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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막극에서 전쟁 영화 뺨때리는 전쟁신을 연출하다니 ㄷㄷ
80년대 환상특급 시리즈 중 제작비가 제일 많이 들어간 에피라고 합니다🤓
@@LUCYREVIEW 헐 그런가요? 의외네요. 조명, 효과음, 총든 군인 몇 명만으로 실감나는 대규모 전쟁신을 연출해서 감탄했는데, 아 식당 내부가 부숴지는 특수신들이 있군요.
서프라이즈야 너도 할수있어
아니 가겠다는 사람 가만두지 왜 붙잡아서 이 사단이여
참전군인보다 저 오지랖 최강 경찰이 더 빌런같이 느껴지네요;;
Nightcrawlers부대를 예전 KBS방송에서는 '밤지렁이 부대'로 나왔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미국인들 마음에 월남전의 상처가 깊게 남아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멍청한 경찰관이 그냥 보내주면 될것을.. 전쟁휴우증의 고통에 몸부리치는 참전군인들의 악몽의 느낌을 그누구도 이해할수는 없겠죠..
이거 봤던 기억 납니다.베트남 전쟁은 미국인들에게 큰 상처죠. 전쟁의 고통과 아픔을 이 짧은 시간에 잘 담은 수작입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어릴땐 꽤 무서웠었는데..)
이 에피소드는 진짜 기억에 남고 커서 외상후스트레스증후군을 설명듣고 이게 생각나더군요 우리나라 성인남자들은 다 그렇겠지만 아직도 군대악몽을 꾸곤하죠
참전군인이 잠에 빠지면 나타나는 전쟁의 악몽...현실화... 어린시절 보고 큰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작은 단편에서 엄청난 연기력과 연출, 그리고 스케일이네요.
대사중(돌격앞으로,....앞 부상당한 전우를 밣고 지나가야하는 맘이 어떨지) (적탄환이 전투복을 스치는 소리)이 두가지만 생각해도, 전쟁은 살아있는 지옥이네요.부상당한 전우를 어깨에 매고, 어영부영하는건.....진짜 (허상) 감사합니다.
환상특급 시리즈 너무 좋아요! 나레이션도 집중 잘되구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
제 기억엔 80년대 중반쯤 환상특급이라는 제목으로 방송할때 이에피소드가 재일먼저 나온걸로 기억합니다만 그당시에 정말 재미있게봤던 프로그램이였습니다 미드의 전성기라고 할수있죠
제작비가..눈 호강했어요
돌아온 주말!주말에는 역시 조곤조곤 루씨 채널에서고전 미드를 보는 이 맛!오늘도 잘 보겠습니다.
악몽의 주인공이 죽어서 4명의 유령군인들이 현실에서 더 활동한다는 결말을 상상한 에피소드였던 기억이 나네요.
환상특급 시리즈를 재미있게 소개해줘서 고마워요~!
와 재밌다.. 이 시리즈 너무 좋아요ㅠㅠㅠ
아...환상특급 이편 기억납니다. 월남전 참전 남자의 기억이 현실로 재현되는....
오지랖 넓은 경찰이 부른 비극~
그 당시 시대 반영이 잘 되어있는 에피소드네요.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 생각하니 다른 에피보다 더 깊게 와닿습니다.
환상 특급 특성상 최고 제작비를 투입한 회 일거 같네요
오랫동안 제대로 자지못한 탓인지 두 눈이 퀭한 주인공.. 잠들지않으려고 독한 커피를 찾고, 삼킨 약은 아마 각성제겠죠? 투박하면서도 섬세한 연출의 묘미가 독특합니다.
와 정말 너무너무 잼네요 진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환상특급 예전꺼 부탁드리께요
전쟁은 역시 비극이네요..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도 빨리 진화되었으면 합니다.
오지랖 넓은 경찰때문에 애꿏은 식당만 박살나고 주인만 다쳤네
기다렸어요.
진짜 너무 재밌어ㅜ
어릴때 환상특급 보고 몇일간 잠못잔기억이 차안에서 내가 무서운거 보여줄까 친구얼굴이 괴물로 그리고 비행기 날개 괴물 짐보면 별거아니지만 그때는 정말이지 무섭더라구요^^
Good ~ 👍 그 옛날 흥분의 도가니 ‘환상특급’. ㅋㅋㅋ정말 재미있게 봤던 미드.
오래전에 봤던 기억이... 그 시절의 감성들이 😅❤
남자 주인공 어디선가 봤던 느낌이었는데 디스트릭트9의 살토코플리 네요! *^^*
악몽이 아니라 좋은 꿈이었다면 어땠을까...
장날이라 시장에 왔는데 루씨님 알람이 😂 반갑긴 한데 손이 모자라요. 얼른 집에 가서 볼께요~~
이편이 가장 재밌네요
베트남전에 대한 미국인의 의식적 악몽을 표현했나보군요.
👍💗
꿀잼나네
그러게 왜 건들어. 걍 냅두지 ㅋㅋㅋ
저 보안관역의 배우가 james whitmore jr. 쇼생크탈출의 브룩스 할아버지역 배우의 아들이죠. 다른 미드에서 읏긴 발암캐로 많이 나오던데 저런 진지한 발암역은 처음이네요. 못알아볼뻔
"날 이해한다는 말 따위 그 누구도 못해!"
찾았다!
환상특급판 람보군요
전쟁이 이렇게 야만적인건데... 지금 21세기에 우크라이나에서 일어나는 일이 참 믿기지 않네요...
베트남 전쟁이 1960~1975년이니...
안타까운 전쟁의 후유증...
경찰이 빌런이네
동시대 한국 영화보다 제작비 10배는 쓴 듯
주인공이 람보같네
식당으로 쳐 들어온 군인들은... 미군처럼 보였는데.... 식당에 누가 있는지, 살피지도 않고 총질을 하네요...ㅜㅜ 저 식당에 들린 베테랑 ( 살아남은 4명 포함) 을 미국의 적국으로 데려가면, 엄청난 무력행사를 할 수 있겠네요 ^^;;
대신 전부 잠에 빠져야 한다는 최악의 패널티
구독 좋아요 댓글
좋은 꿈 좀 꾸지. 영화 스피어같네
SCP인줄
단막극에서 전쟁 영화 뺨때리는 전쟁신을 연출하다니 ㄷㄷ
80년대 환상특급 시리즈 중 제작비가 제일 많이 들어간 에피라고 합니다🤓
@@LUCYREVIEW 헐 그런가요? 의외네요. 조명, 효과음, 총든 군인 몇 명만으로 실감나는 대규모 전쟁신을 연출해서 감탄했는데, 아 식당 내부가 부숴지는 특수신들이 있군요.
서프라이즈야 너도 할수있어
아니 가겠다는 사람 가만두지 왜 붙잡아서 이 사단이여
참전군인보다 저 오지랖 최강 경찰이 더 빌런같이 느껴지네요;;
Nightcrawlers부대를 예전 KBS방송에서는 '밤지렁이 부대'로 나왔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미국인들 마음에 월남전의 상처가 깊게 남아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멍청한 경찰관이 그냥 보내주면 될것을..
전쟁휴우증의 고통에 몸부리치는 참전군인들의 악몽의 느낌을 그누구도 이해할수는 없겠죠..
이거 봤던 기억 납니다.
베트남 전쟁은 미국인들에게 큰 상처죠. 전쟁의 고통과 아픔을 이 짧은 시간에 잘 담은 수작입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릴땐 꽤 무서웠었는데..)
이 에피소드는 진짜 기억에 남고 커서 외상후스트레스증후군을 설명듣고 이게 생각나더군요 우리나라 성인남자들은 다 그렇겠지만 아직도 군대악몽을 꾸곤하죠
참전군인이 잠에 빠지면 나타나는 전쟁의 악몽...현실화... 어린시절 보고 큰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작은 단편에서 엄청난 연기력과 연출, 그리고 스케일이네요.
대사중(돌격앞으로,....앞 부상당한 전우를 밣고 지나가야하는 맘이 어떨지) (적탄환이 전투복을 스치는 소리)
이 두가지만 생각해도, 전쟁은 살아있는 지옥이네요.
부상당한 전우를 어깨에 매고, 어영부영하는건.....진짜 (허상) 감사합니다.
환상특급 시리즈 너무 좋아요! 나레이션도 집중 잘되구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
제 기억엔 80년대 중반쯤 환상특급이라는 제목으로 방송할때 이에피소드가 재일먼저 나온걸로 기억합니다만 그당시에 정말 재미있게봤던 프로그램이였습니다 미드의 전성기라고 할수있죠
제작비가..
눈 호강했어요
돌아온 주말!
주말에는 역시 조곤조곤 루씨 채널에서
고전 미드를 보는 이 맛!
오늘도 잘 보겠습니다.
악몽의 주인공이 죽어서 4명의 유령군인들이 현실에서 더 활동한다는 결말을 상상한 에피소드였던 기억이 나네요.
환상특급 시리즈를 재미있게 소개해줘서 고마워요~!
와 재밌다.. 이 시리즈 너무 좋아요ㅠㅠㅠ
아...환상특급 이편 기억납니다. 월남전 참전 남자의 기억이 현실로 재현되는....
오지랖 넓은 경찰이 부른 비극~
그 당시 시대 반영이 잘 되어있는 에피소드네요.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 생각하니 다른 에피보다 더 깊게 와닿습니다.
환상 특급 특성상 최고 제작비를 투입한 회 일거 같네요
오랫동안 제대로 자지못한 탓인지 두 눈이 퀭한 주인공.. 잠들지않으려고 독한 커피를 찾고, 삼킨 약은 아마 각성제겠죠? 투박하면서도 섬세한 연출의 묘미가 독특합니다.
와 정말 너무너무 잼네요 진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환상특급 예전꺼 부탁드리께요
전쟁은 역시 비극이네요..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도 빨리 진화되었으면 합니다.
오지랖 넓은 경찰때문에 애꿏은 식당만 박살나고 주인만 다쳤네
기다렸어요.
진짜 너무 재밌어ㅜ
어릴때 환상특급 보고 몇일간 잠못잔기억이 차안에서 내가 무서운거 보여줄까 친구얼굴이 괴물로 그리고 비행기 날개 괴물 짐보면 별거아니지만 그때는 정말이지 무섭더라구요^^
Good ~ 👍
그 옛날 흥분의 도가니 ‘환상특급’. ㅋㅋㅋ
정말 재미있게 봤던 미드.
오래전에 봤던 기억이... 그 시절의 감성들이 😅❤
남자 주인공 어디선가 봤던 느낌이었는데 디스트릭트9의 살토코플리 네요! *^^*
악몽이 아니라 좋은 꿈이었다면 어땠을까...
장날이라 시장에 왔는데 루씨님 알람이 😂 반갑긴 한데 손이 모자라요. 얼른 집에 가서 볼께요~~
이편이 가장 재밌네요
아니 가겠다는 사람 가만두지 왜 붙잡아서 이 사단이여
베트남전에 대한 미국인의 의식적 악몽을 표현했나보군요.
👍💗
꿀잼나네
그러게 왜 건들어. 걍 냅두지 ㅋㅋㅋ
저 보안관역의 배우가 james whitmore jr. 쇼생크탈출의 브룩스 할아버지역 배우의 아들이죠. 다른 미드에서 읏긴 발암캐로 많이 나오던데 저런 진지한 발암역은 처음이네요. 못알아볼뻔
"날 이해한다는 말 따위 그 누구도 못해!"
찾았다!
환상특급판 람보군요
전쟁이 이렇게 야만적인건데... 지금 21세기에 우크라이나에서 일어나는 일이 참 믿기지 않네요...
베트남 전쟁이 1960~1975년이니...
안타까운 전쟁의 후유증...
경찰이 빌런이네
동시대 한국 영화보다 제작비 10배는 쓴 듯
주인공이 람보같네
식당으로 쳐 들어온 군인들은... 미군처럼 보였는데.... 식당에 누가 있는지, 살피지도 않고 총질을 하네요...ㅜㅜ 저 식당에 들린 베테랑 ( 살아남은 4명 포함) 을 미국의 적국으로 데려가면, 엄청난 무력행사를 할 수 있겠네요 ^^;;
대신 전부 잠에 빠져야 한다는 최악의 패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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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꿈 좀 꾸지. 영화 스피어같네
SCP인줄
경찰이 빌런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