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는 말 그대로 "기본소양"을 가르치기 위한 곳이고 사회는 실전이니까요. 학교에서의 공부만 공부라고 생각하고 사회에 나와서 배워야 하는 부분을 "공부"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더 문제 같은데요. 학교는 정해진 수업범위와 시험범위가 있지만 사회에서 정해진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학교에서의 생활이 인생의 전부라고 학교 성적=내 미래라고 누가 말해주던가요? 누구도 그렇게 이야기 해주지 않았는데 혼자 스스로 그렇게 믿은거 아닌가요?
전세 제도도 없애야 됨. 건설도 후분양으로 바꾸고 HUG 같은 공기업도 없애고. 산업은행 같은 세금으로 부실 기업 땜빵 해주는 공기업도 없애야 됨 쌍용차 같은 16년 전 진작에 파산 했어야 한 회사들이 너무 많음 가난하니까 국가가 무조건 책임져줘야 된다 개념을 바꿔야 됨
빚이 없으면 서울근교에도 집 장만 힘들고, 돈 짭짤하게 버는 직장은 다 서울에 있죠. 그러니 빚을 지고서라도 고수익을 얻을 수 있는 직장이 있는 서울로 가려는거죠. 가게로 치면 사람이 많은 좋은 장소에 빚을 지고서라도 들어가려고 하는거나, 기업으로 치면 미국에 수출하려하는데, 그러려면 미국에 공장이 필요하다고 하니 빚내서 공장짖고 수출하려는거나 비슷함. 더 많은 수익을 얻기 위해서죠. 사실 빚 자체는 나쁘진 않음. 경제활동에 필요한 것이죠. 나쁜건 빚이 아니라, 과욕을 부리고 이를 통한 불로소득을 최대한 많이 얻으려는 사람과 단체들, 그리고 여기서 발생하는 경제문제와 이를 용납하는 기형적인 경제구조죠.
베이비부머로서 어릴때 계산을 해보면 빚을 빌려서 투자해도 남는 장사가 널렸어요. 이제 은퇴하고 느꼈어요. 인구 변화가 어떤 변화를 만들었는지. 졸업하고 일년만에 아주 작은 집을 구매하고 살다 6개월후 다른 회사 취업되서 이사하며 또 집을 사게됬는데 제가 버는 수입으로 모게지 감당할수 있었고 첫집도 세주어서 모게지 갚고. 그러는 사이 집값은 오르고. 레버레지를 잘쓴거죠. 근대 지금은 안 통할듯.
허안나 분은 학자금갚은걸 엄청 허탈해 하시네..마치 나라가 떠밀었고 본인은 아무 잘못이 없고 하는 마인드네.. 대출로 인해서 본인 대학 졸업할수 있는건 생각 안하고 나중에 돈 갚을때 되니까 어이없다는 식으로..상환기한,상환금액,상환방법등 처음 빌릴때 다 합의하에 된건데 뺏긴거 처럼 말하면 안되죠.. 누구는 빚지기 싫어서 대학 안간 사람도 있어요..억울해 하지 마시길..다 본인이 자초한 일입니다
사람들이 못보는 그리고 경제학자들이 입닥하는 사실은 1. 은행이 100원 예적금을 받는다. 2. 은행은 저 100원을 지급준비율(예를들어 10%)를 남기고 900원을 대출해준다. 은행이 900원을 도깨비 방망이를 툭 치듯이 만듭니다. 3. 900원을 대출 받은 서민들은 열심히 일해서 갚는다. 자본주의가 계속 팽창하면 저 900원은 문제없습니다. 부동산이 계속 올라가야하는 이유이죠. 피라미드 구조입니다 누군가 내빚(부동산,주식 등)을 사주지 않으면 펑하고 폭발하겠죠. 피라미드를 받쳐줄 인구가 줄어들면 어떻게 될까?
무지하시네요... 대부분의 기업이 막대한 부채를 가지고 있습니다. 좀 배워서 말하는 태도를 기르세요.. 계층이동 , 계급이동을 하기위한 방법으로 근로와 근로소득은 매우 적절치 않습니다. 괜히 삼성을 때려치고 사업을 시도하는게 아닙니다. 사업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부채는 거의 필연적입니다. 삼성과 현대조차 이러한 과정을 겪었습니다.
자기합리화.오지구요~~ 월세아끼려고 잔머리굴리는게 전세자금대출인거임. 나라는 바보가아님. 왜 전세자금대출을 출시할까? ...기업이 계속 건물이나 아파트를올려야 분양이 되고 그 분양이 되야 대출을 내보내고 은행은 매달 이자를 받고, 정부는 은행에 이자를 받아서 나라살림하고 은행은 그 이자받은걸 또 대출을 내보내고~ 전세대출을 계속내보내야 사회에돈맥경화가 생기지않는다. 경제를 모르고 자본주의 원리를 모르는 사람들은 모은돈으로 보증금을 올려서 전세를 살면 매달내는 월세갖없다고 개 이득이라고 생각을한다. 궁뎅이에 깔고앉은 그 보증금 .. 소비자물가 인플레이션으로 따지면 매년 가난해지는 지름길이란걸 제발알아가길....바란다..정신차려라 전세대깨전들이여(머리가깨져도 전세가최고인사람들)
영상에서 처럼 어쩔 수없는 빚을 지고, 갚으려 아둥바둥 하며 갚아도 늘고 그러다 파산까지 가는것 가지고 도덕성을 갖다대며 뭐라하지 않음. 능력도 안되면서 갖고싶은물건 가고싶은 여행 누리려 뒷감당 생각 안하며 빚지고, 갚을때 되면 억울해하는것과 갚으려는 노력도 안하고 회피만 하려는 사람들 때문에 피해보는이도 있기때문에 도덕성을 논하는거임. 그부분에대해서도 다룰필요있음.
내가 봤을때 상당수가 물질문명의 노예다. 대학도 마찬가지다.. 어차피 직업교육의 연장선상인데... 이걸 무조건 필수라고 한다.. 사실 필수는 아니고 필요하고 능력되는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되겠지 봉급쟁이를 선택하고 부자가 되기를 바란다는건.. 웃긴 일이다.. 다른길이 훨씬 많다... 물론 좋은 직장에 들어가서 노력하면 더 빠르겟지... 빠른게 최선인지 결국 이루는것이 최선인지는 본인이 판단할 문제고 능력도 포함 됩니다
빛도 아무구나 질수없다 당신이 갚을능력이 있는지 따저보고 빌려준다 자격이 안되면 구경도 못하는게 빛이다 그래서 빛도 자산인거고 잘 활용하여 수익창출하고 반드신 빛을상환해야한다 자본주의 시장은 신용이 최고다 신용이 없으면 손발 묶인거나 마찬가지 그래서 나오자가 된다 좋은빛과 나쁜빛중 좋은빛을 저야한다 자산을 증액하는 빛은 좋은빛 / 소비성 빛은 바쁜빛이라 파산의 지름길이다
9만원 빚을 져서 20년간을 갚아간다면 실제로는 이자까지 합쳐서 3억정도를 갚는 겁니다. 물가가 계속해서 오르기 때문이고 그 돈을 굴리지 못하는 위험도 크고요. 물가상승률에 따라서 3억을 갚는건데 이 이윤을 은행이 가 가져가는거에요. 물가상승률에 따라서 상승한 물가를 본인이 떠안는거고 그 상승한 물가 즉 사라진 가치를 은행이 가져가는겁니다. 즉 돈은 돈대로 갚으면서 물가가 오르니깐 물가또한 본인이 이중으로 겪는거에요. 따라서 빚은 절대 지면 안됩니다.
친구가 대리기사 알바하는데 산동네에 벤츠 비엠 아우디 등등 고급승용차 많은동네는 오히려 주거비 안들어가는 산동네임. 잘 사는 동네는 주거비와 교육비에 비중이 커서 오히려 허세차 안타고다님. 가난은 되물림 얘기가맞음 . 그좁은골목길에 산동네 살아가면서 차에 인생거는 부모 밑에서 배워봐짜 결과는 가난임. 인성을 만드는 동시에 우리의 미래인 자녀들에게. 경제와금융교육을 조기적으로 해야 나라가 잘살고 향후 국민성이 점차 올라가는거임. 경제를 알고 금융을 알면 아메바세포아니고선 전세대출을 절대 받을 순 없지요.
저 빚도 하나뿐인 결혼이라면서 결혼식 비 몇 천써야지~ 우리만의 공간이라면서 새 집 몇 억 분양받지~ 가족들이랑 어디 돌아다닌다고 자차 몇 천 사지~ 가정용품도 이것저것 새거 산다고 몇 천 사지~ 대체 그 인생 "하나뿐인" 이라는 키워드를 이곳저곳 어딜 못 끼워 맞추랴. 인생은 언제나 단 하나뿐이었는데
미국은 대선으로 그리고 정부 정책 등으로 인해 아닌 것처럼 하면서도 결과적으로는 계속 돈을 풀어대고 있어, 큰 위기에 빠지지 않으려면 11월 대선 이후 기준금리를 지속적으로 계속 올려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내년 미국 기준금리는 심각한 경기침체가 없는 한 6.5%~7%대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1:14:00 이 아줌마는 본인들이 서브프라임 사태의 피해자라고 하지만 절대 아님. 자기 가족이 깔고 사는 집 담보로 빚내서 흥청망청하다 원금 갚을 능력도 안되니 쫒겨나난거.. 상환능력도 없으면서 집을 담보로 빚을 내서 폭주하다 망한게 서브프라임 사태로 망한 대다수 케이스임.
5억밖에 빚을 지었다고 한분 지금은 어떤상태 인지 궁금하네요. 딴지나 시비 아니고, 빚과 이자를 어느정도 갚으며 빚에 도움받아 마련한 자산이 온전하게 본인의 것으로 된 부분도 있을것 같고, 또다른 투자를 함으로써 더많은 자산을 불렸을 수있겠다 싶고, 그동안 예상치못한 전세계적 질병창궐로 인해 예상치보다 더 높은 경제적 리스크가 발생해서 조금 힘들어졌을 수도 있을것 같아서... 수입은 줄고 리스크는 커졌으니~
빚은 양날의 검임. 빚으로 주택을 사서 살면 그건 좋은 빚임. 주식을 사서 자산으로 바꾸는 것도 좋은 빚임. 다만 주식은 어디 듣보잡 쓰레기 주식 사거나 그걸로 스윙, 트레이딩을 하니까 빚져서 주식 투자하는걸 나쁘게 인식하는 거임. 그건 칼이 나쁜게 아니라 주방장이 나쁜거임. 그 차이를 이해못하면 평생 빚을 무서워하고 자산 증식을 할 수 없게됨. 돈을 찍어낼수록 화폐가치는 하락하고, 님이 받아놓은 빚도 가치가 하락함. 그래서 빚은 내가 문제없이 부담할 수 있을정도면 빚을 가지고 있는게 훨씬 좋음.
빚이야 있을 수 있지... 단, 빚을 냈으면 갚아야지.. 그러게 왜 자신이 빚을 못 갚을 수 있다는 예상은 못 할까? 왜 다들 빚 낼때는 장미빛 미래만 꿈꿀까? 빌렸으면 잘 갚는다.. 그러면 아.무.일.도. 안 일어나지.. 다들 빚지고 산다? 그래서 나도 빚졌다? 이 무슨 개소리인가..
저때는 1.5% 지금은?ㅎ 빚이 좋은시대가 있고 안좋은시대가 있는거지 지금은 그 리스크만큼 좋은점이 큰가? 자산으로 가지고있기에 지금 한국돈 금리보다 미국돈 금리가 크기때문에 미국돈이 더 이자보기 쉬운구조. 그만큼 한국돈보다 미국돈의 자산으로서의 가치가 더 높아지니 자연스레 원달려 환율도 올라감. . 뭔 변명을해도 빚지는사람은 이자 가 몇퍼센트니 하며 빚을지며 갚을계획을 하겟지만, 그 계획을 짠 자신의 판단조차 자기 잘못임을 알아야함. 분명히 명시되어있음. 변동금리라고, 변동금리임에도 갚을 계획을 그렇게 고정적으로 계획한건 빚진사람 잘못맞다 교수야.. ;;
일본이나 한국이 집값이 비싼건 똑같은데 한국 출산율이 더 낮은 이유를 두 가지라고 추측함~ 첫째는 일본은 월세부터 시작하는걸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반면 한국은 최소 전세는 있어야 결혼한다는 인식이 워낙 강해서 점점 괴리가 생기는 거임 다른 사람 시선 신경도 많이 쓰기도 하고~ 두번째는 같은 맥락으로 수도권 쏠림이 너무 심해서 수도권 집값이 너무 많이 올라서 결혼이 늦어지거나 포기하는 악순환이 생기는 거임~ 첫째이유는 국민성의 문제라 쉽게 해결은 안될것 같지만 두번째 문제는 정부에서 수도권 외에 큰 축을 의도적으로 만들어나가야 함
남자분 진짜 웃기네요. 서울에 집값이 비싸다 하더라도 2~3억의 빚을 지는 것은 당연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마치 우리나라 사람들이 집 장만하면 은행에 빚얻어 대출받아 사는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다고 오해할 수 있어요. 언행에 주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에 집값이 비싸다 한들 강남3구나 용산이 비싸겠지 그 외에는 그리 비싸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특히 주변 지인이 일컫는 서울의 서쪽 변방이라는 강서구 방화동, 개화산동, 공항동 등은 굳이 빚을 지지 않고도 충분히 원하는 아파트를 구입할 수 있다고 생각함.
평균 가계부채 1억이 넘고 다중채무자만 해도 450만명이 넘습니다 가계부채율도 GDP 대비 103%가 넘습니다. 그동안 가장 높던 영국이 80%인걸 보면 아파트 가격이 빚으로 올린 거품가격이라는 얘기입니다. 문제는 빚으로 발생한 통화량 증가는 고물가를 자극해서 피해가 고스란히 본인이 받는다는걸 깨달아야 합니다.ㅉㅉ
왜 학교에서 경제 교육을 하지 않을까?
그 이유는 단순하다. 학교는 시민을 길러내는 곳이 아니라 노동력을 길러내는 곳이기 때문이다.
노동력은 학교 안가도 길러짐.이미 학교는 그 기능을 잃었음.인강이나 학원 과외로 다 배우기 가능.초중고등학교는 더이상 쓸모없음.대학교는 박사학위 소지자 같은 인간들이 가르쳐야하니깐 필요는 할듯.근데 대학교도 그닥 재대로 하는게 있어보이진 않음.
학교는 ㅈㄴ좋은 돈벌이입니다 ㅋㅋ 학교는 등록즘 보조금 장사 하는거고
교수들도 학생가르치는건 크게 관심이 없음. 나쁘게 말하는게 아니고
연구하고 연구과제 따오고 논문쓰고 해서 돈버는거에 관심 있지
학교는 말 그대로 "기본소양"을 가르치기 위한 곳이고 사회는 실전이니까요.
학교에서의 공부만 공부라고 생각하고 사회에 나와서 배워야 하는 부분을 "공부"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더 문제 같은데요.
학교는 정해진 수업범위와 시험범위가 있지만 사회에서 정해진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학교에서의 생활이 인생의 전부라고 학교 성적=내 미래라고 누가 말해주던가요? 누구도 그렇게 이야기 해주지 않았는데 혼자 스스로 그렇게 믿은거 아닌가요?
@@rogue2586난 학교 졸업장 가지고 있지만 기본소양 같은거 배운적없는데? ㅋ
좋은 곳 취업하라고 좋은 학교 보내지, 사장이 되라고 학교 보내는게 아니기 때문에요!!!
빚으로...레버리지 일으켜서 하고싶은거 했으면 억울해하지말고 갚아라...빚지는게 싫어서 대출안받고 성실히 사는 사람도 많다.
대출받아 살면 불성실한 것처럼 말하시네.. 대출받은 사람들이 더 성실해요
@@놀러가고싶다-b5n 그렇게 나라가 지금 빠르게 망해가고있는거다. 원리를 모르면 입다물고 있어.
@@nollowwa 원리가 어떻게 되는데요?? 나라 망하기만 바라죠??
@@놀러가고싶다-b5n 묻지를 말고 공부를하세요. 정모르면 부동산 눈여겨 봐둔곳에 가서 최소 돌아가는 동향이라도 묻던가. 부동산업자들이 귀찮도록 수시로 전화줄겁니다.
@@nollowwa 원리를 묻잖아요. 부동산 업자들이 그런거 얘기해주나요ㅎㅎ 물건 거래시켜서 중개료 받을 생각하지..
6년전 영상이지만 요즘 꼭 봐야할 사람들이 많은듯... 빚으로 구입한 주택은 자산이 아니고 남의돈.
전세 제도도 없애야 됨. 건설도 후분양으로 바꾸고 HUG 같은 공기업도 없애고. 산업은행 같은 세금으로 부실 기업 땜빵 해주는 공기업도 없애야 됨
쌍용차 같은 16년 전 진작에 파산 했어야 한 회사들이 너무 많음
가난하니까 국가가 무조건 책임져줘야 된다 개념을 바꿔야 됨
친중감성 포뮬리즘 정치인들이 사라져야 해결 됨
주식 신용거래도
좌파가 있는 한 불가능
전세제도를 악이용하는 것들을 처벌해야지
전세제도를 없애자는게 말이냐 방구냐? 내집마련하겠다는 사람들의 사다리를 걷어차겠다는 말이랑 똑같은거다 멍청한 소리좀 하지말어
@@boutiquee 싼 집으로 이사 가면 되잖아?
불황기에 들어섰다는 신호 아닌가요.. 호황기에는 빚이 자산이지만 지금은 부담이고 족쇄죠.
부채율을 봐야지… 자산이 10억인데 자기 자본 2억임, 암만 호황기여도 그냥 부채 8억임! 회사 부채가 20% 넘어가도 증권사들 눈여겨 볼텐데… 개인이야 더 말이 필요할까요?!!
부채만없어도 인생 너무편하다
그럼 부채를 버리고 선풍기를 사.
@@rogue2586전 그래서 집에 에어컨 있지요 😂😂
ㅋㅋㅋㅋ
@@rogue2586 너나 선풍기 틀어
난 에어컨 틀래!!!!!!
맞아요. 니도 빚이 없엇던 때가 잇섯는데
옛말에 집안에 부모님이 빚을 물려주지 않은 것만으로도 행복하게 생각하라는 말이 있었다.
그런데 요즘은 빛 없이 집 없으면 바보로 아는데 누가 정상인지 헷갈린다.
빚
@@son7797 감사요 수정 했음 ㅎㅎ
빚이 없으면 서울근교에도 집 장만 힘들고, 돈 짭짤하게 버는 직장은 다 서울에 있죠. 그러니 빚을 지고서라도 고수익을 얻을 수 있는 직장이 있는 서울로 가려는거죠.
가게로 치면 사람이 많은 좋은 장소에 빚을 지고서라도 들어가려고 하는거나,
기업으로 치면 미국에 수출하려하는데, 그러려면 미국에 공장이 필요하다고 하니 빚내서 공장짖고 수출하려는거나 비슷함. 더 많은 수익을 얻기 위해서죠.
사실 빚 자체는 나쁘진 않음. 경제활동에 필요한 것이죠.
나쁜건 빚이 아니라, 과욕을 부리고 이를 통한 불로소득을 최대한 많이 얻으려는 사람과 단체들, 그리고 여기서 발생하는 경제문제와 이를 용납하는 기형적인 경제구조죠.
국가가 돈을 엄청 찍어내니 빚없이 현금들고 있으면 손해
빚으로 레버리지 올리는 사회 때문에 물가가 미친듯이 오르는거다.
;;? 너는 그냥 공산국가로 가라
경제공부 안하면 이런 헛소리를 하게 됨.
빚이 아주 좋은거임.. 신용화폐 시스템에서 빚이 없다면 인플레도 안 일어나고 물가도 안 일어나서 그냥 다 폭망함 무조건 물가는 우상향해야함
물가는 유통 상인이 올린거구요…! 암만 비싼 나라도 외식 물가는 올라도 장보는 물가는 별로 안 올라요!!!
빚도 능력이다? 개 풀 뜯어먹는 소리고
빚은 꼭 갚아야 할 돈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빚이 녹는다. 자본주의 기본.
ㅋㅋ 화폐가 녹는 것처럼 빚도 녹는 걸 모름. 빚에도 좋은 빚과 안좋은 빚이 있는 건 알라나 몰라
머리로만 굴리지 말고 공부 하셔야 합니다
영상에서 말한 것처럼, 빚 자체는 나쁘진 않음. 경제활동에 필요한 것이죠.
사실 나쁜건 빚이 아니라, 과욕을 부리고 이를 통한 불로소득을 최대한 많이 얻으려는 사람과 단체들, 그리고 여기서 발생하는 경제문제와 이를 용납하는 기형적인 경제구조죠.
빚, 부채는 삶의 지렛대가 되기도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족쇄입니다.
지난 3~5년 전 초 저금리로 대출받아 레버리지의 이익을 만끽하던 시대는 다시 오지 않습니다.
삶의 물질적 눈높이를 낮추고 현실에 맞는 소비를 하고 저축하여 인생을 좀더 풍요롭게 사는게 중요합니다
언제는 저축하능걸 병신취급하는 나라였는데 ㅎㅎ
판단은 본인들이 하시길...틀린말 없음.
베이비부머로서 어릴때 계산을 해보면 빚을 빌려서 투자해도 남는 장사가 널렸어요. 이제 은퇴하고 느꼈어요. 인구 변화가 어떤 변화를 만들었는지. 졸업하고 일년만에 아주 작은 집을 구매하고 살다 6개월후 다른 회사 취업되서 이사하며 또 집을 사게됬는데 제가 버는 수입으로 모게지 감당할수 있었고 첫집도 세주어서 모게지 갚고. 그러는 사이 집값은 오르고. 레버레지를 잘쓴거죠. 근대 지금은 안 통할듯.
@@lifeisshort99 집값올려주셔서 젊은이들 아이 안낳는 oecd1위국가에 협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허안나 분은 학자금갚은걸 엄청 허탈해 하시네..마치 나라가 떠밀었고 본인은 아무 잘못이 없고 하는 마인드네.. 대출로 인해서 본인 대학 졸업할수 있는건 생각 안하고 나중에 돈 갚을때 되니까 어이없다는 식으로..상환기한,상환금액,상환방법등 처음 빌릴때 다 합의하에 된건데 뺏긴거 처럼 말하면 안되죠.. 누구는 빚지기 싫어서 대학 안간 사람도 있어요..억울해 하지 마시길..다 본인이 자초한 일입니다
그러게요. 학자금대출제도가 없으면 아예 학교를 가보지도 못했을텐데요.
거지마인드
저렇게나라탓 남탓하는거죠 ㅋㅋㅋ
적은 금액이라도 저축하며 자신의 분수에 맞게 살면 됨
허영,사치,대충 사는 인간치고 잘 되는 꼴을 본적이 없음
투자를 할 때는 미래를 예측하며 신중을 기하고 나름의 분석이 필수 임
가난함은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는 마인드를 가져야 함
모든 사람들이 꼭봐야할 다큐
빚도 능력이다. 하던 시절이 있었지만 앞으로
금리가 내리지 않을거란
말이 설득력이 있는것 같아요.
사람들이 못보는 그리고 경제학자들이 입닥하는 사실은
1. 은행이 100원 예적금을 받는다.
2. 은행은 저 100원을 지급준비율(예를들어 10%)를 남기고 900원을 대출해준다. 은행이 900원을 도깨비 방망이를 툭 치듯이 만듭니다.
3. 900원을 대출 받은 서민들은 열심히 일해서 갚는다.
자본주의가 계속 팽창하면 저 900원은 문제없습니다. 부동산이 계속 올라가야하는 이유이죠.
피라미드 구조입니다
누군가 내빚(부동산,주식 등)을 사주지 않으면 펑하고 폭발하겠죠.
피라미드를 받쳐줄 인구가 줄어들면 어떻게 될까?
당신이 가난한 이유는 빚으로 자산을 취득한게 아니라 빚으로 소비를 해서 그런것임
자산이 하락하면. ㅋㅋㅋ
맞는 말씀 .
감당못할 빚으로 자산을 사면 패망이죠.. 그런경우는 제외해야죠... 빚이 득이되는지 독이 되는지.. 그건 자신의 능력입니다
빚있는 사람들의 특징
: 본인은 어쩔 수 없는 정당한 이유가 있다고 한다.
사회 탓 하겠죠
무지하시네요... 대부분의 기업이 막대한 부채를 가지고 있습니다. 좀 배워서 말하는 태도를 기르세요..
계층이동 , 계급이동을 하기위한 방법으로 근로와 근로소득은 매우 적절치 않습니다. 괜히 삼성을 때려치고 사업을 시도하는게 아닙니다.
사업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부채는 거의 필연적입니다.
삼성과 현대조차 이러한 과정을 겪었습니다.
자기합리화.오지구요~~ 월세아끼려고 잔머리굴리는게 전세자금대출인거임. 나라는 바보가아님. 왜 전세자금대출을 출시할까? ...기업이 계속 건물이나 아파트를올려야 분양이 되고 그 분양이 되야 대출을 내보내고 은행은 매달 이자를 받고, 정부는 은행에 이자를 받아서 나라살림하고 은행은 그 이자받은걸 또 대출을 내보내고~ 전세대출을 계속내보내야 사회에돈맥경화가 생기지않는다.
경제를 모르고 자본주의 원리를 모르는 사람들은 모은돈으로 보증금을 올려서 전세를 살면 매달내는 월세갖없다고 개 이득이라고 생각을한다.
궁뎅이에 깔고앉은 그 보증금 .. 소비자물가 인플레이션으로 따지면 매년 가난해지는 지름길이란걸 제발알아가길....바란다..정신차려라 전세대깨전들이여(머리가깨져도 전세가최고인사람들)
기업의 빚이랑 가계의 빚은 다릅니다, 삼성 현대 재무 재표 들어가서 보세요~~
@@O형즈 가족 병원비가 발생했을때도 치료비가 없어 빚을 지게되는 것도 지능과 연관된거에요.
정부에서 금리를 올려서 부실한 기업들을 정리해야죠.
부동산 갭투자한 대출자들도 정리하구요.
충격을 줄이기 위해서 화폐 가치를 이렇게 하락 시키면 어찌하는지.
이렇게 인플레이션.고물가를 유지하니,
전 국민이 살기 힘든겁니다.
영상에서 처럼 어쩔 수없는 빚을 지고,
갚으려 아둥바둥 하며 갚아도 늘고 그러다 파산까지 가는것 가지고 도덕성을 갖다대며 뭐라하지 않음.
능력도 안되면서 갖고싶은물건 가고싶은 여행 누리려 뒷감당 생각 안하며 빚지고, 갚을때 되면 억울해하는것과 갚으려는 노력도 안하고 회피만 하려는 사람들 때문에 피해보는이도 있기때문에 도덕성을 논하는거임. 그부분에대해서도 다룰필요있음.
내가 봤을때 상당수가 물질문명의 노예다.
대학도 마찬가지다.. 어차피 직업교육의 연장선상인데... 이걸 무조건 필수라고 한다.. 사실 필수는 아니고 필요하고 능력되는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되겠지
봉급쟁이를 선택하고 부자가 되기를 바란다는건.. 웃긴 일이다.. 다른길이 훨씬 많다... 물론 좋은 직장에 들어가서 노력하면 더 빠르겟지...
빠른게 최선인지 결국 이루는것이 최선인지는 본인이 판단할 문제고 능력도 포함 됩니다
그럼에도 환율 치솟는 것을 보면 금리 6% 는 올라가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자동차 할부도 빚이고, 대학학자금 대출도 빚이지만 피할 수 없는 현실이기도 합니다
빛도 아무구나 질수없다 당신이 갚을능력이 있는지 따저보고 빌려준다 자격이 안되면 구경도 못하는게 빛이다 그래서 빛도 자산인거고 잘 활용하여 수익창출하고 반드신 빛을상환해야한다 자본주의 시장은 신용이 최고다 신용이 없으면 손발 묶인거나 마찬가지 그래서 나오자가 된다
좋은빛과 나쁜빛중 좋은빛을 저야한다 자산을 증액하는 빛은 좋은빛 / 소비성 빛은 바쁜빛이라 파산의 지름길이다
빚.
옛날에도 집 구입할때는 거의 대출 안고샀어요..알뜰살뜰 살면서 대출 갚아가면서 오롯이 내집이 되어가는거죠..저축해서 집구입은 30년전에도 힘들었어요..
개인 회생이나 파산으로 남의 돈 먹고 배째면 이득이니 다들 빚을 내지
죽을때까지 따라 다닌다고 생각하면 지금처럼 쉽게 낼수 있을까?
밀물과 썰물같습니다.빚의 위험을 인식했다고 대처가 원활히 되는것이 아닙니다.자칫 빚에 갇히면 벗어날수 없습니다.
과도한빛을 낸것이 힘든거죠 본인이 감당할수 있을만큼만 쓰는것은 괜챦다고 생각합니다 😊😊😊
빚을내지않고는 희망 느낄수없기때문
물질을중시하는 한국사회에서는 더더욱
여기에서 개성상인 대출 시스템 부분이 제일 좋았음! 여기 분량이 너무 적은게 아쉬움 나머지는 맨날 재탕되는 내용
빚은 소멸하지 않습니다.
단지 당신이 상환하고 나면, 누군가에게 옮겨갑니다. 당신 처럼 빌려달라고 아우성인 사람들에게로 ....
나라와 자본가들은 작당하고 그렇게 되게끔 만들어갑니다.
빚은 절대 소멸하지도 줄어들지도 않습니다.
9만원 빚을 져서 20년간을 갚아간다면 실제로는 이자까지 합쳐서 3억정도를 갚는 겁니다.
물가가 계속해서 오르기 때문이고 그 돈을 굴리지 못하는 위험도 크고요.
물가상승률에 따라서 3억을 갚는건데 이 이윤을 은행이 가 가져가는거에요.
물가상승률에 따라서 상승한 물가를 본인이 떠안는거고 그 상승한 물가 즉 사라진 가치를 은행이 가져가는겁니다.
즉 돈은 돈대로 갚으면서 물가가 오르니깐 물가또한 본인이 이중으로 겪는거에요. 따라서 빚은 절대 지면 안됩니다.
빚으로 실패하면
약자이며 위로의 대상이니 보호받아야 할 존재임?
성공하면 나의 도전
인생 한번 사는거 과감히 빌려보고... 성공하면 내꺼 .. 실패하면 파산하자...
빌리지 않고 정직하게 사는게 바보네..
부모님께서 항상 말씀하셨지.... 은행은 돈 빌리러 가는 곳이지 돈 맡기러 가는 곳이 아니라고....
은행의 목적을 잘 아시네요..
돈을 맡겨주시면 은행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대출이 가능해 집니다.. 한마디로 돈을 만들어내는 면허가 잇죠..
돈을 맡기면 은행은 부자가 됩니다.
불법추심 부채 100억원 소멸? 빚진걸 갚아야지 그걸 왜 불법이라고 하지? 초고금리 사채라면 불법이겠지만 그냥 은행에서 대출받은건 갚아야지...
친구가 대리기사 알바하는데 산동네에 벤츠 비엠 아우디 등등 고급승용차 많은동네는 오히려 주거비 안들어가는 산동네임. 잘 사는 동네는 주거비와 교육비에 비중이 커서 오히려 허세차 안타고다님.
가난은 되물림 얘기가맞음 . 그좁은골목길에 산동네 살아가면서 차에 인생거는 부모 밑에서 배워봐짜 결과는 가난임.
인성을 만드는 동시에 우리의 미래인 자녀들에게. 경제와금융교육을 조기적으로 해야 나라가 잘살고 향후 국민성이 점차 올라가는거임.
경제를 알고 금융을 알면 아메바세포아니고선 전세대출을 절대 받을 순 없지요.
저도 비슷한걸 미국에서 느꼈어요.
켈리포니아는 집가격이 타지애 비해 월등히 비싸자나요. 집이 저렴한 타지로 이사와서 보니까 비싼동내 사는 분보다 집안에 훨씬 더 돈을 투자해서 가구도 좋은 가구를 쓰더라구요.
빚이 5억 밖에라는데 아줌마 관리하면 안되겠슈.. 지금6년 됬으니 피보고 있겠네
아니에요 그분 엄청난 자산가예요
ㅎㅎㅎ 웃습니다
지금 강의도 하고 책도 내셨어요
ㅋㅋㅋㅋㅋ이러니까 가난한거야
본인 월소득의 200프로 수준 정도는 대출 깔고 있는게 좋다고 생각.. 생활비 이런 명목이 아니라 투자 개념으로 접근했을때.. 그 이상이 되면 뭔가 기회가 왔을때 정리를 하기 힘들어서 놓치는 경우도 있다
각자 분수에 맞게 살자
저 빚도 하나뿐인 결혼이라면서 결혼식 비 몇 천써야지~ 우리만의 공간이라면서 새 집 몇 억 분양받지~ 가족들이랑 어디 돌아다닌다고 자차 몇 천 사지~ 가정용품도 이것저것 새거 산다고 몇 천 사지~ 대체 그 인생 "하나뿐인" 이라는 키워드를 이곳저곳 어딜 못 끼워 맞추랴. 인생은 언제나 단 하나뿐이었는데
빚은 자기의 시간을 깎아먹습니다.
운이 좋으면 자유를 얻습니다.
18년도 김유라씨 대출 5억으로 줄이셨는데 6년이 지난지금 2억정도 갚으셨다손쳐도 3억에 이자 3%만 잡아도 년 900만원 상환이네 원금빼고 이자만
저분 종부세를 천만 단위로 낼텐데… 대출을 일반적인 방법으로 천천히 갚는게 아니라 부동산 투자 본격적으로 하면서 매매를 잘하고 대출도 계산해서 냄 지금 완전 부자됐어요
18년도에 저정도면 지금 개부자 됐을거같은데 . 오히려 저때 정리안했으면 더 벌었음. 지금 주택가격 18년에 비해도 엄청 오름.
2018년도 방송분인데 김유라님 ㅋㅋ진짜 탈출잘했내 대박
투자를 손놓지않는이상 영원한 수익은 없습니다만..
김유라분 책도내고 강의도 하고 있어요
빛이란 본인의 경제에맏게 빌려서 사용하면 자신의 자산이고 본인의 경제에 맏지안게 많이빌려서 사용하는순간 평생 빛젱기소리들어가면서 살아야할거시다.
와 교수님들 공부 편하게 하셨나보다. 첫 빚이 당연히 학자금이라 생각했는데..
미국은 대선으로 그리고 정부 정책 등으로 인해 아닌 것처럼 하면서도 결과적으로는 계속 돈을 풀어대고 있어, 큰 위기에 빠지지 않으려면 11월 대선 이후 기준금리를 지속적으로 계속 올려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내년 미국 기준금리는 심각한 경기침체가 없는 한 6.5%~7%대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기준금리는 물가랑 연관있는거 아닙니까? 근원물가가 이미 2.7수준에 와있고 기대인플레는 항상2에 세팅되어 왔는데 물가가 기대인플레수준에 수렴하면 금리를 내리는 거지요 경기가 안좋은거랑 금리는 별개라고 생각하는데요, 차라리 자본을 풀어서 경기부양을 한다는 말이면 모를까.. 제가 공부하는 지식선에서는 그렇게 판단됩니다. 세계적으로 현재 물가 잡혀가는 수준입니다.(경기침체랑은 또 다른얘기일뿐)
누구나 더 갖고자하는 욕심은 나를 힘들게할수도 있지만 열심히 일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수도 있지않을까 너무 큰 욕심은 이자많이준다는 모든 투자가 위험하더라구요 전재산을 잃은 적도 있습니다
빚이 누구나 있는게 아니야~~ 20%는 빚이 없어요
자본주의 세상은 빛도 재산이다 레버리즈을 사용 부의 상승에 올라탈수 있다
마지막에 너무 채무자 위주로 나오면서 서로 같이 부담하자는 식과 좀비채권 이야기가 나오는데 채권자의 입장에서 채권자가 이미 빌려주면서 발생한 책임, 손실에 대해서는 전혀 없는 것 처럼 말하는 건 잘못된거다.
내가 경제적 독립과 가정을 이루려면 최소 4억이 필요해요..
파산.면책,다웃기는것.정치인들 웃기는 사람들.즈그들 인기에만? .속으면 안됨
맞아요. 금융직원이나, 정치인들에겐 신용 점수 무시하고 . . . 대출
지금당장100만원을 준다면 3년뒤에 받을 200만원보다 더 가치있게 쓰고 더 큰 돈으로 불릴자신이 있기때문에 지금 100이 나같은사람에겐 유리함
1:14:00 이 아줌마는 본인들이 서브프라임 사태의 피해자라고 하지만 절대 아님. 자기 가족이 깔고 사는 집 담보로 빚내서 흥청망청하다 원금 갚을 능력도 안되니 쫒겨나난거.. 상환능력도 없으면서 집을 담보로 빚을 내서 폭주하다 망한게 서브프라임 사태로 망한 대다수 케이스임.
5억밖에 빚을 지었다고 한분 지금은 어떤상태 인지 궁금하네요.
딴지나 시비 아니고,
빚과 이자를 어느정도 갚으며
빚에 도움받아 마련한 자산이 온전하게 본인의 것으로 된 부분도 있을것 같고,
또다른 투자를 함으로써 더많은 자산을 불렸을 수있겠다 싶고,
그동안 예상치못한 전세계적 질병창궐로 인해 예상치보다 더 높은 경제적 리스크가 발생해서 조금 힘들어졌을 수도 있을것 같아서...
수입은 줄고 리스크는 커졌으니~
빚은 양날의 검임. 빚으로 주택을 사서 살면 그건 좋은 빚임. 주식을 사서 자산으로 바꾸는 것도 좋은 빚임.
다만 주식은 어디 듣보잡 쓰레기 주식 사거나 그걸로 스윙, 트레이딩을 하니까 빚져서 주식 투자하는걸 나쁘게 인식하는 거임.
그건 칼이 나쁜게 아니라 주방장이 나쁜거임. 그 차이를 이해못하면 평생 빚을 무서워하고 자산 증식을 할 수 없게됨.
돈을 찍어낼수록 화폐가치는 하락하고, 님이 받아놓은 빚도 가치가 하락함.
그래서 빚은 내가 문제없이 부담할 수 있을정도면 빚을 가지고 있는게 훨씬 좋음.
글세다 빛도 빛나름이지 선택은 당신에 몫
이걸 언론이 몰랐다면 참 ..이런건 미리 이슈를 제기했어야지..
자본주의의 경제성장은 인플레이션 이다 이를 명심하라
학자금 대금 부담이긴하지만 이정도는 솔직히 감당가능하다 솔직히 저 돈을 일반 신용대출로 받았어봐..
하고 싶은거 사고 싶은거 다 하고 살면서 돈없다 징징 그럼 씀씀이를 줄여라
빨리 기준금리 5% 더 올려라. 대출뿌려서 물가나 쳐올리고 죄없는 서민들 괴롭게 만들지 말고 좀비기업이든 부실건설사든 영끌러든 암세포는 싹 다 짤라내야 되는거다
한국이 자본주의 체제 임에도 불구하고 빚내서 투자할 줄을 모르면 정신병이다. 난 15년째 부동산 투자해왔고 순자산 약 70억 저금리때 집중투자. 고금리시 차임으로 쉼
저는 30 대 초반 직장인인데 이제 두채 샀습니다.. 경제적 자유 40-50 대에 저도 누리고 싶습니다
Ebs는 그런 목적으로 다큐멘터리를 만들지 않아요 ㅋㅋㅋ 출연진들도 다 비슷 내용도 맨날 재탕 18년도 다큐멘터리를 굳이 올해 유튜브에 ㅋㅋ
빚이야 있을 수 있지...
단, 빚을 냈으면 갚아야지..
그러게 왜 자신이 빚을 못 갚을 수 있다는 예상은 못 할까?
왜 다들 빚 낼때는 장미빛 미래만 꿈꿀까?
빌렸으면 잘 갚는다..
그러면 아.무.일.도. 안 일어나지..
다들 빚지고 산다? 그래서 나도 빚졌다?
이 무슨 개소리인가..
투자해놓고 파산하는 건 막아야 한다. 돈장난 했으면 노예가 된다는 교훈을 박아야 한다.
박정호 교수님 너무 젊으신거 아닌가요?
일을 해라. 자본주의 공부 해야 합니다.
2018년 EBS 작품. ㅠㅠ
30:50 그래프를 보니까 이명박근혜 정부때 미국이 기준금리를 엄청 낮춰 놓았었네. 저때 환율이 무슨 900~1,100쯤 했나? 지금(25.01.02) 금리가 미국4.5에 대한민국 3.0인데 환율이 1,400이 넘던데
49:18 이건 당장 급하게 써야할 돈이 있는게 아니면 3년후 2,000,000원이 더 이득임. 수익율이 25% 넘는데 무슨 방법을 쓰더라도 이정도 수익을 내는건 사실상 불가능이지.
저때는 1.5% 지금은?ㅎ 빚이 좋은시대가 있고 안좋은시대가 있는거지 지금은 그 리스크만큼 좋은점이 큰가? 자산으로 가지고있기에 지금 한국돈 금리보다 미국돈 금리가 크기때문에 미국돈이 더 이자보기 쉬운구조. 그만큼 한국돈보다 미국돈의 자산으로서의 가치가 더 높아지니 자연스레 원달려 환율도 올라감. . 뭔 변명을해도 빚지는사람은 이자 가 몇퍼센트니 하며 빚을지며 갚을계획을 하겟지만, 그 계획을 짠 자신의 판단조차 자기 잘못임을 알아야함. 분명히 명시되어있음. 변동금리라고, 변동금리임에도 갚을 계획을 그렇게 고정적으로 계획한건 빚진사람 잘못맞다 교수야.. ;;
그거 아세요? 전세대출금 빌린거 해결 못하면 그거 정부에서 해결해야 한다네요.
세상에나ㅠㅠ
신용거래,할부거래,기업대출,담보대출,전세대출 등 각종대출을 다 없애야 돼. 그러면 은행도 필요없고 카드사도 필요없고 현금 박치기만 하는 공정한 세상. 집값안정,전세안정 저출산 해결.
학자금은 십년이 지나도 소멸안되는걸로 아는데요
원래 자본주의가 은행 카르텔들이 해먹는 시스템임 거대 다단계인데 그게 합법인게 자본주의 시스템 이런거 말 안하지 공부 시켜야 되는데 학교에선 입꾹닫
일본이나 한국이 집값이 비싼건 똑같은데 한국 출산율이 더 낮은 이유를 두 가지라고 추측함~ 첫째는 일본은 월세부터 시작하는걸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반면 한국은 최소 전세는 있어야 결혼한다는 인식이 워낙 강해서 점점 괴리가 생기는 거임 다른 사람 시선 신경도 많이 쓰기도 하고~ 두번째는 같은 맥락으로 수도권 쏠림이 너무 심해서 수도권 집값이 너무 많이 올라서 결혼이 늦어지거나 포기하는 악순환이 생기는 거임~ 첫째이유는 국민성의 문제라 쉽게 해결은 안될것 같지만 두번째 문제는 정부에서 수도권 외에 큰 축을 의도적으로 만들어나가야 함
01:03:00 부모님 말씀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나온다...
저때도 소득에서 30%가 원리금 상환에??? 하긴 지금은 이미 취약 차주들은 …
곤로를 풍로라고 번역하는데, 서로 다른것임.
난 집도 없고 차도 없고 마누라도 자식도 없고 지금은 직장도 없는 백수 새낀데 빚은 없다~ 빚 없으면 인생 반은 성공한거다라는 개소리는 누가 한거냐 차라리 빚을 내서 성공해라~
저때 당시 우리나라 비공식 총합의 부채가 6000조 였죠. 지금 1경이 넘어 1경 5000조 돌파 했으리라 봅니다. 빚은 카르마 입니다. 죽어서도 쫓아갈 예정입니다.
18년에 빚올인해서 집사고투자했음 부자됬지..
10억짜리 집사서 30억 되면 부자된건가요 ? ㅎ 집한채 그대로인데 ㅎㅎ 물론 레버리지로 인해 자산가격이 오르면 같은 집에 대해서도 내 비중은 오르겠지만 대부분의 사람한테는 그다지 득될게 없을 수도 있어요
너같은 호구가 있어 내가 일 안하고 놀고먹고 산다~ 화이팅!!!! ㅋㅋㅋ
@@Namyoungkim-w5vㅋㅋㅋㅋ 그럼 10억이 30억 되면 개이득 돈번거죠. 뭘깔고 앉은 돈이라 이득이 없다고 해요. 오히려 10억 현금 그대로 가지고 있는 사람이 손해죠. 물가상승률 대로 쳐맞는건데
나라에 도둑이 너무 많음
경제가 좋아지는게 아니라, '착시' 아님?
그러고보니 나도 월세에 살고 잇는거네, 은행집에서.
나도 빨리 빚을 없애야겟다
내용이 통찰책보다 훨 알차네~
평균이 7천인데 1억 빚진사람은 이득일수 있겠네요 1천만 빚진사람은 손해인건가?
덜 빚진사람 입장에서 억울하네요 자산도 빈익빈 부익부지만 빚도 빈익빈 부익부 아닐까요?
비트 현물 1000만원 매수,
비트 선물 숏 100만원 x10배 쳐놨어요~ 어디로 가든 저는 손실이 없습니다 ㅋㅋ
남자분 진짜 웃기네요. 서울에 집값이 비싸다 하더라도 2~3억의 빚을 지는 것은 당연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마치 우리나라 사람들이 집 장만하면 은행에 빚얻어 대출받아 사는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다고 오해할 수 있어요. 언행에 주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에 집값이 비싸다 한들 강남3구나 용산이 비싸겠지 그 외에는 그리 비싸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특히 주변 지인이 일컫는 서울의 서쪽 변방이라는 강서구 방화동, 개화산동, 공항동 등은 굳이 빚을 지지 않고도 충분히 원하는 아파트를 구입할 수 있다고 생각함.
평균 가계부채 1억이 넘고 다중채무자만 해도 450만명이 넘습니다
가계부채율도 GDP 대비 103%가 넘습니다.
그동안 가장 높던 영국이 80%인걸 보면
아파트 가격이 빚으로 올린 거품가격이라는 얘기입니다.
문제는 빚으로 발생한 통화량 증가는
고물가를 자극해서 피해가 고스란히 본인이 받는다는걸 깨달아야 합니다.ㅉㅉ
09년도에 나온 것도 있는데 사람들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빚은 결국 독 입니다
난 빚없는데 뭔소린지 누구나 빚이있다는게 뭔말야
2018년 다큐인데 이때도 버블을 염려했네. 이때만 빚내서 집샀어도 지금 2024년에 부자되었겠지. 그럼 지금이라도 빚내서 집사놓으면 2030년에 부자되려나.
빚이란.. 원금을 벌 수 있는 시간(이자)을 파는것..
십년만에 독일에서 한국왔는데 무슨 우리나라에 개나소나 외제차에 특히 포르쉐… ㅋ
참 대단하다.
저런 허세 빚은 다 망해야함
38:15 ㅋㅋㅋ
빚을 지면서, 그 빚의 이자만큼 더 큰 이득을 얻을 수 있다는 계산으로, 또는 동등한 가치를 얻을 수 있을 때... 빚을 내는 게 현명한 행동이지... 그런 계산도 없이 빚을 지는 것은,,, 마이너스적인 행동일 뿐이다. 이 프로그램 기분 나쁘네....
채무자가 되지.말고
채권자가 되라!
이자를 주는 자가 되지 말고
이자를 받는 자가 되라!
빚쟁이가 되지 말고,
빚을 독촉하는 채권자가 되라!
금리인상 해야 ㅡ 물가안정 집값안정 ㅡ 장기적으로 서민과 국민이 유리
네 그런 사회를 바랍니다. 미성년자는 국가가 거두고, 개인은 빚을 지면 안 먹고 안 입고 자기가 저지른 일의 결과에 책임지는 사회를 바랍니다.
결혼하면 억대임 돈있는집안이 몇천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