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채널은 제2차세계대전 (현재 태평양전쟁)의 모든 전투를 영상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 댓글 감사드립니다. 2. 아래 링크에는 이 시리즈의 영상들이 처음부터 순서대로 정렬되어 있습니다. ruclips.net/p/PLvOTGhweH_Z6aKdiUeirZMp0cHf9De1ew 3. 태평양전쟁 시간순서별 시리즈는 이 영상의 설명부분 '더보기' 혹은 'v'표시 (모바일) 그리고 채널 홈페이지의 업로드한 동영상들 아래에 있습니다.
여기 내용을 보니 '핸더슨 비행장' 같은 비행장은 아니지만 대한민국을 돕기 위한 UN군과 물자가 들어오는 부산항은 '핸더슨 비행장; 만큼이나 매우 중요한 항구이자 기지였죠. 6.25가 시작되자 북한군은 지상로로 뿐만 아니라 해상에서도 배로 병력을 수송해 상륙을 시도했고 상륙이 성공한 곳도 있었으나 실패한 곳도 있었습니다. 실패한 사례의 대표적인 예가 바로 앞서 말한 부산에 대한 상륙시도 였습니다. 부산항은 대한민국을 돕기 위해 참전하는 UN군 병력과 그들을 위한 물자가 들어오는 중요한 기지였고 그렇기에 북한군에겐 반드시 공격해 마비 시켜야만 하는 중요한 목표지 였습니다. 그러나 해군에서 장교들과 병사들 그리고 그들의 가족들까지 힘을 합쳐 돈을 모아 미국에서 사온 겨우 소구형 포 1문 만을 무장으로 가진 여기서 나오는 미일 양국의 군함들 과는 비교가 안되는 크기와 화력의 당시 대한민국 해군에서 유일하게 무장을 한 배인 백두산함이 명령을 받고 출항을 합니다. 백두산함이 미국에서 출발해 한국에 도착한 날은 전쟁이 시작된 6월25일의 겨우 몇칠전 이었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돈이 모자라 겨우 100발 만을 사온 실탄수 때문에 훈련은 실탄으로 하지도 못하고 나무로 만든 훈련탄 만으로 포에 넣다 뺐다 하는 식으로만 훈련을 한 백두산함은 상부의 명령을 받고 출항해 초계항해를 하던중 정체불명의 배 한척을 발견합니다. 그 배는 바로 부산에 상륙해 공격하기 위한 병력 600명을 태운 수송선 이었습니다. 그배는 병력을 태운 수송선 이었지만 무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정체를 밝혀라는 백두산함의 방송에도 불구하고 대답도 없고 멈추지도 않던 그 수송선이 먼저 발사를 하기 시작함으로서 북한군 수송선과 백두산함 간에 교전이 시작됩니다. 결국 백두산함은 적 수송선을 그안에 탄 600명의 병력과 함께 수장 시키는데 성공 합니다만 백두산함도 적이 쏜 탄에 맞아서 두명의 전사자를 냅니다. 만약 백두산함이 이 배를 발견하고 격침 시키지 못했더라면 그래서 부산에 북한군 병력 600명이 상륙해 부산을 공격 하는데 성공 했더라면 UN군의 중요기지였던 부산은 많은 피해를 보고 큰 혼란에 빠졌을테고 UN군도 큰 피해를 보며 전쟁수행에 크게 차질을 빛었을 것입니다. 우린 백두산함이 북한군 수송선과 교전해 격침시킨 이 전투를 대한해협 해전이라 부릅니다. 여기 영상에서 나오는 미일 양국해군의 군함들 과는 비교가 안되는 크기와 무장의 배 두척끼리 벌인 교전 이었지만 이 교전의 결과에 따라 우리 대한민국의 역사가 크게 바뀔 수도 있었음을 감안하면 중요성에 있어서는 2차대전 미일 양국해군 간에 벌어진 어떤 전투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전투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11:22 작전중에 콜사인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평상시든 전시든 매일매일 암구호가 기본중에 기본이듯 작전에 나가는 부대들이 콜사인도 모르고 대부대를 움직이나요? 저런 미해군들 미친놈들 아니에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는군요. 저는 30여년전 훈련중에 사용했던 콜사인 3개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아 있는데 세상에 소대, 중대도 아닌 육군으로 치면 군단에 맞먹는 대부대를 이끄는 사람들이 콜사인도 모르고 전투에 투입이 된다고요? 저런 얼빠지고 모자란 놈들이 어찌... 무전기는 꿈도 못꾸던 임진왜란의 이순신장군은 휘하 장병들 강력하게 통제하여 일사분란한 작전으로 왜병들 잡히는 대로 쳐부셨는데 무전기도 있고 레이다까지 갖추고 항상 왜적을 먼저 발견해놓고도 오합지졸 지리멸렬한 작전으로 반격을 당해 왜적들에게 패퇴를 당하는 미해군들아 니들 이순신장군이 살아계셨더라면 모조리 총살이야.
1. 이 채널은 제2차세계대전 (현재 태평양전쟁)의 모든 전투를 영상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 댓글 감사드립니다.
2. 아래 링크에는 이 시리즈의 영상들이 처음부터 순서대로 정렬되어 있습니다.
ruclips.net/p/PLvOTGhweH_Z6aKdiUeirZMp0cHf9De1ew
3. 태평양전쟁 시간순서별 시리즈는 이 영상의 설명부분 '더보기' 혹은 'v'표시 (모바일) 그리고 채널 홈페이지의 업로드한 동영상들 아래에 있습니다.
세상 참 좋아졌네요. 이렇게 정밀한 전쟁사를 유튜브를 통해서 편하게 접할 수 있으니까요.
오시루코, 카스테라, 오하기!!! 흥분할만 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잘보고있습니당
함포 대 함포 정말 다음 영상이 기대됩니다 ㅎㅎ
잘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언제나 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재밌게 보고갑니다. ~~
여기 내용을 보니 '핸더슨 비행장' 같은 비행장은 아니지만 대한민국을 돕기 위한 UN군과 물자가 들어오는
부산항은 '핸더슨 비행장; 만큼이나 매우 중요한 항구이자 기지였죠.
6.25가 시작되자 북한군은 지상로로 뿐만 아니라 해상에서도 배로 병력을 수송해 상륙을 시도했고
상륙이 성공한 곳도 있었으나 실패한 곳도 있었습니다.
실패한 사례의 대표적인 예가 바로 앞서 말한 부산에 대한 상륙시도 였습니다.
부산항은 대한민국을 돕기 위해 참전하는 UN군 병력과 그들을 위한 물자가 들어오는 중요한 기지였고
그렇기에 북한군에겐 반드시 공격해 마비 시켜야만 하는 중요한 목표지 였습니다.
그러나 해군에서 장교들과 병사들 그리고 그들의 가족들까지 힘을 합쳐 돈을 모아 미국에서 사온
겨우 소구형 포 1문 만을 무장으로 가진 여기서 나오는 미일 양국의 군함들 과는 비교가 안되는
크기와 화력의 당시 대한민국 해군에서 유일하게 무장을 한 배인 백두산함이 명령을 받고 출항을 합니다.
백두산함이 미국에서 출발해 한국에 도착한 날은 전쟁이 시작된 6월25일의 겨우 몇칠전 이었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돈이 모자라 겨우 100발 만을 사온 실탄수 때문에 훈련은 실탄으로 하지도 못하고
나무로 만든 훈련탄 만으로 포에 넣다 뺐다 하는 식으로만 훈련을 한 백두산함은
상부의 명령을 받고 출항해 초계항해를 하던중 정체불명의 배 한척을 발견합니다.
그 배는 바로 부산에 상륙해 공격하기 위한 병력 600명을 태운 수송선 이었습니다.
그배는 병력을 태운 수송선 이었지만 무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정체를 밝혀라는 백두산함의 방송에도 불구하고 대답도 없고 멈추지도 않던 그 수송선이
먼저 발사를 하기 시작함으로서 북한군 수송선과 백두산함 간에 교전이 시작됩니다.
결국 백두산함은 적 수송선을 그안에 탄 600명의 병력과 함께 수장 시키는데 성공 합니다만
백두산함도 적이 쏜 탄에 맞아서 두명의 전사자를 냅니다.
만약 백두산함이 이 배를 발견하고 격침 시키지 못했더라면 그래서 부산에 북한군 병력 600명이 상륙해
부산을 공격 하는데 성공 했더라면 UN군의 중요기지였던 부산은 많은 피해를 보고 큰 혼란에 빠졌을테고
UN군도 큰 피해를 보며 전쟁수행에 크게 차질을 빛었을 것입니다.
우린 백두산함이 북한군 수송선과 교전해 격침시킨 이 전투를 대한해협 해전이라 부릅니다.
여기 영상에서 나오는 미일 양국해군의 군함들 과는 비교가 안되는 크기와 무장의 배 두척끼리
벌인 교전 이었지만 이 교전의 결과에 따라 우리 대한민국의 역사가 크게 바뀔 수도 있었음을 감안하면
중요성에 있어서는 2차대전 미일 양국해군 간에 벌어진 어떤 전투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전투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 다음회 넘 기대됩니다....
영상 잘보구 갑니다.^^
전함간의 전투가 절정을 향해 가고 있군요. ^^
다음편 정말 기대되네요.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당
쌩큐 소 머치 닥터!!!!!!!!!!!
11:22 작전중에 콜사인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평상시든 전시든 매일매일 암구호가 기본중에
기본이듯 작전에 나가는 부대들이 콜사인도
모르고 대부대를 움직이나요?
저런 미해군들 미친놈들 아니에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는군요.
저는 30여년전 훈련중에 사용했던 콜사인 3개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아 있는데
세상에 소대, 중대도 아닌 육군으로 치면 군단에
맞먹는 대부대를 이끄는 사람들이 콜사인도
모르고 전투에 투입이 된다고요?
저런 얼빠지고 모자란 놈들이 어찌...
무전기는 꿈도 못꾸던 임진왜란의 이순신장군은
휘하 장병들 강력하게 통제하여 일사분란한 작전으로
왜병들 잡히는 대로 쳐부셨는데
무전기도 있고 레이다까지 갖추고 항상 왜적을 먼저
발견해놓고도 오합지졸 지리멸렬한 작전으로
반격을 당해 왜적들에게 패퇴를 당하는 미해군들아
니들 이순신장군이 살아계셨더라면 모조리 총살이야.
@@창녀줄리가청와대접수 죄송합니다. 그만큼 미해군들이 모자란 놈들인것을 말하려다보니 그렇게 되었어요.
외견만 보고 중순과 전함을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 듯 보이네요. 사우스다코타는 특히나 전장이 짧아서 더욱 그랬을 것 같습니다.
다음화는 대망의 2차전이군요. 워싱 공 사닥 수(?), 기대하겠습니다!
멋진내용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다음회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B vs BB는 못참죠
아 물론 한 놈은 엄밀히 말하면 CC지만...
저놈의 사닥...엉덩이 든든한 파리채 였는데...
16인치 42구경장 정도면 지금도 파괴력 무섭습니다
Dr.j 이분은 코 앞에 호랑이
가 이빨내밀고 달려들어도
호흡이 바뀌지 않을 듯.
차분하기 그지없네.
야마토 무사시 18인치
나가토 무츠 16인치
전함들은 뭔 신주단지 모시듯
꽁꽁 숨겨놨는지ᆢ
항모는 엔터프라이즈 한척밖에 없었을텐데요ᆢ
천일야화 같이 얄밉게 끊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