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도심속 안에 있는 어촌계! 부산 광안대교 밑에 고기가 이렇게나 많이 잡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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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окт 2024
- 웅장한 도심과는 사뭇 다른
소박한 풍경의 작은 어촌,
그 속에 사는 김천옥 어부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사람들의 발걸음이 잦은
광안리 해수욕장 사이의
작고 아담한 민락포구.
민락에는
경치가 좋아 여러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동네라는 뜻이 담겨있다.
이곳 민락어촌계 어민들은
해녀와 어선 어업을 하는 어민 등
150여 명 정도.
민락의 뜻처럼
서로 돕고 나누며
함께하는 일에는 이미 익숙해졌다.
포구 앞은 철마다 찾아오는
생선들을 맞이하려
작은 어선들이 정박해있다.
그 중 욕심 없이
바다의 흐름 따라
세월을 보내며 살아가는
김천옥 어부를 만난다.
찐 아버님 건강하세요
👍👍👍
헐;;수변공원앞 아파트에 사는데;;
바로 코앞에 저런 어촌이 존재했다니 새삼 놀랍네요 ㅎ
오염된곳이라놋먹는다..
대리만족.
바다가 좋아요.
좋은환경.
캬 보리멸 저거 바로잡아 걍썰어먹으면 전어보다 더맛있다는...
마트회초밥매장가면 항상 보리멸을 많이사온답니다
회를 먹을줄모르던 애가 바다낚시가서 보리멸먹어보더니 맛있다고 얼마나먹었던지 ㅎㅎ
진정한 도시어부시네요.
댓글쓰러왓는데 맨 위에 댓글에 제가 쓰고싶은 댓글이 잇네요 진정한 도시어부ㅎㅎ
보리멸 맛있어요~~
보리밀은 껍질 뼈채 꼭꼭 씹어 먹으면 고소하니 최곱니다
보리멸이 참 고소한 횟감이죠.
낚시 2-3개 달아도 되겠네오. 장어가 아니여서
보리멸 개맛남
전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