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진 못할망정, 그들의 재산을 노리고 인권까지 짓밟다니... 애꿏은 선량한 사람들만 상처를 입고 더욱 숨어버렸네요... 그런 가해자들이 계속 사회에 남아버리는 바람에, 요즘 시대 사람들마저 선의를 믿지 못하게 된 것 같아 너무 안타깝습니다. 도움을 주는 척 접근해서 피해자를 괴롭히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으니까요. 초면인 사람들끼리도 정겹게 지내는 그런 대한민국은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너무 씁쓸하네요.
첫번째 사건에서 제시카님의 마무리멘트가 참 인상적입니다.. 피해자가 어디에 살고있는지보다 가해자가 제대로 뉘우치고 있는지에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고요. 정말 맞는 말씀이에요. 피해자가 뭘 입었는지,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말을 하고 행동을 했는지에 집중할 정신이 있다면 가해자가 어떻게 생겼는지 어디서 생활하고 있는지 또 다른 범죄를 저지르진 않은지 제대로 된 형량을 받은 것인지, 제대로 된 형량을 받지 못했다면 어떻게 해야 제대로 된 죗값을 치르게 할 수 있을지 등등 가해자에게만 초점을 맞춰도 알아봐야 할 것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너무 불쌍합니다............... 돌아가신 아버지, 영자씨 너무 불쌍해요. 범인 두놈은 정말 악마가 따로 없습니다. 인간 쓰레기들. 종양들...... 와.......... 너무 가슴이 아프고 먹먹합니다. 착한 사람들에게 왜 이런 시련과 고통을 주는겁니까. 도대체 왜요....
이런 가슴 아픈 사건이 있었네요..;; 영상을 보는 내내 너무 화가 나고 안타까운 마음이었습니다..ㅠ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았을 때에도 가장 좋아하는 사람과 충분히 행복했었던 영자씨의 삶이었기에 더욱 애석한 마음이 큰 것 같아요.. 이 세상에는 쓰레기 같은 악마들이 왜 이렇게 많은 걸까요..ㅠ 사람들에게서 잊혀질 때 나는 죽은 것이다.. 라는 글귀가 생각 나네요.. 영자씨 그녀는 살기 위해 사람들에게서 빨리 잊혀지기를 오히려 바라진 않았을지..ㅠ 진주는 바닷속에 숨어 있을 때 가장 빛난다고 하죠.. 이런 악마들에게 그 누구도 희생되는 일이 없길 간절히 바랍니다..;; 부디 피해자의 명복을 빕니다..ㅠ
공중전화부스 및 전국 어디에나 공개된 ‘전화번호부’라는 책에 전국민의 실명과 집전화번호가 공개되어있었던 시절이죠.. 졸업앨범에 실명과 집전화번호 상세집주소가 써있고, 시판 편지지 내부에 펜팔이라는 이름으로 실명과 집주소를 아무렇지않게 공개하던 시절… 개인정보라는 개념이 없던 시절이었어요… 방송국사람들을 두둔하는 것은 아닙니다..
당사자 누구? 살인범? 변태 사기꾼?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기 위해 알려야 하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순 없는 거고 있었던 일을 세상에 존재 하지 않은 것처럼 부정하는 것이 더 피해자들을 아프게 하는 거 아닐까요? 마치 자기만 착한 것처럼 다른 사람은 틀렸다는 식의 모순적인 걱정은 접어 두세요.
인간의 추악함과 나약함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순수한 사람들을 꿰어내서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채우고, 그러다가 발각되어 죄를 받고, 참 어리석음의 연속입니다. 우리 사회가 산골소녀 만큼의 순수함은 아니더라도, 적어도 다른 사람을 이용해 본인의 욕심을 채우는 일은 없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울러 방송과 언론도 지나치게 과장되거나 또는 허위 사실을 유포하지 말고, 객관적인 사실만을 이야기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영상 아주 잘 보고 갑니다.
유승호님이 출현햇던 집으로..의 할머님도 영화 흥행후 자식들이 불안해서 할머님을 산골에서 모시고 내려와 자식들 집에서 생활을 하셧는데 엄청 답답해 하셧다는 기사를 본적이 잇어요 영자 학생의 기사를 봣던때도 제가 스무한살때라 충격이 너무 컷엇던 기억이ㅠㅠ 라디오듣고 좋아하던 영자학생의 얼굴이 잊혀지지 않네요.
산골브런치 라는 유투브 아저씨가 영자씨가 살던집에서 두시간 가까이 올라가면 화전민 할사버지가 94세에 혼자 살고있어 자주 올라가서 유투브를 보여주고 있는데 올라갈때 마다 영자씨의 집을 비쳐줍니다~사연도 알려주고..영자씨가 아버지 돌아가시고 스님이 되어있다고~삼척 할아버지 찾아가는 유툽들이 제법 많습니다~얼마전에는 다른 유투브가 영자씨 집을 보여주며 그당시에 쓰던 물건들이 아직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방송 자주보는 사람입니다 다름아니라 방송 설명하시는 동안 음악이 나오는데 설명듣는데 집중이 좀 듣기에 불편합니다 음악이 아예 나오지않으면 좋겠습니다 꼭 음악이 깔아야한다면 소리를 작게 은은하게 하시면 어떤지요 제시카님의 목소리도 좋고 워낙 말씀이 좋아 듣기에 너무좋은데 비교도 되지않는 음악이란 이해가되질 않아서 몆자의견을 보냅니다 제시카님의 목소리 청명하게 듣기 너무 좋습니다
저도 처음으로 이사건을 상세하게 들어서 감사합니다 사람이 무서워란?영자씨 생각하였든것보다 상처가 심해겠지요 마음의 아픔들을 치유하고 순수한 그대로의 모습으로 살고 겠시겠죠 아버지 죽인분도 그렇지만 회장이란분 참 꽤심하네 그를 도와주는척 하면서 이용하는것 어쩌면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렇게라도 빨리 정리가 되어서요 아버지가 보고싶겠지요 사시는 동안 속세를 떠나 맘편히 사시길요 소원성취 빕니다
제일 나쁜건 양재동과 그 후원회장이겠죠.. 근데 제일 무서운건 티비에서 그 일가의 생활을 보고나서 맘대로 찾아간 사람들이라고 생각됩니다. 사람사는 집에 맘대로 찾아가서 머하는짓인지.. 달의 연인에서 극중 서현 님이 했던 대사가 있죠.. "니 눈에는 이 사람들이 개돼지 같이 보여?" 사람들 눈에는 그 부녀가 어떻게 보였던건지 묻고싶네요
세상엔 아빠뿐일텐데...
그 마음, 정신적 충격. 상처가 어느 정도일지
... 꼭 행복하길 영자씨
참안타습니다어디에서 잘 살고있는지 굼구하녜요
아유 안따 가운 사연이네요
행복,,,할쑤 없을꺼예욤...
그저,,,목숨을 연명(??)할뿐이지욤..ㅜㅜ
인간극장에 안나왔으면 행복하게 지냈을텐데
이 사회가 사람들이 위험을 빠트리게 했구나 안타깝도다..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진 못할망정, 그들의 재산을 노리고 인권까지 짓밟다니... 애꿏은 선량한 사람들만 상처를 입고 더욱 숨어버렸네요... 그런 가해자들이 계속 사회에 남아버리는 바람에, 요즘 시대 사람들마저 선의를 믿지 못하게 된 것 같아 너무 안타깝습니다. 도움을 주는 척 접근해서 피해자를 괴롭히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으니까요. 초면인 사람들끼리도 정겹게 지내는 그런 대한민국은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너무 씁쓸하네요.
첫번째 사건에서 제시카님의 마무리멘트가 참 인상적입니다.. 피해자가 어디에 살고있는지보다 가해자가 제대로 뉘우치고 있는지에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고요. 정말 맞는 말씀이에요. 피해자가 뭘 입었는지,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말을 하고 행동을 했는지에 집중할 정신이 있다면 가해자가 어떻게 생겼는지 어디서 생활하고 있는지 또 다른 범죄를 저지르진 않은지 제대로 된 형량을 받은 것인지, 제대로 된 형량을 받지 못했다면 어떻게 해야 제대로 된 죗값을 치르게 할 수 있을지 등등 가해자에게만 초점을 맞춰도 알아봐야 할 것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네 선생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
김원 채널과 다르죠 발 벗고 뛰기엔
직원들은 그런일을 하지 않아요
음.. 근데 이 영상에서도 피해자 얼굴만 공개된건 우리 사회의 한계인가 싶기도 하네요
악마들이 참 많군요 우리주변에도 못잖은 악마들이 있다고 생각하니 등골이....
인간이 악마다
인간극장에 나가지 말았어야ㅜ너무 억울한 죽음
마무리 멘트 너무 눈물나네요😢
어린 영자가 비구니가 되었단 말이 너무 가슴아프게 들렸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맘이아파요..
영자씨..행복해졋음 좋겟어요
초기 수사했던 경찰과 관련자들 모두
처벌 받았어야 할 일이네..
너무 불쌍합니다............... 돌아가신 아버지, 영자씨 너무 불쌍해요.
범인 두놈은 정말 악마가 따로 없습니다. 인간 쓰레기들. 종양들...... 와.......... 너무 가슴이 아프고 먹먹합니다.
착한 사람들에게 왜 이런 시련과 고통을 주는겁니까. 도대체 왜요....
그리고 내일은 내가 병원 가는 줄 알고 있습니다 제가 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도 너무 좋아해요 그리고 제 남자친구는 저보다 훨씬 잘 살고 있어요 제가 6201호 입니다 8전염 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제가 제 일을 합니다
@@현미숙-z1r 꼭 병원가보세요
뭔소리야
뭐하는사람이야댓글
타살당한사람을 자연사라고 확정지은 경찰들은 진짜 제정신인가... 저런인간들도 콩밥을 먹여야한다
그러게요 피가있는데 자연사가말이되는지..그냥 환경만보고 도둑들일도 근처사람도없으니 대충 자연사라한듯
저러니 견찰 소리를듣죠;;일반인이 봐도 살해 당한건데;;
진짜 수사가 귀찮아서 자연사라 한 게 아닌 이상 말이 되냐..
견찰 ❤견찰 ❤견찰 ❤😮견찰 ❤견찰 😮❤견찰 ❤
영자를 매스컴에 노출 시킨
그놈에 인간들이 영자 를 죽였네 영자 부녀 가 너무가엾다
능지 처참 죽여야 할놈들
인간은 돈 앞에서는 악마가 될까 정말 슬프다 더러운 세상
후원회장은 어찌됐을까요 ??나쁜놈
잘먹고 잘살고 있을겁니다
우리나라는 범죄자만잘사는나라지요
후원화장는 죄가있음 엄벌에처해야한다
자연사라고 단정지은 경찰들 모두 사퇴시켜야
경찰들 일좀 해라 어떻게 차연사라 하나?
ㄴ
다 가라쳐야디
사퇴!!
사퇴아니고 파면
후원회장같은 놈은 반드시
처벌되어야하고 양재동같은
놈은 절대 세상구경못하게
해야하고 그 엉터리 판결을
내린 경찰ㄴ들도 처벌되었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저 사건 너무 마음 아팠는데요 순수한 영자가 저렇게 짓밟혀졌다는게 지금 봐도 너무 가슴아파요
경찰조사한 인간누군가요 이정도면 강력수사해야 되지않나요 어이가없네
정말 마음아픈이야기예요... 인간극장 기억나거든요.. 부디 지금은 건강히 지내시길.
영자님은 아버지 살인사건으로 충격먹고 비구니 스님 됐다고 하더라구요ㅠㅠ
@@김진옥-w1r 그르니까요...마음이 얼마나 찢어질지.... 극단적선택도 않하시고 정말 있는힘 없는힘 짜서 견뎌내고 계시는거겠죠
사진작가만아니었어도
이런일이안일어났을텐데.저두놈들삼청교육대로보내버여야딱이네~참.가슴쓰리네요
@@Phw-p3g 방송에 출연해서 후원받고 도움받아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음~ 저건 사진작가의 잘못이 아니라 그 살인자놈의 잘못이지
영자님.. 만약에 아빠랑 같이 있었다면 영자님도 위험했을거에요..ㅠ 개인정보 노출만 아녔어도..ㅠ 안타깝네요.. 후원회장도 제대로된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구요
맘이 많이 아프네요
순수하고 헤맑은 영자씨 미소 가
더 마음아프네요
이제는 행복하세요
근데 아버지가 죽고 산으로가 비구니까지됐는데 다시 노출되는게 영자씨한테 좀 가혹?? 한 느낌이 들긴하네요 아직 영자씨가 살아있다고 알고있어서...... 행복하길 바랍니다
영자비구니께서
어는메스컴에도응하지말게하여주세요ㅡ
아름다운산사에서평온하게지내시길
I
나도요
돈을스ㅡㄴ여서
소환해야 돈을벌죠.
입법청원이 필요합니다.
경찰부터 살인자놈에 후원회장까지 쓰레기들이 넘쳐나는 세상
참 어렵게 살던 부녀인데 너무 안타까운 사건이엿던것 생각이 남 참 경찰들도 얼마나 사건 맡기 싫고 귀찮고 하니깐 그냥 지병이래 저런경찰이 우리 세금으로 월급 받는거 너무 싫다
나두. 저런 쓰레기들이 피같은 우리 세금 받아쳐먹고 쓰레기짓 ㅠㅠ😢😢😢
슬프네요. 영자씨 해맑은 웃음이 너무예뻣는데....
부처님의 품안에서
안식을찾아 평안하세요.
그때 정말 잊을수없는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가슴아픈 사건 이었습니다
영자씨! 더러운 세상땜에 부친을 여위고 맘 고생이 얼마나 많으십니까
부디 비구니 삶이라도 행복하길 염원합니다
이런 가슴 아픈 사건이 있었네요..;; 영상을 보는 내내 너무 화가 나고 안타까운 마음이었습니다..ㅠ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았을 때에도
가장 좋아하는 사람과 충분히 행복했었던 영자씨의 삶이었기에 더욱 애석한 마음이 큰 것 같아요.. 이 세상에는 쓰레기 같은 악마들이 왜 이렇게 많은 걸까요..ㅠ
사람들에게서 잊혀질 때 나는 죽은 것이다.. 라는 글귀가 생각 나네요.. 영자씨 그녀는 살기 위해 사람들에게서 빨리 잊혀지기를 오히려 바라진 않았을지..ㅠ
진주는 바닷속에 숨어 있을 때 가장 빛난다고 하죠.. 이런 악마들에게 그 누구도 희생되는 일이 없길 간절히 바랍니다..;; 부디 피해자의 명복을 빕니다..ㅠ
방송사에서 남의 거주지를 쉽게 노출시킨것도 문제 아닌가요?
옛날에는 그런 개념조차 없던 시절입니다
공중전화부스 및 전국 어디에나 공개된 ‘전화번호부’라는 책에 전국민의 실명과 집전화번호가 공개되어있었던 시절이죠..
졸업앨범에 실명과 집전화번호 상세집주소가 써있고, 시판 편지지 내부에 펜팔이라는 이름으로 실명과 집주소를 아무렇지않게 공개하던 시절…
개인정보라는 개념이 없던 시절이었어요… 방송국사람들을 두둔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게 가장 사건의 큰원인 인듯요
보상요청 하거나 고소장 날려야 합니다 .
사람 목숨이 그걸로 보상이 안되지만....최소한에
초등 수사경찰들 엄벌해서 모두 파면시켜야함
싫어서 속세를 떠나신 분인데 잊을만하면 언급되고 이러면 좋을까요? 경각심을 갖자는건 알겟는데 그만 알려졋으면 좋겟어요.....힘들어해요 당사자가..
싫어서 속세 떠난게 아니라 아버지 살해당하고 거처하는곳에 혼자 지낼수없어 사찰에서 보호차원으로 손을 내민것입니다.
당사자 누구? 살인범? 변태 사기꾼?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기 위해 알려야 하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순 없는 거고 있었던 일을 세상에 존재 하지 않은 것처럼 부정하는 것이 더 피해자들을 아프게 하는 거 아닐까요? 마치 자기만 착한 것처럼 다른 사람은 틀렸다는 식의 모순적인 걱정은 접어 두세요.
강도살인자보다더 나쁜ㄴ이 후원회장김씨네요. 저런사기꾼한테 당한영자씨가 감당하기엔너무 나쁜범죄인. 나쁜사람은 항상착한모습으로 다가옵니다. 영자씨 건강히지내시길!!
가해자를 기억하자....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가해자의 인권보다는 피해자의 잊혀질 권리를 더 존중해 줬으면 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
디바제시카 되게 좋아했는데
실망했네요
그럴듯한 멘트로 포장질
자기 재생목록 하나 더 만드려고
이렇게 다시 재조명 되게 하는거 자체가
2차가핸데 제일 악질임
수사를 안할라고 작정을 한거지.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이니.
그러니까요ㅠㅠ😢😢
인간의 추악함과 나약함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순수한 사람들을 꿰어내서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채우고, 그러다가 발각되어 죄를 받고, 참 어리석음의 연속입니다. 우리 사회가 산골소녀 만큼의 순수함은 아니더라도, 적어도 다른 사람을 이용해 본인의 욕심을 채우는 일은 없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울러 방송과 언론도 지나치게 과장되거나 또는 허위 사실을 유포하지 말고, 객관적인 사실만을 이야기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영상 아주 잘 보고 갑니다.
판사가 키운 범죄자가 찻아갔구나~ 사람은 안변한다 범죄자는 사형이 답이다
정답
초등학교때 영자 언니 cf 나온거ㅠ봤는데 ㅜㅜ 이 일이 이렇게 되었는지는 몰랐어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그때 영자가 시심이 좋았어요 햇볕을 말할때 햇살이 작열하다.라고 쓴 시가 생각나네요 영자가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네요
이사건 너무너무 안타까웠어요 ㅠㅠ
미국같은경우 이 처럼 미성년자일 경우 나라에서 법적 후견인을 법적 조건에 부합하는 후견인을 정합니다. 제발 법이 좀더 갖춰져야 다신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되야될것같아요.
ㅡㅏ
헐...정말 안타깝네요. 방송까지 나오고 하는 중에 혹시 돈이 많이 있을까봐 일부로 찾아가서 살인을 했겠지요.
천벌을 받을 못된.놈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스토리는 너무 슬픕니다ㅠ 영자양 남은 생은 꽃길만 걸으시길
영자양아버님 좋은곳에서 쉬시길 ㅠ
후원자 김씨도 법적으로 벌을 받아야지요.
디바제시카 방송중에 제일 공감합니다.범인을 기억하자..
이래서 전과 5범이상은 사회에 안나왔으면 좋겠음.... 갱생이 안돼..
갱생의 여지가보이느니 어쩐다느니.. 판사들은 그냥 솔직히 갱생하든지말든지 인거같고..화나네요 ai판사 나와야함
이 전과자를 내 보내지 않았더라면 영자 아버지께선 영자랑 행복하게 살고 있었을텐데 사람은 절대 바뀌지 않는데 세상이 원망스럽네요
재범이면 습관이라 갱생불가
앞으로 양재동엔 가지 말아야겠습니다.
@@비공개회원 제대로 보셨네요. '하든지 말든지'가 맞죠.
후원회장이라는놈이
더 악랄한놈이네 후원금말고도 성폭력까지했다하니
정의실현 제대로했을까?
의문이네
끔찍하네요 ㅠㅠㅠㅠ
ㅠㅠ 하아..후원회장 누굴까요
세상은 무섭다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을 이미 하셨네요. 단지 실망했단 이유로 사람을 죽인 그 살인자 놈도 극악무도하지만, 그놈보다 더 흉악한 놈은 바로 후원회장 놈이라 생각합니다.
지금도 후원 회장이란
인간 살아 있다면 만인
앞에 모습을 밝혀야 한다
쓰래기경찰
자연사라 말한 인간들 천벌이나 받아라
지일 아니라고 그딴식으로~
범인이 잡혔다니 천만 다행입니다
영자님 모든걸잊고 지금은 편안히 사시길요
첫번째 사연은... 정말 유명하죠 잊고 살았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승호님이 출현햇던 집으로..의 할머님도 영화 흥행후 자식들이 불안해서 할머님을 산골에서 모시고 내려와 자식들 집에서 생활을 하셧는데 엄청 답답해 하셧다는 기사를 본적이 잇어요
영자 학생의 기사를 봣던때도 제가 스무한살때라 충격이 너무 컷엇던 기억이ㅠㅠ
라디오듣고 좋아하던 영자학생의 얼굴이 잊혀지지 않네요.
저두 기억 납니다., ㅠ
라디오
조용히 살던대로 살았으면 이런일이 없었을텐데 매스컴에 노출되서 삶이 급변하더니 비극이 되었네요ㅠㅠ
미디어때문에 안좋게된것은 사실이나... 저는 마누라 도망갔다고 애를 학교도 안보내고 산속에서 키웠다는게 좋게보이진 않네요 그것도 일종의 학대죠... 언젠가는 나왔어야 한다고 생각
너무 안타깝습니다
영자님 어디에 계시든 지난일들 조금씩 내려놓으시고 부처님의보살핌으로 행복 하시길 기원 합니다
잘 봤습니다
조근 조근 설명을 참 잘 하시네요! 영자가 집에 없어서 다행이긴 한데 영자 아버지 너무 불쌍하네요 방송이 참 무섭네요 방송을 하지 않았다면 아버지와 행복하게 살았을텐데...
글쎄요 미디어때문에 안좋게된것은 사실이나... 저는 마누라 도망갔다고 애를 학교도 안보내고 산속에서 키웠다는게 좋게보이진 않네요 그것도 일종의 학대죠... 언젠가는 나왔어야 한다고 생각
영자아버지를 죽이고 영자아버지 수중에 있던 10만원짜리 수표 한장을 노래방가서 탕진하는 인간말종을 사형도 못시키고
아직도 숨쉬고 밥먹고 자유롭게 자는 사치를 누리게 하는게 정상인가? 사형집행을 하는 사람 무조건 뽑을거다 진짜.
홍
환영
살인자 놈아 돈만 가져가지 사람은 왜 헤치냐!!!
그리고 후원장 놈 둘 다 천벌 받을꺼다!!!
고인이 되신 아버지와 영자님... ㅠ
나두 인간극장나올때봤는데 참순수해 보였는데 너무나안타까운 소식을접하게되어 가슴아픈일이다 경찰놈들제정신이야 경찰놈들도 저벌받아야지
차라리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다면 이런 사건도 일어나지 않았을것같기도 합니다. 매스미디어의 병폐일수도있습니다. 너무나 불쌍한 느낌이 듭니다. 수사도 너무나 엉성하고 참 안타깝습니다. 부디 비구니로서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첫번째사연은 잊을수가 없는 사건이죠😢
잘보고있습니다
지들욕심으로 억울한 피해자한사람과 돌아가신분이 생기면 안돼는건데!!! 경찰은 부실수사 해대고 가해자는 처벌을 똑바로 받았는지 안받았는지도 모르고 무슨 이런식으로 수사를하는건지ㅡㅡ 너무 열받아요
당시 후원회장,가해자,경찰관 모두 인적 사항 하나라도 아시는 분들 댓글 달아주세요!!!!!!!죽을 때 까지 힘들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진짜로 궁금하네요
그들이 죽을때까지
저주하고싶네요ㅜㅜ
제시카님 너무감사해요 상세하게 알려줘서요 저도너무산골에 살아서 그때 산골소녀영자씨 어디가면항상 그이야기를하거든요 나도그런곳에살앗다고 감사해요 다시생각하게해줘서요~
세상엔 나쁜 쓰레기들이 많다..
너무많아요. 절대 인간 믿으면 안됨.
이 나라에 끔찍한 살인사건이 되풀이 되는 이유는 저런 악마들을 국가가 적극적으로 먹여 살리면서 사형 집행을 하지 않는데 있다...
수상 하실만 합니다. 솔직한 고백과 노력에 존경합니다. 디바 ..명칭에 부합됩니다...🎉🎉🎉🎉🎉🎉🎉🎉🎉
진짜 울나라 견찰이 견찰한다
크 가만히 듣고 있다가 언니 멘트 정말 진국입니다.. 디바제시카도 8-9년째 듣고 있는데 항상 영상 제작 감사하게 생각해요 화이팅
지금은 전과자들도
국회뺏지 달고
국회입성하게 만드는
국민들은 무슨생각으로
살고있는지 😢
여기서 무슨 정치 얘기냐 억울하면 고발하고 수사의뢰해라
2찍찍 버러지 좀비수준이라 이해하세요
@@김명환-o7e
너님이나 잘하며 사세욤
못된것들이 지적질
주제도 모르면서?
윤가콜걸 ㅋ
산골브런치 라는 유투브 아저씨가 영자씨가 살던집에서 두시간 가까이 올라가면 화전민 할사버지가 94세에 혼자 살고있어 자주 올라가서 유투브를 보여주고 있는데 올라갈때 마다 영자씨의 집을 비쳐줍니다~사연도 알려주고..영자씨가 아버지 돌아가시고 스님이 되어있다고~삼척 할아버지 찾아가는 유툽들이 제법 많습니다~얼마전에는 다른 유투브가 영자씨 집을 보여주며 그당시에 쓰던 물건들이 아직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싫다는데 굳이 또 왜? 들먹이나? 선은 지킵시다 쫌
그니까요 너무 상식과 매너가 없음 한국사람들은
나라에서 보상좀 해주세요
아버님사망보상요 영자씨께
예전에 여행을 갔다가 우연히 들렀던 곳,
첨에는 몰랐다가 후에 스토리를 듣고.. 참으로 마음이 착잡하드라구요.
당신같은사람들의 호기심이 문제야
@@로이팝'우연히' 모르냐? 일부러 알고 구경하러 찾아간 사람들과 어떻게 같냐
영자를 여기서도 우려먹었습니다
부실수사가 아니라 가리는 수사였지
주먹구구식 엉터리 수사발표 피해자의
가족들과 국민을 우롱하는 행태들 이었지
가여운 피해자 자연인과 영자씨 에유
영자양의 사연은 안타깝지만 그사연을 전하는 우체부아저씨도 큰 고생을 했겠네요 산골마을에 두지말고 아래로 내려와야죠
ㅜㅜ 맘이 넘 아프다 영자님, 이제는 평안하기를......
방송 자주보는 사람입니다
다름아니라 방송 설명하시는 동안 음악이 나오는데
설명듣는데 집중이 좀 듣기에 불편합니다
음악이 아예 나오지않으면 좋겠습니다
꼭 음악이 깔아야한다면 소리를 작게 은은하게 하시면
어떤지요
제시카님의 목소리도 좋고 워낙 말씀이 좋아
듣기에 너무좋은데 비교도 되지않는 음악이란 이해가되질 않아서 몆자의견을 보냅니다
제시카님의 목소리 청명하게 듣기 너무 좋습니다
이 댓글 보고 노래가 있는지 알만큼 진짜 노랫소리 잘 들리지도 않는데
예민하네
저런 음향이 컨셉에도
어울리고 크지도않는데
왜그러는건데...,
ㅋㅋㅋㅋ
귀구녁도 여러가지 ~~~~~~
양재동도 미친놈이지만 전 후원회장놈이 더 ㄱㅅㄲ같아요
해맑게 웃던 영자양의 얼굴이 너무 순수하고 이뻤는데ㅠ 안타깝네요
이런걸보고 과정이 중요하다 할순 없습니다.
결과가 낳은 처참이니..그 기자 맘고생 쉽지않았을것입니다...
방송사들은 산속에서 세상 물정 모르고 순박하게 사는 사람들 들추지 말아라 그냥그대로 살게 아는게병 모르는게 약 너무 불쌍하다.
당사자들도 동의를 했으니 촬영을 했겠지~ 방송에 나와 후원받고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나쁜건 방송사가 아니라 살인범과 후원회장이지
@@이름-w6v3i 방송국에서 일하시나 보죠.
범인들 현재 어디있는지...그걸 공개해야죠.
이런일도 잇었군요 안타깝네여😢🤔
이런 일이 왜 생겨요.
누가 일부로 불을 냈어요.
어떻게하면 인간들은 지독할까요.
꼭.범인을 얼굴공게 시켜야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5ㄷ6ㄷ6ㅌ66ㄷ6
남의가슴아픈 지난날의 애기를 무슨 의도로 다시 꺼내는지 영잤에게 큰 상처를주는짓 하지말아라 묻고살기를
참 안타까운 사연 입니다.. ㅠㅠ
비난받아야 할 사람은 아버님을 살해한 자와 영자양에게 범행을 저지른 자 뿐입니다..🤬
사진 작가와 인간극장 제작진에게 초점을 맞추면 안 되죠..
이 언니 왜 안 변하냐... 분명 초딩때 봤는데 지금 대학생인데 나만 늙은거야 정말?
이 사건 들어는 봤는데 자세한 내막은 영상에서 처음 보네요 ㅠ.ㅠ 영자씨 어디서든 잘 살고 계시길... 강간범 사기꾼놈은 천벌받거라.
저도 처음으로 이사건을 상세하게
들어서 감사합니다
사람이 무서워란?영자씨 생각하였든것보다 상처가 심해겠지요
마음의 아픔들을 치유하고 순수한
그대로의 모습으로 살고 겠시겠죠
아버지 죽인분도 그렇지만 회장이란분
참 꽤심하네 그를 도와주는척 하면서
이용하는것 어쩌면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렇게라도 빨리 정리가 되어서요
아버지가 보고싶겠지요
사시는 동안 속세를 떠나 맘편히 사시길요 소원성취 빕니다
아버지 잃고 그후, 영자씨는 대인기피증을 심하게 앓고 절에 들어가서 스님이 되었다고 합니다 너무나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 사진작가 그사람만 아니었어도 인간극장에 나오지도 않았을거고 이런 비극은 없었을겁니다~
예전 영자씨 머리깎고 기도하고 있는 사진도 신문에 올라왔었지요
가슴이 너무 아팠던 기억 생생하네요
7:18 인간의 이기심이 낳은 비극.
전과 7범 29년교도소에서 썩은 애를 밖에 다시 왜풀어주는거야...???
피해자가 명확히 드러나 있는 사건은
피해자에 대한 관심보다
가해자에 대한 관심을 가지라는 그럴듯한 멘트하면서 이렇게 재조명 하지 말아야지
영자양 어찌합니까
넘 안타깝고 맘 아픕니다
사고이후 방송사는 무슨일을 했나요?
궁금합니다
개인정보나ㅡ본인허락없이ㅡ누구든지 남의 폰번호알려주는사람은 개인정보허락없이유출하신분은 엄벌처해야합니다
제일 나쁜건 양재동과 그 후원회장이겠죠..
근데 제일 무서운건 티비에서 그 일가의 생활을
보고나서 맘대로 찾아간 사람들이라고 생각됩니다.
사람사는 집에 맘대로 찾아가서 머하는짓인지..
달의 연인에서 극중 서현 님이 했던 대사가 있죠..
"니 눈에는 이 사람들이 개돼지 같이 보여?"
사람들 눈에는 그 부녀가 어떻게 보였던건지
묻고싶네요
힘들고 어렵지만 행복하게 사는 사람은 대중들에게 알려지지 않고 그대로 놔뒀으면 하기도 하네요..
그리고 역시 범죄자는 고쳐 쓰는게 아니라는건 모두가 익히 알고있는 사실이기도하죠 이미 범죄에 맛이 들려버린 놈들은 사회에 별 쓸모가 없을듯싶기도
잊고 살고 싶었을 텐데, 다시 떠올려지는 과거...😢
이영상 내려주세요 과연 영자씨가 원할까요? 유튜브 수익올리기위한 당신도 똑같은사람입니다
맞네 ㅠ
지금쯤 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그나마영자씨가다치지않아서다행입니다😂영자양행복하세요❤ㅠ❤❤❤
영자양이 불쌍하네요 ㅠㅠ 힘내요.. 영자양...아버지가 이젠 없는데 ㅠ. 넘 안됐다 ㅠㅠ 슬프네요 ㅠㅠ 앞으로 힘내고 잘살아요.. 영자양^^ 인간극장이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봐요 ㅠㅠ 비극이네요 ㅠㅠ 슬프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