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시청자위원장 "소통 안 되는 조직 됐다" & 기자협회장 "누가 실무 맡았는지 아무도 모른다"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3

  • @Jtvnews2021
    @Jtvnews2021  2 месяца назад +14

    구독으로 JTV뉴스를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카페라떼-r8l
    @카페라떼-r8l 2 месяца назад +20

    미치겠다 이 나라가 검찰로 인해 망가진다는

  • @roselee7576
    @roselee7576 2 месяца назад +7

    원래! 죄가많고 뒤가 구린놈들이 권력에 빌붙어 더 많은 범죄를 저지르는 악순환에 연결고리가 되고있다. 당장 끊어 내야한다.

  • @iikisetsu
    @iikisetsu 2 месяца назад +16

    박장범 참 안타깝다.
    어쩌다 이 시기에 앵커를 맡아서...
    얼굴에 감정이 다 드러나는 사람이 거짓말로 방탄하려니 얼마나 곤혹스럽겠나.
    안할 수도 없고 울며 겨자 먹는 심정이겠네.

    • @aszsxd
      @aszsxd 2 месяца назад +5

      본인 스스로 한 일에 안타까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꽃비-m4r
      @꽃비-m4r 2 месяца назад +5

      안탑깝긴 뭐가 안타깝습니까?잘못된 생각이네요 안타까운건 국민들입니다

    • @iikisetsu
      @iikisetsu 2 месяца назад

      맞아요. 자업자득이죠.
      근데 왠지 권력의 희생양이 된 느낌도 있어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 @aszsxd
      @aszsxd 2 месяца назад +2

      @@iikisetsu 왜 그런 생각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박근혜 정부때 kbs 보도개입 논란에 반발하는 후배들을 꾸짖었고, 본인이 진행하던 프로그램에 나왔던 친구가 지금 대통령실 정책실장입니다. 아직도 희생양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iikisetsu
      @iikisetsu 2 месяца назад

      @@aszsxd 친구가 했던 거잖아요?
      전 박장범 앵커를 잘 몰라요. KBS도 다큐 아니면 안보고요. 그냥 저 사람 표정을 보고 느낀 생각일 뿐이에요.
      청문회에서 대답하는 것도 보면 거짓말을 해야하는데 뭔가 양심 사이에서 갈등하는 듯한 모습이어서 그냥 그렇게 보였네요.

  • @tiffany-955
    @tiffany-955 2 месяца назад +4

    KBS 폐지

  • @캔디-n6x
    @캔디-n6x 2 месяца назад +9

    KBS더렵혀졌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