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통제는 자녀를 오히려 망친다💥 오 박사가 알려주는 올바른 부모의 역할은?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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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4

  • @gifg-o7t
    @gifg-o7t 2 года назад +363

    통제는 자식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가 불안해서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 @molmouse123
    @molmouse12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38

    통제가 심한 사람들 봤는데 특징이 불안이 심하거나 아니면 우울증임. 자기가 불안하니까 못견뎌서 옆사람을 괴롭혀서라도 통제를 해야 자기 불안이 해소되는것. 결국 이기심

    • @Sun2_daily
      @Sun2_daily 8 дней назад

      우울증이 아니라 불안장애임

  • @ok8200
    @ok8200 Год назад +142

    통제적인 부모 밑에서 크면 애기 때나 좋지 자랄수록 부모에 대한 증오심만 커짐

  • @야미-b2h
    @야미-b2h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07

    답답해서 토할 것 같아요.
    가정에서 통제와 억압 당하면 정말.. 인생 하나도 좋은 거 없는 것 같습니다.
    내 의견 어차피 묵살되겠지, 무서워 등등 이유로 집에서 말도 못하고 살다가
    밖에 나왔는데 누구랑 좋은 관계 맺겠어요. 호구밖에 안 됨. 내 의견도 못내고 따라가고 매번 스스로 감정도 의심해야했습니다. 바뀌려고 노력하는데도 정말 고통스럽고 힘들어요. 빠르게 도망치는게 답같습니다.

  • @war200
    @war200 Год назад +141

    그렇게 불안하면 아이를 낳지 말아야죠.부모의 통제속에서 산다는건 살아있는게 아니죠.

  • @user-dhnekos7djj5fvn9
    @user-dhnekos7djj5fvn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7

    이창훈 이분은 딸을 한 사람, 나와 다른 한 개체로 보지 않고, 딸을 어린 자기 자신으로 투영해서 보는 것 같아요.
    본인이 불안한건데, 딸이 불안한거라고 전가시키는 느낌...
    독립된 한 개체로서의 딸 입장에서는 숨막히죠. 그건 아빠의 불안이지, 내 불안이 아니니까요.
    선생님이 말씀해도 배우려고 하거나 들으려하지 않고 오히려 본인이 맞다고 선생님을 계속 설득하려 하시는 모습을 보이는 것 같아서 참...
    안전이나 보호 이런쪽으로 트라우마나 강박이 있으신 것처럼 보이는데.. 잘 치료받으셨으면 좋겠네요.

  • @김민경-w3x
    @김민경-w3x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7

    자식들이 이 프로그램을 더 많이 보고 있는거 같다... 씁쓸하네요

  • @만두이-z5j
    @만두이-z5j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5

    아 숨막혀 저건보호가아니지 ㄷㄷ 전쟁날까 무서워서 분단국가는 어떻게 산대

  • @ddadngddd
    @ddadngddd Год назад +76

    지나치게 억압해서 애키우면 스스로 결정하는 나이가되면 스스로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하는아이가된다. 피동적인 사람으로 성장해서 직장생활이나 대인관계에도 문제가생김

  • @asuraLang
    @asuraLang Год назад +75

    미성년자 때까지만 수발(?) 다 들어주고, 성인이 되면 안 할 거라니... 20살이 됐다고 갑자기 대처 능력이 빡!! 생기는 것도 아니고, 20살 되어서도 버스 환승도 제대로 못하는데 그걸 친구들이 가르쳐 줘 가며 같이 다닐 리도 없고.
    나는 낯가림 때문에 친구보다 가족이랑 더 친하게 지냈었는데, 뒤늦게 가족의 품에서 벗어나 사회 안에서 관계를 맺으며 갈등을 홀로 대처하다 보니까 이젠 "어려서."라고 이해받을 수도 없는 나이가 될 때까지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가족 사이에서만 자란 아이가 어떤 어른이 될지, 걱정스럽다.

    • @윤혜쥬혜준
      @윤혜쥬혜준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20살,30살이 넘어도 간섭과 통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 @ddalgi2505
    @ddalgi250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83

    부모님들 한가지만 명심해주세요 자식이 이 세상에 오고싶어서 지금 여기 있는게 아니고 부모님들이 자식들 갖고싶어서 지금 여기 있는겁니다. 못키우시면 낳지말든가 굳이 왜 낳고 아이를 괴롭히세요

  • @sjpark4987
    @sjpark498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나를 아는 것..거기서부터 출발입니다..내가 왜 이런 생각을하는지..왜 이런 행동과 말을 하는지..돌아보는 것.

  • @daeun_0987
    @daeun_0987 2 года назад +136

    와….아내에 딸까지 통제하는..진짜답답하다. 본인이잘못됬다고생각도안함

  • @Umai952
    @Umai952 2 года назад +118

    박사님 해주시는 말씀 하나도 안들으려면 이 프로그램 왜나온걸까...

  • @Mony_0309
    @Mony_0309 Год назад +49

    어우 답답해,,처음꺼 듣다가 진짜 사이다 마려워짐

  • @minsaria1035
    @minsaria103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3

    그렇게 위험하고 무서운 세상인걸 알면 낳질 말았어야지

  • @Ssyang_Ssyang
    @Ssyang_Ssyan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0

    첫번째 아저씨는 보호병동에 가세요

  • @SilverJ1004
    @SilverJ1004 2 года назад +74

    사람은 자라온 환경에 따라서 가치관이 성립됩니다
    부모도 사람이고 잘못된 판단을 할수도 있고 실수를 하지요
    하지만 그 잘못된 판단을 주변말도 안듣고 계속 주장하는건 틀린거지만 본인의 판단이 잘못임을 인정하고 고치려는 마음을 가진다면 충분히 좋은 부모가 될수 있다고 봅니다.

    • @러블리-e1j
      @러블리-e1j Год назад +3

      말해줘도 절대 인정안하네요

    • @hanbokisthetraditionalclot5707
      @hanbokisthetraditionalclot570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저런 부모들은 십중팔구 지말만 맞다고 할 가능성이 높고 자기 말이 틀린걸 인지하더라도 자존심 때문에 사과 안할 가능성이 높음

  • @힝-x4x
    @힝-x4x Год назад +27

    우리 아버지랑 비슷하네.. 나 어릴 적에 아버지가 저랬는데. 근데.. 저렇게 하는데 자립이 되겠어요? 스스로 할 수 있게 해줘야지.

  • @삼박자
    @삼박자 4 месяца назад +8

    우리 부모님한테 티비에 연결해서 보여드리고 싶네. 정말로.
    나 24살이거든요.
    근데 내 생활방식, 그들의 사고방식.. 달라지지 않았어.
    나도 자포자기하고, 그들은 걱정이라고 애써 포장하고.
    미칠 노릇이지.

  • @블랙커피-s4x
    @블랙커피-s4x Год назад +29

    해줄거면 취직에 집도 사주고 하지
    그런건 해줄수 없으면서 간섭 심함

  • @심영은-t2l
    @심영은-t2l 2 месяца назад +9

    전문가의 의견도 듣지 않는 사람이 누구의 말을 듣겠어요...

  • @파이어스톰-t1l
    @파이어스톰-t1l 3 месяца назад +6

    영향력을 끼칠려고 노력한 만큼 아이가 성인이 됐을때 안보고 살 가능성이 올라가죠..

  • @threfgjm
    @threfgjm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5

    와 숨막힌다
    내가 나쁜 친구 사귈까봐 아예 친구 못사귀게 했던 울엄마 생각나서 속 뒤집어지네요
    그 덕에 40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친구 없고, 인간관계 전혀 못하고, 대인공포증 사회공포증 생겨서 집 밖에도 못나가고 삽니다.
    자식 죽을 때까지 옆에서 케어 못해줄 거면 자식 인생 니들 맘대로 조종하려 들지 마세요 좀

  • @parasol7577
    @parasol7577 2 месяца назад +5

    지금 대학생인데, 학교를 다니면서 친구와 놀러다니거나 하는 등의 추억이 별로 없습니다. 뭐든 허락을 받아야했고, 보통은 안된다는 대답이었습니다. 친구들은 즉흥적으로 ‘주말에 ~~ 갈래?’ 하고 그 자리에서 정해서 놀러가는데, 놀러가자는 권유를 받아도 저는 부모님한테 허락을 받아야해서 머뭇거리거나 부모님 얘기를 꺼내야한다는게 진짜 쪽팔렸습니다.

  • @user-mj3tb6ts2w
    @user-mj3tb6ts2w 3 месяца назад +5

    저런 통제가 얼마나 상처가 되는지 모르지'?
    저건 아이 마음은 뒷전이고
    자기 마음 편하려는 욕심이 우선

  • @hcrhcr5021
    @hcrhcr502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1:42 선생님 근데! 나오자마자 익숙한 갑갑함에 한숨이 나온다.......................

  • @krisl1013
    @krisl1013 2 года назад +21

    저도 경란씨와 아주 비슷한 처지에 있었던거 같아요. 저도 결혼하고 이혼했지만 돌이켜보니 사랑해보지도 사랑받지도 못한 삶을 산 거 같아요. 그저 세상이 두려운 마음에 끌려서 바보같이 살았죠

  • @04sho_96
    @04sho_96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너 걱정되서 그런거야","너 사랑해서 그런거야" 이딴 말 개나 줘버려 ㅡㅡ 지 자식이 마마보이,마마걸로 왕따 당하는 걱정은 1도 안함 ㅡㅡ

  • @노랑-e6v
    @노랑-e6v Год назад +38

    자식들이 크면 외면 받고 집에 오는거 싫어해요 숨막히네 생각이 이상하네
    간섭받고 살려면 태어나지 말아야되요

  • @김진희-l6n
    @김진희-l6n 2 года назад +21

    딸 바보 아빠 이해 된다
    딸 독립심 키워 주세요
    언제까지 껌딱지 처럼 살아갈수 없잔아요
    호신술 가르 치세요 세상은 전쟁터죠
    전쟁터에서 살아남는 간담 도 키워주고
    독립심 이 필요 해요
    자식은 손 내밀때 잡아 주시고요
    소통 필요해요
    (어릴때 상처 받은 분 이군요 이해 되요)
    그레도 껌딱지 조종사 는 되지 마세요

  • @도다움
    @도다움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진짜 너무 불쌍하다.. 이창훈 마음도 이해가 간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너무 좁은데 그렇게 자랐기 때문에 그렇게 볼 수 밖에 없고 그걸 깨는게 너무 어려울것이다.
    그리고 딸이 그런 아빠 밑에서 자라면
    진짜 아무것도 하기 싫어하는 무기력증에 걸릴 수 있다. 뭔가를 하려고 하다가도 이런걸 해서 뭐해. 나는 혼자서는 못해.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 나는 왜 이렇지. 이게 다 아빠때문이야. 죽여버릴거야. 이렇게 될 수 있다.
    처음에는 아빠탓을 하지 않는다.
    처음에는 자기탓을 하게 된다. 아빠는 아마 그런 딸을 이해하지 못하고 닦달할것이다.
    왜 어른인데 아직도 못해??
    애는 한번도 해보지 못한걸 갑자기 성인이 된다고 다 할 줄 아는 애가 되어야 한다.
    모든 걸 통제 당했다가
    갑자기 20살이 되었다고
    부모는 한시름을 내려놓고 이제 너 성인이야라고 했을 때 그 배신감.
    그리고 그 이후에 마냥 자유만 주지도 않고.
    하.. 진짜 부모지만 죽여버리고 싶다.
    그런데 너무 불쌍해서 죽여버릴수가 없다.
    그러니까 나를 죽인다.
    그러다가 내가 너무 불쌍해지고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 겨우 살만한 내가 되면
    나는 이미 너무 뒤쳐져 있다.
    나는 이제 겨우 혼자 길거리도 다니고
    혼자 밥도 먹고
    혼자 무언갈 할 수 있게 됐는데
    그게 다 무슨 소용이야
    남들은 이미 10년을 앞서간것처럼 보이는데
    10년을 앞서간것처럼 보이고
    다른 사람들도 다 나처럼 다른 어려움이 있겠지.
    이창훈이 자기 생각을 고집하는 것처럼
    나도 내 생각을 고집하는거겠지.
    이창훈이 생각을 바꾸면 되는것처럼
    나도 생각을 바꾸면 되겠지.
    나는 이제 30대가 되고 이제서야
    혼자 세상을 살아갈 수 있게 되었어.
    혼자서 길을 걸을 때 너무 무서웠어.
    맨날 너무 위험하다고 해서
    정말 위험한 줄 알았거든.
    밖에 나가는게 너무 무서웠어.
    맨날 위험하다고 하니까.
    그런데 또 잘해내야 되고 실패하면 안됐어.
    처음 하는것도 잘해야 되고
    실패는 절대 용납 못해.
    그런데 나는 충분히 잘해냇는데도 너무 성에 안차고
    나도 부모도 사람도 세상도 너무 싫엇어.
    그래도 지금은 세상도 사람도 부모도 용서할 수 잇게 됐어.
    전부 다 용서한건 아니지만
    애정을 가질 수 있게 됐어.
    나에게 애정을 갖는게 제일 어려워.
    그래서 금방이라도 나를 죽이고 싶어지는데
    그래도 그것도 정말 많이 나아졌어.
    사실은 별것도 아니야.
    그냥 다시 차근차근 천천히 하면 돼.
    엄마아빠가 키워주지 못했던
    주지 못했던
    사랑, 인정, 안전, 여유를 내가 나에게 주면 돼.
    못해도 돼. 잘했어.
    천천히 해보자. 잘하고 있어.
    잘하고 있어. 잘했어. 이런걸 좋아하는구나?

  • @jwori3354
    @jwori3354 Год назад +27

    저렇게 살거면 결혼하고 애 낳지 말고 혼자 살아라

  • @user-qx2ol3qe4i
    @user-qx2ol3qe4i 2 года назад +14

    세상이 워낙 흉흉하니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 그래도 조금 풀어주는게 좋을듯!

  • @수수는분명곁에있다
    @수수는분명곁에있다 4 месяца назад +6

    아 진ㅋ자 개스트레스받음 제발 자식 인생에 그만좀 신경써 지들딴에는 걱정이라고는 하지만 쓸데없는 오지랖임. 제발 당사자들이 알아서 하게 그냥 좀 냅둬 스트레스 개오진다ㅠ 28살 성인인데 이 나이 쳐먹고도 부모의 간섭과 통제에 시달려야한다니 제발 다 내가 알아서 할게~~ 내 인생 살게 그냥 내버려둬 진짜

  • @아틀리에-b8b
    @아틀리에-b8b Месяц назад +2

    그렇게 계속 통제하다가 어느 날 아이가 그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는 순간이 오면, 이제 폭주기관차 된다 진짜. 통제된 곳에서 벗어남에서 오는 자유를 맛보면 돌이킬 수 없음

  • @yangkim6042
    @yangkim6042 Год назад +30

    이창훈 예전부터 인성 개떡이더니 여전하네요

  • @damo07
    @damo07 Год назад +20

    자동차도 타면 안될듯 사고 날까봐...

  • @dbdbdl
    @dbdbdl Месяц назад +1

    부모 자신의 상처로 애를 망치는걸 모르고 되풀이 하는건 정말 피할수가 없나봄 부모가 정신차리고 자기를 봐야한다 애는 부모하기 나름이다 제잘 정신좀 차리세요 부모들아

  • @주연유-u6i
    @주연유-u6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이창훈님 큰 일 났네

  • @user-bloom
    @user-bloom Месяц назад

    어렸을 때의 그 흔적이 남아있었군요.. 그래도 이 프로에 나와서 다시 돌이켜 볼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 @hjle6621
    @hjle6621 9 часов назад

    이 영상을 보고 용기와 공감을 얻고 갑니다 고마워요

  • @이민-h6h
    @이민-h6h Год назад +5

    22:21 감정불확신 감정통제

  • @임성희-k5r
    @임성희-k5r 2 года назад +22

    넘 갑갑합니다

  • @행복한부자-d5f
    @행복한부자-d5f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와~숨막히네....

  • @user-e5w4l
    @user-e5w4l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첫번째 남자는 뭐라는거냐 미쳣나봐 ㅋㅋㅋㅋㅋ

  • @molmouse123
    @molmouse12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통제하는 부모들 나중에 늙어서 버림 안받으려면 그만둬야함

  • @youngkwankim5215
    @youngkwankim521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아마 엄청 편집된 영상일거라 보임. 풀 영상 보면 암 걸리지 않을까. PD가 고생했다

  • @taegyeongss
    @taegyeongs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저도 자립심 부족한 성인이 된것같아 속상하네요. 이제부터라도 스스로 노력하면 좀 나을까요?

    • @user-bloom
      @user-bloom Месяц назад

      그럼요 작은 것부터 해보세요

  • @그래서행복해요
    @그래서행복해요 Год назад +14

    송혜교씨순풍산부인과.. 송혜교씨나이때... 당신이 송혜교랑.. 했던.. 그런... 이창훈씨가 했던 짓들.. 당신같은 남자를 만날까봐그래서 딸님을 보호하시나요??

  • @영영-y6s
    @영영-y6s 2 года назад +16

    자식은 자식만의
    세대가 있고 우리세대
    하고 다른시대하고
    다른 큰세상을 살아가야
    할 사람으로 살아갈수있도록
    더많은 경험을통해서
    배울수있는 기회를
    주며 나의자식은
    잘할수있다는 강한
    믿음을 자식이 느끼고
    서로 소통하며 살아야
    하는거 안인가요

  • @달콤상콤-j7e
    @달콤상콤-j7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아우 속터져

  • @anchor7003
    @anchor7003 2 года назад +39

    저런 부모들 한테는 폐륜으로 돌려줘도 문제없다.

  • @순자이-g3r
    @순자이-g3r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딸을 손안에 쥐고 살려고 하면 너무 가혹합니다 그럼 혼자 아는대로 딸키우세요

  • @lindahahn9865
    @lindahahn9865 Месяц назад

    그래두...여기 나오신게 대단한 아부지들이라고 말해주고싶다 이 아저씨들 전에 그렇게 안봤는데...

  • @워렌버핏-n4k
    @워렌버핏-n4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솔직히 ,, 저렇게 계속 통제해도 나랑은 1도 상관없어서 별로 신경은 안쓰이지만 오지랖 좀 부려보자면 나중에 딸을 성인이 되어서도 경제적,정서적 지원을 해줄수있으면 해도됨 그런데 그렇게 한다해도 혼자 할줄아는거 없어서 사회생활에 문제가 생긴 딸이 정신적인 문제가 생겨서 아빠를 죽는순간까지 원망하게 될수있음 그거 감당할수있으면 그리해도될듯

  • @kongshouse7554
    @kongshouse7554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답답하긴 진짜 답답할듯요

  • @sonia_99
    @sonia_99 Год назад +24

    뭐야 이런 사람이었어? 딸이 불쌍하다 심지어 외동인데 시집도 어떻게 시킬지 뻔히 보이네.. 본인부터 고칠 생각을 좀 하시고 사셔야 할 거 같은데

  • @hcrhcr5021
    @hcrhcr502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4:23 안배워도 된다? 딸이 결혼해서 애낳고 손주보고 늙어죽을때까지 옆에 붙어있을건가요

  • @wadewilson9329
    @wadewilson9329 Год назад +3

    통제하는 하야시 폼 미쳤다 ㄷㄷ

  • @GazDaa1
    @GazDaa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초등학교때 엄마가 안데려다줫다고 눈물 글썽이는모습보며. 참 측은하기보다는.

  • @dooully
    @dooully Год назад +3

    이창훈이 외국살다왔나?

  • @yololifesoo
    @yololifeso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아이고 답답해 애만 불쌍

  • @슈슈-t8e
    @슈슈-t8e 4 месяца назад +4

    본인이 불안증이라 누가 어떤말을해도 저건 못받아들인다

  • @Lhvphvhhz
    @Lhvphvhhz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이창훈 저사람은 왜.나왔냐?

  • @배수혁-f2h
    @배수혁-f2h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이거다

  • @sayyes7535
    @sayyes7535 Год назад +24

    내가 좀 통제적인 부모가 될 것 같다 하시는 분들은 서양가서 키우시는 것 추천해요.. 거기서는 자식들이 그 나라 환경에 따라 내가 알고있던 방식대로 자라지 않아도 잘 자라는 걸 체험하게 되면서 내가 애를 간섭하는 것이 좀 덜 해지거든요. 그런 애들이 자립적으로 멋있게 잘 자라는 걸 봐와가지고. 그리고 옆에서 교포나 외국분들이 그럴땐 그냥 지켜보라는 등의 조언도 해주기 때문에 새겨듣기도 하고.. 한국에 있으면 남의 말 안들을 사람인데 외국에선 내가 이방인이니까 조언도 듣게되는 것도 있고. 제가 반교포처럼 살아서 알아요. 저희 엄마는 한국오자마자 다시 한국스타일에 물드셔서 태세전환하셨는데... 외국에 있을때는 저를 다르게 키우셨거든요. 그냥 참고로 적어요~환경이 사람을 만드는게 진짜 맞는말인듯해요. 부모들에게도 해당~

    • @러블리-e1j
      @러블리-e1j Год назад +1

      부럽다

    • @JamesLee-tu1ti
      @JamesLee-tu1t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지금 여기 댓글쓴이는 문제의 본질을 파악 못하고 있는게 서양 가서 키우는게 훨씬 더 힘듭니다 ㅋㅋ 환경이나 문화적인 요소도 너무 다르고요 ㅋㅋㅋㅋㅋㅋ 내가 좀 통제적인 부모가 될 것 같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서양이라는 다른 문화권에 가서 살려는건 너무 1차원적인 생각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 @JamesLee-tu1ti
      @JamesLee-tu1t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차라리 서양을 가는 것 보다 본인의 생각머리를 고치는게 더 빠르겠다는 생각은 안 해보셨나요? ㅋㅋㅋㅋ 그래도 이런 댓글에 좋아요가 별로 없어서 다행이네

    • @sayyes7535
      @sayyes753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JamesLee-tu1ti 그렇게 생각하셔도 되구요~ 저는 통제적인 한국분들을 한인교회에서 많이 봐왔고 교포들이 어떻게 컸는지 어렸을 때 봐왔기 때문에 제 경험에 비추어 추천드리는 것이라, 제 의견이 우습고 일차원적이라 생각하시면 그러세요 ^^

    • @JamesLee-tu1ti
      @JamesLee-tu1t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sayyes7535 그 말은 결국 그 분들도 서양 가서 사는데도 통제적인 가치관이 전혀 바뀌지 않았잖아요? 똑같습니다. 서양가서 키운다고 해도 안 바뀌는 집안은 안 바뀝니다~

  • @HjS-cx6np
    @HjS-cx6np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친딸 사랑하는거 맞아요?? 통제광으로 딸키우지마세요

  • @eodingaro
    @eodingaro Месяц назад

    아니 뭐라는거야 ㅋㅋ 반박할게 존나 많아서 귀찮네

  • @user_abc92361
    @user_abc9236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구마 x 100

  • @이정희-p3l5p
    @이정희-p3l5p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부모가 비정상적이네

  • @monstershoes5101
    @monstershoes5101 Месяц назад

    와 최악이다

  • @달콤상콤-j7e
    @달콤상콤-j7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우 답답해

  • @순자이-g3r
    @순자이-g3r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이창훈님은 정말답답합니다,말도 안되는소리,이창훈님생각이 옳다고 생각하면 왜오박사님 찿아 오세요 너무한싱 합니다 그만하세요~~^^ 6:29

  • @이삼일-u3s
    @이삼일-u3s 2 месяца назад

    나르시시스트 같은데...

  • @iamlord9073
    @iamlord9073 Год назад +11

    대한항공일가를 보면 조현아,조현민 그런 인성을 가진 이유를 찾을수있다...내가알기론 조양호 회장은 되게 바쁘게 살고 열심히 산거 같다. 하지만 조현아와 조현민이 유년시절 가장 오래 같은 시간을 보낸건 지엄마다...사람이 무서운거 조현아 목소리들어보면 지엄마랑 발성부터 억양까지 똑같다...심지어 무엇을 잘못했는지도 모른다...최악의 인간이다. 아무리 좋은대학 나오고 대한항공 이사장이면 뭐하나 주변에 친구한명,친한동료,남편도 없는데...어릴때 보고 배운 한번 물든 습관은 나이먹어서 고칠려고하면 진짜 지옥이다 나도 지금 윤리학을 공부하는데...나에대한 문제점이 너무 많다는것을 알았다...바꿀려고하지만 주변 사람에 도움도 없고 충동적으로 나온다.
    마치 사투리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