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여의사 박에스더를 키워 낸 로제타 홀(이땅에 묻히고 싶어했던 푸른 눈의 선교사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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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kbcthink
    @kbcthink  Год назад +2

    * 강혜영 강사님 강연 몰아보기 : bit.ly/3cTBekj

  • @힌돌반석
    @힌돌반석 Год назад +3

    본인피부를 떼어 이식해주셨다는 말씀 감동이네요
    우리도 그런 마음을 본받는 마음가져야하겠어요

  • @보라빛-x2d
    @보라빛-x2d Год назад +4

    마음아프다 너무젊어가신님들 그들의 헌신어 너무고밉습니다

  • @bobbyyune7468
    @bobbyyune7468 Год назад +4

    감동 또 감동입니다. 눈물로 시청하였습니다

    • @kbcthink
      @kbcthink  Год назад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vestinarobert863
    @vestinarobert863 4 месяца назад +1

    1880년대 조선말 미국등 기독교 선교사님들의 온몸을 던저 희생하신 분들의 숭고한 정신에 눈물이 납니다
    이분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게 우리의 젊은이들도 거기에 걸맞는 보은이 필요 한것 같습니다

  • @정호주-q5k
    @정호주-q5k Год назад +1

    외국선교사 자녀 1호는 앨리스 아펜젤러로 알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