맫씨 팬이라면 이런곡이 더 이상 나오지 않더라도 응원해줘야죠 맫씨가 좋은 이유중에 하나가 그떄 그 심정을 하나하나 가사에 정확하게 표현하고 적어서 내비추는데 이별은이란 곡은 정말 맫씨가 이별후에 썻던 곡인것 같고 특히 제일 좋아하는 맫씨 invinoveritas, tic toc, 외로움은 손바닥 안에,콩 이런곡들이 그 당시 맫씨가 정말 힘들었을떄 열등감에 꽉 차 있었기에 나올 수 있었던 곡들이였던것 같습니다. 최근에 나쁜피로 보면 맫씨가 이제부터 화장떡칠하고 사랑노래 부르면서 돈을 쓸겠다 이런 포부를 보여준만큼 예전같은 저런곡들은 나오기 힘들꺼 같아요 젊은이들에게는 맫씨 가사들으면서 많은 위로가 되지만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 그 젊은사람들도 자리잡고 모든게 잘이루어졌을떄는 지금 맫씨 가사에 더 와닿지 않을까 싶네요 즉 저도 맫씨 곡들 들으면서 많은 위로를 받는데 나중에는 맫씨처럼 성공해서 저런곡들이 이제는 추억으로 남기를 바래야죠 뭐 저도 그렇고 젊은 여러분들 홧팅합니다
네 뭐 상업적인 곡만 만든다고 본인이 생각하면 응원할 필요는 없죠 최근에 맫씨 곡들이 정말 단순하게 따라하기 쉽게 부르죠 근데 저는 맫씨가 좋은 점이 가식이 없다 입니다. 맫씨 분명히 힘들었을때는 get busy, invinoveritas tic toc 같은 곡들이 앨범수록곡에 나왔는데 근데 이것또한 맫씨는 바질을 대표곡으로 썼다는건 어느정도 대중성을 갖고 싶었던게 아닌가 싶구요 맫씨는 그 맫씨만의 상황에 맞게 나오는 가사가 너무 좋은것 같아요 맨처음에 나온 미니앨범은 열등감으로 가득한 20대 또한 가사로 밤샌 날들 이런 주제로 가사를 썼다면 지금은 뭐 사랑노래라던지 나쁜피처럼 난 이제 대중적인 노래를 할꺼야 돈벌꺼야 라는 심정을 표출한것이죠 예를들어 도끼도 한길로만 걸어오고 있고 다른 그런 랩퍼들도 많지만 반대로 예전에 썻던 가사에서는 세상과 타협 절대 없다 이러면서 대중적인 곡을 만다는 가식적인 랩퍼들도 많습니다 그에 반해 맫씨는 최소한 가식은 없죠 그리고 현재 랩퍼들도 방송에 나와서 음원으로 낼 곡이라고 어필같은것 많이 하죠 랩퍼 라는게 세상에 하고 싶은 얘기 본인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는것이지 막 욕하고 쌔게 나가고 허세 부리고 이런게 랩은 아닌것 같네요
다이나믹 듀오의 8집이나, 창모의 믹스테잎이나, 리쌍의 개리와기리 등 자신만의 스토리를 담은 노래들은 뜨지 못했죠.. 다이나믹듀오의 “타이틀곡”에 나오는 가사에는 사랑 얘기, 멜로디, 확 꽂히는 후렴 범벅 등이 결국 흥행할 수 있다 말하죠.. 랩퍼들도 사랑노래 써서 대중성을 얻는 건 공식이 된 것 같네요
@@맹준-t3e 대표적으로 사랑노래를 이길 수는 없겠지만 빈지노 피카소 어쩌라고가 하고싶은말을 하면서 떴죠 즉 힙합으로 떳었고 리쌍 또한 백지영하고 부른 회상이라던지 개리 같은경우에는 사랑노래로 알려졌지만 과거노래로도 대중들에게 많은걸 알려줬죠 한가지 사랑노래가 과거에는 공식이 맞지만 멜로디 좋고 잘한다면 뜨게되는것 같아요 빈지노 달리 반 피카소 들었을때 소름은 잊지못하겠네요
눈을 부릅뜨고 이건 절대 안된다고 울었어 무릎꿇고 빌며 왜 날 떠나냐고 물었어 비틀어지고 늘어진 우리 관계라는 니 말에 울컥 눈물을 삼켜 듣기싫어 제발 그만해 아주 차갑게 작별을 말하는 그 건조한 혀끝이 사정없이 날 찌르네 내가 지르는 비명에 지금 이 기분이 어떨지 넌 상상조차 못할게 또 뻔해 그래 넌 안녕이라 하네 니가 나간 추억이란 방에 홀로남아 니멋대로 어질러 놓은 기억들을 난 담아 떠나 가는 입장과 떠나보내는 입장은 항상 다르지 `둘은 전혀 다른 심장` 언젠가 사랑을 잃었을 때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 가슴에 아프게 새겼던 말 미련을 추하다 여기지 말 것 기꺼이 아파하고 마음껏 울을 것 이별은 집착이란 칼질로 또 내 마음에 상처를 미련이란 연필로 넌 내 가슴에 낙서를 아직까지 낯설은 가슴팍이 다 썩은 한숨을 나 안주삼아 들이켜 보는 낮술 그래 이건 단지 아주 괴로운 마술 또는 그저 다음번을 위한 예비학습 가뿐하게 털자 너는 스쳐가는 사람 한 때 잠깐 날 지나간 시린 겨울 바람 눈을 부릅뜨고 이건 절대 안된다고 울었어 무릎꿇고 빌며 왜 날 떠나냐고 물었어 냉정하게 돌아선 네게선 거듭 알 수 없는 미안해란 말들만 나오네 계속 나 지금 너무나도 낯선 니 모습에 눈물만 계속해 나와 마음은 미치도록 아픈데 넌 지금 왜 이렇게 덤덤해? 얼마전까지 서로 좋았던 우리 어떻게 이렇게 변해? 넌 그렇게 어느 날 내 삶속으로 불쑥 찾아와서는 아무 것도 없던 나의 모든 것이 되었다 떠나네 건조하고 형식적인 안녕을 전한채 그래 나 언젠가 사랑을 잃었을 때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 가슴에 아프게 새겼던 말 미련을 추하다 여기지 말 것 기꺼이 아파하고 마음껏 울을 것 떠나지마 맘으로 잡지만 서 있어 나 혼자 추억의 마지막 거리에 사실 난 인정 못하지만 나도 안녕이라 말할게 이별은 사랑의 그림자 다 뻔한 연기 마 너만 편한 거짓말로 날 아프게하지마 그대로 돌아서서 가 다 지워 아닌척 하지마 그 누구보다 니 맘 속 날 밀어내는 일은 지금 너무 쉬워 나 지금 가슴이 너무나 아파서 뭐가 뭔지 잘 모르겠어 제발 지금 이 전화만 끊지 말아줘 오늘은 정말 널 보내야하는걸 알아 그러니 잠깐만 지나간 우리를 추억해줘 그래 이건 단지 아주 괴로운 마술 많이 사랑한 너와 나의 슬픈 악수 행복하길 넌 하나뿐인 사람 한 때 잠깐 머물러간 따스했던 바람 내 사랑 떠나지마 맘으로 잡지만 서 있어 나 혼자 추억의 마지막 거리에 사실 난 인정 못하지만 나도 안녕이라 말할게 이별은 사랑의 그림자
[1] With eyes glaring, I cried saying like 'no way.' Getting down on my knees and begging, I asked why you're leaving. 'Twisted and drooped.' By these words you define our relationship, I got raged, but gulped down tears, saying "please stop" So coldly, the dry tip of the tong said your farewell, which pierced me ruthlessly. Though I'm screaming, it's clear that you are not to imagine how I feel. Surely, you are just to say goodbye. After you just left, I've been left alone in a room. I've cared for some memories that you selfishly left all over the place. The one who leaves and who is left are always different. The two are "completely distinct hearts." Once I lose my love, not to repeat, I painfully carved on my heart, like "Never to consider the regret ugly. Be willing to hurt, and just cry as much" [H] Slashing with a knife called 'obsession', the farewell hurts my mind. With a pencil called 'regret', you scribble on my heart Still unfamiliar and having rotted my breast, is the sigh. With considering this as a side-dish, I drain the glass in a middle of the day Surely, this is simply the very awkward magic or the prerequisite learning for the next 가뿐하게 털자 너는 스쳐가는 사람~ 한때 잠깐 날 지나간 시린 겨울바람~
헤어진지 반년이 넘었고 새로운 사람이 생겼다.. 그런데 여전히 때때로 널 떠올리며 울고 있다.. 행복하니..? 새로운 사람은 생겼니..? 끝까지 이기적이지만 미련 없게 내 마음 편하게.. 제발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길.. 정말 미안해.. 널 사랑하긴 하냐고..? 대답조차 못 했지.. 그저 눈물만 나와 제발 행복하다고 대답해줘...
예나 지금이나 명곡인 건 변함 없지만 어렸을 때 단지 음악으로 들었을 때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가사가 무겁게 다가온다. 밑에 사람 말대로 이 곡이 거의 탑인 것 같다. 무튼 세 손가락 안에 꼽히는 곡...
맫씨 팬이라면 이런곡이 더 이상 나오지 않더라도 응원해줘야죠 맫씨가 좋은 이유중에 하나가 그떄 그 심정을 하나하나 가사에 정확하게 표현하고 적어서 내비추는데 이별은이란 곡은 정말 맫씨가 이별후에 썻던 곡인것 같고 특히 제일 좋아하는 맫씨 invinoveritas, tic toc, 외로움은 손바닥 안에,콩 이런곡들이 그 당시 맫씨가 정말 힘들었을떄 열등감에 꽉 차 있었기에 나올 수 있었던 곡들이였던것 같습니다. 최근에 나쁜피로 보면 맫씨가 이제부터 화장떡칠하고 사랑노래 부르면서 돈을 쓸겠다 이런 포부를 보여준만큼 예전같은 저런곡들은 나오기 힘들꺼 같아요 젊은이들에게는 맫씨 가사들으면서 많은 위로가 되지만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 그 젊은사람들도 자리잡고 모든게 잘이루어졌을떄는 지금 맫씨 가사에 더 와닿지 않을까 싶네요 즉 저도 맫씨 곡들 들으면서 많은 위로를 받는데 나중에는 맫씨처럼 성공해서 저런곡들이 이제는 추억으로 남기를 바래야죠 뭐 저도 그렇고 젊은 여러분들 홧팅합니다
응원을 하려 해도 상업적인 곡만 만드니까 와닿지 않아서 응원을 못 하겠더라...
네 뭐 상업적인 곡만 만든다고 본인이 생각하면 응원할 필요는 없죠 최근에 맫씨 곡들이 정말 단순하게 따라하기 쉽게 부르죠 근데 저는 맫씨가 좋은 점이 가식이 없다 입니다. 맫씨 분명히 힘들었을때는 get busy, invinoveritas tic toc 같은 곡들이 앨범수록곡에 나왔는데 근데 이것또한 맫씨는 바질을 대표곡으로 썼다는건 어느정도 대중성을 갖고 싶었던게 아닌가 싶구요 맫씨는 그 맫씨만의 상황에 맞게 나오는 가사가 너무 좋은것 같아요 맨처음에 나온 미니앨범은 열등감으로 가득한 20대 또한 가사로 밤샌 날들 이런 주제로 가사를 썼다면 지금은 뭐 사랑노래라던지 나쁜피처럼 난 이제 대중적인 노래를 할꺼야 돈벌꺼야 라는 심정을 표출한것이죠 예를들어 도끼도 한길로만 걸어오고 있고 다른 그런 랩퍼들도 많지만 반대로 예전에 썻던 가사에서는 세상과 타협 절대 없다 이러면서 대중적인 곡을 만다는 가식적인 랩퍼들도 많습니다 그에 반해 맫씨는 최소한 가식은 없죠 그리고 현재 랩퍼들도 방송에 나와서 음원으로 낼 곡이라고 어필같은것 많이 하죠 랩퍼 라는게 세상에 하고 싶은 얘기 본인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는것이지 막 욕하고 쌔게 나가고 허세 부리고 이런게 랩은 아닌것 같네요
고건인줭
다이나믹 듀오의 8집이나, 창모의 믹스테잎이나, 리쌍의 개리와기리 등 자신만의 스토리를 담은 노래들은 뜨지 못했죠.. 다이나믹듀오의 “타이틀곡”에 나오는 가사에는 사랑 얘기, 멜로디, 확 꽂히는 후렴 범벅 등이 결국 흥행할 수 있다 말하죠.. 랩퍼들도 사랑노래 써서 대중성을 얻는 건 공식이 된 것 같네요
@@맹준-t3e 대표적으로 사랑노래를 이길 수는 없겠지만 빈지노 피카소 어쩌라고가 하고싶은말을 하면서 떴죠 즉 힙합으로 떳었고 리쌍 또한 백지영하고 부른 회상이라던지 개리 같은경우에는 사랑노래로 알려졌지만 과거노래로도 대중들에게 많은걸 알려줬죠
한가지 사랑노래가 과거에는 공식이 맞지만 멜로디 좋고 잘한다면 뜨게되는것 같아요 빈지노 달리 반 피카소 들었을때 소름은 잊지못하겠네요
지금은 이별이고 뭐고 ㅋㅋ 애 엄마라 그런 감정이 있었나 싶지만.... 예전 남친하고 헤어지고 나서 이 노래 들으면 그냥 눈물 나드라..... 미련을 추하다 여기지 말걸... 이말에 내 슬프고 초라해보이는 모습이 위로가 되더라..
눈을 부릅뜨고 이건 절대 안된다고 울었어
무릎꿇고 빌며 왜 날 떠나냐고 물었어
비틀어지고 늘어진 우리 관계라는 니 말에
울컥 눈물을 삼켜 듣기싫어 제발
그만해 아주 차갑게
작별을 말하는 그 건조한 혀끝이 사정없이 날 찌르네
내가 지르는 비명에 지금 이 기분이
어떨지 넌 상상조차 못할게 또 뻔해
그래 넌 안녕이라 하네
니가 나간 추억이란 방에 홀로남아
니멋대로 어질러 놓은 기억들을 난 담아
떠나 가는 입장과
떠나보내는 입장은 항상 다르지
`둘은 전혀 다른 심장`
언젠가 사랑을 잃었을 때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
가슴에 아프게 새겼던 말
미련을 추하다 여기지 말 것
기꺼이 아파하고 마음껏 울을 것
이별은 집착이란 칼질로 또 내 마음에 상처를
미련이란 연필로 넌 내 가슴에 낙서를
아직까지 낯설은 가슴팍이 다 썩은
한숨을 나 안주삼아 들이켜 보는 낮술
그래 이건 단지 아주 괴로운 마술
또는 그저 다음번을 위한 예비학습
가뿐하게 털자 너는 스쳐가는 사람
한 때 잠깐 날 지나간 시린 겨울 바람
눈을 부릅뜨고 이건 절대 안된다고 울었어
무릎꿇고 빌며 왜 날 떠나냐고 물었어
냉정하게 돌아선 네게선
거듭 알 수 없는 미안해란 말들만 나오네 계속
나 지금 너무나도 낯선 니 모습에 눈물만 계속해 나와
마음은 미치도록 아픈데 넌 지금
왜 이렇게 덤덤해?
얼마전까지 서로 좋았던 우리
어떻게 이렇게 변해?
넌 그렇게 어느 날 내 삶속으로 불쑥 찾아와서는
아무 것도 없던 나의 모든 것이 되었다 떠나네
건조하고 형식적인 안녕을 전한채
그래 나 언젠가
사랑을 잃었을 때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
가슴에 아프게 새겼던 말
미련을 추하다 여기지 말 것
기꺼이 아파하고 마음껏 울을 것
떠나지마 맘으로 잡지만
서 있어 나 혼자
추억의 마지막 거리에
사실 난 인정 못하지만
나도 안녕이라 말할게
이별은 사랑의 그림자
다 뻔한 연기 마 너만 편한 거짓말로 날
아프게하지마 그대로 돌아서서 가
다 지워 아닌척 하지마
그 누구보다 니 맘 속 날 밀어내는 일은
지금 너무 쉬워
나 지금 가슴이 너무나 아파서 뭐가 뭔지 잘 모르겠어
제발 지금 이 전화만 끊지 말아줘
오늘은 정말 널 보내야하는걸 알아
그러니 잠깐만 지나간 우리를 추억해줘
그래 이건 단지 아주 괴로운 마술
많이 사랑한 너와 나의 슬픈 악수
행복하길 넌 하나뿐인 사람
한 때 잠깐 머물러간 따스했던 바람 내 사랑
떠나지마 맘으로 잡지만
서 있어 나 혼자
추억의 마지막 거리에
사실 난 인정 못하지만
나도 안녕이라 말할게
이별은 사랑의 그림자
울면서 자존심 다 버리고 제발 다시 사귀면 안 되냐고 내가 잘할게 하고 막연하게 빌었던 과거 지금은 씁쓸하게 웃고 넘기는데 그때는 진짜 죽고 싶었다
헐 좀 오래된 노래였네...? 그냥 최근에 음원만 내고 활동 안 한 곡인 줄 알았는데 지금 냈다고 해도 손색없을 정도로 세련됐다고 느껴진다 ㄷㄷ
"언젠가,사랑을 잃었을때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 | 가슴에 아프게 새겼던 말 | 미련을 추하다 여기지 말것, 기꺼이 아파하고 마음껏 울을것."
어디서 들어봤더니, "견딜만해" 에서도 이 가사를 썼네요
Kaylyn Mok 너만 편한 거짓말로 날 계속 아프게하지마 그래 넌 돌아서서 가 이것두
어디에서였지 그 가사 다시 쓴 이유가 좋은 가사라생각해서? 더 많은 사람한테 들려주려고 한번 더 썼다하더라구요
'이별은 집착이란 칼질로 내 마음에 상처를
미련이란 연필로 넌 내 가슴에 낙서를'
너무슬프다 ㅠㅠ
"미련을 추하다 여기지 말것, 기꺼이 아파하고 마음껏 울을것"
ㅠㅠ
힘든건 아니다 가슴아프다 그냥 비오는 날 새벽감성에 마음껏 울면서 듣고싶다 헤어질 때 아무 말도 안해주고 매정하게 보내버렸네 넌 날 많이 사랑해줬는데 난 사랑을 못 줘서 미안해 고마웠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해라 좋은사람 사랑해줄 사람 만나서 잘 살고
진짜 버릴 가사가 하나도 없다.. 몇년째 몇번을 들어도 가사에 감탄하게 되는 곡.
[1]
With eyes glaring, I cried saying like 'no way.'
Getting down on my knees and begging, I asked why you're leaving.
'Twisted and drooped.' By these words you define our relationship,
I got raged, but gulped down tears, saying "please stop"
So coldly, the dry tip of the tong said your farewell,
which pierced me ruthlessly. Though I'm screaming,
it's clear that you are not to imagine how I feel.
Surely, you are just to say goodbye.
After you just left, I've been left alone in a room.
I've cared for some memories that you selfishly left all over the place.
The one who leaves and who is left are always different.
The two are "completely distinct hearts."
Once I lose my love, not to repeat,
I painfully carved on my heart, like
"Never to consider the regret ugly.
Be willing to hurt, and just cry as much"
[H]
Slashing with a knife called 'obsession', the farewell hurts my mind.
With a pencil called 'regret', you scribble on my heart
Still unfamiliar and having rotted my breast, is the sigh.
With considering this as a side-dish, I drain the glass in a middle of the day
Surely, this is simply the very awkward magic
or the prerequisite learning for the next
가뿐하게 털자 너는 스쳐가는 사람~
한때 잠깐 날 지나간 시린 겨울바람~
이별을 경험해 보지 못했을 때는 노래, 멜로디와 가사가 좋다고 만 느꼈지만 막상 이별을 경험해보니까 진짜 이것만큼 내 감정에 공감 되는 노래가 없다
넌 그렇게 어느날 내 삶속으로 불쑥찾아와선
아무것도 없던 나의 모든것이 되었다 떠나네
진짜 맫씨 레전드...
사랑노래는 맫씨처럼...
회고록은 화나처럼...
진짜 명곡이네요...어느 슬픈노래 보다 마음에 더와닿네요ㅠ이게 노래방에 나왔다는게 정말 좋네요!
헤어진지 반년이 넘었고 새로운 사람이 생겼다.. 그런데 여전히 때때로 널 떠올리며 울고 있다.. 행복하니..? 새로운 사람은 생겼니..? 끝까지 이기적이지만 미련 없게 내 마음 편하게.. 제발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길.. 정말 미안해.. 널 사랑하긴 하냐고..? 대답조차 못 했지.. 그저 눈물만 나와 제발 행복하다고 대답해줘...
역시 맫씨의 시적인 가사 너무 좋아
으으 조동림씨ㅠㅠㅠㅠㅠㅠㅠ광광 울고 갑니다..
이노래를 좋아하는 친구가 7년전에 세상을 떴어요 항상 생각나 이노래 들으면
노래진짜 오지게좋네 가사 시ㅡ바 ㄹ지린다
이거 진짜 명곡,,
가사하나하나 대박
감정을 너무 잘전달하는거같다 가사하나하나가 표현이대단하다..
지금 들어도 좋네
19살 처음 날 울컥하게 만든 아티스트.
맫클 노래 너무 좋다...
이별은 사랑의 그림자
하루 하루 니 안부를 묻는다 내가 없으면 물가에 내놓은 아기 같았는데 나쁜소식 없이 잘 살길..
노래 너무 조음 진짜
진짜 명곡이다
미련을추하다여기지말것~
이건 힙합이었는데
지금도 힙합이었으면....
그립다..
맫시 초심잃음
shin jin 그건인정 맫씨 Lp있는사람들은 진심으로 느낌
힙합
맷씨 이때가 그립다...
한때 잠깐 머물러간 따스했던 바람...
오마이갓...아....좋다.....
하.. 너무좋다
좋다
마미손같은 신인 래퍼들이 이시절의 매드클라운에게 영감을 받았을텐데... 지금은...
이제 마미손앨범에 매드클라운 나올때됬다
오랜만에 들어도 좋네
너무 좋다
와.. 가사..
@zVasslinezz
yeah lol
I'm too lazy to update though... :P
heartbreaking...
Always makes me tear up
이곡은진짜.... 몇년이 지났는데 가사도좋고 플로우는 맫씨곡중에서도 탑먹는거같다...
몇년전에 듣다 다시듣는데 그래도좋넿^
이런 아련한 랩 좀 해줘…
돈 리치 여자 통장잔고 이런 가사 그만 방생해줘
제발.. ㅎ 아련하게 추억에 젖고싶다고
고등학교 다닐때 듣고 위로가 됐었는데
무르는...!!어
이때로 돌아갈래
갓곡 ㅠㅠㅠㅠ 난이제솔ㄹㅗㅅ
처음 듣는 사람이 제일 부럽다 ㅋㅋ
이때로 가고싶노
이 노래 추천해줘서 매씨 알게해준....친구야 고맙다..!!!!!!!
Sorry if this is annoying but, does anyone know the English title for this song?
it roughly translates into 'goodbye is.." in korean or 'farewell is.." '이별' is the noun here with the particle '은' to support it.
jennijubilant Very helpful, thanks!
이거 노래방에도 있음 개꿀
사랑은 듣고온사람 나밖에없지?ㅋ 1빠 ㅅㄱ
2빠
다 뻔한 연기마 너만 편한 거짓말로 날 아프게하지마 그대로 돌아서서 가.
오랜만에
K-hop
2021?
가사 재활용
이거 부르기 넘 어려움
이별...은
2023?
이 노래 어디 나왔나보넼ㅋ ㅋㅋ매알못들이 매드클라운 사랑랩 억지로하는 지 알지 이게 뜨기도전에 나온곡
ㅋㅋ
넌 그렇게 어느 날 내 삶속으로 불쑥 찾아와서는
아무 것도 없던 나의 모든것이 되었다 떠나네..
이별은 사랑의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