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돌아가신 부모님은 제사의 형식이 중요한게 아니라 자식들이 자기생각 한번 해주는것만으로도 고마워 할텐데 자식들끼리 이렇게 해야된다 저렇게 해야된다 형식에만 같혀서 정작 중요한 자식들끼리 화합된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싸우고만 있다면 돌아가신 부모입장에서 그깟 제사형식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네요.
들을귀가 없는건 이미 그릇안에 가득찬 자기 생각때문입니다. 답답하시겠지만 우리모두 그렇지 않습니까? 실제로 닥친일에 답은 이미 알고있을지도 모를만큼 간단하지만, 우리는 자꾸 우리의 문제 속으로 들어가서 길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남이야기를 잘 안듣고 스스로의 문제를 진단할줄 모르는상태.. 답답해 하지마시고 내 문제라고 생각하는게 옳습니다
그것보다는 항상 뭣이 중한지를 잘 생각해 보라는 말씀 같습니다.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스마트폰으로 즉문즉설을 보는 시대에 묫자리보다는 형제 간의 우애가 더 중요하겠지요. 그래서 애초에 형제 간에 다툼 없이 잘 끝냈어야 하는 일이지만 이미 자기 편할대로 해버렸으니 그 업보, 즉 원망을 좀 듣는 수 밖에 없다, 그걸 이해하고 받아들여라, 라는 말씀 같습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아주마니는 궁금증이 풀리고 또한 답을 미리 알고 있었을듯하며 가장 큰 문제는 집안이 시끄러운게 두려운거 같아요...스님은 두려워 말고 의견을 서로 존종하고 맞춰라 그런 취지 인듯한데....현실에서는 두려운게 당연하죠....사람은 사랑받고 인정받고 싫은 욕구가 있으니까요...그것조차 욕심이라면 다 부처가 되어야지요...저는 당연 법률스님 존경하고 저 아주매 이해합니다...무엇보다 저는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어요....청춘이 지난 어중간한 40대가 되니 저도 예의라는 방식은 좀 거시기 하지만 이제는 실토합니다.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네요
스님께서는 질문에 정확한 답을 주시는 분은 아님을 느낍니다. 그냥 본인의 생각에서 본인의 선택이 중요함을 말씀하셨지 질문의 답은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 그냥 본인의 마음편만되로 살아가는게 제일 지혜로운 삶이라 말씀인듯 ^^ 스님께서도 신이 아니시고 묵묵히 고뇌의 길을 걸어가시는 분이 스님이라 믿어 집니다.
법륜 스님 중생들 이해시켜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늘 휼륭 하신 분입니다
우리 가 무지해서 이해
못하는것을 이해 시켜
주셔서 김사합니다
스님 인내심 대단한시면서 동시에 그 질문자를 귀엽게 유머스럽게 대하시는 거 감동적입니다.
법륜스님은 결혼도 안하시고 싱글이신대 어찌 똑소리 나게 상담도 척척 잘하시고 정말 우리를 위해 태어나신 스승님 이신가봐요
항상 덕분에 행복합니다
건강하셔요♡
스님의 인 내 심에 존 경 을 표합니다~~^^정말 대댠하십니다
진리와 지혜가 아름답다는 것을 알게 해 주시는 스님, 참 귀하십니다.
크으!! 명답이십니다 스님 지혜로움에 감동 하고 갑니다 건강하십시요 ~!!
스님 말씀은 자기맘편한대로 하라는 말씀을 전해주시네요
잘 전해듣고 갑니다
법륜스님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쉽게 빠지는 풍수지리, 사주팔자, 삼재, 신점, 관상, 손금, 퇴마 등이 비과학적 비합리적인 사고에서 나오는 엉터리 학문이라는 것을 간접적으로나마 말씀하시는 너무너무 대단하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 귀신같이 알고 찾아 온다...스님 너무 멋져요...
그러게요. 돌아가신 부모님은 제사의 형식이 중요한게 아니라 자식들이 자기생각 한번 해주는것만으로도 고마워 할텐데 자식들끼리 이렇게 해야된다 저렇게 해야된다 형식에만 같혀서 정작 중요한 자식들끼리 화합된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싸우고만 있다면 돌아가신 부모입장에서 그깟 제사형식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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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은 말이없고 조상님도 문제가 없는데 어리석은 자손들끼리 지지고 볶꼬 조상탓 하며 싸운다~ 조상님들은 극락에서 자손들이 오로지 화목한걸 바라실뿐입니다😄🤣스님~ 존경합니다 목아프시겠어요 명쾌하신답변 가슴이 뻥 뚫립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항상 마음에 위로를 받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조심하세요
세상사를 현명한 답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 귀한말씀 늘 잘듣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스님. 오늘 제가 궁금해하던 제삿날이나 지내는 시간에 대해 고민하던차 우연히 찾아본 동영상에서 답을 주셨네요. 천주교 신자인데 요 몇일전에 우연히 스님 동영상을 본 후로 시간 날때마다 마음의 평안을 찾기위해 찾아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덕분에 근심이 해결되었습니다. 남의 의견에 현혹되지 않고 제가 편한대로 제가 좋은대로 살겠습니다.
스님 너무 배울점이 많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인내심에 존경을 표합니다
묘를 잘못 썼다고 조상이 자손들에게 화를 준다는 것은 조상을 모독하는 것이지요.
묘지를 쓰든 납골당에 안치하던 상관이 없다. 제사나 묘지로 벌초 문제가 있다면 묘지를 없애도 된다. 제사나 묘지를 안하고 벌초도 안하는 서양 기독교 국가는 잘 산다.
겸손하게 묻고 겸손하게 받아야
은혜를 입습니다
스님 정말 명쾌하십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늘 명쾌한 답~~
존경합니다♥️♥️🌝🌝
스님 감사 합니다
스님할아버지산소위에다모르고손자를할아버지위다뿌려습니다이렇게하면은집안이안좋다는데맞습니까어떻게해야합니다형제들아할아버지산소위에뿌렸다고원망듣습니다스님가르쳐주십시요
스님 종경하며 감사합니다
다 방면으로 배우고 느끼고 실천하고이습니다
들을귀가 없는건 이미 그릇안에 가득찬 자기 생각때문입니다. 답답하시겠지만 우리모두 그렇지 않습니까? 실제로 닥친일에 답은 이미 알고있을지도 모를만큼 간단하지만, 우리는 자꾸 우리의 문제 속으로 들어가서 길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남이야기를 잘 안듣고 스스로의 문제를 진단할줄 모르는상태.. 답답해 하지마시고 내 문제라고 생각하는게 옳습니다
스님 말씀이 맞습니다 좋으신 말씀 입니다
ㅎㅎㅎ스님 대단하세요.
말귀도 못알아듣는
사람들 상대하기가
가장 힘듭니다
스님 존경합니다~~
♡♡
스님 증말 아... ㅋㅋ 인내심 대단하심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스님 멋짐!!
스님 말씀이옮습니다 ~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데로 마음 내키는데로 하면 되는것
스님이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의 말씀에는 누구나
자신의 편한 삶의 선택하라는
말씀을 하시는 것 같아요?
그것보다는 항상 뭣이 중한지를 잘 생각해 보라는 말씀 같습니다.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스마트폰으로 즉문즉설을 보는 시대에 묫자리보다는 형제 간의 우애가 더 중요하겠지요. 그래서 애초에 형제 간에 다툼 없이 잘 끝냈어야 하는 일이지만 이미 자기 편할대로 해버렸으니 그 업보, 즉 원망을 좀 듣는 수 밖에 없다, 그걸 이해하고 받아들여라, 라는 말씀 같습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스님 대단하십니다
묘자리가 문제가 아니고
본인이 건강관리를 잘못해서~
스님,명답입니다.
법륜스님 좋은말씀 잘 듣고있습니다.
서로 이견있을때 의견조율하는것은 좋은것이지요~
사람은 감각적이였던 영적존재로 육체분리됐어도 옷처럼 처리할수는 없는 엄숙한죽음인거죠.
너무도 좋은 이해네요
좋은 말씀 ᆢ감사합니다
종은말씀마음에위로가됩니다감사합니다.
스으님 겁나게 겁겁나게❤💜❤💜❤
아주마니는 궁금증이 풀리고 또한 답을 미리 알고 있었을듯하며 가장 큰 문제는 집안이 시끄러운게 두려운거 같아요...스님은 두려워 말고 의견을 서로 존종하고 맞춰라 그런 취지 인듯한데....현실에서는 두려운게 당연하죠....사람은 사랑받고 인정받고 싫은 욕구가 있으니까요...그것조차 욕심이라면 다 부처가 되어야지요...저는 당연 법률스님 존경하고 저 아주매 이해합니다...무엇보다 저는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어요....청춘이 지난 어중간한 40대가 되니 저도 예의라는 방식은 좀 거시기 하지만 이제는 실토합니다.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네요
마지막에는 알아 듣지 못하니 (아니면 듣고 싶은 말이 아니니) 네네네네네 하고 넘겨 버리네요. 참 무지 하구나.
질문자들은 공통적으로 어리석은 이들이많은듯해요
아이고 ~ 저 아움마 진짜 속터진다 어찌저리 답답할까 미치겠다
내가 나를 이기자.
Good philosophy . Thank you for sharing..
묫자리 잘쓰는 한국사람보다 묫자리 아무때나 쓰는 미국사람들이 잘삽니다.
꼭 그렇진 않아요 ^^
감사합니다
정말 답입니다
😄
직장에서도 자신의 견해를 상사 팔아 주장하는 사람 있어요.
나중에 알고보면 상사는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문제라는 ‥
참.... 아주머니 말귀를 못알아 들으시네.... 고집 좀 부리지 말고, 욕심 좀 내시지 말고, 자신은 피해 1도 받기 싫어하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세상 살아가는 지혜로운 방법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저히도 어머니 도로가시고 장내식 끝낸다음 큰혀있 감기 몽살 가튼 중상있 이셨서 잘손을 잘못 셨서 그런지 알라셨요 동래 병원 가도 모르고 수원예 인는 아주대학 병원 가서 위사님들있 차자셨요 장내식 모실때 살인 진디기 물러서 죽다 사라나셨요
질문자님
너무 답답합니다
도시민
타인 집안의 토지에
도시민 유족이
산지분묘안장
문묘개장
화장후 유골처리시
현재상황
장례법
환경법
개발제한구역내
농업인원주민에게
공원화 수목장허가 필요합니다
산지장레법령개성
부모는 죽으나 사나 오직 자식 잘되게 기도하지
부모가 무슨 억하심정으로 자식을 해치겠는가?
어리석은 중생은 자신의 욕심으로 부모를 판단한다.
떨어진 옷을 재활용 통에 버리면 안돼요.
마음을 잇다.
스님 목이 아프시겟다
잘 모르겠습니다. 귀신부분만 들리네요.
정성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지극정성..그게 본질인 것 같아요.
스님ㆍ정말시윈스러운말씀감사하고담담했든마음이젠어떻게생각ㆍ시윈스러게살고싶슾니다
대자대비관세음보살
주여 감사 합니다,스님 감사합니다,화이팅 .
Deok Rye Choi 스님 존 경합 니다
스님대단하십니다
정아줌마 쫌답답하신데 그래도
끝까지알고싶어하니다행이고
이를여러가지비유로
가르치시는 스님감사합니다
교회도이렇게 답답한분 있어요
ㅋㅋ ㅋ스님대단하시네요
아줌마도ㅡㅡ대단해요 ((이제사 알겠다네요ㅋㅋㅋ))
잘하셨어요이제확실하게되였으니 주관이서겠죠ㅋㅋ
감사하네요하하하
계속웃게됩니다
저도요하나님감사합니다
또 스님감사합니다
역시명언이세요
ㅋㅋㅋ
후손이좀 영리하고 편리성추구로 맘대로 조상묘 파서 한데모으지 맙시다ㆍ
어떤놈이 나를 이랬어 두고보자 이놈 이놈 ㆍㆍㆍㅎ
본인이 옹졸하면 조상이나 귀신 신도 옹졸하다고 생각
로또될지기다리고
아이 피곤해
아이고 이영상 보다가 목탁두드리게 생겼네 ㅎㅎㅎ
기성나도
그아지매 내보기엔 아직도 이해못한거가틈 아이고~~날도 더우데 우리스님 성격테스트하러 나오셨남~
질문자가 착하시네
스님께서는 질문에 정확한 답을 주시는 분은 아님을 느낍니다.
그냥 본인의 생각에서 본인의
선택이 중요함을 말씀하셨지
질문의 답은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
그냥 본인의 마음편만되로
살아가는게 제일 지혜로운
삶이라 말씀인듯 ^^
스님께서도 신이 아니시고
묵묵히 고뇌의 길을 걸어가시는
분이 스님이라 믿어 집니다.
스님 화내는 것 처음 봐요... 저아줌마 은근 사람 질리게 조용히 깐죽 스타일..ㅋㅋㅋㅋ
돈은 있고 시간은 남아돌고 할짓이 넚으니까 땅 판거 또 파고
파묘안한것이
잘한것같아요
아이구 답답..@@@@
저논네
말귀를어캐 저캐 못알아듣니 ㅜㅡ 스님 대단하심
질문자 너무 답답 합니다
인간의 개념과 관념은 습관과 같아서 쉽게 버리지 못한다는걸 저 아줌마를 통해 알수 있네요ㅎㅎ
정말정말 이해를두분이 못하시네요
귀신같이 알고 찾아온다 ㅋㅋㅋㅋ
정말 말귀를 못알아듣네
스님말씀 한번만 들으면 똭 감이 오는구만
2인애장
대부분 저래삼
와......
잘되면 내탓
못되면 조상탓
종교나 미신에 쓸리지말고
자신의 도리에따라서하길~
모든건.자기주관을똑바로세우자스님께선.인생.상담사시지.귀신의대변인은.아니신듯
스님 두번채 질문아줌 말귀도 못알아듣네요
No Problem
질문자 참 답답하네요??^^
자다가 봉창 두드리네ㅋ
답 답하다
제사도. 벌초도안오고 조상이머 어딧어요하는사람도잘만사던대. 우리친구는학교촐신인대우리제사때사는제문즉생서이야기를듯교. 야너희집은정말잘사는구나하든데 그런사람도잘살기만하는세상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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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택은. 사위 게무시 네아들네품에. 안고 있고. 딸들 큰게잘못도사위들을잡고 아들이 큰게 잘. 가장. 집이면 아무것도없는데. 자식들한데도 나 돈없다. 책김. 생비는주죠 죽을많음. 노친네는좋데 친손자. 친손녜 아들이 셋있는데도 친손년친손자있데도. 아들이. 자기잘하는거잘먹이는거도싫고 시누들도 노치네와또같아서 자기자식들자기 마누라챙기는거 그런다 뭐챙경 출장가면 2달나가 젠화도안하는데요. 왜 그런줄알아요. 시누들이 매일 애기아들한데전화했어 집에가지말고 엄마집오라고 놀게 다. 5분걸이살면서 노친네 밥 반찬. 과일하나 안사요 못살면 말을 안하죠 잘못고식당하면 2근쳐에서 하는데도 다 동생 더넘기고그런다고남동생 자기사업싸는것도 아니고 남의월급받고있는데 노친네병원 가라는전화연락게하고 흥 자기돈아까고자기남편 못불여먹고허구헌날동생불었어 식당뭐고장났ㅇ다 야심심하니까 놀어가자 자기들끼리만. 자기는. 남편이바람을피어도아무말안한데 다신 동생들을 애인처럼남편처럼양쪽으로데리고다니거나. 하루출장가면 가게를불어. 집에 빨이가면 뭐해 애 마누라잔솔박에더해 야가지말고 엄마집에있다가 바닷가로놀어가자 야 미친년들 22년입니다 이혼하고싶어도 애들 개망난이된까봐 그리고 큰아이작은아이8 살 둘째낳고 사람될줄알아는데 둘째 낳고1달도 안되었어 이시누들이.전화했어 야 마누라보고. 애보라고하고 산에가자. 놀어가자 출장. 거짓말하고. 여기와 우리랑 여행가자 나어디가고싶어 시누들이나 노친네는. 네가이혼했음하고게속 애아빠도시누들도 노친네도 아니. 아줌머님 돌아가시게만든누군데 며느리탄하고 막내삼촌 못되년이라고 매일5분가전화했어 시누들이나 노친네 도 합세했어 이혼했어 고모들 집큰처 살면서 노예놀은하고 이제는 애아빠까지 이혼시길여고 개수작불이고있고 난 많잉배우지못했는만 우리친정 형제들 우리가정끼는게싫었어 우리집못와요 그리고 오지도않고 애들보느라 관심도없어요 나도우리 언니가 네위로 셋있는데다버려도 자식들은챙기는것이 나를챙기는것이라고생각하는언니들이데. 시탁은 자기자식 애들도잘안챙겨놓고 그런다고남편 자기엄마가 사위를 개무시하고 딸만챙기는데 야시들보다 고모부들더인간적이고 좋으신분들이에요 자기자식 애아빠자기자식보남 더먹이고더입이 고모애들 상처줄가 고모들상처줄까. 말도생각했어 하는데. 자기자식한데 완전 네가ㅈ밖에 나온자식들같아요 개박치네요 어떻게 저런게 못할까요 왜 남의집사생활을침해하는지 난 그냥두면 알아서하는데 왜 지꾸. 건들여서 글거부스럽만든는지. 난 애가. 중학교 가때도 응 그래. 알아서하고 크거알아서해. 누가뭐라하는거 관심없어 애가 잘못나갈 때그때만. 뒤에서 속으로 잘못된길을. 표집판 으로 여기도 아들길있다 ㅎㅎ잘자란다는말 한번도 안했네 네성격이좀 그말못해 요애기한데는 하지만애교도 잔소리도하고 화도네고 회초리도하고 난그래요 사랑은 눈과귀와 소리. 얼굴보고 아이를보누거라고 잘하면 와우울애기. 엉지로최고 공부아니여도 모든걸 챙찮하는거 ㅠㅠ아빠가. 아이한데 해주면 얼마나좋을까 넝가슴이 아프네요 심장에 밴드를 넘많이 붙었어더는 붙칠때가없어요. 어떻게하면 이상처가낳죠 죽을여고수면재도 먹어봤는데도 10알먹었는덛도 다토하고 약을잘못먹데도 먹고눈뜨지말자 우리집에는 사랑이 죽어도 일주일동안 냄새 동네사람들이 저를. 많이걱정해요 밖에안나오면 하지만 친정갔게지. ?어디간나 문울열지안았요. 열흘이나. 사람이죽어도 몰아요 문열기전에는요 애아빠 출장가면 2. 3주 2단도 전화를안하니 죽어도몰으죠 그랬어 아파도안되고. 다쳐도안되고 사고도나면아되요 시누들이 저ㆍ화못받게 차단하라했어 애아빠차단을잘학ㆍ든요 사는게넘힘들어요넘넘힘든데 큰아이군대 재대 갔어 군생활이 잘몰으지만 상상님들이 잘해주고눈치빨으고예의도밝아서군생활 재미있데요. 가끔 상사가 외박나갔어회 고기도사 준다니까 ㅎㅎ 저처럼 넘살이 좋은가봐요 ㅎ 그리고전 지금 8살아이한. 명낭하게밝게 키워야 하니 몸이예전갔지안너요 지금저나이. 50. 건강 맛나는거먹으면서 식이요법으로 살고고있습니다
산소는.함부로건드리면.안되는걸로압니다.
산소를 건드려서 좋았다는 사람은 못봣습니다!
산소를 손대면안좋을것같읍니다
그냥두세요
원래 누가봐도 안좋은곳이면 옮기는것도 괜찮을것같아요 산소도 집이 이니까요
저는 제사정리 했고 차후 산소
현장화장할예정입니다
종가집 장손입니다
자식한테 힘든거 물려줄
이유가없어요
내속에 천불 ㅎㅎ
아후....아줌머니께서 스님말씀을 이해하시는데 답답하기도...
말귀를 못알아듵으니 ㅋㅋ 😁
아...이 아줌씨 속 터진다
오우 깝깝한 중생들 질문좀 바르게 하셈~^-^
말귀알아듣는데저래시간이많이걸려야하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