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우리가 삶에서 자비를 실천하기를 가르치셨습니다.그 분의 가르침은 뚜렷하고 명확합니다. 자비는 친절, 용서, 구제, 배풂등 사랑입니다. 자비는 신앙의 열매이며 구원과 심판의 기준이며 축복의 조건입니다. 가난한 교인이나 가난한 이웃, 가난한 교회를 돕지 않고 자기 교회의 부흥만이 목표인 대부분의 현대 교회는 장사하는 곳이요, 강도의 소굴이고, 회 칠한 무덤이고, 맛을 잃은 소금이고, 모래 위에 지은 집이고, 짓다 만 망루이고 장차 멸망으로 향합니다. 가짜 목사, 가짜 교회를 따르면 안됩니다. 궁핍한 이웃에게 자비를 베풉시다. 주린 자에게 먹을 것을 주고. 헐 벗는 자에게 입을 것을 주고, 병든 자를 돌보는 등 6가지 보시를 행합시다. 출처 : 봉인된 하나님의 최고 계명
(마 25: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마 25: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 같이 하여 (마 25: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마 25:34)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마 25: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마 25:36)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 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마 25:37)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을 보고 공궤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마 25:38)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마 25:39)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마 25:40)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마 25: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마 25:42)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마 25:43)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아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마 25:44) 저희도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치 아니하더이까 (마 25: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마 25:46)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25장31절~46절말씀 천국을 상속받을이유 6가지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이 주신 말씀처럼 목마르고 굶주리고 병들고 그리고 헐벗은자를 외면하지않고 예수님이 그리 하셨던것처럼 주님에 길을 걸어가는 하나님에 딸이 되겠습니다 받을 은혜 때문이 아니고 받은 은혜 때문에 오늘하루도 범사에 감사하며 주안에서 승리하는 사랑하는 형제 자매 님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영원한 생명, 예비된 나라를 위해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하십니다. 주린 자, 목마른 자, 고아와 과부, 나그네, 헐벗은 자, 병든 자, 옥에 갇힌 자. 이들은 언제나 늘 내 주변에 있습니다. 주님은 내게 그들을 도움으로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주고 계셨습니다. 그러나 나의 시선은 그들을 부담스러워했고, 나의 발걸음은 그들을 피해 외면하기 바빴습니다. 나는 위선자입니다. 믿음은 기도를 넘어 행동하는 것이라 말씀하시는 주님 앞에 다시금 긍휼의 마음을 구합니다. 또한 바리새인과 같이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며 행동하는 거짓 사랑이 아닌 가난한 마음, 애통하는 마음으로 진실된 구제를 하길 원합니다. 행함을 통해 사랑이 완성됨을 배웁니다. 행동하는 담대함이 내게 충만하길. 하나님이 바라보고 계신 곳에 나의 시선이 언제나 거하길 소망합니다.
양과 염소는 가리는 것은 예수님께서 하실 일이고, 그 때는 오직 하나님만 아시는데도 저는 지난 날을 아니 어제까지도 알지도 못하면서 많은 사람을 정죄하면서 보낸 시간이 많았습니다. 깊이 회개합니다. 제가 세상에서 예수님을 직접 봴 수는 없지만, 병들고, 지치고, 굶주리고, 죄지은 자를 보면 예수님께서 병든 자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치유하셨듯이 너 왜 아파? 왜 그랬어? 누가 그랬어?라고 따지지 않고 병들고, 지치고, 굶주리고, 죄지은 자를 예수님 대하듯이 보살펴 줄 수 있는 관용과 긍흉을 허락하여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는 양과 염소로 나뉩니다. 그 기준은 지극히 작은 자를 돕는 삶이죠. 지극히 작은 자와 예수님을 동일시 하는 겁니다. 양으로 살아가는 자도, 염소로 살았던 자도 이 사실을 몰랐죠. 심판 때에 안 겁니다. 여기서 한 가지 곰곰히 생각할 수 있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에게는 이웃사랑이 선택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선택이었다면 염소가 심판 받을 명분이 없죠. 이는 책임이고 의무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이웃의 필요를 알고 섬기는 하루 되길 소망합니다. QT유튜브 채널 _ 말삶
예수님은 우리가 삶에서 자비를 실천하기를 가르치셨습니다.그 분의 가르침은 뚜렷하고 명확합니다. 자비는 친절, 용서, 구제, 배풂등 사랑입니다. 자비는 신앙의 열매이며 구원과 심판의 기준이며 축복의 조건입니다.
가난한 교인이나 가난한 이웃, 가난한 교회를 돕지 않고 자기 교회의 부흥만이 목표인 대부분의 현대 교회는 장사하는 곳이요, 강도의 소굴이고, 회 칠한 무덤이고, 맛을 잃은 소금이고, 모래 위에 지은 집이고, 짓다 만 망루이고 장차 멸망으로 향합니다.
가짜 목사, 가짜 교회를 따르면 안됩니다. 궁핍한 이웃에게 자비를 베풉시다. 주린 자에게 먹을 것을 주고. 헐 벗는 자에게 입을 것을 주고, 병든 자를 돌보는 등 6가지 보시를 행합시다.
출처 : 봉인된 하나님의 최고 계명
아멘 아멘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
아멘^-^
Аминь! Благодарю!
오직 주님의 뜻안에서
준비된 자로써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오직예수님 아멘.
오른 편에 앉은 자들로써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이 땅에서 주님이 허락하신
모든 것을 함께 나누고
전하는 삶 살게 하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선행은 예수님의 제자됨이라는 증거임을 날마다
각인하고 그렇게 행하며 살게하옵소서 아멘
(마 25: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마 25: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 같이 하여
(마 25: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마 25:34)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마 25: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마 25:36)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 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마 25:37)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을 보고 공궤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마 25:38)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마 25:39)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마 25:40)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마 25: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마 25:42)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마 25:43)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아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마 25:44) 저희도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치 아니하더이까
(마 25: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마 25:46)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아멘🙏
주오심을 기다리며 오늘도 함께하시길
원합니다^^
받은 것에 감사만 하는 죄 짖지 않게 하시고, 받은 것 기억하고 받은 것 나눌 수 있는 양무리 에 속한 그리스도인 되게 해 주십시오.
새벽을 깨워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이해되고 말씀이 깨닳게 하소서!!!♡♡^^아멘
아멘~
아멘🙏
아멘!
모든 일상이 주님을 향한 믿음으로 행해지도록 하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마태복음:25장31절~46절말씀
천국을 상속받을이유 6가지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이 주신 말씀처럼 목마르고
굶주리고 병들고 그리고 헐벗은자를 외면하지않고
예수님이 그리 하셨던것처럼
주님에 길을 걸어가는
하나님에 딸이 되겠습니다
받을 은혜 때문이 아니고 받은 은혜 때문에 오늘하루도
범사에 감사하며 주안에서
승리하는 사랑하는 형제 자매
님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천국을 준비하신 하나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영원한 생명, 예비된 나라를 위해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하십니다. 주린 자, 목마른 자, 고아와 과부, 나그네, 헐벗은 자, 병든 자, 옥에 갇힌 자. 이들은 언제나 늘 내 주변에 있습니다. 주님은 내게 그들을 도움으로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주고 계셨습니다. 그러나 나의 시선은 그들을 부담스러워했고, 나의 발걸음은 그들을 피해 외면하기 바빴습니다. 나는 위선자입니다. 믿음은 기도를 넘어 행동하는 것이라 말씀하시는 주님 앞에 다시금 긍휼의 마음을 구합니다. 또한 바리새인과 같이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며 행동하는 거짓 사랑이 아닌 가난한 마음, 애통하는 마음으로 진실된 구제를 하길 원합니다. 행함을 통해 사랑이 완성됨을 배웁니다. 행동하는 담대함이 내게 충만하길. 하나님이 바라보고 계신 곳에 나의 시선이 언제나 거하길 소망합니다.
천국의 상속자로서 오늘도 풍성하고 행복한 삶이 되게 하소서. 아멘~~
지극히 작은자를 섬기는 마음~
쉬운것 같으면서 쉽지 않은 그길이 주님 닮아가는 삶인것 같네요~
더욱 낮아지는 마음으로 한사람 한사람 작은 예수를 섬기듯 노력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아ㅡ멘🙏🙏🙏
주께서 주리실 때 먹을 것을 주고
주께서 목마르실 때 마시게 하고
주께서 나그네 되었을 때 영접하고
주께서 헐벗을 때 입혔고
주께서 옥에 갇혔을 때 와서 보았다
6가지를 강조하신 주님.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삶 되게 하소서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아~~~ 멘~~~ !!!
하나님이 마지막날에 심판하십니다. 내가 말한 한마디....
내가 행한 모든 행동을 심판하실 임금이 곧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예수님은 이 세상을 심판하실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왕으로 믿는 살아가는 것이 가장 큰 복입니다.
양과 염소는 가리는 것은 예수님께서 하실 일이고,
그 때는 오직 하나님만 아시는데도
저는 지난 날을 아니 어제까지도
알지도 못하면서 많은 사람을 정죄하면서 보낸 시간이 많았습니다.
깊이 회개합니다.
제가 세상에서 예수님을 직접 봴 수는 없지만,
병들고, 지치고, 굶주리고, 죄지은 자를 보면
예수님께서 병든 자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치유하셨듯이
너 왜 아파? 왜 그랬어? 누가 그랬어?라고 따지지 않고
병들고, 지치고, 굶주리고, 죄지은 자를 예수님 대하듯이 보살펴 줄 수 있는 관용과 긍흉을 허락하여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는 양과 염소로 나뉩니다. 그 기준은 지극히 작은 자를 돕는 삶이죠. 지극히 작은 자와 예수님을 동일시 하는 겁니다. 양으로 살아가는 자도, 염소로 살았던 자도 이 사실을 몰랐죠. 심판 때에 안 겁니다.
여기서 한 가지 곰곰히 생각할 수 있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에게는 이웃사랑이 선택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선택이었다면 염소가 심판 받을 명분이 없죠. 이는 책임이고 의무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이웃의 필요를 알고 섬기는 하루 되길 소망합니다.
QT유튜브 채널 _ 말삶
망설이다 망설이다가 어렵게 솔찍히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이해영 목사님 설교를 들으며 ... 올해도 생각합니다. 저만 그런거라면 정말 다행입니다. 저는 이해영 목사님께서 QT하는 날이면 말씀이 너무 어렵습니다. 쉬운말도 정말 어렵고 장황하게 꼬아서 말씀하시는거 같다 생각됩니다. 저만 그런건가요?
(목사님 오늘 처음 뵌, 지나가던 타교회 교인입니다~) 저는 듣기 쉬운 말씀으로 명확하게 잘 이해했는데, 개인차가 있는 것 같네요~ 모쪼록 말씀으로 은혜 받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 CGNTV 생명의 삶 큐티 채널 관리자입니다. 제 생각에도 다소 개인차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여러번 묵상하시면서 주님께서 주시는 음성에 귀 기울여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축복합니다 !!
늘 새로운 시선과
기름부으심으로
전해주시는 말씀이
새로운 방향으로
주님의 길을 알려주시는
탁월한 전달력에 감사드립니다~~^^
내일의 말씀도 기다려지네요♡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