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UBERT Variations on "Trockne Blumen" | Sunghyun Cho / Yeol Eum Son (조성현 / 손열음 | 슈베르트 "시든 꽃" 변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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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ноя 2024
- Franz Schubert (1797-1828)
Introduction and Variations on a Theme "Trockne Blumen" D 802
Sunghyun Cho, flute
Yeol Eum Son, piano
프란츠 슈베르트 (1797-1828)
서주와 "시든 꽃" 주제에 의한 변주 도이치번호 802
조성현, 플루트
손열음, 피아노
#Schubert #DieSchöneMüllerin #flute
저의 최애 연주자 두분을 한꺼번에 보다니..🤭🤭
와! 여기서 박규희님을 보다뇨! 유튜브 통해 연주 잘 듣고 있습니다~!
규희님이다~~~ 최애 기타리스트 ~!!!!
손으로 음악을 열매 맺다. 덕분에 모차르트를 알게 되었고 클래식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유튜브에서 모차르트 연주곡이 하루속히 올라오길 학수고대 하고 있습니다. 모피협 21번, 15번 연주 영상은 백번이상 봤습니다.
🤩
1:46 intro
4:33 thema
6:05 1
8:02 3
10:35 5
11:52 6
13:53 7
으아 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 ㅠㅠㅠㅠㅠ 손열음 그저빛사랑❤
😄
조성현님 플룻소리 들으며 힐링하고 갑니다❤
두 분 조합이 이 추운 겨울날에 훈훈한 온돌의 열기같아요 !!
😉
꺄악🙊 열음언니 사랑합니당❤
♥️
@@YEOLEUMSONofficial
헙🙊 하뚜 주셨엉❤
오늘 잠 못자요😭😭😭
티예무와 열음님 덕분에 더 다양한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늘 감사해요. 😘 23일 대관령음악제 선물도 기대됩니당! 🎄🎁🤩
😎💛
@@YEOLEUMSONofficial
노트북 앞에 맛난 거 챙겨두고 🍕🥤🍔🍟🥪
경건히 기다릴게요!! 완젼 씐나요!!!
열음님이 올해 제 산타셔요. ❤️🎄🎁😘
티예무가 뭔지 한참 생각했네요.. ㅎㅎ ^^;;
피아노 소리 좋아해서 열음님 영상 조금 본 클래식 알못이지만 이 곡 참 듣기 좋네요... 좋은 음악,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
이밤 너무 아름다운 연주에요🥰 감사합니다 열음님
Nice performance!
It's wonderful because this performance is equally played by wonderful two players.
So we can hear a kind of catchball by pianist and fluetist!!
Thanks for update!!
Thanks⭐️
토요일 밤에 이런 선물을 주시다니... 고맙습니다!!!
좋은 정보와 연주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보내셔요~~♡^-^♡
😊
1:46 Introduction
4:33 Theme
6:05 Var. I
7:04 Var. II
8:02 Var. III
9:34 Var. IV
10:35 Var. V
11:52 Var. VI
13:53 Var. VII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그저 빛입니다 내일이 기다려지고 희망이 생기는 음악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렇게 또 한곡 알아갑니다
슈베르트 플룻 곡은 첨 듣는데 듣기 넘 좋네요🥰 열심히 아껴서 봐야겠어요 열음언니 좋은 음악 항상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아름다운 연주 늘~ 감사합니다♡♡
😙
정말 힐링 됩니다. 역시 조성현씨의 플룻은 완벽해요~~👍🏻👍🏻👍🏻 웬지 성악도 하시면 잘하실 것 같아요~😍
This is a beautifully written piece of music by Schubert. Before Yeoul Eum had introduced me to the richness of Schubert's work I didn't fully appreciate him. I now rely on Yeoul Eum to enhance my appreciation of brilliant composers. As usual, her playing as well as that of Sunghyun Ho have given us a terrific performance of this duo. As usual, Yeoul Eum reminds us that both players have an equal responsibility here. There's no "lead" instrument and an "accompanist". The harmonies and intertwining of voices are wonderful.
1빠예요!! 요즘 플루트 소리 좋아하는데 같이 해주시다니!! 잘 들을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노래도 좋은 것 같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
@@YEOLEUMSONofficial 헐 ㅠㅠㅠ 제가 더 감사해요 ㅜㅜ 답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음악 감사드립니다^^♡
😇
@@YEOLEUMSONofficial Thank you!!
성현님이다🤩🤩🤩🤩🤩
두분의 조합은 이미 우주급이라 댓글쓰고 듣겠습니당😍😍
열음님 황급히 귀국하셔서 또다시 격리중ㅠㅠㅠ맴찢..... 열음님의 대타로 열음님을 모셔주신 그 선택이 절대절대 헛되이 되지 않도록!!! 23일 꼭 놓치지 않겠습니당!!!!🎁🎁🎁🎁
역시 주호님❤ 같이 즐감해용😍
23일 정말 궁금하네요.. 7시에 보고 10시에 또 보고 벌써 신납니다~
그러니까요..... 갑분 귀국&자가격리라뇨ㅠㅠㅠㅠ 흑흑ㅜㅜ 빠이팅!!!!!!!🙏🏻🙏🏻🙏🏻🙏🏻🙏🏻🙏🏻🙏🏻기도로 응원해요
@@kkkangjoo.NM.cembalo
오홍♡ 공연하시는군요😍
어쩐지... 강원의 사계 D데이 나올때부터 토크콘서트라니~ 하면서 느낌 왔었쥬 D-14부터 나온것도..
zauberhaft 👏👏👏
누님 영상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ㅠㅠㅠ 학생이지만 열음님 영상에서 공부할 힘을 얻어갑니다..!!
Lovely playing together, very enjoyable and elegantly flowing piece to discover, and the introductory comments are interesting: "optimistic vibes" and "happy ending" good to hear 😊 !
This is one of several such duets written by Schubert. They are so imaginative! I've heard Yeol Eul do them, yet no one else, with different fine musicians playing different instruments.
12월 23일 강원의 사계 연주준비로 바쁘실텐데 이렇게 영어해설자막까지 덛붙여 좋은 영상 올리는것까지 신경써주시니 우울한 크리스마스시즌에 선물을 두배로 받는 느낌이네요
코로나때문에 산타할아버지도 자가격리되어서 1월달에 오신다고 하신다는데
언제나처럼 감사 또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YEOLEUMSONofficial 제가 감사하죠 열음씨의 연주를 처음 듣고 난후 지금까지 제 삶에 위로와 힘을 얻고 있으니까요 열음씨 희망대로 열음씨가 무대에 계속 설수 있는 날까지 많은 희망과 위로의 연주 많이많이 들려주세요 그리고 건강하게 잘 지내시기를 기도드려봅니다🙏🙏🙏
Thankyou very much for the translation. I love your channel very much, your passion for music is very inspiring and contagious. (Sorry if I made mistake; not a native speaker)
아름다운 음악선물 감사합니다~~
열음씨 덕분에 알게된 숨겨진 보석같은 작품들이 한두개가 아니군요! 감사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오늘 연주 잘 듣고 갑니당~~^^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오늘도 1열음 했습니다💕
😃
이 연주곡을 사람 목소리로 부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요즘 가곡이 듣기 좋더라구요.^^
우리나라 가곡도요~~
☺️
I watch your performances on RUclips and I thank you for letting us see and hear your talented performances! I would like to know what you think of your own performances. You are the expert after all! 😯🦁
두분다 제가 넘 애정하는 분들이에요! 피아노 플룻 취미생아줌마로써 넘 존경해요! 연주 너무 잘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열음님이 연주하시는 캐논듣고싶어요~!
열음언니❤ 즐겁고 행복한 성탄절 되세요🎄
1:45 연주 시작
슈베르트가 플룻 곡이 있을 줄..ㅇ.ㅇ
변주곡인데 전체적으로 근데 뭔가 되게 처량하게 느껴지는건 기분 탓인가요.ㅋ
한국에 들어오셨다니, 자가격리 중이시겠지요😞
한참 전부터 24일 예당 공연 기다리고 있었는데 취소 소식에 아쉬웠지만! 23일 대관령음악제에서 볼 수 있다니 너무 행복하네요😊
자가격리 잘 마치시고 23일에 뵈어요🥰
+
아! 그리고 열음님 혹시 악보 보실 때 아이패드 어떤 기종 사용하시나요??😯
'손'가락
'열' 개로
'음'악이라는 걸 보여주시는 분🔥
23일 7시 언택트 음악회에서 뵈어요♡
Aloha ♡
🙏
Schubert Variations on a Theme "Trockne Blume" ist gar nicht "Trockne". Sogar im Gegenteil, die Variation klingt wunderschön.🎵 🎶🎼
Ihr habt wunderbar gespielt.
Gratuliere Yeol Eum Son! 🌹
Gratuliere Sunghyun Cho! 🌹
😍
😍😍😍
2등? 등수놀이라니 ㅋ
2등 축하드려요😍👍 이따 생존신고!!!
@@cappuccino_05 ㅋ 생존
@@cappuccino_05 제 댓글 밑으로 답글 고고(오늘꺼 광고영상)
@@kkkangjoo.NM.cembalo 넹😉😉😉
🥳
If you love this piece so much, why aren't you looking at what Schubert wrote? It begins with the proper title 'Variations pour le Pianoforte et Flûte' and goes on with instruments (modern metal flutes and grand pianos are too brutal in timbre--like playing Chong Ak on a sanjo daegum). Many people came to think this was a silly piece because of such performances. When Schubert writes p(iano) (as in Var 7 bars 1-8), play soft, when he writes f (as in bar 9-12), play stronger. There must be a difference between f (as in bar 354) and ff (as in bar 346), otherwise Schubert would not have marked it thus. That should be the easiest thing in that piece. Why would you distort and even destroy Schubert's music???? Or do you think you know better than Schubert? -- Yes, I know, Pahud's and Nicolet's etc versions are also incorrect. If you read the music correctly, the supposed 'optimistic vibes' appear in a completely different light. Like the wayfarer in Müller's poem, the flûte is actually struggling and ultimately failing, then drowned by the pianoforte. You can almost hear the corpse drifting away in the creek. It is thus one of the bleakest pieces in history, unless you are convinced, you know better....
음악인도 구도자(求道者)다.
그대는 완전자(完全者)에 가깝다.
축구는 손흥민
음악은 손열음
두 손씨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