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 NBA 인물 비교! / 서태웅은 마이클 조던이었다? 슬램덩크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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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июн 2019
- #1 .슬램덩크 & NBA 인물 비교! / 서태웅은 마이클 조던이었다?
블로그와 커뮤니티의 자료를 종합 적으로 정리 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은 없습니다.
캐릭터 모델에 대한 다른 생각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인지도가 높은 캐릭터를 중심으로 선별해서 제작했습니다.
더 많은 캐릭터가 언급이 되었으나, 분량을 위해서 선별 제작했습니다.
1:57 타이슨 챈들러와 데이비드 리 사진이랑 자막이 엇갈렸네요 ㅠㅠ
(슬램덩크 팬이지만 농알못이라...언급된 선수들의 시기적 오류가 있습니다...ㅠㅠ)
* 다음편
#2. 슬램덩크 명대사를 영어로 번역한다면?
#1 캐릭터 명단
(1). 강백호 (일본 표기 : 사쿠라기 하나미치 桜木 花道)
(2). 서태웅 (일본 표기 : 루카와 카에데 流川 楓)
(3). 채치수 (일본 표기 : 아카기 타케노리 赤木 剛憲)
(4). 송태섭 (일본 표기 : 미야기 료타 宮城 リョータ)
(5) 정대만 (일본 표기 : 미츠이 히사시 三井 寿)
(6) 안한수 감독 (일본 표기 : 안자이 미츠요시 安西 光義)
(7) 윤대협 (일본 표기 : 센도 아키라 仙道 彰)
(8) 변덕규 (일본 표기 : 우오즈미 쥰 魚住 純)
(9) 김수겸 (일본 표기 : 후지마 켄지 藤眞 健司)
(10) 이정환 (일본 표기 : 일본명 : 마키 신이치 牧 紳一)
(11) 신준섭 (일본 표기 : 진 소이치로 神 宗一郞)
(12) 전호장 (일본 표기 : 키요타 노부나가 清田信長)
(13) 정우성 (일본 표기 : 사와키타 에이지 沢北 栄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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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NBA #슬램덩크모델
![[슬램덩크 극장판 개봉 기념] 슬램덩크 캐릭터들이 오마주한 NBA 선수들 Part2. (북산고 외 캐릭터 편)](http://i.ytimg.com/vi/p4WGJNd62TI/mqdefault.jpg)
![[슬램덩크 극장판 개봉 기념] 슬램덩크 캐릭터들이 오마주한 NBA 선수들 Part2. (북산고 외 캐릭터 편)](/img/tr.png)
![노예로 팔려갔다 지구의 반을 정복해버린 한 남자의 미쳐버린 실화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lwcO55m6rzI/mqdefault.jpg)
![완벽했던 남자 서태웅! 그런 그가 가진 약점이란? [슬램덩크｜서태웅]](/img/1.gif)
슬램덩크는 진짜 한국이름으로 번역 어울리게 진짜 잘함...
맞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캐릭터에 맞게 너무 잘 지었어요~!ㅋㅋ
정말 신기하죠? 번역하신 분이 예전 친구 이름 등 다양하게 센스 있는 이름을 쓰셨죠.
그건 아마도 먼저 한국어판을 접촉해서그런가봐요. 솔직히 먼저 일본어판을 접촉한 저는 굉장한 이질감을 느끼는데요. 물론 태클은 아닙니다.
@@kmedu23 번역하신 분였나? 여자분인데.. 그분 학창시절 "백호기" 란 친구분 이름이 멋있다 생각해서 나온게 강백호 오래전에 본 영상이라 가물가물 한데 아마 영상자료가 있을겁니다
대협 태웅등 지금은 좀 오글거릴 수 있는 무협지식 중국풍 작명센스인데 워낙 캐릭터들이 뛰어나서 잘 정착된거 같기도 해요
슬램덩크가 실시간으로 만들어지던 시점에 산왕에 에이스 오브 에이스 정우성 캐릭터를 만들어야 하던 시점에 NBA에선 페니 하더웨이가 씹어 먹던 시절임. 루키로 올랜도와서 신현철의 모티브가 된 샤킬 오닐하고 하드캐리 했는데, 마이클조던을 능가할 선수가 될거라는 기대감도 높았음. 그당시 마이클조던과 매직존슨이 합쳐진 선수가 나왔다고 할정도 였으니. 사실 처음에는 그렇게 주목받지 않았음. 그냥 키큰 포인트가드에 프렌차이즈 스타는 오닐이였고 오닐에게 주로 어시스트 하는 롤이였고 성격도 차분하고 나대는 스타일이 아니여서 잘 몰랐는데, 오닐이 부상으로 장기간 빠지게 되자 주 득점원이 되면서 미친 플레이를 함. 내기억으로는 그때 거의 평균 30득점, 10어시하면서 올랜도 1등으로 올려놓음. 그리고 초반에 리그 1,2등인 불스랑 붙었을때 마이클조던 바르면서 갑자기 하이라이트 오지게 받음. 그때 경기의 충격은 잊질못함. 농구신이였던 조던은 어떤 경기에서도 누구에게 압도당하지 않았는데, 페니한테 압도당함. 그당시 나에게는 아빠가 이세상에서 제일 힘이 쎈사람이 아니란걸 알았을때만큼 충격이였음.
맞습니다. 95년 11월의 선수가 페니였죠. 물론 그 시즌은 불스가 엄청난 성적으로 우승까지 했지만...부상이 없었다면 큰 업적을 이뤘을 겁니다.
강백호 데이비드 리 얘기 나왔을때 부터 뭔가 이상하다???생각했는데 역시 댓글보니 이 영상이 저만 이상했던건 아니네요~
전 강백호눈 로드맨이 거의 흡사하다고 봅니다
이정환은 만화랑 시대는 다르지만 르브론과 비슷하조. 채치수도 수비할 수 있는 강력한 하드웨어로 상대 센터도 밀처내면서 드라이브인 하며 득점하거나 인아웃패스를 하는게 닮았조. 그리고 아이제아토마스 사진을 쓰셨는데 사진을 잘못 쓰셨습니다. 현재 선수생활하는 아이데이아토마스 사진을 쓰셨네요. 사람들이 언급한 아이제아토마스는 80년대후반 디트로이트의 데드보이즈시대 리더였던 선수로 레전드 포인트가드입니다. 근데 탱크같은 체형은 아니였고 크지 않은 선수입니다. 하지만 팀 공격의 80%라고 할전도로 수비팀인 디트로이트의 공격을 풀어나간 선수입니다. 역대 최고 어시스트 명작면에 매직이랑 쌍벽인 선수고 드라이브인 슛등도 잘하고 거친플래이도 서슴없이합니다.
채치수 드라이브인하는 장면이 몇권에 나오나요?
@@swkim308 채치수 드라이브인하는 장면이 무슨 말인가요?
강백호 : 로드맨+찰스 바클리(서태웅과 라이벌 구도, 산왕전 보여준 다채로운 공격옵션+빅맨치고 작은 키로도 신현필한테 안밀림)
서태웅 : 마이클 조던
정대만 : 레지 밀러
채치수 : 데이비드 로빈슨
송태섭 : 케빈 존슨
권준호 : 스티브 커
윤대협 : 매직 존슨
변덕규 : 패트릭 유잉
김수겸 : 존 스탁턴
성현준 : 래리 버드
이정환 : 아이재아 토마스
신준섭 : 마크 프라이스 또는 글렌 라이스
전호장 : 스퍼드 웹
남훈 : 게리 페이튼
이명헌 : 스카티 피펜
신현철 : 하킴 올라주원
정우성 : 앤퍼니 하더웨이
김판석 : 샤킬 오닐
안감독 : 필 잭슨
팀모델
북산 : 시카고 불스
해남 : LA 레이커스
상양: 보스턴 셀틱스
능남 : 뉴욕 닉스
풍전 :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산왕 : 휴스턴? 또는 없음 ㅠ
정대만 모델 존 스탁스라고 하는데 3PF 40% 시즌도 한시즌밖에 없는 선수라
채치수는 패트릭 유잉일껍니다 일단 북산고 연습경기때 입은 조끼가 33번 인데 조던에서 모티브를 따온 서태웅이 조던 번호인 23번을 입은걸로 봐 채치수도 유잉의 등번호인 33번을 입힌건 의도가 있어서 입힌거지요 또한 유잉의 시근니쳐 무브인 고릴라 덩크나 블락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유잉은 전통파 센터로 큰키와 건장한 체구 골밑에서의 뛰어난 수비, 꽤 빠른 스피드와 미들 슛을 가졌습니다 (채치수랑 다른점은 스피드랑 미들 슛)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채치수의 모티브라는 로빈슨은 매우 빠른 스피드와 페이스업을 주무기로 사용한 센터로 채치수와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변덕규는 그냥 채치수보다 조금 못한애로 설정해논거 같네요
k g 글쎄요 고릴라 덩크랑 파리채 블록이 어떻게 유잉만의 시그니쳐인지...사실상 모든 정상급 센터의 전유물이죠. 로빈슨 유잉을 비롯해 숀 켐프, 크리스 웨버까지. 일단 생김새도 유잉보다는 로빈슨이랑 매우 비슷하고 특히 헤어스타일. 그리고 3학년 되기전까지 마치 중간에 로드맨 2시즌 제외 던컨 오기전까지 플옵도 잘못가던 약팀 스퍼스의 리더였던 데이비드 로빈슨과 잘 대입되서 반면에 닉스는 90년대 파이널 두번이나 갔던 강팀이었고 만화내에서 독보적인 높이를 자랑하는 센터라는 컨셉에서 7’2 로빈슨이 더 가깝게 느껴지던데요
k g 파울트러블 관리 못하고 자유투랑 미들 없던거 생각해보면 말씀대로 채치수가 유잉, 변덕규가 숀 켐프 모델일 가능성도 있겠네요. 94파이널에서 올라주원한테 유잉이 아무것도 못하고 발렸던것처럼 산왕전에서 채치수가 신현철한테 개발린거 생각하면 그럴듯 하기도..암튼 의견 감사합니다
@@miasan49er 만화에서 나오는 블락찍는 모습과 고릴라 덩크할때 모션이 오마쥬했다고 할 정도로 비슷합니다 제가 유잉의 시그니쳐라고 잘못썼네요ㅜㅜ
유잉은 대학교때 하킴을 결승전에서 이길정도로 대단한 선수였지요 물론 대학때 운동능력을 다 잃고 느바에 오긴했지만 전통파 센터하면 기억레 가장 남는 센터이고 유잉또한 원맨팀이였기때문에 북산에 이미지랑 맞네요 해남전때 부상입고도 나와 경기를 한 모습이 유잉의 8위로 파이널에 올라와 싸운 모습과도 매치가 되고요 생긴것만 제독이랑 닮았고 플레이 스타일은 유잉을 닮은듯 싶습니다
@@miasan49er 팀모델 풍전은 과거 한국국가대표(하늘색유니폼) 산왕은 중국국가대표(얘는 유니폼이 안비슷함..) 라고 작가피셜 인걸로 알아요
정대만은 레지밀러 일수가 없는게 만화에서도 정대만은 기복이 있었어요 산왕전에서 기복있는 선수다 라고 했었고
존스탁스가 한번 터지면 경기중에 '누가 나좀 막아줘!!' 라고 외쳤던걸로 보아 정대만은 존스탁스 모델이다 라고 생각이 되긴하는데
작가가 정대만 송태섭은 모델이 없다 라고 했어요 실제로 딱히 이 선수다 하고 떠오르는 선수가 없기도하고
신준섭은 레지밀러가 맞죠.. 슛폼이나, 꾸준히 500개씩 던졌다고 하는 장면도 원작에있는데 레지밀러가 매일 500개씩 연습했다고 인터뷰하기도 했고
채치수는 패트릭 유잉일껍니다 일단 북산고 연습경기때 입은 조끼가 33번 인데 조던에서 모티브를 따온 서태웅이 조던 번호인 23번을 입은걸로 봐 채치수도 유잉의 등번호인 33번을 입힌건 의도가 있어서 입힌거지요 또한 유잉의 시근니쳐 무브인 고릴라 덩크나 블락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유잉은 전통파 센터로 큰키와 건장한 체구 골밑에서의 뛰어난 수비, 꽤 빠른 스피드와 미들 슛을 가졌습니다 (채치수랑 다른점은 스피드랑 미들 슛)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채치수의 모티브라는 로빈슨은 매우 빠른 스피드와 페이스업을 주무기로 사용한 센터로 채치수와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로빈슨과 채치수랑 해어스타일이 비슷하다고 하시는 분이 있는데 틀린 말은 아니지만 유잉도 로빈슨이랑 똑같은 머리입니다
k g 맞는거같아요 채치수는 외모는 로빈슨인데 골밑에서 플레이는 유잉을 그냥 가져다 그려논거 같이 똑같죠
코비.. 난 아직도 당신이 우리 곁을 떠났다는걸 인정할 수 없습니다...
모티브는 아니지만 흡사한 유형으로는
마성지 - 서코비 동티맥 시절 티맥
이명헌 - 크리스 폴
이정환 - 웨스트브룩 or 3점슛 장착 전 르브론(센터까지 수비 가능한 피지컬, 올어라운드 기질, 사기적인 운동능력, 짧은 슛거리)
김판석 - 샤킬 오닐
신현철 - 하킴 올라주원
남훈 - JR 스미스(터지면 못막는 득점력, 더티)
김낙수 - 라이언 앤더슨 or 델라베도바(에이스 스타퍼, 수비원툴)
황태산 - 숀 리빙스턴 or 아데토쿤보(짧은 슛거리에 비해 좋은 자유투, 온리돌파)
최동오 - 루 윌리엄스(최상급 식스맨)
정성구 - 안드레 드루먼드(강백호도 밀리는 리바운드 능력)
강동준 - 드레이먼드 그린(그냥 이건 더티 파워포워드라서 ㅋㅋ)
한성호 - 자자 파출리아(마찬가지로 더티 센터)
성현준 - 노비츠키(설명 불필요)
이 정도 되겠네요
아이제아토마스 사진이 잘 못 됐네요. 80년대 디트로리트 주장이였던 아이제아토마스가 모델입니다. 갈력한 수비팀에서 포인트가드로 공격의 핵이였습니다 포이트가드로 매직존슨과 반대되는 케릭터였조. 매직과 다르게 과감히 인사이드로 들어가 득점을 하던가 패스를 하는 스타일입니다.
강백호의 근성, 불량한 태도, 리바운드 이런 측면에서는 무조건 로드맨이지만 스피드, 점프력, 덩크, 앨리훕, 블로킹, 쇼맨쉽은 빼박 숀캠프
실제로 조던이 캠프랑 경기할때는 다른경기에 비하여 덩크 비율이 낮음. 캠프 블록을 의식해서...
만화에서 정우성이 강백호 블록을 의식해서 덩크를 안하는 장면은 조던과 캠프를 연상케함.
게리페이튼과 숀캠프의 시애틀 시절 경기영상을 검색해서 보시면 송태섭과 강백호가 연상됨을 느낄 수 있음.
NBA는 잘 모르고 슬램덩크만 팬인 분인듯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인정 비교가 많이 틀림
방구석 원작자, 방구석 농구전문가납셨죠?ㅋㅋㅋㅋ시발?ㅋㅋㅋ
비디오판 주제가 넘좋아요.너를사랑한다고 외치고싶어.
슬램덩크 당시 NBA 광펜이었는데.. 누굴 모델로 세웠냐는 굉장히 간단합니다.. 서태웅 같은 경우 제가 방에다 마이클 조던 브로마이드 엄청 붙여놓고 살던 매니아였는데 작가가 덩크장면 같은건 자신의 상상으로 그린게 아에 없다시피 합니다. 마이클 조던 덩크장면 브로마이드가 있었는데 관중부터 앵글 진짜 얼굴만 마이클조던에서 서태웅으로 바꿨지 관중 배경 조명 앵글까지 복붙수준입니다. 그런게 꽤 나왔는데 그런면에서 보자면 제가 확실히 브로마이드에서 확인한 케릭터는 마이클조던-서태웅 강백호-로드맨 송태섭-캐빈 존슨 채치수-유잉 신준섭-레지 밀러 정우성-스티브 스미스입니다. 아마 스티브 스미스 모르는 분들도 많을텐데 아틀랜타 소속으로 스몰포워드 였고 평득 15정도 했던 피펜보다는 한등급 아래의 선수 였습니다. 하지만 신체조건이 괘 좋았고 외모도 좋았습니다. 같은 덩크해도 멋있는 선수가 있고 아닌 선수가 있는데 이 선수는 꽤 괜찮았던 걸로 기억되네요.
9ㄴ@ㅈ ㅡ
스티브스미스..ㅋ 정우성이 스티브스미스라니.....그건아니지요....스몰이아니라 슈팅가드에 공격력만 좀 괜찮은 선수지요.ㅋㅋ그리고 파워랭킹보면 항상 피펜이 1,2위를 했는데...한등급이라니..두세등급아래입니다. 나머지는 인정. 그리고 그시절 애틀란타 센터가누군지 확인해보시면 알꺼예요. 스티브스미스가 왜 쓰레기 수비인지..ㅋㅋ
정우성은 플레이스타일은 약간 다르지만 외모로 보나 분위기로 보나 페니 하더웨이인데요
표절밖에 모르는 일본
I dont speak korean, but still, nice video and comparison, but both spud webb (172cm) and muggsy (155cm) is shorter than kiyota (178cm) and ryota (168cm). Btw i'm a big slam dunk and NBA as well, i think your choice is close for the most part, but here's my take on some players that we differ.
Maki - Oscar Robertson
Sendoh - Magic/Lebron James
Rukawa - Young MJ/Young selfish Kobe
Sawakita - MJ but looks like penny, his name in english means MJ's college team.
Mitsui - Reggie Miller/Klay Thompson
Jin - Craig Hodges/Dirk (tall shooter)
Nobunaga - KJ/Allen Iverson
Kawata - Hakeem/Charles Barkley
Uozumi - Mutombo/Rik Smits
Fukuda - Shawn Kemp
Hanagata - Kareem/Joel Embiid
Hiroshi (Meihou) - Shaq
Atsushi (Daiei/Champion) - Larry Bird
채치수는 완전 패트릭 유잉이지. 외모며 고릴라 덩크며 부상안고 투혼을 보여주는 모습까지ㅋㅋ
근데 생긴건 로빈슨이랑 찰떡;;ㅋㅋ
패싱센스에 피지컬적인 강조가 있는 이정환은 르브론 / 큰키에 패싱까지 겸비한 윤대협은 매직존슨 이 더 가까운것같네요 물론 그당시에 르브론을 모델로 할리는 없겠지만, 요즘은 루카 돈치치가 윤대협 케릭터와 매칭이잘되네요 큰키 슈팅력 패싱력 2 3번으로 뛰었지만 지금 1번으로 뛰는 것까지 ㅎㅎ
? 돈치치 잘하긴 한데 윤대협한테는 못 비비지 ㅋㅋㅋ 뭔소리야
이정환(마키신이치) 의 모티브 는 아이재아 토마스 입니다
@@user-rp1nu1ny8k 아톰이 123 수비 다 함? 아닌 것 같은데
@@MooGwanChangMin 아톰 말고 리그 우승했던 베드보이즈 디트로이트를 이끌던 포가 토마스가 따로 있습니다
돈치치는 얼굴까지 윤대협 느낌인 ㅋㅋㅋ
제 생각에 윤대협의 롤모델은 포인트가드를 맏기전 슬램덩크 초반에는 '서부조던'이라고 불렸던 '클라이드 드렉슬러'이고 윤대협이 포인트가드를 맏은 중반 이후는 93년 NBA에 데뷔한 스몰포워드 겸 포인트가드 '그랜트 힐'인거 같습니다. '매직 존슨'은 해남 자체가 LA레이커스를 롤 모델로 했기 때문에 이정환이 더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2000년 이후이 선수 중에서는 '러셀 웨스트브룩'이 이정환 같습니다. 송태섭은 '에이버리 존슨'이라는 선수인거 같습니다. 90년대 NBA에서 180cm 아주 작은 신장에 3점슛이 안좋은 포인트가드로 송태섭과 닮았습니다. 전호장은 '스퍼드 웹'이지만 '찰스 바클리'도 약간은 롤 모델 한거 같습니다. 전호장을 보면 '마른 찰스 바클리'같다고 느꼈습니다. 영상에 안 나오는 인물중 첫번째로 신현필의 롤 모델은 '아킴 올라주원'이지만 신체,강백호를 날려버리는 힘은 '칼 말론'같습니다. 황태산은 90년대 힘,체구가 좋고 득점력이 좋았던 포워드 '래리 존슨'이고 마지막으로 잠시 나왔던 대영 이현수는 윤대협같이 장신에 리딩능력이 있는데 포인트가드로 큰편에 속하는 '제이슨 키드'인거 같습니다. 눈매가 닮은거 같고 슬램덩크 작가가 제이슨 키드를 좋아한거 같고 그를 롤 모델로한(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갑자기 넣었으나 스토리에 지장없게 비중을 줄인거 같습니다.) '이현수'가 나온거 같습니다. 제가 "~같습니다."를 많이 했드시 자료보다 제 생각과 느낀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읽고 불편 하시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명정공고인가? 마지막에 강백호 어깨빵으로 날리는애는 샤킬오닐 ㅋㅋ
슬램덩크는 그럭저럭좋아하고 nba는 완전광팬인데 롤모델들과 묘하게 차이가있죠 하나씩 따져볼게요
1.채치수:생긴건 유잉에 가깝지만 실제유잉은 중거리점퍼가 좋은 선수임 채치수는 중거리슛이없죠 하지만 인사이드 공략능력과 골밑수비에선 공통점이있습니다 즉 중거리없는유잉
참고로 데이빗로빈슨관 전혀맞지않아요 로빈슨은 4대센터중 가장탁월한 스피드형 센터였고 페이스업무브에서 다른 센터들과 차별화된 스타일이었는데 채치수는 스피드가 탁월하다는 묘사자체가 없음 전형적인 하프코트 센터란 언릅위주임
2.강백호:모습은 로드먼이지만 작가공인 포텐셜 탑투입니다 로드먼은 포텐셜은 없죠 바클리와 로드먼의 모습이 겹치는캐릭
3.서태웅:조던이 롤모델인건 당연해보임 우아한 점퍼모션이나 득점력이나 체공력이 다만 조던의 강력한 아이덴티인 수비력과 체력이 없음 즉 수비 체력뺀 조던
4.송태섭:점퍼없고 빠르고 뛰어난 볼핸들러 타이론 먹시보그스 가 롤모델로 보입니다
시기상으론 스퍼스의 포가인 에이브리존스와도 비슷한스타일입니다
5.정대만:뛰어난 외곽슈터 이면서 올어라운더에 가까운성향 레이알렌이 가깝지만 시기상으론 닉스의 존스탁스가 롤모델로 봐야합니다
6.윤대협:탁월한 올어라운더 역시 매직존슨밖에 생각이안남
7.김수겸:득점력과 점퍼 리딩에 센스가있는 슛터형 포가 90년대 탑 포가중 하나인 마크프라이스입니다
8.이정환:장신포가이면서 강력한 스피드 돌파력 체력 아무튼 사기캐 90년대엔 없는스타일이죠 어거지로 한명 뽑는다면 게리페이튼입니다
9.신준섭:작가가 대놓고 레지밀러를 생각하고 만든캐릭같긴한데 실제론 많이 다름 밀러폼이 정석에가까운 폼도아니고 밀러의 특징인 오프더볼 무빙이 신준섭에겐 언급된적없음 실제론 밀러보다 샬럿에서 뛰던 글렌라이스에 더욱가까움
10.황태산:낮은 수비력 끈덕진골밑 마무리능력 3점없음 레이커스의 스몰포워드였던 세드릭세발로스입니다
11.마성지:완성형 정대만이죠 이선수야말로 레이알렌입니다
12.정우성:생긴건 페니지만 스타일은 조던에가깝습니다 시기상으로 말하면 첫3연패시절의 조던 괜히 이만화 1인자가 아니죠
13.김판석:대놓고 샤킬오닐
14.신현철:얘도 대놓고 아킴올라주원
15.이명헌:완벽한 게임조립능력+외곽슛+수비 위에나온 김수겸의 업글버전입니다 딱제이슨키드에 슛을추가한 모습
@@riadahl8544 동작 따온건 알아요 작가자체가 nba모션을 트레이싱하기로 유명했음 하지만 플레이 스타일이 달라요 페니는 올어라운더였지만 포가의 범주에 있는선수였고 수비력이나 외곽슛점퍼가 인상적인 선수는 아니었음 1대1을즐기는 타입도아니었구요 정우성은 작중 스윙맨중 수비넘버1입니다 서태웅을 틀어막는건 정우성밖에 없고 산왕의 풀코트프레스도 정우성과 이명헌의 수비때문에 가능한전술이구요 득점력도 말할게 없습니다 페니가 정우성 비슷하게 생긴건 잘알아요 하지만 깜냥이달라요
@@user-rt9qu8ej8o 조던이 그런말한적 없음 페니와 매직은 시대도 다르고 조던이 페니에게한 리스팩을 현재 젊은선수중 가장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고 더 성장할거라고 말한게끝
송태섭은 언급하신것처럼 케빈존슨이랑 비슷하죠!!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ㄴㄴ 라존 론도랑 거의 빼다박음
굳이 따질 필요가 없는게 대부분 브로마이드나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그대로 따온 장면들이었음 특히나 지금도 기억 나는 건 서태웅이 윤대협 앞에서 레그스루 드리블 이후에 페이드 어웨이 슛은 조던이 부상복귀 이후 보스턴 원정 경기에서 래리버드 앞에서 했던 플레이와 똑같음 누가 누가 비슷하다가 솔직히 필요없다고 봄 윤대협은 매직존슨을 보고 한게 많고 송태섭은 케빈 존슨 것이 많았음 심지어 서태웅은 아대의 크기가 조던의 것이 바뀌던 시기와 비슷했던 것으로 기억함 그래서 지금 트레이싱 논란이 많음 아마 지금 연재 했으면 NBA로부터 로열티 문제로 시비 걸었을수도
채치수는 데이비드 로빈슨이 맞습니다. 패트릭 유잉은 산왕의 주장와 가깝다고 봅니다. 채치수는 위협적인 골밑플레이와 약한 외곽슛이 특징인데 패트릭유잉은 신현철 떡판 고릴라로 보여집니다. 특히 외형 ㅎㅎ 하지만 채치수는 채치수입니다. 누굴 모티부 따라했다라기보다 슬램덩크의 실제모델 보다 그각각 캐릭터가 멋지죠. 그래서 슬램덩크가 아직까지 회자되고 그리운 만화인거 같습니다.
산왕 신현철은 하킴 올라주원과 많이가깝다고들하죠
저도 채치수는 로빈슨에 한표. 유잉은 상양 주장 성현준이 페이더 웨이 할때 비슷하다 싶더라고요.
김수겸이 레리 버드랑 유사한 부분이 더 많은듯, 뛰어난 BQ가 둘다 강점으로 꼽히는거랑 미들, 패스 등
심지어 레리버드가 3점콘테스트 3년연속으로 우승한 경력까지
오 저도 김수겸은 레리버드라고 생각했는데
ㄹㅇ 유니폼도 셀틱스 느낌이고
산왕 신현철은 외모는 필라델피아에서 뛴 클라렌스 웨더스푼 플레이스타일은 올라주원, 정성구는 레이커스에서 뛴 에디존스가 롤모델임
1:59초에 데이비드 리랑 타이슨 챈들러 사진이랑 이름이 바뀐것같아요.
골스 유니폼 입은 선수가 데이비드 리 선수고 선즈 유니폼 입은 선수가 챈들러 아닌가요?
내가 정리할께- 채치수 - 서장훈, 강백호 - 현주엽, 정대만 - 문경은, 서태웅 - 허재, 송태섭 - 김승현
ㅗ
송태섭하고 김승현은 아닌것같네요.
송태섭은 주희정하고 비슷한것같고(둘 다 패스위주로 하며 슛이 약한것이 비슷함) 김승현은 김수겸하고 비슷한것같습니다(둘 다 왼손잡이이며 슛이 뛰어난것이 비슷함)
오프닝 진짜 좋음....
굳이 닮은꼴 뽑자면
강백호 - 데니스로드맨 +찰스바클리
서태웅 - 마이클조던
채치수 - 페트릭유잉
정대만 - 존스탁스
송태섭 - 케빈존슨
윤대협 - 그랜트 힐
이정환 - 매직존슨
신준섭 - 레지밀러
김수겸 - 존스탁턴
정우성 - 페니 하더웨이
신현철 - 하킴 올라주원
김판석 - 샤킬오닐
이정도 윤대협 , 이정환이 좀 헷갈리는데 전체적인 팀 분위기 그리고 플레이스타일이 이정환과 더 비슷함
강백호는 데니스로드맨에서 서서히 찰스바클리화되는것 같음 (원래도 조던의 라이벌)
정대만도 쫌 헷갈리는데 , 한 수 위인 신준섭이 레지밀러 같다는 생각이 듦
Sj J 윤대협은 80년대 만화에 나왔고 그랜트힐은 90년대 대뷔한 선수인데. 김수겸은 존스탁턴과 플래이가 전혀 다르고요. 마크프라이스와 더 닮았조.
이정환은 오히려 르브론에 더 가깝지 않나 생각합니다
슬덩 내에서 가드 184는 꽤나 큰 신장에 속하며 팀에 따라 포워드 보는 신장이구요
이정환 리딩 가드로써 갖추어야 할 모든 요소를 다 갖추면서 동포지션 대비 압도적인 피지컬까지 되죠 단순히 키뿐만 아니라 근육량까지도.... 물론 르브론이랑 포지션은 다르지만 팀에서 위상과 르브론이 리딩하는 모습이 이정환과 상당히 유사하다 생각해요
노안은 덤
매직존슨도피지컬은 장난아니죠 센터 본적도있어요.
슬램덩크 연제 될때 르브론 애기였어요
5번까지 볼수 있을것 같은 1번 매직존슨과 상당히 유사합니다.
강백호는 최초 찰스바클리를 모델로 했다가 후에 데니스로드맨으로 바뀐 케이스 입니다. 이노우에의 인터뷰에도 밝힌적이 있습니다.
출처
뇌피셜 자제하세요. 찰스 바클리를 모델로 했다고 언급한적 없어요. 작가가 로드맨을 대놓고 인터뷰에서 언급한적 있어도 바클리 소리는 1도 없었어요. 아직도 이런 출처도 없는 소리 하시는 사람 있네요.
@@overclassid1411 그런데 작가가 찰스 바클리 팬이었는데다가 저 만화 연재 당시 로드맨 보단 바클리가 훨씬 유명했었죠. 게다가 기초 훈련에 불만을 품은 강백호가 팀을 이탈했던 에피소드가 있는데 찰스 바클리도 계단 오르내리기만 시키는 팀에서 이탈했던 에피소드도 있었습니다. 강백호 VS 서태웅의 라이벌 구도도 바클리 VS 조던 이었고요.
작가도 말했지만 .. 윤대협이 최고였어야 됐음 솔직히 서태웅과 대등한 1on1 실력에 서태웅이 부족한걸 (팀원의 장점을 잘 살리는 패싱과 위기일때 팀을 이끌어가는 침착함과 정교함 예측 게임 흐름을 바꾸는능력 등등 ) 가지고 있는 최고였는데 정우성 이란 인물은 작가 말 처럼 실수였음 . 아직 못 본 잼민이 여러분들이 많이 봤으면 좋겠음 사회생활 하는데도 도움이됨. 어차피 잼민이들도 군대나 사회생 혹은 모임활동을 할테고 팀이란게 어떤건가 나 혼자 잘나서는 팀이 절대 운영되지도 않고 내가 팀에 융화가 되서 내가 조금 더 노력한다면 정말 내 업무 내 생활 내 취미 그 모든게 너무 재미있고 원활하게 돌아간다는걸 알게됨 . 중2때 소년점프였나 챔프였나 그 두꺼운 만화책중 몇장안되는 장면 기다리느라 정말 설레였던게 기억나네요 .
작가가 그런말도 했나요 그럼 산왕자리에 능남을 넣었어야 했나요? 이상한데요
내가 어렸을 때 유일하게 모았던 만화! 그때는 만화책 한 권에 2,000원이었는데 초딩때 용돈도 별로 안 받던 시절이라 그 2,000원도 나에겐 있어서 너무나 큰 돈... 참고로 그때가 1993년이었을 때니깐 포카칩이 500원 하던 시절...그리고 또 하나 더! 나를 농구 세계에 첨으로 입단하게 만들었던 추억의 만화!
그건 또 아니에요... ㅎㅎㅎ 그땐 제가 초등학교때라 용돈이 많지 않았어요. 한달에 10,000원
@@juckrain01 윗 분 말씀은 어릴 때 용돈 부족하면 써먹던 카드인 "참고서 사게 돈 좀 주세요"로 부모님께 돈 받아내서 산 거 아니냐는 뜻인 듯해요. 나처럼 그 방법 많이 써먹은 사람만 알아듣는 건가ㅠㅠ 어머니께 급 죄송해지네요. 알면서도 속아주셨을 거라는 걸 서른 훌쩍 넘겨서야 알게 돼서...ㅠㅠ
@@blakej8732 ㅋㅋㅋ . . . 아!~~ 그런 뜻이. . . 그때 저희 어머닌 절 그렇게 믿질 않으셔서. . . ㅠㅠ 참고서 산다고 하면 직접 저랑 같이 가서 사주곤 하셨죠. . .
작가님 아이재아 토마그 그 아니재아 토마스 아니에요!! 사진 바꿔주세요! 깜ㅁ작 놀람 개 작은 작은 아톰이 나와서 엥? 이게 이정환? 했는데 알고보니 큰 아톰 ㅋㅋ
이정환에게 거론되는 토머스는 2000년대 토머스가 아닙니다. 다른건 그렇다쳐도 이건 정말코미디네요.
민광진 이정환 쿤보 스타일?
Nba,슬램덩크 둘다 자료조사엉망.
이정환은 매직존슨이 모델 아니었나요?
이정환으로 추론 되는 선수는 80~90년대 디트로이트 야전사령관 아이제아 토마스 였습니다. 2000년대 토마스는 연재완결 당시에 엔비에이 선수가 아니었죠.;;
디트우승할테 그 아이재아 겠네
슬램덩크 bgm 시작과 함께...나의 청춘이 스쳐지나간다
이정환이 시대를 초월해 르브론 제임스와 가장 닮았다고 하는데
작가가 윤대협은 서태웅이 자극 받는 것을 연출하기 위해 만들어낸 가상으로 롤모델이 없는 슬램덩크 세계관 최고의 선수라고 했던 것 같은데요
후에 산왕과 정우성이 나오면서 조금 달라졌을지도 모르지만요
그리고 변덕규는 두목원숭이입니다
그렇게 말하긴 했는데 누가봐도 매직존슨임..
작가가 인정은 안하지만 트레이싱 표절도 매직존슨 대놓고 따라 그려넣기도 했고
딱 봐도 매존인데요
@@user-rt9qu8ej8o 네 그건 맞는 것 같아요 ㅎㅎ
@@user-uw8wk7qn7l 네 맞습니다
챈들러랑 데이비드 리 사진이랑 이름이 바뀐거같아요
앗 실수 이네요 ㅠㅠㅠ
@@kmedu23 실수라고만하고 수정은 안하시네 ㅋㅋ
걍 농알못이 여기저기서 글보고 영상 만든거지
슬램덩크에서 가장 매칭이 비슷한 샤킬오닐 = 김판석이 빠졌네요
1:57 사진이랑 선수 이름 서로 바뀜. 좌측이 데이비드 리 - 우측이 타이슨 챈들러
그리고 이 두 선수는 정통 빅맨으로 강백호랑 플레이 스타일이 전혀 다름.
유투버님 실례지만 나이를 물어봐도 될까요?? 90년대 초반 만화인데...2000년대 NBA선수들과의 비교는 전혀 필요가 없는데 말인데요~!!!!
채치수는 로빈슨 유잉 반반 섞은게 맞는듯. 외모나 시그니처 고릴라덩크는 로빈슨이고(로빈슨은 거의 투핸드슬램 위주고 유잉은 투핸드슬램 잘 안함). 플레이스타일은 유잉이랑 판박이임(포스트업위주로 공격전개, 로빈슨은 미들레인지에서 페이스업을 주로 했음)
Nba는 많이 보셔야겠는데요
2000 년대 비교선수는 어디서 언급되는건가요?
하나도 안맞는 느낌 입니다.
그리고 미들 네임 넣는거 어색합니다.
강백호는 데니스 로드맨이 맞지만 스토리가 이어져 계속 성장한다면 찰스 바클리가 될듯해요.
아이제아 토마스가 업로드된 사진의 선수가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 1996년 완결난 슬램덩크가 당시 한국나이로 8살남짓의 아이제이아 자마르 토머스를 모델로 사용했다니요.
커뮤니티 자료를 중심으로 해서 시기상 잘 못 선정된 것도 있네요~! 이재성님 댓글 보니 오류가 있어 보이네요~! 그럼 어떤 선수가 모델로 생각하세요? 토머스선수는 그냥 플레이 스타일이 비슷하다고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kmedu23 지금 아이재아 토마스가 아닌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의 베드보이스 아이재아 토마스를 얘기하는 것 같네요.
@@kmedu23 사진으로 올라온거는 아들내미네요~
지금 뛰고있는 선수가아니고 예전에 디트로이트에서 활약했던선수입니다
@@user-pc8il5ji4j 맞아요 지금의 토마스는 디트로이트 토마스를 따서 지은이름이기도 하죠
강백호(로드맨 -> 바클리로성장-골밑슛, 미들슛 등이 추가됨), 서태웅(조던), 채치수(유잉), 신현철(올라주원-최강센터에 외모), 김판석(샤킬오닐-최강파워), 고민구(데이비드로빈슨-외모), 윤대협(래리버드-올라운드에 유연한플레이), 이정환(매직존슨-센터까지가능하며 모든면에서 월등), 정우성(페니), 송태섭(케빈존슨), 정대만(드렉셀러), 마성지(드렉셀러), 남훈(레지밀러), 김수겸(마크프라이스-똑똑하고 득점력 좋은 포가), 권준호(쿠코치), 이명헌(이상민) 이상 내가 생각했던 이미지 ㅋㅋㅋ
추가 - 홍익현(스티브커-백업에 삼점 특화), 이현수(제이슨키드-혼자서 팀원 전력까지 상승)
시작부터 타이슨 챈들러랑 사진 바뀌어있는거 개킹받네
제대로 알고하는거?
채치수 패트릭유잉/ 강백호 데니스로드맨/서태웅 마이클조던/윤대협 그랜트힐/정우성 앤퍼니하더웨이/신현철 하킴올라주원 나머진 애매하지만 요렇게는 맞는듯함~
신현철 찰스 바클리
@@kevinsuh3069 딩동댕
윤대협은 매직존슨일것입니다
채치수는 유잉이나 로빈슨 케릭인지는 몰라도 그가 좋아한 센타는 압둘자바였습니다.....슬램덩크 1권의 그의 방에 압둘자바의 사진이 걸려있죠^^
정우성은 앤퍼니하더웨이 맞음.
슬램덩크 한창 나올때 페니하더웨이 떡상할때 였고.조던의 시카고불스도 꺽었으니.
정말 못봐주겠군
이시대를 살아본 형이 가르쳐줄께~~
북산 ㅡ 시카고불스 모티브(유니폼)
강백호 데니스로드맨
서태웅 마이클조던
채치수 패트릭 유잉
능남
변덕규 디켐베무톰보
윤대협 매직존슨
해남 ㅡ 엘에이레이커스(유니폼)
이정환 오스카 로버트슨
상양 ㅡ 보스턴셀틱스(유니폼)
김수겸 제리웨스트
산왕 ㅡ 휴스턴로켓츠(90년대 전성기)
신현철 하킴올라주원
정우성 클라이드드렉슬러
번외
김판석 사킬오닐
박형준 이게 맞지 ㅋㅋ
정확한 해석이시네요
조던하고 서태웅은 포지션 자체가 다른데 ㅋ서태웅은 명백히 3번이고 조던은 2번이에요..
@a b
아이제이아 토마스 디트로이트 배드보이즈 리더~~ 역대PG로 알아줌
하지만 이정환 모티브는무슨 근거인지 모르겠네~~?
그리고 정우성=페니 하더웨이 ?
생긴거 만 닮음 그렇게 따지면
강백호는 제일런 로즈
이정환은 캐빈존슨
윤대협은 바클리 네~~
오스카 로버트슨, 제리웨스트, 드렉슬러 알고 예기하는지~~?
왜 정대만 밀러는 없냐??
데이비드 리랑 챈들러 사진위치가 반대로 되어있어용 ~~~~!!!
참고로 빨간머리는 로드맨보다 강백호가 먼저했습니다
90년대 기준이니 00년 이후선수들은 여기에 해당이 안됨 자꾸 현역 언급하는 사람들 있는데 무려 25년전임
당시 만화도 보고 농구도 했던 사람으로써 코비를 비롯해서 그후 시대의 선수들은 스타일의 느낌만 비슷할뿐 모티브는 아니겠죠! ㅎㅎ 이정환의 몸무게와 정우성의 키가 잘못 나온거 같아요~ 제가 이정환을 좋아해서 그 몸무게를 꿈꿨는데 84kg이고 정우성 키도 189인가 그랬던거 같아요
윤대협은 캐릭터 모델이 없었다고 이노우에 작가님께서 말씀 하셨던 거 같던데. 스토리 진행 상 이것 저것 다 잘하는 캐릭터로 바뀌는 바람에 그리기가 힘들었다고... 이정환이 매직 존슨 이라는 얘기가 많고 명정공고의 김판석은 샼이라는 얘기가...
신현태 저도 인터뷰에서 본 기억이 있네요 서태웅보다 위에 있는 사기캐릭터, 세계관 최강자를 만들어놓고는 정우성을 등장시키며 아차싶었다고 하더라구요
샼이 샤킬 오닐이에요??
이정환이 매직이라고 하기엔 패싱루트 자체가 너무한정적이죠
으아 오프닝에서 피가 끓네요..
송태섭은 예전선수중엔 케빈존슨 2000년대 이후로는 라존론도랑 비슷한거같애요.
유님폼을 비교 한다면 북산 상북은 시카고불스 해남은 LA레이커스 상양은 보스턴셀틱스 능남은 올랜도매직 맞을지?
Sbs에서 방영시에는 팀 유니폼 글씨 가려져서 나오고 투니버스에시는 안가려지고 나왔나여
북산 기본적으로 당시 최강팀이던 시카고블스 를 롤모델로 한것이 맞다고 알고 있습니다.
강백호 데니스로드맨
서태웅 조던 (팔에 아대하는 컨셉까지 똑같음)
신준섭 레지밀러
전호장 아이버슨 (이거 모르는 사람 많은데 당시 아이버슨 성격까지 비슷하게 묘사한거임)
여기까지는 99% 맞음
그리고 이정환 컨셉은 영상에서 잘못짚은게
3점슛 이펙트가 약하지만 파워+스피드로 인사이드로
치고 들어가는게 강한 포인트가드가 컨셉인 선수를 찾아야함
전호장은 아이버슨과는 너무 다른선수인거같은데요 아이버슨은 리그를 지배하는 스코어러였고 전호장은 단순히 적은 신장에 비해서 엄청난 운동신경으로 놀라운 덩크를 하는 그정도 캐릭터입니다 스퍼드 웹이란 선수가 모델이란게 정설입니다 스퍼드웹은 170에 신장으로 느바 올스타전 덩크왕도 했던선수입니다
슬램덩크 연재 시작이 1990년이야 더 긴 말 안한다
아이버슨은 시대가 맞질않아요
2000년대 모델 언급이 왜 있는지 모르겠네요. 모델이라 함은 작품이 그려진 시기보다 이전이어야 작가가 참고할 수 있었다는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시대가 아예 엇갈렸는데 그냥 스타일 비슷하다고 모델이라고 하는건 좀...
7:35 아이제아 토마스 사진 저거 아니에여 저 아이제아토마스는 키 174에요
산왕은 중국대표가
풍전은 한국대표팀이 모델이었다네요
9:43 슬램덩크 연재종료 96년 코비가 96드래프튼데...뭔...
그러니까요
르브론 제임스가 왜 나와?? ㅋㅋㅋㅋ
2000년대 선수라고 하자나요.. 난독 ㅉㅉ
갑동이 아니 ㄹㅇ 난독 있냐? 2000년대에서 비슷한 선수를 찾아보면 이라 했잖아 ㅋㅋ 다들 헛소리 하고 있네
@@user-it3vn3be9n 아우 이런애 싫어
서태웅! 제 이름과 비슷해서.. 스토리가 좀 많죠 ㅎㅎ 슬램덩크는 볼때마다 울컥 ㅠㅠ 슬램덩크가 인생만화이신 분들 많으시죠. 전 실제로 슬램덩크때문에 인생이 바뀌고 있습니다. 지금도...
강백호는 찰스 바클리로 모델로 하다가 역할이 로드맨과 비슷해진거임 애초에 로드맨은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는 선수가 아니였고 경기에서 상대를 도발해서 싸우게 만드는 영악한 모습이 많음 근데 강백호는 먼저 싸움을 하는 스타일이여서 성격과 구성이 바클리를 모델로 보는게 맞음 조던을 모델로 한 서태웅을 라이벌로 여긴 것 처럼 바클리는 조던을 라이벌로 보고 절대 지지않으려고 했음 신장과 운동신경도 보면 강백호는 압도적인 운동능력으로 리바운드를 하는데 로드맨은 운동능력보다 박스와 위치선정으로 점유하고 덩크에 그렇게 집착하질 않음 바클리는 2미터도 안되는 사이즈로 센터들 사이에서 리바운드하고 덩크 비중이 상당히 높다 그리고 만화책 연재시기가 한창 바클리가 활약할 시기이고 로드맨 연재가 끝날 때쯤에 주목받은 선수였음 등번호는 우연일 가능성이 높은게 서태웅은 11번이 아니라 9번이 받는게 맞다 근데 다르게 한 이유는 축구 등번호로 보는게 앞뒤가 맞다 만화책 후반에서 강백호는 골밑 슛을 익혀서 공격 비중이 증가함 이것은 애초에 강백호를 공격할 수 있는 선수로 잡고 계획한 거인데 로드맨은 슛 자체가 없어서 모델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음 채치수도 패트릭 유잉 보다 데이비드 로빈슨에 가깝다 패트릭 유잉은 공격 패턴이 다양하지만 채치수는 공격 패턴이 단조롭고 공격보다 수비에서 두각을 나타내어 로빈슨과 굉장히 유사함 외모도 초창기 만화책 보면 로빈슨과 굉장히 비슷함 중거리를 못쏘는 것도 비슷하고 후반부에 하킴 올라주원을 모델로 한 신현철한테 1대1로 발리는데 로빈슨이 올라주원한테 드림 쉐이크로 털림 굉장히 유사함 유잉은 그래도 슛도 못쏠만큼 지거나 털리지 않고 비등하게 공격도 해서 유잉은 좀 아닌듯
서태웅 너무 좋아...
코비는 아닌듯 윤대협도 매직존슨이라고 보기보단 당시 루키였던 페니하더웨이의 완성형 1이 윤대협 더완성형이 정우성이라고봐야할듯 당시 포스트조던으로 불리던 루키들의 완성형을 만들었다고 봐야한다고생각함 제리스택하우스나 페니하더웨이등등을 섞어서 조던급의커리어로성장한 상상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해남 = 레이커스 상양 = 보스턴 이정환 = 매직존슨 상양 = 래리버드 느낌이 더강함
슬램덩크에서 북산고 선수들이 입은 유니폼 보자마자 생각 났던게 시카고 불스 유니폼을 아예 그대로 가저왔구나 라고 느꼈음. 하얀색은 홈, 붉은색은 원정.
소호쿠가 아니라 쇼호쿠
SHOW TIME
이 소우 타임이 아니기에...
영상 제목이 실제 선수가 누구일까에 대한 것이군요. 그렇다면 슬램덩크 끝난 시기가 1996년이니 그 이후의 선수는 빼는게 맞다고 봅니다.
소원채널님, (아래 내용은 댓글로 적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할까 말까 할때는 해라!"라는 말에 힘입어 조심스럽게 적어봅니다)
저는 서대웅(서태웅과 이름만 비슷;)이라고 합니다. 슬램덩크 덕후(이노우에 작가를 만나러 일본에 가는 프로젝트도 했었던)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슬램덩크 덕후인 제가 결국은(?) 슬램덩크를 모티브로한 웹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제목은 #히트상품의비밀 이구요. 현재 네이버에서 연재하고 있습니다.
novel.naver.com/best/detail.nhn?novelId=884196&volumeNo=1
작품소개: "넌 환생하면 뭐 하고 싶어?" 원피스의 루피를 닮은 염라가 물었다. "히트상품을 만들고 싶습니다!" 자신의 아이디어를 뺏기고 왕따를 당하던 평범한 광고인이 슬램덩크 강백호와 외모도 성격도 닮은 남자로 환생했다! 그가 벌이는 좌충우돌 시트콤형 코믹복수극!
혹시, 이 댓글을 보신다면. 잠깐 시간이 되신다면.
저 위의 링크 클릭하시고 한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구독+알림설정은 당흥히 액션했습니다^^)
생뚱맞은 댓글 남겨서 송구합니다 🙇
하시는일도, 몸+마음건강도, 흥하시길 기원합니다! 🙏
@7:36 아이제아 토마스가 그 아이제아 토마스가 아닌데...
전국대회에서 강백호가 어깨빵하고 밀린애 걔가 바로 샤킬오닐 ㅋㅋ
변덕규는 샤킬오닐과 더 유사한듯.. 전형적인 골밑 플레이에, 힘으로 밀어 붙이는 터프한 모습과 자유투에 약한것까지... 딱 샤킬오닐이죠
샤킬은 명정공업 김판석이 모델이에요 ㅎ 플레이스타일 골대흔들리고 그러는것도 똑같습니다
샤크는 공식 오피셜로 명정에 김판석에모델입니다 참고로 올라주원은 산왕에 신현철 채치수는 외모는 로빈슨인데 플레이 스타일은 패트릭유잉 빼다 박았죠
유튭 댓글 처음 달아봅니다. 너무 사전 조사 안하고 포 나르기만 하셨네요 수정 부탁드립니다
만능 치트키라는 면에서 윤대협이랑 릅이 비슷할수도 있는데 플레이 전체가 스마트한 윤대협과 피지컬로 밀어부치는 릅이랑은 너무 다름
르브론 84년생이에요 슬램연재 당시 초딩, 많아봐야 중딩 애기 입니다. 윤대협은 매직존슨에 가깝져
@@user-uw8wk7qn7l 오... 2년전 글에 댓이.. 이때도 느바 보고 있었구나 ㅋㅋㅋ
강백호 2010 도이후는 맥기 랑 비슷 함
2000년대는 필요 없을 듯 만화 자체가 90년대 만화구만......... 그래도 잘 보고 갑니다
강백호 : 데니스 로드맨
채치수 : 데이비드 로빈슨
서태웅 : 마이클 조던
이 3명만 nba모델로 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진짜 농알못..슬알못인듯.. 어디서 또도는말들 주워담아서 영상 하나 만드신것같네요..;
타이슨챈들러와 데이빗리 자막이 바뀌었군요
열심히 만드셨으나 공감을 얻기엔... 아직 나이가 어리신지..
ㅋㅋㅋㅋ 이정환 아이재아 토마스는 디트로이트 아이재아 토마스가 모델입니다 ㅋㅋ
이정환은 2000년대 르브론이 정말비슷한듯
특히 마이애미시절
누가 강백호를 데이비드리랑 비교하지? 데이브리는 아주 공격력이 우수하며, 포스트업, 미드레인지 그리고 자유투까지 80% 성공률을 가지고 있고, 수비는 피지컬이 딸려 강백호와 완전 반대인 선순데...
채치수는 패트링 유잉
송태섭은 존 스탁스
정대만은 레지밀러
라고 예전에 작가가 밝혔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정대만이 레지밀러 모델이라는 건 정대만의 플레이와 비교하면 꽤 그럴듯하죠. 공백으로 인한 체력 부족 등 세세한 건 좀 다르지만 승리를 위한 집념이라던가클러치 능력, 자세가 무너져도 넣는 모습 (존 스탁스의 3점이 괜찮은 편이긴 해도 이걸 들어가?? 하는 수준은 아니었던) 그리고 정신적으로 팀의 지주이기도 했던 모습은 꽤 닮은 점이 많긴 합니다
송태섭은 타이론 맥시 보거스일것입니다.
실제로 송태섭하고 타이론 맥시 보거스의 플레이스타일이 닮은점이 많습니다.키가 작고 스피드가 좋으면서 스틸을 잘하고 슛은 잘못하는...
실제로 가능? 마이클조던=흑인, 키 198, 미국프로농구의 레전드급 최고중의 최고선수이고
서태웅=황인종, 키 187, 일본고교농구 상위권 선수인데 동급으로 보고 가능하다니
타이슨챈들러 데이비드 리 사진과 설명이 다르네요
김판석은 샤킬오닐이 모델이라고 들었던거같은데 네임드 선수인데 빠진게 아쉽네요
강백호 설명에 두명 챈들러랑 윌리엄스 사진 이랑 이름 반대임 그리고 데이비스리? 가 레아이라 윌리암슨임 콘텐츠 만들려면 최소한 조사 쫌 하고 만드시길
슬램덩크가 1990년대 초 연재 시작하고 1996년 연재가 끝났는데...코비가 어떻게 모티브가 됨? 코비는 1997년에 데뷔했는데...
매수맥점최고 아니 2000년대 선수 중에 비슷한 스타일인 선수를 꼽은 거라고 ㅋㅋ 실제 모델이 아니라ㅋㅋㅋ 애들 왜이리 난독이냐
김경찬 작가가 윤대협 매직 존슨,정우성이 페니 하더웨이라고 밝혔어요~ㅋㅋ
@@user-it3vn3be9n 그러니가 2000년대 선수가 왜 언급이 되냐구요? 플레이 스타일이 비슷해서...ㅋㅋㅋ 어느 시대나 유형이 비슷한 선수는 있는거고 그 만화가 그려질 당시 선수들과 그 이전의 선수들 위주로 생각해야지
매수맥점최고 미안한데 그 당시 선수도 언급을 했잖아 ㅋㅋㅋ 그때 실제 모델도 언급하고 2000년에는 비슷한 선수가 있을까? 하고 스타일이 비슷한 선수를 말한거라고 ㅋㅋ 왜 이렇게 이해를 못하냐 ㅋㅋ
모티브선수를 찾는다면서 2000년대 선수는 왜..
타이슨챈들러랑 데이비드리랑은 바뀌었잖아요,.ㅋ
조던은 체력 득점 수비 도움 다 되는 최고의 선수인데 그리고 포지션이 가드에요 서태웅은 체력은 별로인데 그냥 득점력 좋은 포워드에요 매직존슨은 포인트 가드인데 윤대협은 득점과 패스 어시스트 좋은 파워포워드에요 ㅡㅡ
북산. 시카고
상양. 셀틱
해남. 레이커스
풍전 한국국대
산왕. 올랭도매직
지금 우리나라에 현존 서태웅 있다. 고려대 여준석.
키도 겁나 큼. 슬램덩크 기를 받아 태어난 한국의 기대주
채치수 = 데이비드 로빈슨
신현철 = 패트릭 유잉
김판석 (명정공고) = 샤킬오닐
컴온, 이거 다 아는사실아닌가??
이정환=마이클 조던, 서태웅=코비 브라이언트.....이정환이 서태웅에게 조언하는 장면이 많은 있는데 이는 조던이 코비에게 조언하는 모습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이클 조던은 서태웅입니다. 실제로 마이클 조던의 플레이를 보면 서태웅하고 비슷해요. 등번호가 모두 23번이라는점도 같구요...이정환은 페넌트레이싱이 특기이고 외곽슛은 없습니다
그리고 이정환 모델은 누군지 밝혀지지않았구요...원작에서도 애니에서도 이정환이 서태웅에게 조언하는 모습은 보이지않습니다
이만화가 나온시기가 90대 초에나와서 코비브라이언트는 아닌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