 떨어진다 급이 낮다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이미 국대는 그 포지션에서 현 멤버들의 자리가 워낙 굳건한 상황이니까. 하지만 모든 선수들이 부상 없이 그 멤버를 그대로 유지할 수는 없으니까 언젠가는 기회가 올 거라 생각을 하고, 무엇보다 꾸준히 지금의 페이스를 이어가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이승우는 훌륭한 선수죠 하지만 메시급 아닌 이상 피지컬은 늘 의문부호를 붙일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 메시도 키만 작지 몸통은 탄탄한 편이죠 개인적으로 한국 어린 선수들은 pl이나 분데스로 유소년 유학 갔으면 좋겠어요
라 마시아 (바르셀로나 유소년 클럽) 보다 더 나은거 같아요 결과만 놓고봐도
국내도 마냥 허접한 건 아님
팀경기에서는 감독에의해 이런 약속 세션이 100번 연습해서 손발 어느정도 맞는데 국대에서도 약속 세션이 100번 연습 가능할지
걍 실력 미달임 이승우는 90분중에 번뜩임 몇번 보여주면 다행이고 그렇다고 그 번뜩임이 세계에서 통하지도 않는 수준이고, 경기내내 팀 밸런스와 유기적인 연결과 끊임없이 영향력을 발휘할 실력이 없음
어릴때 유망주였었는데.. 다시 기회를 잡아서 빛을 봤으면 하는 선수..
잘하긴하지만 예전에 이천수처럼 해외에서 복귀해서 k리그를 씹어먹는단 느낌은 안듬;;
그자리에 잘하는인원도 너무많고;;
반대로 이승우의 생각지도 못한 플레이나 허를 찌르는 플레이는 현재 대표팀에는 거의 없는것 같네요 변수 같은거요 그리고 현재 멤버로 2002년 멤버들처럼 유럽 내놓으라 하는 나라에 비등하거나 약간 열세하거나 반전을 이루는 그런 플레이가 없는것 같습니다
고로 국가대표 몇명 바뀐다고 크게 달라지는건 없어보여요
이승우는 유럽가서 보여줘야지.. 지금 2선자원만 놓고보면 아시아에선 우리도 최강급임.. 근데 협회가 그..걸 .... 몽정규.. 이 망할!...
유럽이 바보임?
이미 유럽에서 망할대로 망하고 쩌어기 거들떠 보도 않는 케이리그 빠꾸 한 애를 미쳤다고 데려가나.
주민규 선수가 수 년동안 탁월한 기량을 선보이고도 올해 처음으로 대표팀에 발탁된 것만 비슷한 이유가 아닐까? 의도적으로 무시하진 않겠지만, 우리 리그에 대한 은근한 편견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봅니다.
키도 너무 작고 그걸 상쇄할만한 피지컬도 없고 k리그에서 아무리 날아봐야.... 해외 나가 계속 부딫혀서 스탯을 쌓아야지
피지컬 큰 수비수들 만나면 픽픽 쓰러지곺밀리고 누가씀 국대무대에서
ㅋㅋㅋㅋ너가 케이리그가 생각보다 피지컬로 하는 리그인줄 모르는구나?
@@Mr이그럼 이승우가 유럽에서 피지컬 이슈가 없었어야 반박의 근거가되겠지??
K리그에서 잘하면 뭐함...? 2차자원들이 epl,해외에서 1인분하고 있는데 당연히 안뽑히지
뭔 어이없는 소리여
@@morningtube5906뭐가 어이없냐 펙트인데
@@morningtube5906뭔 어이가없어
해외리그>>>>>케이리그인데
그냥 대충생각해도 이런 답이 나오지 않나. 주민규가 뽑히는건 해외 유명리그에서 1인분하는 걸출한 공격수가 없으니까 말이 나왔던거지.
그냥 좋은 팀들에서 다 주축으로 1인분씩 해주고 있는 선수를 제끼려면 이승우가 압도적이면되는데 우리나라 국대 맨날 센터백 자원없다고 찡찡대는 케이리그에서 체력이랑 수비안되서 조커로 뛰면서 공포 올리는거 가지고 안뽑힌다고 투덜거리는게 이상한거 아닌가?
수원fc에서도 골넣는 포지션 이번시즌에 주니까 득점하는건데 국대에서도 그런포지션을 줄수가없지 우리가 강팀도 아니고
그래서 뽑은게 박용우?..
손흥민이 보은으로 입김 좀 불었으면 이승우 나올 수 있을텐데 근데 못 나와도 이승우 해설 재밌음 ㅋㅋ 근데 황인범은 꼭 중요한 순간에 말아먹음 황인범은 제발 슛하지 말고 패스만 했음 좋겠네
다 잘하는데 버텨주는게 안돼 ㅠㅠ 참 아쉬워
스피드도 안되고 연계 능력도 떨어지고 수비도 안됨.
특히 현대축구에서 공격수라도 수비는 중요함.
걍 k리그 현 소속팀 스타일에서나 통할 선수임.
활용도가 너무너무 한정적임.
오프더 볼이 좋고 연계가 좋다는건
축구지능이. 좋고
감각이. 좋다는 거임
근데. 그선수를 안쓴다는건
감독이 그 전술을 쓸 수 없기 때문임
🇰🇷 국대의 2선자원이 이렇게 경합이 심할줄이야😊 이것 또한 복이네요. 이승우 선수가 지난2018년 국대에서 보여준 모습이 어딜 가지 않을 것이기에 어느덧 손흥민 선수가 캡틴으로 또 고참으로써 후배들에게 물려줄 날이 오지않을까요? 주민규선수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국대 발탁된 것처럼 지금같은 기량을 꾸준히 유지 한다면 곧 좋은소식 있지 않을까❤
맞는말입니다
뽑혀도 안이상하지먼
안뽑힌다고ㅠ난리는 아니죠
2선은워낙짱짱하고
뭐하나 강점이 있어야하죠
이승우는 후반 조커로서의 가능성이 크다 .
경기가 안풀릴때 후반에나와서 확정지을수 있는 한방있는 선수로서의 가치가 크다.
아시안게임 결승때 경기 안풀릴때 이승우가 후반 골넣고 다들 군면제. 시켰다.
과감한 한방 있는 이승우 꼭 뽑혔으면 좋겠다
지금은 이승우 선수가 좌절할 필요가 없음. 지금 대표팀 감독이 없는 상황이라 진짜는 감독 선임이 제대로 이루어진 이후 그때 선발되면 되는거고 지금은 계속 지금 같은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게 중요함. 주민규 선수도 이번 경기까지는 선발 되었지만 새로운 감독이 선임되면 어찌될지 모르는 상황. 아마도 완전 새로운 감독이 온다면 새로 선발된 선수들 중에서 선발 안될 선수들이 많을것.
싱가폴 전은 이승우 내세워도 될텐데 말이지 다른 선수는 쉬게 해주고 서로 윈윈이잖아
하 진짜 돌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려갈 수 있는 선수가 제한적이라고요. 100명 200명 막 대려갈 수 있는게 아님;;;;;:
@@정준우-e5d 몸값 높은 흥민이나 씨찬이 좀 쉬게 해주자는말아닌가?ㅋㅋ
사실 근데 대표팀 2선 자원들이 너무너무 좋아서 이해도 되지만 그래도 이승우 다시 뽑혀서 아시안게임 일본전 결승때처럼 골넣고 손흥민과 껴안는게 보고 싶군요!
아시안컵때도 셀틱 에이스 후루하시가 떨어졌는데 부상당한 미토마가 뽑힌거 생각하면 놀랍지도 않음.
예선에선 조커가 필요없고 본선에선 피지컬에서 밀리니 안 뽑는거지. 한마디로 애매한거임. 😅
국대되면 좋겠지만, 현실에 충실하면 언젠가는 다시 승천할거야 승우야~
청소년 대표때 일본쯤이야 가볍게 이길 수 있다는 인터뷰 이후 다음 경기에서 4~5명 거뜬히 제치고 골 넣은 플레이는 정말 예술이였다.
분명 다시 유럽으로 갈거야. 화이팅!
2:35 라인업 다시 들어보니 환상적이네 ㅋㅋ
K리그 폭격하지만 국대엔 끝내 못 뽑힌 선수들 숱하게 많았던 걸 생각하면 아쉽지만 받아들여야.
주민규도 그랬고, 이승우도 그렇고, 결국 그 선수를 중심으로 팀 전술을 짜야 하는 선수들인데 이미 우리나라에 포화상태인 2선자원들 생각하면 합을 생각해서라도 쉽진 않음.
수엪 팬이지만 냉정하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ㅠㅠ
설명이 명쾌하네요.
이승우는 도전적인 드리블로 분위기 바꾸기 가장 좋음. 그리고 박스 안에서 해결능력도 좋음. 단점은 수비가담미흡 활동량 정도로 보입니다.
고로 70분 정도에 교체넣기 좋아보입니다.
이런거 보면 참 안타까운게 손흥민 교체 자원은 안뽑음 ㅋㅋㅋ 손흥민이 부상 당한다? 그럼 전술을 바꿈
이말이 웃긴게 손흥민보다 잘하는좌윙이 전세계에 지금 몇명없는데 ㅋㅋㅋ그리고 황희찬있자나 멀안뽑아 배준호도 좌윙이 젤편하다하고
@@일기석 흥민이 자리 뛸 수 있는 선수는 지금도 셋이상임.. 다만 흥민이 다리가 부러지지 않는한. 바꿀수가 없어. 어떤 간 큰 감독이 흥민이 자리를 빼겠냐고. 흥민이 자리를 뺄 정도면 초명장 아니면, 미친놈일텐데.
@@meunggeunsong2874초 명장이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초명장 할애비가 와도 국대 흥미니는 못건드림.
@@마허샬라알리-z4q 아 이사람아.. 나같으면 흥민이 좀 쉬게 해주겠다. 싱가폴전 중국전 이런데서 흥민이 뛰는건 솔직히 낭비 아니냐.. 흥민이 자리는 못빼도 쉬게는 해줘야지 명장이지.
@@meunggeunsong2874 그럼 유벤투스때 호날두안나왔다고 욕못하지 슈포스타는 무조건 뛰어야되 친선도아니고 저건 월트컵 예선이라 무조건뛰어야지
이승우를 경기에서 보고 싶은 사람들은 지더라도 까무러치다 지는걸 보고 싶은거지. 이승우 승부욕이랑 똘끼를 보고 싶어서 자꾸 언급하는거임.
빅엔스몰 오랜만이네 ㅋㅋ 한땐는 즐라탄과 메시가 같이 유럽 뚜까팰줄알았지 ㅋㅋㅋ
2선만큼 수비도 좋은 자원 많이 나오면 좋을텐데.. 특히 박용우 큰우영 스타일에서 인재 나와야한다
주전으로 뽑는것보다 조커로 뽑아도되자나 ㅋㅋ
왜꼭 주전으로만생각하는거야
지금 국대에서.이승우처럼 조커역할해줄 애가있남
이승우의 약점이 몸싸움으로 경합을 많이하면서 플레이하는 전투축구에 약하단건데 유럽국가나 중동국가들이 주로 전투축구로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탈압박이 좋고 몸싸움에 강점이잇는 이강인 황희찬 이재성이 자주나오는거같네요 K리그는 몸싸움에강점이잇는 선수는 거의 없는거같아요
드리블잘하고 골잘넣고 풀어가는건 K리그에서 보여주지만 상대방이 고의적으로 몸으로 밀면서 몸싸움해오는 선수들을 만나면 계속 넘어지기바쁘고
제 경기력 보여주지못할것같아서 안뽑히는게아닌가 합니다 이승우도 피지컬을 키울필요가잇어보입니다
이승우가 나오려면 손흥민이 경기를 못나옴 ㅋㅋ 애매하네요
해외로 이적해야 뽑힐듯
제일 처음에 나오는 스탯정리 사이트 혹시 알수 있나요 ?
뭔 ... 배준호도 새로 나온 타이밍에 이승우는 이제 못뽑힌다 보면됨 자리가 없다
솔직히 국대에서도 후반에 조커로 쓴다면 꽤 괜찮을것 같음....
예선에서 조커가 왜 필요함? 본선에선 피지컬에서 밀리는거 아니까 안 뽑는거임 😊
@@ssz1234 에휴 예선에서 같이 맞춰야 본선에서 잘하지 ㅎㅎ.. 맨날 피지컬 피지컬하는데 케이리그도 피지컬좋음 기용해서 맞춰봤는데도 아니면 인정,, 근데 맞춰보지도 않았는데 아니라고 단정짓는건 아님 헤헤:)
감독들이 볼 때 다른 선수들에 비해 비슷한 위치와 체격이면 승우가 피지컬이 약해서 그런 거 아닐까요?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그리고 윙이라면 흥민이가 있으면 아직까지는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엄원상은 충분히 제치고 자리 꿰찰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아무리 엄원상만의 가치가 있다곤 해도 그게 이승우를 밀어낼 정도의 특출난 이점이라고 생각이 들진 않음...
이승우랑 엄원상은 경쟁관계가 아닙니다 그냥 다른 종류의 무기라고보시면됩니다ㅎㅎ
이승우가 더 잘했어도 엄원상 제끼고뽑히진않고 같은유형의 😊다른사람을 제꼈겠죠
다른 축튜버 말처럼, 엄원상은 유형이 달라서, 이승우의 실질적인 이번 대표팀의 경쟁자는 배준호였죠. 배준호가 그정도인가 저는 잘모르지만, 대표팀 관계자분들은 저울질하다가 정한듯하네요.
@@바람구두-v7g맞음 ㅠㅠㅠ 같은유형이 손흥민 황희찬인데 어떠캬ㅠㅠㅠㅠㅠ
지금처럼 계속해서 실력으로 자신을 증명하다 보면 언젠가는 국대에서도 볼 수 있겠다 싶네요.
손흥민 황희찬 이재성 이강인 홍현석 배준호 엄원상...
최근 폼이 좋아도 지금 활약정도로 재입성하기에는
시기상조같다. 풀타임 주전으로 이번 시즌 잘 활약하면
다음 시즌쯤에는 콜 한번 오지 않을까 싶다.
이승우 정말 아쉽다 후반 조커로 사용한다면 상대팀 흔들어 놓기 아주 좋은 자원인데..
싱가포르, 중국전에 조커가 왜 필요함?
이 역할을 엄원상이 하는듯 미친듯한 스피드가잇으니
@@skim8647 엄원상은 스타일 자체가 다르죠.ㅋㅋ 이승우는 세컨 스트라이커에 가깝고,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들어오는 유형으로 바르셀로나 티키타카가 조금 살아있는 반면 엄원상은 역습과 치달이죠. 지금 국대, 손흥민이 하는 역할이 이승우와 겹침
엄원상은 스피드만 빨라요. 마무리가 안됨..
개인적으로 이승우 선수도 우리대표팀에 없는 유형이라고 생각함 솔직히 손흥민선수는 우리가 토트넘에서 본거와같이 가운데보다는 사이드에서 영향력이 어마어마한선수임
우리 대표팀 감독이 생각이 있는 감독이라면 왼쪽 윙포워드로 쓸꺼라고 생각함
그럼 세컨톱자리에는 이재성,황희찬이 선발경쟁을 할텐데 이승우 선수는 분명 이두명과는 다른 스타일임 황희찬 선수와 이재성 선수가 공간을 만들어내면서 창의성이 있는 선수들이 아니고 밀집지역에서 세밀한 플레이를 하는선수들도 아님 그리고 무엇보다 큰대회건 선배들이 판을치는 경기건 머건 자신감있는 플레이 과감한 플레이는 맨날 완벽한찬스만 만들어낼라고 자위질만 하는 대표팀 선수들중에는 없는유형의 선수가 분명함 저스쿼드에서는 분명 선발로는 힘든부분이 있지만 조커로서는 요즘 부쩍좋아진 슛팅능력과 자신감,과감함,창의성 이런 능력으로는 분명 매력적인 대표팀에서 교체자원으로 한자리 할수있는 선수라고 생각함
가끔 가단 희찬이나 흥민이 같은 애들 보다 승우를 집어 너어서 골을 만드는게 훨씬 더 쉬울 수 있는건 잊지 말길. 무조건 최고 선수 집어 넣어서 팀이 이긴다면 왜 우리 로날도씨는 월드컵 파이날도 못 갔을까.... 왜 마라도나는 월드컴마다 이기질 못하고 매시는 간신히 간신히 간신히 지난 월드컴에 간신히 이겼을까. 축구가 무조건 돈 많이쓰고 스타플레이어 쓴다고 제일 좋은 결과를 갖고 온다는건 아닌걸 우리 모두 아니깐
개소리 ㅋㅋ
이승우가 대표팀에 뽑힐려면 일단 해외리그 나가서 어느정도 성적을 내야함, 그게 현실~
해외에서 국내로...그리고 국대감독들의 외면....소속팀에서도 주전이 아닌 교체맴버인 이유가 있겠지
같은 포지션 경쟁자들을 봐야지
사이즈가 애매해 ㅠ.. 공미로 세우자니 피지컬이 아쉽고, 사이드로 빼자니 황희찬 이강인 손흥민이 너무 강하고, 제로톱으로 쓰기엔 전술이 안맞고… 진짜 잘하긴 하는데 아쉽긴 함.
무슨말인지는 알겠는데 지금 닥 주전들 못나오는 상황이면 누가 대신할까요? 손흥민 이재성 월드컵때면 나이가 30 중반입니다 그때도 닥 주전이면 좋겠지만 대비를 해야죠 상대가 일본 이란이라면 무조건 풀주전이 맞지만 싱가폴 중국이면 다른 대안들은 활용해봐야합니다 맨날 일본보며 스쿼드 부러워할게 아니라 여러선수들 선발해서 기회를 줘야죠 유럽파 뽑히고 k리거니까 안뽑고 그건 편견일뿐이죠 일단 뽑아서 경쟁을 시켜보면 누가 더 잘 할지는 모르는겁니다
내가보기에도 이승우 국대 몇번 뽑혔을때 보면 한계가 보였음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대 뽑혔을때가 꽤 오래전이기 때문에 지금의 이승우실력이 다시 통할수 있는지 재승선 시켜서 한번더 점검해 볼 필요도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부터 한국은 4백과 수비형 미들필드를 키워야 합니다. 내가 한국 감독이라면 김민재 선수를 수비형 미들필드로 세우면 강력한 대안이 될것 같은데?
이승우 이미 피지컬 좋은 나라랑 붙으면 안먹히는게 검증되었는데 왜 안뽑냐는 소리가 아직도 나오나?
그렇다고 하기엔 K리그도 피지컬적으로 엄청빡센리그 라고하더라구요..
@@Youthingking 국내는 슨배님 지나가시니 살살 해드리잖슴 밥줘용 이똥국 국내용 2전설 보고도 느끼는게 없음?
아니 선발이 아니어도, 어려울때 필요할때 분위기를 바꿔줄 선수중에 한명은 확실하다고 봄
페노님 설명을 잘 해주셨지만, 그래도 이번에는 좀 너무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이승우 선수의 특징을 빅앤스몰, 혹은 세컨드스트라이커라고 뭉뚱그려서 설명 해주셨는데, 그게 맞는 말이긴 하지만 너무 설명이 아쉽습니다.
제가 보는 이승우 선수의 장점은, 지공인 상황에, 심지어 상대가 문 전 앞에서 4백, 5백 수비 형태가 다 갖춰진 상태에서도 그 수비 라인을 붕괴 시키고 찬스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 됩니다.
상대적으로 아시아 약팀을 만났을 때, 선제골을 넣기 전에 답답한 전개가 되는 대한민국 A대표팀의 문제가 있습니다.
제가 손흥민 팬이고 토트넘 경기는 본방사수하지만, 손흥민의 최대 약점은 공간이 나지 않을 때, 그리고 같은 팀 선수들에게 패스를 줄 수 없게 차단 되었을 때 너무 무력해진다는 겁니다.
그 상황에서 자기가 드리블을 칠려고 해도, 지공 상황에서 드리블은 손흥민이 장점이 아니기 때문에 토트넘 경기에서도 상당히 많이 빼앗겼었고, 그게 결정적인 미스가 되는 경우가 많았죠.
공미로써 중앙에서 솔직히 이승우 만큼 상대 수비진을 무너뜨릴 수 있는 선수가, 한국 선수 중에는 없어요.
그런데 페노님 말씀대로 이승우에게는 스피드 문제가 있기 때문에, 확실히 승우 자체가 손흥민처럼 공간이 났을 때 상대를 제치고 슛을 넣을 수 있는 능력은 부족하죠.
그런데 만약에 우리나라가 선제골을 넣지 못하고, 하프타임이나 후반으로 넘어갔을 때, 교체를 통해서 상대의 선 수비 전술을 부수는 데는 이승우 만한 자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손흥민 스피드 빠릅니다. 황희찬도 돌파력 좋고 스피드가 느리다고 할 수는 없거든요. 엄원상 뽑은 것이 이해가 안되는 것이... 그냥 다 빠른 선수로 한다고 해도, 결국 상대가 선수비 전술을 가져가면 공간이 나지 않거든요. 상대를 끌어당겨서 역습 상황을 만드는 것이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란 거죠.
지금 가장 대표팀에 필요한 자원이 맞다는 거죠.
그런데도 뽑히지 않았다는 것은, 우리나라 전력강화위원회가 너무 유럽파 위주로 밸런스를 따지지 않고 그냥, 어 쟤? 잘하네? 뽑자 이런 경향이 크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나라 판 갈락티코인 느낌이랄까요. 그러다보니 정작 유럽파 선수들도 일단 유럽파라서 뽑혔는데 포지션이 겹치는 경우가 많고, 생각 외로 자기가 본래 주 포지션이 아닌데 나오는 경우가 많죠... 대한민국 대표팀의 현 문제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축잘알
이승우 유럽 다시가기전에 꼭 국내에서 직관해보는거 추천. 재밌게 축구함.
이승우 98생 만 26세^^ 좋은 일 생길 거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경험을만이 시켜야함 잘나간선수키우는게마자껄요
생각보다 나이가 많았네 아직 20초인줄
+ 병특이라 군입대 리스크 제로 해외 진출 하는데 아무런 걸림돌이 없음
손흥민이나 황희찬처럼 특정 포지션에 딱 놓으면 주변조건에 영향을 덜받고 잘하는 선수가 아니라, 주변조건이나 선수나 전술이 딱 맞아떨우져애 잘하는 선수라는거지. 그게 쓰기가 까다롭다는거고. 좋은데 효율이 떨어지는거지.
음 개인적으로는 이승우 선수 지금 소속팀처럼 후반 교체 자원으로 나와도 충분히 대표팀에서 1인분 이상 할거 같은데 무엇보다 팀에 불어넣는 에너지가 어마어마함
황인범 자리에 홍현석,배준호 ,이승우 고려해보면 안될까요?
매번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황인범 정말 심각하던데 패스방향 손가락질습관 상대팀에 다 노출하고 빽패스에 패스도 부정확하고 빠르지도않고 체력도 약한거같고 정말 최악이던데
이승우가 국내리그에서 뛰니까 조금이나마 돋보이는거임. 유럽에서 이미 검증끝나고 실패하고 온거는 팩트임.
만약 황희찬이나 손흥민이 국내에서 뛰면 어떨거같음?
이승우는 스피는,피지컬,슛 어느하나 내세울게 없는 선수임.
검증이 좀 아쉬움 팀 색깔적으로도 굳이 강등권 수비 축구하는 팀에 갔어야했나 싶음 장점 패스 플레이에 연계 침투 결정력인데 수비 시키고 윙으로 1대1 돌파 시키니까 피지컬 부족하다는 말 나오는 것 같고 차라리 쿠보처럼 스페인 중상위권 팀인 세비야 같은 곳 갔으면 참 잘했을텐데
그냥 실력이 딸려서 벨기에까지 가서 거기도 안되서 K리그까지 온거에요 유전적인 영향인지 노력은 하는거 같은데 피지컬이 성장을 못함. 스피드는 오히려 퇴보
더 잘하는 애들이 있으니까 못 뽑히지 ㅋㅋㅋ
너무 작잖아~~
근데 누가 더잘하는데?ㅋㅋ
그 선수가 누굽니까?
@@팔도관뚜껑-x9i 황희찬 손흥민 배준호랑 같은 포지션인데 경쟁이 안되니까 안뽑아쓴다고 영상에 나왔잖아
@@백금여울 황희찬은 그렇다쳐도 손흥민 배준호랑 같은 포지션이라고? 그리고 현재 게이르그에서 성적만봐도 후반 투입해서 이승우 정도 효율 없는데? 황희찬 후반에 톱 세울거면 세컨스트라이커로 이승우 같이 넣어도 괜찮은거같은데? 지동원같이 앞에서 버텨주고 연계 되는 황희찬이랑 같이 넣어도 해볼만한 전술 같은데?
선발은 안되겠지만 조커로 쓰기엔 좋을듯한데..아쉽긴함ㅜㅜ
조원희 랑 1:1 터는거 보니까 돌파가 약하다고는 생각 안들던데.. 흠
현역도 아닌 조원희가 뭐 대단하다고
ㅋㅋㅋ 조원희 털면 돌파 잘하는거노ㅋㅋㅋㅋ
주민규때랑 똑같은 상황 써 보지도 않고 주저리주저리 ㅡㅡ 12경기 8골 2어시의 폼인데
근데 백승호나 정우영이나 이동경은 뽑아서 써보긴 했지..이승우는 아예 지금 안뽑는거니까 문제인거임 ㅋㅋㅋ
백승호 정우영은 포지션이 다르니까 논외고..
이동경은 뽑힐당시 최고유망주긴 했음
이승우도 최고유망주시절에 월드컵까지 뛰어봤고
스쿼드 측면 다른걸 다 떠나서 후반에 조커로서 이승우보다 괜찮은 선수가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드네요 솔직히 말해서 결정력 까지 좋은데 센스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