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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웃겼던 것이 "낫 놓고 왔다 ㅅㅂ"
ㅋㅋㅋㅋ개웃기네
아 프로필 색 똑같아서 1인 2역 하는줄 알았네ㅋㅋㅋㅋ
누워서 떡 먹다가 목에 걸리면 먼저 가 있던 콩 송편이 마중 나온다는 소리가 있다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이나 좋아한다
누워서 떡먹기ㅅㅂㅋㅋㅋㅋ
저승갔냐고 ㅋㅋㅋㅋ
쉽다는 의미는 없어지고 그냥 먹다 죽은 게 되잖아요ㅋㅋㅋ
거기다 하필 콩송편이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룻강아지 : 범ㅋㅋ 허접ㅋㅋ
그렇케 메차쿠차...
하룻강아지: 범 쫄??
라고 적혀있는데요?
다희얔ㅋㅋㅋㅋㅋㅋ 으어어헝 ㅇㅈㄹ 존나하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6:02 연상인지 연하인지 몰라서 처음에는 너라고 하고 오빠라고 하니까 바로 오빠 하는 거 보소 ㅋㅋㅋㅋㅋㅋㅋ 고수인가
복선이었네ㅋㅋㅋㅋ
원투데이가 아니네요
00:49 '성공이.. 실패 딸이에요.' 가 아닌 이유는 라임때문인가
원본이예나... 선정이 딸이에요 라서 그럴거에요
저도 그 생각했어요ㅋㅋㅋㅋ
@@int1510 근데 사실 속담내용 맞으려면 성공...실패의 딸이에요 라고 해야하긴함 ㅋㅋㅋㅋ
@@int1510 내용상 성공이 딸인 게 맞지 않나요 그래도
이 내용대로면 "성공은 실패의 어머니"임ㅋㅋ
아아 가는 말이 곱지 않구나! 오는 말도 곱지 않을 것이라는 승상의 뜻이니 더욱 살아 무엇하리!
이건 노잼
3:45 왜 이걸 다 읽고 계신데ㅋㅋㅋ
"관직 10년, 만렙 공무원은 이 속세를 떠나 키우던 귀여운 고양이와 함께 슬로우 라이프를 구가합니다?"-안분지족
레전드네 ㅋㅋㅋㅋㅋㅋ
머라는겨
5
6
@@user-White_frog볼탱이7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저 무너졌어때문에 못참고 눌렀다
1:48 이게 진짜 ㄸㄹ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원래 속담이 뭔가요?
@@Rubberduck_5354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그 다음건 누이 좋고 매부 좋다.타임라인 위치가 애매해서 둘다씀
01:26 사공이 왜케 웃기짘ㅋㅋㅋㅋ
방심했다 하염없이 웃음. ㅋㅋㅋㅋㅋ
저급한 속담중에 내가 봤던 것 중 제일은하으으으아아아아앙!!!!!!!!!! 저는 언발에 지려버리는 암캐에요오오오옷♡♡♡♡
오우씻
ㅗㅜㅑ... 이게 뭐람... 짐작도 안가네
@@떠다니는가필드 언 발에 오줌 누기... 같은데요
@@플리카 아...!
맙소사….
6:34 진짜 개쪼갬 ㅋㅋㅋㅋㅋ
작다고 무시한 놈 매운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콩진호가 간다!폭풍저그 콩진호가 간다!
ㄱㅊ작은 콩진호가 간다!
" *가는 말이 고우면ㅅㅂ오는말이 험하겠냐고ㅋㅋ* "
ㅋㅋㅋ 가는말이 고우면 오는말은 컴 ㅋㅋㅋ
ㅅㅂ 개험하잖아ㅋㅋㅋ
존나 험하잖아ㅋㅋㅋㅋ
0:48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니까 `성공이 실패 딸이에요`인데 개자연스럽네 ㅋㅋㅋ
0:49 성공이랑 실패랑 반대잖아 ㅋㅋㅋㅋㅋㅋ
0:31 할머니는 몇살인거냐 기영이가 저 소리를 80년을 들은거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영할아버지..
백육십살
4:27 준표쿤:맞는거? 오히려 좋을지도? 잘모르겠네..???: '사고방식 자체가 우리와 다릅니다.'
0: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산: 너네도 한 번 모여봐띠끌: 이건 아니지예ㅋㅋ
못오게 막는애들 발목돌리고 3분 늦게 도착했습니다
쓰니 발목 몇개야?
발없는 애들 천천히가네
그때 넘어져서 이제 왔습니다
병윈같다와서 늦었는데 범인 여기있네??
@@hyukim틀릴수있는 맞춤법이 맞음?
황해장님이라는 체인점의 이수역점 리뷰입니다컨텐츠로 쓰시기 좋을듯합니다
2:38 학문성교가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이 형은 이게 메인 컨텐츠야 ㅋㅋㅋㅋㅋㅋ 웃음 소리 너무 찰짐
5:40 니 다희 쩔더라 ㅋㅋㅋ
3:38좋아요 100개 넘은게 킬포네 ㅋㅋㅋ
어제 내 세상이 무너졌어는 여기까지 조리돌림당하넼ㅋㅋㅋ
*용찬우 얼굴 보고 헛소리해대는거보면 웃음이 저절로 터짐 ㅋㅋㅋ*
하나같이 다 커뮤말투로 바뀌니까 진짜 하나도 없어보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형은 숏츠로만 보다가 영상보는데 그냥 웃는 분인가요?ㅋㅋ
쌀.. 형것 같아요 (의좋은 형제)
속담도 아니잖아 ㅋㅋㅋ
(응꼬)사이가 ㅈㄴ좋은 형제
이런 걸 위로 올려야지...
나무: 이따이! 이따이!열번이나 찍으면 가버릴지도 모른다구!
3:00사도세자
이 영상이 벌써 1시간 전이네..ㅠㅡㅠ
너무 재밌어서 배꼽이 사라졌단 말이야 이거 완전 럭키비키니시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던 다희 웃고갑니닼ㅋㅋㅋㅋㅋㅋ
7:23 하나 생각을 해야 되는 게 알기로는 안아줘요 동물은 날다람쥐일 텐데, 날다람쥐는 설치류이고 슈가 글라이더는 캥거루와 같은 유대류입니다
하지만 귀엽죠?
어쨋든 비슷하게 귀엽죠?
@@yougosu 고건 맞지
감사합니다 덕분에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1: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잰데? ㅋㅋㅋ1:49 이건 머임
뛰는 놈 재끼고 날아왔습니다
겨자먹기 근데 이제 눈물을 곁들인
2:00 나만 이게 웃김? ㅋㅋㅋㅋ 아니 총 맞으면서 오다가 로켓런쳐로 바꾸니 도망가는 거 개웃기는데
1:59 총이 안들을때는 rpg를 드시면 되고 rpg가 안들으면 핵을 쏘시면 됩니다
일찍 일어나는 벌레가 더 빨리 잡아먹힌다-마술하는 교회 오빠-
3:18 사도세자
4:29 이런 애들이 공익가는거지 ㅉㅉ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인데 왜 성공이 딸임? 반대잖아ㅋㅋㅋ
3:26 왜 목소리도 흉내내려하냐고
7:53 개가 받아들인듯이 해탈하게 가만히 있넼ㅋㅋㅋㅋㅋㅋ
진짜 공익은 사고방식 자체가 남다르네 ㅋㅋㅋㅋ
"발없는 말처럼 천리를 뛰어왔습니다"
거의 다 노잼인데 저렇게 맛있게 웃는 준표님도 대단….ㅋㅋㅋㅋ
6:17 여기서부터 이미 가짜인거 감잡았음
무너졌어 시리즈눈 언제 봐도 ㅈㄴ 웃김 사람들 놀릴때만 단합력 쩐다 ㅋㅋㅋㅋㅋㅋ왜 저 떠봐요는 ㅌㄱ때문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구리: 나 올챙이 아니었는데?
나 개구리인데 올챙이였던적 없다
올챙이 아닌데~ 올챙이 아닌데~
강 건너에 불이났는데 가만보니 우리집인거에요~
0:49 이거 생각해보면 성공은 실패의 어머니가 돼버리는데?
애초에 저 장면이 "예나 선정이 딸이에요.."이거라서 반전되는게 맞음
개: 와! 쫓아갔는데 어떻게 지붕까지 갔누?ㅋㅋㅋㅋㅋㅋ
밤말 특: 쥐가들음낮말 특: 새가들음
준표형 요즘 메이플 디렉터 김창섭 밈이랑 노래및 월드컵 유튜버들사이에서 엉청뜨는데 한번만 다뤄줘요 ㅋㅋ
실시간 소붕이 얼떨결에 쥐 잡았다 얘 뭐냐?
4:24"준표쿤 여성 극진가라데 수련자에게 맞고싶다 선언"
가는말이 오지면 오는말이 지린다
2:50 이정도는 되어야 중앙대 가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내새상이 무너졌어는 계속 나오네ㅋㅋ
2:51 레전드네 ㅋㅋ
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갴ㅋㅋㅋㅋㅋㅋㅋㅋ민ㅋㅋㅋㅋㅋㅋㅋㅋ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웃으면 복이 온다
귓속에 도청장치가 있습니다 여러부우운!!!!!!!!!
8:10 무슨 성황당이냐고ㅋㅋ
발목이 돌아가서 하루 늦게 도착했습니다
속담은 아니지만 난 개인적으로 왔노보았노이겼노이게 ㅈㄴ 웃겼는데
4:08 와... 이게 맞나... 싶었는데 다음 장면보고와... 그게 맞았구나... 싶었음
0:49 (반대다)
마른 하늘에 (시밤@쾅)
웅덩이: 팩트는 미꾸라지 한마리 때문에 건강이 악화된다는 거임
1:06 아니 왜 여물 먹이던게 아니고 여물을 먹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0아니 후배님들 어질어질하네 ㅋㅋㅋㅋㅋ
교수님이 주신 문제은행 ㅋㅋㅋ
2:02 집에서 크게 틀고 보는데 ㅈㄴ 정직하게 읽어서 당황했네 ㅅㅂ
6:34 ??? : 도파민 개쩔게 파밍하면서 죽어가는 사람도 하나 살렸어😊 완전 럭키비키잖아???
강건너에 불났놐ㅋㅋ
될성 부른 나무는 떡잎마을 방범대
호랑이굴에 물려갔다가 가족이되어 나온건에 대하여.
떡은 누워서 치는게 제일 쉽다❤
어제 내 외양간이 무너졌어.내 목숨을 어쩌고제발 고쳐줘 저쩌고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 실패씨네 소년(소녀)가장, 성공입니다.
상품권 부분은 솔직히 공무원 조직이라면서 저렇게 안일하게 하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저희 회사의 경우 현금성품목은 본인에게 직접 주는 경우라도 수령증 싸인 다 받거든요. (받고도 못받았다 하는 경우 대비) 그걸 제3자 통해서 전달하면서 수령했다는 증빙을 안받는다고요? 어떻게 공무원들이 더 일처리를 그따위로 하는건지?
하앗 싸... 싸ㄴ것같아 비지떡🍡
5:37 도둑놈이 공익갔규나 공익간 이유가 좀도둑질이었어?
발등찍기는 역시 도평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나오넼ㅋㅋㅋㅋ
저급한 속담 말하기 할 때 마다어머니 : 아직 따뜻해!!(쪼물딱)라고 드립치는데 이해하는 사람이 없어서 슬프다 ㅠ
1:58놀랍게도 모드가 아니다
무너진 외양간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공익은 괜히 공익이 아니네 ㅋㅋ😂
내가 만든 탑이 어제 무너졌어… 한순간에 무너지더라 더 공들였으면 안무너졌을텐데 너무 아쉬워 내 목숨을 가져가도 좋아 탑을 다시 지어줘..
까마귀 날자 배가.....어..........?
"신나게 웃던 준표쿤은 침을 선물로 받았다."
또 웃겼던 것이 "낫 놓고 왔다 ㅅㅂ"
ㅋㅋㅋㅋ개웃기네
아 프로필 색 똑같아서 1인 2역 하는줄 알았네ㅋㅋㅋㅋ
누워서 떡 먹다가 목에 걸리면 먼저 가 있던 콩 송편이 마중 나온다는 소리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이나 좋아한다
누워서 떡먹기ㅅㅂㅋㅋㅋㅋ
저승갔냐고 ㅋㅋㅋㅋ
쉽다는 의미는 없어지고 그냥 먹다 죽은 게 되잖아요ㅋㅋㅋ
거기다 하필 콩송편이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룻강아지 : 범ㅋㅋ 허접ㅋㅋ
그렇케 메차쿠차...
하룻강아지: 범 쫄??
라고 적혀있는데요?
다희얔ㅋㅋㅋㅋㅋㅋ 으어어헝 ㅇㅈㄹ 존나하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6:02 연상인지 연하인지 몰라서 처음에는 너라고 하고 오빠라고 하니까 바로 오빠 하는 거 보소 ㅋㅋㅋㅋㅋㅋㅋ 고수인가
복선이었네ㅋㅋㅋㅋ
원투데이가 아니네요
00:49 '성공이.. 실패 딸이에요.' 가 아닌 이유는 라임때문인가
원본이
예나... 선정이 딸이에요 라서 그럴거에요
저도 그 생각했어요ㅋㅋㅋㅋ
@@int1510 근데 사실 속담내용 맞으려면 성공...실패의 딸이에요 라고 해야하긴함 ㅋㅋㅋㅋ
@@int1510 내용상 성공이 딸인 게 맞지 않나요 그래도
이 내용대로면 "성공은 실패의 어머니"임ㅋㅋ
아아 가는 말이 곱지 않구나! 오는 말도 곱지 않을 것이라는 승상의 뜻이니 더욱 살아 무엇하리!
이건 노잼
3:45 왜 이걸 다 읽고 계신데ㅋㅋㅋ
"관직 10년, 만렙 공무원은 이 속세를 떠나 키우던 귀여운 고양이와 함께 슬로우 라이프를 구가합니다?"
-안분지족
레전드네 ㅋㅋㅋㅋㅋㅋ
머라는겨
5
6
@@user-White_frog볼탱이7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저 무너졌어때문에 못참고 눌렀다
1:48 이게 진짜 ㄸㄹ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원래 속담이 뭔가요?
@@Rubberduck_5354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그 다음건 누이 좋고 매부 좋다.
타임라인 위치가 애매해서 둘다씀
01:26 사공이 왜케 웃기짘ㅋㅋㅋㅋ
방심했다 하염없이 웃음. ㅋㅋㅋㅋㅋ
저급한 속담중에 내가 봤던 것 중 제일은
하으으으아아아아앙!!!!!!!!!! 저는 언발에 지려버리는 암캐에요오오오옷♡♡♡♡
오우씻
ㅗㅜㅑ... 이게 뭐람... 짐작도 안가네
@@떠다니는가필드 언 발에 오줌 누기... 같은데요
@@플리카 아...!
맙소사….
6:34 진짜 개쪼갬 ㅋㅋㅋㅋㅋ
작다고 무시한 놈 매운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콩진호가 간다!
폭풍저그 콩진호가 간다!
ㄱㅊ작은 콩진호가 간다!
" *가는 말이 고우면ㅅㅂ오는말이 험하겠냐고ㅋㅋ* "
ㅋㅋㅋ 가는말이 고우면 오는말은 컴 ㅋㅋㅋ
ㅅㅂ 개험하잖아ㅋㅋㅋ
존나 험하잖아ㅋㅋㅋㅋ
0:48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니까 `성공이 실패 딸이에요`인데 개자연스럽네 ㅋㅋㅋ
0:49 성공이랑 실패랑 반대잖아 ㅋㅋㅋㅋㅋㅋ
0:31 할머니는 몇살인거냐 기영이가 저 소리를 80년을 들은거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영할아버지..
백육십살
4:27 준표쿤:맞는거? 오히려 좋을지도? 잘모르겠네..
???: '사고방식 자체가 우리와 다릅니다.'
0: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산: 너네도 한 번 모여봐
띠끌: 이건 아니지예ㅋㅋ
못오게 막는애들 발목돌리고 3분 늦게 도착했습니다
쓰니 발목 몇개야?
발없는 애들 천천히가네
그때 넘어져서 이제 왔습니다
병윈같다와서 늦었는데 범인 여기있네??
@@hyukim틀릴수있는 맞춤법이 맞음?
황해장님이라는 체인점의 이수역점 리뷰입니다
컨텐츠로 쓰시기 좋을듯합니다
2:38 학문성교가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이 형은 이게 메인 컨텐츠야 ㅋㅋㅋㅋㅋㅋ 웃음 소리 너무 찰짐
5:40 니 다희 쩔더라 ㅋㅋㅋ
3:38
좋아요 100개 넘은게 킬포네 ㅋㅋㅋ
어제 내 세상이 무너졌어는 여기까지 조리돌림당하넼ㅋㅋㅋ
*용찬우 얼굴 보고 헛소리해대는거보면 웃음이 저절로 터짐 ㅋㅋㅋ*
하나같이 다 커뮤말투로 바뀌니까 진짜 하나도 없어보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형은 숏츠로만 보다가 영상보는데 그냥 웃는 분인가요?ㅋㅋ
쌀.. 형것 같아요 (의좋은 형제)
속담도 아니잖아 ㅋㅋㅋ
(응꼬)사이가 ㅈㄴ좋은 형제
이런 걸 위로 올려야지...
나무: 이따이! 이따이!
열번이나 찍으면 가버릴지도 모른다구!
3:00
사도세자
이 영상이 벌써 1시간 전이네..ㅠㅡㅠ
너무 재밌어서 배꼽이 사라졌단 말이야 이거 완전 럭키비키니시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던 다희 웃고갑니닼ㅋㅋㅋㅋㅋㅋ
7:23 하나 생각을 해야 되는 게 알기로는 안아줘요 동물은 날다람쥐일 텐데, 날다람쥐는 설치류이고 슈가 글라이더는 캥거루와 같은 유대류입니다
하지만 귀엽죠?
어쨋든 비슷하게 귀엽죠?
@@yougosu 고건 맞지
감사합니다 덕분에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1: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잰데? ㅋㅋㅋ
1:49 이건 머임
뛰는 놈 재끼고 날아왔습니다
겨자먹기 근데 이제 눈물을 곁들인
2:00 나만 이게 웃김? ㅋㅋㅋㅋ 아니 총 맞으면서 오다가 로켓런쳐로 바꾸니 도망가는 거 개웃기는데
1:59 총이 안들을때는 rpg를 드시면 되고 rpg가 안들으면 핵을 쏘시면 됩니다
일찍 일어나는 벌레가 더 빨리 잡아먹힌다-마술하는 교회 오빠-
3:18 사도세자
4:29 이런 애들이 공익가는거지 ㅉㅉ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인데 왜 성공이 딸임? 반대잖아ㅋㅋㅋ
3:26 왜 목소리도 흉내내려하냐고
7:53 개가 받아들인듯이 해탈하게 가만히 있넼ㅋㅋㅋㅋㅋㅋ
진짜 공익은 사고방식 자체가 남다르네 ㅋㅋㅋㅋ
"발없는 말처럼 천리를 뛰어왔습니다"
거의 다 노잼인데 저렇게 맛있게 웃는 준표님도 대단….ㅋㅋㅋㅋ
6:17 여기서부터 이미 가짜인거 감잡았음
무너졌어 시리즈눈 언제 봐도 ㅈㄴ 웃김 사람들 놀릴때만 단합력 쩐다 ㅋㅋㅋㅋㅋㅋ
왜 저 떠봐요는 ㅌㄱ때문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구리: 나 올챙이 아니었는데?
나 개구리인데 올챙이였던적 없다
올챙이 아닌데~ 올챙이 아닌데~
강 건너에 불이났는데 가만보니 우리집인거에요~
0:49 이거 생각해보면 성공은 실패의 어머니가 돼버리는데?
애초에 저 장면이 "예나 선정이 딸이에요.."이거라서 반전되는게 맞음
개: 와! 쫓아갔는데 어떻게 지붕까지 갔누?
ㅋㅋㅋㅋㅋㅋ
밤말 특: 쥐가들음
낮말 특: 새가들음
준표형 요즘 메이플 디렉터 김창섭 밈이랑 노래및 월드컵 유튜버들사이에서 엉청뜨는데 한번만 다뤄줘요 ㅋㅋ
실시간 소붕이 얼떨결에 쥐 잡았다 얘 뭐냐?
4:24
"준표쿤 여성 극진가라데 수련자에게 맞고싶다 선언"
가는말이 오지면 오는말이 지린다
2:50 이정도는 되어야 중앙대 가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내새상이 무너졌어는 계속 나오네ㅋㅋ
2:51 레전드네 ㅋㅋ
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갴ㅋㅋㅋㅋㅋㅋㅋㅋ민ㅋㅋㅋㅋㅋㅋㅋㅋ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웃으면 복이 온다
귓속에 도청장치가 있습니다 여러부우운!!!!!!!!!
8:10 무슨 성황당이냐고ㅋㅋ
발목이 돌아가서 하루 늦게 도착했습니다
속담은 아니지만 난 개인적으로
왔노
보았노
이겼노
이게 ㅈㄴ 웃겼는데
4:08 와... 이게 맞나... 싶었는데 다음 장면보고
와... 그게 맞았구나... 싶었음
0:49 (반대다)
마른 하늘에 (시밤@쾅)
웅덩이: 팩트는 미꾸라지 한마리 때문에 건강이 악화된다는 거임
1:06 아니 왜 여물 먹이던게 아니고 여물을 먹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0
아니 후배님들 어질어질하네 ㅋㅋㅋㅋㅋ
교수님이 주신 문제은행 ㅋㅋㅋ
2:02 집에서 크게 틀고 보는데 ㅈㄴ 정직하게 읽어서 당황했네 ㅅㅂ
6:34 ??? : 도파민 개쩔게 파밍하면서 죽어가는 사람도 하나 살렸어😊 완전 럭키비키잖아???
강건너에 불났놐ㅋㅋ
될성 부른 나무는 떡잎마을 방범대
호랑이굴에 물려갔다가 가족이되어 나온건에 대하여.
떡은 누워서 치는게 제일 쉽다❤
어제 내 외양간이 무너졌어.
내 목숨을 어쩌고
제발 고쳐줘 저쩌고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 실패씨네 소년(소녀)가장, 성공입니다.
상품권 부분은 솔직히 공무원 조직이라면서 저렇게 안일하게 하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저희 회사의 경우 현금성품목은 본인에게 직접 주는 경우라도 수령증 싸인 다 받거든요. (받고도 못받았다 하는 경우 대비) 그걸 제3자 통해서 전달하면서 수령했다는 증빙을 안받는다고요? 어떻게 공무원들이 더 일처리를 그따위로 하는건지?
하앗 싸... 싸ㄴ것같아 비지떡🍡
5:37 도둑놈이 공익갔규나 공익간 이유가 좀도둑질이었어?
발등찍기는 역시 도평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나오넼ㅋㅋㅋㅋ
저급한 속담 말하기 할 때 마다
어머니 : 아직 따뜻해!!(쪼물딱)
라고 드립치는데 이해하는 사람이 없어서 슬프다 ㅠ
1:58놀랍게도 모드가 아니다
무너진 외양간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공익은 괜히 공익이 아니네 ㅋㅋ😂
내가 만든 탑이 어제 무너졌어… 한순간에 무너지더라 더 공들였으면 안무너졌을텐데 너무 아쉬워 내 목숨을 가져가도 좋아 탑을 다시 지어줘..
까마귀 날자 배가.....어..........?
"신나게 웃던 준표쿤은 침을 선물로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