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뒷부분에서 말씀드린 저의 첫 책, 『수상한생선의 진짜로 해부하는 과학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책을 쓰면서 정말 기분 좋았던 일은 오래 전부터 좋아하고 존경했던 생물학자인 최재천 교수님이 제 책의 감수를 해주시고, 궤도님과 사물궁이님이 추천사를 써주셨다는 점이었어요. 유튜브를 시작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런 상상도 못할 일들이 일어나는 것 모두 구독자 여러분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ㅎㅎ 책 열심히 썼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 도서 링크 > [예스24] 1권) bit.ly/3ZZrzeW 2권) bit.ly/3KOl22l [교보문고] 1권) bit.ly/3MDste9 2권) bit.ly/43nFHRZ
닭이 살아 있는 공룡인걸 보면 우린 파충류였었음. 실제로 선천성 이루공을 가지고 태어나는 사람들이 있는데 아가미의 흔적이라함. 아 그리고 우리의 DNA 는 지구상의 거의 모든 생명체.. 심지어 나무나 진균류와도 일치되는 DNA가 있음. 최초의 단세포가 이렇게 진화한거임.
책 출간 축하드립니다!!☺️ 오늘 영상에서 '상동성'을 설명해 주셨는데, 서로 다른 동물 종들이 가지는 생김새의 유사성이라는 점에서 '수렴 진화'가 생각났습니다. 어렴풋이 이해하기는 했는데 차이를 잘 모르겠어서 질문 드립니다. 비슷한 생김새를 가진 생물들을 볼 때 그것이 공통 조상을 가지기 때문에 나타나는 상동성인지, 아니면 수렴 진화에 의한 것인지를 어떻게 구분할 수 있나요...??
상동성은 비교적 유전적 거리가 멀지 않은 종의 해부 구조의 유사성을 말하는 것 같고, 수렴진화는 유전적/진화적 거리가 먼 두 종이 비슷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전혀 다른 구조의 신체를 같은 기능을 하는 신체로 진화시킨 것을 일컷는 것 같아요. 상동성은 본 영상에서 잘 설명하는 것 같고, 수렴진화는 조류강과 곤충강의 날개라든지, 해양포유류(기각류, 고래종류)가 몸을 유선형으로, 다리를 지느러미 형태로 어류처럼 진화한 것을 예로 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저기서 주워들은거라 틀릴 수도 있어요.
영상에서 나온 각 동물들의 앞다리는 기능과 모양이 전부 다릅니다. 그러나 구조상의 유사성이 있어 하나의 형태에서 갈라져 나온것이라고 판단할 수 있죠. 반대로 수렴진화는 제각기 다른 갈래에서 진화한 결과가 비슷한 기능과 모양을 보이는 것입니다. 따져보면 두 개념은 정반대의 개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결론적으로, 그 둘을 구분하려면 주로 기능상의 유사점을 보이는지?로 판단할 수 있을것 같아요
치킨 먹을때 발골 수준으로 먹어서 익숙하고 알고 있던 지식을 사진이나 자료로 다시 알아가니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익룡도 날개로 땅을 짚고 앉아 있는데 그 부분이 각 환경에 맞게 살아 남는것들로 이뤄지다보니 진화론이 항상 흥미롭고 재미 있습니다 영상 감사드리고 책 출판 축하드립니다
생2 들으면서 선생님께서 해주시는 말이 쥐 해부실험 진행할때 쥐를 마취시킨 뒤 피부-근육-장기-뼈 이 순서대로 보신다던데 뼈 관찰할때는 실험실에서 물에 끓인뒤에 근육 분리후 관찰해서 뼈를 다시 맞추는 작업..이 있었다고 들었어요 알고선 보니까 과정이 전부 드러나네요ㄷㄷ +) 이것저것 설명해주시는 과정에서 생각 외로 많은 동물을 해부대상으로 삼고있더군요. 개구리부터 시작해서 닭, 토끼, 오리 등 의외로 중형동물도 실험대상이더라구요. 개구리 해부는 쉬워보였지만 마취중 잘못되면 장기가 열린상태나 목이 없는 상태에서 뛰어다니기도 한다네요..
영상 뒷부분에서 말씀드린 저의 첫 책,
『수상한생선의 진짜로 해부하는 과학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책을 쓰면서 정말 기분 좋았던 일은 오래 전부터 좋아하고 존경했던 생물학자인 최재천 교수님이 제 책의 감수를 해주시고, 궤도님과 사물궁이님이 추천사를 써주셨다는 점이었어요. 유튜브를 시작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런 상상도 못할 일들이 일어나는 것 모두 구독자 여러분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ㅎㅎ
책 열심히 썼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 도서 링크 >
[예스24]
1권) bit.ly/3ZZrzeW
2권) bit.ly/3KOl22l
[교보문고]
1권) bit.ly/3MDste9
2권) bit.ly/43nFHRZ
축하드립니다!
책 바로 구매하러 갑니다!~
우와 축하드려요!!
최고의 서적 발간 축하드립니다!! 최재천 교수님 감수라니 어마어마하네요ㄷㄷ
토끼 해부 해주세요 (일부로 시킨거 아니에요 내장이 굼긍한거 에요)
영상 안봐도 교촌 가격에 배달비포함한 금액보면 식욕이 떨어짐
이말 하려했는데 ㅋㅋㅋㅋ
ㅇㄱㄹㅇ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맛있음
이번 4월부터 2 3천 금액인상한거보고 정떨어저서 이제 안먹기로함
@@자쿠자쿠-c9h 좀 호불호 많이갈리긴 하는데 개인적으로 허니콤보 레드콤보 오리지날은 맛없던데
이 형 영상을 봤을때
장점 :몰랐던 것을 알수있다.
단점 :모르면 좋았던 것을 알게된다.
예시로 사과의 단백질 포함 사실에 대해 알게된다던가..
이 채널은 진짜 좋은게 과잉교정인간인 나에게 너무 편안하다... 발음, 자막의 맞춤법, 호흡. 완벽함.
수상한 생식소님 출판 축하드려요!
매번 느끼는건데 하나부터 열까지 이렇게 생긴 이유가 있는게 진짜 모든 동식물들은 열심히 진화과정을 거처서 지금의 모습에 있는것들이 정말 신기하네요 ㅎㅎ
닭이 살아 있는 공룡인걸 보면 우린 파충류였었음. 실제로 선천성 이루공을 가지고 태어나는 사람들이 있는데 아가미의 흔적이라함. 아 그리고 우리의 DNA 는 지구상의 거의 모든 생명체.. 심지어 나무나 진균류와도 일치되는 DNA가 있음. 최초의 단세포가 이렇게 진화한거임.
책 출간 축하드립니다!!☺️ 오늘 영상에서 '상동성'을 설명해 주셨는데, 서로 다른 동물 종들이 가지는 생김새의 유사성이라는 점에서 '수렴 진화'가 생각났습니다. 어렴풋이 이해하기는 했는데 차이를 잘 모르겠어서 질문 드립니다. 비슷한 생김새를 가진 생물들을 볼 때 그것이 공통 조상을 가지기 때문에 나타나는 상동성인지, 아니면 수렴 진화에 의한 것인지를 어떻게 구분할 수 있나요...??
상동성은 비교적 유전적 거리가 멀지 않은 종의 해부 구조의 유사성을 말하는 것 같고, 수렴진화는 유전적/진화적 거리가 먼 두 종이 비슷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전혀 다른 구조의 신체를 같은 기능을 하는 신체로 진화시킨 것을 일컷는 것 같아요. 상동성은 본 영상에서 잘 설명하는 것 같고, 수렴진화는 조류강과 곤충강의 날개라든지, 해양포유류(기각류, 고래종류)가 몸을 유선형으로, 다리를 지느러미 형태로 어류처럼 진화한 것을 예로 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저기서 주워들은거라 틀릴 수도 있어요.
영상에서 나온 각 동물들의 앞다리는 기능과 모양이 전부 다릅니다. 그러나 구조상의 유사성이 있어 하나의 형태에서 갈라져 나온것이라고 판단할 수 있죠.
반대로 수렴진화는 제각기 다른 갈래에서 진화한 결과가 비슷한 기능과 모양을 보이는 것입니다. 따져보면 두 개념은 정반대의 개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결론적으로, 그 둘을 구분하려면 주로 기능상의 유사점을 보이는지?로 판단할 수 있을것 같아요
0:04 시작부터 맛있겠는데? 😛😋
초창기에 잘 보다가 수상한 생선이 말그대로 생선인줄 알았는데 생물 선생이었다는걸 알았을때 충격먹었었지요
책 얼른 구매했습니다. 기대가 되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선생 한상수
한상수 생물 선생님
생명은 참 소중하고 신비로운 것 같아요 ㅎㅎ 최재천 교수님 감수까지 받으셨다니 이건 꼭 소장 해야겠네요!
세바스찬은 요즘 어떻게 지내나요? 못본지 오래 된 것 같은데 ㅠ
치킨 먹을때 발골 수준으로 먹어서 익숙하고 알고 있던 지식을 사진이나 자료로 다시 알아가니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익룡도 날개로 땅을 짚고 앉아 있는데 그 부분이 각 환경에 맞게 살아 남는것들로 이뤄지다보니 진화론이 항상 흥미롭고 재미 있습니다 영상 감사드리고 책 출판 축하드립니다
평소에도 해부학에 관심이 있었는데 이렇게 달의 구조를 보여주시고 설명해주시는데 재미도 있어서 좋아요
분명 요번주 화욜날들은 생물학은 짜증나죽겠는데 이게 같은 생물학이 맞나..싶네요 너무재밌는데😢
따개비가 궁금해요! 해부해주세요!😮
뼈추려내고 나온 닭고기를 세바스찬에게 주면 좋을 것 같은데 세바스찬이 최근 안나오는 이유라도 있을까요
그래서 날개가 있는 천사나 악마는 사실 팔이 없어야 합니다.ㅋㅋ
천사 날개는 겨드랑이 털이 발달한거라느데
@@비상탈출구-q8e 음...곤충인가보죠
@@비상탈출구-q8e 천사가 나타나자 사람들은 두려움에 떨었다.
천사가 말했다. "두려워 말라"
하긴 사람만한 곤충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말을 하는데 두려울 수밖에
아... 곤충의 날개(예를 들어 개미)는 피부의 일부가 변형되어서 만들어진 것이어서 조류의 날개와는 기원이 다릅니다.
5:11 누렁니도 과산화수소로 10분 입에 머금고 가글하면 치아가 뽀얗게 하얘지나용?
그러면 입 다 헐어요 ㅋㅋ 실제로 치과에서 치아미백에 사용되는게 과산화수소입니다 미백해보셨으면 아실텐데 이 엄청 시림
@@mean3389 그거 농도가
정확하지 않은 외국제품 쓰다가 다치기도
한다던데
과산화수소 센 거 쓰면 입 다 녹아버릴 걸요?
7:11
???: 오늘은 과학 책을 해부해보겠습니다.
아깝네요.대흉근과 소흉근도 다뤄주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 새의 대흉근과 소흉근은 포유류의 것과 다르잖아요. ^^
대흉근은 가슴에 있지 않누....
@@user-ey4dd5es7g 맞아요. 흔히 닭가슴살이라고 부르죠.
@@goldenbuglab 이건 팔이 상동기관이란 영상인데 가슴까지가면 너무 주제가 모호해지지 않을꼬....
그냥 이 형 가슴근육 보여달란 소림 아님?ㅋㅋㅋ
@@gramPH17 그런거면 가슴으로 되겠누
제가 이제 나이가 있어서 이미 개발자로 재밌게 일하고 있지만 만약 어렸을때부터 생선님의 채널을 보면서 자랐다면 아마 생물학자를 꿈꾸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항상 유익하고 재밌는 컨텐츠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 내신것도 축하드려요 🎉
수상한 생선님, 나중에 뱀도 해부해주실수 있나요? 너무 궁금해서요!
왜 허니콤보가 맛없다고 생각하시죠?
보고 나니까 더 땡기는데...
지금 치킨 윙봉 먹는데, 더 시키고 싶은 그런 느낌?
뼈 발라내는 작업은 제가 도와드릴수 있었을텐데 아쉽군요
세바스찬있었으면 오늘 잘먹었을텐데... 과학책 2권 나오자마자 샀습니다 ㅋ
생2 들으면서 선생님께서 해주시는 말이
쥐 해부실험 진행할때 쥐를 마취시킨 뒤
피부-근육-장기-뼈 이 순서대로
보신다던데 뼈 관찰할때는 실험실에서
물에 끓인뒤에 근육 분리후 관찰해서
뼈를 다시 맞추는 작업..이 있었다고 들었어요
알고선 보니까 과정이 전부 드러나네요ㄷㄷ
+) 이것저것 설명해주시는 과정에서
생각 외로 많은 동물을 해부대상으로
삼고있더군요.
개구리부터 시작해서 닭, 토끼, 오리
등 의외로 중형동물도 실험대상이더라구요.
개구리 해부는 쉬워보였지만
마취중 잘못되면 장기가 열린상태나
목이 없는 상태에서 뛰어다니기도 한다네요..
요즘은 세바스찬 안보여주나요??
4:42 에어팟 케이스 열었을때 생각난건 나뿐인가…
혹시 닭날개는 세바스찬 안 주시고 직접 드셨나요...? :)
한상수 선생 아닌가요?
고래의 진화과정을 아주 짧게 말하면,
원시물고기가 땅에서 진화를 조금씩 거쳐
만들어진 포유류 중 일부가 다시 바다로갔다 인듯요
척추동물의 공통조상이 생각이나서요
닭의 다리도 자세히 나오면 좋겠는데
보통 닭다리는 무릎쯤이 잘려 있어서
전체를 보기 힘들쥬...
고대했던 일입니다. 출간을 축하드리며 빨리 읽어보고 싶네요. 내일 교보문고에 가봐야겠어요.
영상과 달리 책은 어떤지 리뷰도 부탁드려요.
요샌 자담 순살만 먹음
개맛있음 더리살만 써서
닭다리나 몸통도 리뷰해주새요
헐...너무 징그러워요 ㅠㅠ 빨리 입 속에 숨겨서 안 보이게 해야겠다 😢😢
나 어렸을때 치킨먹고 뼈 남으면 공룡뼈 나왔다고 ㅈㄴ 좋아했었는데 진짜 공룡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닭뼈 해부하는 모습을 보니 닭에서 나온 위시본(wishbone, 창사골)으로 조류가 곧 공룡임을 설명하는 내용의 다른 영상이 생각나네요
상동성은 생물의 진화와 자연선택이라는 현상이 이미 있는 형질을 어떻게든 땜질해서 써먹는데 도가 텄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죠
너무재밌어요 ㅎㅎ
책 책ㅊㅊㅊㅊㅊㅊ 발간 축하드립니닻ㅊㅊㅊㅊㅊ 어디서 구입 할 수 있나요
저 혹시 클리오네 영상도 해주실 수 있나요?
찻화면이 다리꼬고 앉은사람 옆모습 같네요
닭의다리를 씻다보면 안에 투명하고미끌미끌한 뭔가가있던데 그거알려주심안될까요?
상동 다음은 수렴진화여야죠 수렴진화편 나올때까지 숨참겠습니다
오늘 해부 영상은 되게 익숙하네
1:30 근육질 팔과 뽀얀 뽀송 팔 비교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은 세바스찬이 안보이네요 -_-;;
진화가 맞는거 같다.. 기본적인 세포는 같은가봄??
사람 무릎 잡고 쭈그려 앉아있는 것 같네
과학은 세상을 보는 창! 과학드림이 이 영상을 좋아합니다! ㅎㅎ
날개 접었다 폈다하는게 꼭 스쿼트하는거같네요.ㅋㅋㅋ
이번엔 세바스챤이 잘먹겠다 생각했는데 안주시넹..
생선님 덕분에 과학이 더~~~~~~~ 재밌어졌습니다. ^^
책 해부영상도 찍어주세요
하지만 닭날개의 생식소는 보지못했다..
쿠키커터상어 해부 가능한가요???
그래서 인류가 날개가 없는거구나.
날개=팔 이니까
닭을보니 세바스찬이 생각나네요
맨날 침 흘리면서 뜯어먹던 닭날개 보다가 생물의 신비함을 느끼게 될줄은..
영상 올라올때마다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항상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책 출간 축하 드립니다
1:32 근육질의 팔에 비해 바로 앞에나온 내돈내팔은 색깔도 그렇고 정말 닭날개랑 비슷해보이네요
I love your channel but unfortunately I don't understand what are you guys saying lol I guess it's time for me to learn Korean more seriously 😁
암만 생각해도 토요일인 오늘은 허니콤보에 맥주 조져야겠다
선생님 토마토 해부해주세요.
일반 토마토랑 방울토마토의 차이도 궁금해요.
🍅🍅🍅
닭은 왜 못날아요?
이렇게 재밋는 영상보는날 세바스찬이 그립군요
댓글 처음 써봐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출간 축하드려용 ㅎㅎ❤
포유류,조류,파충류 모두의 조상은 어떤모습인지 궁금하군요
다음에는 감자 해부해주세요~!!
맛없어질수있다고 했는데 오희려 보고나서 치킨땡겨 시켜먹게되었습니다 책임지는걸로 영상 더 파이팅 넘치게 만들어주세요
영상을 위해 하림육계 15 호를 쓰는 통큰남자
내돈내팔 잘 봤습니다....... S2
그렇다면 공룡의 팔도 사람과 같다는건가!
척추동물 대부분 구조는 비슷함.퇴화되서 없어진 부위가 있던가 길이가 다를뿐. 기린과 사람목뼈의 갯수도 같음. 길이만 다를뿐.
가장 친근한 동물의 설명을 들으니 엄청 흥미롭네요!! 신기한 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세바스찬 고기 먹는 쿠키영상 다시 넣어주세요ㅠ.ㅜ
제일 신기한건 쓸데없는 지식이란걸 알면서도 집중해서 보게 된다는거
정말 제가 원하는 해부학에 대해서 재밋고 알차게 풀어가시는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 ㅋㅋ
날개가 팔이 변형된 부위라 날개달린 사람이 없군여…!!! 팔이 4개옇으면 날개 달수 있었을지도…
전직 생물 교사셨는지 오늘 처음암 ㅋㅋㅋㅋㅋㅋ 젊으셔서 생물쪽 대학원생이실줄..
앎
골근만 해부 하는데 내장관련해서도 궁금합니다. 최근 닭근위 (닭똥집) 이 ㄹㅇ 똥꼬 부분이 아니라는것에 살짝 놀랐습니다.. ㅋㅋ
해마랑 해룡도 궁금해요
오늘 학교 국어시간에 자기가 친구들에게 하고싶은 우리가 잘 몰랐던 사실 발표하는데 오늘 저 킹크랩은 게가 아닌 이유 그거 본 기억으로 발표했는데 선생님이 제가 제일 잘했다고 하셨어요 수상한 생선님 감사합니다
해파리 해부해주세요!
개미도궁금해요~
내이름ㄱㅌㅎ 1:25에 "수상한생선" 이라고안하고 "수상한닭날개"라고하네요ㅋㅋㅋㅋ약간 웃긴 포인트도있군요ㅋㅋ
이이이익 세바스찬에게 닭삶은거 주는거 볼 줄알았는데!
짜잔 너무 귀엽네 ㅋㅋㅋㅋ
세바스찬은 이거 먹었을 수도?ㅋㅋㅋㅋ😂
닭날개 비린맛이 혈액이였구나...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천사의 모습을 다시 보면... 천사는 팔이 네 개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뼈 넘 징그러워용. 순살로 시켰어용
다음에 복어 해부가능한가요?
진짜 흔히 보는 것들에서 컨텐츠 끌어내시는 클라스가 대단하심 ㅋㅋㅋ
저도 학교 에서 교과서 에서 과학을 제일 좋다고 말했어요.
닭은 해부영상 없어도 우리가 많이 발골해봤습니다😂
세바스찬이 아주 좋아하겠어
이 영상을 참고해서 사람 팔을 날개로 만들면 날수 있을까요?ㅋㅋ 안되겠죠?ㅎ
이 분 영상은 존나 짜증나는데
뜨면 또 보게 됨
I can't believe you didn't eat that...
어우 너무 잔인해 그런 의미로 오늘 저녁은 치킨이다
닭피는 왜 요리로 못 쓰는 걸까요? 선지나 돼지 피는 있어도..
역시 사육환경에 있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