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의 마음들이 하루 빨리 모여 따뜻한 세상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길 바라요! 그리고 용철님 맞죠? 늘 묵묵히 일하시는 용철님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수고 많으시다고 전해주세요 :) 쉬시는 날에는 꼭! 병원에서 꾸준히 치료 받으시구 추운 날씨에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셔요😊 사랑합니다 대표님 ❤
ㅠㅠ 27살의 백수입니다 취직이 늦어져서 타지로 독립했는데도 원하는 곳으로 취직이 잘 안되서 눈물로 지새다 최근에 안좋은 생각이 자꾸들어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고독사 영상 보는데 진짜 남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댓글을 남겨요ㅠㅠ 1인가구라서 좋은데 반대로 1인가구라서 나 아니면 도움받을 곳이 아무곳도 없어서 비관적이게 되더라구요.ㅠㅠ 뭐라고 해야될지 모르겠지만 ㅜㅜ 조금 더 힘내보겠습니다.. 작은 일이라도 더 감사하며 살게요..
일단 전 40살 백수입니다 무릎을 너무써서 전에 다니던회사도 그만두엇습니다 공장에서 힘든일했습니다 팔도 한번 말려들어가서 오른손에 심줄이 다 튀어나왔구요 80세 귀안들리시는 노모랑 살고있구요 21살부터 수면제 정신과약을먹고 명상 좋은글 나쁜생각안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아버지가 2학녁에 간암으로 투병으로가셔서 어머니 보살피다 어머니가시면 저도 정리하고 갈생각으로 살았습니다 어머니가 이렇게 장수하실줄은 몰랐습니다 지금은 수면제 내성이생겨 더이상효과가없습니다 앞으로 할일은 또 공장을가서 최저시급으로 살겠지만 저는 오히려 님이 부럽습니다 27살에 독립도 하시고 이력서에 쓸 내용이라도있으시고 저는 겨우 중졸이라 제가 20대에 약에빠져 살때 힘내라는 말이 싫었습니다 힘내라고는 안할테니 천천히 살아보세요 이사람저사람 만나보시고 저는 이력서 20장써서 무작정 면접보고다니면서 사람들이랑 대화하고 일하고 했습니다 혼자 뭔가 마음을먹고 행동하지않으시면 변하는게없을거에요 공장에서 미친듯이 최저시급받아서 살다보니 변화가있었습니다 27살이시니 30살까지 워밍업한다 생각하시고 이것저것 해보세요 다도움됩니다 납땜 박스접는거 테핑 지게차등등 40살되면 저도 철이들고 생각이 바뀌겠지 했는데 저는 그대로지만 주변환경은 변했습니다 저도 곧 40살에 막내로 어딘가에서 박스접고 있겠지만 박스접는일도 누군가해야될테고 돈은 들어올테고 다 그렇게 사는거아니겠습니까 힘내라고는 안할게요 그냥 하실거하시면서 천천히 사세요
저는 아마 어머니때문에 살아온듯해요 저아니면 귀도안들리시는 어머니 생각에 제가 중학교 고등학교때 사고를 너무처서 수원감별소에 수감중이였는데 귀가 안들리시는 어머니가 혼자서 인천에서 수원까지 찾아오셔서 눈물이 어찌나 나던지 어머니보고 울고만 있었던것같아요 나와서 몇달후에 또 들어갔다 나왔다하다 20살에 어머니한테만큼은 효도하자 생각에 지금껏살았읍니다 글이 우울할지모르지만 저는 사회에서는 웃고 평범합니다 가면을 쓴거죠 뭐든 첫발이 중요한것같아요 하루를 일하더라도 나가서 뭐든하세요 저는 경제관념이없어요 돈 성공 목표가 아니였기에 오로지 일단 어머니랑 살아야겠다는생각 지금은 저보다 어머니가 더건강하셔서 40살되어보니 최저시급으로도 빚내서 결혼하고 집내서 집사고 차사고 다 시간이 해결해주더라구요 회사가 망해서 3개월급여가 안들어오고 퇴지금도 손해보는상황에 와이프가 결혼하자고 어머니 모신다고 해서 했는데 싸우지않고 살고는있습니다ㅎ 일단 나쁜생각은 되도록하지마세요 저는 취업은 잘모르겠어서 조언은 힘들듯ㅜㅜ 아웃소싱아니면 그냥 중소기업에서 공장에서 힘든일만해서 취업은잘됬어요 3디업종이라 어디가나 일단 취직은 되어서 몸이 많이힘들긴하죠 인생에 쓴맛 단맛 쓴맛부터보시고 단맛을보세요 주저리주저리 제하소연을했내요 그리고 팁이라면 뭔가 취미를가지세요 저는 게임이 하기싫어도 억지로 계속하는게 뭔가 해야지 안그럼 답답함 저는 14살때 신문돌린게 아직도생각나내요 생생하게 신문오면 자다깨서 광고지골무끼고 사이사이 넣는작업하고 4시에 앞뒤로신문50부 넣고 타이어터진거 끌고다니면서ㅎ신문돌리고 보름한듯한데 대전에서 인천으로 이사한다해서 인천으로왔내요
오늘도새별님 영상을 봤슴니다 얼마나 악취가 날까 생각 해봤슴니다 묵묵히 일하시는 모습을 보면 내마음이 쓸쓸함니다 세상에 태어날때는 축복을 받아을텐데 세상을 떠날때는 너무 힘들게 떠나네요~~ㅠㅠ 그래도 새별님과 용철씨가 계셔서 저승으로 이사를잘보내 드렸음니,다 새별 님 오늘도 수고많이 하셨슴니다 용철씨도 두분~~~~존경함니다.
영상을 보는동안 지금까지 봐온 영상들처럼 수많은 생각이 들었지만 이번에는 새별님 건강이 제일 걱정됐습니다ㅠㅠ 허리는 나으시고 하신건지,,,, 그전에 찍으신건지,, 새별님같은 분이 계시기에 홀로 외롭게 돌아가신 분들도 마지막은 외롭지 않을꺼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몸 꼭 챙기시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장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도 소중히 잘 보았습니다. 업무 진행하시는 모습, 목소리도 들려주시고 엄청 반갑네요. ^^ 전에 허리 다치셨다고 들었는데 지금은 완쾌 하신 건지요? 고귀하고 좋은 일 하시는 것 너무도 좋습니다만, 다치지 않으시게 잘 해주시길 바랍니다. 사장님께서는 어렵게 힘들게 사시다 가신 분들의 마지막을 책임져주시는 든든한 나무 같은 분이시기에 개인적으로나 공적으로나 사장님께서는 아프시면 안된답니다. 아. 제가 너무 큰 부담 되는 말씀을 드렸나요.. 죄송합니다. ^^; 그만큼 중요한 분이시라는 겁니다. ^^ 사장님 건강하시고요, 또 뵙겠습니다. 훈이가..
무브투헤븐 드라마 보고서 이런 직업도 있구나 알게 되었어요 남들이 하지 않는 어렵고 힘든일 하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이사회가 돌아가나 봅니다 이름도 정말 새별처럼 빛나시는 분이군요 근데 왜 후원금으로 운영이 된다하니 이해가 ᆢ 이런회사가 없나요 돈도 못받고 내 사비들여서 한다하니 맘이 좀그러네요 번창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어렸을적에 초등학생쯤에 어머니랑 숙모와 계곡 놀러가서 차안에서 안좋은 선택을 하시고 좀 오래된 상태에서 숙모가 전화 좀 하고 오신다 그래서 하고 오시더니 겁에 질린 표정으로 사람이 이상하다고 하셔서 엄마랑 저랑 같이 그 차로 갔는데 부패가 너무 심해서 악취와 파리 엄청 많이 꼬여있었는데 그 충격이 아직까지 성인인데도 냄새가 잊혀지지 않아요.. 새별님 응원합니다
오늘도 외롭게 떠나간 자리를 떠나보내시는군요.. 참 사람사는게..너무 외롭고 우울해요.. 저는 성인초반에 아빠랑 싸우고 따로살게됬어요 아빠의 큰누나 큰고모는 저보고 아빠한테 어떻게 집을 내쫒으냐고 아빠가 혼자살다가 죽으면 너가 책임질꺼냐고 나이도 먹은애가 어떻게 아빠를 내쫒으냐고 이런말을 듣고서 여태있었던 가정사가 다 제 잘못인것처럼 항상 지금도 느껴지곤헤요.. 이 모든 가정사가 엄마아빠의 돈문제를 떠나서 제 문제일까.. 참 우울하고 우울하고 또 우울해요
![[#오늘의추천영상] (풀버전) 남들이 다 꺼리는 특수 청소 일을 시작하게 된 이유, 그리고 잊지 못하는 한 유서 | #유퀴즈온더블럭 #디글](http://i.ytimg.com/vi/pu9nTZOCDZU/mqdefault.jpg)
![[풀버전] 실태보고 충북인의 ‘고독사’ KBS 20220420](/img/1.gif)
무료특수청소 소액(2천원)후원 전화는 1811-0705 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요즘 뉴스보면 몇십억 몇백억 해먹었다는 소리만 나오는데
사람사는게 ᆢ극과극을 ᆢ사는게 참 ᆢ허무하네요
샛별님 수고했어요 ᆢ감사합니다 샛별님 같은분이 계셨어 또 힘내봅니다 ᆢ
샛별님이야말로 나라를 빛내는 영웅이십니다
저의 앞날도 저런모습으로 끝이나겠지요.. 인생 끝나는 날까지 열심히 살겠습니다 김샛별님 께서는 정말 복받으실꺼에요
많은 분의 마음들이 하루 빨리 모여 따뜻한 세상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길 바라요! 그리고 용철님 맞죠? 늘 묵묵히 일하시는 용철님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수고 많으시다고 전해주세요 :) 쉬시는 날에는 꼭! 병원에서 꾸준히 치료 받으시구 추운 날씨에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셔요😊 사랑합니다 대표님 ❤
ㅠㅠ 27살의 백수입니다
취직이 늦어져서 타지로 독립했는데도 원하는 곳으로 취직이 잘 안되서 눈물로 지새다 최근에 안좋은 생각이 자꾸들어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고독사 영상 보는데 진짜 남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댓글을 남겨요ㅠㅠ 1인가구라서 좋은데 반대로 1인가구라서 나 아니면 도움받을 곳이 아무곳도 없어서 비관적이게 되더라구요.ㅠㅠ
뭐라고 해야될지 모르겠지만 ㅜㅜ 조금 더 힘내보겠습니다.. 작은 일이라도 더 감사하며 살게요..
힘내세요! 진짜 힘들고 연락할때없으면 ..얘기해요 따뜻한밥한끼 내어드릴테니깐요! 아직세상은 따뜻한곳도 많아요.
일단 전 40살 백수입니다 무릎을 너무써서 전에 다니던회사도 그만두엇습니다 공장에서 힘든일했습니다 팔도 한번 말려들어가서 오른손에 심줄이 다 튀어나왔구요
80세 귀안들리시는 노모랑 살고있구요
21살부터 수면제 정신과약을먹고 명상 좋은글
나쁜생각안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아버지가 2학녁에 간암으로 투병으로가셔서 어머니 보살피다 어머니가시면 저도 정리하고 갈생각으로 살았습니다 어머니가 이렇게 장수하실줄은 몰랐습니다 지금은 수면제 내성이생겨 더이상효과가없습니다
앞으로 할일은 또 공장을가서 최저시급으로 살겠지만 저는 오히려 님이 부럽습니다
27살에 독립도 하시고 이력서에 쓸 내용이라도있으시고 저는 겨우 중졸이라
제가 20대에 약에빠져 살때 힘내라는 말이 싫었습니다 힘내라고는 안할테니 천천히
살아보세요 이사람저사람 만나보시고
저는 이력서 20장써서 무작정 면접보고다니면서 사람들이랑 대화하고 일하고 했습니다 혼자 뭔가 마음을먹고
행동하지않으시면 변하는게없을거에요
공장에서 미친듯이 최저시급받아서 살다보니
변화가있었습니다 27살이시니 30살까지 워밍업한다 생각하시고 이것저것 해보세요 다도움됩니다 납땜 박스접는거 테핑 지게차등등 40살되면 저도 철이들고 생각이 바뀌겠지 했는데 저는 그대로지만 주변환경은 변했습니다 저도 곧 40살에 막내로 어딘가에서 박스접고 있겠지만 박스접는일도 누군가해야될테고 돈은 들어올테고 다 그렇게 사는거아니겠습니까 힘내라고는 안할게요
그냥 하실거하시면서 천천히 사세요
저는 아마 어머니때문에 살아온듯해요
저아니면 귀도안들리시는 어머니 생각에
제가 중학교 고등학교때 사고를 너무처서 수원감별소에 수감중이였는데 귀가 안들리시는 어머니가 혼자서 인천에서 수원까지 찾아오셔서 눈물이 어찌나 나던지 어머니보고 울고만 있었던것같아요 나와서 몇달후에 또 들어갔다 나왔다하다 20살에 어머니한테만큼은 효도하자 생각에 지금껏살았읍니다
글이 우울할지모르지만 저는 사회에서는 웃고 평범합니다 가면을 쓴거죠
뭐든 첫발이 중요한것같아요 하루를 일하더라도 나가서 뭐든하세요
저는 경제관념이없어요 돈 성공 목표가 아니였기에 오로지 일단 어머니랑 살아야겠다는생각 지금은 저보다 어머니가 더건강하셔서 40살되어보니 최저시급으로도
빚내서 결혼하고 집내서 집사고 차사고 다 시간이 해결해주더라구요
회사가 망해서 3개월급여가 안들어오고
퇴지금도 손해보는상황에 와이프가 결혼하자고 어머니 모신다고 해서 했는데
싸우지않고 살고는있습니다ㅎ
일단 나쁜생각은 되도록하지마세요
저는 취업은 잘모르겠어서 조언은 힘들듯ㅜㅜ 아웃소싱아니면 그냥 중소기업에서 공장에서 힘든일만해서 취업은잘됬어요 3디업종이라 어디가나 일단 취직은 되어서 몸이 많이힘들긴하죠 인생에 쓴맛 단맛 쓴맛부터보시고 단맛을보세요
주저리주저리 제하소연을했내요
그리고 팁이라면 뭔가 취미를가지세요
저는 게임이 하기싫어도 억지로 계속하는게 뭔가 해야지 안그럼 답답함
저는 14살때 신문돌린게 아직도생각나내요 생생하게 신문오면 자다깨서 광고지골무끼고 사이사이 넣는작업하고 4시에 앞뒤로신문50부 넣고 타이어터진거 끌고다니면서ㅎ신문돌리고 보름한듯한데 대전에서 인천으로 이사한다해서 인천으로왔내요
가까이 계시면 식사한번 대접하고싶네요.그래도 우리 힘네자구요.저도 옛날에
@@흐르는물-h4r당신의 글이 힘이되어 누군가에게 다시 한번 살아갈 용기가 되었다면 그런 삶을 살아온 당신 또한 최선을 다했으리라 생각합니다...응원합니다.!!!
알지도 못한 분의 돌아가신 자리를 정리하고 유품을 정리한다는게 절대 쉬운일이 아닙니다 게다가 무료로 그수고까지 다 감안하시고 신경써주시며 작업해 주시는 새별님! 매번 영상을 시청하며 오늘하루도 힘내서 더 열심히 살아보자 하고 느낀답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고인 마지막 가는길 옆에나마 함께 해주셔어 감사드립니다 씁쓸하지 않아서 고맙습니다
오늘도새별님 영상을 봤슴니다
얼마나 악취가 날까 생각 해봤슴니다
묵묵히 일하시는 모습을 보면 내마음이 쓸쓸함니다 세상에 태어날때는 축복을 받아을텐데 세상을 떠날때는 너무 힘들게 떠나네요~~ㅠㅠ 그래도 새별님과 용철씨가 계셔서 저승으로 이사를잘보내 드렸음니,다 새별 님 오늘도 수고많이 하셨슴니다 용철씨도 두분~~~~존경함니다.
떠난후에남겨진것들 책 보고 있습니다.
선생님 진심으로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항상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대표님 수고 하셨어요. 건강 챙기시기를 바라네요.
정말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 영상입니다 다시한번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하늘 나라가신분도 고맙워할겁니다 항상 영상 볼때마다 슬퍼오는 마음이 아파오내요 새별님 고생 많았습니다
자연의 섭리대로 세상을 등지신 고인분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도 응원합니다 힘드신 노고에 광고라도 끝까지 보고 세삼 자신을 돌아보네요ㅠㅠ덧없는 세월
항상 너무 감사드려요 너무 존경하신분들 이런 작업하는게 많은 노력이 필요할탠데 다른사람들을 위해서 항상 열심히 뛰어주시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
영상으로나마 새별님 뵐수있어서 감사합니다.좋은일 하시는데 조금이남아 힘이되드리고싶습니다
영상을 보는동안 지금까지 봐온 영상들처럼 수많은 생각이 들었지만 이번에는 새별님 건강이 제일 걱정됐습니다ㅠㅠ 허리는 나으시고 하신건지,,,, 그전에 찍으신건지,, 새별님같은 분이 계시기에 홀로 외롭게 돌아가신 분들도 마지막은 외롭지 않을꺼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몸 꼭 챙기시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새별님 고생하셨습니다. 항상 볼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큽니다.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항상 영상 볼때마다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오랜만이네요!
선한 영향력에 항상 존경합니다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영상을 볼 때마다 살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매번 볼때마다...대단하고 대단하세요..진짜..ㅜ정말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들을때마다 목소리가 ㅎ좋으시네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고인의유품정리하시느라.
고생많으십니다.
고인의마지막가는길에 흐뭇할것같아요
저도아프지만 그렇게 될까봐 걱정입니다
애들위해서라도버티고있습니다
김샛별님 부디 좋은일하시니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허리 부상 재발되지 않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고인이 하늘에서는 꿈꾸던 자연인의 삶처럼 행복하게 영면하시길
눈물납니다
한사람의 인생을
소준하게 다뤄주시는 새별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댓글로 건강하시고 힘내시길 기원합니다
새별님 항상 몸 잘챙기면서 하세요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고생하셨습니다..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감사드림니다
새별님!!어쩜 이리도 좋은일 솔선 수범
하실수 있을까요.저 같음 두번 살아난다
해도 못하지 싶어요.존경 합니다.
아침에 영상을보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새별님 영상 계속 보면서 떠난후에 남겨진것들 책 사서 보려고 책장한켠에 꽂아두었어요..!
요즘 우울한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새별님 영상 보니까 또 열심히 살아야지 생각이 다시 드네요..
항상 감사드려요 새별님!
코 훌쩍이시던데 꼭 병원 가보시구 건강 조심하세요!
ㅐ
늘.수고많으십니다
감사하는마음도함께
허리는어뜨신지?
항상몸관리잘하세요
샛별님.존경해요
새별님 ...또 고생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인생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게 하는 영상 계속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매일 존경합니다.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새별님 존경해요 ~추운 날씨에도 건강 유의하시구요 어디에 계시든지 항상 늘 응원 드려요 영상도 감사합니다 화이팅 하시길요 ❤
무브투헤븐 정주행 했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날이 점점 추워지고 있는데 코로나, 감기 조심하세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
누구나하기쉽지않은일을 해내시는 새별님 건행하세요!♡
감사합니다
진짜 고생하시네요ㅜㅜ정말 존경합니다.
일하면서 힘들어도 병에 걸려도 어떻게든 치료 하고 살려고 발버둥 치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은데..저렇게 혼자 고독사로 돌아가시는걸 보면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불과 며칠 전만해도 날이 무더워 작업하는데 괴로워하는 것과 무더위로 새별님 건강 해칠까하는 모습이였는데 지금은 혹시나 작업하실때 춥지않을까 하는 추위걱정을 하게 되네요
새별님..어떤 계절이든 건강 조심하세요
수고하셨네요ᆢ감사합니다ᆢ돌아가신분 하늘에선 행복하게사세요ᆢ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ㅠ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별님 늘 중요한 역할을 다하시고 계시네요.
세상에 숨어져 있는 영웅 같아요.
영상도 생각날 때 잘 보고 있습니다.
사장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도 소중히 잘 보았습니다. 업무 진행하시는 모습, 목소리도 들려주시고 엄청 반갑네요. ^^ 전에 허리 다치셨다고 들었는데 지금은 완쾌 하신 건지요? 고귀하고 좋은 일 하시는 것 너무도 좋습니다만, 다치지 않으시게 잘 해주시길 바랍니다. 사장님께서는 어렵게 힘들게 사시다 가신 분들의 마지막을 책임져주시는 든든한 나무 같은 분이시기에 개인적으로나 공적으로나 사장님께서는 아프시면 안된답니다. 아. 제가 너무 큰 부담 되는 말씀을 드렸나요.. 죄송합니다. ^^; 그만큼 중요한 분이시라는 겁니다. ^^ 사장님 건강하시고요, 또 뵙겠습니다. 훈이가..
매일 영상만보다 댓글남김니다~존경합니다
복받을겁니다~ 대대손손~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매번 영상보면서 느끼는거지만
한명의 인생을 지우기위해
너무많은 노고와
죽은이에대한 예우를 끝까지
지키시는거같아 감히 존경스럽기까지합니다
냄새가많이역할텐데
그걸 어찌견디시고 하시는지요
여름엔 진짜 힘드실텐데
대단하신거같아요
대표님같은 훌륭한분들이 계시기에 고인되신분들도
편하게 떠나실수있지않을까요
고생많으셨습니다
ㅜㅜ오늘도 한분의 인생을 지워주셨군요..
고생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저도 가족과의 추억많이 만들겠습니다
먼훗날 돌아볼때 좋은추억 많이 떠올릴수있도록요
날씨가 추워졌습니다~감기조심하세요^^
힘들때 잘보고 있어요 고생 많으세요 ㅠㅠ 참 살기 힘든 세상 ㅠㅠ 힘내세요 항상 보면서 존경합니다 ♡ 감사하고요 항상 건강하세요 홧팅♡
마침 제가 보고 있는 지금 이 순간 구독자 수가 7.77만명 이네용!! 뭔가 행운을 가져다 줄 것만 같은 숫자네요 새별님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삽시다 😊🙏
고마워요♥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아이고 고생하셨어요 새별님
복 받으실 겁니다. 화이팅
책 진짜 잘 읽었어요,, 저가 평소에 책같은건 잘 안 읽는데
이 책은 한글자 한글자 꼼꼼히 읽고 생각도 많이 하게 된거가타여
항상 건강하시구 항상 감사해요 ,,:)
나도 혼자니 고독사 하면 저렇게 파리가 꼬이고 구데기들이 내 시신을 자양분으로 파먹고 변태 하것네 인생 참 부질 없다 오래전 내가족의 장례식장서 맡아본 잊을수 없는 그 냄새일듯 웰다잉이 시급하다 에혀 ㅡㅡ
영상 몇 번 봤더니 항상 메인에 뜨는데 볼 때마다 정말 존경스럽고 멋있으시고.. 정말 고생많으시고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나중에 여유되면 저도 후원??해 드리고 싶네요
새별씨. 정말존경합니다. 몸도예전같이안습니다. 힘든모습이보입니다. 힘내내요
새별님많은사람들이.마지막선택을하는거갇아서마음이아푸네요!!
뒷일마정리해줄가족없고.무관심속에서부패되어서야발견되는데.그마지막떠난후의정리를
해주시는영상보면서.존경스럽네요!
새별님도.건강지키시면서하셨음싶네요!!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고생하셨어요 ㅜ
무브투헤븐 드라마 보고서 이런 직업도 있구나 알게 되었어요 남들이 하지 않는 어렵고 힘든일 하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이사회가 돌아가나 봅니다 이름도 정말 새별처럼 빛나시는 분이군요 근데 왜 후원금으로 운영이 된다하니 이해가 ᆢ 이런회사가 없나요 돈도 못받고 내 사비들여서 한다하니 맘이 좀그러네요 번창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새별님께서 고인의 마지막 이삿짐을
정리해주시고 추모해주시니 편안하게
좋은곳 가셧을꺼예요
수고많으셧읍니다~ 존경합니다~
적은돈이지만 기부했어요. 힘든일이실덴데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영상 올라왔네요.
저도 어렸을적에 초등학생쯤에 어머니랑 숙모와 계곡 놀러가서 차안에서 안좋은 선택을 하시고 좀 오래된 상태에서 숙모가 전화 좀 하고 오신다 그래서 하고 오시더니 겁에 질린 표정으로 사람이 이상하다고 하셔서 엄마랑 저랑 같이 그 차로 갔는데 부패가 너무 심해서 악취와 파리 엄청 많이 꼬여있었는데 그 충격이 아직까지 성인인데도 냄새가 잊혀지지 않아요.. 새별님 응원합니다
이게 남의일이 아닌듯하다
언젠가 나도 똑같이될수도..
Que triste morir solo 😕
영상을 볼때마다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많은생각을 하게되네요
반지하 허름한 집 이런데에만 고독사가 나오고
아파트 지상주택에는 많이 없다는 것이 씁쓸하다
그래도 고독사는 다 없었으면 좋겠어요ㅜㅠ
대단하세요 쉬운일이 아닐텐데 멋지십니다!
정말ㄱ수고가 맗으시네요고맙습니다
2차백신으로 죽으면 죽지 하고맞았는데 정상이네요..
안타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어디 가서 안전교육 받은 적 있는데.
제~일. 많은 사고가 낙상,. . 발을 헛디디는 사고. 많대요.
건설현장. 욕실. 식당 미끄러운 바닥.목욕탕. 빙판길.
병윈에서 죽던지 늙어 요양원에서 죽는게 젤났네ㅠ혼자 살면 안되는데 어쩔수없는 현실ㅠ
오늘도 외롭게 떠나간 자리를 떠나보내시는군요.. 참 사람사는게..너무 외롭고 우울해요.. 저는 성인초반에 아빠랑 싸우고 따로살게됬어요 아빠의 큰누나 큰고모는 저보고 아빠한테 어떻게 집을 내쫒으냐고 아빠가 혼자살다가 죽으면 너가 책임질꺼냐고 나이도 먹은애가 어떻게 아빠를 내쫒으냐고 이런말을 듣고서 여태있었던 가정사가 다 제 잘못인것처럼 항상 지금도 느껴지곤헤요.. 이 모든 가정사가 엄마아빠의 돈문제를 떠나서 제 문제일까.. 참 우울하고 우울하고 또 우울해요
구독을 않할수가 없는 영상이군요..
제가 할수있는건 광고을 다보는것랍니다 이름처럼 별 새별님 👏👏👏
볼때 마다 그런 생각을 해요.
가족과 절연한 몸이라 제 죽음 뒤는 비슷하게 정리될텐데...
저는 책이 많아서, 걱정이네요. 이 많은 책을 정리하시려면...힘드실텐데...
혼자30년가까이.혼밥신세50대여사님.삼남매에.남동생.고독사.알콜간경화로.15일방치.같은알콜들이발견했답니다.50일동안.누나인.제가.집안쓰레기버리는데.주말마다가서50일걸렸슴.월세55만에.빨리치울껄.월세하나.안깎아주고.부조도안하시고가시든걸로.5년을.월세꼬박냈는데.부조는.한달치월세내고가라고.물세.계단청소비추가
동생은물건이별로없고.깔끔하다생각했는데.꺼네보니.봉투로50개는나옴.잡동사니로.전자제품도.신형인데.3층서.꺼내놓는다고.이사짐.못.들어오는곳.아주생고생을.이사비용보다.더나옴.소문날까봐.조용히.
@@현주김-b4j 어쩌라고
이렇게 외롭게돌아가신분들 빈자리를 깨끗히치워주시고
고인이편히 가시도록 도와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이게 남일같지 않네요 나도 나이들고세상과정말 등져야할때 모습인거같아 안타깝고 슬프고 마음이 무거워요 ㅜ
아 김새별대표에 영상을 기다리기도 너무 죄송해지내요
다른 영상있으면 또 사람이 돌아가시분 있구나. 라고 생각하네요.
아무튼 새별대표님 고생하셨어요
새별님! 넘 수고가 많으시네요 항상건강하세요
마지막 가시면서 오직 한분 대표님의 사랑을 받으셨네요.수고 하셨어요.
why don't you have a English sub 😭😭😭...
by the way i love you video even though i don't understand 📸😊
김새별님 복귀 유튜브실시간채팅 입니다
간만
영상이네요
간만이라는거
반가운거죠
50대 인데...이거 볼때마다..
자꾸 내 정리를 하게되네요
욕심도 좀 없어지게되고
인생 무상을 느끼게 됩니다 ㅠ.ㅠ. 근데 볼때마다 느끼는건데..저 거뭇거뭇한 쌀 가루는 뭔가여?
파리 번데기요 구더기 껍질
저는.남동생이3월초에.고독사하심.피.자국만.누나가.거걸보니.한숨만.눈물이.30년전에.시집올때같이왔는데.사람마다흔적이.틀리네요.굶다가죽어서.막걸이하루5병씩.담배만하루3갑씩.유튜브를.2년을.새벽에보고있네요.무섭지도않나봐요!우리사장님은.못본다고.주인은.할베라.보시고.보지말라해도.보시든데요
도와달라.부탁도못하고.혼자.끙끙거리고.몸살나고.장례혼자치르고.수급자라.없어도1천만원쯤.복지사한분.안오시드라고요.여자분들이.집에와도.문을안열어주고해서.대면하기싫어서.자든지.술먹고.못일어나고.영양실조로.넘어졌는지.변사로취급4개월넘게.폰을.남주더군요.형사가.수급자라.개무시하심.없는게죄.폰이없어서.전화를할수없잖아요.부고를
천사표 별 새별님 👏👏👏
처음엔 보면서 그랬죠,"왜 흑백이야 선명하지 않아서 잘 안보이잖아" 그런데 중간중간 컬러로 변하더군요. 아 새별님은 진심으로 "배려"를 아시는분,구독자를 위한 마음이 전달 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대표님 악취냄새는 멀로 제거하나요?
시작한지 얼마안되고 너튜브로만 공부해서 아직 많이 부족해요
누가 우리나라를 선진국이라고 했나요.주거환경이 이렇게 열악하고 고독사로 죽어가는 사람들 이렇게 많은데.ㅠㅠ
ㅇㄷㅅㄷㅂ
김새별씨좋은일하십니다옆집시끄러울거까지 신경쓰시고 대단하십니다전에장례지도사였다면서요존경합니다
첫 시작 인트로 경음악을 알고싶습니다.. 링크나 제목알려주실수있나요?
사람의 인생이 다 그런가봐요ㅠ 사랑 받고 태어났지만 죽어서 자연으로 돌아갈 땐 고독하고 외롭게 가야한다는 것을.. 영상 속 고인 분도 홀로 힘겹게 사셨을 것 같네요ㅠ 새별님 너무 좋은 일 하시고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