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mtb자전거 새거 120만원 주고 샀는데 집에 가져오니 무료로 주신거지만 페달 끝부분 찌그러진거주시고 앞샥 찍혀서 칠벗겨지고 아예 쇠가 보였음 ㅎㅎ 집에서 1시간정도 거리인데 검색하고 찾아간거였었는데 ㅠㅠ 주문할때 한번가고 찾을때 가고나서는 한번도 안갔음 ㅎㅎ 이런 사장님이었으면 멀어도 자주 갔을 것 같네요 대박나세요^^
어렸을때 동네 시장안에 할아버지가 자전거매장 오래하셨는데 불친절에 좀 안가게 되다가 안양천변에 자전거 전문매장이 두세개 생기다보니 그쪽으로 가게 됩니다. 단골가게도 하나 생겨서 좋구요. 물론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은 직접 매장에서 부품 구매해서 자가정비 합니다ㅋㅋ 왜냐 사장님은 항상 바쁘시거든요...ㅠㅠ 부품 없으면 인터넷으로 구매해서 자가정비~~
여기 부산은 본인매장 자전거가 아니면 정비불가입니다 처음 자전거 구입후 앞드레일러 조정을 위해 구입처가 아닌 동네 메이커 자전거샾 5군데에서 문전박대 당하고 이제는 자전거수리 제가 다합니다 어떤곳은 제 자전거보고 인터넷에서 구입한자전거는 수리가 안된다고 하네요 부산 전문매장에서 60만주고 샀는데... 경험이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문전박대 당하면 참 기분 거시기 합니다 아무튼 제가 자전거 수리정비 기술을 배울수 있도록 계기를 만들어 주신 매장사장님들 감사드립니다
정말 옳은 말씀입니다. 세상사 행한 대로 받는 법. 소비자를 속이면 다 들통납니다. 거만하거나 교만한 가게에는 자연스럽게 망하게 됩니다. 바보 소비자는 계속가겠지만....자전거 점검 하러 가면 멀쩡한 자전거를 왜 바꾸라고 강요하는지.....지나가다 좋은 얘기 들으니 세상이 밝게 느껴지네요...속이다 시원합니다...이런 마인드 계속 유지하시면 크게 성공하시리라 생각됩니다. 번창하세요.....
도심이나 언덕이 있고 울퉁불퉁한 길이 있는 하루 2~30킬로 거리의 출퇴근용, 일주일에 한 번 정도 5~10킬로 마트에서 장 본 짐을 실을 용도, 남성용 백팩에 등에 땀이 차서 자전거에 거치해서 탈 용도로 자전거를 찾고 있어요. 예산은 40만원 확보했구요. 앞, 뒤로 렉이나 짐바구니가 있으면 좋겠고 평상복을 입고 타야해서 앞, 뒤 흙받이가 있으면 좋겠고 튼튼히 오래탈 수 있으면 좋겠어요. 어떤 제품이 괜찮을까요? 영상을 보니 투어링 자전거도 괜찮아보이고 다른 분들은 하이브리드(에스케이프)를 추천해주시기도 하던데요. 추천 부탁드려요. p.s 샵에서 사후관리도 잘 받을 수 있는 제품이면 좋겠어요.
딱 어릴 때 느낀 심정을 대변해 주네요. 자전거나 축구공, 농구공 바람 넣으려고 자전거 가게 아니면 문방구를 갔는데 갈때 마다 못된 주인들의 따가운 눈치가 너무 싫었음. 특히 자전거는 천원 내야했고.. 아무리 어린 손님이라도 그들은 현재와 미래의 고객들을 잃은것이고 그런 가게들의 소문은 아주 빨랐지..
우리동네 목동3동시장 근처자전거 매장 인간성 드럽지~싸구려지만 자전거 사고 흔들리는 핸들과 잘 안잡히는 브레이크 좀 봐달라고 했더니 시늉만 내고 다된 거니까 그냥 타라고하고 거기서 번호키 자물쇠사고 번호키 바꾸는법 가르처 달라니 안바꾸는게 좋다며 가르처 주지도않고 기분나빠 하는 얼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피팅... 참 공감됩니다...잘 생각해 봐야 합니다... 자전거 사서 몇주내로 오고 하면 또 어떠냐 물어보고 교정해주고 해야지...참......... 돈 받을 생각이나 하지 손님입장에서 불편한거 궁금한거 자전거 전문가도 아니고 일반 소비자는바람넣는거 하나부터 그러면 당연히 나머지 기초정비도 안봐도 뻘할 수준인데...이런거 한번 여줍 생각을 안하는 매장도 고려해 봐야죠.... 심지어 예전 정비때랑 최근 정비때랑 문제점등 보고 지적한게 다 다르면 참... 걸러야죠 뭐..
정말 반가운 말씀입니다. 지금 타는 자전거.. 비싼건 아니지만 나름 저의 수준에서는 고가를 지불하고 집사람과 제것을 구입을 했었습니다. 인터넷이 더 저렴했으나 정비와 관리를 위해 집 주변에 매장에 방문해서 상담을 하고 구입을 했고.. 2~3주 있다가 당일 못받은 서비스품도 받고 한번씩 패달이 조금씩 헛도는 증상이 있어서 매장을 가보니... 새상에 매장이 없어 진겁니다. 참내.. 그 덕분에 자전거를 통한 다이어트 등의 의욕이 팍 없어지고 가끔 타죠... 제가 부천 상동이 집이라 주말에 매장 방문을 해서 정비를 받고 자전거를 타는 의욕을 다시 채우고 싶군요....
저도 어느 매장에 들려 MTB안장 조정하게 육각렌치 좀 빌려줄수 없냐고 물으니까 자기네 매장은 어떠한 공구라도 한번 쓰면 5천원 받는 다기에 그냥 나온 매장도 있고요 타이어 바람 좀 넣게 펌프 좀 쓸수 없냐고 물으니까 매장에 모든 공구는 사장 외에는 쓸수 없고 바람 넣고 싶으시면 사장 올때까지 기다리라는 가게도 있었고요 또 어떤 매장은 자기네 집에서 사지않은 자전거라 바람넣는 가격 이천은 받는 매장도 있었고요 아유 정말 별일도 다 있으니 더러운꼴 안보려면 본인이 어느 정도 공구를 구입해서 정비해야겠어요~ㅋ
영상에 대부분 공감합니다. 그런데 2번 설명중 볼트말씀하셨는데 극단적인 예를 비유하기위해 그런것인지 모르겠지만 볼트 일반가격 몇십원도 안합니다. 재질 sus라고 해봐야 2~300원 할까? 고강도(고장력) 볼트 사용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수리해줬으면 라이더분 바이크가 용접되진 안았을텐데 그것만은 아깝네요
자전거를 직접보고 구입하고 싶지만 주변에 파는곳이 없어서 인터넷으로 구입할수밖에 없는 환경에 거주하는분들이 많을겁니다. 저 또한 이 자전거를 사면 수리를 어떻게 받지..? 고민이 되더라고요. 동네에 자전거포에서 수리를 과연 해줄까 걱정이 되던 부분인데요. 옥자네집처럼 마인드를 가진 가게가 있으면 참으로 좋겠네요.
저도 메리다 스컬트라 탈적에 어떤지역에 있는 스페셜라이즈드 매장을 간적이있는데 들어오시면 안되고 밖에 둬야한다는거에요 그래서 문을 연상태로 대화하고 ( 기본점검이였어요) 여기선 안된다 라는 말을듣고 그냥 딴데가야겠다 생각하고 가는데 동호인분들이 오셔서 아주 자연스럽게 들어가시고 그 매장 사장님도 웃으면서 맞이하시더라구요 그뒤 자전거를 많이 알고 벤지엔리트 모델을 타매장에서 산뒤 저를 매몰차게 대하셨던 매장을 갔더니 들어오시라 이러면서 친절하더라고요 그래서 옛날 이야기를 꺼냈죠 이러저러해서 나를 매장안에 못들어오게끔 했는데 기억하냐 했더니 얼굴 빨개지시더라구요 저도 다시는 여기 안온다라는거 말씀 드리러 왔다 하고 나가려니깐 저를 잡더라구요 그냥 수고하세요 번창하시구요 이러고 왔던 기억이있습니다 지금은 마돈 sl6타고있지만요 슾살은 좀 안좋은 기억이있네요
에휴 저희집에서 가장 가까운 샵은 저 5가지가 다 해당이 되네요 ㅠㅠ 자리세 비싼 동네 들어와서 비싼 자전거만 파는 매장이라 그런지 손님이 먼저 인사해도 쳐다보기만 하고 두번이상 질문해야 마지못해 대답하고 기어 세팅해달라고 정중하게 부탁하니 그제서야 직원 불러다가 맡기고.. 2분 정도 철컥철컥 하더니 1만원 달라 그러고... 그래서 좀 멀더라도 옆동네 샵으로 갑니다. ㅎㅎㅎ
제가 자전거를 너무 타고싶어서 저희집 근처에서 가까운 낡은샵에갔는데 중고로 하이브리드 자전거를 10만원에 팔고있더라고요 저는 그때 아무것도 모르고 오 좋다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은 고물상에가도 1000원줄까말까할 정도였어요 또 그 10만원짜리 자전거를 좀 바꾸고싶어서 손잡이랑 도색만했는데 10만원이라고하더라고요 저는 아무것도 몰라서 해주라고했는데 바퀴에 브레이크에다가도 도색해버리고 그냥 자전거를 못타게 만들었더라고요 근데 저한테 뭐라고하면서 그냥타라고해서 어찌어찌해서 탔는데 참.. 그때서부터 자전거샵은 잘 안가고 인터넷으로 구매를 많이했네여 그때당시 제가 중1이여서 아무것도 모르고 돈 낭비만해서 생각만해도 짜증나고 억울하네요 또 할아버지가 운영하셨는데 나이도 어느정도 드셨는데 어린아이에게 그렇게 할수도있구나 생각을합니다
유튭부터 블로그도 잘 보았습니다. 전 자전거 구매했던 매장에 수리 맡겼는데 뒷바퀴 꿀렁임도 조금 나아졌지만 여전하고... 고친직후 집가다가 팅팅 소리 나길래 다시 돌아가서 수리받음. 이젠 페달밟을때 안나던 쥐소리도 나요ㅠㅠㅋㅋㅋㅋ 전 너무 막막할 뿐이고... 조수분이 이렇게 고쳐주고 계실때도 사장님은 100만원 이하 자전거는 절대 안봐주시더라구요 자전거 샀던 매장은 더 저렴하거나 잘 봐주신대서 다시 찾아간건데 말이죠! 어디로 갈지 골머리 싸맸는데 조만간 찾아가겠습니다 사장님 ~~!
저는 산악mtb 입문용 자전거 사러 갔는데 전시된 자전거 보고 있는데 5분동안 손님 응대도 안해주고 자전거 앞바퀴 부분 만졌는데 그거 만지지마라고 핀잔주더라구요.내 나이 50인데 젊은 사장한테 그 소리 들으니 서럽더라구요. 참았습니다. 그날 다른 친절하신 사장님 계신곳에 구매 해습니다.
자전거 샵에서 일을 배우며 알바를하는 고등학생입니다.알바를 처음 시작하기 전에 교육을 받았는데 메뉴얼에
1.바가지씌우지 말기
2.기본점검은 무료로
3.고칠때는 내 자전거 처럼
이 메뉴얼보고 감동 먹었네요
와,.. 정말 대단한 매장입니다.
저도 매장에서 꼭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런 댓글 쓰실거면 매장 이름과 위치도 참조해주세요;;
그런데가 얼마나 있겠어요..
거기가 어딘데요??
좋은건 같이알아야죠 위치가 어딘가요^^ㅎ
좋은 내용입니다. 손님 가리지 않고, 손님한테 가르치지 않고, 뒤통수에 대고 막말하지 않고 그런 매장은 신뢰가 가죠.
와..집근처매장이면 진짜여기만갓을것같네요 정말 좋아요100번누르고싶네요..가게에 당연히 정비를요구하면 그에맞는 금액을지불해야하지만 그에걸맞는 서비스를 받는것도 중요하다고생각하는데 불친절한경우를너무많이겪어서 ㅠㅠ번창하세요
사장님 같은 분만 계시면 좋을텐데..
마인드가 훌륭하십니다👍더욱 번창하시길😊😄
정말 극소수의 매장들을 소개한거고 대부분의 매장들은 비슷하게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온라인 옥자네숍에서 자전거용품 구매했었는데, 사장님 잘못으로 배송이 늦어진 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미안하다고 서비스까지 챙겨주셨습니다. 인상 만큼이나 마음씨도 좋으신 것 같아요. 저는 타지역에 거주중이라 부천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부럽네요 ~ 건승하세요!
와 진짜 옥자님... 제가찾던 마인드 ㅜㅜㅜㅜㅜㅜㅜ 옥자님같은분들이 많으셨으면좋겠네요
저는 mtb자전거 새거 120만원 주고 샀는데 집에 가져오니 무료로 주신거지만 페달 끝부분 찌그러진거주시고 앞샥 찍혀서 칠벗겨지고 아예 쇠가 보였음 ㅎㅎ
집에서 1시간정도 거리인데 검색하고 찾아간거였었는데 ㅠㅠ
주문할때 한번가고 찾을때 가고나서는 한번도 안갔음 ㅎㅎ
이런 사장님이었으면 멀어도 자주 갔을 것 같네요
대박나세요^^
현먕한 소비자들은 한두푼의 돈이 아니라 사장님의 마인드를 보고 가야하는게 맞다는걸 잘 보여주시는것 같습니다.
이런 매장들이 널리 잘 알려지고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위의 흔한 가게들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너무 많아서 지칩니다....
직접 격어보시면 완전 다릅니다
얼마전 마돈구매하면서 사기당한 느낌입니다
구매시 녹음기 카메라 꼭지참하세요
자전거 바퀴가 돌아갈 때 쫌 움직이길래 만져달라 하니까 살 몇번 만지고 2마넌.. 기어 변속기가 안먹어서 만져달라 하니까 나사 한번 조이고 1마넌..계속 구시렁 구시렁 하면서 여기서 산거 아니다..하면 받아야 한다고 하시는데..원래 이렇게 공인비가 많이드나요..ㅎㅎ?
사장님처럼 좋게생각해서 해주시면 담에 방문하는 고객이 될텐데요. 응원합니다..대박나세요 ...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영상을 촬영하면서 저도 영상촬영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촬영해보았습니다. 다들 대박나세요^^
옳은 말씀이십니다
이번에 한 번 크게 데이고 나니 자전거 매장에서 수리 받기보다 혼자 수리 해보려합니다. 간단한 타이어 정비 및 세척 등등
이런 분들께서 꼭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옥자네집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 3월초에 자전거 정검받고 잘 타고있습니다.
돈 주고 수리하겠다는데도 거절하고 틈만 나면 공임 뻥튀기 부품 바가지하는 매장들 때문에 유튜브 보며 자가수리 기술만 늘어가네요.. 좋은 영상 잘 보고갑니다! 번창하세요~
ㅠㅠ
우리 동네에 자전거 매장 사장님은 굉장히 친절 하시던데.. 그래서 손님들도 많은데 또 어떤 손님인지 다 기억해주심
사장님 마인드가 좋아서 구독했어요~
맞습니다 전국 삼천리 알톤매장 절대 가지마세요 (손님=호구=돈) 입니다
자전거 잘 모르는 거 같으면 덤탱이트리플악셀..!로다가 자전거 이월상품 재고처리를 비싸게 받아먹습니다 수리같은 경우는 엄청비쌉니다
(그리고 수리도 제대로못합니다)
용품들도 2배정도 비싸게 팝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대박나세요👍👍👍
감사합니다^^
매우 공감이 가는 동영상입니다.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계시다니 좋은 사장님이시네요.
가끔씩 봤었는데 응원하는 의미에서 좋아요와 구독 누릅니다. ^^
번성하세요.
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초심 잃지않고 열심히하겠습니다
나이 많으신 자전거샾 사장님들이 주로 그렇더라고요..
그래도 어쩔수없이 가까운쪽으로 가게되네요.
연세 있으신분들은.저도 인정합니다 ㅎㅎ
목소리도 좋고 마인드도 좋으시네요...^^ 진솔한 느낌 받습니다...울동네 계심 좋겠네요~
2번 진짜 많다.
이사 다니면 거기 가서 수리해야 하냐 말해보고 싶다.
속시원한 영상 굳
자전거 매장은 사장님들마다 복불복이 있네요 ㅋㅋㅋ 영상 잘 봤습니다
정말 힐링되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분당 이매역쪽 자전거 매장도 그러더라구요..단호하게 산데가서 점검받고 수리하라고;; 참 서럽더라구요ㅠㅠ
번거러운 작업이면 공임비 받으시면될껄 왜이리 매정하게 하시는지 참...
거기 바람넣는것도 가게 스티커 안붙어있으면 안된다고하더라고요 ㅋㅋ + 사장 불친절
^^ 멋진 사장님이시네요. 사업 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
고객응대 하는 사장님
마인드가 최고 입니다.
저도 사장님 덕분에 저도 저번에 겪은 일 이 생각나서 공감돼네요 저도 더 이상 접근 하지 않아야 겠어요.. 정말 감가히 보고갑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다양한 브랜드의 자전거를 같이 파는 매장이 일반적으로 서비스가 좀 더 괜찮은가요?
삼천리자전거 서초방배점이 딱 이래요..ㅎㅎ 기어 잠시 5초?정도 만져주고 5천원 받고 바람넣는데 천원 받는데요...ㅋㅋ
좋은건가여 안좋은거인가여?
@@이현석-x3e 안좋은거지요 돈따박따박 다 받아처먹는데
바람넣을때 돈받는다고요? 저희는 무룐데
기어는 그사람 기술이니 그렇다 치고 바람은 흠.... 흠.... 노답이네
저희 동네 삼천리 바퀴 싯스테이에 닿는거 휠에 힘살짝 주고 2만원 받았어요 그냥 힘으로 고치는거면 나도하지;;
옥자네집 사장님 같은분이 우리동네에 있었으면 좋겠네요... 마인드가 훌륭하십니다
로드자전거 하나 보고있는데 유익한영상이네요 ㅎ👍 오늘매장돌아볼건데 공부하고 가야겠네요
파는사람과 손님의 기본적인 대우를 말해주신다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의 기본적 에티켓도 되겠네요 ^^
알톤 브랜드에서 자전거를 살까하는데요. 본사홈페이지에서 구매하는것보다는 집근처 알톤매장에서 구매하는게 더나을까요? 같은모델이면 알톤 본사 쇼핑몰에서 사는것보다는 집근처에서 사는게 나은가요?
혹시 예전에 콩나물국밥집옆에서 매장하시지않으셨나요?밤늦게 아들내미 자전거 의자 안장 조정때문에 지나가다 들렀는데 친절하게 조정해주시고 밖에까지나와서 높이 맞는지 타는거까지 봐주셨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차타고 지나가다보니 로타리쪽에 크게 옮기신듯하여 들어와봅니다 😂
@@KHC-l3o 네.맞습니다 ^^
최고네요
나날이 발전하고
대박나길 기원합니다~^^
대개 구입한 곳이 아니면 수리를 거부하던데요 사장님은 친절하시네요 그리고 모토벨로는 지방에서도 수리 가능한가요
모토벨로는 직영점 대리점이 잘 되어있어서 타 매장 구입건도 수리 완벽합니다 ㅎ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구독 좋아요 누름용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
궁금한게 ,
이번 목요일에 자전거 받기로
했는데..
하필 장마가 시작되었네요 ㅠ
이럴 경우에는 비가 안내리는 날에
방문해서 되나요?
허리랑 손목이 아파서
1년만에 기변하는거라
피팅도 받고싶거든요 ㅜ
안녕하세요
비 안내릴때 오셔서 피팅 받으시면 좋죠^^
동네에 자전거 매장이 많습니다
알톤, 삼천리부터 개인샵까지 많은데요
단 한곳도 친절한곳이 없어서 타지로 원정을 갑니다
저희집 주변에 옥자님 샵이 있었다면 너무 행복할것 같네요
동감합니다. 우리 이웃에도 정말 불친절한 자전거점 너무 많습니다.
사장님 은 선생님이시네요~
자전거샵 이미지는 사장님이 만드는건데
정말 마인드 쵝오이십니다~乃
구독 좋아요 갑니다~
어렸을때 동네 시장안에 할아버지가
자전거매장 오래하셨는데 불친절에 좀 안가게 되다가
안양천변에 자전거 전문매장이 두세개 생기다보니 그쪽으로 가게 됩니다. 단골가게도 하나 생겨서 좋구요. 물론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은 직접 매장에서 부품 구매해서 자가정비 합니다ㅋㅋ 왜냐 사장님은
항상 바쁘시거든요...ㅠㅠ 부품 없으면 인터넷으로 구매해서 자가정비~~
여기 부산은 본인매장 자전거가 아니면 정비불가입니다 처음 자전거 구입후 앞드레일러 조정을 위해 구입처가 아닌 동네 메이커 자전거샾 5군데에서 문전박대 당하고
이제는 자전거수리 제가 다합니다 어떤곳은 제 자전거보고 인터넷에서 구입한자전거는 수리가 안된다고 하네요 부산 전문매장에서 60만주고 샀는데...
경험이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문전박대 당하면 참 기분 거시기 합니다
아무튼 제가 자전거 수리정비 기술을 배울수 있도록 계기를 만들어 주신 매장사장님들 감사드립니다
헉.. 사실인가요...
공임을 받고 정비를 봐드리면 샵에서도 이득인데 그냥 보낸다니...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을텐데 말이죠...
구매한 자전거를 공임도 지불하지 않고 정비만 봐달라는것도 아니였을텐데 말이죠.. 아쉽네요 ㅠ
아 울동네에 이런 매장이 있다니 든든합니다
화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 오세요^^
혹시 나중에 자전거 조립같은것도 해주시나요? 클릿슈즈같은 용품도 매장에서 구매할수있을지 궁금하네요 트렉 클릿슈즈가 예쁘던데
네 가능합니다
정말 옳은 말씀입니다. 세상사 행한 대로 받는 법. 소비자를 속이면 다 들통납니다. 거만하거나 교만한 가게에는 자연스럽게 망하게 됩니다. 바보 소비자는 계속가겠지만....자전거 점검 하러 가면 멀쩡한 자전거를 왜 바꾸라고 강요하는지.....지나가다 좋은 얘기 들으니 세상이 밝게 느껴지네요...속이다 시원합니다...이런 마인드 계속 유지하시면 크게 성공하시리라 생각됩니다. 번창하세요.....
사장님이 제마음을 아시는 분 같아요 정확한 말씀입니다..최고 입니다
별이:☆☆☆☆☆ 개 고맙습니다...🤗🤗🤗🤗🤗😅😍
의정부에 살아요
옥자네 동네로 이삿가고 싶어요 ☆☆☆☆☆
짱 입니다....😄😅🤩🤩🤩🤩😍
진짜 미친매장들 수두룩 천지에요 ...
판교에도 골때린 자전거 샵이 있죠. 가게사장하고 수리기사하고 달리 사업하는곳은 거의 개판입니다. 제일 중요한것은 이런 류의 가게들은 곧 망해서, 문닫아요.
혹시 거기가 판교 바이크 인가요? 원마을 9단지 옆에 있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옥자님 궁금한게 있는데요 저는 서대문 모레네시장이라는 쪽에 사는데요 그쪽에 인싸이클 삼천리 켑틴바이크 3곳정도가 있는데요 체인교체 나 스프라켓교체나 변속 셋팅 등등 ~수리를 하러가면 잘안해줍니다 자전거 구매한곳으로가서 하라고 하는데 자전거 샵들이 다들 그런가요 ? 너무나 불친절하시고~ 장사가 너무 잘되서 그런건가요 ? 공임비를 준다고해도 바쁘다고 다른데가라고 하고 ㅜㅜ
자전거 매장 사장님들의 운영방침이 달라 제가 뭐라고 말씀드리기 힘드네요.
공임을 지불할테니 점검을 부탁한다고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옥자네집 공임비를 드린다고 해도 바쁘다고 자전거 구매한 업체에서 하라고 인상쓰시네요 ㅜㅜ 정말 열받아서 1시간 반걸려서 전화로 수리해준다고하는데로 찾아가서 수리했네요 ㅜㅜ
자전거를 타는 데는 피팅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혹시 자전서샵에서 싯포스트 커팅이랑 앞브레이크 설치하는데, 대략 비용이 얼마정도 들까요..? 평패달비용도 궁금합니다. 영상잘보고 있어요! 구독했습니다
커팅은.대략 5-10천원 이구요
앞브레이크 설치는 봐야할것 같아요
평페달은 25000원부터 있습니다
옥자네집 그렇군요. 그럼 혹시제가 직접 타이어를 가저가면 설치해주는비용은 따로 들까요
@@andrewdavis7690 자전거에 손대는 순간 공임비 발생합니다
@@andrewdavis7690 5천원 ~1만원은 쓰세요 돈안주고 자전거 수리 해달 랴고 그러면 누가좋아하나요
도심이나 언덕이 있고 울퉁불퉁한 길이 있는 하루 2~30킬로 거리의 출퇴근용, 일주일에 한 번 정도 5~10킬로 마트에서 장 본 짐을 실을 용도, 남성용 백팩에 등에 땀이 차서 자전거에 거치해서 탈 용도로 자전거를 찾고 있어요. 예산은 40만원 확보했구요. 앞, 뒤로 렉이나 짐바구니가 있으면 좋겠고 평상복을 입고 타야해서 앞, 뒤 흙받이가 있으면 좋겠고 튼튼히 오래탈 수 있으면 좋겠어요. 어떤 제품이 괜찮을까요? 영상을 보니 투어링 자전거도 괜찮아보이고 다른 분들은 하이브리드(에스케이프)를 추천해주시기도 하던데요. 추천 부탁드려요.
p.s 샵에서 사후관리도 잘 받을 수 있는 제품이면 좋겠어요.
겸손하시네요 ㅎㅎ 제 주변에 사장님 같은 분이 없어 아쉽네요 ㅠ
삼천리자전거점들이 그런 경향이 많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사업번창하세요 화~~~이~~팅
옥자자전거 사장님과 같은 마인드를 갖고 계신 사장님들이 많을 것이지만 일부 가게에서는 유리창에 구매한 자전거외 수리불가라는 안내문을 붙여놓은 가게가 대전에 있는것을 봤습니다. 이래서는 안돼겠죠?
자전거 매장에서 3년 일했었는데 바람넣으러 오시는분들 당연히 무료로 넣어드리거나 펌프앞에두고 사용법 적어두고 알아서 넣도록 해드립니다. 근데 꼭 사용하고 집어던지고 툭툭놓고 하는바람에 한두달에 한번씩 펌프가 고장이 나더군요
끌고 다니는 분들도 계시죠...
펌프 일년에 1-2개는 바꾸는거 같아요.
다른.매장들도 다 같군요...
와 맞는말....
하X고개 성남 초입구간에 GS편의점 옆 매장에 써 있더군요.
펌프사용 불가, 해당도델 외 정비 불가... 써있는거 보고 기가 차서... 양아치 매장이라 생각하고 왔는데 불과 몆 주 전입니다.
딱 어릴 때 느낀 심정을 대변해 주네요. 자전거나 축구공, 농구공 바람 넣으려고 자전거 가게 아니면
문방구를 갔는데 갈때 마다 못된 주인들의 따가운 눈치가 너무 싫었음. 특히 자전거는 천원 내야했고..
아무리 어린 손님이라도 그들은 현재와 미래의 고객들을 잃은것이고 그런 가게들의 소문은 아주 빨랐지..
이.점을 판매자들이 꼭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자이반 타이반으로 친절하게 펌프 빌려주시거나 넣어주시는 매장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 같은 분이 운영하는 매장이면 거기서 사고싶네요. 주변엔 악명 높은 곳 뿐이라 아쉽네요.
우리동네 목동3동시장 근처자전거 매장 인간성 드럽지~싸구려지만 자전거 사고 흔들리는 핸들과 잘 안잡히는 브레이크 좀 봐달라고 했더니 시늉만 내고 다된 거니까 그냥 타라고하고 거기서 번호키 자물쇠사고 번호키 바꾸는법 가르처 달라니 안바꾸는게 좋다며 가르처 주지도않고 기분나빠 하는 얼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혹시 목동 바X키 인가요?
피팅... 참 공감됩니다...잘 생각해 봐야 합니다... 자전거 사서 몇주내로 오고 하면 또 어떠냐 물어보고 교정해주고 해야지...참......... 돈 받을 생각이나 하지 손님입장에서 불편한거 궁금한거 자전거 전문가도 아니고 일반 소비자는바람넣는거 하나부터 그러면 당연히 나머지 기초정비도 안봐도 뻘할 수준인데...이런거 한번 여줍 생각을 안하는 매장도 고려해 봐야죠.... 심지어 예전 정비때랑 최근 정비때랑 문제점등 보고 지적한게 다 다르면 참... 걸러야죠 뭐..
완전 유용한 팁이네요~
참으로 백번 맞는말씀입니다
한두번쯤 겪어보신분들도
계시겠지만 참 못된 자전거점포
주인도 있더군요
사장님 사업 번창하세요. 주구장창 옳으신 말씀이에요. ~^^ 좋아요 꾹 누르고 갑니다
오 감사합니다^^
정말 반가운 말씀입니다. 지금 타는 자전거.. 비싼건 아니지만 나름 저의 수준에서는 고가를 지불하고 집사람과 제것을 구입을 했었습니다. 인터넷이 더 저렴했으나 정비와 관리를 위해 집 주변에 매장에 방문해서 상담을 하고 구입을 했고.. 2~3주 있다가 당일 못받은 서비스품도 받고 한번씩 패달이 조금씩 헛도는 증상이 있어서 매장을 가보니... 새상에 매장이 없어 진겁니다. 참내.. 그 덕분에 자전거를 통한 다이어트 등의 의욕이 팍 없어지고 가끔 타죠... 제가 부천 상동이 집이라 주말에 매장 방문을 해서 정비를 받고 자전거를 타는 의욕을 다시 채우고 싶군요....
"이런 손님은 우리가게 오지 마세요" 영상도 만들면 재밌겠음
저도 어느 매장에 들려 MTB안장 조정하게 육각렌치 좀 빌려줄수 없냐고 물으니까 자기네 매장은 어떠한 공구라도 한번 쓰면 5천원 받는 다기에 그냥 나온 매장도 있고요
타이어 바람 좀 넣게 펌프 좀 쓸수 없냐고 물으니까 매장에 모든 공구는 사장 외에는 쓸수 없고 바람 넣고 싶으시면 사장 올때까지 기다리라는 가게도 있었고요
또 어떤 매장은 자기네 집에서 사지않은 자전거라 바람넣는 가격 이천은 받는 매장도 있었고요
아유 정말 별일도 다 있으니 더러운꼴 안보려면 본인이 어느 정도 공구를 구입해서 정비해야겠어요~ㅋ
저희 집 앞쪽에 어떤 할아버지 분이 하는 조그만한 삼천리 매장 있으셨고 엄청 좋으셨는데..임대가 끝났는지 어느날 없어졌드라구요..
충북 대소점 삼천리자전거 사장님되게 친절하세여 진천쪽 대소랑 가까운데 사시면 이쪽으로가세요
마자요 얼마전 상담 받았는데 정말 친절하시더라구요
영상에 대부분 공감합니다. 그런데 2번 설명중 볼트말씀하셨는데 극단적인 예를 비유하기위해 그런것인지 모르겠지만
볼트 일반가격 몇십원도 안합니다. 재질 sus라고 해봐야 2~300원 할까? 고강도(고장력) 볼트 사용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수리해줬으면
라이더분 바이크가 용접되진 안았을텐데 그것만은 아깝네요
제가 사는곳에는 자전거 샵이 전문적인 샵이 없어서 100만원 넘는자전거를 인터넷으로 구매할 생각인데 괜찮을까요? 피팅도 못할거 같고... 차를 타고 다른지역 샵을 가야할까요??
자전거를 직접보고 구입하고 싶지만 주변에 파는곳이 없어서 인터넷으로 구입할수밖에 없는 환경에 거주하는분들이 많을겁니다. 저 또한 이 자전거를 사면 수리를 어떻게 받지..? 고민이 되더라고요. 동네에 자전거포에서 수리를 과연 해줄까 걱정이 되던 부분인데요. 옥자네집처럼 마인드를 가진 가게가 있으면 참으로 좋겠네요.
매장 공개 가능하신가요? 사장님! 진짜 대성하실겁니다.최고의 마인드!이런 분은 소문내야합니다.
자전거가게 알바경험담
자전거인터넷 이나 대형매장에서 구입하고 허구헌날 매장에서 콤프레셔로 바람넣고 빵구때우려면 여성용은 짐받이에 받침대등 뒷바퀴는 분해수립조립까지 엄청시간 걸리는데 단돈 5천원도 비싸다구 깍아대구 다음날 자기가 깨진유리 밟고 빵구내고 잘못고쳤다고 무상수리 때쓰고.....브레이크 조정은 부속안들어가니 공짜해달라고 우기고...안장높이 공짜로 조절해 달라고하고 뭐든 가능하면 공짜.....
결국 사장님 가슴에 상처만 입고 가계 페업합디다. 친절도 고객이 정당한 돈을 내야 나옴....일본이나 미국은 자전거 수리비가 최소 한국의 6배 이상이라고 합니다.
저도 메리다 스컬트라 탈적에 어떤지역에 있는 스페셜라이즈드 매장을 간적이있는데 들어오시면 안되고 밖에 둬야한다는거에요 그래서 문을 연상태로 대화하고 ( 기본점검이였어요)
여기선 안된다 라는 말을듣고 그냥 딴데가야겠다 생각하고 가는데 동호인분들이 오셔서 아주 자연스럽게 들어가시고 그 매장 사장님도 웃으면서 맞이하시더라구요 그뒤 자전거를 많이 알고 벤지엔리트 모델을 타매장에서 산뒤 저를 매몰차게 대하셨던 매장을 갔더니 들어오시라 이러면서 친절하더라고요 그래서 옛날 이야기를 꺼냈죠 이러저러해서 나를 매장안에 못들어오게끔 했는데 기억하냐 했더니 얼굴 빨개지시더라구요
저도 다시는 여기 안온다라는거 말씀 드리러 왔다 하고 나가려니깐 저를 잡더라구요 그냥 수고하세요 번창하시구요 이러고 왔던 기억이있습니다
지금은 마돈 sl6타고있지만요 슾살은 좀 안좋은 기억이있네요
고맙습니다 교육잘받았습니다
서울 거여동쪽에 고딩때 바퀴에 바람좀 넣어도 되나요 했더니 5천원 받는다고 했던 곳도 있었음.. 돈없는척하고 바로 나왔는데 진짜 개 어이없음 ㅋㅋ가게도 작은데 돈에 그렇게 눈이 멀었는지..
개 미친 500원도 아니고 5000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인드가 감동이네요~ 엄지척!
에휴 저희집에서 가장 가까운 샵은 저 5가지가 다 해당이 되네요 ㅠㅠ 자리세 비싼 동네 들어와서 비싼 자전거만 파는 매장이라 그런지 손님이 먼저 인사해도 쳐다보기만 하고 두번이상 질문해야 마지못해 대답하고 기어 세팅해달라고 정중하게 부탁하니 그제서야 직원 불러다가 맡기고.. 2분 정도 철컥철컥 하더니 1만원 달라 그러고... 그래서 좀 멀더라도 옆동네 샵으로 갑니다. ㅎㅎㅎ
제가 다른건 다 이해해도 인사를 하는데 인사를 안하는것... 그리고 손님이 들어오는데 인사를 안하는것은 기본중의 기본인데 그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사장님 좋은정보 잘듣고 구독 좋아요 했어요 ~^^
이런업체가 용인에있었으면 좋겠네요
좋은 내용의 영상입니다.....구독! 좋아요! 번창하세요!!!
앞브레이크가 고장 이났는데 잡히긴 잡혀요
고쳐야 할까여?
그리고 그 체인 옆에 있는 플라스틱 때야되여?
제가 자전거를 너무 타고싶어서 저희집 근처에서 가까운 낡은샵에갔는데 중고로 하이브리드 자전거를 10만원에 팔고있더라고요 저는 그때 아무것도 모르고 오 좋다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은 고물상에가도 1000원줄까말까할 정도였어요 또 그 10만원짜리 자전거를 좀 바꾸고싶어서 손잡이랑 도색만했는데 10만원이라고하더라고요 저는 아무것도 몰라서 해주라고했는데 바퀴에 브레이크에다가도 도색해버리고 그냥 자전거를 못타게 만들었더라고요 근데 저한테 뭐라고하면서 그냥타라고해서 어찌어찌해서 탔는데 참.. 그때서부터 자전거샵은 잘 안가고 인터넷으로 구매를 많이했네여 그때당시 제가 중1이여서 아무것도 모르고 돈 낭비만해서 생각만해도 짜증나고 억울하네요 또 할아버지가 운영하셨는데 나이도 어느정도 드셨는데 어린아이에게 그렇게 할수도있구나 생각을합니다
유튭부터 블로그도 잘 보았습니다.
전 자전거 구매했던 매장에 수리 맡겼는데 뒷바퀴 꿀렁임도 조금 나아졌지만 여전하고...
고친직후 집가다가 팅팅 소리 나길래 다시 돌아가서 수리받음. 이젠 페달밟을때 안나던 쥐소리도 나요ㅠㅠㅋㅋㅋㅋ 전 너무 막막할 뿐이고...
조수분이 이렇게 고쳐주고 계실때도 사장님은 100만원 이하 자전거는 절대 안봐주시더라구요
자전거 샀던 매장은 더 저렴하거나 잘 봐주신대서 다시 찾아간건데 말이죠!
어디로 갈지 골머리 싸맸는데 조만간 찾아가겠습니다 사장님 ~~!
저는 산악mtb 입문용
자전거 사러 갔는데
전시된 자전거 보고 있는데 5분동안
손님 응대도 안해주고 자전거 앞바퀴 부분 만졌는데 그거 만지지마라고 핀잔주더라구요.내 나이 50인데
젊은 사장한테 그 소리 들으니 서럽더라구요. 참았습니다.
그날 다른 친절하신 사장님 계신곳에
구매 해습니다.
성동구 응봉역에 있는 ×진 매장도 서비스정신이 문제많아요.
전에 샵이 2개있을땐 경쟁적으로 잘해주다니 한곳이 문닫으니 독점자처럼 서비스엉망이네요.
돈내고 기분나빠요..
샵사장님들이 스스로 자초한 면도 많아요...진상고객도 문제지만~
그동네 샴찬리자전거에 바람너러갔었는데 좀 눈치주더라구요.. 에휴~
사장님 응원할께요
홧팅!!
우리 동네도 이런 매장 있었음 좋겠네
매장이 어디신가요
자전거 펑크났어 수리 했어는데 3시간후에 다시 펑크 ㅠㅠ 끌바로 집에옴 유리파편도 안빼주고 그냥 튜브만 교체함 ㅎㅎㅎ
내가 어릴때부터 다녔던 자전거 매장이 진짜 좋았는데 그립네 잘 계시려나
한번 다녀오시죠!
선생님 중고 로드ㅡ를라리스급 사서
기어랑 브레이크 점검 받으면
공임비 얼마가 적당한가요?
매우 친절해서 거기서 자전거 사고 싶은데 너무 멀다ㅠㅠ
아.. 이 영상을 진작 봤어야 하는데.. 이정도 마인드만 가지신 사장님이시라면 구매자 입장에서 고마워서라도 공임비 아깝지 않고 용품 구입도 거기서만 하겠네요~
얼마전 자전거가 타고 싶어서 동네에서 중고로 삼천리 랠리700c 구입해서 타는데 기아변속도 잘 안되고 체형에 안맞아서 겸사겸사 매장을 찾아갔지요
사장님 왈 기어는 손 봐줄수 있는데 피팅은 안된다 하더라구요 피팅값이 자전거 값보다 더 비싸다고 하면서...5000원에 기어수리만 받았는데 한30km 타고나니까 그것도 그대로고...
제가 초짜라 잘몰라서 그러는데 피팅하는데 얼마나 들어가는지 궁금하네요..뭐 정교한 피팅을 원한것도 아닌데 기분도 그렇고 수리하는 동안 잠깐 자전거를 구경하는데 마돈900만원 짜리도 있었는데 그 매장 라돈은 눈길도 안가더군요..조금만 친절하게 설명해 주면 참 좋을텐데 아쉽더라고요
제가 항상 700c만 탈건 아닌데...
이천에 있는 잭바이크 사장님 정말 좋은분이에여! 픽시랑 bmx 전문? 이에요.
중학교 옆의 자전거집... 나이 많은 아저씨가 운영하셨는데 그렇게 친절하실수가 없었다... 점검만 했다고 돈 안받는 경우도 태반이었고 허름했지만 진짜 전문성 높아서 필요한 수리만 해주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