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독자수가 매우매우 적을 때부터 (지금부터 그리 멀지 않은 때였는데, )댓글은 하나도 달지 않았으나, 영상 전부 다 챙겨 봤어요. 물론 "좋아요" 버튼도 조용히 눌렀답니다. 상처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상처 안 받기 힘드시겠죠. 그럼에도 울컥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저처럼 조용히 새로운 영상 올려 주시기를 기다리며 응원하는 사람들 많을 거예요.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악플은 신경쓰지 마세요~다 배아파 그러는겁니다. "30%의 법칙"이 있습니다. 어느 집단이나 30%는 안좋은 사람들이 모인다는 법칙인데... 아무리 잘해도 30%는 싫어한다는...전세계사람들한데 1억씩 줘보세요~30%는 욕하고 비판할겁니다.왜주냐고~그돈 어디서났냐고~ 각 집단에서 최고로 열신히 일하는 사람들 모아놔도 그 중 30%는 일 안하고 놉니다~ 그러니 내가 아무리 잘해도 반듯이 욕하는 사람으니 신경쓰지 마세요~
이분 영상에 악플다는 사람은 정상적이라 볼 순 없다고 본다. 지극히 정상적이고 평범한 사람의 여행과도 같은 모습인데, 악플다는 사람은 자신이 문제있음을 먼저 깨달아야할 부분이다. 부족한 내모습에 이분 영상보며, 보통의 삶을 살기위해 내가 하나를 더 노력하지 않으면 얻지 못한다는걸 알아가기에 좋은 영상인듯하다. 특히나 진솔하게 작게든 크게든 내겐 이미 인생 선배와도 같기때문이다. 좋은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말레이시아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항상 지금처럼 말레이시아의 일상과 실상에 관한 정보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악플 다는 것에 신경쓰지 마세요. 다들 부럽고 배아파서 그러는 거에요. 유똘똘님에게 전혀 도움되지 않습니다. 말레이시아가 참 매력있는 곳이라는 것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악플다는 이들의 채널을 들어가보면 아무것도 없는 무의미한 이들이 많습니다 좋은 생생한 나눔과 정보 감사드려요 힘내세요 화이팅. 오늘 2018.11.1 처음 채널을 보게 되었네요^^ 저도 일러스트 하는 사람에요 동남아시아 쪽 정보가 우후죽순 많아서 궁금했었는데 꾸준히 하시면 금방 10만 되실듯.
강피디님 감사합니다 보이는 영상부터 천천히 영상 정주행하고있습니다 강피디님의 여러 영상을 보면서, 다른사람의 의견을 수용&인정할 줄 알고 정말 열려있는 사고방식을 가진 분이라는 것을 자주 느낍니다 악플에 있어서도 참 젠틀하고 현명하게 대응하시는 부분.. 보통 어른이 되어도 참 갖기힘든 성품인데 많이 배웁니다! 이렇게 길게 댓글을 남기는것도 처음인데, 항상 감사드립니다 🙏🙇🏻♂️
언어폭행에 관한 법률,교육이 없고 경쟁만 강요하고 남들이 잘되면 시기만 하고 ,노력,희생은 보려 하지않죠. 물질은 풍요한데 정신은 황폐화가 되어가는 세상입니다.내가 후라이드치킨을 좋아 한다고 해서 남들도 그걸 좋아해야하나요? 다른것을 좋아 하면 이지매로 몰고가는 언어폭행....도덕적,관습적,법률적으로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 돼는거죠. 본인이 이 영상 만든 동기가 다른사람에게 도움이 돼기위한것,그리고 본인인생의 기록 같은데.. 악플 에 맘 상하지 마세요 그러면 그들이 노리는 목적대로 당하는겁니다!
법률 얘기 나오니 한국인들 준법 정신이 매우 희박한듯 보입니다. 오래전에 고향 서을엘 나갔었는데 지인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좀 다녀 보니, Stop sign에서 full stop 은 커녕, 가끔 반대 방향에서 차가 오면 겨우 rolling stop 이고 아니면 그냥 쓸쩍~~ 직진, 왜 안서느냐고 물었더니 뭐 차가 안오는데 괞찮아.... 교통사고들 나는것만 보아도.
저는 캐나다로 홀로 이민와서 정착해서 살고 있는지 10년째 접어들었네요. 직업이 전문직종 관련이라 상대적으로 많은 분들이 이민와서 하는 고생을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살아왔던 곳이 아닌 곳에서 생활하고 기대치에 맞추고 그 기대치 이상으로 일해야 한다는 한국인의 강박 관념으로 스트레스는 여전히 받으며 지내고 있죠. 하지만 그덕에 많은 발전도 이루었지만 한편으로는 스스로를 너무나 줘어짜는 노력으로 많은것들을 누리지 못한것에 후회는 많이 들더군요, 하지만 영상에 나오는 생활모습을 보니 확실히 맘의 어느정도 여유를 가지고 찬찬히 해나가시는거 같아 아주 보기 좋았습니다. 열심히 살기보다는 행복하게 즐겁게 살아가는게 답이죠. 영상 너무 잘보고 갑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2012~2013년 말레이시아에서 생활하다가 지금은 3개월 동안 말레이시아에서 머물다가 돌아가려고 와 있습니다. 2012년에는 cyber jaya, putra jaya, KL에 있는 Maluri 에서 생활 했습니다. 다민족 국가의 여러가지 체험겸 휴식기를 가지기 위해 퇴사 후 말레이시아에 왔었고..... 지금은 구상하고 있는 비지니스 모델의 시장 조사 차원에서 와 있습니다... ^^ 말레이시아는 多민족 국가라서 여러 국가의 문화체험하기에 좋아요~~ 인종차별 없이 서로서로 존중해 주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리고 유럽, 미국등 글로벌 기업들의 아시아 시장 거점을 말레이시아에서 시작 하는 회사도 많아요~ 2012년 cyber jaya 있을 땐 옆집에 프랑스, 예맨, 시리아, 리비아, 카자흐스탄, 모리타냐분들과 친했었고, putra jaya 있을때는 호주, 러시아, 사우디분들, Maluri 있을때는 파키스탄, 인도, 호주 분들이 옆집에 살았는데 다 친하게 지냈습니다. 당연히 말레이시아 분들과도 친하게 지냈죠.... 당시 싸이가 "강남 스타일"로 뜨고 있어서 그 덕을 본 것도 있었죠 ^^; 말레이시아 현지인 중 친한 동생이 있어서 생활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와 보시면 알겠지만 영어가 어눌하다고 무시하는 경향도 없고 더 집중해서 들으려고 노력하는 게 보여요 ^^; 싱가포르-말레이시아-태국까지 버스 및 기차로 국경을 지날 수 도 있어서 새로운 경험도 할 수 있습니다 ^^ 말레이시아 한번 와 보세요~~~ 입국 절차도 간편해서 입국서류 작성할 필요없이 지문만 찍으면 됩니다. 다민족 국가의 음식문화, 생활, 쇼핑..... 찾아 보시면 재미있는 소소한것들이 제법 있습니다. ^^
그렇지만... 다른 곳도 많이 다녔습니다..... ^^; 다음주 KL에서 태국까지 차량으로 이동예정인데..... 복귀시 페낭도 들릴 생각입니다 ^^ 아무튼 말레이시아에서 가족분들과 좋은 추억 만드시고, 악풀 보다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니 앞으로 더 좋은 영상, 더 신나는 말레이시아 생활기 올려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악플에 신경 쓰지 마시길 바랍니다. 자기와 생각이 다르다면 비판이나 논리적으로 다른 의견을 제시해야 하는데, 일반적인 악플러들은 비논리적인 비난만을 해대지요. 저도 해외교민으로써, 중국에서 12년째 살고 있고, 사업도 중국에서 하고 있으며, 모든 수익 창출을 중국에서 하면서 작년까지 1년에 6개월을 동남아에, 3개월은 중국, 나머지 3개월은 한국에서 생활을 하고 있고, 올해는 개인 사정으로 잠시 길게 한국에 머무는데, 9월 초에 다시 출국 예정입니다. 어떻게 보면 해외에 거주하면서 수익을 어떻게 내는지는 개인의 노하우이고, 그것에 대해 답하든지 안하든지 그건 개인의 자유인데, 그걸 가지고 자기 능력 부족을 탓하지는 않고, 자기는 그렇게 못한다고, 비아냥 거리듯이 악플 다는 사람들을 보면 전 오히려 더 측은함을 느낍니다. 저야 동남아에 반 거주식으로 돌아다니는게 벌써 5년이 넘고, 페낭도 1년에 2주에서 1달을 머물기 때문에 특별한 정보가 필요한건 아니지만, PD님께서 동영상 올리시는 내용들을 보면, 직접 겪으시면서 느꼈던 주의 해야할 점, 그리고 참고 해야 할 점들을 상세하게 말씀해주시는것에 대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알려주시고, 동남아 특히 말레이시아에 정착 혹은 장기 거주시에 준비하시는 분들께 많이 도움이 되는 영상을 개인 시간을 할애해서 올려주는데, 그것에 대해서 감사함을 느끼기는 커녕 악플을 다신다면 굳이 자기 시간을 내면서 왜 동영상을 보는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 하찮은 악플에 마음 쓰지 마시고, 앞으로도 더더욱 말레이시아나 페낭에 대해 관심이 있는 다른 분들을 위해 지금과 같이 좋은 컨텐츠를 많이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좋은 정보 매번 큰 도움됩니다 우리 한민족은 이게가 문제입니다 남이 잘되는꼴 못본다 저도 지금 일본 와서 16째입니다 금방 일본에왔을때 매일 알바하면서 학교다니고 하니가 알바하는 가게에 오시는 손님들이 너 정말 대단하다 이렇게 노력하면 너 잘 될거다 힘내 응원한다 이런말 해줫거든요 왜 같은 한국사람이이런 악풀 다는지 이해가 안돼 악풀 다는사람 그냥 무시해요 좋은글 남기는 사람이 더많을검니다 저도 아들놈 장래땜에 또 이주 생각중입다 힘내세요
I enjoyed your video very much. I am so puzzled why some people have to accuse you? For what? How twisted they are! I think, you are a very courageous young man so am sending you lots of 응원!!!
한국 옛 속담에 사촌이 땅사면 배아프다는 말이 있는데 그런거죠. 그런거 싫어서 나도 나와 산지가 60년이 다 됩니다. 옛날 내가 어렸을때 가난했을때 한국은 그리워도 요새 한국은 안 그리워요. People changed for bad not for the good. Ignorance도 작용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칭찬을 들을 수 도 없고 호감을 받을 수 도 없지요 강피디님도 모든 사람에게 호감을 갖지는 않으실겁니다 악플 신경쓰지 마세요! 부정적이고 어두운 사람들에게 안 좋은 에너지 받으면 강피디님만 손해입니다 그런 사람은 어디나 꼭 있지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것도 지혜입니다
저는 싱가폴에서 살고 있어용 전에 페낭 갔다가 반했는데ㅋㅋ 너어무 좋았어요👍 해외거주의 열망이 높은 사람들은 외국 생활의 불편함을 감수하고서도 외국에서 사는게 행복하고 좋아요(저포함) 하지만 한국이 가장 살기 좋고 편하다고 생각하는 대부분의 한국인들에게 이를 설명한다고 하면, 서로의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 이해 못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아마 그런것들로 악플이 달리는것 같은데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외국에서 월세를 살고, 한국만큼 안정적이지 않는 삶이라 해도 저는 퇴근후에 밤하늘 별보면서 수영하고 나면 아 여기 오길 잘했구나 늘 생각해요. 모든 사람의 삶의 행복 기준이 다른거죠. 페낭에서 늘 행복하세요 :)
추천화면이 떴었을 때 클릭했던 이유는 제가 어렸을 때 좋아하던 홍콩 츨신의 가수 진추하 ( Chelsia Chan ) 씨가 사는 나라여서였어요. 그분이 말레이지아 화교 기업가 종정삼 (윌리엄 쳉)과 결혼하여 수십 년 동안 KL에 살면서 가끔 한국에도 나와 옛 팬들과 만나주곤 하는데 저도 운 좋게 여러 번 만나 사진도 찍고, 직접 영어로 대화도 하고 그랬었어요. 10여 년 전에 팬들이 말레이지아에 단체 관광 갔다 오더니. '은퇴 후 살기 가장 좋은 곳, 날이 사철 따스해서 관절염이나 몸 아픈 중년 노년들에게 더욱 좋고 물가도 싸고 공기도 맑고..우리 말레이지아 가서 삽시다..' 라고 그 당시부터도 칭찬이 많던 나라였어요. 사랑하는 가수, 그 가수가 사는 나라..그리고 알게 된 이 채널, 감사할 뿐이네요. 내용이 정말 좋습니다. 고마워요^^
배우 겸 싱어송라이터, 피아니스트 진추하를 아시는 젊은 분을 뵈면 늘 반갑더라구요. 그 곡을 부르고 작곡하고 피아노도 직접 친 분이죠. 원 서머 나잇이라는 노래도 1976에 한국에서 개봉돼 전천후 히트를 했던 '사랑의 스잔나(Chelsia my love)' 라는 그분 주연의 영화 주제곡인데 더 인기 있었어요. 그해 여름 내내 팝차트를 석권했었어요. 특히 두 곡은 모두 진추하 씨가 작곡한 것였고요. 윤미래 타이거에 의해 One summer night 은 10여년 전 리메이크되기도 했습니다.
회사일로 유튜브 광고도 좀 하고 마케팅좀 해보려고 공부를 할겸 이래저래 유튜브 뒤지고 다니다가.. 이영상 말고 다른영상 하나 보고 깔끔하고 진솔한거 같아서 일주일정도를 더 보다가 오늘 구독 눌렀네요. 진행방식이 선호하는 방식이고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그냥 보고 있습니다;; 이 영상 관련해서 이전 말레이 이민관련 영상도 봤는데.. 혼자 일본에서 한2년살고 와서 결혼후에 외국 거주를 생각해봤었고 아직도 몇가지 계획을 버리지 못하고 있어서인지 더 관심가는 부분도 있는것 같네요 악플이 많으신것 같은데 저도 서비스업종 일을 십수년 해오면서 정말 별별사람 다 보고 겪어보고 있지만 이게 끝이라는게 없더라구요. 이사람이 그러면 다른사람이 또그러고.. 그것도 유행인지 이때는 이런사람들이 많고 저때는 저런 사람들이 많고;; 한국에 있는 이상한 사람들이 다 나한테 몰리는건가 하는 생각도 했을정도니.. 영상에서 얘기하신대로 쭉 그냥 하시던대로 쭉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댓글을 보면 생각이 다른 악플러에대해 구독자들이 잘 두둔해주시네요 유튜브 찾아보는것 자체를 시작한지 일주일정도 되었으니.. 앞으로 천천히 챙겨서 보겠습니다. 수고하세요~
거기 살아본 사람으로서 말하는데 거기서 할거 아무것도 없음. 한식당이 고작인데 먼저 들어온 사람이 나중에 들어온 사람 꼬셔서 떠넘기고 튀려고 눈이 벌게 있음. 거기 한국 식당 한번 가보셈. 관광왔다고 그러면 쳐다도 안 봅니다.그런데 뭔가 사업이라도 하려고 왔다고 하면 달라 붙어서 온갖 감언이설을 늘어놓스무니다. 비 케어풀.... 딱 한가지 추천하자면 목사하면 교회를 열건 안 열건 먹고는 살더라고요.
뭐 잘못했는데 비판이 들어오는 것이라거나 그런것이 아닌, 그냥 욕질하는 것은 신경쓰지 마세요. 그사람들이 인생 책임져 줄 것도 아니고, 일하는 곳이나 이웃으로 마주치는 것도 아닌데. 설령 마주친다 하더라도 맞는 말에만 귀 기울이면 된다고 봅니다. 괜히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세상엔 정신나간 사람이 꽤나 많습니다.
구구절절 공감 가는 내용 입니다. 그런 댓글 다는 사람들 치고, 사촌이 땅사니까 배아픈 심보를 안 가진 사람들 없을 겁니다. 지금 거주하는 나라 보다는 제 3국에서 돈을 버는 방법으로 소득을 발생시키고 그 나라에 소득세를 내는 것이 좋다.. 그게 제일 깔끔하죠..저도 가능한 방법을 궁리해 봐야겠습니다. ^^
시간 날때마다 강PD님 영상 보고 있는데, 매회 저한테는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작년 여름때 강의인데, 이때는 악플에 많이 시달리셨군요. -.- 말레이시아에 관심이 있는데, 이번 강의도 유익하게 잘 들었습니다. 시간 되는대로 관련내용 차분하게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우연히 말레이시아 아이돌에게 노래를 주게 되어서 급 말레이시아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ㅎㅎ PD님 채널 발견하고 덕분에 많은 현지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가 그저 못사는 나라려니 하고 생각했었는데, 음반 기획사 담당자의 좋은 매너와 프로의식, 그리고 이 채널에서 보여지는 한국보다 더 멋지고 여유로운 풍경이 제가 가진 수 많은 고정관념을 바꾸게 해 주고 있습니다. 저도 곧 일본 이주를 계획하고 있는데, 말레이시아도 참 아름다운 곳인것 같네요. 단기로 한 1개월정도 살아보고 싶은 곳이네요. 멋진 라이프, 응원합니다. ^^
상업화만 되지 말아주세요. 지금 J*이나 가*주부나 10만 20만 독자 들어나면서 슬슬 대기업 상업광고들 발신하고 있는데, 이제 그정도 독자면 충분히 먹고살만 할텐데 뭘 더 먹고 살라고 하는지 광고정보 홍수속에서 많이 씁쓸합니다. 이 채널 아주 많이 스페셜하고 유니크합니다. 기업 광고 안받고 살아가는 유툽 크리에이터 모델을 보여주세요. 화이팅
유튜브에 악플이 많이 달리긴하죠... 지난 번 영상이랑 이번 영상 보면서 질문에 대한 답변은 정말 충분하다는 걸 느끼네요. 아마 질문을 던진 사람들은 그렇게 좋은데라면 나도 그 방법좀 알려달라는 것일텐데 직접 발품도 안해보고 공짜를 노리려는 속셈이겠죠. "한국에서 개차반인데 말레이시아가 좋다네. 나도 덕좀 볼까?" 이런 심보가 아닐까 싶어요. 고로 신경 안 쓰시는게 좋겠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지우시는게 좋겠네요. 아무튼 저는 친구가 호주에서 여가시간도 보장되면서 만족할만한 수익을 얻고 있다고 해서 관심을 갖고 보게 되었네요. 악플보다 이런 저런 모습으로 살고 있고 듣다가 아이디어도 얻으면 되지... 꼭 뭘 보든지 나쁘게 보는 사람은 존재합니다. 더구나 선동을 했다? 이건 참; 정치에 관심이 많은 사람인가? 이건 좀 아니네요 ;; 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 한국과는 다르게 사시는 게 재밌네요. 앞으로도 한국과는 다른 생활부분들 기대할게요. 힘내세요 ^^
댓글에 막말쓰는 사람의 텍스트따위에 내 소중한 감정 낭비마세요. 비판과 비난의 차이도 모르고 예의도 없는 악플러들은 당신의 소중한 인생에 0.0000001%도 도움안되니까요 색다른 삶의 방식을 보여주셔서 제 라이프스타일에 또 다른 시각이 생겼네요 앞으로도 솔직하고 유익한 컨텐츠 기대할께요^^
안녕하세요. 하루의 고된 유튜버 업무를 마치고 자기직전에 다른 동영상 한두편이나 봐야지 하다가 결국 어제에 이어 또 보게 됐네요. 우선, 강피디님을 본건 유튜브시작관련이구요 이렇게 해외2중살이인지는 몰랐네요. 전혀 이민자같지 않은 느낌.. 아 알고보니 한국과 왕래하며 일하시니까 다 이유가 있네요. 악플들에 상처를 안받을 수는 없겠지만, 제 보기엔 그런글들은 너무나 수준이하의 매너와 막말들 인것 같아요. 그마만큼 피디님이 여러사람들에게 보여지고 있어서 이상한 사람들도 상대하게 되는듯요. 세상에는 정말..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생각 하시고 걍 무시하세요 담아두지 마시고. 그리고 감당못할 댓글들이 올라온다...그렇겠네요. (그와중에 어제 댓글주심은 감사요) 첨엔 유튜브관련 토크에 공감하고 지나쳣는데 네이버와유튭 비교 말에 또한번 공감... 오늘보니 여러가지 이민관련 흥미주제등(사실 주제보다도 피디님의 말하는 스타일이 진솔함, 뭘 얘기해도 신뢰가 갈듯)으로 결국 구독자가 되게 만드시네여ㅋㅋㅋ 시청자주할게여 물론 광고는 덤. ㅋ 피디님 구독팬들이 훨씬 많은것 같으니 안티댓글은 ㄱ 갖다 버리세요ㅎㅎ (아 개인적으로, 님이 야외에서 촬영하는 부분이 좋더라구요. 방구석등 갑갑해 보이지 않구요 항상 햇빛과 바람을 쐬며 토킹하시는게 매력포인트같아요.) 바쁘신데 답글 안해도 무방.
일년에 삼천만명 이상이 타국에 여행을 가는 대한민국이 되었습니다 말로만 듣던 지구촌이 아니라 는 겁니다 할수 있다면 다양한 국가와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면서 그리고 내가 살고싶은곳에 가서 살아가는것도 아주 큰 용기이고 능력입니다 하고는 싶어도 능력부족으로 혹은 용기부족으로 못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님과같이 주관이 확실하고 또한 님과 함께하는 가족들의 도움도 그렇게 사는데 큰힘이 되는것이죠.. 본래의 습관 이나 타성에 젖어서 사람들은 말합니다 그런대서 어떻게 살아 나는 못산다 이런분들도 있습니다만 그러기에는 우리 인생이 너무 아깝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솔직히 유똘똘님 영상을 최근에 보기 시작했습니다. 악플은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특히 유튜브는 익명성을 악용해서 심하게 욕, 폭언, 비난을 즐기는 사람이 유난히 많습니다. 표현의 자유가 있지만, 그 표현으로 타인에게 피해를 주고 상처를 줄 자유는 없는데도 말이죠. 그리고 정말 유똘똘님의 이야기가 못마땅해서, 아니꼬아서.. 태클걸고 악플다는 사람은 정말 몇 없을겁니다. 유튜브 악플 대다수는 이유없는 묻지마식 악플이 대부분이고 이걸 즐기는 싸이코들이 널려있어요. 가끔보면 부러워서 그러는것이다.. 라며 위로해주시는분들 계시는데, 부러워서 그러기 보단 단지 누굴 까내리고 욕하면서 상대의 실수나 조금의 흠 조금이라도 꼬투리 잡을 수 있을만한 말과 행동을 잡아내 집요하게 괴롭히는 취미성 악플러들이 많습니다. 이런 행동으로 실제 악플러들은 우월감, 자신감, 즐거움 등을 느끼며 더욱 빠져든다고 합니다. 유똘똘님 뿐만 아니라 모든 스트리머가 욕과 비난, 폭언에 상처를 받는일이 많으신데, 그냥 걸러서 보시고 의미없는 소리라 생각하세요. 깊히 받지 마시고 가볍게 생각하세요. 유튜브가 유난히 수준 낮은 사람들 널렸어요. 수준낮은 똥개들 짖는것에 일일이 상처 받으시면 영상활동 힘드셔요. 그래도 상처받고 많이 낙심 하셧던것 같은데, 그래도 차분하게 조곤조곤 자기 하실말씀 잘 하시는 모습보고 앞으로도 잘 해내실거라 생각이 드네요 ㅎㅎ 화이팅 하시길 바래요.
정보를 주는 사람은 그 정보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어디서도 찾을 수 없는 정보를 본인이 겪은 경험으로 공유 하는거죠~ 말레이지아 이민 가려는데 정보도 없고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한 사람들에겐 꿀 정보지요~ 아무나 말레이 가면되요 란 정보가 아닌거죠~ 저 같이 말레이에 무관심한 사람들은 저렇게도 사는구나~ 하면 될 것을~~ 어쨋건 간접체험이라 생각하고 잘 보고 있네요~~^^
울컥하시는 목소리에 왠지 더 정이 가네요ㅎㅎㅎ 근거없이 남을 비난하거나 악플을 쓰는 사람은 그 사람의 문제입니다. 강피디님의 문제가 아니니 상처 받지 않으시길 바래요~ 저도 외국에 살고 있고 언젠가는 말레이시아에 살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말레이 생활 장점 영상을 통해 좋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유투브가 아니면 어디서 이렇게 직접 살고 있는 분의 생생한 목소리로 정보를 얻을까요.. 저 처럼 감사히 생각하는 분들이 더 많으니 힘 내시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
아주 힘들어보이네요 ㅜㅜ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저도 이제 다시 영상찍고 만드려고 하는데 캐나다 밴쿠버 이민관련 이야기 해볼까하는데...쉽지 않겠네요...정보는 많이있고 생각은 주관적이며 각자 처한 상황에따라 달리 해석 될 부분도 있는데 많은 분들이 이해를 못해주시는거같네요...그래도 화이팅입니다. 응원 하시는분들이 훨씬많아요 ㅎㅎ
우연히 본 영상인데 감사합니다. 전 미국 플로리다에 살고 있고 말레이지아에 관심이 있다가 보게된 영상입니다. 공감입니다. 뭘해서 먹고사는가 하는 근본적인 문제 각자의 답이 다르죠. 그걸 나와 가치관이 다르다, 삶의 방식이 다르다고 해서 폄하하고 비방하는 행동, 한국사람들 많이 가지고 있는것 같애요. 개의치 마시고 즐겁게 사세요.
덥고 습한건 비슷하지만 전 건강보험같은 사회 안전망 때문에 말레이지아에 관심이 가요. 아마 들어서 아실테지만 미국의 건강보험 정말 장난이 아니에요. 이대로 ㄱㅏ다간 정말 제생각엔 망국이다라고 느낄 정도에요. 전 영어를 쓰는것과 인종과 문화가 다양하다는점 그것 때문에 말레이지아를 생각하고 있어요. 여기도 타인종에 대한 포용, 남 신경 안쓰고 편한것 그런건 한국보다 훨씬 낫죠. 어느 나라든 좋은게 있고 또 문제도 있고 하니까요.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이민 생각은 없지만 인기 끌려 허세부리는 내용이 아니라 솔직하고 도움 주려는 내용 보기 좋습니다.
한국의 문제점, 정신병자들이 많습니다. 이해하세요. 주입식 교육에 등수에 집착하는 사회적 결함입니다. 빠른 발전만큼 희생된 사람도 많은 것이죠.
안녕하세요?
구독자수가 매우매우 적을 때부터 (지금부터 그리 멀지 않은 때였는데, )댓글은 하나도 달지 않았으나, 영상 전부 다 챙겨 봤어요. 물론 "좋아요" 버튼도 조용히 눌렀답니다.
상처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상처 안 받기 힘드시겠죠. 그럼에도 울컥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저처럼 조용히 새로운 영상 올려 주시기를 기다리며 응원하는 사람들 많을 거예요.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하소연안할게요 ^^마지막입니다!
이런분들덕분에 유튜버님이 든든하시겠다 ㅎㅎ 잘됐네요^^ 저도 챙겨보면서 응원합니다
악플은 신경쓰지 마세요~다 배아파 그러는겁니다.
"30%의 법칙"이 있습니다.
어느 집단이나 30%는 안좋은 사람들이 모인다는 법칙인데...
아무리 잘해도 30%는 싫어한다는...전세계사람들한데 1억씩 줘보세요~30%는 욕하고 비판할겁니다.왜주냐고~그돈 어디서났냐고~
각 집단에서 최고로 열신히 일하는 사람들 모아놔도 그 중 30%는 일 안하고 놉니다~
그러니 내가 아무리 잘해도 반듯이 욕하는 사람으니 신경쓰지 마세요~
아 그 30%의 법칙 저도 알고있는데 또 이렇게 말씀해주시니 위안이 됩니다!
오.... 전 몰랏는데 여기서 지혜를 배우고가네요 감사헙니다 위로가 됩니다ㅡ장사하다보니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거같았는데 큰 도움되는 인생의 꿀팁이 됩니다
30프로의 법칙인가요? 전 "또라이질량보존의 법칙"이라고 알고있는데.
Ethan 근데 틀린말이 하나 있습니다. 유튜브에는 그 30%안에 드는 사람들의 비율이 더 높습니다. 거의 절반 이상은 또라이라고 할수 있죠
전 5명이모이면 한명의 쓰레기가있다라는 대현자 지로보센세의 20%법칙밖에모르는디
저는 악풀을 거의 받지 않았지만... 이야기를 듣고 보니 정말 마음 아프시겠습니다.
악플 다는 사람들은 왜 그런 악플을 다는지...
도움이 되고 공감이 가는 영상 잘 봤습니다.
영상도 깔끔하고 잘생기셨습니다.^^
악플 무시하십시요. 생각이 쪼잔한 사람은 인생도 쪼잔하더군요. 똘똘님 응원하며, 유익한 영상 자주 보러 오겠습니다.^^
네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감사합니다. 앞으론 하소연 그만할게요 ㅎ
1. 대략 월수입은 어느정도세요? 2.대략 월생활비는 ? 3. 40대신가요?30대신가요? 4. 말레이시아 은행 예금, 적금 이자는 몇% 정도인가요? 5. 베트남 관련 영상은 축구 박항서, 마사지 영상이 많은데 말레이시아에도 베트남, 태국같은 마사지, 이발관 있나요?
주관적인 내용 정말 좋습니다. 악플 신경쓰지 마시고 주관적인 정보 공유 계속 해주세요. 보고 듣고 생각하는건 시청자가 다 찾아와서 보고나서 악플 다는 그사람이 잘 못 된겁니다.
이분 영상에 악플다는 사람은 정상적이라 볼 순 없다고 본다.
지극히 정상적이고 평범한 사람의 여행과도 같은 모습인데, 악플다는 사람은 자신이 문제있음을 먼저 깨달아야할 부분이다.
부족한 내모습에 이분 영상보며, 보통의 삶을 살기위해 내가 하나를 더 노력하지 않으면 얻지 못한다는걸 알아가기에 좋은 영상인듯하다.
특히나 진솔하게 작게든 크게든 내겐 이미 인생 선배와도 같기때문이다.
좋은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말레이시아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항상 지금처럼 말레이시아의 일상과 실상에 관한 정보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악플 다는 것에 신경쓰지 마세요. 다들 부럽고 배아파서 그러는 거에요.
유똘똘님에게 전혀 도움되지 않습니다. 말레이시아가 참 매력있는 곳이라는 것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착하신분 ㅎㅎㅎ
악플다는 이들의 채널을 들어가보면 아무것도 없는 무의미한 이들이 많습니다 좋은 생생한 나눔과 정보 감사드려요 힘내세요 화이팅. 오늘 2018.11.1 처음 채널을 보게 되었네요^^
저도 일러스트 하는 사람에요 동남아시아 쪽 정보가 우후죽순 많아서 궁금했었는데 꾸준히 하시면 금방 10만 되실듯.
구독자들은 유익하고 귀한 동영상에 대해서는 추천하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행여 짠지를 걸거나 염장을 치는 것은 사람의 도리가 아닙니다. 악플에 대해서는 보이는 즉시 지우시고 마음 아파 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항상 유똘똘님을 응원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요
좋은말씀이네요. 해외10년차인데 현지 한국사람한테 도 지치는데 악플까지도 힘들게 하다니. 서로서로 한국사람이면 도와야 되는데 너무들 하는군요. 정말. 힘내세요 ~
저는 해외 생활 5년차인데, 중국 사람들은 민족끼리 잘 뭉치고 잘 도와준다는데, 한국 사람은 서로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 났다고 하네요.
서로 믿고 돕는 한인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강피디님 감사합니다
보이는 영상부터 천천히 영상 정주행하고있습니다
강피디님의 여러 영상을 보면서,
다른사람의 의견을 수용&인정할 줄 알고
정말 열려있는 사고방식을 가진 분이라는 것을 자주 느낍니다
악플에 있어서도 참 젠틀하고 현명하게 대응하시는 부분.. 보통 어른이 되어도 참 갖기힘든 성품인데
많이 배웁니다!
이렇게 길게 댓글을 남기는것도 처음인데,
항상 감사드립니다 🙏🙇🏻♂️
작은 사람들의 악풀에 신경쓰지 마시기를..... 저는 당신의 진심을 느끼고 있어요 당신의 정직한말과 진심은 항상 많은 사람들과 통하게 될거에요
응원합니다!! 신경 쓰지마세요 ㅠㅠ 정말 심한거는 고소하세요..
고..고소까지는 ^^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어폭행에 관한 법률,교육이 없고 경쟁만 강요하고 남들이 잘되면 시기만 하고 ,노력,희생은 보려 하지않죠. 물질은 풍요한데 정신은 황폐화가 되어가는 세상입니다.내가 후라이드치킨을 좋아 한다고 해서 남들도 그걸 좋아해야하나요? 다른것을 좋아 하면 이지매로 몰고가는 언어폭행....도덕적,관습적,법률적으로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 돼는거죠. 본인이 이 영상 만든 동기가 다른사람에게 도움이 돼기위한것,그리고 본인인생의 기록 같은데.. 악플 에 맘 상하지 마세요 그러면 그들이 노리는 목적대로 당하는겁니다!
이제는 의연하려구요 ^^
법률 얘기 나오니 한국인들 준법 정신이 매우 희박한듯 보입니다. 오래전에 고향 서을엘 나갔었는데 지인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좀 다녀 보니, Stop sign에서 full stop 은 커녕, 가끔 반대 방향에서 차가 오면 겨우 rolling stop
이고 아니면 그냥 쓸쩍~~ 직진, 왜 안서느냐고 물었더니 뭐 차가 안오는데 괞찮아.... 교통사고들 나는것만 보아도.
ㅎㅎㅎ기운나는 댓글이네요 굿굿
저는 캐나다로 홀로 이민와서 정착해서 살고 있는지 10년째 접어들었네요. 직업이 전문직종 관련이라 상대적으로 많은 분들이 이민와서 하는 고생을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살아왔던 곳이 아닌 곳에서 생활하고 기대치에 맞추고 그 기대치 이상으로 일해야 한다는 한국인의 강박 관념으로 스트레스는 여전히 받으며 지내고 있죠. 하지만 그덕에 많은 발전도 이루었지만 한편으로는 스스로를 너무나 줘어짜는 노력으로 많은것들을 누리지 못한것에 후회는 많이 들더군요, 하지만 영상에 나오는 생활모습을 보니 확실히 맘의 어느정도 여유를 가지고 찬찬히 해나가시는거 같아 아주 보기 좋았습니다. 열심히 살기보다는 행복하게 즐겁게 살아가는게 답이죠. 영상 너무 잘보고 갑니다.
부럽네요 이런 격려해주시는분들이 계셔서 ㅎㅎ
말레이지아 이민을 생각하는 건 아니지만 궁금한 나라였는데 많은 걸 알게 되어 기쁘네요.^^ 내가 남에게 피해나 상처를 줘서 욕을 먹는 게 아니라면 악플은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그분들은 어쩌면 자존감 낮은 자신들에게 화내고 있는 걸 지도 모르니까요~
요즘 강차분님의 유튜브이야기 듣다가 이 영상도 보게 되었는데~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항상 차분하게 말씀도 잘 하시고 도움받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강차분PD님 방송이 너무 좋습니다.
행복해지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2012~2013년 말레이시아에서 생활하다가 지금은 3개월 동안 말레이시아에서 머물다가 돌아가려고 와 있습니다.
2012년에는 cyber jaya, putra jaya, KL에 있는 Maluri 에서 생활 했습니다. 다민족 국가의 여러가지 체험겸 휴식기를 가지기 위해 퇴사 후 말레이시아에 왔었고..... 지금은 구상하고 있는 비지니스 모델의 시장 조사 차원에서 와 있습니다... ^^
말레이시아는 多민족 국가라서 여러 국가의 문화체험하기에 좋아요~~ 인종차별 없이 서로서로 존중해 주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리고 유럽, 미국등 글로벌 기업들의 아시아 시장 거점을 말레이시아에서 시작 하는 회사도 많아요~
2012년 cyber jaya 있을 땐 옆집에 프랑스, 예맨, 시리아, 리비아, 카자흐스탄, 모리타냐분들과 친했었고, putra jaya 있을때는 호주, 러시아, 사우디분들, Maluri 있을때는 파키스탄, 인도, 호주 분들이 옆집에 살았는데 다 친하게 지냈습니다. 당연히 말레이시아 분들과도 친하게 지냈죠.... 당시 싸이가 "강남 스타일"로 뜨고 있어서 그 덕을 본 것도 있었죠 ^^;
말레이시아 현지인 중 친한 동생이 있어서 생활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와 보시면 알겠지만 영어가 어눌하다고 무시하는 경향도 없고 더 집중해서 들으려고 노력하는 게 보여요 ^^; 싱가포르-말레이시아-태국까지 버스 및 기차로 국경을 지날 수 도 있어서 새로운 경험도 할 수 있습니다 ^^
말레이시아 한번 와 보세요~~~ 입국 절차도 간편해서 입국서류 작성할 필요없이 지문만 찍으면 됩니다. 다민족 국가의 음식문화, 생활, 쇼핑..... 찾아 보시면 재미있는 소소한것들이 제법 있습니다. ^^
사이버자야 푸트라자아 둘다 깨끗한곳에 계셨네요 일전에 가봤는데 인상깊었습니다~~
그렇지만... 다른 곳도 많이 다녔습니다..... ^^;
다음주 KL에서 태국까지 차량으로 이동예정인데..... 복귀시 페낭도 들릴 생각입니다 ^^
아무튼 말레이시아에서 가족분들과 좋은 추억 만드시고, 악풀 보다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니 앞으로 더 좋은 영상, 더 신나는 말레이시아 생활기 올려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악플에 신경 쓰지 마시길 바랍니다. 자기와 생각이 다르다면 비판이나 논리적으로 다른 의견을 제시해야 하는데, 일반적인 악플러들은 비논리적인 비난만을 해대지요.
저도 해외교민으로써, 중국에서 12년째 살고 있고, 사업도 중국에서 하고 있으며, 모든 수익 창출을 중국에서 하면서 작년까지 1년에 6개월을 동남아에, 3개월은 중국,
나머지 3개월은 한국에서 생활을 하고 있고, 올해는 개인 사정으로 잠시 길게 한국에 머무는데, 9월 초에 다시 출국 예정입니다. 어떻게 보면 해외에 거주하면서 수익을 어떻게
내는지는 개인의 노하우이고, 그것에 대해 답하든지 안하든지 그건 개인의 자유인데, 그걸 가지고 자기 능력 부족을 탓하지는 않고, 자기는 그렇게 못한다고, 비아냥 거리듯이
악플 다는 사람들을 보면 전 오히려 더 측은함을 느낍니다. 저야 동남아에 반 거주식으로 돌아다니는게 벌써 5년이 넘고, 페낭도 1년에 2주에서 1달을 머물기 때문에 특별한 정보가
필요한건 아니지만, PD님께서 동영상 올리시는 내용들을 보면, 직접 겪으시면서 느꼈던 주의 해야할 점, 그리고 참고 해야 할 점들을 상세하게 말씀해주시는것에 대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알려주시고, 동남아 특히 말레이시아에 정착 혹은 장기 거주시에 준비하시는 분들께 많이 도움이 되는 영상을 개인 시간을 할애해서 올려주는데, 그것에 대해서 감사함을
느끼기는 커녕 악플을 다신다면 굳이 자기 시간을 내면서 왜 동영상을 보는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 하찮은 악플에 마음 쓰지 마시고, 앞으로도 더더욱 말레이시아나 페낭에 대해 관심이
있는 다른 분들을 위해 지금과 같이 좋은 컨텐츠를 많이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님의 삶과 경험을 저도 한번쯤은 들어보고 싶네요!! 페낭오시면 연락주세요~~~
와~어쩐지 편집 실력이 범상치 않다고 생각했어요^^ 오늘 영상도 공감 많이 되네요!! 좋아요 꾹 누르고 가요^^
좋아요 눌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 남이 월세를 살든 집을 사든 무슨상관이지 ㅋㅋ 오지랍은 쩔어요 조선인들
그런 쓸데없는 스트레스때문에라도 이민 가려합니다.
영상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에까마이 당신은 어느 나라 사람?
Keunho Lee 대한민국사람인데요? 그런데 대한민국 살면서 조선인인 사람이 많아서요.
떠나라 조선인
kkk 2047 국뽕은 무슨ㅋㅋ
싫으면 국적 포기하고 다른나라 가서 살아라 받아줄 나라가 있을랑가 모르겠지만 ㅋ
당해본 입장에서 공감합니다.ㅎㅎ 그냥 웃어 넘겨요. 화이팅!
네 저도 김선생님처럼 멘탈이 강해지는날이 오겠죠!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매번 큰 도움됩니다 우리 한민족은 이게가 문제입니다 남이 잘되는꼴 못본다 저도 지금 일본 와서 16째입니다 금방 일본에왔을때 매일 알바하면서 학교다니고 하니가 알바하는 가게에 오시는 손님들이 너 정말 대단하다 이렇게 노력하면 너 잘 될거다 힘내 응원한다 이런말 해줫거든요 왜 같은 한국사람이이런 악풀 다는지 이해가 안돼
악풀 다는사람 그냥 무시해요 좋은글 남기는 사람이 더많을검니다 저도 아들놈 장래땜에 또 이주 생각중입다 힘내세요
고민 많이하시고 좋은결정하시길 바랄게요!
대단대단~정보도 너무좋고, 구독자 업데이트속도두 빠르고 매일 대단함을 느껴요^^ 파이팅!
1000% 이상 충분히 잘 살고 계십니다. 항상 화이팅~
말레이시아에 한국에서 수백명한테 300억 사기치고 도망간 84년생 남영호좀 한인타운에 수배해주세요 쿠알라룸프 가장좋은 주상복합단지에 살고잇데요
얼굴사진 말레이시아 작년까지 살던 주소 다잇어요 댓글남겨시면 감사요ㅠ
적색수배도 내렸다는데 치안이 인좋아 잡히지가 않는다네요..
님 영상 잘 보았습니다 ^^ 해외이주에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말씀도 넘 잘하시고 외모도 매우 스마트하시고 멘탈도 스마트하신분인듯합니다 .. 응원합니다 멋지십니다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악플에 너무 상처받지마세요!! 화이팅!!👍🏻
악플, 참 정신적으로 피해주의 성격 갖고 있는 사람들 많죠. 그런 루저들 신경 쓰지 마세요.
I enjoyed your video very much. I am so puzzled why some people have to accuse you? For what? How twisted they are! I think, you are a very courageous young man so am sending you lots of 응원!!!
한국 옛 속담에 사촌이 땅사면 배아프다는 말이 있는데 그런거죠. 그런거 싫어서 나도 나와 산지가 60년이 다 됩니다. 옛날 내가 어렸을때 가난했을때 한국은 그리워도 요새 한국은 안 그리워요. People changed for bad not for the good. Ignorance도 작용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칭찬을 들을 수 도 없고 호감을 받을 수 도 없지요 강피디님도 모든 사람에게 호감을 갖지는 않으실겁니다
악플 신경쓰지 마세요!
부정적이고 어두운 사람들에게 안 좋은 에너지 받으면 강피디님만 손해입니다 그런 사람은 어디나 꼭 있지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것도 지혜입니다
커뮤니티 운영하다 보면 악플러가 있어요 그런건 정말 신경쓰지 마세요 저와같이 공감하는 분들은 님의 용기있는 영상공개에 더 감사하고 있는 사실 잊지마세요~~정말 말씀도 잘 하시고 말씀 관점도 잘 풀어가시고 너무 좋습니다 계속 정보 공유해주세요~~
커뮤니티 운영하시는군요! 앞으로 좋은조언 많이 부탁드려요~
저는 싱가폴에서 살고 있어용 전에 페낭 갔다가 반했는데ㅋㅋ 너어무 좋았어요👍 해외거주의 열망이 높은 사람들은 외국 생활의 불편함을 감수하고서도 외국에서 사는게 행복하고 좋아요(저포함) 하지만 한국이 가장 살기 좋고 편하다고 생각하는 대부분의 한국인들에게 이를 설명한다고 하면, 서로의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 이해 못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아마 그런것들로 악플이 달리는것 같은데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외국에서 월세를 살고, 한국만큼 안정적이지 않는 삶이라 해도 저는 퇴근후에 밤하늘 별보면서 수영하고 나면 아 여기 오길 잘했구나 늘 생각해요. 모든 사람의 삶의 행복 기준이 다른거죠. 페낭에서 늘 행복하세요 :)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참 재밌는 내용이란 생각이 드는데요.
대체 어떤 인간들이 악플을 다는지 원.
나와 다름을 이런 컨텐츠를 통해서 경험하는게 얼마나 즐거운일이고 기회인데 그걸 못참고 욕하는 사람들이 어딜가나 있죠.
신경쓰지 마시고 편집못한 영상들도 올려주세요.
익명에 기댄 곳이라 악플이 더위 심할겁니다ㅜㅜ ^^;; 신경 안쓰고 악플러들에게 먹이(!?)를 던져주지 않고 무시하면 됩니다! 화이팅!!! :D ♡
이민은 선택이죠. 그 선택에 책임은 개인이 지는 것이고 그걸 팥나라 콩나라하는 사람이 문젭니다. 힘내시고 좋은 영상 많이 올려 주세요.
늘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외이민 생각은 없지만 다른국가에서 사는 솔직한 모습이 좋아서 구독하고 잘챙겨보고 있어요. 사람심리라는게 좋은글보다 나쁜악플이 더신경쓰일수밖에 없겠지만 그래도 좋은댓글로 조금이나마 힘이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성이 들어있는 영상이네요~ 추천 누르고 갑니다~~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화면이 떴었을 때 클릭했던 이유는 제가 어렸을 때 좋아하던 홍콩 츨신의 가수 진추하 ( Chelsia Chan ) 씨가 사는 나라여서였어요. 그분이 말레이지아 화교 기업가 종정삼 (윌리엄 쳉)과 결혼하여 수십 년 동안 KL에 살면서 가끔 한국에도 나와 옛 팬들과 만나주곤 하는데 저도 운 좋게 여러 번 만나 사진도 찍고, 직접 영어로 대화도 하고 그랬었어요. 10여 년 전에 팬들이 말레이지아에 단체 관광 갔다 오더니. '은퇴 후 살기 가장 좋은 곳, 날이 사철 따스해서 관절염이나 몸 아픈 중년 노년들에게 더욱 좋고 물가도 싸고 공기도 맑고..우리 말레이지아 가서 삽시다..' 라고 그 당시부터도 칭찬이 많던 나라였어요. 사랑하는 가수, 그 가수가 사는 나라..그리고 알게 된 이 채널, 감사할 뿐이네요. 내용이 정말 좋습니다. 고마워요^^
와... 진추하란 이름 오랫만에 듣네요. Graduation tears란 노래 부른 옛날 분 맞죠?
전에 학교다닐때 중국어 배울때 들었던 노래들이 떠오르는 듯한 기억이...^^
배우 겸 싱어송라이터, 피아니스트 진추하를 아시는 젊은 분을 뵈면 늘 반갑더라구요. 그 곡을 부르고 작곡하고 피아노도 직접 친 분이죠. 원 서머 나잇이라는 노래도 1976에 한국에서 개봉돼 전천후 히트를 했던 '사랑의 스잔나(Chelsia my love)' 라는 그분 주연의 영화 주제곡인데 더 인기 있었어요. 그해 여름 내내 팝차트를 석권했었어요. 특히 두 곡은 모두 진추하 씨가 작곡한 것였고요. 윤미래 타이거에 의해 One summer night 은 10여년 전 리메이크되기도 했습니다.
살아온 날들보다 앞으로의 살아갈 인생이 더욱더 많이 남아 있으니 항상 힘내시고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처럼 항상 앞날에 반짝이는 일들만 가득하시길
즐겁게 살면됩니다.
좋은 정보 고마워요.
회사일로 유튜브 광고도 좀 하고 마케팅좀 해보려고 공부를 할겸 이래저래 유튜브 뒤지고 다니다가..
이영상 말고 다른영상 하나 보고 깔끔하고 진솔한거 같아서 일주일정도를 더 보다가 오늘 구독 눌렀네요.
진행방식이 선호하는 방식이고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그냥 보고 있습니다;;
이 영상 관련해서 이전 말레이 이민관련 영상도 봤는데..
혼자 일본에서 한2년살고 와서 결혼후에 외국 거주를 생각해봤었고 아직도 몇가지 계획을 버리지 못하고 있어서인지 더 관심가는 부분도 있는것 같네요
악플이 많으신것 같은데
저도 서비스업종 일을 십수년 해오면서 정말 별별사람 다 보고 겪어보고 있지만 이게 끝이라는게 없더라구요. 이사람이 그러면 다른사람이 또그러고..
그것도 유행인지 이때는 이런사람들이 많고 저때는 저런 사람들이 많고;; 한국에 있는 이상한 사람들이 다 나한테 몰리는건가 하는 생각도 했을정도니..
영상에서 얘기하신대로 쭉 그냥 하시던대로 쭉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댓글을 보면 생각이 다른 악플러에대해 구독자들이 잘 두둔해주시네요
유튜브 찾아보는것 자체를 시작한지 일주일정도 되었으니..
앞으로 천천히 챙겨서 보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생각 없는 악플에 절대 신경 쓰시지 마시고 좋은 영상 많이 올려 주셔요.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열혈구독자입니다.
절대 용기잃지 마시고 포기하지 마세요!!!
귀중한 경험 나눠주시는 따뜻한 마음 감사드립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거기 살아본 사람으로서 말하는데 거기서 할거 아무것도 없음. 한식당이 고작인데 먼저 들어온 사람이 나중에 들어온 사람 꼬셔서 떠넘기고 튀려고 눈이 벌게 있음. 거기 한국 식당 한번 가보셈. 관광왔다고 그러면 쳐다도 안 봅니다.그런데 뭔가 사업이라도 하려고 왔다고 하면 달라 붙어서 온갖 감언이설을 늘어놓스무니다. 비 케어풀....
딱 한가지 추천하자면 목사하면 교회를 열건 안 열건 먹고는 살더라고요.
뭐 잘못했는데 비판이 들어오는 것이라거나 그런것이 아닌, 그냥 욕질하는 것은 신경쓰지 마세요. 그사람들이 인생 책임져 줄 것도 아니고, 일하는 곳이나 이웃으로 마주치는 것도 아닌데. 설령 마주친다 하더라도 맞는 말에만 귀 기울이면 된다고 봅니다. 괜히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세상엔 정신나간 사람이 꽤나 많습니다.
좋은 정보를 오해하지 않게 선의로 말씀해주시는게 팍팍 느껴지는데도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고 또 그 오해를 바탕으로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상처 받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구구절절 공감 가는 내용 입니다.
그런 댓글 다는 사람들 치고, 사촌이 땅사니까 배아픈 심보를 안 가진 사람들 없을 겁니다.
지금 거주하는 나라 보다는 제 3국에서 돈을 버는 방법으로 소득을 발생시키고 그 나라에 소득세를 내는 것이 좋다..
그게 제일 깔끔하죠..저도 가능한 방법을 궁리해 봐야겠습니다. ^^
진상부리는 인간이 따로 있고 ..맘충짓 하는 인간따로 있듯이..이유없이 악플다는 인간은 원래 유전자가 그런인간으로 태어난거예요...말레이시아에 대한 애기 재밌게 보고있어요.~~
시간 날때마다 강PD님 영상 보고 있는데, 매회 저한테는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작년 여름때 강의인데, 이때는 악플에 많이 시달리셨군요. -.-
말레이시아에 관심이 있는데, 이번 강의도 유익하게 잘 들었습니다.
시간 되는대로 관련내용 차분하게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악플 네버네버 신경쓰지마세요!!!! 그냥 피할수 없으면 즐기세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대단한 가족들 이에요~
저는 우연히 말레이시아 아이돌에게 노래를 주게 되어서 급 말레이시아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ㅎㅎ PD님 채널 발견하고 덕분에 많은 현지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가 그저 못사는 나라려니 하고 생각했었는데, 음반 기획사 담당자의 좋은 매너와 프로의식, 그리고 이 채널에서 보여지는 한국보다 더 멋지고 여유로운 풍경이 제가 가진 수 많은 고정관념을 바꾸게 해 주고 있습니다. 저도 곧 일본 이주를 계획하고 있는데, 말레이시아도 참 아름다운 곳인것 같네요. 단기로 한 1개월정도 살아보고 싶은 곳이네요. 멋진 라이프, 응원합니다. ^^
솔직한분이네. 말도 차분히 조리있게 잘하고. 지금 대한민국도 생각이 다른 국민들끼리 갈등 참 많네요.전부 내 마음같지 않으니.이런 동영상 참 도움 많이됩니다.구독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홧팅~~!!!
악플에 신경쓰지마세요. 이유없이 시비걸고 악플다는 사람은 꼭있어요. 그냥 지인생이 꼴려서 그런거예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질문? ? 고마우신 말씀 감사합니다,궁금한점1. KL에서 너무 멀지않은곳에 ,큰종합병원과콘도,산山이 있는 곳을 찾을수 있을까요? 말레이시아의 의료시스템,의료서비스는 어떤가요?한국과비교해서,,, 2.가정부를 구하면 월급,일당은 얼마정도인지,인종별로 다른가요? 직업소개소가 있나요? 3.영자신문은 몇가지나 있나요? 4.고층콘도에도 해충,도마뱀이 있나요? ,,,부탁드립니다.
진솔하고 사실적으로 진행 하시는데 넘 맘에 들어요. 악플에 신경 쓰지 마시고 좋은 정보 많이 주세요 .
내가 장담 하는데
이 채널 머잖아
3만, 5만, 10만.....100만 구독자 간다!
편집력, 깔끔한 진행,솔직함...그리고 뭔지모를 끌림...
홧팅 입니다!!!
와.. 100만이라니... ㅎㅎ 저 두번태어나야 되지 않을가요 ㅎ
저도 심히 동의 합니다.
동의 합니다
상업화만 되지 말아주세요. 지금 J*이나 가*주부나 10만 20만 독자 들어나면서 슬슬 대기업 상업광고들 발신하고 있는데, 이제 그정도 독자면 충분히 먹고살만 할텐데 뭘 더 먹고 살라고 하는지 광고정보 홍수속에서 많이 씁쓸합니다. 이 채널 아주 많이 스페셜하고 유니크합니다. 기업 광고 안받고 살아가는 유툽 크리에이터 모델을 보여주세요. 화이팅
네 ~~ 동의해요 ~~ 일예로 저도 동영상하나보고 동감느껴 구독했읍니다 ~~ ^^^
나에게 영감을 주신분이네요^^잠시들러 또 영상 시청하고 갑니다.
힘내시라고 좋아요 하나 투척 ^^
좋아용!
유튜브에 악플이 많이 달리긴하죠... 지난 번 영상이랑 이번 영상 보면서 질문에 대한 답변은 정말 충분하다는 걸 느끼네요.
아마 질문을 던진 사람들은 그렇게 좋은데라면 나도 그 방법좀 알려달라는 것일텐데 직접 발품도 안해보고 공짜를 노리려는 속셈이겠죠. "한국에서 개차반인데 말레이시아가 좋다네. 나도 덕좀 볼까?" 이런 심보가 아닐까 싶어요. 고로 신경 안 쓰시는게 좋겠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지우시는게 좋겠네요. 아무튼 저는 친구가 호주에서 여가시간도 보장되면서 만족할만한 수익을 얻고 있다고 해서 관심을 갖고 보게 되었네요. 악플보다 이런 저런 모습으로 살고 있고 듣다가 아이디어도 얻으면 되지... 꼭 뭘 보든지 나쁘게 보는 사람은 존재합니다. 더구나 선동을 했다? 이건 참; 정치에 관심이 많은 사람인가? 이건 좀 아니네요 ;;
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 한국과는 다르게 사시는 게 재밌네요. 앞으로도 한국과는 다른 생활부분들 기대할게요. 힘내세요 ^^
응원이 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한국과는 다른점을 찾아볼게요!
공감이 가는 이야기입니다. 한국에서도 살던 동네 떠나서 다른지역에서 사업을 시작하려고 해도 본인이 충분히 조사하고 고민하고 해야된느건데 단순참고 사항이지 ..그리고 보고 악플다시는분들은 참...무슨마인드인지.
그 말같지 않은것들은 신경쓰지마세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에 막말쓰는 사람의 텍스트따위에 내 소중한 감정 낭비마세요. 비판과 비난의 차이도 모르고 예의도 없는 악플러들은 당신의 소중한 인생에 0.0000001%도 도움안되니까요 색다른 삶의 방식을 보여주셔서 제 라이프스타일에 또 다른 시각이 생겼네요 앞으로도 솔직하고 유익한 컨텐츠 기대할께요^^
언어 습득 참 중요한것같아요
노력은 한국인들 모두 엄청 하는데
노력은 기본으로 다 깔고가는거고
진짜 돈내고 들이야하는 소중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노력을 깔고간다는 말씀이 와닿네요
안녕하세요. 하루의 고된 유튜버 업무를 마치고 자기직전에 다른 동영상 한두편이나 봐야지 하다가 결국 어제에 이어 또 보게 됐네요. 우선, 강피디님을 본건 유튜브시작관련이구요 이렇게 해외2중살이인지는 몰랐네요. 전혀 이민자같지 않은 느낌.. 아 알고보니 한국과 왕래하며 일하시니까 다 이유가 있네요. 악플들에 상처를 안받을 수는 없겠지만, 제 보기엔 그런글들은 너무나 수준이하의 매너와 막말들 인것 같아요. 그마만큼 피디님이 여러사람들에게 보여지고 있어서 이상한 사람들도 상대하게 되는듯요. 세상에는 정말..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생각 하시고 걍 무시하세요 담아두지 마시고.
그리고 감당못할 댓글들이 올라온다...그렇겠네요. (그와중에 어제 댓글주심은 감사요) 첨엔 유튜브관련 토크에 공감하고 지나쳣는데 네이버와유튭 비교 말에 또한번 공감... 오늘보니 여러가지 이민관련 흥미주제등(사실 주제보다도 피디님의 말하는 스타일이 진솔함, 뭘 얘기해도 신뢰가 갈듯)으로 결국 구독자가 되게 만드시네여ㅋㅋㅋ 시청자주할게여 물론 광고는 덤. ㅋ 피디님 구독팬들이 훨씬 많은것 같으니 안티댓글은 ㄱ
갖다 버리세요ㅎㅎ (아 개인적으로, 님이 야외에서 촬영하는 부분이 좋더라구요. 방구석등 갑갑해 보이지 않구요 항상 햇빛과 바람을 쐬며 토킹하시는게 매력포인트같아요.) 바쁘신데 답글 안해도 무방.
일년에 삼천만명 이상이 타국에 여행을 가는 대한민국이 되었습니다 말로만 듣던 지구촌이 아니라 는 겁니다 할수 있다면 다양한 국가와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면서 그리고 내가 살고싶은곳에 가서 살아가는것도 아주 큰 용기이고 능력입니다 하고는 싶어도 능력부족으로 혹은 용기부족으로 못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님과같이 주관이 확실하고 또한 님과 함께하는 가족들의 도움도 그렇게 사는데 큰힘이 되는것이죠.. 본래의 습관 이나 타성에 젖어서 사람들은 말합니다 그런대서 어떻게 살아 나는 못산다 이런분들도 있습니다만 그러기에는 우리 인생이 너무 아깝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솔직히 유똘똘님 영상을 최근에 보기 시작했습니다. 악플은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특히 유튜브는 익명성을 악용해서
심하게 욕, 폭언, 비난을 즐기는 사람이 유난히 많습니다.
표현의 자유가 있지만, 그 표현으로 타인에게 피해를 주고 상처를 줄 자유는 없는데도 말이죠.
그리고 정말 유똘똘님의 이야기가 못마땅해서, 아니꼬아서..
태클걸고 악플다는 사람은 정말 몇 없을겁니다. 유튜브 악플 대다수는 이유없는 묻지마식 악플이 대부분이고 이걸 즐기는 싸이코들이 널려있어요.
가끔보면 부러워서 그러는것이다.. 라며 위로해주시는분들 계시는데, 부러워서 그러기 보단 단지 누굴 까내리고 욕하면서
상대의 실수나 조금의 흠 조금이라도 꼬투리 잡을 수 있을만한 말과 행동을 잡아내 집요하게 괴롭히는 취미성 악플러들이 많습니다. 이런 행동으로 실제 악플러들은 우월감, 자신감, 즐거움 등을 느끼며 더욱 빠져든다고 합니다.
유똘똘님 뿐만 아니라 모든 스트리머가 욕과 비난, 폭언에 상처를 받는일이 많으신데, 그냥 걸러서 보시고 의미없는 소리라 생각하세요. 깊히 받지 마시고 가볍게 생각하세요. 유튜브가 유난히 수준 낮은 사람들 널렸어요.
수준낮은 똥개들 짖는것에 일일이 상처 받으시면 영상활동 힘드셔요.
그래도 상처받고 많이 낙심 하셧던것 같은데, 그래도 차분하게 조곤조곤 자기 하실말씀 잘 하시는 모습보고 앞으로도 잘 해내실거라 생각이 드네요 ㅎㅎ
화이팅 하시길 바래요.
표현의자유가 있지만 남에게 상처를줄 자유는 없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취미성 악플러..그런분들이 있군요.. 시간이 좀 지나서 많이 무뎌져서 이제는 좋아졌습니다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하고 자주 남겨주세요!
강차분님이 악플에 대한 차분한 태도가 너무 좋아요.
저하고 비슷하기도 하고, 친근합니다.
닉네임이 차분으로 해서 그렇게 느껴지는 플라시보효과! ㅎㅎㅎ 감사합니다
진행자가 욕설이나 반말을 하는것도 아니고 차분하게 말씀하시는 스타일인데 도대체 악플을 왜다는 거야-_-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내가 무슨 일을 하든 나를 싫어하는 사람은 꼭 있더라도 있더라구요 아무 이유 없이요
밖에서는 찍 소리도 못 할 놈들이 인터넷 상에서는 손을 함부로 놀리는듯 합니다
어떤 일이든 행하면 결과가 있기 마련입니다.
아무것도 안하면 결과도 없죠.
이민을 택한 선택 존중합니다.
악플.. 거 면전에서 못할 양반들이.. 기운내세요! 사실 그런부분도 감수해야됩니다 유튜버로써요 ㅎㅎ
말씀 논리적으로 조근조근 잘하셔서 좋아요 ㅎㅎㅎ
악플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ㅜㅜ 너무 신경쓰시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사람들을 용서하는 이유는 내 마음 편하자고 하는거에요. 미워하면 내마음이 매일 힘들어지지만 용서하면 내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그래서 용서하는 거라네요. 힘내세요!
아.. 저도 용서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솔직한 영상에 빠져 듭니다~
계속 보게 되네요.
솔직진솔한 답변 너무 좋아요..좋은 영상 잘 보고 있어요..응원합니다..
악플러들은 어디가나 있습니다...좋은정보 항상 감사합니다~항상 화이팅하세요 ^^
악플다는 사람들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그리고 그렇게 악플을 지운다는 것 자체가 너무 신경 쓴다는거를 보여주는거니까
그냥 악플 보고도 ㅈㄹ하고있네 하고 그냥 넘기는 멘탈을 조금 더 기르시는게 좋을듯해요.
한국에서 사는 사람입니다. 좋은 정보 계속 만들어 주세요. 진실을 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악플에 너무 괘념치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세상에는 미친놈들이 많이 있으니까요. 그거 일일이 다 맘에 담아두다간 병납니다. 그냥 미친새X하고 흘려 넘기시면 좋겠네요. 화이팅입니다!!
정보를 주는 사람은 그 정보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어디서도 찾을 수 없는 정보를 본인이 겪은 경험으로 공유 하는거죠~ 말레이지아 이민 가려는데 정보도 없고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한 사람들에겐 꿀 정보지요~ 아무나 말레이 가면되요 란 정보가 아닌거죠~ 저 같이 말레이에 무관심한 사람들은 저렇게도 사는구나~ 하면 될 것을~~ 어쨋건 간접체험이라 생각하고 잘 보고 있네요~~^^
옳소! 좋은 내용들만 있던데요. 별의별 사람 다 있으니 신경쓰지 마시길!! 능력있으니 가는 거구, 배아파하는 넘들도 많고, 계속 좋은 내용 부탁 합니다.
미국 이민 35년이구요
말레이지아 이민 영상 진행 쟐하시네요
이민은 선택이기에 응원과 뱍수를 보냅니다
똑똑하고 성실하고 배려심이 많은 분이군요. 이민을 가고 안가고를 떠나 견문을 넓히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자리입니다. 화이팅하세요~
울컥하시는 목소리에 왠지 더 정이 가네요ㅎㅎㅎ 근거없이 남을 비난하거나 악플을 쓰는 사람은 그 사람의 문제입니다. 강피디님의 문제가 아니니 상처 받지 않으시길 바래요~ 저도 외국에 살고 있고 언젠가는 말레이시아에 살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말레이 생활 장점 영상을 통해 좋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유투브가 아니면 어디서 이렇게 직접 살고 있는 분의 생생한 목소리로 정보를 얻을까요.. 저 처럼 감사히 생각하는 분들이 더 많으니 힘 내시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
어느 지역에 가든 어떠한 직업을 가지는 것은 본인의 성향과 능력에 따라 달라지는 것인데 그 근본적인 것을 손쉽게 알려고만 하는 이들이 작성한 악성댓글에 반응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주 힘들어보이네요 ㅜㅜ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저도 이제 다시 영상찍고 만드려고 하는데 캐나다 밴쿠버 이민관련 이야기 해볼까하는데...쉽지 않겠네요...정보는 많이있고 생각은 주관적이며 각자 처한 상황에따라 달리 해석 될 부분도 있는데 많은 분들이 이해를 못해주시는거같네요...그래도 화이팅입니다. 응원 하시는분들이 훨씬많아요 ㅎㅎ
벤데이님 영상 저는 자주 보고있습니다 ^^
진솔하게 영상 올려주시는 모습 감사합니다. 저도 해외 이민자라서 그런지 공감가는 부분도 많고 저는 참 편하게 이민을 왔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악플에 너무 상처 받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맘 고생이 고막을 치네요. 안보면 될걸 굳이 보고 악플달면 뭐가 남는다구... 힘내세요!
맞아요
한사람의 인생이달린 문제니까요
정말신중하시네요
.멘탈이강하신거같아좋아 보여요
우연히 본 영상인데 감사합니다. 전 미국 플로리다에 살고 있고 말레이지아에 관심이 있다가 보게된 영상입니다. 공감입니다. 뭘해서 먹고사는가 하는 근본적인 문제 각자의 답이 다르죠. 그걸 나와 가치관이 다르다, 삶의 방식이 다르다고 해서 폄하하고 비방하는 행동, 한국사람들 많이 가지고 있는것 같애요. 개의치 마시고 즐겁게 사세요.
플로리다는 어떤가요? 저도 세계를 전부 가볼수없기에 다른나라 사시는분들의 유튜브를 많이 찾아보는 편입니다 자주오셔서 이야기 나눠주세요!
덥고 습한건 비슷하지만 전 건강보험같은 사회 안전망 때문에 말레이지아에 관심이 가요. 아마 들어서 아실테지만 미국의 건강보험 정말 장난이 아니에요. 이대로 ㄱㅏ다간 정말 제생각엔 망국이다라고 느낄 정도에요. 전 영어를 쓰는것과 인종과 문화가 다양하다는점 그것 때문에 말레이지아를 생각하고 있어요. 여기도 타인종에 대한 포용, 남 신경 안쓰고 편한것 그런건 한국보다 훨씬 낫죠. 어느 나라든 좋은게 있고 또 문제도 있고 하니까요.
다 내맘같진않죠...
이런컨텐츠하시면서 그런 비상식적인 글들...
생각안하셨을리는 없으셨을텐데...
말하신대로 신경쓰지않으시는게 건강에 이로울듯요 ㅠ
(자기못난건지 모르는 무지한사람들은 답이없답니다)
바다는 비에 젖지않는대요
당당한 한국인 듬직한 남편 자랑스러운 아빠로...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어제보다 행복한 오늘되세여^^
바다는 비에젖지않는다는말 멋지네요