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여행 역사속으로] 아들의 병을 고치기 위해 나라의 법을 어긴 아버지, 그 아버지를 지키기 위해 대신 벌을 자청하는 아들과 며느리... l KBS 021125 방송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leesunhee612
    @leesunhee612 2 года назад

    아들을 살리려고 하는 심정은 이해하나 법을어기면 사형인줄 알고 나무를 벤건 사실 잘못이다.
    하지만 가족의 효심은 하늘을 감동한것이 충분하다.

    • @MJSeo13
      @MJSeo13 21 день назад

      글쎄요.. 도둑질한 아비를 숨겨줘야 진정한 효이자 예라고 한 사람이 공자인데요.. 직궁증부

  • @쿠쿠-m4l
    @쿠쿠-m4l 3 месяца назад

    지금이나 그때나 유전무죄 무전유죄

  • @이은주-t9q1c
    @이은주-t9q1c 3 года назад

    백성만 고달프다 왕과 양반 은 쓸모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