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한번만 제대로 해보라는 말에 정말 공감해요. 예전에, 컴활 1급 어렵다던데 내가 딸 수 있을까? 하면서 어영부영 몇 년 보냈는데... 막상 마음 먹고 공부하니 1달? 1달 반? 정도 만에 합격했어요 ㅋㅋ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는 시간에 그냥 무작정 시작해야하는구나... 라는걸 깨닫고 그때부턴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도 일단 시작하고 봅니다 ㅋㅋ
우선순위 정하려 하지 말고 사소한 성취부터 해라 뭐든지 다 잘하려는 욕심을 포기할 줄 알아야 한다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는 욕심을 포기해야 한다 우선순위란 누가 봐도 잘하는 것들이 누적돼 있을 때 고를 수 있는 것이다 우선순위를 정하기 힘들다면 딱 두 가지만 해봐라 독서와 운동! 이 두 가지는 누구나 다 잘해야 한다 내가 원하는 길을 못 정해 방황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라도 제대로 성취 안 해봐 방황하는 것이다 상향 평준화된 우리 시대에는 하나라도 제대로 하는 사람이 드물다 자신감이 생길 수 있게 끔 사소한 자신과의 약속부터 하나씩 하나씩 지켜내라
최근 글쓰기,운동, 독서를 매일의 습관으로 만들어 가고있는 1인입니다. 제가 목표한 기간 이상을 지나서 이제는 습관으로 자리잡은 것 같아 셀프 선물도 하였습니다. 이제 안하면 불편합니다. 의식적인 노력으로... 의지보단 실천할 수 있는 환경설정을 하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구요 ~ 두분께 늘 감사합니다 ♡
이제 20살인 사회초년생입니다.. 지금 대학교도안가고 다른애들은 다 대학교가고 그러는데 저는 자존감도생각보다낮고 감정기복도엄청심하고 정말 진짜 제인생에 뭐부터해야할지모르겠어요.. 제자신도 잘모르겠고.. 제가 하고싶은 직업이 뭔지도모르겠고 이세상을 어떻게 헤쳐나아가야할지 막막하네요... ㅠㅠ
인생은 시간속에 흘러갑니다. 청춘들이 나이든 사람들 손가락질할 자격도 안되죠. 어른들이 4,50년 이상들 살면서 터득하고 성공과 실패를 경험하며 이룬분들에게 고작 십몇년 이십몇년 살아본 애들과 청년들은 혈기만 왕성하지 경험도 부족하고 어설프죠. 시간을 아끼고 꿈을 갖고 계획을하고 실천하십시요. 독서는 필수입니다. 마음과 지식의 양식은 먹고 살아야겠죠? 내가 잘할수 있는 분야에 매진하여 전문가가 되십시요. 부지런하고 건전한 생각은 나를 살찌우고 발전되게 하며 인정받는 사람으로 성장합니다. 그래서 이웃에게도 좋은 사람이되어주고 사랑과 도움을 나누어주는 사람들이 됩시다 !
이제 반오십이 되는 20대 대학생입니다. 방대한 독서와 매일 운동을 합니다. 그런데 이 두 가지를 해도 여전히 시너지 낼 수 있는 무언가가 없어서 답답하고 불안합니다. 독서를 아무리 했어도 당장 눈 앞에 보이는 성과가 없으니 허튼 일을 한 것만 같아요. 저는 독서라 하면 인문학, 철학, 문학, 흥미분야(광고/마케팅 관련) 등 방대한 분야를 다루며 읽었습니다. 재밌어서요. 하다 보니 나는 나중에 교수 같은 직업이 맞는 게 아닐까란 생각이 들면서, 교수가 될 만큼 똑똑하지 않다는 사실에 좌절하고 고민하고 방황합니다. 앞으로 많은 직업이 사라지고 생길텐데, 무엇을 확신하고 그 길로 나아가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포토샵 자격증이라도 따볼까, 공무원 시험은 모든 게 실패한 후에 최후의 보루로 하고 싶은데 어떡하지 등등 졸업은 다가오는데 직업과 관련해서 무엇을 확실히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나는 운동만 해서 글씨를 본다는게 모든 것이 노베이스였는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하루에 3번 ? 아니 10번은 울면서 독방에 박혀서 공부를 했다. 솔직히 뭘 했는 지는 아직도 모르겠 더라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어느새 성장했고 공부가 아닌 다른 것을 보는 시야가 달라지고 남들은 못 알아보는 나의 내면이 성장한게 확연히 보이더라.
그동안 열심히 독서하고 운동하고 성적도 우수해서 좋은 대학에 갔지만, 고등학생때 어떤 선생님과 그 선생님과 친한 학생들에게 따돌림당한 트라우마이후로 원하는 학과에 도달하였고 칭찬을 받아도 트라우마로 인해 어느한 기쁨도 없고 즐거움도 없습니다. 저는 꿈이 사라진 것입니다. 그래서 이 영상을 봐도 아무런 감정이 없네요.... 이미 여기까지 왔으니 억지로 하는 느낌이랄까..
제가 존경하는 Navy Seal에 장군님 중 한분인 Mc Raven 장군님께서는 아침의 하루를 이불을 정리하는것으로부터 시작하라고 합니다. 진정한 성공은 작은 성취부터 시작하는 나의 자세입니다. 저의 영원한 Mother Base인 곳에서도 "Only Easy day was Yesterday"라고 합니다. 삶은 내가 있는 곳 이곳이 가장 힘듦니다. 뭐든 하세요. 내일 생각해보면 가장 쉬웠던 일 입니다.
뼈때리는 말씀 하지만 저는 3개는 이룬거 같습니다. 별로 큰 대단한건 아니지만 먼가 예상했던것처럼 행복하진 않아요 그래서 공허함이랄가 텅... 이젠 머해야지?약속한 나이가 되어가는데 이젠 뭘하지?뭘해서 남은 삶을 이어가지>?내가 뭘좋아하지? 불안감이 아닌 조급함이 앞서는것 같고//고민이 많습니다
재수를 할지말지 알바는 계속 다녀냐하는지 요즘들어 이래저래 방황하고 물음표만 가득했었는데 답은 너무 간단했네요 그동안 나는 뭘 해여하는지에 생각에빠져 허우적거렸는데 영상보고서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내일당장 그동안 배워보고싶었던 기타학원 등록하러 가겠습니다 ! 지금당장 자기전에 책 몇장이라도 읽고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공무원 시험공부와 독서 두개를 하는 입장에서 뭐를 더 열심히 해야할지 고민하고 있는데 우선순위는 없다..라니 진짜 아무거나 해도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겠네요 운동까지 크게보면 3갠데 솔직히 세개 다 하고싶습니다 뭐를 해야될지가 아니라 다 하고 싶은데 뭐를 조금 포기하고 뭐에 집중하지가 고민입니다 결론적으로 하고싶은거부터 하려구요 정답은 없다니까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굳굳
![정말 늦었다고 생각할 때 당장 해야할 일 [동기부여 영상]](http://i.ytimg.com/vi/CMmz9ZdMhvQ/mqdefault.jpg)
![정말 늦었다고 생각할 때 당장 해야할 일 [동기부여 영상]](/img/tr.png)
![아직도 진정 내가 뭘 원하는지 모르겠다면!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 [미진서재]](http://i.ytimg.com/vi/QoLJqOvY7AI/mqdefault.jpg)
이게 진짜 맞는 말이라는걸 요즘 느끼고 있습니다.
다 챙기려다 다 못챙긴다는걸 최근에 깨달았네요.
하나만 파면 집중력도 올라가고 불안하거나 산만해지지도 않는 것 같아요.
운동독서를 그냥 내가 밥먹고 숨쉬는것처럼 자연스러워질때까지 의식적으로 해야겠어요. 이 두가지가 사실은 우리가 모든일을 할때 기본 인풋이 되는거 같아요. 오늘도 망치로 띵 맞은거 같은 좋은영상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곡을 찌르는 말씀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제가 딱 우선순위를 고민하는데..
아무것도 해본적이 없는 사람이네요.
정말 맞는 말 같아요;;
핵심을 찌르시네요 ㅎㅠ
정말 멋진 비유법이네요~
진정한 멘토이십니다~^^
힘납니다~♡
저도 뭐부터 할지 모르겠다는 말로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가 있었습니다 이영상을 보고 많이 반성했습니다 영상을 통해 일단 시작해 하나라도 제대로 해나가야겠다는 다짐도 했습니다 확실히 동기부여 됐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팩폭에 뼈 맞은 느낌..아프다
이 영상 올리시기 전부터 독서랑 운동만 매일 하고 있어서 더욱 더 힘이나네요^^
그렇네요.. 저는 지금까지 이것 저것 신경쓰느라 뭐하나 제대로 잡은게 없었어요 앞으로 뭘하면서 살지 ,앞길이 정말 막막했는데 신박사님 덕분에 좋은 해답을 찾은 것 같아요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 진짜 진리입니다..
제 인생의 가장 큰 전환점 중 하나는
전공 과목 중 하나를 압도적으로 1등을 했던 것.
그 이후 몇몇 목표를 세우고 달성한 경험들이 쌓여 좀 더 큰 것을 이룰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연간 열권 겨우 읽던 내가 올해는 코로나 시퀴덕에 80권 읽고 독서기록으로 반권정도 기록하고있습니다. 하다보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집니다!!
와 정말 뼈때리는 영상이었습니다 특히 3:16 여기부터 머릿속에 콕콕 박혔네요
이제 운동+독서 부터 꾸준히 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면서 팔굽혀펴기를 했습니다. 운동과 독서는 시간을 빚내서라도 해야 하는 것이다. 뼈아대, 완벽한 공부법에서도 읽고 메모해서 붙여놨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오늘도 저의 마음을 뒤흔들어 멱살을 잡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ㅋㅋ 한번만 제대로 해보라는 말에 정말 공감해요. 예전에, 컴활 1급 어렵다던데 내가 딸 수 있을까? 하면서 어영부영 몇 년 보냈는데... 막상 마음 먹고 공부하니 1달? 1달 반? 정도 만에 합격했어요 ㅋㅋ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는 시간에 그냥 무작정 시작해야하는구나... 라는걸 깨닫고 그때부턴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도 일단 시작하고 봅니다 ㅋㅋ
맞아요 ! 어영부영 공부하고 이쯤이 되겟지하고 시험보면 떨어지고 간결함이 포함되니 바로 되더라구요!
우선순위 정하려 하지 말고 사소한 성취부터 해라
뭐든지 다 잘하려는 욕심을 포기할 줄 알아야 한다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는 욕심을 포기해야 한다
우선순위란 누가 봐도 잘하는 것들이 누적돼 있을
때 고를 수 있는 것이다
우선순위를 정하기 힘들다면 딱 두 가지만 해봐라
독서와 운동! 이 두 가지는 누구나 다 잘해야 한다
내가 원하는 길을 못 정해 방황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라도 제대로 성취 안 해봐 방황하는 것이다
상향 평준화된 우리 시대에는
하나라도 제대로 하는 사람이 드물다
자신감이 생길 수 있게 끔 사소한 자신과의
약속부터 하나씩 하나씩 지켜내라
옳은 말씀이셨습니다. 질문하신 것에 답변을 마음속으로 해보고 연습했습니다. 조금은 위로가 됩니다. 다음에도 기대할게요
최근 글쓰기,운동, 독서를
매일의 습관으로 만들어 가고있는 1인입니다.
제가 목표한 기간 이상을 지나서
이제는 습관으로 자리잡은 것 같아
셀프 선물도 하였습니다.
이제 안하면 불편합니다.
의식적인 노력으로...
의지보단 실천할 수 있는 환경설정을 하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구요 ~
두분께 늘 감사합니다 ♡
ㅂ
혹시 지금도 잘 실천하고 계신기요?
어떻게 습관을 들이셨는지요
뼈 제대로 맞았네요. 감사합니다. 반성하겠습니다.
이제 20살인 사회초년생입니다.. 지금 대학교도안가고 다른애들은 다 대학교가고 그러는데 저는 자존감도생각보다낮고 감정기복도엄청심하고 정말 진짜 제인생에 뭐부터해야할지모르겠어요.. 제자신도 잘모르겠고.. 제가 하고싶은 직업이 뭔지도모르겠고 이세상을 어떻게 헤쳐나아가야할지 막막하네요... ㅠㅠ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선택과 집중,
쌓이면 시너지를 폭발
이 내용 보고 진짜 현타왔어요~
우선순위보다 어떤거라도 도전해봐라!
하나만 재대로 해라~ 우선순위는 그다음이다!
27에 하나라도 제대로 해본게 없어서 너무 무섭네요
무서울 때 지금 하시면 됩니다 힘내세요!
팩폭...감사합니다👍
오늘도 뼈때리는 영상 감사합니다
하나만 하라니까 마음이 편해지네요 욕심은 많아서 다 잘하고싶었는데.
일차적인 목표를 보고 따라가면 그 다음 목표가 보이고 그 다음목표가 보이더라
팩폭맞으니 아프네요...
일단 잠부터 자고 내일 일어나서 생각해야겠다
이건 진짜 따봉 누릅니다
팟빵 음성 같네요 전달력 좋고 잘 보고갑니다,, 제너럴리스트가 되기전에 스페셜리스트가 먼저 되자!
딱 제맘 있듯합니다
맞는말씀이고다아는말씀인데그것도 못지켰네요
이제야 알거같아요
제나이50 에~~~~ 더늦지 않게
한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은 시간속에 흘러갑니다. 청춘들이 나이든 사람들 손가락질할 자격도 안되죠. 어른들이 4,50년 이상들 살면서 터득하고 성공과 실패를 경험하며 이룬분들에게 고작 십몇년 이십몇년 살아본 애들과 청년들은 혈기만 왕성하지 경험도 부족하고 어설프죠. 시간을 아끼고 꿈을 갖고 계획을하고 실천하십시요. 독서는 필수입니다. 마음과 지식의 양식은 먹고 살아야겠죠? 내가 잘할수 있는 분야에 매진하여 전문가가 되십시요. 부지런하고 건전한 생각은 나를 살찌우고 발전되게 하며 인정받는 사람으로 성장합니다. 그래서 이웃에게도 좋은 사람이되어주고 사랑과 도움을 나누어주는 사람들이 됩시다 !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
이제 반오십이 되는 20대 대학생입니다. 방대한 독서와 매일 운동을 합니다. 그런데 이 두 가지를 해도 여전히 시너지 낼 수 있는 무언가가 없어서 답답하고 불안합니다. 독서를 아무리 했어도 당장 눈 앞에 보이는 성과가 없으니 허튼 일을 한 것만 같아요. 저는 독서라 하면 인문학, 철학, 문학, 흥미분야(광고/마케팅 관련) 등 방대한 분야를 다루며 읽었습니다. 재밌어서요. 하다 보니 나는 나중에 교수 같은 직업이 맞는 게 아닐까란 생각이 들면서, 교수가 될 만큼 똑똑하지 않다는 사실에 좌절하고 고민하고 방황합니다. 앞으로 많은 직업이 사라지고 생길텐데, 무엇을 확신하고 그 길로 나아가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포토샵 자격증이라도 따볼까, 공무원 시험은 모든 게 실패한 후에 최후의 보루로 하고 싶은데 어떡하지 등등 졸업은 다가오는데 직업과 관련해서 무엇을 확실히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삶은 자전거 타는거와 같아서 일단 달려야지 중심을 잡을 수 있다
뭐부터 해야하는게 아니라 일단 해야하는거다
또 팩트 폭격을 맞고 반성하게되네요
살면서 한개라도 끝까지 파본적이 없네요.
작게나마 독서랑 운동 당장 시작해 보겠습니다.
코로나시대 뭐먹고살지 고민하다 여기왔네
운동 독서 공부 일 다 하다가 탈나서 응급실
실려간 사람 입니다. 다시 시작해야하는데
모두 몸조심 마음소중히 아.. 앞이 안보이면
지팡이라도 있어야할거야아냐 요즘은 그지팡이도 잃어버린 기분이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동기부여 확실히 되었어요
맞아 .. 항상 한다해놓고 못했지 ..
일단 하나만 해보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얼마나 귀찮고 번거로우실텐데 질낮은 질문들을 늘 모두 응대해주시는 자세가 느껴져서 좋네요~
또 누구나 알기쉽게~ 그거 정말 쉽지않은데...감사합니다. 정말 그냥 하면 되는거군요~ 저스트 두잇!
나는 운동만 해서 글씨를 본다는게 모든 것이 노베이스였는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하루에 3번 ? 아니 10번은 울면서 독방에 박혀서 공부를 했다. 솔직히 뭘 했는 지는 아직도 모르겠 더라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어느새 성장했고 공부가 아닌 다른 것을 보는 시야가 달라지고 남들은 못 알아보는 나의 내면이 성장한게 확연히 보이더라.
저도 4분동안 두들겨 맞았네요 실천해야겠어요
맞습니다 맞고요~
뼈맞았다..
하나를 제대로 하지못했네요 우선순위만 따진삶 제 이야기입니다 도움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이렇게 꼽아주었으면 좋겠다 했는데 운동,독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늪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무엇부터 하고
어디서부터 개선해야할지 모르겠다
가슴이 답답해져온다
돌파구를 마련해야하는데
저두요..힘내요자구요~~
요즘엔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뭔가 추상적이었던 것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해주는 것 같아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접근하기 제일 쉬운데 꼬박꼬박 하기 제일 어려운 것들..ㅠ
시간 참 빨리 가더라고요.
내가 그 때까지 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면 막막하지만
그냥 하다가 얼마나 했는지 궁금해서 확인해보면 참 많이 했더랍니다.
일단 처음에는 하는게 중요합거 같습니다.
죽이되든 밥이되든 안한것보단 낫더라고요.
명확화된거같소
감사합니다...!
그동안 열심히 독서하고 운동하고 성적도 우수해서 좋은 대학에 갔지만, 고등학생때 어떤 선생님과 그 선생님과 친한 학생들에게 따돌림당한 트라우마이후로 원하는 학과에 도달하였고 칭찬을 받아도 트라우마로 인해 어느한 기쁨도 없고 즐거움도 없습니다. 저는 꿈이 사라진 것입니다. 그래서 이 영상을 봐도 아무런 감정이 없네요.... 이미 여기까지 왔으니 억지로 하는 느낌이랄까..
감사해요 . .
이미 익숙해지면 벗어나기 힘든거 같습니다.
스페셜 제네럴 리스트
하나부터 제대로 하자. 그 뒤로는 시너지효과가 난다
독서+운동(핵심습관)
제일 중요한 하나를 잡고 하나라도 제대로 해라. 나머지 기회들은 과감히 버려라. 하나를 제대로 하는 사람이 드물다.
감사해요
하나를 제대로 하는사람이... 드물어요 이말이 팩트다
자신에 대한 믿음^^~ 핵심습관 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정말 이제 막 20대 시작되는 사람들이 보면 아주 좋은 영상
고마워요
국가자격증이랑 책읽었던거랑
일하면서 화안내고 무사히 다니는건데
옛날이여서 지금도. 뭘해야할지 모르겠는데
동기부여가 조금은 되네요.
아.. 순살 됐네
진짜로 살면서 뭐 하나 제대로 해본 적이 없는 거 같다
책! 한 달에 한 권이라도...... 해볼라구
겁나게 두들겨 맞고 갑니다. 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10대 20대 생각만 너무 많고 하다 결국 30대 중반까지 아무것도 못해봤다. 그냥 해보는게 맞는것 같아요
1:45 뜨끔
개쩐다 미쳤다 완전 내 이야기네..완전 해소가 됩니다
내일부터 코딩공부 계획짜고 jo빠지게 해보겠습니다!!
밥먹을 때마다 동기부여영상 하나씩 보는데 오늘은 이거! 하나만 하자! 하나만!!! 시발거 ㅎㅎ
제가 존경하는 Navy Seal에 장군님 중 한분인 Mc Raven 장군님께서는
아침의 하루를 이불을 정리하는것으로부터 시작하라고 합니다.
진정한 성공은 작은 성취부터 시작하는 나의 자세입니다.
저의 영원한 Mother Base인 곳에서도
"Only Easy day was Yesterday"라고 합니다.
삶은 내가 있는 곳 이곳이 가장 힘듦니다.
뭐든 하세요. 내일 생각해보면 가장 쉬웠던 일 입니다.
뼈때리는 말씀
하지만 저는 3개는 이룬거 같습니다.
별로 큰 대단한건 아니지만 먼가 예상했던것처럼 행복하진 않아요
그래서 공허함이랄가 텅...
이젠 머해야지?약속한 나이가 되어가는데 이젠 뭘하지?뭘해서 남은 삶을 이어가지>?내가 뭘좋아하지?
불안감이 아닌 조급함이 앞서는것 같고//고민이 많습니다
롤체 마스터....
미아내 ...
우리 남편이 맨날 하는말 하나라도 제대로 끝까지해봐라~난 우리 남편이 말하는주 알았네
이제 좀 확신과 어떤 영상보다더 자신감이 생겨나고 고민하고있다가 이 영상봤는데 힘들고 또 고민되면 뵈겠습니다
열심히 운동하다가 이 영상보고 관장님이 추천해서 복싱대회도 나가보고 그랬는데 흑인한테 두들겨 맞고 그만뒀습니다..
형들한테 여쭤봤는데 관장님이 대회준비 하라는것도 사실 상술이었다네요...
고3이고 노베면 수능과목에서 하나만 죽어라 파라는 말과 일맥상통하나요?
0:25 우선순위? 걍 뽑기로 뽑아서 하나만 제대로 끝내보기
1:30 일단 하나만 파기. 그다음 또 다른 걸 파기. 다음에 우선순위를 고른다
2:18 하나 잘하면 자신감 생기고, 두개 잘하면 시너지가 난다.
독서, 운동 ··· 얘넨 핵심습관, 언젠가는 누구나 해야함. 진짜 모르겠으면 이 중 하나라도.
3:14 0:02 뭐라도 하나를 제대로 해봤어야된다. 그럼 1%라도 더 우선할게 보인다.
착각이 아니에요
외면하고 있었습니다 인정하기 싫어서요 인정하면 내가 이룬게 아무것도 없는거니까....
이젠 더 이상 도망치지 않겠습니다
모든걸 잘하지 않는게 당연한데 왜 그렇게 두려워했을까요
해보자 일단은. 시작해보자.
아!! 그얘기하신게기억나요 계획을짜는거두 실력이다!!!!
우선순위 생각도 아니고
그 머릿속에 잔머리 굴리는거 없애요
(머릿속에서는 이미 그 고난과 역경을 미리 맛보니까 안한다니까?? )
그냥 일어나서 양치라도 하고 세수라도 해요
고고고고고고!!!!!!!
재수를 할지말지 알바는 계속 다녀냐하는지 요즘들어 이래저래 방황하고 물음표만 가득했었는데 답은 너무 간단했네요 그동안 나는 뭘 해여하는지에 생각에빠져 허우적거렸는데 영상보고서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내일당장 그동안 배워보고싶었던 기타학원 등록하러 가겠습니다 ! 지금당장 자기전에 책 몇장이라도 읽고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봤어요 진심으로.. 근데 몇년을 해봐도 두려워요.. 실패할까봐 시간도 얼마없는데 최근에 공부도 몇달동안 엄청 열심히 해봤어요... . 근데 평균 24점이에요 할 수 있는게 없어요 운동도 8년 넘게 해봐도 안돼요.....
보석 십자수를 완성했다 이제 더 큰 보석 십자슈를 완성할거다 그 다음은 프랑스 자수 그 다음은 피포 페인팅이다
멋있어요!
불혹이 되어서야 정신차려갑니다.ㅎ
닥치고 실행하고 수정보완 또 실행의 무한반복이 답이네요.ㅋ
초보유튜버로써 끝까지 즐기면서 생존해보렵니다.ㅋ
운동 : 폴댄스 꾸준히 하기
(운동에 재미붙이기)
요즘 공무원 시험공부와 독서 두개를 하는 입장에서 뭐를 더 열심히 해야할지 고민하고 있는데 우선순위는 없다..라니 진짜 아무거나 해도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겠네요 운동까지 크게보면 3갠데 솔직히 세개 다 하고싶습니다 뭐를 해야될지가 아니라 다 하고 싶은데 뭐를 조금 포기하고 뭐에 집중하지가 고민입니다
결론적으로 하고싶은거부터 하려구요 정답은 없다니까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굳굳
갠적으로 공무원 진심 되고자하신다면 공시에만 95프로 쏟아붙는걸 추천함. 나머지5%는 운동으로 일주일 중 하루 쉬는 날에 하고 공시 준비했던 제 갠적 기준이라 그냥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셔도 되는 글로서 남김.
🙏🏼🙏🏼
여러개 다 열심히하고있는데 하나로 몰두해야하나요... 진로찾기위해서 하고있는데...
노력하지 않은 90%도 아픔이 있으나,
문제는 10%가 겪는 이들이 아픔입니다.
"자신감"
Do it first!!!!!!
일단 대한민국 시험이 없어지면 안되지만 제일 문제인것 같다 걍 중학교부터 다 특성화고로 나뉘면 좋겠다
애들아 나지금 공주 못하고있어 나의 정신머리가 개 썩어서 폰만 만지려고해 누가 역좀해줘 정신차리게 부탁할게🔥🔥🔥🔥
ㅈㄴ아프다...
처음에 박진영 님인줄 알았어요. 목소리 가 비슷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