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목사] 그리운 천국을 향하는 성도들 | 금요철야집회 |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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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дек 2024
- 마가의다락방교회 금요철야집회
2024.12.20
제목 : 그리운 천국을 향하는 성도들
본문 : 마태복음 13장 44-46절
설교자 : 박보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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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그리워하며 살겠습니다. 나연사모님 믿음을 본받기 원합니다. 주님 기적을 베푸셔서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박보영목사님 존경합니다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과 나만 아는 슬픔...천국을 그리워할 수밖에 없는삶의 애통..목사님마음 알거 같아요..눈물납니다!
목사님! 존경하고 진정 사모합니다❤
목사님처럼 날마다 갈급한 마음으로 주님앞에 나아가고 싶습니다. 일상에 무뎌지는 저의 심령을 깨워주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겸손하고 진실하신 목사님 오직 주님만 바라보시는 목사님 존경하고 존경합니다. 늘 강건하시기만을 기도합니다.
세상에 살면서 무서운것 두려운것 없으나 주님 말씀 따라 살지못하는 것이 두렵다 하신 목사님의 말씀이 마음 깊숙히 들어와박힙니다. 회개의 삶을 살아갈 용기를 다시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천국의 소망를
바라봅니다 ♡~
남편이 천국의 소망을 갖게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 죄인인 남편을 불쌍히 여기소서.
목사님 말씀에 은혜많이 받습니다.
목사님의 믿음이 내 믿음되길 원합니다.
강건하기를 기원합니다.
아~~ 멘 아~~멘
은혜의귀한 생명의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달련하여 정금같이 나아오신 귀하신
목사님 늘 건강하시고 강단에 좀 자주 올라와주셔요
할렐루야
목사님
말씀 다시 또 듣는데도 왜 이리 눈물이 나는지요...?
주님 우리 인생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눈물밖에...
목사님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저기 예배의 자리가 너무 부럽네요..
어디인들 주님이 안계시겠나요..
그러나 마가다락방 에서 함께 뜨거운찬양과 뜨거운 예배 드리고싶은 미음이 간절해집니다...♡♡♡
하늘가는 밝은길이 🎵🎶
너무 은혜롭습니다. 천국을 더욱 사모하며 살게 하소서. 🙏
할렐루야
목사님
눈물 많이 납니다.
❤😥
목사님 귀한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제속에 숨어있는 부끄러운 자녀모습에 회개하며 가슴을 칩니다~
늘 강건하셔서 말씀을 통해
성령님과 동행하는 거듭난 자녀되게 하소서~🙏
장경동목사님 말씀하신것같네요
박보영 목사님 더 최고 더더욱 최고의 목사님 훌륭하신 목사님이십니다
예수님만이 최고입니다 !!!!
하나님
최목사님사모님 꼭 낫게해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
박보영목사님~귀하신말씀감사드립니다~주님뜻대로살기로했네찬양너무나은혜롭네요~~목사님늘건강하셔요~~~
박보영 목사님. 가슴깊이울립니다
어제밤 이영상 목사님말씀을 웃으며 티비에 크게 보고 잠자리들었는데
꿈에 박목사님이 저희집을 제자목사님들과 심방을와주셔서 너무좋아서 열심히 대접하려고 준비하다가 깼는데
종일 생생히 생각났군요ㅡㆍ
😂할렐루야
최목사님 사모님이 편찬으시다니
마음이 짠 합니다
기도할께요
아멘
우리교회 한번오시며 얼마나 좋을까요 부러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이 시대 진정한 선지자이십니다.
목사님 말씀감사합니다
❤😊
목사님 늘 말씀을 깨우쳐주시니 감사합니다 만약에 목사님이 만약에-천국가시면 엄청나게 슬퍼할것 갔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제주에도 형제교회 세워주심 너무나도 감사하고 행복하겠습니다❤❤
미국 조지아에도 형제교회 세워 주세요.
천국을행해 간다는성도들
예수님 오시길 간절히 기도한다던성도들-
막상 본인이 말기암에 걸려 죽는다하니 살려달라고 악ㅇ.ㄹ쓰며 매달리는모습이 아이러니하네여 천국을 소망한다면서 목사도 살려달라고 전교인 철야기도 해바야 결국 죽는것을---ㅡ
목사님의 순종과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모습에 경의를 표합니다.
그러나 목사님...
세상은 치열한 체제싸움입니다
위정자들은 좌익으로 편향돼 있어
우리들은 집밖을 나가는 순간 치열한 영적싸움을 하며 살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목사님,
이런 나라 위기 상황을 나몰라라하고 교회안에서 예배드리고 나온다고 성도들이 세상을 이길 수 있을까요?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제대로 들을 수가 없는 현실에서 빛으로 소금으로 어떻게 살 수 있을까요?
성도들을 생명력없는 가라지 교인들로 만든데는 대형교회 목사님들 책임도 없다고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