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습게 봤던 튀르키예 여행에서 생긴 시련과 위기 - [세계여행 171화]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Qwert8029
    @Qwert8029 24 дня назад +1

    지금 한국도 너무 추워서 그 추운 느낌이 뭔지 알꺼 같네요ㅋㅋ이번 영상은 고생을 많이 하셔서 앞으로는 좋은 일들만 있었으면 좋겠네요.

    • @DNT89
      @DNT89  22 дня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항상 좋은 일들만 있기를 ^^

  • @황금의꽃-t5t
    @황금의꽃-t5t 24 дня назад +1

    보는사람이 춥고 힘든 영상이었네요😮
    그래도 무사히 마을에 도착해서 다행입니다.
    그러면 됐죠..
    한국이었으면 뜨끈한 국밥 한그릇 하셨으면 좋았을걸~😊
    소중한영상 감사합니다.

    • @DNT89
      @DNT89  22 дня назад +1

      뜨근한 국밥 한그릇이라니 ㅠㅠ 너무 먹고 싶네요!!!

  • @임선재-d6j
    @임선재-d6j 24 дня назад +1

    대단한 젊은이 빨랑구독자가 늘어서 고생좀덜했음좋겠다 늘응원합니다😊

    • @DNT89
      @DNT89  22 дня назад +1

      응원 댓글 감사드립니다!!

  • @juabu7175
    @juabu7175 23 дня назад +1

    음... 터키가..
    가 볼 때가 진짜 많은데...
    트라브존을 갔는데, 라멜라 수도원도 안가고.. 음..
    트레킹을 위주로 한다면,
    올림푸스랑 키메라불 있는 지역에 트레킹 하기 최곤데...
    솔직히 북부 지역은 그다지...
    음...

    • @DNT89
      @DNT89  22 дня назад +1

      가보고 싶은 곳이 있었는데 계절을 선택을 잘못한 거 같아요.. 정말로 멋진 곳인데 보여드리지 못한 게 아쉽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