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일의 천년의 길] 화암사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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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바른생활사나이
    @바른생활사나이 Год назад

    "잘 늙은 절집" 그 말이 딱 맞네요.
    쉽게 보여주지 않겠다는
    수줍은 시인의 말씀(?) 공감합니다.

  • @k해내존지기-d6s
    @k해내존지기-d6s 4 года назад

    밴드 지인의 소개로 알게됐습니다.
    고즈녁한 산사의 풍경이 참 아름답습니다.
    문득 자연도 충분히 대화가되고 친구가
    될수있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 @또리9cx
    @또리9c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가는길이 험해 보여도 주차 후 10여분이면 아름다운 길을 걸으며 도착할 수 있어요.
    철계단과 폭포를 보며....성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