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고 그렇게 생각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사실 여성분들은 남성분들의 마음을 헤아려보려고 많이 찾아도 보시고 하시는데 그에비해서 남성분들은 여성분들의 마음을 찾아보려고 하시는 수가 항상 적어서 안타깝기는 해요 ㅠㅠ 서로가 함께 상대의 마음을 이해해보려고 노력하면 좋겠습니다~ 격려의 댓글 남겨주셔서 큰힘이 됩니다!!!
에고고 저라고 뭐 딱히 다를바 없겠지만, 그렇게 생각해주시는 말씀이라도 넘 감사하고 힘이나네요^^ 여성분들이 노력해야 할 부분도 있지만, 또 결국 남자들도 노력해야 하는 부분도 분명 있는건데,, 여자를 사랑하고 있는 남자라면 한번즘은 내여자의 서운함을 이해해보려고 노력하고 그 서운함은 결국 남자인 나를 사랑해서 그렇게 된다고 생각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런 마음으로 JJ님을 이해해줄 수있는 남자도 많을 거구요, 또 그런 남자를 만나기위해서 JJ님도 따뜻한 마음으로 준비하시고 계시면 반드시 행복한 연애를 하실 수 있을 거라고 믿어보심 좋겠습니다~ 항상 제게 주시는 격려와 응원같은 말들이 JJ님의 남자를 더더욱 신나고 행복하게 만들거에요^^ 항상 관심있게 봐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진짜 헷갈리는 게 처음엔 불도저 같이 연락이든 뭐든 다 잘 하고 그러다가 갑자기 행동이 변해서 거기에 스트레스를 받았거든요 그래서 먼저 연락 하지 말자고 했는데 상대가 울면서 진짜 좋아한다고 기회를 달라고 붙잡았어요 그런데 하는 행동은 비스무리 해요 그냥 연락 텀도 예전처럼 막 빠르게? 하지 않고 자기 할 거 하다가 기본 5분에서 어떨 땐 20분, 친구들이랑 놀 땐 40-한 시간만에 보고(하루 종일 폰만 붙잡으란 소리가 아니고 저도 공부 때문에 연락을 잘 못 하는데 연락할 시간 잠깐 있을 때 끊기지 않고 톡 하고 싶어요... 1-2분씩 텀 두는 거 말구요...) 물어봤을 때 자기는 노력 중이라고 했어요. 물론 그게 조금 보이긴 했지만 부족했어요... 예전의 살갑게 이모티콘 보내면서 귀담아 들어주던 그런 반응을 전 원했거든요. 예전엔 제가 무슨 말을 하든 리액션이 좋았는데 점점 잘해써, 그래써? 요런 식으로 바뀌고 할 말 없어지면 모행 이라고만 묻더라구여 그리고 뭐 한다고 말하면 구래? 라고만 하거나 자기는 뭐 하고 있다 이것만 보내고 그냥 대화 자체에 영혼이 없고 형식적인 느낌만 들어요 휴 지금은 시간 가지는 중인데 대체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정말 절 좋아하는 건지 뭔지
뀽융님이 원하는 것에 대해서 남자분이 충분히 만족스럽게 해주고계시지는 못한 것 같지만 사실 조금 이해하는 쪽으로 생각해보면 영혼없이 대하는 듯한 톡도 사실은 할말이 별로 없음에도 불구하고 노력해주기로 했기 때문에 나한테 해오는 거라고 보시면 그 노력에 대해서 서운하기 보다는 여전히 나를 위해서 노력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구나라고 생각이 되실 수 있지 않을까 싶구요, 처음에는 서로가 궁금한것도 많고 하다보니까 이야기거리도 많아서 그랬을 수 있지만 점차 알아가고 충분한 대화를 했다면 그 이후에는 사실 남자 입장에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능력이 탁월하지 않는한 이야기가 다소 줄어들 수는 있지 싶어요, 내가 원하는 것이 재미있게 이야기를 나누고 하는 거라면 서로가 재미있게 이야기를 할 수 있게 자연스런 대화를 하거나 남자도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을때 이야기를 해야하는데 뀽융님의 바램에 따라서 연락을 더 자주 하려고 애쓰다보면 오히려 억지로 대화를 하려고노력만 하면서 뭐라고 이야기를 해야할지 더 어색해 지는 상황이 있을 수 있다고 는 생각합니다,, 상대가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꼭 카톡으로 대변되는 것은 아니기도 하고, 물론 카톡으로도 신경써서 더 이야기를 해갈 수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나도 거꾸로 그사람의 카톡을 신바람나게 이어갈 수 있게 재미있게 해주고 그사람이 궁금한 카톡내용으로 이끌어가고 있거나 맞춰주고 있는지, 아니면 나도 모르게 상대가 어떻게 나오는지 지켜보고 있는지 한번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남자는 지적을 받는 것 보다는 신바람이 나서 자기가 해주고 싶어하는 걸 좋아한다는 성향도 한번 참고해봐주시고요 두분의 구체적인 연애사를 모르는 상태에서 드리는 말씀이니 참고 정도만 해주세요.
저도 몰랐던 제 마음을 읊어주시니까 ... 아 내가 그래서 그랬구나 .. 내가 이상한 사람이 아니었구나... 위로받는 동시에 정확한 제 마음을 예쁘게 남자친구한테 전하지 못한 저의 부족함도 느껴져요. 결국 이런문제로 헤어졌거든요 .. 저는 갈증이 났던건데 상대는 자꾸 빵을 주면서 왜 갈증해소를 못하냐고 했던 상황이 정말 맞는거같아요 .. 남자친구가 일도 많이 바쁜사람이고 최근에는 자기계발을 위해 수험생활과 마찬가지인 공부까지 시작해서 저한테 일주일 중에 유일하게 볼 수 있는 주말중 하루를 양보해달라고 부탁했거든요 사실상 거의 저에게 통보였던지라 어쩔수없이 알겠다하고 그렇게 보는시간, 연락시간은 줄어들고 그나마 카톡되는 시간에는 되게 영혼없는 내용이어서 제가 많이 갈증을 느꼈나봐요 게다가 일하는 시간 외에 한가한 때에도 그렇게 연락이 잘되는 사람이 아니었거든요 그러다보니 투정으로 이어지고 서운해하는게 많아지다보니까 상대는 헤어지기 일주일 전 무작정 그냥 자기한테 서운해하지 말아달라 부탁하더라구요 그냥 이유가 무엇이 되었든 서운해하지 말아달래요 숨막힌다구요. 그 말을 들은 저는 오히려 제 마음이 이해받지 못한다고 느껴 더 엇나갔고 결국엔 저번주에 터지게 되어서 제가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동안 쌓였던게 너무너무 많았고 힘들었거든요 .. 남자친구도 많이 쌓였고 지쳤던지 바로 알겠다고 했고, 그 뒤에 저는 잡았지만 잡히지 않았어요 너무 단호했어요 500일을 넘게 만나며 일과 공부 그리고 사랑까지 하기에는 능력부족인거같다며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지는 못할거같다며, 자기는 앞으로 생계를 위해서라도 자기발전을 위해서라도 사랑은 못할거같다며 저를 밀어내더라구요. 그동안 얼마나 지쳤을까 생각이 드는 동시에 내 마음은 그게 아니었는데 .. 잡으려고 할수록 멀어지고 밀어내는 모습을 보고 정말 피눈물을 흘리며 딱 끊어냈어요 ..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진심이었는데 이젠 사랑보단 일이랑 공부가 더 중요해졌다는 말이 너무 상처가 되기도 했어요. 하지만 자기도 너무너무 힘들고 기댈사람도 없고 털어놓을 사람도 없고 보고싶대요. 근데 우리는 성향이 너무 다른 사람이란걸 알았다고 이마음으로 만나는것도 아닌거같다면서 더 밀어냈어요. 그래서 새벽 내내 k군님 영상 펑펑울며 보면서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 이렇게 연애 자체에 한계와 지침을 느낀 사람도 시간이 지나면 후폭풍이라는게 올까요? 물론 제가 서운해하는 부분은 많았지만 남자친구 얘기를 많이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빈도수가 많았다보니 남자친구도 저에게 정말 많이 의지했었고 서로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 만났습니다 .. 남자친구도 저를 첫사랑이라고 칭할정도로 만나왔던 여자중에 제일 깊게 사랑하는 감정을 느꼈던 사람이라고 말해왔어요. 힘들거 알고 지금도 너무 힘들지만 지금 잠깐 힘든이별 참고 견뎌서 일상생활을 회복할거래요. 너무 매정하고 이성적이에요 ..이별을 말함에 있어서는 다 그런가봐요.
에고고 그러셨군요,,, 사실 이런 일들이 워낙 많이 일어나기도 하고 여성분들의 마음을 몰라주는 남자에게 많이 서운해질 수 밖에 없죠.. 더구나 그리 큰 요구를 한것도 아닌것 같은데 그걸 못들어주고, 내가 그정도 이해를 못하는 사람도 아닌지라 정말 나나름은 최대한 참고 이해하려고 하고 있는 중이다보니 터지기도 쉽구요,,, 여러가지 상황이 안타깝지만, 연인이 된다는 것은 사실 무의식적으로 의무감을 갖게 하다보니 관계를 규정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진짜 감정의 표현보다는 바라는 것이 많아지는 것도 사실 인것 같아요,, 참고 삼아 관계규정에 대한 영상도 한번 참고 삼아 보시면 좋을 것 같구요, ruclips.net/video/PUZ5hFDlNNw/видео.html 혹여라도 풍강님이 그분에 대한 마음이 여전히 크시다면 당장 어떤 관계를 정상화 시키려는 노력보다는 편안하게 대화하고 친구처럼 생각하는 마인드로 종종 연락을 주고받는 것은 나쁘지 안을 것 같네요, 지금은 상대의 생각에 내가 자기를 잡으려고 한다는 경계심이 많고 자기는 그러하면 안된다고 생각에 집중이 되어 있을수 있으니 그 경계심이 들지 않도록 편안하게 하다보면 경계심이 서서히 사라지면서 오히려 나에게 의아하거나 궁금한 생각이 커질 수 있지 싶습니다,,, 풍강님의 마음이 아프지 않으시길 바라고, 또 상대와 내가 이런 상황을 계기로 서로에 대해서 조금더 알아가면서 함께 갈 만한 사람인지 아닌지를 판단하게 되는 기회라고도 생각해 보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연락문제는 연락보다 본인이 원해서 표현이 나와야하는데 무미건조한 느낌 즉 일상 생활에서 매일 하고있는일들 밥이나 잠 아니면 쓸때하나도 없는 대화 이런 대화는 하지마세요 필요한대화는 어디있는지 어떤생각인지 보고싶어하는지 아니면 하루일과나 이슈같은 것으로 대화를 해야죠 그리고 결과를 만드는 대화하지마세요 계속 생각할수있는 대화를 하는겁니다 그리고 해주고있다고 생각하지마세요 해주는것은 상대가 원해서가 아니라 본인이하고싶으니깐 한겁니다 해주고 안해주고 차이는 본인이 원해서 했냐 입니다 그러니 상대를 위해서 했다면 영혼이 당연 없어보이죠 헌신이나 참거나 노력은 본인이 원해서 해야지 감동이 있는것인데 보통 상대를 위해서 하거나 본인이 편할려고 하니깐 보상심리도 있고 영혼도 없어보이는겁니다 사람이 원하는것은 그사람이 원해서 나에게 해주는것을 원하는겁니다 상대말 잘듣는 애완용을 키우는것이 아니라는겁니다 장기간 연락이 중요한것보다 연락을 스스로 원하는 사람을 원하는겁니다 쁜사람이랑 사랑하기힘듭니다 바쁜사람에게 사랑은 끊어짐이 있습니다 그래서 바쁜사람들은 비니지스식 연애나 결혼을 합니다 연락문제가 너무 고민이라면 ㆍ감정을 알고 이성적일때 말할수있는 사람 ㆍ이기적인것보다 개인주의를 가지고있는사람 ㆍ대화라는 핵심이 어떤것인지 아는 사람 ㆍ주는것이 상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주는것은 본인이 원해서 주는사람이랑 연애하세요 ㆍ관심이 사랑이 아니라는것을 아는 사람 ㆍ관심을 원한다면 그 책임이있는것을 아는사람
만족은 발목정도의 물이 찬걸 만한다네요. 부족하지않다 생각하면 만족할수있어요. 만족하지 못하고 계속 뭔가를 바라면 자신의 상태를 먼저 볼필요가 있어요. 애인에게 채우려기보다 스스로 채워지는 삶의 요건들을 하나씩 갖추다보면 어느순간 연락이나 사소한 집착, 불만은 적어질거에요. 제가 그랬거든요 모두의 행복한 사랑을 응원합니다!
맞아요! 엉클썽님의 말씀처럼 연인들이 상대를 비난하는 마음보다는 상대를 이해하려는 마음을 서로가 가지려고 노력해야하는데, 누구 한쪽만 하고 한쪽은 안하면 하려던 사람 마음까지 틀어져서 불만족으로 표현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참 둘이하는 연애란게 어려운걸 수도 있지 싶어요,,, 모두가 스스로를 단련하고 상대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까 상담하고 영상 보러왔어요~!! 저번에는 울면서 전화 했는데 이번에는 엄청 웃으면서 통화해서 즐거웠습니당 정말 심리학과 박사 따신거같이 잘 맞추시고 알아보셔서 항상 상담받을 때마다 놀라운거같아요ㅠㅜ 덕분에 많이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나오는 영상들도 잘 보고있습니다 :) 다음에 또 상담 신청할게요~!!
헤어지기 전에 K군님 영상 아주 많이 봤었는데 ..결국 헤어지고 두달동안 연애 관련 영상은 보지 않다가 우연히 제목 보고 들어와 펑펑 울고 있습니다😂 항상 이 문제로 다퉜었는데 .. 제가 유난이고 집착하는 여자가 된 것 같아 서러웠어요. 전 남자친구가 언젠가 제발 이 영상을 보기를 바래봅니다 ㅎㅎ 알고리즘에게 기도🙏
에고고 그러셨군요,,,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들이라 하더라도 서로가 소통하는 생각의 차이가 충돌을 만들기도 하고, 또 자기가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지 못하는 마음이 있다보니 또 그게 결국 내가 아닌 상대의 부족함을 지적하는 것으로 합리화 하게 되는 게 넘 안타깝죠 ㅠ 사랑하지 않으면 일어나지 않을일인데,, 어쩌면 여자가 감당해야할 부분도 있는거지만 연인이다보니 상대도 그 관계 유지를 위해서 해야할 몫이 있다고 스스로 생각할 수있어야 하지 싶어요 ㅠ 은자님의 마음을 상대도 알게 되길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그럴 가능성은 항상 있는 거겠죠,, 인디아님이 크게 실수 한 부분이 없다면 그사람도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면서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는 시간이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두분의 연애사를 구체적으로 알지는 못하는 상태에서 드리는 말씀이지만 서로 좋은 마음으로 잘 통하길 응원하겠습니다!
에고고 그사람 마음을 풀어줄..그리고 그사람의 사랑과 그동안의 고마움을 표현해봐야 하지 싶네여... 그럼데 격하게 화난상태면 천천히 욕심내지 말아야하는데... 카톡으로 그사람 마음이 풀릴 만한 말를 해주고 금방 풀릴거라고 생각 안하는게 필요하지 싶은데..제가 두분의 구체적인 연애사를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드리는 말씀이니까 참고 정도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이분 여자일거야,, 여자인 나도 내가 왜 연락문제로 서운한 지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에 대해서 몰랐는데 정확하게 집어주셨어,, 고마워요 K언니ㅠㅠ
와우~ 공아지 님의 유쾌하고 센스있는 칭찬이 참 큰 힘이 되네요!
언니가 될 수 있다는게 이리 행복한 일이인지 저도 첨 느껴보네요~
부족한게 많은 영상들이지만 공감과 격려 댓글에 정말 따뜻한 마음 담뿍 받아갑니다!!
K언니ㅋㅋㅋ
어쩜 이리도 잘 아시는지..
내가 늘 이상한가? 했는데
다른 여자분들도 이런맘 있었구나
위안이 되네요
남자들이 이 영상을 봤음 조겠네요
늘 잘 보고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에고고 그렇게 생각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사실 여성분들은 남성분들의 마음을 헤아려보려고 많이 찾아도 보시고 하시는데 그에비해서 남성분들은 여성분들의 마음을 찾아보려고 하시는 수가 항상 적어서 안타깝기는 해요 ㅠㅠ
서로가 함께 상대의 마음을 이해해보려고 노력하면 좋겠습니다~
격려의 댓글 남겨주셔서 큰힘이 됩니다!!!
와..케이군님이 제남친이라면 하루하루 행복한 연애할거같아요.. 괜시리 찡하네요...
에고고 저라고 뭐 딱히 다를바 없겠지만, 그렇게 생각해주시는 말씀이라도 넘 감사하고 힘이나네요^^ 여성분들이 노력해야 할 부분도 있지만, 또 결국 남자들도 노력해야 하는 부분도 분명 있는건데,,
여자를 사랑하고 있는 남자라면 한번즘은 내여자의 서운함을 이해해보려고 노력하고 그 서운함은 결국 남자인 나를 사랑해서 그렇게 된다고 생각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런 마음으로 JJ님을 이해해줄 수있는 남자도 많을 거구요,
또 그런 남자를 만나기위해서 JJ님도 따뜻한 마음으로 준비하시고 계시면
반드시 행복한 연애를 하실 수 있을 거라고 믿어보심 좋겠습니다~
항상 제게 주시는 격려와 응원같은 말들이 JJ님의 남자를
더더욱 신나고 행복하게 만들거에요^^ 항상 관심있게 봐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loveholic 케이군님같이 배려심이랑 공감력이 많은 남자는 거의 없을거 같아요 ㅎㅎ ㅠㅠ
잠간 신호대기중이나 화장실 갈 텀에도 연락을 안했다는건 여자친구한테 관심이 없는게 맞음. 숨쉴 틈 없이 바빴다는건 변명이지 그냥.
영진님의 서운한 마음을 달래주고 헤아려주고, 또 예쁜 마음으로 참아주고 있다고 생각해주는 멋진 남자분의 노력을 기대해봅니다!!
9:22 이 부분 넘 힐링 이거지 이거지ㅠㅠ!
부족한게 많은 영상이지만 열심히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사람들 서로가 서로에게 힐링이 되는 연인 되면 참 좋을 텐데요~
결론이 같다면 헤어지기싫으면 화내서 관계에 금가지말고 배려해주고 이해해보자도 이 영상의 결론인거같네요^
네~ 우리는 잘해보려고 하는 마음이라면서도 서로를 자꾸 비난하고 탓하게 되는 것 같아요 ㅠ
진짜 헷갈리는 게 처음엔 불도저 같이 연락이든 뭐든 다 잘 하고 그러다가 갑자기 행동이 변해서 거기에 스트레스를 받았거든요 그래서 먼저 연락 하지 말자고 했는데 상대가 울면서 진짜 좋아한다고 기회를 달라고 붙잡았어요 그런데 하는 행동은 비스무리 해요 그냥 연락 텀도 예전처럼 막 빠르게? 하지 않고 자기 할 거 하다가 기본 5분에서 어떨 땐 20분, 친구들이랑 놀 땐 40-한 시간만에 보고(하루 종일 폰만 붙잡으란 소리가 아니고 저도 공부 때문에 연락을 잘 못 하는데 연락할 시간 잠깐 있을 때 끊기지 않고 톡 하고 싶어요... 1-2분씩 텀 두는 거 말구요...) 물어봤을 때 자기는 노력 중이라고 했어요. 물론 그게 조금 보이긴 했지만 부족했어요... 예전의 살갑게 이모티콘 보내면서 귀담아 들어주던 그런 반응을 전 원했거든요. 예전엔 제가 무슨 말을 하든 리액션이 좋았는데 점점 잘해써, 그래써? 요런 식으로 바뀌고 할 말 없어지면 모행 이라고만 묻더라구여 그리고 뭐 한다고 말하면 구래? 라고만 하거나 자기는 뭐 하고 있다 이것만 보내고 그냥 대화 자체에 영혼이 없고 형식적인 느낌만 들어요 휴 지금은 시간 가지는 중인데 대체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정말 절 좋아하는 건지 뭔지
뀽융님이 원하는 것에 대해서 남자분이 충분히 만족스럽게 해주고계시지는 못한 것 같지만 사실 조금 이해하는 쪽으로 생각해보면 영혼없이 대하는 듯한 톡도 사실은 할말이 별로 없음에도 불구하고 노력해주기로 했기 때문에 나한테 해오는 거라고 보시면 그 노력에 대해서 서운하기 보다는 여전히 나를 위해서 노력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구나라고 생각이 되실 수 있지 않을까 싶구요, 처음에는 서로가 궁금한것도 많고 하다보니까 이야기거리도 많아서 그랬을 수 있지만 점차 알아가고 충분한 대화를 했다면 그 이후에는 사실 남자 입장에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능력이 탁월하지 않는한 이야기가 다소 줄어들 수는 있지 싶어요,
내가 원하는 것이 재미있게 이야기를 나누고 하는 거라면 서로가 재미있게 이야기를 할 수 있게 자연스런 대화를 하거나 남자도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을때 이야기를 해야하는데 뀽융님의 바램에 따라서 연락을 더 자주 하려고 애쓰다보면 오히려 억지로 대화를 하려고노력만 하면서 뭐라고 이야기를 해야할지 더 어색해 지는 상황이 있을 수 있다고 는 생각합니다,,
상대가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꼭 카톡으로 대변되는 것은 아니기도 하고,
물론 카톡으로도 신경써서 더 이야기를 해갈 수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나도 거꾸로 그사람의 카톡을 신바람나게 이어갈 수 있게 재미있게 해주고 그사람이 궁금한 카톡내용으로 이끌어가고 있거나 맞춰주고 있는지,
아니면 나도 모르게 상대가 어떻게 나오는지 지켜보고 있는지 한번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남자는 지적을 받는 것 보다는 신바람이 나서 자기가 해주고 싶어하는 걸 좋아한다는 성향도 한번 참고해봐주시고요
두분의 구체적인 연애사를 모르는 상태에서 드리는 말씀이니 참고 정도만 해주세요.
@@loveholic 감사합니다!
이미 마음상하고 서운하고 내마음 몰라주니 말을 예쁘게 표현하는게 어려워지는거같아요...참ㅠㅜ멀어지려는게 아닌데,,안타까운 상황이지요.
맞아요~ 남성분들은 남성분들대로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서 해야할 노력이 어떤 것인지 찾아보고 또 여자의 마음을 헤아려주려고 하는 몫을 해주면 참 좋겠어요 ㅠㅠ
내 남자가 나를 사랑하는 것을 확인 받고싶어요. 왜냐하면 내가 남자를 사랑하거든요.. ㅠㅠ 너무 잘 짚으십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커지면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4월 23일 영상 꼭 보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을 치유 받습니다. 눈물이 많이 나네요
부족한 게 많은 영상인데 버건디님에게 조금이라도 마음의 치유를 드릴 수 있다니 너무 다행이네요 조금씩 더 행복해 지시기길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몰랐던 제 마음을 읊어주시니까 ... 아 내가 그래서 그랬구나 .. 내가 이상한 사람이 아니었구나... 위로받는 동시에 정확한 제 마음을 예쁘게 남자친구한테 전하지 못한 저의 부족함도 느껴져요. 결국 이런문제로 헤어졌거든요 .. 저는 갈증이 났던건데 상대는 자꾸 빵을 주면서 왜 갈증해소를 못하냐고 했던 상황이 정말 맞는거같아요 .. 남자친구가 일도 많이 바쁜사람이고 최근에는 자기계발을 위해 수험생활과 마찬가지인 공부까지 시작해서 저한테 일주일 중에 유일하게 볼 수 있는 주말중 하루를 양보해달라고 부탁했거든요
사실상 거의 저에게 통보였던지라 어쩔수없이 알겠다하고 그렇게 보는시간, 연락시간은 줄어들고 그나마 카톡되는 시간에는 되게 영혼없는 내용이어서 제가 많이 갈증을 느꼈나봐요
게다가 일하는 시간 외에 한가한 때에도 그렇게 연락이 잘되는 사람이 아니었거든요
그러다보니 투정으로 이어지고 서운해하는게 많아지다보니까 상대는 헤어지기 일주일 전
무작정 그냥 자기한테 서운해하지 말아달라 부탁하더라구요 그냥 이유가 무엇이 되었든 서운해하지 말아달래요 숨막힌다구요.
그 말을 들은 저는 오히려 제 마음이 이해받지 못한다고 느껴 더 엇나갔고
결국엔 저번주에 터지게 되어서 제가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동안 쌓였던게 너무너무 많았고 힘들었거든요 .. 남자친구도 많이 쌓였고 지쳤던지 바로 알겠다고 했고, 그 뒤에 저는 잡았지만 잡히지 않았어요 너무 단호했어요
500일을 넘게 만나며 일과 공부 그리고 사랑까지 하기에는 능력부족인거같다며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지는 못할거같다며, 자기는 앞으로 생계를 위해서라도 자기발전을 위해서라도 사랑은 못할거같다며 저를 밀어내더라구요. 그동안 얼마나 지쳤을까 생각이 드는 동시에 내 마음은 그게 아니었는데 .. 잡으려고 할수록 멀어지고 밀어내는 모습을 보고 정말 피눈물을 흘리며 딱 끊어냈어요 ..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진심이었는데 이젠 사랑보단 일이랑 공부가 더 중요해졌다는 말이 너무 상처가 되기도 했어요.
하지만 자기도 너무너무 힘들고 기댈사람도 없고 털어놓을 사람도 없고 보고싶대요.
근데 우리는 성향이 너무 다른 사람이란걸 알았다고 이마음으로 만나는것도 아닌거같다면서 더 밀어냈어요.
그래서 새벽 내내 k군님 영상 펑펑울며 보면서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
이렇게 연애 자체에 한계와 지침을 느낀 사람도 시간이 지나면 후폭풍이라는게 올까요?
물론 제가 서운해하는 부분은 많았지만 남자친구 얘기를 많이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빈도수가 많았다보니 남자친구도 저에게 정말 많이 의지했었고 서로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 만났습니다 .. 남자친구도 저를 첫사랑이라고 칭할정도로 만나왔던 여자중에 제일 깊게 사랑하는 감정을 느꼈던 사람이라고 말해왔어요.
힘들거 알고 지금도 너무 힘들지만 지금 잠깐 힘든이별 참고 견뎌서 일상생활을 회복할거래요.
너무 매정하고 이성적이에요 ..이별을 말함에 있어서는 다 그런가봐요.
에고고 그러셨군요,,, 사실 이런 일들이 워낙 많이 일어나기도 하고 여성분들의 마음을 몰라주는 남자에게 많이 서운해질 수 밖에 없죠..
더구나 그리 큰 요구를 한것도 아닌것 같은데 그걸 못들어주고, 내가 그정도 이해를 못하는 사람도 아닌지라 정말 나나름은 최대한 참고 이해하려고 하고 있는 중이다보니 터지기도 쉽구요,,,
여러가지 상황이 안타깝지만,
연인이 된다는 것은 사실 무의식적으로 의무감을 갖게 하다보니
관계를 규정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진짜 감정의 표현보다는 바라는 것이 많아지는 것도 사실 인것 같아요,,
참고 삼아 관계규정에 대한 영상도 한번 참고 삼아 보시면 좋을 것 같구요,
ruclips.net/video/PUZ5hFDlNNw/видео.html
혹여라도 풍강님이 그분에 대한 마음이 여전히 크시다면 당장 어떤 관계를 정상화 시키려는 노력보다는 편안하게 대화하고 친구처럼 생각하는 마인드로 종종 연락을 주고받는 것은 나쁘지 안을 것 같네요,
지금은 상대의 생각에 내가 자기를 잡으려고 한다는 경계심이 많고 자기는 그러하면 안된다고 생각에 집중이 되어 있을수 있으니
그 경계심이 들지 않도록 편안하게 하다보면 경계심이 서서히 사라지면서 오히려 나에게 의아하거나 궁금한 생각이 커질 수 있지 싶습니다,,,
풍강님의 마음이 아프지 않으시길 바라고, 또 상대와 내가 이런 상황을 계기로 서로에 대해서 조금더 알아가면서 함께 갈 만한 사람인지 아닌지를 판단하게 되는 기회라고도 생각해 보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연락문제는 연락보다 본인이 원해서 표현이 나와야하는데 무미건조한 느낌 즉 일상 생활에서 매일 하고있는일들 밥이나 잠 아니면 쓸때하나도 없는 대화 이런 대화는 하지마세요 필요한대화는 어디있는지 어떤생각인지 보고싶어하는지 아니면 하루일과나 이슈같은 것으로 대화를 해야죠
그리고 결과를 만드는 대화하지마세요 계속 생각할수있는 대화를 하는겁니다
그리고 해주고있다고 생각하지마세요 해주는것은 상대가 원해서가 아니라 본인이하고싶으니깐 한겁니다
해주고 안해주고 차이는 본인이 원해서 했냐 입니다 그러니 상대를 위해서 했다면 영혼이 당연 없어보이죠
헌신이나 참거나 노력은 본인이 원해서 해야지 감동이 있는것인데 보통 상대를 위해서 하거나 본인이 편할려고 하니깐 보상심리도 있고 영혼도 없어보이는겁니다
사람이 원하는것은 그사람이 원해서 나에게 해주는것을 원하는겁니다 상대말 잘듣는 애완용을 키우는것이 아니라는겁니다
장기간 연락이 중요한것보다 연락을 스스로 원하는 사람을 원하는겁니다
쁜사람이랑 사랑하기힘듭니다 바쁜사람에게 사랑은 끊어짐이 있습니다 그래서 바쁜사람들은 비니지스식 연애나 결혼을 합니다
연락문제가 너무 고민이라면
ㆍ감정을 알고 이성적일때 말할수있는 사람
ㆍ이기적인것보다 개인주의를 가지고있는사람
ㆍ대화라는 핵심이 어떤것인지 아는 사람
ㆍ주는것이 상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주는것은 본인이 원해서 주는사람이랑 연애하세요
ㆍ관심이 사랑이 아니라는것을 아는 사람
ㆍ관심을 원한다면 그 책임이있는것을 아는사람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남자는 여자 입장을 여자는 남자입장을 생각해보려고 하는 노력이 필요한데,,, 남성분들이 영상을 많이 봤으면 하는 바램은 그저 제 욕심인것 같아서 아쉽네요 ㅠ
@@loveholic 공감은 차이에서 나온다는것을 알아야하는데 그냥 공유만하니 대화도 힘든것이죠
본인의 정의이고 사랑이다라고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들이 많아지고있으니 언젠가 그 문제가 터질겁니다 이미 남녀 문제가 사회 이슈로 커지고있고요
@@제로프레이 대화가.왜 힘들까요
나이차이 에서 오는 세대적 갭이.너무
큰거같고.자기만의 사고방식이나.생각이
갇혀있는듯한,기분이 들어요.
뭐만 하면 단점지적질에, 가스라이팅
오지는데 너무 분통터져요 ㅠㅠ
@@촤르르-m6p 연애는 이기적이다 이것이 기본이란것을 알아야하는데 보통 상대를 위해서 그랬다가 만연해서 그런것이 있죠
그러니 서로 상대에게 계속 원하니 대화가 안될가능성이 커요
사귄지 두달됬는데요. 처음에는 연락잘하다가 선톡도 해주고 좋았는데, 사귄지 한달쯤 됬을때 연락문제가 쫌 있어서... 서운하다고 말했어요. 연락두절일때도 많고 문자한톡이라고 보내줬으면 걱정안할텐데... 연락이 없으니 무슨일 생겼는지 걱정이 되더라구요..
요즘은 노력하는지 어디가면 어디가고 집이오면 집에왔다곤 해줘서 고맙게생각하고 있어요~ 선톡은 그냥 제가 먼저합니다. 누구먼저해도 상관없는거같아요
서로가 퍼펙트하게 해줄 수는 분명 없는 거겠지만 어떤 노력을 해주는 모습만으로도 서로에게 감사하고 또 그런 모습으로 행복해 할 수 있다면 그 자체로 서로가 아끼고 노력하는것이 증명 되는것 같아요~
뉴트로캣님의 연애가 더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들로 채워지길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끌리는 남사친하고 연락을 자주 했었는데 요새는 잘 안할려고 해요 서로 공유를 많이 했음 좋겠는데 나한테 연락을 잘 안하고 싶어요
내가 하루에 걔한테 연락을 많이 하고 싶은데 나한테 본인 사생활 공유를 안하니까 나도 연락을 잘 안하게되더라고요
서로가 생각하는 틀이 다르거나 성향이 다를 수있는데 가끔은 그게 마음의 상태가 정도인것 같이 느껴질 수도 있지 싶어요,, 천천히 더 서로 알아가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만족은 발목정도의 물이 찬걸 만한다네요. 부족하지않다 생각하면 만족할수있어요. 만족하지 못하고 계속 뭔가를 바라면 자신의 상태를 먼저 볼필요가 있어요.
애인에게 채우려기보다 스스로 채워지는 삶의 요건들을 하나씩 갖추다보면 어느순간 연락이나 사소한 집착, 불만은 적어질거에요. 제가 그랬거든요
모두의 행복한 사랑을 응원합니다!
맞아요! 엉클썽님의 말씀처럼 연인들이 상대를 비난하는 마음보다는 상대를 이해하려는 마음을 서로가 가지려고 노력해야하는데, 누구 한쪽만 하고 한쪽은 안하면 하려던 사람 마음까지 틀어져서 불만족으로 표현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참 둘이하는 연애란게 어려운걸 수도 있지 싶어요,,, 모두가 스스로를 단련하고 상대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까 상담하고 영상 보러왔어요~!! 저번에는 울면서 전화 했는데 이번에는 엄청 웃으면서 통화해서 즐거웠습니당 정말 심리학과 박사 따신거같이 잘 맞추시고 알아보셔서 항상 상담받을 때마다 놀라운거같아요ㅠㅜ 덕분에 많이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나오는 영상들도 잘 보고있습니다 :) 다음에 또 상담 신청할게요~!!
항상 상담에 부족함이 있지는않을까 생각하고 걱정하는데 이렇게 생각해주시고 또 댓글도 남겨주셔서 큰 힘이 되네요! 젼이님께서 스스로를 발전시키고 계시는것 같아서 저도 너무 뿌듯합니다~
부족한 상담에 격한 칭찬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헤어지기 전에 K군님 영상 아주 많이 봤었는데 ..결국 헤어지고 두달동안 연애 관련 영상은 보지 않다가 우연히 제목 보고 들어와 펑펑 울고 있습니다😂 항상 이 문제로 다퉜었는데 .. 제가 유난이고 집착하는 여자가 된 것 같아 서러웠어요.
전 남자친구가 언젠가 제발 이 영상을 보기를 바래봅니다 ㅎㅎ 알고리즘에게 기도🙏
에고고 그러셨군요,,,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들이라 하더라도
서로가 소통하는 생각의 차이가 충돌을 만들기도 하고,
또 자기가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지 못하는 마음이 있다보니 또 그게 결국
내가 아닌 상대의 부족함을 지적하는 것으로 합리화 하게 되는 게 넘 안타깝죠 ㅠ
사랑하지 않으면 일어나지 않을일인데,, 어쩌면 여자가 감당해야할 부분도 있는거지만 연인이다보니 상대도 그 관계 유지를 위해서 해야할 몫이
있다고 스스로 생각할 수있어야 하지 싶어요 ㅠ
은자님의 마음을 상대도 알게 되길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어쩌면 사랑하는 이들에 여자심리 남자심리 를 그토록 잘꿰고 있으신지
나에 마음을 잘도 대변해주시네요 목마른데 빵을 주며 갈증해소가 되지 않느냐고 ㅠㅠ 잘 보고 잘 듣고 내톡으로 저장해놨어요
연락 독촉하고싶을때 새겨보게요 감사합니다~^^
그럴 가능성은 항상 있는 거겠죠,, 인디아님이 크게 실수 한 부분이 없다면 그사람도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면서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는 시간이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두분의 연애사를 구체적으로 알지는 못하는 상태에서 드리는 말씀이지만 서로 좋은 마음으로 잘 통하길 응원하겠습니다!
이거지 ㅎㅎㅎㅎㅎㅎ 교과서로 만들어서 교육필요^^
부족한게 많은데 고미님께서 그렇게 생각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시니 큰 격려가 됩니다~ 사랑하는분들이 좋은 마음으로 서로에게 다가설수 있는 긍정의 지침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네요~
감사드려요^^
ㅠㅠ 왤케 눈물이 나냐....
내 마음을 알아주면 참 좋은데 내 상대방은 내 마음을 잘 몰라주는 것 같아서 속상할때가 많죠 ㅠㅠ
와.....이 분 뭐지.... 남자인데 여자 심리를 정확히 알다니
고무고무님과 같은 여성분들의 마음을 잡고 싶은, 잘해보고 싶은 남자분들이 많이 보면 좋겠네요ㅜㅜ
왜 눈물이 날까요ㅠ
에고 그러셨군요,, 내 여자친구가 왜 그런한지를 조금들여다보는 마음으로 노력을 해주면 참 좋겠네요 ㅠ
케이군님 제가 서운해서 술먹고 먼저헤어지자고 했어요 그다음날 다시연락해서 잘못했다고 말하려고 대수롭지않게 연락했는데 전화카톡 다 안받아요 그러다가 카톡에는 몇번답장을 하고 카톡 프사에 혼자 깡소주 마시는거 올리구요 제가 성형하러 서울가는데 기차표 시간보내라고 하네요 그뒤에 카톡해도 답도안하구요 어제집에 술먹고 벨눌렀더니 대꾸도안하구요 이렇게 헤어지는거 싫은데 너무힘들어요 자긴 흙수저에서 자수성가한 사람이라 남한테무시당하는건 절대못참는다고 하네요 제카톡은 다 확인하구요 남자는 49세에요 돌싱남 ㅠㅠ
에고고 그사람 마음을 풀어줄..그리고 그사람의 사랑과 그동안의 고마움을 표현해봐야 하지 싶네여... 그럼데 격하게 화난상태면 천천히 욕심내지 말아야하는데... 카톡으로 그사람 마음이 풀릴 만한 말를 해주고 금방 풀릴거라고 생각 안하는게 필요하지 싶은데..제가 두분의 구체적인 연애사를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드리는 말씀이니까 참고 정도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loveholic 음 천천히요 감사해요 너무 제가 서둘렀어요 이제 연락하지않고 기다리는수밖에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