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차 열심히 활동 중이지만 소속사의 파워나 히트곡의 부재로 인해 점점 기회가 박탈당한 그룹의 아이돌들에게 어쩌면 다시 없을 기회를 주는 형식으로 갔어야 했는데 이미 7년 채우고 해체한 러블리즈, CLC, 이미 저번에 퀸덤에서 우승한 우주소녀, 이제 시작인 1년차도 안된 아이돌 그룹, 솔직히 처음부터 참가하면 안됐을 몇몇 아이돌이 엘즈업 멤버에 한자리씩 차지한 이 상황이 참 씁쓸할뿐이다. 체리블렛 멤버들의 눈물 속에서 이제 끝이 보이는 듯한 탈락 소감이 안타까울 뿐
I started watching it only for woo!ah!, i also only continued watching it for woo!ah! And now that its over, i just want an woo!ah! comeback, with or without Nana, i dont care, i just miss them But i will follow EL7Z UP, for Nana
곡 선택도 진짜 중요. 걸그룹 뽑는거면 잘나가는 여자 아이돌 노래 위주로 넣어야 일단 곡 자체만으로 유명하니까 볼수도 있고 걸그룹으로써 역량? 같은거 볼 수 도 있는데 대중성이 떨어지거나 듣도 보도 못한 곡,특이한 시도? 를 하는곡이 너무 많아서;; 곡 때문에 안보기도 하지만 저걸 걸그룹이 잘해서 뭐해? 이런 생각도 들었음 ㅋㅋㅋ
솔직히 저도 중간에 보다가 안봤는데 마지막 멤버 보니까 역시 예상대로 뽑혔네요 오히려 요즘 인방 쪽에서 핫한 ai 커버에 눈길이 갔음 언제 시간 되시면 옥냥이 ai 커버 월드컵 해보셨으면 좋겠네요 좋은 j-pop도 많이 나와서 일본 원곡 감성과 한국에서 좋아하는 감성을 비교하기 좋은 컨텐츠가 될거라고 생각함
가치님 예전에는 좋아했었는데 너무 추측난무 하네요 끝까지 가봐야지 아는거지 새로운 1년채도 돼지 않은 휘서가 이만큼이나 올라갔는것도 대단한데 그리고 예은이나 여름의 실력도 대단하기도 하고 여름의 경우는 팀에서 팬은 많았지만 빛을 많이 못 받다가 여기서 빛을 발하는 시점인데 다름멤버도 그렇고 거기서 초를 칩니까 너무적으로 그러지 맙시다 듣기 싫으니깐
얘네들이 돼겠구나 한다고이탈하면 프듀는 1화부터 이탈이냐?ㅋㅋㅋㅋ 내가보기엔 그동안 CJ가 너무 주작저질러놔서 사람들이 지쳐서그런듯함...여태까지 주작하고나서 자기들 채널에서 무지막지하게 밀어줘서 스타만들었거든 그리고 굳이모아서가아니라 여기나온 애들이 성공을 못맛봤자나 그래서 모아서 해서 더큰걸 만들어보자~이건 훌륭하다고봄 단 CJ가 그동안 저질러논게있어서 빛이바랬던거지 글고 중간 오리지널 곡들이 별로임 데뷔곡은 좋은거 주겠지
이번 퍼즐의 진행방식은 꽝. 울 K-pop에서 저런 자원으로 다양한 조합을 해 볼 생각을 하고 그 시도로 평가받는 경쟁이면 좋으련만... 왜 계속 아이돌 개인경쟁을 붙이는 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놀면 뭐해처럼, Mnet표 신인작곡가나 음악PD까지 넣은 기획으로 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
여러 복합요인이 있겠지만, 자세히 분석해보면, 올라운더 배틀이후 화재성과 엠넷 무대 조회수가 10만수준으로 폭락했고, 7화 탑7발표후 시청률이 대폭락했죠. 초반에는 무대자체보다 편집의 개입이 지나치게 큰 영향을 주었던게 부정적 요소였고, 초반 몇몇 무대 캐리했던 맴버들에 대한 교묘한 악편이 너무 많았습니다. 7화때 편집실 보여주는건 최악의 내용이었고, 결과적으로 무대도 제대로 못보여주고, 서사도 엉망으로 만들어놓아버림. 그리고, 일부 팬덤이 강성하게 투표해 고정픽이 되버리고, 일부 팬덤이 손절하고 나가떨어져가기 시작했고, 결국 걸크러시 무대를 꾸민 맴버픽 위주로 선택되어졌습니다. 적어도 마마나 합동공연에 데리고 다니긴 할거 같은데, 엘즈업 맴버 전체적 구성이 확장성이나 상품성있다고 말하기에 아쉬움ㅠㅠ
케이나 여름은 할만큼 활동했고 인기도 나름 있었던 멤버인데 여기서까지 뽑히니까 식상했어요
지원이나 조아가 들어갔으면 덕질했을텐데 그냥 그사세 오래 활동한 애들 픽이라 관심 끄게 되더군요.
방송 포맷도 그렇지만 경연선곡도 그렇고 무대가 볼만한게 없었어요.
2~5년차 열심히 활동 중이지만 소속사의 파워나 히트곡의 부재로 인해 점점 기회가 박탈당한 그룹의 아이돌들에게 어쩌면 다시 없을 기회를 주는 형식으로 갔어야 했는데 이미 7년 채우고 해체한 러블리즈, CLC, 이미 저번에 퀸덤에서 우승한 우주소녀, 이제 시작인 1년차도 안된 아이돌 그룹, 솔직히 처음부터 참가하면 안됐을 몇몇 아이돌이 엘즈업 멤버에 한자리씩 차지한 이 상황이 참 씁쓸할뿐이다. 체리블렛 멤버들의 눈물 속에서 이제 끝이 보이는 듯한 탈락 소감이 안타까울 뿐
아니 휘서가 있기에 나는 더 뜰거라고 믿는다 속단하기에는 이르다
휘서 팬인건 알겠는데 현실 파악 좀 하자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되요~ 가치님 의견도 재미있을것 같아요
I started watching it only for woo!ah!, i also only continued watching it for woo!ah! And now that its over, i just want an woo!ah! comeback, with or without Nana, i dont care, i just miss them
But i will follow EL7Z UP, for Nana
남성팬이 유입되는 방향으로 갔다면 좋았을텐데 되도 않는 남돌이나 힙합곡으로 어설프게 무대 연출할 때부터 흥미가 떨어지더군요.
곡 선택도 진짜 중요. 걸그룹 뽑는거면 잘나가는 여자 아이돌 노래 위주로 넣어야 일단 곡 자체만으로 유명하니까 볼수도 있고 걸그룹으로써 역량? 같은거 볼 수 도 있는데 대중성이 떨어지거나 듣도 보도 못한 곡,특이한 시도? 를 하는곡이 너무 많아서;; 곡 때문에 안보기도 하지만 저걸 걸그룹이 잘해서 뭐해? 이런 생각도 들었음 ㅋㅋㅋ
퀸덤 퍼즐에 참가했던 애들이 불쌍하다.... 더 뜨기 위해서 참가했는데 오히려 화제성이 없고 퀸덤 퍼즐에 참여할 시간에 컴백해서 많이 다른 활동을 했을텐데.... 참 애매하게 됐네;;;;
활동한다고 뭐달라지냐~ 이것저것다해보고안되나까 퀀덤퍼즐을 만든거아니냐? 가서 나온애들 구독자수보고와라
@@user-dhdfasfafe99하이키 경우는 건사피장 떡상으로 대학 축제에 많이 돌았는데????
파이널까지 누가 될지 몰라야 감질맛 나서 보는데. 뭔가 다 정해진 느낌이 드니까. 흥미가 좀 떨어지는?
맞아요 파이널에 바뀌어봤자 지한 연희라서 흠..
프듀는 12화인데 1화부터 다정해놓고가는데?ㅋㅋㅋ
@@user-dhdfasfafe99프듀는 데뷔한 적이 없는 연습생이고 퀸덤은 이미 데뷔한 아이돌이잖아....
@@jjwoo317 어서물타기하노 ㅋㅋㅋ프듀안봤냐?
チーム代表選!それいいね!それならば、既存ファンダムも事務所総出で応援するだろうし、運動会みたいで良い!Mnet!これいいぞ!
솔직히 저도 중간에 보다가 안봤는데 마지막 멤버 보니까 역시 예상대로 뽑혔네요
오히려 요즘 인방 쪽에서 핫한 ai 커버에 눈길이 갔음 언제 시간 되시면 옥냥이 ai 커버 월드컵 해보셨으면 좋겠네요
좋은 j-pop도 많이 나와서 일본 원곡 감성과 한국에서 좋아하는 감성을 비교하기 좋은 컨텐츠가 될거라고 생각함
가치님 예전에는 좋아했었는데 너무 추측난무 하네요 끝까지 가봐야지 아는거지 새로운 1년채도 돼지 않은 휘서가 이만큼이나 올라갔는것도 대단한데 그리고 예은이나 여름의 실력도 대단하기도 하고 여름의 경우는 팀에서 팬은 많았지만 빛을 많이 못 받다가 여기서 빛을 발하는 시점인데 다름멤버도 그렇고 거기서 초를 칩니까 너무적으로 그러지 맙시다 듣기 싫으니깐
글 4개 써놓고 예전타령 ㅋㅋ
제왑만 칭찬함 ㅋㅋㅋ
얘네들이 돼겠구나 한다고이탈하면 프듀는 1화부터 이탈이냐?ㅋㅋㅋㅋ
내가보기엔 그동안 CJ가 너무 주작저질러놔서 사람들이 지쳐서그런듯함...여태까지 주작하고나서 자기들 채널에서 무지막지하게 밀어줘서 스타만들었거든
그리고 굳이모아서가아니라 여기나온 애들이 성공을 못맛봤자나 그래서 모아서 해서 더큰걸 만들어보자~이건 훌륭하다고봄 단 CJ가 그동안 저질러논게있어서 빛이바랬던거지
글고 중간 오리지널 곡들이 별로임 데뷔곡은 좋은거 주겠지
전체적으로 볼만한 무대도 없었고, 음원도 별로 편집도 별로 총체적난국이었다봅니다.
이미지 소비만 되고 이게 뭐냐..
위클리, 로켓펀치 멤버들은 차라리 걸플같은 서바이벌을 나가는게 낫지;
위클리는 걸플2하면 나오자 퀸덤 괜히 나왔다
@user-ri5xb5jg3s 위클리로 활동하는게 메릿이면 여기 안나왔겠지.
해체된 팀원 중에 해야 될 거 같아요 , 정말 동감. 서브웨이는 뭐 먹을지 고르게 하지 말고 뺄 거 고르게 하면 잘 팔릴 거 같아요. 한국화 하지 과감하게.
나이가 너무 많아지겠네요
이번 퍼즐의 진행방식은 꽝. 울 K-pop에서 저런 자원으로 다양한 조합을 해 볼 생각을 하고 그 시도로 평가받는 경쟁이면 좋으련만... 왜 계속 아이돌 개인경쟁을 붙이는 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놀면 뭐해처럼, Mnet표 신인작곡가나 음악PD까지 넣은 기획으로 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
개인경쟁은 괜찮은데 무대가 별로였음
여러 복합요인이 있겠지만, 자세히 분석해보면, 올라운더 배틀이후 화재성과 엠넷 무대 조회수가 10만수준으로 폭락했고, 7화 탑7발표후 시청률이 대폭락했죠. 초반에는 무대자체보다 편집의 개입이 지나치게 큰 영향을 주었던게 부정적 요소였고, 초반 몇몇 무대 캐리했던 맴버들에 대한 교묘한 악편이 너무 많았습니다. 7화때 편집실 보여주는건 최악의 내용이었고, 결과적으로 무대도 제대로 못보여주고, 서사도 엉망으로 만들어놓아버림. 그리고, 일부 팬덤이 강성하게 투표해 고정픽이 되버리고, 일부 팬덤이 손절하고 나가떨어져가기 시작했고, 결국 걸크러시 무대를 꾸민 맴버픽 위주로 선택되어졌습니다. 적어도 마마나 합동공연에 데리고 다니긴 할거 같은데, 엘즈업 맴버 전체적 구성이 확장성이나 상품성있다고 말하기에 아쉬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