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쿠르 하니까 생각난건데 준표님이랑 비슷한 일이 있었던게 생각나네요 그때 당시 약 2000년도에 중학교때 파쿠르니 야마카시니 따라한답시고 깝치다가 구관과 신관 이어주는 구름다리 밑에 계단이 있고 그 위에 철봉같이 천장지지해주는 철봉이 있었는데 나름 태권도 오래 했었고 운동신경 있는 친구였는데 구름다리 위에 철봉 잡고 앞뒤로 반동 타다가 떨어져서 그대로 계단에 머리 박아서 피를 너무 많이 흘려서 학교가 난리가 났었는데 그 친구 나중에 머리를 크게 다쳐서 정신연령이 초등학교2학년으로 퇴화가 되버렸다고 하더라고요 예전에 성인되서 잠깐 봤었는데 그때도 상태는 여전히 안좋더라고요
실제 smer입니다. 스팽류도 좋아하고 속박 등도 좋아하고 기구도 좋아합니다. 음.. 준표님 친구분이 일반 노멀섹스를 못한다고 하셨는데.. 에세머들 모이는 사이트가 있고 정모도 자주 합니다(건오) 워낙 가지각색인 사람이 오지만 노멀섹스를 못하고 스팽만 좋아하는 경우는 진짜 엄청난 희귀종이네요...
고1때 내 친구 한 놈이 비가 존나게 오는 날 우산을 편의점 파라솔 만한거 가져와서 야 그거 들고 뛰어내리면 배트맨 펭귄맨처럼 착지 쌉 가능할거 같다 하니 뛰어내리면 얼마줄래 그래서 5천원 준다 했다가 2층 높이에서 바로 뛰어내리자마자 우산 뒤집혀서 하반신 마비될뻔함 물론 지금은 지극히 정상이지만 ㅎ
파쿠르 유행이 사람 여럿 망쳤을듯. 나도 초딩때 옆집 주택 옥상 뛰어서 넘어다니고, 건물 벽돌 사이에 낑겨서 버티기 하면서 놀고... 3층 높이였는데... 그때야 생각 없이 놀았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아찔함. 만약 한번이라도 삐끗해서 떨어졌었으면 지금이랑 많이 다른 인생을 살고 있겠지.. ㄷㄷㄷ
마법학교 나오신줄 알았더니 닌자학교를 다니셨네요ㅋㅋㅋㅋㅋ 파쿠르는 유튜브에서만 봤지 실제로 할 줄이야ㅋㅋㅋㅋ
알고보니 아즈카반 갔다가 자퇴하고 닌자학교 전학간 흑마법사였을지도
닌자학교 아즈카반 무기밀매상
어릴 때 파쿠르는 남자 종특 아닌가ㅋㅋㅋ
호그와트에서 무기밀매 하다가 걸려서 아즈카반에 갔다가 닌자학교로 간것이 아닐까…??
흑마법을 다루기위해선 강인한 육체는 필수입니다
첫썰 친구 아버님 멘탈 진짜 좋으시고 착하시다 그걸 알려주시네 ㅋㅋㅋㅋㅋ
어떻게 준표쿤님 주위에는 각양각색의 다체로운 빌런들이 이리도 많은겁니까...
썰이 끊임없이 나오는 준표쿤...
gta수원 슬럼가 그 자체인 학교생활 ㅋㅋㅋㅋㅋ sm플레이에 미친 잘생긴 돌아이 옥상에 갇힌 닌자 ㅋㅋㅋㅋ 준표쿤의 학창시절은 하이틴코미디로 만들면 대박날듯
준표형 영상 둘러보다가 아직 안본거같은 학창시절 썰 영상이 뜨길래 개설레면서 달려왔는데 이미 본거였다…
진짜 준표쿤 가둬놓고 가상현실 보여주면서 썰 뽑아내고싶다
김준표 학창시절에는 감동이있다
준표쿤은 뭔가 주변사람들도 엄청 특이하네 ㅋㅋㅋㅋ
아빠한테 이머전시콜 때리는게 ㅈㄴ웃기네ㅋㅋㅋㅋㅋㅋ
나뭇잎마을 준표군😊😊
준표쿤 복화술 개 웃기네 ㅋㅋㅋㅋ(웃음 소리+)
파쿠르 하니까 생각난건데 준표님이랑 비슷한 일이 있었던게 생각나네요 그때 당시 약 2000년도에 중학교때 파쿠르니 야마카시니 따라한답시고 깝치다가 구관과 신관 이어주는 구름다리 밑에 계단이 있고 그 위에 철봉같이 천장지지해주는 철봉이 있었는데 나름 태권도 오래 했었고 운동신경 있는 친구였는데 구름다리 위에 철봉 잡고 앞뒤로 반동 타다가 떨어져서 그대로 계단에 머리 박아서 피를 너무 많이 흘려서 학교가 난리가 났었는데 그 친구 나중에 머리를 크게 다쳐서 정신연령이 초등학교2학년으로 퇴화가 되버렸다고 하더라고요 예전에 성인되서 잠깐 봤었는데 그때도 상태는 여전히 안좋더라고요
초딩때 친구가 15층짜리 아파트 옥상 난간벽에서 걸어다닌 적 있음ㅋㅋㅋ그때는 신처럼 보였음 지금 생각해도 아주 충격적임
진짜 친구중에 잘생긴 친구 있었는데 sm취향이라 그쪽 커뮤니티에서 활동하고 잘 만나다가 결국 거기서 만난 여자랑 결혼하더라 ㅋㅋㅋㅋㅋ
준표썰 얼마만이야ㅜㅜ 넘재밌고~~
이런 마법같은 일을 다양하게 겪으셨는데 마법을 쓰실 수 있는 것도 어찌 보면 이상한 게 아닐 수도 있겠네요
옛추억 말씀하실때 왜 저랑 같은 세대를 살아오신것같은거죠 틀림없이 교련세대이실텐데 분명...뭐지...
보통 친구이야기는... 잘생긴 친구란말에서 아 진짜 친구이야기구나 ㅋㅋ
괴짜가족에서 이소룡선생이 옥상에 갇혔던거 생각나네ㅋㅋㅋㅋㅋ
ㄹㅇ썰이랑 스토리 비슷해서 더 웃김ㅋㅋㅋㅋㅋㅋㅋ
이 얼마만에 썰이란 말인가…
"니가 생각한것보다 밑에 있다"
-아빠-
와 한여름에 그늘 없고 ㅄ에 첫사랑ㅋㅋㅋ 콤보가 터진거얔ㅋㅋㅋㅋ
홍길동 폼 미쳤다;;
SM플 진지하게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물어봅니다.
돔입니까 섭입니까
섭이면 그나마 잘 구해지는 편인데 파트너...
@@user-mt5vl6nw3z 돔 쪽에서 스펭커 성향이 높게 나오긴 합니다. 그냥 때리면서 즐긴다고 이해하시면 되요.
그러고보니 거의 없을거 같아서 안적어놨는데 스위치를 즐기시는 분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그런사람이 진짜 있나
전문용어 나오니깐 어지럽네…
형섭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썰 개웃기게 푸네 오랜만에 많이 웃었습니다
sm 친분 만들고 상대방 sm 아니지만 본인 사귀는 동안에 내가 sm성향 으로 착각 하게 만들어야징
ㅋㅋㅋㅋㅋㅋㅋ 전 피아노 학원 복도에서 이렇게 해서 아래로 선생님 지나다니는거 구경한적 있음 ㅋㅋㅋㅋ
실제 smer입니다.
스팽류도 좋아하고 속박 등도 좋아하고 기구도 좋아합니다.
음.. 준표님 친구분이 일반 노멀섹스를 못한다고 하셨는데..
에세머들 모이는 사이트가 있고 정모도 자주 합니다(건오)
워낙 가지각색인 사람이 오지만
노멀섹스를 못하고 스팽만 좋아하는 경우는 진짜 엄청난 희귀종이네요...
준표(마법사)
여기서 파쿠르가 나오니까 또 반갑네
아니 준표형님이 96년 생이 아니라 96년도에 학교를 다니신 거죠??
와우...ㅋㅋ
볼수록 대니초 닮았네
13구역이 개말도안되는 움직임이 ㅈㄴ 많아서 꿀잼이었는데
96? 20대인데?? 영상재밋어서
네이버에 검색했다 방금 알게됨..
나같으면 2층높이정도 올라가서 내려올거같은데 끝까지 올라간게 웃기네 ㅋ
미친 ㅋㅋㅋ배관 얘기하려했는데 진짜 배관 얘기가 있네 ㅋㅋㅋㅋㅋㅋㅋ
중딩 때 친구놈이 창쪽 사이에 달려있는 배관 타고 넘어가고 그랬는데 ㅁㅊ놈인줄 알았음 리얼로 ㅋㅋㅋㅋㅋㅋㅋㅋ
홍익인간썰 미쳤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는 분명 얼굴갑하는 친구 라던데 뭐지?
친구이야기 특) 자기 얘기임
뭐야 썸넬바뀜
왔다 내 야동
고1때 내 친구 한 놈이 비가 존나게 오는 날 우산을 편의점 파라솔 만한거 가져와서 야 그거 들고 뛰어내리면 배트맨 펭귄맨처럼 착지 쌉 가능할거 같다 하니 뛰어내리면 얼마줄래 그래서 5천원 준다 했다가 2층 높이에서 바로 뛰어내리자마자 우산 뒤집혀서 하반신 마비될뻔함 물론 지금은 지극히 정상이지만 ㅎ
오늘썰 재미있어요
(아직안봄)
일산 라페 닉 pc방 배x연 이 분 유튜브 보는거 안다 돈 갚아라
오늘 썰도 개꿀잼 (아직안봄)
엥? 남고인데 1학년 윗선배랑 사귄거면 게이임? 뭐임 이거
대학임
실시간 동영상 썸네일이나 제목에 무슨 주제로 방송하고 있는지 써줬으면 좋겠음 맨날 즐거운 ❤요일 이러니까
하.. 저 새낀 맨날 즐겁데 이생각은 전혀 들지 않고 걍 간단하니까 제목이라도 안될까요?
가끔 까먹는다
준표쿤은 배춘용하고 동갑이란걸
뭐 무기도 팔고 총도 쏘고 벽도 타고 아주 그냥 미친놈들만 모인 닌자도시가 따로없었네ㅋㅋㅋ 근데 왜 우리집 앞 학교였지..?
미친놈.. 난가..?
ㅋㅋㅋㅋㅋㅋ 친구 갇힌거 까맣게 잊어먹었다는거 무슨 존나 괴담에나 나올법한 얘기네 ㅋㅋㅋㅋㅋㅋ 보통 괴담에서 저러고 다시 가보면 없어져있는 경우가 많던데 어떻게 잘 찾아오셨군요 ㅋㅋㅋㅋ
파쿠르 유행이 사람 여럿 망쳤을듯. 나도 초딩때 옆집 주택 옥상 뛰어서 넘어다니고, 건물 벽돌 사이에 낑겨서 버티기 하면서 놀고... 3층 높이였는데... 그때야 생각 없이 놀았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아찔함. 만약 한번이라도 삐끗해서 떨어졌었으면 지금이랑 많이 다른 인생을 살고 있겠지.. ㄷㄷㄷ
턱수염 뽑고싶다
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