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진리교회 청년이 부른 '하나님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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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 참 아름다운 곳이라 주님의 세계는
    정말로 내가 나같고 솔직할 수 있는 곳
    조금이라도 내 의라 말할 수 없는 이곳
    이곳은 바로 주님의 세계라
    세상은 항상 말하네 그 길이 아니라고
    곱디 고운 길이 있는데 왜 힘들게 사냐고
    단순한 선택조차 내게 버겁기만 한 곳
    그래도 나는 주님만 따르리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나는 계속 걸어갑니다 수 없이 넘어져도
    사람들의 방향과는 조금 다르다해도
    내가 가는 길이 주가 가르쳐준 길이니
    이곳은 바로
    이곳은 바로
    이곳은 바로 주님의 세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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