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이 아이들에게 꼭 들려줘야 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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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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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가이자 문화심리학자. 힐링캠퍼스 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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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마음도 습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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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을 나눠주시는 기쁨이 충만하셔서 늘 더 주고 또 주지 못해 안달하시는 우리 박교수님의 꿈에 함께 동참하고픈 일인입니다. 저도 아시되살이연어가 되어 이 감동을 전하는 되돌이표로 사랑을 흘려보내고 싶습니다 감동적인 좋은 프로 자주 열어 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1부: ruclips.net/video/HJmORSrVWns/видео.html
2부: ruclips.net/video/F9-yWojuRC0/видео.html
3부: (현재)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두 분 교수님의 삶이 녹아나는 대담..
각종 편가르기의 반목으로 넘쳐나는 각박한 현실에서 우리 모두가 함께 살아가야 할 방향을 알려주시는 말씀에 너무 공감합니다~~
이도흠 교수님!! 앞으로도좋은 글 많이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어요~^^
한 집안의 맏며느리보다 더 많은 자립 청년들의 어머니가 되셨네요
그 뜻이 하나에서 둘이 되고 넷이 되고
더 따뜻한 세상이 될 거 같습니다
아시되살이연어 뜻을 알고 나니 더 찡합니다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울 교수님 충분히
사람을 살리시는 삶을
사시고 계십니다
잘 경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저희도 거의 매일같이 강의와 책을통해 위로와 치유의 과정 가고있는 모녀입니다.들으며. 되살이연어 처럼 딸들을 제자로섬기는증인 칠십대!속죄하는 맘으로 말입니다^^~♡♡♡
교수님의 귀한 꿈 응원합니다❤
저도 교수님과 같은 맘으로 살아내고 있는 1인이라 더 감사해요❤
교수님이 여러가지 활동도 많이 하시고 존경스러운 분이시네요. 연어를 통해서 나의 삶을 대비해볼수 있을것 같아 읽어보고 싶어 조심히 줄서봅니다^^
저는 60십이 넘었는데 부모님이 50십초에 두분다 돌아가셨죠. 주위를 돌아보면 부모의 역활이 얼마나 중요한지... 제일 감사한게 부모님이 내가 힘들때 다 들어줄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는 것에 감사했습니다. 이제는 두분다 가셔서 그 슬픔이 세월이 약이더군요. 사랑하는 동생도 45세에 하늘나라 보낸지 벌써 8월17일 여름 돌아오네요. 형제가 하늘나라 간다는 것이 더 슬픔으로 다가 오더군요.정말 세월이 약입니다.
교수님 두분 사랑이 가득하시네요.
아시되살이연어가 되고픈 엄마입니다^^ 50이 넘었지만 엄마라는 이름은 여전히 어렵네요 사람(사랑)은 끝까지 배움과 도움이 필요하네요~~♡
다른생각의 길이 열렸습니다
감사합니다
클래스유에서 감정공부했는데 엄마는 어디에를 통해서도 공감공부할수 있을것같아 기대됩니다
엄마는 어디에 책 읽어보고싶어요
박상미 교수님이 좋았던 구절 읽어주는 부분에서 너무 좋아서
전체 책은 얼마나 좋은 내용이 있을까 기대됩니다😊
잘 들었어요.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미 교수님^^
저는 현재 중국에서 15년째 마음분석가로 활동하고 선생에녹 이라고 합니다. 제가 9월 한국에 들어갑니다. 귀한 시간을 내주시면 꼭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