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비만들기의 모든것?. 당밀, 산소, 재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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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송경희-z9k
    @송경희-z9k Год назад

    저는 당밀이나 설탕대신알카리성 감귤파치를 써요.

  • @이정열-z2p
    @이정열-z2p 4 года назад +1

    대단히 감사합니다. 뒤죽박죽이던 많은 것들과 알지 못했던 것들을 제대로 정리하면서 대면케하는 귀한 지식들이었습니다. 따라 덕분에 제 마음안도 정리되는 것 같아 너무 감사하네요. 하루 하루 명쾌하게 리고 하루들을 지혜 리고 지성과 함께 대면해가시려 부단히 애쓰시는 님의 성정이 아름답네요

  • @여니-v4v
    @여니-v4v 2 года назад

    액비를 1년이상 발효시켜사용하는편인데
    올해 농사는 대박이었습니다.
    그런데 퇴비가 약하니까
    (객토하자마자 농사지은 땅이라)
    액비사용이 줄어들면
    작물의 성장도 더디었죠.
    계속 관주가 되면
    일반 비료들이 필요없었습니다.
    올해는 비료비용이 안들어갔습니다.

  • @이지은-p6i
    @이지은-p6i 5 лет назад

    액비 만들어설수있어는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

  • @윤상운-i4o
    @윤상운-i4o 5 лет назад

    박식 하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 @refarm7th
      @refarm7th  5 лет назад +2

      아닙니다. 그저 책하나 리뷰한건데요
      .저도 공부하고 공유도하구요.
      그나저나 이론보다 경험인데 아직 경험부족이네요 ㅠㅠ

    • @윤상운-i4o
      @윤상운-i4o 5 лет назад

      @@refarm7th 아무나 못하죠.요즘 여성들 편한것만 찾지 누가 농사지으려 합니까? 특히 이론에는 전혀 신경 안쓰려 하죠. 대단합니다.

  • @이순희-u1g1p
    @이순희-u1g1p 2 года назад

    당밀이뭐예요

    • @refarm7th
      @refarm7th  2 года назад

      설탕 만들고 남은 부산물로 아는데 당함량이 높다고 합니다
      요즘은 인터넷에서도 팔더라구요

  • @손바닥농장
    @손바닥농장 5 лет назад +1

    설명하시는 내용,.. 정말 박학하십니다 그리고 정확하십니다.. 그리고 조리있게 말씀하시는 그 달변.., 와 대단하십니다.. 잘 공부하고 갑니다.

    • @refarm7th
      @refarm7th  5 лет назад

      저도 많이 부족합니다. 공부한거 정리만 했을뿐 실전에는 약해요 ㅠㅠ

    • @kctuas
      @kctuas 4 года назад

      손바닥 박사님?도 대단하십니다 ㅎㅎㅎ

  • @ehunkkim8370
    @ehunkkim8370 4 года назад +1

    당밀 대신 삶은 감자를 넣죠, 토양의 양분 흡수에 적정한 pH가 5.5~6.5으로 근접한 미생물의 밥이 삶은 감자죠/ 당밀은 pH 3.5로 산성이고, 감자가 pH 6으로 알고 있어요.

    • @refarm7th
      @refarm7th  4 года назад

      네. 요즘 자닮에서도 삶은 감자 쓰던데 그런이유였나보네요. Ph관점에서 보면 그런데 당밀은 미생물 먹이로 탄소 보충해 주는 의미로 알고있습니다. 탄소보충이라해도 당밀보단 감자가 낫겠네요

  • @lee-vj7lv
    @lee-vj7lv 4 года назад

    액비. 직접 만들어. 써보면 확실히 효과 좋습니다
    명심할건. 꼭 잘 후숙 된걸 써야. 흙에. 다른 벌레를 끼지 않아요

  • @송지금여기
    @송지금여기 4 года назад +1

    조금 농사 짓는다 싶으면 모두 액비통이 옛날 부잣집 장독대처럼 죽 늘어선 모습을 보게 됩니다. 발효가 되면 흡수도 잘되고 소화도 잘 되는 게 당연할 듯 합니다. 반대쪽에서 생각해 보면 위장은 약해지지 않을까 생각도 해 봅니다. 닭도 발효된 사료만 먹으면 닭똥에 냄새도 안나고 닭도 잘 크지만 튼튼하지는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농사도 퇴비를 발효시키고...물에까지 발효시킨 영양분을 공급하게 되었네요.....
    그냥 말도 안되는 반대 개념으로 생각해봤습니다. 자연적인 것...그것은 어쩔 수 없는 것 외에는 식물을 도와주지 않는 농법 아닐까요 ... 그러면 먹을 만한 열매는 하나도 안 열릴 수도 있겠네요...
    전에 어던 농사 짓는 분이 일부러 소우리에서 금방 나온 거름을 밭에 낸다고 하면서 그래야 몇 년 동안 서서히 식물의 먹이가 된다고 했었습니다. 뭐 말도 안되는 소리야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조금은 이해가 갈 듯도 합니다.

    • @refarm7th
      @refarm7th  4 года назад

      상업농이라면 크기던 수량이던 수확량이 확보되어야 하기때문에 자연농법을 하기엔 한계가 있는것같습니다. 그나마 잘 만든 퇴비를 쓰면 미생물이 소화과정에 준하는 분해를 해서 천천히 흡수하니까 좋긴한데 요즘은 퇴비도 공장에서 만들어 사서쓰는게 대부분이라 자연적이진 않죠 ㅠㅠㅠ

  • @psuirsea5522
    @psuirsea5522 5 лет назад

    근데 액비남용시 토지상태가 훼손???

    • @refarm7th
      @refarm7th  5 лет назад +1

      그런가요... 처음 듣는 얘기네요
      퇴비나 액비가 그나마 토양물리성 개량이나 여러측면에서 나은걸로 알고있었습니다.
      뭐든지 남용하면 독이고 독도 조금쓰면 약이 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 @psupccea
      @psupccea 5 лет назад

      @@refarm7th
      네,EM인가 유기농에필요한액비 과다사용으로 토지,농토,의 비욱도가떨어지기에 농촌진흥청인가에서관심을두고있다는,기사가있었죠.
      Quote,'가축분뇨액비가 토양에 과다하게 살포되면 토양내의 질소 성분이 많아져 작물이 연약하게 자라고 품질이 저하되는 원인이 될 수 있으며 특히, 벼의 경우 마디줄기가 길어져 태풍 등에 쉽게 쓰러질 수 있기 때문이다.'

    • @여니-v4v
      @여니-v4v 3 года назад

      @@psupccea
      그건 한가지만 남용해서 생기는 문제아닌가요?
      저도 액비를 사용하는데
      종류가 10가지가 넘어요
      항상 혼합해서 쓰는데 과잉될게 있을까요?

  • @이시우-x6w
    @이시우-x6w 5 лет назад

    액비만드는 책자구하는곳 농진청 전화번호좀부탁드립니다

    • @refarm7th
      @refarm7th  5 лет назад +1

      제가 갖고있는 책자는 수원에 있을때라 전화번호가 바뀌었어요. 지금 지방이전 한걸로 알거든요. 농촌진흥청 유기농업과로 검색하셔야할것 같아요

  • @주공윤
    @주공윤 4 года назад

    뭘 소리 그러니 병충에가 발복하지,

    • @refarm7th
      @refarm7th  4 года назад

      사실 액비보다 중요한건 퇴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